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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시장, 2050년 1.4조달러…기술력·정책 고도화 필요"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탄소중립 트렌드에 힘입어 미래 에너지 시장에서 수소의 비중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이 분야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민·관의 유기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50년 글로벌 수소 시장은 1조4080억달러(약 1869조8000억원) 규모로 형성되고, 이 중 55%가 아시아에 집중될 전망이다. 정부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전략기술에 수소를 포함시키고, 지난 6월 세계 최초로 수소발전 입찰시장도 개설했다. 한화그룹·코오롱그룹·세아그룹·고려아연이 최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H2 MEET 2023’에서 수소 생산·저장·운송에 이르는 밸류체인을 선보이는 등 업계도 국내·외 수소시장에 진출할 제품과 기술도 선보였다. 업계에서는 국내 발전용 연료 전지 시장도 세계 최대 규모로 확대됐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수소연료전지 기술은 진입 장벽이 높고, 선박·항공 분야와 연계한 동반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전세계 수소차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점도 거론하고 있다. 실제로 올 1~7월 기준 현대차의 점유율은 38.1%로, 도요타 보다 8.1%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2019년 기준 한국의 수소 기술력은 미국과 일본을 100으로 잡았을 때 81.2% 수준으로 평가된다. 최근 수소 특허 점유율도 7% 수준으로, 유럽연합(EU·28%)·일본(24%)·미국(20%)·독일(11%)에 밀리고 있다. 유럽이 ‘Fit-for-55 패키지’를 통해 재생에너지 및 수소 사용 관련 법을 정비하고, 미국도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바탕으로 10년 안에 수소 1㎏ 가격의 1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된다. 국내에서도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산업을 육성하는 등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단희수 SK E&S 본부장은 한국무역협회와 한국산업연합포럼이 개최한 ‘2023 H2 MEET 산업발전포럼’에서 "2030 NDC 달성을 위해 현실적 실현 가능한 기술을 기반으로 블루수소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 수소경제를 구현해야 한다"면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그는 수소 산업 발전을 위해 △수소발전 시장 참여자의 인허가 지원 △청정수소 인증제 조기 시행 및 인센티브 △크로스 보더 탄소 포집·저장(CCS) 사업을 위한 국제협력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장현숙 한국무역협회 그린전환팀장도 "수소 분야는 적극적 투자와 기술 개발이 필요하지만, 산업 특성상 사업 성과와 투자 회수가 즉각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정부의 확고한 정책 의지와 인프라 구축이 전제돼야 한다"면서 "생산 시설과 충전소 등 인프라 구축 사업에 대한 인·허가의 신속한 처리 및 그린수소 생산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등도 조속히 시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구영모 한국자동차연구원 소장은 "전 세계 수소 모빌리티 분야는 2025년 10조원에서 2030년 60조원 수준으로 성장할 전망이지만, 국내의 경우 수소차 이외는 아직 실증 단계 수준"이라며 "기업이 시장에서 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한 산·학·연·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조흥종 단국대학교 교수는 "수소 산업의 양적 확대로 규모의 경제가 실현되면 가격이 안정될 것"이라며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개발과 블루 수소까지 규모를 확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spero1225@ekn.kr연료전지 파주 연료전지 발전소(사진=연합뉴스)

원강수 원주시장, 기업친화도시 원주 비전 선포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은 15일 오전 ‘2023 원주 기업종합박람회’ 개막식장에서 ‘기업친화도시 원주’ 비전을 선포했다. 원 시장은 기업이 신바람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원주를 위해 ‘기업과 소통하는 맞춤형 시책 지원’, ‘수출과 내수, 공격적 판로 확대’, ‘우수 인력, 양질의 일자리 창출’, ‘노사상생 건전한 노사문화 확립’을 슬로건으로 발표했다. ess003@ekn.kr기업친화도시 원주 비전 선포 3 원강수 원주시장은 15일 ‘기업친화도시 원주’ 비전을 선포하고 기업이 신바람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원주를 주창했다. 기업친화도시 원주 비전 선포 4 원강수 원주시장은 15일 ‘기업친화도시 원주 비전’을 선포하고있다.

글로벌 스타트업 대축제 ‘트라이 에브리싱’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서울시가 글로벌 스타트업 대축제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Try Everything 2023’은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 되며, ‘Start Now, Try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투자, 동행’을 주제로 강연과 포럼, 투자유치(IR) 등 65개의 스타트업 전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코로나 엔데믹 선언 이후 개최되는 첫 행사인 만큼 3일간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을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되며, 스타트업이 ‘투자유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3일간 다양한 데모데이(IR) 일정이 진행된다. 지난 13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개막식이 진행됐다. 오 시장은 벤처 혹한기 속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스타트업의 도전정신을 일깨우고, 창업생태계 다양한 관계자에게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기조강연은 머신러닝 스타트업인 지오메트릭 인텔리전스의 창립자이자 인공지능(AI) 분야 권위자인 ‘게리 마커스(Gary Marcus)’가 'AI가 가져올 미래사회의 위기와 기회'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또 USB 발명가이자 연쇄 창업 신화를 이룬 ‘도브 모란(Dov Moran)’이 '지속가능한 글로벌 창업생태계로 가는 길'을 주제로 연설이 진행됐다. 행사 3일 차인 이날에는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대상의 ‘전 국민 창업 오디션’과 총 1억 2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 경연대회인 ‘코리아챌린지’의 최종결선이 열린다. 최종순위 발표와 시상식은 경연이 모두 종료된 후, 'Try Everything 2023 Awards'에서 진행된다.Try Everything의 대표경연으로는 ‘전국민 창업 오디션’과 ‘코리아챌린지’가 있다. ‘전국민 창업 오디션’은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3년 미만 스타트업 경연대회로, 총 2,2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상자에 차등 지급된다. ‘코리아챌린지’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3년 이상 7년 미만 스타트업 경연대회이며, 총 1억 2,0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상기업에 차등 지급된다.‘스타트업전시∙체험부스’도 운영되었다. 총 1백 개기업이 참여하는 전시체험 부스는 인공지능과 증강현실(AI/AR)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뷰티·바이오헬스 체험관을 운영한다. 특히 행사장을 방문한 참관객들은 1백여 개의 스타트업 전시 부스를 통해 서울의 우수한 스타트업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올해 새롭게 도입된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기반의 ‘체험형 기획전시관’에서 스타트업의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또한 전시부스별 퀴즈를 풀고 마일리지를 쌓아 상품으로 교환하는 ‘TE 체험 마일리지’, 퀴즈를 통해 스타트업 지식왕을 뽑는 ‘스타트업 토너먼트 퀴즈쇼’, 시민들이 뽑은 ‘유망 스타트업 어워즈’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행사장 한 편에는 MZ세대를 공략한 네온 포토존 및 가상현실(AR) 포토부스가 마련되어 함께 촬영할 수 있다. 행사장 곳곳에 수 놓인 서울시 새 도시브랜드 ‘Seoul, My Soul(서울, 마이 소울)’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올해 트라이 에브리싱은 마스크를 벗고 진행하는 첫 번째 행사인 만큼 누구나 우리 혁신기업의 기술력과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도록 할 계획이다”라며 “글로벌 경기둔화 등으로 스타트업이 위기를 맞이한 만큼, 해외 및 민간 창업플레이어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현장에서 투자유치까지 연계되는 ‘스타트업 투자유치 플랫폼’이자, 혁신가들이 집결하는 글로벌 창업 축제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북도, 세계문화유산 4대 서원 ‘메타버스용 빅데이터’ 구축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북 소재 4대 서원(도산, 병산, 소수, 옥산)의 건물 및 부재가 메타버스 구축 전단계의 인공지능(AI) 학습용 이미지(2D) 및 3D 빅데이터로 공개됐다. 지난 15일 경상북도는 경북문화재단 컨소시엄이 수행한 ‘2022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지원사업’이 완성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Hub’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소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4대 서원(국내 전체 9개)의 한옥 건물과 부재를 대상으로 국내 최초 AI 학습용 데이터로 구축한 것으로 문화자원 홍보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메타버스를 구축할 수 있는 원천데이터가 구축된 것이다. 한옥 건물은 서원형, 관청형, 민가형, 사찰형, 정자형 등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서원형은 교육기관용으로서 대부분의 건물들이 간결·검소·사람과 자연의 융화 등을 특징으로 한다. 건물 부재 선정시 이같은 특징을 반영해 서원형 구성요소를 중심으로 4개 서원이 보유한 75개 건물의 △지붕 △현판 △문 등 54개 부재(클래스)를 선정해 데이터화했다. 데이터의 구축량은 2D 데이터 26만 3천 323건, 3D 데이터 5천 25건이며, ‘AI-Hub’를 통해 활용할 수 있다. 수집된 원천데이터는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인 소수서원 건물을 비롯하여, 전란이나 조선 말기 서원 철폐령 등에도 피해를 입지 않고 최대 470여 년 이상 보존된 건물들의 현재 모습을 그대로 데이터베이스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이번 과제는 국내 최초로 한옥 건물 부재에 대하여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를 구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공지능 학습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향후 한옥 전반에 대한 빅데이터 구축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와 함께 향후 한옥의 용도(관청형, 민가형, 사찰형, 정자형 등)에 따른 다양한 건물 부재에 대한 지역별·시대별 분류와 데이터베이스화 등이 새로운 사업방향으로 제시됐다. 이번 과제는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했으며, ㈜나라지식정보, (사)위드더월드, ㈜푸딩, ㈜PCN, ㈜테스트웍스 5개 기관이 참여했다. 경상북도와 (재)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은 수요기관으로서 관련된 자료를 제공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도산서원, 병산서원, 소수서원, 옥산서원 경북 세계문화유산 4대 서원 현황 (도산서원, 병산서원, 소수서원, 옥산서원)제공-경북도

롯데렌터카, 추석 렌터카 이용 고객 대상 24시간 무료이용권 증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롯데렌터카가 추석 연휴 기간 차량을 대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일(24시간) 무료이용권을 증정하는 ‘롯데렌터카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렌터카는 대여 시작일 기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기간 내 2일 이상(48시간 이상) 렌터카를 대여한 모든 고객에게 추후에 사용할 수 있는 24시간 무료이용권 1매를 제공한다. 이벤트로 제공되는 무료이용권은 다음달 27일 모바일 쿠폰으로 자동 발송되고, 롯데렌터카 홈페이지에서 고객이 등록 후 발급일로부터 3개월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제주를 포함한 전국 롯데렌터카 지점에서 진행된다. 롯데렌탈 이승연 개인영업본부장은 "추석 황금연휴 기간을 맞아 롯데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안전하고 즐거운 이동을 지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향후 "단기렌터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우수한 차량관리와 비대면 서비스 등 롯데렌터카의 강점을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94919_1694731656 롯데렌터카는 ‘추석맞이 이벤트’를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

동화약품, 우크라이나에 14억원 상당 의약품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동화약품이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약 14억원 규모의 필수의약품을 지원한다. 15일 동화약품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후시딘정, 파인디핀, 엘자탄정, 아세크론정, 판토프라정 등 총 16종의 의약품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했다. 의약품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통해 국제구호 전문 비정부기구(NGO)인 글로벌생명나눔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의약품은 항생제, 고혈압 치료에 쓰이는 순환기·대사질환계용약, 관절염 등 염증 및 통증에 쓰이는 해열·진통·소염제, 호흡기용약, 위식도역류 질환에 쓰이는 소화기관용약 등이다. 출하가격 기준으로 약 14억원 규모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전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우크라이나 국민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의약품 지원을 결정했다"며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조속히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가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ch0054@ekn.kr동화약품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 사진=동화약품

목포국제축구센터, 부부요양병원과 ‘지역 건강’ 협약

전남 목포국제축구센터가 부부요양병원와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건강 증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12일 이경훈 목포국제축구센터 센터장, 문용진 병원장, 최태옥 대표원장을 비롯해 관계 직원들이 본 협약을 통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과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협력관계를 맺었다. 협약을 통해 전남 최대 규모의 전문재활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알려진 부부요양병원은 올해부터 3년간 후원을 약속하고, 목포국제축구센터는 FC목포축구단 홈경기와 홈페이지, 각종미디어를 통해 부부요양병원의 광고홍보에 대해 적극 협조했다. 이경훈 센터장은 협약식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사람 냄새나는 따뜻한’ 병원을 만들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병원측에 존경을 표한다"며 "우리 축구센터도 선수들의 땀 냄새가 물씬 풍기는 곳으로 사람 중심의 가치관에 공감하며 함께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그 가치를 함께 나누고 기여하자"라고 협약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문용진 병원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서로 첫발을 내딛은 만큼, 앞으로 목포국제축구센터와 FC목포 축구단이 최고의 성적을 내기를 기대한다"라며 "생명존중, 사람존중, 사람 냄새나는 병원 정신으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최태옥 대표원장도 "성장하고 있는 양 기관이 손을 잡았으니 지역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반겼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목포 1 지난 12일 목포 부부요양병원에서 이경훈 목포국제축구센터 센터장이 문용진 부부요양병원장, 최태옥 대표원장과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한 모습. 제공=김옥현 기자

우리은행, 연말까지 개인형 IRP 고객 대상 상품권 증정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연말까지 개인형 퇴직연금(IRP) 비대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0원한 절세미인! 우리IRP!’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으로 개인형IRP를 1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한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 세븐일레븐 편의점 모바일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해당 고객이 1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등록한 경우 세븐일레븐 편의점 모바일 1만원 상품권을 추가로 준다. 우리은행은 2021년 10월부터 비대면으로 개인형IRP를 가입하는 고객의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있다. 특히, 10만원 이상 가입 및 10만원 이상 자동이체 조건을 모두 충족한 전체 고객들 중 추가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500만원 3명, ▲여행상품권 300만원 10명, ▲신세계모바일상품권 10만원 80명,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 6000명 등 최대 6093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개인형 IRP 가입으로 연말정산 절세 혜택도 받고 풍성한 이벤트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MZ세대 대표 아이콘 주현영이 출연하는 우리은행 IRP 광고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우리은행

경북농협, 강소농협육성협의회 및 경북형 도농상생자금 전달

경북농협은 15일 경북본부 소강당에서 강소농협육성협의회 및 경북형 도농상생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영근 농협중앙회 이사(영천농협 조합장), 윤성훈 경북농협 본부장과 경북본부 임직원, 그리고 김연목 무을농협조합장(강소농협)을 비롯한 5개 강소농협 임직원 대표, 영주농협 남정순 조합장(경북 시농협운영협의회장)과 경주농협 최준식 조합장(경북 시농협운영협의회 총무)이 참석했다. 경북농협은 자체계획에 따라 경영부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강소농협 육성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매년 농촌 농협 5개소를 선정해 지역본부 차원의 체계적인 경영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금년에는 쌍림·무을·영순·은척·현서농협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금년에는 참여농협이 자체적으로 미래방향을 결정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농협별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을 필수과제로 선정했으며, 5개 농협이 모두 전직원의 동참하에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특히, 경북농협 차원의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경북 도내 10개 시지역 농협(경산·경주·구미·김천· 점촌·상주·안동·영주·영천·포항농협)으로 구성된 시농협운영협의회에서는 경북형 도농상생자금 지원을 결의하고, 매년 1억 원의 기금을 모아 강소농협육성프로젝트의 추진동력을 확충해왔다. 성영근 농협중앙회 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북농협에서는 도농간 여건 차이로 규모·범위의 경제 달성이 어려운 농촌 농축협을 선정해 강소농협으로 육성하고 있는데,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시농협운영협의회 회장인 남정순 영주농협 조합장은 "협동조합간 협력을 통해 도농간 균형발전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역할과 책임을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성훈 경북농협 본부장은 "경북농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참해준 임직원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힘써 지원해 주신 도내 10개 시농협 조합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농협, ‘강소농협육성협의회 및 경북형 도농상생자금’ 전 경북농협은 ‘강소농협육성협의회 및 경북형 도농상생자금’ 전달식을 개최 했다.(제공-경북농협)

벤츠, 9월 온라인 스페셜 모델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창립 20주년 온라인 스페셜 9월 모델로 ‘메르세데스-벤츠 GLE 450 4MATIC 온라인 스페셜’을 오는 20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를 통해 39대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GLE 450 4MATIC 온라인 스페셜은 지난달 국내 인도가 시작된 4세대 부분변경 모델 더 뉴 GLE의 온라인 한정판 모델로 부분변경을 통해 GLE에서 새롭게 선보인 내·외장 색상 및 외장 디자인 옵션, 실용적인 편의사양 등이 추가돼 특별함을 더한 모델이다. 특히 이번 9월 온라인 스페셜 모델은 부분변경을 통해 처음으로 소개된 2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럭셔리한 스포티함이 돋보이는 △‘마누팍투어 알파인 그레이 솔리드’ 색상 모델은 실내에 카탈라나 베이지 및 블랙의 투톤 컬러가 적용돼 클래식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제공한다. 차분하면서 세련미를 선사하는 △‘소달라이트 블루’ 색상 모델은 마키아토 베이지 및 블랙 컬러의 인테리어로 깔끔하면서 넓은 공간감을 선사한다. 두 모델은 각각 20대, 19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GLE 450 4MATIC 온라인 스페셜의 외관에는 공통적으로 나이트 패키지가 기본 적용됐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루브르, AMG 프론트 에이프런 및 범퍼 공기 흡입구, 사이드 미러 하우징, 윈도우라인 및 벨트라인 트림 스트립, 루프레일, AMG 리어 에이프런 및 디퓨저 등이 모두 블랙 컬러로 마감돼 SUV의 스포티함을 극대화했다. 또 이번 부분변경 모델부터 신규 도입된 21인치 AMG 5 트윈 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을 탑재해 역동성을 더했다. 실내에는 ‘마누팍투어 하이글로스 블랙 플로잉 라인 피아노 라커’ 트림이 적용됐다. 이 트림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에서 선보인 바 있는 인테리어 디자인 요소로, 고광택 블랙 컬러에 화이트 컬러의 라인으로 포인트를 줘 더욱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에 더해 뒷좌석에는 ‘뒷좌석 전동식 사이드 윈도우 선블라인드’가 탑재됐다. 도어 패널의 스위치로 편리하게 조작 가능하고 선블라인드를 내리면 실내 조도가 내려가 더욱 아늑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킬리안 텔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더 뉴 GLE는 럭셔리함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 등 다방면에서 높은 상품성을 갖춘 럭셔리 SUV의 정석"이라며 "이번 GLE의 온라인 스페셜 모델에는 부분변경에서 새롭게 선보인 럭셔리한 내·외장 컬러 조합 및 상위 모델에서 계승한 인테리어 요소를 적용해 럭셔리함을 배가했으며, 뒷좌석 탑승객을 위한 편의사양도 탑재한 만큼, 고객들에게 그 매력을 더욱 강력하게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ji01@ekn.kr벤츠 메르세데스-벤츠 GLE 450 4MATIC 온라인 스페셜 ‘마누팍투어 알파인 그레이 솔리드’ 차량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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