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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이천자이 더 리체’ 10월 분양 예정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GS건설이 다음달 경기도 이천시 ‘이천자이 더 리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천자이 더 리체는 경기도 이천시 증포 도시개발구역(증포동 323-20번지 일원)에서 지하 2층 ~ 지상 최고 25층 7개동 전용면적 84~120㎡ 총 5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216가구 △84B㎡ 92가구 △84C㎡ 90가구 △84D㎡ 35가구 △101㎡ 35가구 △120㎡ 9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차별화된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클럽 자이안에는 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탕이 있는 사우나 등이 조성돼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 내 스카이라운지도 조성돼 차를 즐길 수 있는 시설과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천자이 더 리체는 100% 지하주차를 통해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조성했으며, 세대당 약 1.6대의 주차공간과 전체 35% 이상을 확장형 주차공간으로 조성해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개별세대창고도 제공돼 계절용품이나 부피가 큰 생활용품 등을 보관 가능하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이천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입지에 자리하고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며 "스카이라운지,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등 차별화된 상품성까지 갖추고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zoo1004@ekn.kr첨부 1. 이천자이 더 리체 투시도 이천자이 더 리체 투시도.GS건설

카이스트,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스티로폼 입자들이 작은 눈보라를 만들었다가 관람객이 가까이 다가오면 순간적으로 큰 눈보라로 소용돌이쳤다. 마치 눈 내리는 공간에 있는 듯한 몰입적 경험을 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 작품이 개발되어 화제다. 카이스트(총장 이광형)는 산업디자인학과 이우훈 교수 연구팀이 공기의 흐름을 제어해 스티로폼 알갱이의 집산(흩어짐과 모임)을 통해 그래픽 이미지를 표시하는 신개념 기계식 디스플레이‘스노우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디스플레이 시스템은 스티로폼 입자들을 수용하는 챔버(공간), 챔버 안에서 스티로폼 입자를 날려 흩트리는 부양 팬, 입자들을 흡착하여 거르는 검정색 메쉬 패브릭 스크린, 공기 통로 개폐장치, 배기 팬 등으로 구성된다. 부양 팬들을 작동시켜 스티로폼 입자의 흩어짐과 모임을 반복하며 원하는 그래픽 이미지를 표시한다. 무작위한 입자의 흩날림으로부터 일순 질서 있는 이미지가 생성되는 시각효과는 기존 대안 디스플레이에서는 보기 드문 마법 같은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김명성(석사 졸업), 백선우(석사과정) 학생은 새로운 대안 디스플레이 기술을 기반으로 라는 미디어아트 작품을 제작했다. 관람객이 없을 때는 작은 눈보라를 일렁이며 관람객의 관심과 접근을 유도한다. 관람객이 가까이 다가오면 순간적으로 큰 눈보라가 일었다 잦아들면서 검은 벽면에 눈처럼 쌓인 스티로폼 알갱이가 현재 시각을 표시한다. 관람객은 손동작으로 눈보라를 일으킬 수도 있는데 이를 통해 마치 눈 내리는 공간에 있는 듯한 몰입적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올해 8월 6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컴퓨터 그래픽스 및 상호작용기술 분야 최대 규모 국제학술대회인 ‘ACM 시그래프(SIGGRAPH)’ 아트갤러리에 전시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2023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컨셉 부문에서 최우수상(Best of the Best)을 수상기도 했다. 이우훈 교수는 "우수한 성능의 LCD나 LED 기반의 디스플레이가 있음에도, 미디어 아티스트나 디자이너들은 나무, 종이, 플라스틱, 솜털 등 손에 잡히는 물리적 픽셀을 이용하는 기계식 대안 디스플레이를 꾸준히 제안해 왔다. 물리적 픽셀이 표현하는 그래픽 이미지가 일상에서 경험하기 불가능한 심미적 감동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스노우 디스플레이도 향후 다양한 시각 콘텐츠를 전달하는 아날로그 감성의 대안 표시장치로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개발한 기계식 디스플레이 기술을 바탕으로 현재 도트매트릭스 방식의 가로 약 2m, 세로 1m 크기의 대형 사이니지(signage)를 제작하고 있다. 이 대형 사이니지는 오는 9월 말경 대전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6층에 있는 과학관(넥스페리움) 입구에 설치될 예정이다.그림 3. 관람객이 손짓으로 눈보라를 일으키는 장면 ▲ 관람객이 손짓으로 눈보라를 일으키는 장면 (사진=카이스트) Time to Snow ▲ Time to Snow(챔버너비 520mm, 높이 190mm, 깊이 55mm) 사진 1. KAIST 산업디자인학과 이우훈 교수 ▲ KAIST 산업디자인학과 이우훈 교수

오산대 안전보건관리과, 삼성물산 협력회사 채용연계 프로그램 안전관리자 조기 취업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오산대학교 안전보건관리과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 협력회사 채용연계 건설안전아카데미에 참여해 졸업예정 재학생의 약 42%가 조기 취업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삼성물산 건설안전아카데미는 매년 7~8월 중 안전관리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산대 안전보건관리과는 지난해부터 참여하기 시작했다. 오산대 안전보건관리과는 삼성물산 건설안전아카데미를 ‘일경험 학점인정 프로그램’과 연계해 교육 수료생에게 학점을 부여하는 교육 시스템으로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안전보건관리과의 교수진은 "학과에서의 이론 교육과 산학연계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실무 교육의 성과로, 전공 맞춤형 취업까지 연계되는 참여학생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오산대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 마약 근절 캠페인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이하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이 9월 14일(목) 마약 근절 ‘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 마약근절 ‘No Exit’는 경찰청이 마약퇴치운동본부와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범국민 마약 범죄 예방 캠페인이다. 경찰이 마약을 ‘공동체 파괴하는 테러와 같은 범죄’라고 규정하고, ‘사회에서 마약을 퇴출시키자’라는 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캠페인은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 2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출구없는 미로/NO EXIT’라는 문구가 적힌 알림판을 들고 인증 사진을 촬영한 뒤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동훈 총장은 서울과기대 교직원과 학생들도 캠페인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NO EXIT 마약, 출구 없는 미로’라는 문구가 적힌 이미지 팻말을 든 사진을 서울과기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재했다. 이동훈 총장은 "우리 모두가 마약 퇴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설 때라고 생각해서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마약 중독의 무서움을 알고 경각심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앞서 참여했던 서울여대 승현우 총장의 추천으로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서울테크노파크 김기홍 원장을 추천했다.마약근절캠페인_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 ▲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이 마약 근절 캠페인 ‘NO EXIT’에 동참했다. (사진=서울과기대)

반도문화재단, ‘반도 전시기획 공모전’대상작 전시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반도문화재단이 ‘반도 전시기획 공모전’ 대상작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반도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 대상을 수상한 큐레이터들의 참여 작가 그룹 기획전이 지난달 지난달 25일부터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8차 단지내 위치한 반도문화재단 아이비라운지 갤러리에서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 전시는 다음 달 23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반도 전시기획 공모전은 미술계의 대표적인 전시 기획자 발굴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금까지 12명의 전시 기획자들에게 총상금 1억 80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예술인들의 실질적 창작 기회 제공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에는 반도건설이 총 상금 4400만원을 후원했다. 올해는 가족을 테마로 하는 지정주제 부문과 주제의 제한 없이 실험적인 전시 기획안을 공모하는 자유주제의 2개 부문에 걸쳐 전시 기획안을 접수받았다. 이후 1차 서면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부문별 대상 2편과 최우수상 2편 등 총 4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자유주제 부문 대상작 이한나 기획자의 ‘윌유매리미’ 전시는 욕의 남용, 과도함, 거칢 등이 건강하고 평온한 삶을 해치는 팬데믹 수준의 중독적 수위에 이른 우리 사회의 절망 등을 삶의 교훈이나 지혜를 담고 있는 속담과 사자성어를 모티브로 한 작업들을 통해 참여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지정주제 부문 대상은 임휘재 기획자의 ‘가족 지지체’가 차지했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 "다양한 실험정신을 통해 큐레이터들의 창작 의욕이 꺽이지 않고 미래의 수준 높은 예술 가치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다 할 계획이라고 격려"하면서"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시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zoo1004@ekn.kr윌유매리미 전시 관람사진 자유주제 부문 대상작 윌유매리미 전시 관람 모습. 반도문화재단

KB증권, ‘KB 프레스티지 멤버십’ WM자산 우대 요건 추가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프라임센터의 WM 고액 자산가에 대한 혜택 강화를 위해 ‘KB 프레스티지 멤버십’을 개선했다고 15일 밝혔다. ‘KB 프레스티지 멤버십’은 KB증권 프라임센터(비대면·은행연계)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실적에 따른 우대 서비스 및 혜택을 제공하는 우수고객 등급 제도다. 기존 ‘KB 프레스티지 멤버십’의 고객등급은 신용대출 평균잔고, 주식 약정금액, 평균자산 등의 실적 요건에 따라 선정했으나 이달부터는 WM고객에 대한 우대 방안으로 WM자산 기준 요건을 추가했다. WM자산은 펀드·ELS·ELB·채권·연금·ISA·CMA 등 금융상품을 말한다. 전월 평균 WM자산이 1억원 이상이면 프레스티지 A등급을, 5억원 이상이면 S등급을 부여하기로 했다. S등급의 경우 기존에는 전월 기준 △신용대출 평균 잔고 3억원 이상 △주식 약정금액 40억원 이상 △평균 자산(WM자산 포함) 15억원 이상 중 1개 이상의 조건을 충족해야 했다. 이번 제도 개선 이후로는 전월 평균 WM자산 5억원 이상 요건을 충족해도 S등급으로 선정된다. 다만 CMA의 평균잔고는 50%만 인정된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최근 초고액 자산가들의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WM 고액자산가를 위한 차별화된 고객 우대 제도 및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고객의 평생 투자파트너이자 업계 최고 수준의 자산관리 명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B 프레스티지 멤버십’ 제도는 마블(M-able) 300, 프레스티지 S, 프레스티지 A 등 3개 등급으로 운영된다. S등급에게는 국내주식·금융상품 할인 쿠폰을 연간 최대 각각 96만원을 지급하고 매월 스코어링 점수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을 연간 최대 60만원을 제공한다. A등급 고객에게는 연간 최대 72만원 상당의 국내주식·금융상품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마블 300등급은 매년 1월 S등급 고객 중 연간 국내외 주식 약정금액 6000억원 이상 또는 연평균 총자산 100억원 이상 조건 등을 충족하는 최상위 VVIP 고객을 선별해 부여한다. 매년 1회 인기 명품 브랜드의 기프트 패키지가 추가로 제공되며 매월 지급되는 주식·금융상품 할인쿠폰과 모바일 상품권을 합해 연간 최대 180만원까지 제공한다.giryeong@ekn.krKB증권 사옥 KB증권이 WM 고액 자산가에 대한 KB프레스티지 멤버십을 개선했다. KB증권.

인천시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추석 대비 수급안정대책 추진

인천시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은 15일 민속 명절 추석을 맞이해 지난 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1일간 농산물 수급안정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석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도매시장 반입물량을 전년 대비20% 이상 확대하고 소비자의 농산물 구매 편의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개장일과 영업시간을 오후 5시까지 평소보다 2시간 연장해 운영한다. 같은 기간 중 정기휴무일인 오는 24일은 정상영업을 하고 추석 연휴 기간인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는 휴업을 한다. 또한 이 기간 동안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사과, 배 등 8개 주요 성수품의 거래 물량을 전년 5403톤보다 20% 이상 늘어난 6484톤을 공급해 시민들이 추석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강승유 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우리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성수품 수급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2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추석명절 영업일 안내표 사진제공=인천시

우티, 신임 CEO에 송진우 전 배민 베트남 사업총괄 선임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우티(UT LLC)가 송진우 전 배달의민족 베트남 사업 총괄을 신임 대표이사(CEO)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우티는 이번 송진우 대표 선임으로 하반기 국내 사업 확장과 이용자 및 드라이버 경험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송 신임 대표는 테크 플랫폼, 소비재(FMCG), EPC 등 다양한 분야에서 18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로, 비즈니스 문제를 구체화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다수의 신규 사업 개발 및 기업 턴어라운드를 이끌어왔다. 프라딥 파라메스와란(Pradeep Parameswaran) 우버 아시아·태평양 총괄은 "이번 송 신임 대표의 합류를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톰 화이트 대표가 지난 2년간 국내 모빌리티 시장에서 다져온 혁신의 토대에 송 대표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 전문성이 더해져 우티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은 우버의 모빌리티 전략의 핵심 시장이며, 핵심 파트너인 티맵모빌리티와의 견고한 협업을 통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 신임 대표는 우티 합류 이전 삼성전자 유럽총괄, 컨설팅 회사 맥킨지 등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이후 국내 사모펀드 KDB 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하여 국내 대형건설사의 밸류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최근까지 우아DH아시아에서 배달의민족 베트남 사업 총괄을 역임하며 수익성 개선 및 사업 개발을 이끌었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스위스 IMD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hsjung@ekn.kr[사진자료] 송진우 우티 신임 대표 송진우 우티 신임 대표.

지역난방공사, 추석연휴 대비 난방시설 안전점검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는 추석연휴 기간 중 안정적인 지역난방 공급 및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특별 안전점검 첫 날인 지난 14일에 정용기 사장이 분당지사 관할 열수송관 공사현장과 가압장을 직접 점검하고 굴착공사 및 전기 작업자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정용기 지역난방공사 "다가오는 추석 연휴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wonhee4544@ekn.krclip20230915095947 정용기(가운데)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 지난 14일 경기 성남 분당지사 열수송관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KT, 우크라이나에 정부 전용 유무선 통신 인프라 구축 제안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가 지난 14일 한국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한국-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포럼’에 참석해 국가 재건 시 필수 인프라 중 하나인 정부 전용 통신 인프라 구축과 효율적 에너지 운영을 위한 AMI 솔루션을 제안했다고 15일 밝혔다. 국토부 원희룡 장관이 이끄는 ‘원팀 코리아’의 대한민국 통신 대표 기업으로 참여한 KT는 원희룡 국토부장관과 우크라이나 부총리, 장관 등 우크라이나 주요 정부 인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ICT 파트너 포 우크라이나(Partner for Ukraine)’를 주제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제안 발표를 진행했다. KT는 한-우 재건 협력 포럼에서 정부 전용 재난안전 통신망(PS-LTE) 적용을 통해 긴급·위급 상황 발생시 높은 보안성을 바탕으로 우크라이나 정부의 신속한 대응 체제가 마련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국방 전용망(M-BcN) 구축으로 안정적인 통신망과 24시간 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국방 운영이 가능함을 역설했다. KT는 지난 2018년 세계최초로 대한민국 국가 재난망을 구축, 적용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양자암호 솔루션 구축을 통해 국가 안보를 강화할 수 있으며, 정부 전용 IDC(G-IDC) 구축을 통해 우크라이나 정부의 통합적이고 안정적인 데이터 관리, 운영이 가능함도 제안했다. 특히 우크라이나는 현재 전력 생산이 전쟁 전 보다 50% 이하로 감소했는데, KT가 보유한 전력 지능형 검침 인프라(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AMI) 솔루션을 통해 에너지의 효율적 관리 및 운영이 가능해 우크라이나의 전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제안했다. 이번 한-우 재건 협력 포럼에 참석한 우크라이나 정부 주요인사들은 우크라이나 정부의 재건 방향성과 KT가 제안한 사업 방향이 일치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구체적인 사업 협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문성욱 KT 글로벌사업실장은 "KT가 우크라이나 재건에 ‘원팀 코리아’로 대한민국을 대표해 참여한 만큼, 국내외에서 진행한 통신 사업 경험과 ICT 솔루션 역량을 기반으로 우크라이나의 시급한 인프라 개선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KT뿐 아니라 KT 그룹 차원에서 ‘원팀 코리아’ 참여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우크라이나 재건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hsjung@ekn.kr[사진1] KT 원팀 코리아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제안 한국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한국-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포럼’에서 문성욱 KT 글로벌사업실장이 ‘ICT Partner for Ukraine’이라는 주제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제안 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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