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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미셀, 이너뷰티 ‘트라미셀 어린저분자 유산균 피쉬콜라겐’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다원메디스가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 ‘트라미셀’이 이너뷰티 ‘트라미셀 어린저분자 유산균 피쉬콜라겐’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해당 제품은 19종의 유산균 알파를 1포당 5억CFU 및저분자 콜라겐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콜라겐을 묶어주는 탄성단백질 엘라스틴 300da 함유했으며 콜라겐과 시너지가 좋은 영국산 프리미엄 비타민c140mg을 함유했다.이외에도 글루타치온효모추출물(50%), 히알루론산, 밀크세라마이드, 비오틴 등 피부를 위한 성분들을 함유했다.다원메디스 조재현 대표는 "병원용 화장품 브랜드 출시 후 국내 피부과에서 인정을 받아왔다"며 "앞으로도 트라미셀의다양한 제품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해외 진출을 통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다원메디스는 국내 100여 곳 이상의 병·의원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트라미셀 미셀부스터 앰플 등 병원용 화장품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메이트네트웍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메이트네트웍스가 조미료 시장의 '조용한' 강자 북설악과 온라인 마케팅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북설악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천연복합조미식품 ‘황태구시다’와 최근 ‘홍게구시다’ 출시를 앞세워 ‘진화, 혁신된 조미료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 북설악은 황태, 홍개 맛 웰빙구시다 외에 황태포, 황태진국, 도라지청, 자색돼지감자청, 인진쑥환 등 다양한 로컬푸드를 판매하고 있다.메이트네트웍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북설악의 온라인 마케팅 대행을 전담, 구시다 상품의 브랜딩 강화와 더불어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북설악 김성용 회장은 "‘황태 웰빙구시다’는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황태를 주원료로 각종 채소와 양념을 넣어 만든 천연복합조미식품"이라며 "최근 출시된 ‘홍게구시다’도 홍게를 주 원료로 몸통만 활용해 한국인이 좋아하는 시원하고 담백한 홍게 특유의 향미를 구현했다"고 말했다.이어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메이트네트웍스와 협업을 통해 국내에서 ‘구시다’ 시리즈의 입지를 다지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높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메이트네트웍스 전우호 대표는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인한 간편식 시장의 성장과 가정에서 직접 식사를 조리하는 ‘집밥' 열풍으로 조미료 시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취향과 니즈,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북설악 제품의 성공적인 브랜드 구축과 판매 촉진, 글로벌 시장 공략에 일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병태 보경농산  대표,  영양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 기탁

보경농산 전병태 대표는 지난 13일 고향인 영양군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을 300만 원을 기탁했다. 청기면 토구리가 고향인 전병태 대표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영양고추가루를 전국으로 판매하며 경상북도 우수농산물 판매 업체로 선정되는 등 청정지역 영양군의 우수한 고추를 바탕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전병태 대표는 "고향인 영양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기로 했다"라며 "앞으로도 내 고향을 응원하고 영양군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고향인 영양군에 기부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증진 및 영양군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곳 사용하겠다"라며 "영양군을 사랑 하는 많은 분들의 고향사랑기부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 기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영양군 지역발전에 사용될 계획이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보경농산 대표 전병태, 영양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전병태 보경농산 대표 가 영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원을 기탁 했다.(제공-영양군)

부산도시공사, 공공주택사업 추진 시 현장행정 강화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이하 공사)는 공공주택사업 추진 시 사업단계별 토지 확인·점검 절차를 신규로 마련해 현장행정을 강화해 나간다고 14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공사가 택지를 자체 조성해 아파트를 건설하는 경우 대상 부지의 현장상황이 즉각적으로 파악 가능하나, 타 공공기관으로부터 택지를 공급받는 경우 부지 내 지장물 및 토지현황 등은 직접 현장조사를 하지 않으면 확인이 어렵다. 따라서 공사는 사업부지 내 지장물 등의 조사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사업지연 등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대상 토지 현장조사와 관련한 사업단계별 확인절차를 강화하기로 했다. 먼저 사업 기본구상 단계에서는 △부지사용 가능시기 확인 △건축가능 부지여부 확인 △지장물 유무 등을 확인하며, 투자사업타당성심의 단계에서는 △토지 사용권원(동의) 확인 △부지사용 가능시기를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공사발주 단계에서는 △지장물 유무 및 부지사용 가능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확인해 이상이 없는 경우에 민간참여사업 공모절차를 진행한다. 공사는 이번 조치로 부지와 관련된 사업지연 등의 사업추진 리스크가 원천 차단되는 것은 물론, 부서별 업무연대 강화와 명확한 업무분장으로 행정 사각지대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현장 중심 행정으로의 전환 및 강화로 적기에 사업을 추진해 부산시민에게 계획된 시기에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공공주택사업 추진 시 현장행정 강화 부산도시공사 사옥 전경.

베트남 빈패스트, 인도네시아에 전기차 공장 세운다…1조 6000억원 투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증시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나스닥 상장사인 베트남 전기차 제조업체 빈패스트가 2026년까지 인도네시아에 제조 공장 설립을 추진한다.연합뉴스가 인용한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빈패스트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장기적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약 12억 달러(약 1조 6000억원)를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우선 조만간 2억 달러(약 2700억원)를 투자해 2026년 생산을 목표로 인도네시아에 전기자 생산 공장을 세울 계획이다. 이는 베트남 북부 하이퐁과 2025년 가동 목표인 노스캐롤라이나의 신규 공장에 이은 세 번째 제조 공장으로 연 3만∼5만대의 생산을 목표로 한다. 이에 앞서 내년부터는 자체 유통업체를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도 시작할 계획이다.또 장기적으로는 인도와 말레이시아, 중동 등 아시아는 물론 아프리카와 라틴 아메리카 등 전 세계에 진출할 계획이다.빈패스트가 이처럼 베트남과 미국에 이어 인도네시아에 생산 공장을 세우려는 것은 전기차 배터리 핵심 광물 니켈을 바탕으로 한 인도네시아의 전기차 벨류체인(가치사슬) 때문이다.인도네시아는 니켈의 세계 최대 생산국이자 매장국이다. 인도네시아는 니켈 채굴부터 정·제련, 양극재·음극재·배터리셀까지 모두 생산해 동남아시아에서 전기차 배터리 허브 구축을 꿈꾸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전기차 아이오닉5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과 손잡고 배터리셀 합작공장도 짓고 있다. 또 중국의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와 폭스바겐, 도요타, 포드, 미쓰비시 등도 니켈 광산 개발을 포함한 전기차 배터리 생산 투자를 진행 중이다.지난달 나스닥시장에 상장한 베트남 전기차업체 빈패스트는 상장 직후 주가가 폭등하며 한 때 시총이 2000억 달러(265조 6000억원)에 육박하기도 했다. 이는 자동차 제조업체 중 테슬라와 도요타자동차에 이은 3위 수준이었다.하지만 거품 논란이 일며 주가가 크게 떨어진 상황이다. 13일 종가 기준 빈패스트의 주가는 17.21달러로 고점 대비 약 80% 하락한 상황이다.빈패스트 로고(사진=로이터/연합)

봉성면 이장협의회, 양수발전소 유치 적극 지지

봉성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13일 면사무소에서 이장회의를 개최하면서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의지를 표명했다. 봉성면은 지난 7일에도 각 마을 이장과 분담직원이 농어민수당을 지급하며, 마을 주민들에게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양명길 이장협의회장은 "이장협의회가 마음을 모아 반드시 양수발전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앞장서서 홍보하고 주민들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기동 봉성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이장님들께서 발 벗고 나서 홍보활동에 힘을 보태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주민들의 동참을 부탁드리며 우리 봉성면 직원들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봉성면 이장협의회 양수발전소 유치 적극 지지 봉성면 이장협의회가 양수발전소 유치 적극 지지 선언을 했다.(제공-봉화군)

숨 고른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커졌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최근 상승폭이 줄었던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다시 상승폭을 키웠다. 수도권 아파트 역시 상승폭이 커졌고, 지방 등 전국 아파트 가격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1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9월 2주 11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0.11%에서 0.13%로 상승폭이 커졌다. 인천 역시 0.06%에서 0.07%, 경기도는 0.13%에서 0.18%로 상승폭을 키우며 수도권 전체를 올렸다. 구체적으로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7%)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수도권(0.11%→0.15%), 서울(0.11%→0.13%), 지방(0.02%→0.04%) 모두 상승폭이 확대됐다.서울 아파트값은 이번주 0.13% 오르며 전주(0.11%)보다 상승폭을 키웠다. △강남(0.14%→0.20%) △서초(0.16%→0.13%) △강동(0.17%→0.21%) 등 강남권 주요 지역이 상승폭을 키웠고 송파(0.24%)도 높은 상승률이 이어졌다. △마포(0.18%→0.19%) △용산(0.17%→0.18%) △성동(0.10%→0.19%) △양천(0.17%→0.18%) 등 비강남권 인기지역도 상승세가 거세졌다.부동산원은 "매도·매수 희망가격간 격차로 거래는 활발하지 않으나, 지역 내 정비사업 호재있는 단지와 신축 선호단지 위주로 매수문의 꾸준하고 일부 상승거래 유지되며 상승폭 확대됐다"고 분석했다.지방 아파트 가격도 지난주 0.02%에서 이번 주 0.04%로 오름폭이 커졌다. 지난해 1월 둘째 주 0.04% 오른 이후 1년 8개월 만에 최대 상승이다.지난주 보합이던 세종시 아파트 가격은 이번 주 0.15% 올라 상승 전환했고, 대구시 아파트 가격도 0.07% 올라 6주 연속 상승세가 이어졌다.전세 시장도 상승 거래가 증가하면서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11% 올라 지난주(0.09%)보다 상승 폭이 확대됐다. 수도권은 0.18%에서 0.21%로 상승폭이 확대됐고, 서울과 지방은 각각 0.17%, 0.01% 상승폭을 유지했다.부동산원은 "서울은 선호단지의 매물부족에 따른 매물가격 상승 지속되는 가운데, 교통 및 학군 등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에서 실수요자 위주로 상승거래 나타나며 상승폭이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kjh123@ekn.kr한국부동산원의 9월 2주차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영양군, ‘개인정보 보호 퀴즈대회’ 개최

영양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인정보 보호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한 퀴즈대회는 2023년 개인정보 보호 주간(11일~15일)을 맞아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을 더욱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퀴즈는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OX문제와 단답형 문제로 다양하게 출제되어 최후의 1인이 선정될 때까지 문제를 푸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성적 우수자 8명(최우수상 1명, 우수 2명, 장려 5명)에게는 영양사랑상품권도 상금으로 전달했다. 공무원들의 역량을 진단하고 개인정보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을 부각시킨 계기가 된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매년 개인정보 보호 이벤트를 기획· 운영할 계획이다. 영양군수는 ‘개인정보는 우리시대의 가장 소중한 자산 중 하나로 그 가치를 지키는 것은 우리 공무원 모두의 책임’임을 강조하며 ‘이번 퀴즈대회를 통해 보다 더 나은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조성하고, 소중한 개인정보에 대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개인정보 보호 퀴즈대회 개최 영양군이 개인정보 보호 퀴즈대회를 개최 했다.(제공-영양군)

김태식 부산 북구의원 발의 ‘장애인 범죄피해 예방 조례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북구의회는 김태식 의원(구포1·2·3,덕천2)이 대표 발의한 부산지역 기초지자체 최초의 장애인 범죄피해 예방 조례가 지난 13일 제266회 부산광역시 북구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부산 북구 장애인 범죄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는 장애인이 범죄피해 및 인권침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범죄예방 및 피해지원을 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담았다. 보건복지부가 발행한 ‘2021년 장애인학대 주요통계’에 따르면 장애인학대 신고건수는 4957건으로 전년대비 17.8% 증가했으며, 장애인 학대피해자 80% 이상은 의사표현이 어려운 지적장애인이었다. 또한 학대행위자로는 지인, 시설종사자, 가족 등의 순서로 피해자 주변인이 대다수를 차지해 장애인 범죄 예방을 위한 제도적 지원과 장애인 인식개선이 지속적으로 요구되었다. 특히 부산 북구의 경우 2022년 12월 기준 등록 장애인의 비율이 5.79%를 기록, 부산 전체 평균(5.31%)보다 높아 장애인 범죄피해 예방 조례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조례는 범죄피해 장애인을 위한 보호 및 지원, 장애인 범죄피해 예방 및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의 근거를 마련했으며 장애인에 대한 인권침해 및 범죄 피해확인 등을 위한 장애인 거주시설 점검 의무화를 명시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김태식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을 범죄피해와 인권침해로부터 보호는 물론,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장애감수성을 키우고 포용사회를 실현, 관내 장애인이 소외받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부산 북구의회 김태식 의원... ‘장애인 범죄피해 예방’ 조례 김태식 부산 북구의원

마을도시락 이락, ‘안성시 식생활 교육 지원사업’ 진행 중

‘마을도시락 이락’ 식생활 교육·체험 교육으로 어린이 건강에 앞장 안성시 식생활 교육 지원사업…어린이들에게 혜택 및 지역 로컬푸드 산업 성장 기여 최근 미래세대의 패스트푸드 섭취율이 증가하고, 육류 위주의 식습관으로 변화하면서 아동 비만이 하나의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올바른 식생활습관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안성시에서는 안성시 식생활 교육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안성시 식생활 교육 지원사업은 로컬푸드 농산물을 이용한 채식의 필요성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습관 유도 및 건강 증진을 위한 것으로, 올해 6월부터 12월 31일까지 경기도 안성시 어린이집 지역 농산물 이용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등 50개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회적 기업 ‘마을도시락 이락’에서는 △어린이 식생활 교육 △로컬푸드의 이해 이론 교육 △로컬푸드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함께 만들어 먹어보는 체험 교육 등을 마련해 안성시 어린이들을 위한 독특하고 의미 있는 요리 교육사업을 펼치며 지역 로컬푸드의 가치를 증진하고 있다. 이 교육사업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촉진함으로써 건강한 먹거리로 자리매김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마을도시락 이락은 안성시 자원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지역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동시에 흥미로운 요리 수업을 통해 식품 안전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마을도시락 이락에 따르면, 실제 참가한 어린이들 대부분이 고소한 감자와 신선한 야채를 이용해 함께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고 먹는 활동 등을 통해 즐거움을 느낀다. 그뿐만 아니라 열무물김치 등 생소한 야채는 아이들의 미각을 확장시키고, 지역 먹거리의 다양성을 경험하게 해주는 동시에 채소를 안 먹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섭취하게 한다. 채소를 안 먹던 아이가 채소를 맛있게 잘 먹을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식생활 교육사업의 보람인 것. 특히 어린이집 교육에서 이러한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식생활 먹거리 지원사업은 어린이들의 영양 섭취를 촉진하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마을도시락 이락’은 지역사회와 지역 로컬푸드 산업을 함께 성장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안성시의 어린이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한편, 사회적기업 마을도시락은 맞벌이 가정 및 취약 계층 아이들의 건강한 식사권 보장 및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주된 사업으로는 지역아동센터 급식 납품, 먹거리 사업 교육 등이 있고 행사 개관식, 페스티벌 운영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사회적 기업 '마을도시락 이락' 사회적 기업 ‘마을도시락 이락’(제공-마을도시락 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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