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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학점은행제 10월 개강반 신·편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은 학점은행제 10월 개강반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졸자, 대학중퇴자 등은 내신과 수능점수를 반영하지 않고 서류 100%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고교 성적 반영 없이 지원 자격을 갖춘 학습자라면 누구나 학위 취득이 가능하도록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은 대학 재직자전형 대안으로 2023학년도 2학기 10월 개강반 신·편입생도 모집한다. 10월 개강하는 과정은 경영학, 심리학, 교양과목 등이며, 경영학사와 심리학사를 취득할 수 있으며 학사학위 취득에 관심 있는 지원자들의 학습설계 지원과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과 같은 온라인 교육기관은 100% 온라인 수업으로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공부하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며, "전문대, 4년제 대학 등록금보다 저렴한 교육비와 2년 정도면 학사학위를 취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성인 학생들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일반 4년제 대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취급을 받으므로 학사편입이나 대학원 진학, 유학 등의 진로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의 학점관리 서비스는 학습설계 전담 선생님이 개인별 맞춤 학습설계 서비스나 홈페이지 내 문의 게시판을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은 출퇴근 시간에 모바일(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학습할 수 있으며,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 원격미래교육원에서 수료 시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재학 중 중앙대 도서관 및 교내 편의 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중앙대 부설 병원도 할인 혜택을 받으며 이용할 수 있다. 2024년부터 학점은행제 학자금대출 진행이 가능하다. 10월 개강반 신입생 모집에 대한 안내는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신입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00

2024년 1회 고졸검정고시 시험, 고득점대비 정규반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최근 검정고시 시험을 통해 고교 졸업자와 동등하게 인정되는 학력을 인정받아 대학 수시모집이나 정시모집 등으로 대입을 준비하는 검정고시 지원자와 합격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고졸검정고시 시험 대비를 포함해 과정별 검정고시 전문 교육기관인 서울학원에서 10월 초 개강하는 2024년 1회 시험 대비 정규반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학원 관계자는 "2024년 1회 시험 대비 신청하는 수강생들에게는 한 번의 수강신청으로 고졸검정고시 등 시험을 합격할 때까지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해당 과정들은 다가오는 2024년 1회 검정고시 시험일까지 검정고시 강좌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고, 가령 시험에 불합격했다고 하더라도 성적증명서만 제출하면, 다음 시험까지 수강기간 연장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10월 개강반 검정고시 과정은 고졸검정고시와 중졸검정고시 모두 전 수강생들이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학습 계획을 제시하고 있으며, 또, 처음 검정고시 시험을 대비하는 수강생들에게 학습개념 입문과 기초실력 완성, 기본이론까지 충분히 다질 수 있도록 교육훈련을 진행한다. 서울학원에서는 기본적인 학습개념을 수립한 후 핵심을 잘 요약하고, 다양한 문제풀이를 통해 출제유형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검정고시 시험 합격과 동시에 대입까지 골인할 수 있도록 전 수강생 모두에게 무료로 대학입학 컨설팅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현재 10월 개강반에 한해 선착순으로 수강료 40% 할인, 합격 및 고득점 취득까지 무료 재수강, 대입컨설팅 무료지원, 2024년 1회 검정고시 시험 합격자 전원에게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학원의 2024년 1회 검정고시 시험 대비 개강반 관련 정보와 다양한 이벤트 내용은 서울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2

‘먹보형’ 김준현-문세윤, ‘먹고 보는’ 인도네시아 ‘나이트 투어’ 대성공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먹보형’이 글로벌 팬들의 격한 호평을 이끌어내며, ‘믿고 보는’ 먹지도 개발에 대성공했다.지난 12일 방송된 SBS Plus 신규 예능 ‘먹고 보는 형제들’(이하 ‘먹보형’) 2회에서는 인도네시아 ‘나이트 투어’의 정점을 찍은 김준현-문세윤의 우당탕탕 먹방 여행기가 펼쳐졌다.앞선 방송에서 ‘먹보형’은 2023년 SBS Plus에서 론칭한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첫방송 타깃 시청률’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분당 최고 시청률이 1.3%(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까지 치솟는 등 호쾌한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 12일 방송된 2회에서도 ‘타깃 최고 시청률’이 1.2%까지 올라갔으며, ‘먹보형’의 타깃 시청률인 ‘여성2549’에서는 0.4%로 좋은 성적을 이어갔다.이날 방송에서는 ‘박미’ 먹방, 모스크 사원 방문에 이어 자카르타 최대 규모의 해산물 식당을 방문해 인도네시아 ‘나이트 투어’의 정수를 보여준 ‘먹보형제’의 활약상이 펼쳐졌다. 이들은 해산물 식당에 들러, 직접 신선한 해산물을 골라 요리 방법까지 정하면서 본격 먹방에 돌입했다. 여기서도 현지 팬들이 김준현에게 사진을 요청하며 팬심을 드러냈고, 반면 ‘해외 인지도 근자감’을 내뿜었던 문세윤은 “생선 골랐다고 (김준현이) 슈퍼스타가 되네”라며 멋쩍어해 짠내 웃음을 안겼다. 김준현은 “유튜브에서 (내가) 밥 먹는 것 봤대”라며 ‘먹방 한류스타’(?)의 위엄을 제대로 만끽했다.두 사람은 새우, 키조개, 생선 요리 등 일곱 가지 음식을 주문했고, 식사가 나오자 김준현은 “이렇게 푸짐하게 차려놓고 먹는 게 로망인데, 너 정도 되는 녀석이랑 와야 이게 되는겨~”라며 행복해했다. 급기야 두 사람은 모든 음식을 클리어한 뒤, 추가 주문까지 감행해 무려 29만원에 달하는 14가지 요리를 먹어치웠다. 두 사람이 계산을 하고 나가려 하자 식당 직원들은 일렬로 서서 정중히 인사를 하며 ‘엄지 척’까지 연발, 한류 먹방 스타를 향한 리스펙을 폭발시켰다.위대한 먹방 후, 두 사람은 유람선을 타며 인도네시아의 밤을 눈에 담았고 숙소에서 단잠을 잤다. 하지만 김준현은 문세윤의 코골이-방귀 쌍두마차에 잠을 못 이뤘다. 아침에 눈 뜬 김준현은 “너 방귀 엄청 뀌더라. 대단하다, 진짜”라며 고통을 호소했다.2일차 여행의 첫 코스는 인도네시아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 ‘반둥’으로, 두 사람은 활화산을 보러 가기로 했다. 반둥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도 두 사람은 자신들을 알아보는 팬들에게 감사해했고 사진 촬영 요청에도 즐겁게 응했다. 또한 기차 안에서 인도네시아식 컵라면과 흑후추 소고기 덮밥 등도 가뿐하게 클리어 했다.기차에서 내린 김준현-문세윤은 반둥에서 자신들을 태워줄 전용 택시기사를 섭외하기 위해 흥정을 했다. 하루 6만원으로 택시비 흥정에 성공한 두 사람은 도마스 분화구로 향했다. 그런데 산행 중, 루왁커피가 발견돼 모두를 흥분케 했다. 나아가 제작진이 이를 열심히 찍자, 문세윤은 “‘공부해서 큰 사람 되거라’ 했는데 똥을 찍고 있다”고 중계했다. 드디어 도마스 화산에 도착한 두 사람은 활화산에서의 특별한 체험을 예고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먹보 형제’ 김준현-문세윤의 인도네시아 먹방 여행기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SBS Plus에서 만날 수 있다.

건설기계산업의 AI역량 강화 위한 리더교육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는 국내 건설기계산업의 AI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의 제2차 리더교육을 HD현대 글로벌 R&D센터 아산홀에서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지원사업(과제명: 스마트 건설기계 AI 역량강화)의 리더교육은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국내 건설기계산업을 대표하는 HD현대 건설기계 3社(HD현대사이트솔루션,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인프라코어)와 중견·중소기업의 경영진 및 임원진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이자 ‘챗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 ‘메타버스 사피엔스’, ‘당신의 뇌, 미래의 뇌’의 저자인 김대식 교수는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와 리스크’라는 주제로 건설기계산업의 경영진과 임원진에게 “대화형 인공지능인 Ghat Gpt를 비롯해 다가오는 미래 사회의 변화와 함께 인간과 기계의 공존 가능성과 AI와 함께 살아갈 앞으로의 세상에서 어떻게 AI를 활용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관계자는 “지난 7월에 이어 건설기계 산업분야의 AI 역량강화를 위한 리더교육을 통해 국내 기업인들에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교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진취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기존 산업과 인공지능(AI) 융합을 통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산업계 리더 및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지원사업’은 기존 산업과 인공지능(AI) 융합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산업계 리더 및 전문인력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AI기술 적용을 희망하는 리더 과정 △AI기술 도입의 핵심인력 양성을 위한 재직자 과정 △산업 도메인 지식을 갖춘 AI 융합 인재 육성을 위한 AI 융합 전문가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정선군, 소금강 생태탐방로 조성…트레킹 명소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소금강 생태탐방로를 조성하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13일 정선군에 따르면 소금강을 활용, 화암면 약수교에서 소금강 전망대까지 1.5km 구간에 사업비 30억원을 투자해 생태탐방로와 휴식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소금강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청정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소금강 계곡과 화암동굴, 화암약수터 등 화암면 시가지 인근 주요 관광지의 연계성을 강화해 지역주민에게 휴식 공간을, 관광객에게는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작은 금강’이라 불리는 소금강은 화암8경 중 제6경으로 화암리에서 몰운리까지 이어지는 4km 구간에 빼어난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져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탐방로 조성사업은 사업구역을 9개 구간으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자연석 등 친환경적인 자재를 최대한 활용해 자연 환경과 어울릴 수 있도록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11월까지 약수교에서 신선바위 구간 1차분 공사를 완료한다. 2024년부터 신선바위에서 소금강 전망대 구간 2차분 공사를 추진해 2026년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소금강 등산로에서 화암 7경인 몰운대까지 이어지는 8구간에는 75m의 출렁다리를 설치해 ‘저녁 노을 무렵 구름이 머무르는’ 몰운대의 기암괴석과 절벽, 고사목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탐방로를 조성한다. 김영환 군 관광과장은 "소금강 생태탐방로가 소금강의 절경과 생태 탐방을 즐길 수 있는 관광 트레킹의 핫플레이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소금강 생태탐방로 조성 소금강 계곡[사진=정선군]

정선군,사북 직전마을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우수 마을로 사북읍 직전리마을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산촌 마을의 자발적인 서약을 통해 산불발생의 주요원인 중 하나인 논·밭두렁, 농산부산물 및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산림청에서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12일 진행된 현판식에서는 직전리 마을회관에서 배왕섭 부의장, 전광표 의원, 송수옥 의원, 지형규 산림과장 및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우수마을 현판 및 시상금을 전달했다. 정선군에 따르면 2014년 여량면 고양리를 시작으로 2022년 북평면 숙암리까지 총 11개 마을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121개 마을이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지형규 산림과장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된 마을이장 및 주민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며 "앞으로 정선군이 산불없는 청정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ss003@ekn.kr사북읍 직전리 소각산불없는 녹새마을 현판식 정선군은 지난 12일 사북읍 직전리에서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

한국전파진흥협회,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평가2관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전파진흥협회는 2022년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 직업훈련) 성과평가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12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제주 신화월드에서 진행된 ‘Best of CHAMP Day’ 시상식에서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작년에 이어 연속으로 컨소시엄 사업운영 성과평가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또한 우수사례 공모에서도 ‘컨소시엄 선순환훈련시스템 VCTS (Virtuous Circle Training System)’을 발표하여 최우수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까지 수상했다. 성과평가는 운영기관과 전담인력의 전문성, 훈련시설과 장비 등 운영기관의 역량과 훈련 인원과 취업률 등 공동훈련센터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매년 훈련기관에 등급을 주는 제도이다.컨소시엄 직업훈련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중소기업 수요맞춤형 직업능력개발사업의 대표 사업으로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에게 직업 역량 강화와 채용예정자의 취업지원 교육을 대기업, 사업주단체 등 총 142개의 공동훈련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한국전파진흥협회 전파방송통신교육원(원장 김구년)은 설립 57년 역사의 전파·방송·통신 분야 대표적인 ICT 인력양성 전문기관으로 4차산업혁명, 메타버스, AI,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전파 등의 분야에서 매년 300개 과정 7,000명 이상의 인력을 양성 중이다.김구년 원장은 "중소기업의 고용 및 매출액 증대에 기여하는 컨소시엄 사업의 추진배경과 기업과 산업의 발전을 위해 업무를 수행하는 협회의 설립목적이 같아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2관왕 달성은 지난 10년간의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을 통해 우수한 인프라와 전문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지능정보화 시대의 급속한 변화에 대응하여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요구에 맞는 재직자 직무 능력향상교육을 강화하고 우수한 채용예정자들을 양성하여 중소기업의 발전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국전파진흥협회 전파방송통신교육원김구년 원장(오른쪽), 김성우 센터장(왼쪽)

양주시 양주시민의날 시민상 후보공모…마감27일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오는 27일까지 ‘시 승격 20주년 양주시민의날’을 맞이해 시민상 추천후보를 공개모집한다. 양주 발전을 위해 음지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헌신-봉사해온 시민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서다. 공모 분야는 △법질서 확립 △사회복지 증진 △보건위생 증진 △문화예술 발전 △재난대비 확립 △농촌발전 기여 △지역경제 활성화 △환경보전 △체육진흥 △교육발전 △언론발전 △유관기관 협조 △교통질서 확립 △여성복지 등이며 각각 1명씩 총 14명을 선정한다. 후보 추천은 양주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추천대상자(후보자)는 공고일 현재 양주시에 거주하고 공적 분야에 2년 이상 직접 참여해 현저한 공로를 쌓은 시민이다. 추천방법은 추천서를 작성하고 공적사항 증빙자료를 텀부해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시청 자치행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양주시는 추천받은 포상 대상자에 대한 공적 사실을 확인한 뒤 양주시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13일 수상자를 선정하며, 19일 양주시민의날 기념식에서 표창 수여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계정 자치행정과장은 13일 "이번 시민추천포상을 통해 우리 주변에 숨은 공로자를 찾아 격려하고 시민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민상 추천 후보 공모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양주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양주시 자치행정과 행정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메디힐, 신제품 모델 지코와 함께 신규 광고 캠페인 전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이 신제품 코팩 모델로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를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메디힐은 새로운 모델 발탁을 기념해 신규 광고 캠페인 4종을 제작 및 공개하고 한정판 지코 패키지를 출시했다.광고 제품인 ‘블랙헤드 멜팅 클리어 코팩’은 메디힐만의 기술이 집약되었으며 출시 직후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코팩 제품으로, ‘코 중에 가장 유명하고 힙한 코’인 지코를 모델로 발탁했다. 지코는 본인만의 확실한 개성으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1등 아티스트로, 대한민국 1등 코팩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메디힐 제품과 잘 어울려 선정됐다. 특히 특유의 음악성과 프로페셔널함으로 대중들로부터 인정 받고 있는 만큼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메디힐은 지난 7일 새 모델 지코와 함께 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늦잠자코 ▲땀흘리코 ▲밤샘하코 ▲치맥하코 총 4편으로, 일상 속 코팩이 필요한 순간들을 유쾌하고 신나는 숏폼 영상으로 풀어냈다. 유튜브, 메타, 틱톡, 넷플릭스, 네이버TV, 카카오TV 등 각종 디지털 채널에서 송출된 이번 광고 영상은 중독성 강한 훅(Hook)을 반복하며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실제로 공개 나흘 만에 총 누적 조회수 370만 뷰를 달성하는 등 메디힐과 지코의 만남을 향한 뜨거운 호응이 나타났다.또한 지코 모델 발탁을 기념해 기존 코팩 제품에 지코의 얼굴이 들어간 한정판 지코 패키지를 출시했다. 지코가 실제 코팩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소비자들의 제품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메디힐 공식몰을 포함해 화해, 지그재그, 무신사, 에이블리 등 각종 쇼핑 플랫폼에서 판매된다.메디힐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지코를 모델로 선정했고, 중독성 강한 광고 캠페인 영상을 통해 메디힐과 지코의 만남이 소비자들에게 강렬하게 각인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지코와 함께 전개할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건설산업 생산체계 붕괴 下] 건설업종 폐지 부르는 국토부 정책 도마위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의 상호시장 폐지로 인해 상대적 약자인 전문건설업이 입찰 기회를 잃어 수주 생태계 붕괴 가능성을 초래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2회에 걸쳐 국토부가 추진한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의 모순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1회차 전문건설업의 촉구 집회에 이어 2회차는 그간 국토부가 2018년도부터 시행한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으로 인해 건설업종이 얼마나 많은 피해를 봤는지 알아본다. <편집자 주>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8년도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과 관련한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은 수많은 건설업 폐업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이 방안은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의 상호시장 진출 허용, 전문건설 28개 업종을 14개로 묶는 대업종화, 시설물유지관리업종 폐지를 주요 골자로 한다. 그러나 결국 소규모 업종의 폐지를 야기시키는 법안으로 지적을 받아왔다. 먼저 삼풍백화점·성수대교 붕괴 등으로 인해 탄생한 시설물유지관리업종은 공사범위가 애매해 분쟁 소지가 잦다는 이유로 폐지 수순을 밟고 있다. 최근에는 헌법재판소에서 "시설물유지관리업을 폐지하면서 종전 시설물유지관리업자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는 종합·전문공사를 시공하는 업종 전환을 허용한다"면서 사실상 사망선고를 내렸다. 국토부에서는 오히려 시설물유지관리업이 종합건설업 면허를 쉽게 취득할 수 있어서 기회라고 보고 있지만, 업종만의 고유한 기술력 등 산업의 고도화를 제지했다는 지적이 크다. 또한 종합업과 전문업 양측으로 전업이 가능한 만큼 정체성이 모호해 대정부 제도 개선 목소리 등을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지 막막하다는 입장이다. 전문건설업의 대업종화 역시 상대적으로 소수에 있는 업종들이 1개의 몸집이 큰 전문업종에 종속되는 모양새로 번져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예로 도장공사와 습식·방수공사, 석공사업은 도장습식방수석공사업으로 대업종화됐는데, 업종 이름만 나열한 명칭이 얼마나 업종간 연관성이 없는지를 보여줬다. 이성수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장은 "대업종화는 전문건설업간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종합건설업과의 입찰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지만, 사실상 10%도 안 되는 업체들에 해당되는 이야기고, 이조차 의무가 아닌 권고사항이기에 실효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더해 현재의 가장 큰 쟁점은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의 상호시장 진출이다. 국토연구원의 ‘2022년 공공공사 상호시장 진출 발주현황’에 따르면 상호 허용공사 발주 중 종합공사업은 종합건설업이 98%를 수주하고 전문업체는 1.2%만 수주했다. 반면 전문공사업은 종합업이 12.3%를 수주하고 전문업체는 87.7%를 수주해 수주불균형이 발생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를 끝으로 전문건설업 2억원 미만 공사는 전문업만 할 수 있는 것도 일몰을 맞이하면 이 균형은 더 깨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이성수 회장은 "건설현장에서 직접시공을 하는 것은 전문건설인데, 시공능력이 없는 종합건설업이 참여하게 되면 결국 이는 불법하도급만 양산하는 꼴이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해 하반기 종합과 전문건설업간 상호시장 진출 건설과정에서 불법하도급 실태점검 실시결과 173건이 적발되기도 했다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국토부는 발주자의 편의성과 건설업의 직접시공 원칙을 이유로 업역을 허물었지만, 지금까지 종사한 건설업종을 너무 단기간에 혁신한다는 차원에서 당국이 치적을 과시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며 "시간을 두고 업계와 소통을 하며 천천히 전환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kjh123@ekn.kr지난 12일 전문건설업계가 정부세종청사 국토부 앞에서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을 지적하며 이를 규탄하는 현수막. 사진=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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