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영탁 팬카페 ‘탁스튜디오’, 취약 계층 위해 온정의 손길

가수 영탁의 팬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취약 계층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15일 대한적십자사는 "영탁의 팬클럽 ‘탁스튜디오’에서 수해지역 이재민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860만 원과 백미 2540㎏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공식 팬카페 ‘탁스튜디오’ 회원들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재민이 일상을 회복하고 수해 지역 복구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이날 팬카페 회원들은 성금과 함께 영탁의 콘서트 기념 축하 쌀 화환 2540㎏도 전달했다. 쌀과 성금은 수해 지역 복구활동과 서울에 거주하는 결식 위기의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탁스튜디오의 관계자는 "우리의 작은 나눔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과 소외계층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희망한다"며 "영탁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11 트로트 가수 영탁의 팬카페 ‘탁스튜디오’가 취약 계층을 위해 온정을 베풀었다.대한적십자사

한아전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수시 중복 지원 가능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수능 4등급·5등급·6등급 중위권 수험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전공으로 문·이과 교차선택이 가능하며 인서울 학교로 잠재능력평가와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전문학교에 노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는 수시 지원 여부와 관계 없이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고교 졸업(예정)자가 입학 대상이며, 잠재능력평가와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졸업 후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로봇, 인공지능(AI), 컴퓨터공학 등 주요 IT 분야의 인력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인서울 한아전에서는 IT전문가 네트워킹,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 실습 추구로 융합형 인재로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본교에서는 수시 중복 지원이 가능하며 전국에 거주하는 고3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재단법인 한국IT교육재단 산하 한국IT전문학교는 교육부 산하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학점은행제에 의한 교육기관이다. 실제 필드에서 일했던 경험을 가진 교수진과 실무적인 것을 최우선으로 전문 교육 커리큘럼, 팀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학생들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IT인재로 성장시키고 있다. 현재 컴퓨터공학과, 게임학과, 드론학과, 정보보안학과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공별로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는 ‘경력 같은 신입사원 양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다. 다양한 공모전과 연 2회 교내 프로젝트 발표회, 심화 프로젝트 학기 등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한아전

총신대 한국어교원 3급 양성 과정, 39기 모집 시작 20일 개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총신대학교 한국어학당 한국어교원 3급 양성 과정 39기 모집이 시작됐다. 이번 개강일은 오는 9월 20일이며 10주 과정이다. 접수 방법은 개강 전인 9월 15일까지 총신대 온라인 한국어교원 양성 과정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서류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한국어교원 3급 양성 과정은 세계 속 한류 열풍에 힘입어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을 위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릴 사명감을 지닌 전문 한국어 교사 양성을 목표로 개설됐다. 해당 과정은 이론 및 실습 모두 온라인 기반 수업으로 진행되며, PC 및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학습이 가능하다.교과 구성은 이론 강의 105시간, 실습 강의 20시간(강의 참관 8시간, 모의 수업 12시간)이며, 학습 내용으로는 한국어학, 일반언어학 및 응용언어학,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론, 한국문화, 한국어 교육 실습 등 총 5개 영역이다. 세부 과목에는 한국어학개론, 한국어문법론, 한국어사, 사회언어학, 한국어 교육 과정론, 한국어 듣기 교육론, 다문화 사회와 한국문화, 한국 사회의 이해 등이 포함되어 있다. 수료 후에는 총신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국립국어원 한국어교원 3급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수료자에 한해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대비 기출문제 특강 40% 할인 혜택과 본교 한국어학당 인턴십 기회 부여, 외국 대학을 비롯해 한국어 교사가 필요한 기관 취업 연계 등의 특전이 뒤따른다.총신대 한국어학당 측은 "한국어 교사는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관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으며, 이미 세계 여러 곳곳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은 한국어를 현지인을 만나는 접촉점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한국어교원 3급은 선교사들을 비롯해 해외 봉사자들에게 좋은 선교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총신대 한국어학당은 현재 22개 국가에서 온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이번 과정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 사항은 총신대 한국어학당 한국어교원 3급 양성 과정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한양대 ERICA, DC그리드 에너지 혁신연구센터 개소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양대학교 ERICA(총장 이기정)가 ‘DC그리드 에너지 혁신연구센터’를 개소하고 DC 그리드 관련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한양대가 15일 밝혔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2022년 대륙간 국가간 연계, 신재생 에너지 수송 선로, 탄소중립을 위한 전기에너지 송배전망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DC 그리드 분야 에너지 혁신연구센터 사업을 기획했다. 이에 따라 1년간 복수 경쟁 컨소시엄간의 예비사업 운영 계획을 기반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2023년 최종적으로 한양대학교 ERICA 컨소시엄이 선정되었다. 한양대 ERICA 컨소시엄에는 한양대 ERICA, 서울대, 한국기술교육대 등 3개 대학과 한국전기연구원 등 3개 연구원, LS Cable,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 19개 기업이 참여하여 향후 6년간 산학협력 연구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방욱 DC그리드 에너지 혁신연구센터장은 "한양대 ERICA는 실규모 고전압 시험 설비를 기반으로 지난 15년간 산학연 연구 협력 및 고급 인력 양성에 힘 써왔다"며 "DC그리드 관련 연구 개발 환경이 국내 대학 최고 수준으로 구축되고 있는 점이 이번 혁신연구센터 지원 사업 선정에서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13일 경기도 안산시 한양대 ERICA캠퍼스에서 개최된 ‘DC그리드 에너지 혁신연구센터 개소식’에는 컨소시엄 참여 기관의 연구진 50여 명을 포함한 혁신연구센터 소속 교수 및 학생 등 총 90명이 넘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사진자료1]한양대 ERICA, DC그리드 에너지 혁신연구센터 개소 ▲ 13일 경기도 안산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개최된 ‘DC그리드 에너지 혁신연구센터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사진자료2]한양대 ERICA, DC그리드 에너지 혁신연구센터 개소 ▲ 13일 경기도 안산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개최된 ‘DC그리드 에너지 혁신연구센터 개소식’에서 컨소시엄 대학, 연구소,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 공식 초청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첨단영상대학원 학생들의 영화 작품이 제15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이하 초단편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관객들을 만난다. 중앙대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초단편영화제에 초단편 경쟁 부문 2편과 넥스트웨이브 섹션 17편 등 19편의 단편 영화를 출품했다고 15일 밝혔다. CGV영등포 영화관과 온라인 상영관을 통해 진행되는 초단편영화제는 2009년 최초로 출범한 아시아 대표 단편 영화제다. 119개국에서 접수된 3440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예심을 진행한 결과 초단편 경쟁 32편, 단편 경쟁 52편, 뉴 제너레이션 경쟁 21편 등 총 106편의 작품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그 결과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소속 안준성 감독의 ‘오침’과 김미경 감독의 ‘Wish’가 초단편 경쟁 부문에 선정돼 관객들 앞에 선을 보이게 됐다. 두 작품 외에도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학생들의 작품 17편이 넥스트 웨이브 섹션에 초청됐다. 17편의 영화 모두 MZ세대들이 통일에 대한 공감을 가질 수 있도록 ‘통일’, ‘남과 북’, ‘평화’를 주제로 제작한 프로젝트 작품이다. 17편의 작품은 숏폼영상과 단편영화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제작됐다.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이 주관하는 ‘MZ세대 통일공감 숏폼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와 중앙대 BK21 미래인재 양성교육단, 중앙대 OTT콘텐츠특성화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이 이뤄졌다.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국립통일교육원의 이인배 원장은 "통일 한국에 대한 중앙대 젊은 감독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수준 높은 영상미에 감사 드린다. 관객들이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넥스트 웨이브 섹션에 초청된 영화는 △김규리 ‘DMZ 소개팅’ △이나경 ‘1,087km’ △ 허지예 ‘합주’ △김유진 ‘본향’ △김혁 ‘남남북녀’ △한상규 ‘Do Not Disturb’ △왕수애 ‘선’ △임묵함 ‘홀로아리랑’ △유수민 ‘냉면 먹고 갈래?’ △정민승 ‘사랑을 쓰려거든 편지로 쓰세요’ △임수진 ‘우리의 소원은’ △정윤지 ‘Return to Base’ △김주은‘vs 미친X’ △정연지 ‘철새가 머무는 곳’ △장명공 ‘New-World’ △박승범 ‘스토커’ △류경주 ‘신통일부부’다. 김탁훈 OTT콘텐츠특성화사업단장은 "영화제를 통해 작품 상영뿐만 아니라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될 예정이다. 관객과의 상호 작용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박진완 첨단영상대학원장은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생들의 작품이 초단편영화제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 글로벌 홍보기회를 갖는 것은 물론 영화계 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생들의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2] Wish 스틸컷 ▲ 초단편영화제 본선 경쟁부문 진출작 ‘Wish’ 스틸컷 (자료=중앙대) 국제초단편영화제 중앙대 넥스트웨이브 포스터 ▲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 중앙대 넥스트 웨이브 포스터

숭실대, 나경원 전 의원 초청 ‘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 강연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지난 9월 13일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나경원 전 국회의원을 초청해 ‘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숭실글로벌리더스포럼 강연을 개최했다. 강연에 앞서 숭실대 장범식 총장과 나경원 전 의원은 간담회를 가졌다. 장범식 총장은 "동작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나경원 전 의원의 활발한 활동을 응원한다. 동작구에 위치한 숭실대학교가 교육기관의 역할뿐 아니라 지역 상생의 중요한 책임을 지고 있다"며, "동작의 혁신적인 성장을 위해서 많은 도움을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나경원 전 의원은 "귀한 자리에서 특강을 하게 되어 영광이다. 숭실대에서 365스테이션을 운영하는 등 지역-대학-청년의 상생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동작구 발전을 위한 도움이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돕겠다"고 화답했다. 이어진 특강에서 나 전 의원은 "인구 문제는 국내, 기후 위기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이슈"라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선도국가로 비상하기 위해서는 두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나 전 의원은 OECD 합계 출산율이 최저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많아지는 데드크로스 현상이 이미 벌어졌다며 인구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나 전 의원은 "연간 60만~70만 명이 태어난 세대가 부모가 되는 마지막 시기인 지금이 초저출산 직전의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이들이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출산 장려 제도를 제대로 만들어야 인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 위기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전 의원은 "우리나라는 경제 규모에 비해 기여 규모가 작고 소극적이라는 비판을 듣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은 국제사회의 돌이킬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인 만큼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선진국과 개도국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숭실대 장범식 총장, 서문기 숭실평화통일연구원장, 전수미 대외협력실장, 김도연 비서실장, 나경원 전 의원, 곽향기 서울시 시의원, 정세열 구의원이 참석했다. 강연에는 숭실대 학생과 교직원이 참석해 성황리에 종료됐다. 한편, 숭실대학교는 주한 외교사절을 포함한 저명인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는 숭실글로벌리더스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다음 포럼은 10월 11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를 초청할 예정이다.숭실대2 ▲ 숭실대는 나경원 전 국회의원을 초청해 숭실글로벌리더스포럼 강연을 열었다. (사진=숭실대)

세종대-취리히연방공대, 국제공동기술개발을 위한 확장현실(XR) 워크숍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세종대 대양AI센터와 주한 스위스 대사관에서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와 함께 확장현실(XR, eXtended Reality) 워크숍 ‘ICCTARVR 2023’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스위스 수교 60주년 기념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지원하는 한-스위스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9월 4, 5일 양일간 세종대에서 개최된 XR 워크숍에서는 ‘가상/증강현실을 위한 지능형 콘텐츠 제작 도구 개발’을 위해 양국이 진행하고 있는 연구내용 발표 및 토론, 데모 시연, 산업체 강연 등이 진행됐다. 한국 측에서는 총괄책임자인 세종대 최수미 교수, 세부책임자인 세종대 이종원, 송오영 교수, 참여기업 ㈜퍼펙트스톰의 연구진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스위스 측에서는 취리히연방공대 교수겸 디즈니 리서치 스튜디오 부소장인 Robert Sumner 교수, 취리히연방공대 게임 테크놀로지 센터의 Managing Director인 Fabio Zund 박사를 비롯해 총 10명의 연구진들이 방한해 참석했다. 9월 6일 주한 스위스 대사관에서 진행된 XR 워크숍은 한-스위스 수교 60주년 공식행사로 세종대, 취리히연방공대, 주한 스위스 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주한 스위스 대사관 과학협력실장 Alessandra Apicella 박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한-스위스 국제공동기술개발결과를 세종대 최수미 교수와 취리히연방공대 Fabio Zund 박사가 함께 소개했다. 이어서 스위스 측 참여기업인 디즈니 리서치 스튜디오의 Robert Sumner 교수가 ‘Augmented Creativity’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고, 취리히연방공대 Rafael Wampfler 박사가 ‘Digital Einstein’에 대한 연구내용을 소개했다. 또한 한국과 스위스 연구팀에서는 XR 관련된 총 8개의 데모 시연을 진행했다. 한편, 워크숍에서는 스위스 ETH Zurich, EPFL, Virtual Switzerland, ZHAW, HES-SO Valais, Moocooc, ORamaVR 에서 방한한 사절단 10명, 한국에서 참석한 교수, 연구원, 기업인 등을 포함해 총 60여 명의 한국과 스위스 연구자들이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3년여 동안의 사업 성과로는 다수의 SCI 논문 출판,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 기술이전 등이 이뤄졌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화를 위한 응용시스템으로 개발된 ‘지능형 소방 훈련 시스템’은 증강현실 환경에서는 실제 소화기로 소방 훈련을 할 수 있고, 가상현실 환경에서는 다양한 화재 상황에서 대피 훈련을 할 수 있는 통합된 가상-증강현실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실제 환경정보를 활용해 시각적 특수효과를 생성함으로써 보다 사실적인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예를 들어, 화재가 발생한 물체의 종류, 재질, 부피 등을 파악해 화염의 크기와 지속시간, 연기의 색상 등을 달리 표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능형 캐릭터를 이용해 화재 훈련을 가이드 함으로써 사용자가 보다 쉽게 훈련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개발된 핵심기술들은 소방 훈련 이외에도 박물관 가이드, 영화 마케팅, 의료 교육 등에 활용될 수 있다. 이번 XR 워크숍을 주최한 최수미 세종대 초실감XR 연구센터장은 "국제 워크숍, 정기 화상회의 등을 통해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XR 고급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30915_단체사진_세종대 ▲ 세종대 초실감 XR 연구센터와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가 공동으로 9월 4~5일 세종대 대양AI센터 12층에서 한-스위스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을 위한 XR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세종대) 230915_단체사진_대사관 ▲ 세종대,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 주한 스위스 대사관이 공동으로 9월 6일 주한 스위스 대사관에서 한-스위스 수교 60주년 기념 XR 워크숍을 개최했다.

성신여대, 2024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12.9대 1, 학종 대폭 상승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9월 14일 오후 6시, 2024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1,464명 모집(정원외 포함)에 총 1만 8,888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12.90대 1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학교생활기록부 평가 중심의 학생부종합전형의 정원 내 모든 전형 경쟁률이 상승하여 고교교육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정원 내 학생부종합전형은 718명 모집에 7,388명이 지원하여 10.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에 6,396명이 지원해 8.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비해 대폭 상승했다. 지원 또한 정원 외 전형인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도, 모집인원 확대(60명→ 올해 85명)와 더불어 지원인원도 491명에서 올해 579명으로 증가해 수험생 지원기회 다양성에 일조했다. 성신여대 2024학년도 수시모집 전형 중 최고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현대실용음악학과로 14명 모집에 735명이 지원하여 총 5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 경쟁률은 학생부종합 9.82대 1, 학생부교과 6.78대 1, 논술 24.99대 1, 실기/실적 21.25대 1을 기록했다. 특히 논술은 총 162명 모집에 4,048명이 지원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형별 최고 경쟁률 학과는 학생부종합의 경우 ‘학교생활우수자’ 뷰티산업학과(13.33:1) △‘자기주도인재’ 뷰티산업학과(25.60:1) △‘기회균형I’ 경영학부(11.50:1)와 바이오신약의과학부(11.50: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에서는 정치외교학과가 15.0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유아교육과 14.00대 1, 중국어문·문화학과 13.14대 1 순으로 나타났다. 논술에서는 간호학과(인문)가 47.4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경영학부 40.67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9.00대 1 순으로 뒤를 이었다. 실기/실적에서는 현대실용음악학과(보컬)이 83.1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미디어영상연기학과 50.50대 1, 디자인과 43.31대 1 순으로 뒤를 이었다. 원서접수 이후 논술고사는 자연계 9월 23일, 인문계 9월 24일 성신여대 돈암동 수정캠퍼스에서 실시되며, 실기고사는 10월 8일부터 29일까지 돈암동 수정캠퍼스와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수시모집 최종 합격자발표는 실기/실적(일반학생)이 11월 8일 오전 10시에 입학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며, 학생부종합 및 학생부교과의 지역균형, 논술우수자는 12월 15일 오전 10시에 발표할 예정이다.성신여자대학교 돈암 수정캠퍼스 전경2 ▲ 성신여대 돈암 수정캠퍼스 전경 (사진=성신여대)

성균관대, 2023 경기청년창업포럼축제 성황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창업지원단(단장 김경환)은 지난 14~15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3 경기청년창업포럼축제’(이하 포럼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주간을 맞이해 성균관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경기도, 수원특례시, 창업진흥원,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청년창업의 축제 한마당으로 진행되었다. 성균관대 창업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포럼축제는 경기도 청년창업의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성장의 소망을 모으고 이를 위한 제도적 준비와 경험적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의 창업 열기를 한데 모으는 활기찬 자리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각 세부행사 참석자를 포함하여 경기권의 창업 중이거나, 창업이 예정인 석박사 대학원생들을 포함하여 창업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성균관대 창업지원단 김경환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창업지원단 직원들이 열심히 준비한 이번 포럼축제가 도내 여러 주체들의 창업의지가 한곳으로 모여 앞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포럼축제에서 많은 창업 관계기관 간의 네트워킹이 이루어져, 창업활성화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성균관대는 경기 지역 창업 활성화의 거름 역할을 해 나갈 것임"을 강조하였다. 축사에 나선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기업도 힘들고 창업은 더더욱 힘든 상황에서, 다시 한번 창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창업 열기의 지속성이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며, 이상창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기술창업의 메카인 경기도에 대해 지역창업펀드 조성을 통한 지원을 강화하여, 글로벌 유니콘기업을 창출하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그동안 성균관대가 경기도에서 여러 측면에서 빛나는 역할을 담당해 주었고, 앞으로도 경기도 청년창업 부문에서 중심 역할을 담당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포럼축제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청년창업활성화 정책 발표에서는 김경환 성균관대 창업지원단장이 ‘청년창업정책 현황과 과제’, 신민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타트업지원팀장이 ‘경기도의 창업지원 사업과 정책’, 김봉수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장이 ‘청년 실험실창업 및 지원정책’ 그리고 남민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이 ‘청년기업가정신 및 창업진흥’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밖에도 △창업중심대학 선정기업들의 기업홍보 및 청년 채용박람회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실험실창업 간담회 △실험실창업 경진대회 △한국형 아이코어 집중교육 △청년성공기술창업자 경험 공유 △창업대학원/연합창업대학원 공동 학술경진대회 △연합창업대학원 IR 데모데이 등이 성공리에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포럼축제에서는 ‘경기지역창업촉진위원회(S-REAC)’ 발대식이 별도로 개최되었는데, 성균관대를 중심으로 한 경기지역 창업 유관기관의 대표들이 모여 지자체, 대학, 투자자, 창업기업, 창업스케일업 그룹 총 5개의 분과위원회로 구성된 이 협의체는 경기 지역의 창업활성화와 성공적 유니콘 기업의 발굴을 목표로 상시적/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위원회는 11월 9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230915 성균관대) 2023년 경기청년창업포럼축제 단체사진 △ 성균관대는 14~15일 2023년 경기청년창업포럼축제를 진행했다. (사진=성균관대) 230915 성균관대) 환영사 성균관대학교 유지범 총장 ▲ 환영사를 하고 있는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

고려대, 제3회 Next Intelligence Forum에 노벨화학상 수상자 요아힘 프랑크 교수 초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9월 16일 오전 11시 고려대 김양현홀에서 2017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요아힘 프랑크(Joachim Frank) 교수를 초청해 ‘단분자 초저온현미경과 생체물질의 시각화’라는 주제로 제3회 Next Intelligence Forum(이하 NIF)을 개최한다. NIF는 오는 2025년 고려대학교 개교 120주년을 맞이하여 노벨상 수상자 및 사회 저명 인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고려대 이과대학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요아힘 프랑크 교수(미국 컬럼비아대)는 극저온전자현미경(Cryo-EM)으로 생체분자의 원자 수준의 3차원 구조를 관찰하는 길을 연 공로로 2017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였다. 프랑크 교수는 2차원 전자현미경 이미지를 고해상도 3차원 이미지로 결합하는 이론적인 전략을 1975년 발표하였다. 1980년대에 완성한 컴퓨터 알고리즘은 우선 전자현미경을 통해 하나의 단백질을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고해상도의 2차원 이미지들을 인식한다. 그다음, 어떻게 다른 2차원 이미지가 서로 연결될 것인지 또 이것에 기반해 3차원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지에 대한 수학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프랑크 교수는 1991년 세포 내 단백질을 생산하는 분자기구인 리보솜의 3차원 구조를 40옴스트롬 해상도로 획득했다. 프랑크의 이미지 처리법은 Cryo-EM 기술 개발의 기반이 됐다. 2013년 새로운 전자탐지기가 도입되면서 마지막 기술적 장애물도 극복한 Cryo-EM은 막단백질과 거대 분자복합체와 같은 세포 내 다양한 분자의 구조를 원자 수준에서 포착할 수 있게 됐고, 생화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날 강연과 함께 프랑크 교수는 고려대 학생들과 만나 심도있는 질의 응답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려대는 인류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들과의 만남 시간을 통해 세계대학으로 발전하는 기반을 다지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으로서 인류 사회에 기여하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고려대의 NIF는 센트로이드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가 후원한다.제3회 NIF 초청장 ▲ 제3회 Next Intelligence Forum 초청장 (자료=고려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