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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VA 랩서비스’ 누적 판매액 500억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국내외 대표 종목을 선별해 운용하는 ‘VA 랩서비스’ 누적 판매액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VA 랩서비스’는 작년 9월 미국 대표 1등주로 구성한 ‘미국주식 VA랩’을 시작으로 꾸준한 운용 실적을 쌓았다. 특히 올해는 ‘K반도체’, ‘K컬처’ 등 국내 업종 대표주로 구성한 ‘한국주식 VA랩’ 시리즈를 선보이며 시장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VA 랩서비스’는 저점 매수와 고점 매도를 통해 주식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정하는 가치분할매매(Value Averaging, VA) 전략을 사용한다. 이 전략은 주가의 직전 고점대비 최대하락폭을 나타내는 MDD(Maximum Drawdown, 최대하락율)를 바탕으로 주가가 낮은 수준에서 더 많은 수량을 매수해 평균매수단가를 낮추고 매도 시 수익을 추구한다. 또한 투자일임운용역이 시장 변동성 확대 시 현금 유동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수익률을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송요한 한화투자증권 상품전략실 상무는 "국내외 대표 종목을 선별해 가치분할매매 전략으로 운용하는 ‘VA 랩서비스’는 불확실한 증시 상황에서 좋은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투자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uc@ekn.krclip20230913094307 한화투자증권은 국내외 대표 종목을 선별해 운용하는 ‘VA 랩서비스’ 누적 판매액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8월 취업자 26만8천명 늘어…남성·제조업 취업자는 감소"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취업자 수가 두 달 연속으로 20만명대 늘었다. 집중호우 영향으로 큰 폭 둔화했던 지난 7월보다 다소간 증가세를 회복했으나, 남성·제조업·청년 취업자는 감소했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67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만8000명 늘었다. 올해 들어 30만∼40만명 안팎을 유지했던 증가 폭이 7월 들어 21만1000명으로 크게 좁혀졌다가, 8월에는 20만명대 중반으로 늘어난 것이다. 증가 폭이 전월보다 확대된 것은 지난 3월 이후 5개월 만이다. 성별로는 여성 취업자가 28만1000명 늘어났지만, 남성 취업자는 1만3000명 줄었다. 남성 취업자 감소는 지난 7월(-3만5000명)에 이어 두 달째다. 남성 취업자가 많은 제조·건설·도소매업에서 취업자가 줄고 고령층 취업자도 여성 중심으로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제조업 취업자는 6만9000명 줄면서 8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감소 폭은 지난 4월(-9만7000명) 이후 최대폭이다. 건설업 취업자도 9개월째 줄었지만 감소 폭은 1000명에 그쳤다. 연령대별로 보면 60세 이상에서 취업자가 30만4000명 늘었다. 60세 이상을 제외한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취업자 수가 3만6000명 감소한 셈이다. 청년층(15∼29세)에서 10만3000명, 40대에서 6만9000명 각각 감소했다. 청년층은 10개월째, 40대는 14개월째 취업자가 줄어든 것이다. 청년층 취업자 감소는 청년 인구 감소에 기인한 측면이 있지만, 인구 대비 고용률(47.0%)로 봐도 1년 전보다 0.3%포인트 내려 7개월째 하락했다.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상용근로자는 39만3000명 증가했으나, 일용근로자는 14만9000명, 임시근로자는 1만4000명 각각 감소했다. 일용직은 올해 4월부터 5개월째 줄었는데, 집중호우 타격이 컸던 지난 7월(-18만8천명)보다는 감소 폭이 줄었다. 풀타임으로 분류되는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100만명 줄었다. 조사 대상 주간에 8·15 광복절이 포함된 영향이라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서운주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돌봄 수요와 외부 활동 증가에 따른 취업자 증가세가 지속됐다"며 "지난 7월 집중호우로 둔화했던 취업자 증가 폭이 8월에는 확대했다"고 말했다. 서 국장은 "청년층 취업자 수가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20대 후반은 고용률이 나쁘지 않다"며 "20대 초반은 재학 비율이 높아지면서 비경제활동인구로 빠졌다"고 설명했다. wonhee4544@ekn.kr청년 취업 희망자 한 청년이 채용공고 현황판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케이뱅크, 1년 이상 정기예금 금리 연 4%로 인상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케이뱅크는 13일부터 정기예금 상품인 ‘코드K 정기예금’ 12개월 이상 만기 금리를 연 4.0%로 0.2%포인트(p) 인상한다고 이날 밝혔다. 코드K 정기예금 상품 금리는 기간에 따라 차등 인상해 0.2%포인트에서 0.5%포인트로 높아졌다.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2년 미만은 연 3.8%에서 0.2%포인트 높여 연 4.0%로 인상됐다. 1년 기준 연 4.0% 금리는 은행권 최고 수준이라고 케이뱅크는 설명했다. 코드K 정기예금 상품은 첫 가입 고객, 카드이용실적 등 복잡한 조건 없이 누구나 가입만 하면 최고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최대 가입금액 제한은 없다. 가입기간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은 연 3.3%에서 0.2%포인트 올려 연 3.5%로 인상됐다. 1년 미만의 짧은 만기 기간으로 설정하는 최근 고객의 니즈에 맞게 6개월 이상 금리는 가장 높은 폭의 0.5%포인트를 올려 연 3.9%로 높였다. 케이뱅크는 금리보장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금리보장서비스는 가입 후 2주 이내 금리가 오르면 기존 상품을 중도해지하지 않고도 금리가 소급되는 서비스다. 이번 인상으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2일 사이 가입한 고객들은 자동으로 인상됨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케이뱅크의 금리 맛집 전통을 이어가고 고객에 더 큰 금리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한다"고 말했다. dsk@ekn.kr케이뱅크. 케이뱅크.

푸조, 순수 전기차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푸조가 순수 전기차 모델인 ‘뉴 푸조 E-3008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13일 전 세계 시장에 공개했다. ‘뉴 푸조 E-3008 SUV’는 지난 7년간 130여개국에서 132만대 이상 판매된 푸조의 베스트셀러 ‘3008 SUV’의 완전변경 모델로 스텔란티스의 새로운 전기차 플랫폼인 ‘STLA 미디엄(STLA Medium)’이 최초로 적용된 모델이다. 뉴 E-3008은 기존 모델과는 완전히 다른 패스트백 스타일을 새롭게 채택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푸조만의 화려한 ‘펠린(Feline) 룩’을 확고히 하는 균형 잡힌 비율로 C-세그먼트 순수 전기 SUV 시장에서 가장 콤팩트한 차체를 유지하는 동시에 여유로운 적재공간 및 탑승공간을 제공한다. 전면부는 새롭게 디자인된 헤드램프와 그릴 조합을 선보였다. 전 트림에 적용된 LED 헤드램프는 라디에이터 그릴 위에 얇게 전면부를 감싸, 세련되면서도 개성 넘치는 인상을 준다. 후면부에는 ‘플로팅(Floating) 스포일러’를 새롭게 적용해 전통적인 패스트백의 굴곡을 현대화하고 공기역학(Cx 0.28)을 최적화했다. GT 트림에는 사자 발톱을 형상화한 시그니처 후면 램프가 3D로 적용된다. 실내 디자인은 푸조가 새롭게 개발한 ‘파노라믹 아이-콕핏(Panoramic i-Cockpit?)’을 최초 적용했다.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중앙 터치 스크린의 기능을 하나로 집약한 ‘21인치 HD 파노라믹 스크린’은 GT 트림에 기본 제공되며, 여덟 가지 색상으로 설정 가능한 LED 조명으로 인해 마치 대시보드로부터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스크린은 운전자를 향하게 설치했지만 1열 승객의 접근성도 보장한다. 파노라믹 스크린의 좌측은 운전자에게 필요한 계기판 정보를 표시하고, 우측에는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 모두 접근할 수 있도록 공조장치, 내비게이션, 커넥티드 기능 등을 포함했다. 대시보드 중앙에는 운전자가 원하는 기능들로 맞춤 설정이 가능한 아이-토글(i-Toggles)이 위치한다. 알뤼르 트림의 경우 2개의 10인치 스크린을 21인치 패널에 통합 설치한 형태의 파노라믹 아이-콕핏을 제공한다. 스텔란티스의 ‘STLA 미디엄(STLA Medium) 플랫폼’의 적용으로 뉴 E-3008은 세그먼트 내 최장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기존 내연기관 모델과 동일한 520L의 적재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뉴 E-3008은 소비자 니즈에 맞게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주행 가능 거리에 따라 스탠다드와 롱 레인지 등 총 3가지 전기 파워트레인을 선보인다. ‘스탠다드 레인지(Standard Range)’는 △2륜구동(157kW)과 △듀얼 모터를 장착한 4륜구동(240kW) 두 가지로 구성된다. 스탠다드 레인지는 73kWh 배터리를 결합해 1회 충전으로 최대 525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4륜구동이 기본인 △‘롱 레인지(Long Range)’는 최고출력 170kW의 전기모터와 98kWh 용량의 배터리를 통해 1회 충전 시 최대 700km까지 달릴 수 있다. 160kW급 급속 충전 기준으로 스탠다드 레인지 모델은 배터리 용량의 20%부터 80%까지 약 30분만에 충전 가능하며, 롱 레인지 모델의 경우 80%까지의 충전 시간은 30분 미만이다. 회생제동은 로우(Low), 미디엄(Medium), 하이(High) 등 세가지 레벨로 나눠져 있고 주행 모드 또한 노멀(Normal), 에코(Eco), 스포츠(Sport), 그리고 사륜구동(4WD) 등 총 4가지 모드를 제공해 운전자의 편의와 주행상황에 맞게 조정 가능하다. 트림은 알뤼르와 GT, 총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시장 수요에 따라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모델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뉴 E-3008에는 운전자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이 적용됐다. 전방 충돌 경고 및 긴급 제동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운전자 주의 알람 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최대 75m), 경사로 주행 보조 기능 등을 갖췄다. 여기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스탑 앤 고 포함) 및 차선유지보조 시스템, 반자율 차선 변경, 그리고 우천시 곧바로 속도저감을 제안하는 조기 속도 제안 등의 업그레이드된 기능이 포함된 푸조의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브 어시스트 플러스(Drive Assist Plus)’가 탑재된다. 린다 잭슨 푸조 최고경영자(CEO)는 "뉴 E-3008은 푸조가 매력적인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교두보이다"며 "시선을 사로잡는 외관 디자인, 혁신적인 파노라믹 아이-콕핏, 운전의 즐거움, 그리고 탁월한 전동화 성능을 통해 자동차 시장에서 새로운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kji01@ekn.kr사진자료1-뉴 푸조 E-3008 SUV 정면 푸조는 ‘뉴 푸조 E-3008 SUV’ 차량에 스텔란티스의 새로운 전기차 플랫폼인 ‘STLA 미디엄(STLA Medium)’을 최초로 적용했다.

국제유가 급등 이유 있었네…OPEC+發 공급부족에 100달러 찍나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非) OPEC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의 감산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연중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그러나 올 4분기에는 글로벌 원유 공급이 역대급 수준으로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자 유가가 100달러를 찍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일대비 1.78% 상승한 배럴당 88.8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연중 최고치는 물론, 지난해 11월 11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 WTI 가격은 지난 13거래일 중 11거래일 상승했다. 이날 유가는 올해 3월 저점 대비로는 33.11% 올랐으며 올해 들어서는 10.69% 상승했다. 이달에만 6.23% 올랐다.브렌트유 11월물 가격도 또한 전 거래일 보다 1.57% 오른 배럴당 92.0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처럼 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배경엔 글로벌 원유 시장에서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OPEC은 이날 발표한 월간 보고서에서 4분기 글로벌 공급 부족량이 이번 분기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했다. OPEC에 따르면 이번 분기에는 하루 180만 배럴이 부족할 것으로 예측됐는데 4분기에는 330만 배럴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현실화될 경우 2007년 이후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지적했다. 보고서는 또한 현재 선진국들의 원유 재고가 2015∼2019년 평균치보다 1억 1400만 배럴 가량 하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OPEC은 올해 글로벌 원유 수요가 하루 240만 배럴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내년에는 하루 220만배럴가량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모두 지난달 전망치를 유지한 것이다.이런 와중에 OPEC 맹주격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올 연말까지 하루 100만 배럴 감산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요 산유국인 러시아 또한 원유 공급을 하루 30만 배럴 축소하기 때문에 국제유가는 앞으로도 공급부족이란 요인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유가 100달러’ 전망이 현실화될지 관심이 쏠리지만 전문가들은 상방된 의견을 내놓고 있다. 오안다의 에드워드 모야 선임 시장 애널리스트는 유럽과 중국의 경제 지표가 개선되기 시작하면 유가가 쉽게 배럴당 1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원자재 헷지펀드인 스벨랜드 캐피털의 나디아 마틴 위겐 이사도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찍을 수 있다고 블룸버그에 말했다. 반면 JP모건체이스, RBC 캐피털 마켓 등 시장에서 유명한 전망가들은 유가가 100달러까지 오르지 못할 것을 기본 전망치로 두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반다 인사이트의 반다나 하리 창업자는 "상승 모멘텀이 일단 소진된 것으로 보인다"며 "유가 향방을 결정할 새로운 요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브렌트유는 90달러 수준에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4분기 예상되는 글로벌 원유 공급부족 규모가 OPEC 전망치보다 더 작을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이날 단기 전망 보고서를 통해 4분기 전 세계에서 하루 23만 배럴의 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4분기 유가 전망은 93달러로 제시됐다. 이런 가운데 뉴욕타임스(NYT)는 유가 전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변수들을 주목해야 한다고 짚었다. 라이스태드 에너지의 조르게 레온 이코노미스트는 "고유가 환경은 특히 인플레이션에 대응하는 미국에서 긴축이 지속될 가능성을 키운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조 바이든 행정부가 사우디 감산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방안으로는 "다른 산유국들을 통한 시장 공급확대"라며 "정치적으로 불쾌하겠지만 이란과 베네수엘라가 최적의 후보"라고 제시했다.(사진=로이터/연합)

하나금융, 21일부터 4일간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개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이달 21일부터 4일간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 상금 15억원, 우승상금 2억7000만원)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하나금융 소속 선수들을 포함해 총 108명의 스타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한다. KLPGA 최상위 상금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 골프 리더스 포럼(AGLF)’이 주관하는 ‘레이디스 아시안 투어’(LAT)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국제대회인 만큼 국내외 참가 선수들의 라인업도 화려하다. 먼저 현재 세계랭킹 7위, LPGA투어 통산 9승을 거두고 지난해 US여자오픈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데 이어 최근 LPGA투어 크로지 컨시티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하나금융 소속 이민지(하나금융그룹, 호주)가 국내 갤러리 앞에 선다. 또한 현재 세계랭킹 9위,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해 LPGA투어 통산 19승에 빛나는 리디아 고(하나금융그룹, 뉴질랜드)도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리디아 고는 지난해 LPGA투어 올해의 선수와 상금 1위, 최저타 상을 수상하는 등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바 있다. 이밖에 2021년 메이저 대회인 ‘ANA Inspiaration’에서 우승하며 시즌 신인상을 차지한 패티 타와타나킷(하나금융그룹, 태국)이 이번 대회에 출전하며 우승컵 경쟁 나선다. 더불어 지난 6월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개최된 ‘롯데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최혜진도 이번 대회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대회 디펜딩 챔피언이자 ‘한화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수지도 대회 2연패 달성에 도전한다. 이번 시즌 다승자인 박지영과 상금순위 TOP10에 속해있는 이예원, 임진희, 박민지 등이 출전하는 등 KLPGA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들 역시 갤러리에게 멋진 플레이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통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먼저 대회장의 접근성과 이동에 대한 편의성을 고려해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참가선수들의 숙소로 제공한다. 컷 탈락한 선수들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한다. 하나금융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하나금융타운이 조성 중인 하나글로벌캠퍼스 광장에 키즈 놀이공간, 식음 및 휴식 공간 등 테마별로 공간을 구성했다. 하나금융은 "온 가족이 함께 대회를 즐길수 있도록 국내 대회 최대 규모의 갤러리플라자를 조성한다"고 했다. ‘하나금융 챔피언십’이 개최되는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은 하나금융타운 바로 맞은편 청라국제도시(하나금융타운)역에서 도보 2분 이내 위치해 있어 많은 갤러리들이 대중교통으로 보다 편리하게 대회장을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은 이번 대회에서 그룹과 선수들이 함께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간다. 먼저 대회 참가 선수들은 상금의 총 1% 기부를 하고 하나금융그룹에서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같은 금액을 기부해 총 3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한다. 대회기간 지정홀(1번홀, 11번홀)에서 참가선수들이 버디 이상 기록 시 하나금융에서 최대 2000만원을 기부하는 에브리버디(Every Birdie) 홀을 운영한다. 17번홀 세컨샷 지점에 하나ESG존을 설정해 해당 존(Zone)에 골프공이 안착될 때마다 111만원씩 기부를 통해 최대 2억원을 조성한다. 조성된 기부금은 하나금융이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HANA 인생여정프로젝트’와 연계해 대회장이 위치한 인천시의 경제적, 심리적, 신체적 어려움 등으로 출산 및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시의 위기 임산부 지원 사업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업십’ 대회는 오는 20일까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갤러리 티켓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하나은행 계좌가 없어도 하나원큐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통해 쉽고 편리한 예매가 가능하다. ‘하나원큐’를 통해 하나카드로 결제하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전월 실적 및 신용, 체크카드에 상관없이 3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티켓을 구입하시는 손님들도 하나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민등록주소 기준 인천광역시를 거주지로 둔 손님들도 현장에서 20% 할인된 금액으로 갤러리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원큐’에서 진행되는 무료 티켓 이벤트에 응모한 손님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인 2매 갤러리 초대권(평일 500명, 주말 500명)을 제공한다. 대회장 방문 시 선착순으로 하나금융그룹이 단독 제작한 골프 버킷 모자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국내외 스타플레이어들이 대거 출전하는 이번대회는 공항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대회장 방문이 가능한 만큼 많은 골프 팬들이 대회장을 찾아 가을날 펼쳐지는 골프축제를 즐기길 바란다"며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대회가 아시아 최고의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하나금융

SK엔펄스, 반도체 기초소재 사업 매각…BM 재편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SKC의 반도체 소재사업 투자사 SK엔펄스가 반도체 전공정 기초소재사업을 매각한다. SK엔펄스는 이사회를 열고 중국에서 운영 중인 웨트케미칼 사업을 야커테크놀로지, 세정사업은 투자전문회사인 선양신진에 각각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매각 대상은 SK엔펄스가 보유한 웨트케미칼 사업법인 지분 75%와 세정사업법인 지분 90%로, 약 880억 원 규모다. 야커테크놀로지는 중국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대기업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특수가스와 포토레지스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선양신진은 반도체 공정용 장비·부품 투자사를 보유하고 있다.올해 초 반도체 소재·부품 사업을 SK엔펄스로 통합한 SKC는 CMP패드와 블랭크 마스크 등 반도체 전공정용 고부가 소재사업을 확장하는 중으로, 반도체 후공정 사업에도 새롭게 진출한다. 지난달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ISC 인수계약을 체결했고, 올해 말 앱솔릭스를 통해 세계 최초 고성능 반도체 패키징용 글라스 기판 양산 공장을 미국 조지아에 준공할 예정이다. SK엔펄스 관계자는 "미래 반도체 산업에 필수적인 고부가 소재·부품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기존 사업의 과감한 매각을 결정했다"며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위한 행보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spero1225@ekn.kr

김경도 안동시의원 "기후위기 속 문화유산 보호 방안 마련해야"

안동시의회 김경도 의원(중구·명륜·서구)이 11일 열린 제2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기후 위기 속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보호 방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안동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네스코 세계유산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역사문화도시이지만, 기후 위기로부터 문화유산을 보호할 중장기적인 대책은 없는 실정이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안동시 문화유산 예산이 훼손된 문화재를 보수하는데 편중되어 급격한 기후변화를 대비한 예방사업은 저조한 실정"이라며 문화유산의 보호와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기후변화라는 급격하고 광범위한 격변에 맞춰 문화유산의 관리·보존 대책을 새롭게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문화재청은 ‘국가 유산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2023~2027)’을 수립·발표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자연이 훼손되면 복구에 100년의 세월이 필요하지만, 문화유산이 훼손되면 영구히 본래의 가치로 회복될 수 없다"며 △피해사례의 데이터화와 과학적 분석을 통한 재난 예측과 사전 예방 △유산 주변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안동시 문화유산의 입지적·공간적 특성을 고려한 대응 방안 마련 △중장기 목표설정과 TF팀 구성 △관련 조례 제정과 예산편성 △문화재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 시스템 마련 등 안동시의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방안을 제시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김경도 의원 김경도 의원(제공-안동시의회)

강릉시,청년의 날 기념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청년을 꿈을 응원하는 의미로 ‘Dream come DOOROO’ 주제로 15일부터 16일까지 청년센터 두루에서 ‘2023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 보장과 청년정책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정부에서 매년 셋째 주 토요일로 2000년에 지정했다. 15일 강원특별자치도 11명의 1인 청년 기업가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청년 창업가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정보제공하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또 1인 청년 기업가들의 제품을 소개하고 공예, 제조, 베이커리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아이템을 직접 시식하고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16일에는 ‘나는 마케터로 살기로 했다’의 주제로 김진욱 강사의 특강을 진행한다. 아울러 청년주간 설문조사 교류 분야에서 1순위로 선정된 직업별 청년반상회인 ‘두루 친해지길 바래’를 진행해 애로사항 공유 및 청년 간 교류증진을 도모한다. 년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청년센터 두루 블로그를 통해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ss003@ekn.krDreams come DOOROO! ‘2023 청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청년의 날 기념행사 포스터

현대차그룹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 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 2023’에서 자원순환형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술력과 비전을 선보이며 수소 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H2 MEET 2023’에 참가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청소차 △폐자원 수소생산 패키지 △이동형 수소 충전소 등을 전시하며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적용되는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수소 사업 기술을 선보인다. ‘H2 MEET’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산업 전문 전시회다. 현장에는 전 세계 18개국, 303개 수소 관련 기업 및 기관과 글로벌 수소업계 리더, 정책 입안자, 전문가 등 국내외 연사 15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총 1,25㎡ 면적의 전시장에 수소 생태계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현대차그룹의 여러 계열사들이 협업하는 ‘수소사업 툴박스(Toolbox)’의 다양한 실증 사례를 선보인다. 수소사업 툴박스는 수소 생태계 구축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수소 생산부터 공급 과정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친환경 부품 적용, 수소를 활용한 친환경 물류 시스템 도입, 수소전기차(FCEV) 판매 등을 아우르며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된 수소사업 모델을 뜻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H2 MEET 2023’을 통해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생애주기 전 영역에 이르는 수소 관련 기술과 적용 사례를 보다 쉽게 소개하고자 자원 순환존(Environment Zone), 수소 생산존(Value Zone), 수소 활용존(Future Zone) 등 3개 테마 존을 마련해 구역별 주제에 맞춰 계열사의 전시물을 배치했다. 먼저 자원 순환존(Environment Zone)에서는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을 위한 첫 단계로서 폐자원을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소를 생산하기 위한 폐기물 수집 차량 및 기술을 선보인다.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 폐기물을 발효 처리하면 메탄과 이산화탄소의 기체 혼합물인 ‘바이오가스’가 생성되며, 정제와 개질 과정 등을 거치면 고순도의 청정 수소 생산이 가능해진다. 현대차는 자원순환형 수소생산의 첫 단계인 폐기물 수거를 위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청소차’를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하는 수소전기트럭 청소차는 세계 최초의 양산형 수소전기 대형트럭인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기반의 청소 특장차다. 2개의 수소연료전지로 구성된 180kW급 수소연료전지 시스템과 최고출력 350kW급 구동모터, 72kWh 고전압 배터리가 적용됐다. 수소전기트럭 청소차는 쓰레기 부피를 줄이기 위해 고밀도로 압착하는 장치가 설치되어 있는 압축 진개차이다. 18㎡의 용적에 최대 9.3톤의 적재공간을 갖춰 많은 양의 쓰레기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으며, 쓰레기를 수평으로 배출할 수 있다. 수소 생산존(Value Zone)에서는 수집된 바이오가스로부터 수소 가스를 추출하는 현대로템의 수소 추출기 ‘하이 그린 300 (Hy-Green 300)’의 기술 공정을 소개한다. 현대로템의 수소 추출기 ‘하이 그린 300’은 천연가스 또는 바이오가스를 섭씨 700~800도의 고온 스팀과 함께 반응시키는 SMR(Steam Methane Reforming) 공정을 통해 고순도 수소를 생산한다. 현재 현대로템의 수소 추출기 ‘하이 그린 300’은 충주 바이오수소융복합 충전소(1대), 삼척 수소충전복합스테이션(2대), 대전 낭월 수소충전소(2대), 인천 그린에너지 수소추출시설(2대)에서 운영 중으로, 수소 사회 활성화를 위한 수소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가축분뇨, 음식물쓰레기 등 유기성 폐기물로부터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폐자원 수소 생산 패키지’를 소개한다. 또 현대엔지니어링은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고순도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P2E(Plastic to Energy) 기술을 선보였다. 이어 수소 활용존(Future Zone)에서는 현대차의 이동형 수소 충전소 ‘H 무빙 스테이션(H Moving Station)’과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의 전력 출력 확장을 위한 ‘파워 유닛 모듈’ 콘셉트 모델 등 일상생활에서의 수소 활용안을 접할 수 있는 전시물들이 소개된다. 현대차의 이동형 수소 충전소 ‘H 무빙 스테이션’은 하나의 완벽한 수소 충전소 역할을 수행한다. 25톤 대형트럭 엑시언트에 수소압축기, 저장용기, 냉각기, 충전기 등 핵심 설비를 모두 탑재해 만들어졌다. 이동형 수소 충전소의 최대 충전 압력은 350바(bar)로 수소 전기차 넥쏘를 기준으로 1대당 최대 2.5kg 내외의 수소 충전을 지원하며, 하루에 최대 50대까지 충전할 수 있다. 또 수소 전기차 외에도 수소드론, 수소트램 등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의 충전도 가능하다. 현재 현대차는 서울시 광진구 중곡동에 위치한 이동형 수소 충전소 운영지에서 ‘H광진 무빙 스테이션’을 운영 중이며, 내년에는 제주도 도심에 이동형 수소 충전소 1기를 최초로 도입하는 등 수소차 보급 및 신개념 수소 인프라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는 메가와트(MW)급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연료전지시스템 ‘파워 유닛 모듈’ 콘셉트를 전시했다. ‘파워 유닛 모듈’은 수소연료전지발전 시스템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전시물로, 50KW급 연료전지 시스템이 단위 모듈로 결합된 형태의 확장형 발전기 콘셉트 모델이다. 필요에 따라 여러 개의 연료전지 시스템을 연결해 100KW, 1MW 등 요구되는 출력양에 맞춰 다양한 활용처에 공급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정부, 지자체 및 국내·외 다양한 수소 산업 관련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구축, 수소 기반 모빌리티의 새로운 수요처를 확대하며 활로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현대차그룹의 체계화된 수소 사업의 본격적인 시너지 효과와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형 수소 생태계 구축과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각 계열사 간 긴밀한 협력 사업을 펼치며 수소 비전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1) 현대차그룹 H2 MEET 2023 참가 현대자동차그룹은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H2 MEET 2023’에 참가한다. (사진3) 현대차그룹 H2 MEET 2023 참가 현대자동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청소차’가 전시돼 있다 (사진4) 현대차그룹 H2 MEET 2023 참가 현대차의 이동형 수소 충전소 ‘H 무빙 스테이션(H Moving Station)’가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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