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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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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KB 프레스티지 멤버십’ WM자산 우대 요건 추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9.15 10:08

전월 평균 WM자산 5억원 이상 충족 시 S등급 부여
WM 고액자산가 증가 따른 우대제도 및 서비스 강화

KB증권 사옥

▲KB증권이 WM 고액 자산가에 대한 KB프레스티지 멤버십을 개선했다. KB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프라임센터의 WM 고액 자산가에 대한 혜택 강화를 위해 ‘KB 프레스티지 멤버십’을 개선했다고 15일 밝혔다.

‘KB 프레스티지 멤버십’은 KB증권 프라임센터(비대면·은행연계)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실적에 따른 우대 서비스 및 혜택을 제공하는 우수고객 등급 제도다.

기존 ‘KB 프레스티지 멤버십’의 고객등급은 신용대출 평균잔고, 주식 약정금액, 평균자산 등의 실적 요건에 따라 선정했으나 이달부터는 WM고객에 대한 우대 방안으로 WM자산 기준 요건을 추가했다. WM자산은 펀드·ELS·ELB·채권·연금·ISA·CMA 등 금융상품을 말한다.

전월 평균 WM자산이 1억원 이상이면 프레스티지 A등급을, 5억원 이상이면 S등급을 부여하기로 했다.

S등급의 경우 기존에는 전월 기준 △신용대출 평균 잔고 3억원 이상 △주식 약정금액 40억원 이상 △평균 자산(WM자산 포함) 15억원 이상 중 1개 이상의 조건을 충족해야 했다. 이번 제도 개선 이후로는 전월 평균 WM자산 5억원 이상 요건을 충족해도 S등급으로 선정된다. 다만 CMA의 평균잔고는 50%만 인정된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최근 초고액 자산가들의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WM 고액자산가를 위한 차별화된 고객 우대 제도 및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고객의 평생 투자파트너이자 업계 최고 수준의 자산관리 명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B 프레스티지 멤버십’ 제도는 마블(M-able) 300, 프레스티지 S, 프레스티지 A 등 3개 등급으로 운영된다. S등급에게는 국내주식·금융상품 할인 쿠폰을 연간 최대 각각 96만원을 지급하고 매월 스코어링 점수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을 연간 최대 60만원을 제공한다. A등급 고객에게는 연간 최대 72만원 상당의 국내주식·금융상품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마블 300등급은 매년 1월 S등급 고객 중 연간 국내외 주식 약정금액 6000억원 이상 또는 연평균 총자산 100억원 이상 조건 등을 충족하는 최상위 VVIP 고객을 선별해 부여한다. 매년 1회 인기 명품 브랜드의 기프트 패키지가 추가로 제공되며 매월 지급되는 주식·금융상품 할인쿠폰과 모바일 상품권을 합해 연간 최대 180만원까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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