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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3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18일 개막

‘2023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이 서울광장에서 ‘영양고추는 언제나 옳다!’라는 슬로건으로 18일부터 3일간 15번째 도농상생 농특산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2007년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고추라는 단일테마로 서울광장에서 출발한 ‘영양고추 H.O.T Festival’ 행사는 ‘가장 작은 육지섬’에서 ‘대한민국 최대중심도시’로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통합마케팅 행사로써, 이제는 명실상부한 서울시민들이 ‘가장 기다리는’ 축제이다. 금년도 행사는 본격적인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아 영양고추의 옳고 정직한 맛을 제대로 전하고자 알차고 내실 있는 짜임새로 도시민의 소비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농특산물 통합마케팅을 중점으로 불필요한 무대행사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전시체험공간 운영 등 선택과 집중의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비자들의 편의제공을 위해서는 구매 물품을 가까운 지하철역 및 버스정류장까지 배달해주는 배달도우미 및 택배서비스 부스를 별도 운영한다. 또한, 영양군에서 땀과 정성으로 키워낸 최고품질의 영양고추와 고춧가루, 다양한 농특산물을 도시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된 50여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농협, 남영양농협 등 우수 고춧가루 가공업체도 함께 참여한다. 주요품목인 건고추(화건) 판매가격을 결정하고 금년도에는 건고추와 고춧가루에 대한 가격표시제를 시행해 소비자에게 신뢰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8일 ‘KBS 6시 내고향’ 영양군 특집생방송을 시작으로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하며 농특산물 전시·판매, 홍보전시관, 시민참여 체험행사, 영양고추 테마동산 등 다채로운 테마를 제공할 예정이다. 불필요한 개막식 대신 작년에 실시한 개회나눔행사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금년에도 15주년의 의미를 담아 도농이 적극 공감하는 개회행사를 추진 할 예정이다. 전시·홍보 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 운영과 여성군자 장계향선생이 쓴 한글로 기록된 최초의 음식 조리서인 ‘음식디미방’ 과 ‘문화관광’ 홍보전시관을 마련하고, 서울광장 힐링플레이스로 자리잡은 영양고추테마동산에서는 지역특색을 한껏 살린 가을농촌과 도시민에게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이번행사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조류사진전’과 함께 기후변화 위기를 다함께 극복하고자 노력한다. 또한, 우수 농특산물 홍보 사절단인 영양고추아가씨들이 현장을 누비며 판매활동에 앞장서고 시민들을 위한 홍보활동과 화려한 퍼포먼스는 축제장을 찾은 도시민들에게 행사의 품격을 드높일 예정이다. 특히,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양군연합회에서는 구매자들의 제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재배과정부터 수확, 건조, 상품포장 등의 전 공정에 대한 사전 품질관리를 영양군 현지에서 철저하게 수행했으며, 행사에 앞서 지난 11일 및 15일 2회에 걸쳐 서울시 송파구 일원 등에서 사전 홍보프로모션을 추진함으로써 영양고추의 명품화를 위해 영양군과 함께 해나가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최근 발생하는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지친 마음에도 변함없이 15년동안 기다려 주신 수도권 소비자들을 위하여 올해 행사도 정성으로 준비하였으며, 영양고추의 옳고 정직한 맛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행사의 성공적 추진 및 ‘영양고추의 명품화 및 세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 영양고추 HOT페스티벌 사전홍보 2023 영양고추 HOT페스티벌 성공을 위해 사전홍보를 하고 있다.(제공-영양군)

메이트네트웍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메이트네트웍스가 소셜 앱 '바로가자', '바로출근' 운영사인 바로연구소에 투자했다.15일 메이트네트웍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바로연구소의 지분 50%를 인수하고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바로연구소의 경영권은 그대로 유지하고, 메이트네트웍스는 마케팅에 주력할 예정이다.바로가자 앱은 혼술(혼자서 먹는 술), 바(BAR)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분위기 좋은 바를 소개하는 OT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이며, 40만 명 이상이 경험한 국내 유일의 바전문 앱이다. 바로출근 앱은 여성에게 특화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구직·구인 플랫폼으로, 구직자가 지원하는 형식의 기존 방식을 벗어나 일자리가 필요한 구직자와 일할 사람이 필요한 가게들이 앱 내에서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최준경 바로연구소 대표는 "이번 메이트네트웍스의 투자를 통해 바로가자 앱을 즐거운 공간을 알리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바로출근 앱을 N잡 시대에 맞는 쉽고 편리한 플랫폼으로 브랜딩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메이트네트웍스 전우호 대표는 "코로나19를 계기로 회식 대신 혼술을 즐기는 문화가 MZ세대를 중심으로 대세로 자리잡으며 관련 앱 서비스도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바로연구소 투자를 통해 국내 주류문화의 새로운 트렌드와 환경을 제시하고, 서비스 확장에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모명의 차량 쓰는 고객 주목...삼성화재, 자녀운전자 한정운전 특약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삼성화재는 부모 명의의 차량을 쓰는 운전자를 위한 ‘자녀운전자 한정운전’ 특약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운전자 한정 특약이란 자동차보험을 가입할 때 차량의 운전자 범위를 지정하는 것으로, 범위를 줄임으로써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가족’ 한정운전특약은 기명피보험자와 그의 배우자, 부모, 자녀만이 운전할 수 있으며 운전자 범위를 제한하지 않은 기본계약 대비 보험료가 저렴하다. 이번 신설된 ‘자녀운전자 한정운전’ 특약은 기명피보험자는 운전하지 않고, 그의 자녀(사위, 며느리 포함)만 운전할 때 활용하기 좋은 특약이다. 이에 따라 부모 명의의 차량을 쓰고 있는 고객이라면 이번 신설된 특약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신설 특약을 선택하면 가족한정 특약의 운전자 범위가 축소돼 기존 대비 약 15% 이상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부모의 차량을 가족 한정 특약으로 같이 이용하다가 독립 등의 사유로 현재는 자녀만 운전하고 있을 때, 차량 명의는 그대로 부모인 경우가 신설된 특약의 대표적인 수혜대상이 되는 것이다. 또한 자녀운전자 한정운전 특약 가입시, 자녀가 다른 자동차를 운전할 때 보장받을 수 있는 특약도 선택 가입할 수 있어 보장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삼성화재 자동차상품파트 관계자는 "신설된 이번 특약은 자녀만 운전이 가능하므로 기명피보험자가 운전해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보상이 안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사이클을 반영한 상품 및 특약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밝혔다.삼성화재

경북도, ‘2023년 경북 노인일자리 관계자 워크숍’ 개최

경북도는 15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시군 및 수행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노인일자리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한 경북 노인일자리 관계자 워크숍은 노인일자리 참여 확대로 어르신 사회참여 활성화 지원을 위해 협력 기관과 업무 종사자의 경험·역량을 활용한 전문성 강화, 노인일자리 사업유형을 지속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시군 유공 공무원 및 수행기관 종사자 등 공로자 22명에 대한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강원본부의 경상북도 노인일자리 발전 방향을 시작으로 종사자 역량 강화 실무교육, 노인일자리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간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성과에 대해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일하기를 희망 하는 지역 어르신의 사회참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정보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갖는 기회가 됐다. 한편, 경북도는 22개 시군 및 수행기관의 협력으로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2022년 실적)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도 22개 시군에 소재한 60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어르신 노인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초지자체 부문에서 구미시는 대상, 청송군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노인일자리를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는 수행기관 평가에서는 포항시니어클럽 등 도내 16개 시니어클럽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그간 시군 및 수행기관 담당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고의 노인복지인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드린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노인일자리 종사자 여러분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관계자 워크숍 경북도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경북도, 기업체 환경기술인과 소통의 시간 가져

경북도는 15일 매일유업 경산공장에서 권기영 대구경북환경기술인협회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기술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월 서부, 5월 동부환경기술인협회 기술인들과 소통의 날을 가진 데 이어 세 번째 열린 현장 소통이다. 소통의 날은 대기 및 폐수 배출시설 허가·신고 관련 각종 민원 상담과 기업체에서 환경 오염 물질 관리 시 애로사항 등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고충을 해소해주기 위한 소통 창구로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먼저 올해 화두인 ESG 경영에 대해 지역 기업체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와 환경 실천에 대해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 기술인들이 알아야 할 환경 현안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기업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한 환경기술인들은 "그동안 전화로 물어보기 어려운 법령 사항 및 현장에서의 고충을 소통의 날을 통해 직접 담당자에게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줘서 너무 고맙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병정 경북도 환경안전과장은 "지역의 환경지킴이로서 ESG 경영이 확산하고 정착될 수 있도록 환경기술인들이 견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며, "정기적 만남을 통한 기업 애로 해소로 기업이 일하기 좋은 안전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기업체 환경기술인 소통간담회 경북도는 기업체 환경기술인과 소통간담회를 열었다.(제공-경북도)

임종식 경북교육감, 취업률 제고를 위한 CEO 소통 간담회 개최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5일 경주 블루원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지사 등 유관기관, 지역 기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직업계고 학생의 우수기업 연계와 취업 확대를 위한 동부ㆍ남부권역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업체 CEO 간담회는 직업계고 학생의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과 채용 연계에 대한 감사와 지속적인 협력 체제 구축, 고졸 취업 확대를 위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 통계조사에서 3년 연속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 경북형 도제학교 운영 등을 통해 지역의 우수기업에 현장 적응력을 갖춘 기술ㆍ기능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동부ㆍ남부 권역(포항, 경주, 영천) 유관기관과 기업체 대표인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지사장 △한국생산성본부 경북동부지역센터장 △포항시 유망강소기업협의회장 △㈜메타즈 △열림정보시스템 △주식회사 아이큐랩 △㈜무계바이오 △㈜포엠텍 △㈜에스비제이 △힐튼경주 △라한셀렉트 경주 △라한셀렉트 포항 △피유테크(주) △경주신라컨트리클럽 대표와 채용 관계자가 참석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실습 유관기관과 기업체 대표와 만남을 통해 협력 체제를 구축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지역의 우수기업체에서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경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임종식 경북교육감, 취업률 제고를 위한 CEO 소통 간담회 개최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취업률 제고를 위한 CEO 소통 간담회를 개최 했다.(왼쪽에서 7번째 임종식 교육감)제공-경북교육청

‘제21회 경북과학축전 & 제23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 개최

경북도는 첨단과학기술을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제21회 경북과학축전과 로봇 인재 발굴을 위한 제23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를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포항 만인당 및 포항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경북과학축전은‘과학아 놀자!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놀이터’라는 주제로 다양한 과학기술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도내 연구기관, 기업, 초·중·고·대학교 과학동아리가 함께 참여해 축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축제를 풍성하게 꾸며줄 메인무대에서는 △가족과학골든벨 △사이언스 버스킹 △도전기네스 △과학마술쇼 등이 진행되며, 전시장에서는 과학축전의 의의와 미래과학과 비전을 체험할 수 있는 △주제관(AI, AR/VR, 이차전지) △과학체험관 △사이언스 북카페 △홀로그램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배치했다. 이어 컨퍼런스홀에서는 인기 과학크리에이터인 엑소쌤과 과학드림을 초청해 포켓몬으로 배우는 최신 과학이야기 등 현재 과학 이슈에 대한 흥미로운 강연을 선보여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을 쉽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자리를 만든다. 아울러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사이언스 스튜디오, 자전거 발전기 솜사탕, 재생 에너지 체험, 업사이클링 클래스 운영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준비해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개막식 행사에는 경북도, 포항시, 시·도의원, 산·학·연 관계자를 포함한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트봇 댄스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북과학기술대상* 시상, 21주년 기념 퍼포먼스, 부스 투어를 진행한다. 제23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 수상자는 △종합대상 :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주영환, △기술개발부문 : 포항공과대학교 윤창원, △과학기술부문 : 국립안동대학교 최형우, 포항공과대학교 송창용 이 수상했다. 이와 더불어 1999년 시작돼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로봇대회인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능로봇, 퍼포먼스로봇, 국방로봇 총 3개 종목에 37개팀 152명의 참가자들이 열띤 경쟁을 펼쳐 최종 결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26개 팀을 선발해 시상하고 상금을 수여한다. 그동안 대회에 참가했던 로봇 인재들이 현재 로봇 기업 CEO와 국내 연구기관의 핵심연구원으로 활동하는 등 창의적인 로봇 전문인력 배출의 요람이 되고 있는 이번 대회는 또 다른 숨은 로봇 인재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과학축전은 다양한 연계 행사와 함께 대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가족과 함께 과학축전과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를 찾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 나가고 과학에 흥미를 더욱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북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과학 문화활동이 풍성하게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포항=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과학축전-과학아놀자 포스터 과학축전-과학아놀자 포스터(제공-경북도)

원주 기업종합박람회 개막…기업친화도시 비전 선포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총 7개국에서 31명의 해외 유명바이어를 초청한 가운데 15일과 16일 양일간 ‘원주 기업종합박람회’를 개최한다. 개막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이제용 원주시의장, 권오광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장, 김광수 원주테크로밸리 원장, 이병철 강원지방 조달청장, 유용종 한국무역보험공사 강원지역본부장, 이문환 원주상공회의소 부회장, 이상선 농협은행 원주시지부장, 윤용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원주협의회장 ,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 오덕근 서울F&B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식전 축하공연과 개회사, 축사 등 박람회 개막식에 이어 기업친화도시 원주 슬로건 발표, 비전 선포 세레머니 등 비전 선포식 및 전시관으로 이동해 개관 테이프 커팅식과 박람회장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원주의 우수 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수출상담회는 기업종합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총 34개의 기업을 선정해 희망 바이어 1:1 매칭 상담 방식과 바이어가 박람회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하는 자율상담 방식의 투트랙 상담으로 진행한다. 이번에 초청된 해외바이어는 중국 4개사, 홍콩 4개사, 인도네시아 4개사, 일본 4개사, 말레이시아 7개사, 싱가포르 4개사, 베트남 4개사이다. 이틀간 댄싱공연장 1층에 마련한 B2B상담장(비지니스 라운지)에서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원주시는 이번 수출상담회가 1회성 상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3개월 간의 후속 작업을 거쳐 실제 계약까지 성사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원주기업종합박람회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제박람회로 도약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의 기틀을 마련한다. 한편 16일 오후 2시 30분에는 주한 베트남 대사관 참사관(팜 깍 뚜엔)이 방문한다. 원강수 원주시장과 김광수 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등과 원주시와 베트남 간 의료기기 산업의 동반성장 및 베트남 타이빈성과의 교류 협력을 논의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 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인 여러분들이 이렇게 한 자리에 모였다. 원주의 경제를 키워가는 자리가 기업박람회이다. 기업이 좋은 제품을 만들고 소비자가 많이 소비하는 것이 경제 순환의 흐름이다. 머지 않은 추석 선물로 기업박람회를 통해 좋은 제품 많이 구매해 추석 명절에 기업인들과 종사자들께 큰 힘이 돼 주길 바란다"며 "기업 박람회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원주의 모든 기업인들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개회사를 했다. 권오강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장은 "원주시가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주창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께서도 원주시 박람회뿐만 아니라 원주시의 성장을 위해 많이 애쓰고 있다. 발 맞춰 경제진흥원도 원주기업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한다"며 "기업종합박람회란 명칭에 걸맞게 해외 유력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라이브 커머스, 공공구매 상담 등 기업에서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원주기업종합박람회, 선포식 2023 원주 기업종합 박람회가 15일 오전 개막식에 이어 기업친화도시 비전선포 퍼포먼스를 하공 있다. 원주기업종합박람회 원강수 원주시장이 14일 원주 기업종합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서울에프엔비 부스를 찾아 오덕근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주기업종합박람회, 진생바이팜 바이어가 진생바이팜에서 최근 개발한 흑삼을 사용한 공진단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원주기업종합박람회, 경제진흥원장 14일 원주 기업종합박람회 개막식에서 권오광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장이 축하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원주기업종합박람회, 기업탐방 14일 원강수 원주시장이 ‘원주 기업종합박람회’에 참가한 기업인들을 만나고 있다. 원주 기업종합박람호, 경제도시 비전선포_1 원강수 원주시자은 14일 원주 기업종합박람회에서 기업친화도시 원주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최태원 SK 회장,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방문…"도전·혁신 역사 써 나가자"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SK하이닉스는 최태원 SK 회장이 경기 용인시 원삼면에 건설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 6월부터 용인 클러스터 부지 조성작업이 본격화된 가운데, 최 회장은 이날 공사 현황을 점검하고 구성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사업현황을 보고받은 최 회장은 "용인 클러스터는 SK하이닉스 역사상 가장 계획적이고도 전략적으로 추진되는 프로젝트"라고 격려한 뒤 "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우선 효율성이 제일 좋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까지 해오던대로 하는 것 이상의 도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이 자리에서 경쟁력을 계속 유지하려면 어떤 것을 미리 생각하고 반영하느냐가 과제이며, 이 부분이 미래 SK하이닉스의 경쟁력 척도가 될 것"이라고 했다. 최 회장은 용인 클러스터가 기후 변화에 대한 깊은 고민도 담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SK그룹 차원의 RE100 선언을 언급, "앞으로 그린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올라가고 이에 대응하지 못하면 제품을 못팔게 되는데, 과거와 달리 지금은 이런 것들을 생각하고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래형 에너지 솔루션을 마련하고, 저전력 고성능 반도체를 생산해 기후와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클라이밋 포지티브(Climate Positive) 생산기지’를 구축해야 한다는 당부다. 최 회장은 용인클러스터가 혁신과 상생의 롤모델이 되어줄 것도 주문했다. 용인 클러스터에 소부장 기업과 대학의 인재들이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어 그 안에서 자유로운 혁신이 일어날 수 있는 거점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문이다.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고자 해도 실험장비나 클린룸 등 인프라가 부족한 국내 대학과 소부장 기업의 현실을 염두에 둔 언급이다. 실제로 SK하이닉스는 정부와 함께 클러스터 내에 ‘미니팹’을 공동으로 구축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 300mm 웨이퍼 기반 연구·테스트 팹이 될 미니팹은 소부장 기업들이 개발한 기술과 제품이 반도체 양산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모든 실증 작업을 지원하는 인프라로 건설될 예정이다. 최 회장은 이어 구성원들의 행복을 강조하며 "미래 세대가 좋은 일터라고 생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최 회장은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는 게 어려운 일이지만 즐거운 일이 될 수 있다. 즐거운 일이 새로운 도전이 되게 해달라"고 말했다. 더불어 공사현장에서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방명록에 "도전과 혁신의 새로운 정신과 역사를 써나아가는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project)의 성공을 기원합니다"라고 적었다. 이날 현장에는 최 회장과 함께 SK하이닉스 박정호 부회장, 곽노정 사장, SK에코플랜트 박경일 사장 등 사업에 참여하는 SK 멤버사 경영진과 용인일반산업단지(SPC) 김성구 대표가 참석했다. 현재 진행 중인 부지 조성 작업이 마무리되면 SK하이닉스는 2025년 3월 첫 번째 팹을 착공해 2027년 5월 준공할 계획이다. kji01@ekn.kr사진 1_최태원 SK 회장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 방문 최태원 SK 회장이 15일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에 위치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사무소에서 SK하이닉스 박정호 부회장, 곽노정 사장(사진 오른쪽부터)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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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동아제약이 동의보감에 소개된 대표 전통 한방 자양강장제 ‘경옥고’ 제품을 선보인다. 이로써 광동제약의 간판 제품 ‘광동경옥고’와 한판승부가 예상된다. 동아제약은 대표적 전통 한방 자양강장제 경옥고를 동의보감 처방 그대로 현대적 방식으로 제조한 일반의약품 ‘동아보감경옥고’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선시대 3대 명약 중 하나로 꼽히는 경옥고는 ‘오래 살게 하는 약’으로 동의보감에서 가장 먼저 소개된 처방이다. 동의보감에는 ‘정과 수를 보하고 원기를 북돋으며 혈액을 풍부하게 해 노화를 막고 몸을 튼튼하게 해주는 등 그 효과를 이루 다 말할 수 없다’고 기록돼 있다. 동아보감경옥고는 생지황, 인삼, 복령, 꿀 등 4가지 약재를 엄선해 120시간 동안 가열, 냉각, 재가열 공정을 거쳐 제조하며, 자양강장, 병중병후, 허약체질, 육체피로, 권태, 갱년기 장애에 효과적이다. 또한, 첨가제로 프락토올리고당을 함유해 한약제제 특유의 쓴맛이나 거칠고 텁텁한 맛이 아닌 부드러운 복용감을 제공한다. 스틱 파우치 형태로 만들어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하며, 가위 없이 뜯을 수 있는 ‘이지 컷’ 기법을 적용해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광동제약의 광동경옥고 역시 동의보감 처방 그대로 인삼, 생지황, 복령, 꿀 등 4가지 약재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120시간 동안 찌고 숙성하는 과정을 거쳐 제조한다. 광동경옥고는 60년 역사의 광동제약이 창립 후 처음 출시한 광동제약의 간판 제품이라는 점에서 광동제약의 시장 수성 전략도 주목된다. 광동제약은 이달 초 광동경옥고 새 모델로 기업인 겸 방송인 백종원씨를 발탁하고 올해 출시 60주년을 맞은 광동경옥고의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동아제약은 올해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과 일가친척을 위한 명절 선물로 동아보감경옥고를 적극 홍보하는 것을 시작으로 동아보감경옥고 브랜드 알리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kch0054@ekn.kr동아제약 동아보감경옥고 동아제약 한방 자양강장제 ‘동아보감경옥고’. 사진=동아제약 광동경옥고 60주년 에디션 ‘광동경옥고’의 광동제약 창립 60주년 기념 특별 패키지. 사진=광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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