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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긴 ‘플레이투게더’, 외교부와 ‘숲 조성’ 위한 케이팝 콘서트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모바일게임 기업 해긴이 소셜 네트워크 게임 ‘플레이투게더’에서 외교부가 주최하는 ‘Plant Our Planet(POP)’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POP 콘서트는 외교부와 산림청, UN아동기금(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주최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숲 조성 캠페인 중 하나다. 콘서트를 통해 범지구적으로 닥쳐온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이를 대응하기 위한 ‘Plant Our Planet’ 캠페인에 글로벌 이용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여 아티스트로는 더보이즈, 백호, 프로미스나인, AB6IX, 유나이트 등 유명 케이팝 아티스트들이 참가해 뛰어난 기량이 돋보이는 멋진 무대를 꾸몄으며, 무대가 끝난 후에는 이번 콘서트 현장의 숨은 장면들을 볼 수 있는 비하인드 영상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오는 15일 오후 9시 ‘플레이투게더’의 주 무대인 카이아섬 메인 광장 내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콘서트홀에서는 POP 콘서트를 알리는 티저 포스터와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굿즈샵에서는 티셔츠, 모자 등 ‘Plant Our Planet’ 캠페인 굿즈 아이템을 판매한다. 또한 콘서트에 앞서 게임 내 콘서트장에 등장한 케이팝 스타를 꿈꾸는 연습생을 도와 미션을 완료하면 스타(게임재화)와 함께 콘서트 ‘코리아즈(KOREAZ) 응원봉’을 선물한다. 해당 응원봉은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콘서트 당일에는 입장과 함께 자동 장착되어 관람객 누구나 즐거운 공연 관람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Plant Our Planet concert 모바일게임 기업 해긴이 소셜 네트워크 게임 ‘플레이투게더’에서 오는 15일 오후 9시 외교부가 주최하는 ‘Plant Our Planet(POP)’ 콘서트가 열린다.

대우건설, 2023 전사 헌혈캠페인 전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대우건설은 본사와 국내 현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3 대우건설 헌혈캠페인’을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2일 대우건설 임직원이 을지로 본사 앞 헌혈버스를 방문해 참여했다. 이 날 헌혈버스에 대우건설 임직원이 참가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뜻을 같이 했다. 헌혈버스 방문이 어려운 임직원은 9월 4일부터 9월 15일까지 헌혈증 기부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대우건설의 헌혈 캠페인은 2006년부터 18년째 전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명 나눔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계획이다. 헌혈에 참가한 대우건설 직원은 "평소 헌혈에 관심이 많은 편이지만 바쁜 업무와 퇴근 후 육아 등으로 참여하기 어려워서 아쉬웠다"며 "그래도 매년 회사에서 진행하는 헌혈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며 만족을 느끼고, 헌혈 30회를 채워 대한적십자사 은장을 받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우건설은 중흥그룹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희망의 집 고치기, 안심동행주택 민관협력사업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향후에도 국내외에서 사회적으로 소외 받는 계층을 위해 폭 넓은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방침이다. kjh123@ekn.kr대우건설 헌혈 ㅇㅁㅁㄴ 대우건설의 2023 헌혈 캠페인 이미지. 대우건설

고흥군, 중국 농수산물 시장 공략

전남 고흥군이 농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공영민 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고흥군 농수산물 중국시장 수출개척단’ 출정식을 갖고 지난 12일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 이번 ‘고흥군 농수산물 중국시장 수출개척단’은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김밥 포럼에서 공영민 군수가 선포한 ‘고흥 음식 세계화’의 일환으로 중국의 웨이하이와 원저우, 2개 도시에서 현지 바이어와 면담과 다양한 홍보 프로모션을 통해 고흥 농수산물을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협약도 추진할 예정이다. 중국 웨이하이에서는 고흥 명품 김의 안정적인 해외 판로구축을 위해 중국 산둥성의 대형 수출업체 바이어와 면담을 하여 구체적 수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그리고 중국 원저우시에서는 바이어와 원저우시 어우하이구청장 면담과 ‘고흥의 날’을 개최해 고흥 유자, 석류, 김 등 시식 행사 등으로 현지인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아 중국 내 고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고흥 농수산물 시장개척단은 고흥산 식재료의 우수성을 중국에 널리 알려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흥 농수산물의 세계화를 위해 전략적으로 프랑스, 일본,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에 세계적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과 고흥의 문화와 고흥 김, 유자 등 고흥 농수산물 알리고자 준비한 일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참신한 판촉 활동을 통해 농산물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흥=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1. 고흥군, 농수산물 수출개척단, 중국시장 공략에 나서다 공영민 고흥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고흥군 농수산물 중국시장 수출개척단’이 지난 12일 출정식을 갖고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 제공=고흥군

기계부품 전문기업 한국미스미, 한국SMC와 자립 대리점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기계부품 전문기업 한국미스미가 한국SMC와 협력 강화를 위해 자립 대리점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 체결은 양사간의 전략적 동맹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탁월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미스미는 전세계 33만 개 이상의 제조사의 기계산업을 지원하는 미스미 그룹의 한국 지사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력 체결을 통해 양사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현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과 탁월한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한국SMC는 FA자동화기기 전문기업으로 에어실린더, 솔밸브, 압력센서, 유량센서, 진공기기, 에어필터, 레귤레이터, 조인트, 피팅 등의 공기압 기기와 칠러, 이오나이져, 전동기기, 약액용기기, 고진공기기, 검출스위치등의 비공기압기기 제품을 전문으로 제조 판매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미스미는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고, 그 가치를 한층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또 한국미스미와 한국SMC는 제품 공급 체계를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공하며, 기술 지원과 고객 서비스의 향상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전략을 강화하고 현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한국미스미 이진욱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은 한국미스미와 한국SMC간의 전략적 동맹을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의지의 표현이다. 우리는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다양하고 탁월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美 하원의장 "바이든 탄핵 조사 착수 지시"…백악관 즉각 반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국 공화당 소속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공식적인 탄핵 조사 착수를 하원의 관련 상임위원회에 지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매카시 의장은 1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지난 수개월간 하원의 공화당 의원들은 바이든 대통령의 행동, 즉 부패 문화에 대한 심각하고 믿을만한 혐의를 밝혀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매카시 의장은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 관련 비리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탄핵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공화당은 헌터가 바이든 대통령이 부통령으로 재임하는 동안 우크라이나 에너지기업 부리스마 홀딩스 임원으로 일하면서 부당 이득을 취했다는 의혹 등을 제기해왔다. 공화당은 또 국세청(IRS) 내부고발자 등의 증언을 토대로 바이든 정부가 헌터의 탈세 문제 관련 기소를 막았다면서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핵 필요성을 거론해왔다. 매카시 의장은 이날 의회 기자회견에서 이런 의혹을 재차 제기하고서 "바이든 대통령은 가족의 해외 사업과 관련해 자신이 아는 내용에 대해 미국인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의 권력 남용을 주장하고서 "미국인들은 공직이 판매 대상이 아니며 연방정부가 정치적 영향력이 있는 가족의 행위를 덮는 데 이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원의 감독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세입위원회가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하고서 대통령과 백악관이 탄핵 조사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탄핵 조사(impeachment inquiry)는 탄핵 추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진행되는 조사다. 다만 탄핵 추진을 위해 꼭 거쳐야 하는 헌법적 절차는 아니다.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하원의 탄핵 소추안 가결과 상원에서의 탄핵 재판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공화당이 제기한 의혹을 부인해온 백악관은 즉각 반발했다.이언 샘스 백악관 감독·조사 담당 대변인은 엑스에 올린 글에서 "하원 공화당은 대통령을 9개월간 조사해왔는데도 잘못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며 "최악의 극단적인 정치"라고 비판했다.현재 미 하원은 공화당이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어 공화당 주도로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할 경우 이탈표가 없으면 가결처리할 수 있다. 다만 상원의 경우 민주당이 다수당이어서 탄핵소추가 승인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 미국 언론은 매카시 의장이 이날 탄핵 조사 개시를 발표한 배경에는 예산안 처리 문제 등을 두고 의장과 대립하는 공화당 내 강경파를 달래려는 의도도 있다고 분석했다.바이든 대통령 탄핵에 적극적인 공화당 강경파는 그동안 매카시 의장이 민주당과 예산안 협상에서 충분히 강경하게 대응하지 않는다며 의장직을 박탈하겠다고 공공연하게 위협해왔다. 이는 매카시 의장이 올해 초 선출 과정에서 당내 강경파의 표를 얻기 위해 단 한 명의 의원만 요구해도 의장 소환 투표를 하도록 매카시 의장이 합의했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러나 이날 발표는 강경파의 불만을 잠재우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고 정치매체 폴리티코는 평가했다.워싱턴포스트(WP)도 매슈 게이츠 등 강경파 의원은 매카시 의장이 의장직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탄핵 조사 개시를 발표한 것으로 주장했다고 보도했다.케빈 매카시 미 하원의장(사진=AP/연합)

한화 건설부문, 2023년도 우수협력사 간담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9월 1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동반성장을 위한 ‘2023년도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 건설부문 김승모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43개 우수 협력사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기술혁신과 품질향상, 안전관리 등의 분야에서 노력해온 협력사들을 격려하고 동반성장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건설부문은 그룹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2002년부터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20회째를 맞았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 자리에서 토목, 건축, 플랜트, 기계, 전기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43개 협력사들을 선정해 2023년도 우수협력사 시상식을 진행했다. 토목, 건축, 기전, 구매, 안전환경 분야 총 6개 최우수협력사 및 37개 우수협력사에게 직접 시상했다. 이날 수상한 협력사에는 운영자금 대여, 입찰기회 확대, 이행보증금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한화 건설부문 김승모 대표이사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은 ‘함께 멀리’ 가기 위한 필수적 사항"이라면서 "함께 노력해 온 협력사 분들께 감사하며 동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서광강건 홍경식 대표이사는 "근래 강조되고있는 ESG경영 관련 컨설팅 지원과 상생펀드를 비롯한 다양한 금융자금 지원제도 등에 대한 협력사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최근 고금리와 경기둔화 등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상호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굳건한 파트너십을 계속 유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그 동안 ‘공정거래 문화 정착’, ‘협력사와 소통강화’, ‘협력사 역량 향상’을 동반성장 정책의 주요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우선 협력사들과 공정거래 협약을 맺고 이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공정거래위원회 4대 실천사항을 2007년에 도입, 사규에 반영하는 등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높은 윤리 교육과 엄격한 제도를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준법경영 및 윤리경영을 이뤄나가고 있다. 또한 협력사와 소통강화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현장간담회와 공종별 간담회 등을 통해 협력사 실무자의 고충을 처리하는 등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이글스 경기 응원을 통해 ㈜한화 건설부문 임직원과 협력사 임직원이 함께 어우러지고 한화 교향악축제 관람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한다. 무엇보다 ㈜한화 건설부문은 협력사의 역량향상을 위해 다양한 금융자금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동반성장 자금 직접대여, 동반성장 펀드 조성, 신용보증 지원, 네트워크론을 통한 간접지원 및 계약금액의 100%까지 대출이 가능한 매출채권 담보대출 제도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올해부터IBK 기업은행과 함께 중소기업일자리 창출 협약을 맺어 협력사 인력채용을 지원해주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그 외에도 ESG 컨설팅 제공, 경영닥터제 지원, 연구과제 공동수행, 협력사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kjh123@ekn.kr우수협력사 간담회 ㅇㅁㅇㅁㄴ ‘2023년도 우수협력사 간담회’에 참석한 ㈜한화 건설부문 김승모 대표이사(앞줄 왼쪽 여섯번째)를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8월 아파트 청약은 대전이 앞섰다...68.7대 1 기록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최근 서울 및 수도권 중심으로 청약시장 경쟁률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지난달에는 대전 등 지방이 청약 경쟁률을 주도했다. 다만 여전히 미달률 또한 상승하며 양극화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8월 아파트 청약시장이 서울과 서울에 인접한 경기지역, 지방 대도시에서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방 중소형 건설사 브랜드와 서울에서 떨어진 경기도 외곽지역의 분양 성적은 저조한 결과를 보여, 아파트 청약의 양극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전국 1순위 청약경쟁률은 20.3대 1로 전달인 7월 14.8대 1에 비해 상승했다. 서울의 경쟁률은 전월에 비해 낮아졌으나 대전에서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청약미달률 또한 1순위 기준 7월 17.3%에서 8월 26.6%로 상승하면서 청약 흥행단지와 실패단지의 양극화가 나타났다. 참고로 청약미달률은 청약미달 세대수를 전체공급 세대수로 나눈 결과값이다. 구체적으로 지난달 1순위 청약경쟁률은 대전 68.7대 1, 서울 53.9대 1, 전남 5.6대 1, 광주 3.9대 1, 전북 2.7대 1, 경기 0.8대 1, 제주 0.2대 1, 경남 0.1대 1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순위 청약미달률은 서울, 대전, 전남이 0%, 광주 10.2%, 전북 13.3% 경기 76.9% 제주 77.5% 경남 89.8% 로 조사됐다. 경기는 외곽지역에서 주로 분양이 이루어지면서 청약미달률이 2023년 2월 이후 처음으로 70%를 넘어섰다. 대전은 편의시설 이용이 양호하고 건설사에 대한 수요자 선호도로 인해 수요자의 관심을 끌면서 청약에 성공했다. 광주는 단지주변 편의시설과 아파트 브랜드에 대한 수요자 선호도 등의 차이로 청약결과가 갈리게 됐다. 지난달 1순위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은 단지는 서울 성동구 청계SK뷰로, 183.42대 1이 나왔다. 그 외 서울 동대문구 래미안라그란데 79.11대 1, 대전 서구 둔산자이아이파크 68.67대 1, 서울 구로구 호반써밋개봉 25.24대 1 순으로 우수한 청약결과를 기록했다. 전남 장성군 힐스테이트첨단센트럴은 5.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는데, 행정구역은 장성군이지만 광주와 바로 인접해 있다는 입지적 특성이 반영되면서 양호한 청약결과를 기록했다. kjh123@ekn.kr청약 경쟁률 ㅇㅁㅇ 8월 대전 청약 경쟁률이 서울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의 아파트. 연합뉴스

신성이엔지, 에너지 IT분야로 신사업 확장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신성이엔지가 에너지 IT분야로 신사업을 확장한다 신성이엔지는 에너지 IT 분야 스타트기업인 ‘식스티헤르츠(60Hz)’에 지분투자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식스티헤르츠는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및 가상발전소(VPP)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에너지 IT 분야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VPP는 소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IT 기술로 하나로 모아 거대한 발전소를 다루듯 통합 관리하는 기술을 말한다. 신성이엔지는 태양광 모듈 제조업체 기업으로 발전소 설계·조달·시공(EPC) 기술도 갖고 있다. 최근에는 태양광 발전사업자와 기업을 연결해 기업들의 RE100(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이런 기술을 식스티헤르츠의 에너지 IT 기술과 접목,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식스티헤르츠에 대한 구체적인 투자규모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지선 신성이엔지 대표는 "에너지 산업은 관련 IT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스타트업들과 노하우를 보유한 중견기업의 협력이 필수적"고 말했다. wonhee4544@ekn.krclip20230913101846 경기 과천에 위치한 신성이엔지 본사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 모습. 신성이엔지

포스코이앤씨, 청주 ‘더샵 오창프레스티지’ 15일 견본주택 개관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가 충북 청주 ‘더샵 오창프레스티지’ 아파트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더샵 오창프레스티지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리 814-2번지에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6개 동, 아파트 644가구, 오피스텔 225실 등 총 86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아파트 644가구를 먼저 분양 예정이며, 전용면적별로 △99㎡ 230가구 △105㎡ 138가구 △117㎡ 92가구 △127㎡ 184가구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분양일정을 보면 청약홈에서 9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10월 6일 발표하고, 10월 17일에서 1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포스코이앤씨 분양관계자는 "100% 지하주차장 설계, 가구당 1.63대의 넉넉한 주차장 확보 등 실생활의 편리함을 높이는 데도 심혈을 기울였다"며 "이차전지 글로벌 도시로 거듭날 오창과학산업단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zoo1004@ekn.kr(첨부) '더샵 오창프레스티지' 투시도1 더샵 오창프레스티지 투시도.포스코이앤씨

부동산 시장 몰리는 MZ세대…이유는?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열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MZ세대가 부동산 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에서 30대 이하 비중이 증가한 데 이어, 청약 통장 적극 활용으로 30대 이하의 청약 당첨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 1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거래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1월~7월) 수도권에서 매매된 아파트는 9만9311건이다. 이 중 30.4%에 해당하는 3만299건을 30대에서 매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의 30대 매매 비중(27%)보다 3.4%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에는 1월부터 7월까지 30대가 수도권 아파트를 1만6541건을 매매해, 전체 매매의 27.5%를 차지했다. 단순 매매건수만 비교하면 1년 새 30대의 아파트 매입이 1만3758건 증가한 것이다. 30대의 내 집 마련 의지는 청약 시장에서도 확인된다. 한국부동산원의 ‘지역별 청약 당첨자 정보’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에서 청약 당첨(특별공급, 일반공급 포함)된 2만3388명 중 30대 이하는 1만2804명(54.7%)로 집계됐다. 올해 청약 당첨자 2명 중 1명은 30대 이하인 셈이다. 정부의 규제 완화로 주택시장에 온기가 도는 가운데, 주택 공급은 더디다 보니 집값 상승을 우려한 20~30대 젊은 층이 부동산 매입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난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7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수도권의 착공 물량은 5만3968가구로 전년 대비 53.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공급 부족으로 집값 과열 우려가 번지는 가운데,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도 매월 오르고 있어 20~30대 수요자들이 올해를 내 집 마련의 적기로 판단하고 있는 것 같다"라며 "특히 부양가족이 적고 무주택기간이 짧은 30대 이하 수요자들도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등 특별공급과 추첨제를 통한 청약 당첨이 가능해지면서 청약 열기는 올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zoo1004@ekn.krclipboardImage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열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MZ세대가 부동산 시장으로 몰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리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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