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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 청년 사다리 1기 ‘성·공·담’ 참석...격려와 응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꿈을 찾기 위해 한 달여 동안 미국·중국·호주 등 3개국 5개 대학에서 연수한 경기 청년들을 만나 활동 성과와 성장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응원했다. 김 지사는 ‘청년의 날’인 이날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 청년 사다리 1기 성(장)·공(감)·담(화)’에 참석해 "사다리 프로그램이 여러분 자신의 틀을 깨는 데 조금 도움이 됐을 것이며 경기도정은 물론 지금의 여러 가지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목소리를 내줬으면 좋겠다"며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한 항해를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어 "앞으로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이 사다리즈 말고도 많다"며 "예를 들어 해외기업에 우리 청년들을 보내려 한다. 또 하나는 청년봉사단을 해외로 보내겠다"고 앞으로의 청년 정책들을 소개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은 제가 경제부총리까지 하고 경기지사까지 하는 일마다 성공하고 잘 된 줄 아는데 그렇지 않다. 잘된 것보다 잘 안된 일이 더 많았고 젊은 시절에 겪었던 실패와 좌절들이 어제 일처럼 기억이 생생하다"며 "절대로 좌절하지 말고 실망하지 말고 지금 같은 마음처럼 도전하고 부딪히면서 많은 것을 경험하라. 혹시 하다 못해도 또 다른 길이 있다. 기운 내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여자(사다리즈)의 3~4주간 대학별 연수 성과와 성장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다리즈를 비롯해 김태희·김도훈 경기도의원과 프로그램 자문위원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더 고른 기회’를 주기 위한 민선 8기 김 지사의 대표 청년정책으로 청년에게 해외 대학 연수 경험을 지원해 사회적 격차 해소와 다양한 진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연수에 참여한 사다리즈는 총 193명으로 △미국 버팔로대 47명 7월 3~28일 △미국 워싱턴대 39명 7월 10~28일 △호주 시드니대 30명 7월 10~28일 △미국 미시간대 30명 7월 10일~8월 4일 △중국 푸단대 47명 7월 31~8월 25일 등 5대 대학에서 활동했다. 행사에서 청년들은 해외 현지에서 촬영한 학교별 영상을 시청하고 김 지사에게 ‘사다리의 기적’이라는 주제로 현지에서 있었던 일화들을 소개했다. 워싱턴대 참여자 정영록(28) 씨는 로스쿨을 준비하다 포기하고 마케팅 회사에 입사했지만 청년 사다리 경험으로 인생의 새로운 목표가 생겼고, 현재 퇴사 후 도전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간호학을 전공하는 김나현(21) 씨는 버팔로대에서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 꿈을 향한 도전에 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자립준비 청년으로 정치학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장지호(23) 씨는 청년사다리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받았던 혜택을 사회에 돌려주고자 노력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도는 이날 청년사다리 우수참여자 10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수상자는 대학별 리더 5명, 참여자가 추천한 대학별 우수 사다리즈 5명이다. 도는 올해 경기청년 사다리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참여 인원과 연수 대학을 더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김 지사가 직접 설계, 설득, 실행한 정책으로 청년들에게 해외 유학·연수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며 내용 자체는 김 지사가 아주대 총장 때 도입한 ‘애프터 유’, 경제부총리 재임 시절 국가사업으로 제안한 ‘파란 사다리’가 전신이다. 프로그램 설계 이후에는 올해 2월 주한 호주대사 접견, 올해 4월 미국 출장 등을 통해 협력 대학을 직접 설득했다. 한편 도는 청년사다리즈에 이어 청년들에게 해외기업 체험을 제공하는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사업’을 오는 11월 시작할 예정으로 현재 참여 청년 100명을 모집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6170622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오전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청년 사다리 "성(장)·공(감)·담(화)"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0916170721 16일 오전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청년 사다리 "성(장)·공(감)·담(화)"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사다리즈 청년의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0916170814 16일 오전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청년 사다리 "성(장)·공(감)·담(화)"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및 경기청년 사다리즈 198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0916170854 16일 오전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청년 사다리 "성(장)·공(감)·담(화)"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사다리즈 청년들과 오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이상일 용인시장 "용인, 반도체 등 첨단기술 중심의 르네상스 진행 중"

경기 용인특례시 처인구민의 단결과 단합을 위한 체육행사가 16일 삼가동 미르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6년만에 열렸다. 용인시 처인구 체육회연합회 주최로 열린 ‘제6회 처인구민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이 시장은 "처인구민들이 6년만에 이렇게 한자리에 모인 것 자체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체육행사를 통해 우정을 돈독히 하고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용인특례시 세 곳이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되고 처인구에는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가 조성됨에 따라 시와 처인구는 대한민국 반도체의 심장부가 될 것"이라며 "처인구의 교통ㆍ교육 등 생활 여건이 대폭 확충될 것이므로 처인구 르네상스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밝혀 2000여 명의 선수단으로부터 힘찬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밤 사이 내리던 비가 오늘 아침 뚝 그쳤다. 날씨마저 축복하고 있으니 단합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며 용인의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인용, "처인구 조아용~"이라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곧이어 이 시장은 이날 12명의 읍·면·동 체육 유공자를 표창했다.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에 도착한 이 시장은 1시간 가량 12개 읍·면·동 선수단을 방문해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하고 쇄도하는 사진촬영 요청에도 응했다. 12개 읍·면·동 2000여 명의 선수단은 이날 축구와 족구, 피구, 단체줄넘기, 400m 이어달리기 등 종목별로 우애를 다지고 친선을 도모하는 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돼 종목별로 1, 2위와 공동 3위(2개 읍·면·동) 등을 가렸다. 체육대회가 끝난 후에는 처인구민들의 끼를 표출할 수 있는 노래자랑과 문화공연이 펼쳐져 즐거운 한마당 축제를 선보였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616351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ㅣ 16일 ‘제 6회 처인구민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 "용인과 처인구는 대한민국 반도체의 심장부가 될 것이며 처인구 르네상스가 전개 중"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1616355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6일 처인구민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1616362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6일 처인구민 한마음체육대회 현장을 방문해 읍면동별 부스를 찾아 시민들에게 일일이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16163658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6일 처인구민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해 선수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안산시 다문화마을특구 2년연장…음식거리 활력↑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안산 다문화마을특구 3차 계획변경’을 승인해 특구 지정기간이 2025년까지 2년 연장됐다고 16일 밝혔다.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일원 다문화마을특구는 2009년 5월14일 처음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됐다. 이후 두 차례 계획변경을 통해 지난 15년간 국내 유일 다문화마을특구로 지정돼 특구 인프라 구축과 외국인 국내 정착을 위한 의식 함양사업, 나라별 축제 지원, 다문화 브랜드 특화 등을 지속 추진해왔다. 특히 원곡동 다문화길 일대에 조성된 ‘다문화음식거리’는 특구 지정 효과로 ‘출입국관리법 특례’를 적용받아 원래 기준보다 4~7배 완화된 기준으로 해외 현지 요리사를 초청(추천권자 안산시장)할 수 있다. 연간 350만명이 방문하는 다문화음식거리에는 230여개 국내외 음식점이 즐비하고, 중국-인도-네팔 등 9개국 70여명 현지 조리사가 근무하며 세계 각국 맛을 선보이는 안산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이번 3차 계획변경 승인으로 원곡초등학교가 특구에 새롭게 편입되면서 특구 면적은 3만2105㎡가 늘어나 총 40만5918㎡가 되고, 원곡초등학교 다문화 교육이 특화사업으로 추가됐다. 전체 학생 440명 중 95% 이상이 외국인 학생인 원곡초등학교가 문화적 다양성과 세계 시민성을 양성하는 글로벌 교육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오군호 원곡동 글로벌상인회장은 16일 "안산시에서 외국인주민 국내 정착 지원과 함께 원곡동 다문화음식거리를 대표적 관광브랜드로 만들어줘 감사하다"며 "특구지정 연장은 현지 요리사 초청에 혜택이 있어 지역상인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대한민국 대표 상호문화도시로서 내외국인이 상호이해 속 조화로운 삶을 영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특구 지정 연장에 발맞춰 내외국민 화합 및 다양성을 인정하는 상호문화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kkjoo0912@ekn.kr안산시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 내 다문화음식거리 안산시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 내 다문화음식거리. 사진제공=안산시

김포시 월곶저잣거리축제 23일개최…기대감 ‘뿡뿡’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9월23일 2023년 제4회 월곶저잣거리축제(월곶 달빛산책)를 월곶생활문화센터 및 군하숲길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버스킹 공연, 야간경관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만난다.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김포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통진이청에서 총 100명(사전신청 50명, 현장접수 50명)을 대상으로 월곶저잣거리축제를 주제로 자유화 그리기로 진행된다. 저학년, 고학년으로 나눠 총 8명에게 포상을 할 계획이다. 접수 방법등 세부내용은 김포시 블로그(blog.naver.com/gimpo2010)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월곶생활문화센터 내 주차장에 마련된 행사장에선 남녀노소 모두가 신나고 흥겹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버스킹 공연이 준비돼 있다. 군하숲길에는 화려한 야간 경관조명이 조성돼 축제 당일 곳곳에 설치된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오프라인)도 선보인다. 올댓스탬프 어플을 이용하는 모바일 스탬프투어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야간 경관시설은 축제 당일뿐만 아니라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이 즐길 수 있도록 추석연휴를 포함해 9월22일부터 10월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김포시 2023 제4회 월곶저잣거리축제 월곶 달빛산책 포스터 김포시 2023 제4회 월곶저잣거리축제(월곶 달빛산책) 포스터. 사진제공=김포시

포천시 공직자 청렴다짐 릴레이 캠페인 돌입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가 청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청렴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다짐 릴레이 캠페인’을 15일부터 시작했다. 청렴다짐 릴레이 첫 테이프를 끊은 백영현 포천시장은 "공직자 청렴은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공동체인 가족 자존심과도 같다. 청렴은 나 자신과 올바른 공직문화, 그리고 시민행복을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기본 중 기본"이라며 "1천여 포천시 공직자는 청렴을 항상 마음속에 새겨 달라"고 강조했다. 포천시는 2023년 청렴도시 포천을 만들기 위해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 제정’, ‘찾아가는 부서별 맞춤 청렴교육’, ‘부서별 청렴소통의날 운영’, ‘청렴실천 일상화를 위한 청렴계단 설치’, ‘새올 팝업창 교육 운영’, ‘청렴 토크콘서트 실시’ 등 강력한 부패 방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청렴다짐 릴레이 캠페인에서 선보인 청렴다짐 문구는 새올행정 청렴마당 게시판에 매주 2회 게시될 예정이며, 관련 유튜브 영상도 병행 제작해 청렴 홍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백영현 시장은 청렴다짐 문구로 ‘청렴한 공직생활은 가족의 자존심입니다’를 제시했다.kkjoo0912@ekn.kr백영현 포천시장 15일 청렴다짐 릴레이 캠페인 참여 백영현 포천시장 15일 청렴다짐 릴레이 캠페인 참여. 사진제공=포천시

김명기 횡성군수·유상범 의원,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명기 횡성군수와 유상범 국회의원(국민의횜)은 지난 15일 횡성군청에서 ‘혁신도시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공동성명문에는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제1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제한된 효과와 지역 불균형을 초래한 결과에 대한 반성으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비혁신 도시에도 공공기관이 이전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 차별의 소지를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은 이전 공공기관이 혁신도시에 이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횡성군과 같은 비 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이전으로 인구감소, 지방소멸이라는 위기를 돌파할 수 없는 구조다. 유상범 국회의원이 공동발의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수정안은 기존 법률이 가진 한계를 극복해 혁신도시 또는 그 외 지역으로 이전하는 내용을 담아 혁신도시와 비혁신 도시가 함께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혁신도시 특별법이 개정되면 횡성군 전략산업인 이모빌리티와 사통팔달의 촘촘한 교통망, 준비된 입지 등 강점을 살려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해 지역소멸 위기를 반드시 극복할 것이다"라고 했다. 횡성군은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 공공기관 이전 지원 조례 제정, 이전 가능 입지와 이전 공공기관을 물색하는 등 관련 대응계획을 수립해 공공기관 유치 활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ss003@ekn.kr혁신도시 특별법 개정 촉구 성명서 공동 발표_1 김명기 횡성군수와 유상범 국회의원은 ‘혁신도시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지난 15일 발표했다.

횡성군, 에산 1조원 시대 여는 당·정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지난 15일 민선8기 핵심 현안 및 국비 확보 협력을 위해 당정협의를 개최했다. 김명기 군수와 유상범 국회의원 그리고 광역·기초단체 의원 및 구 ㄴ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군 주요 현안 사업가 2024년도 정부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모빌리티 신활력도시 조성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사업 선정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 횡성군 7대 주요 현안 사업 △동치악산 관광자원 개발 활성화 △공공기관 횡성 이전 유치 △강원 내륙 종단철도 연결 및 철도 거점도시 완성 등 횡성군 7대 중장기 미래 비전과 관련해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또 △우천 오원지구 문화관광개발사업 △횡성군 친환경에너지 복합타운 조성사업 △친환경 농업관리센터 구축 등 7개 사업 1109억 상당의 국비 확보를 하는 데 협력할 것을 상호 간 협의했다. 유상범 의원은 "예산 1조원 시대를 준비하는 횡성군에 발맞춰 더욱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당정 예산정책협의회 횡성군은 지난 15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및 도군으원들과 당정협의회를 갖고 민선 8기 핵심 현아나 및 국비 획보 방안을 논의했다. 당·정 예산정책협의회3 횡성군은 15일 국민의힘과 당정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당·정 예산정책협의회5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군의원들은 15일 당정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횡성군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포시 김포골드라인 추가증차 도비지원 요청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은 13일 안산문화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4차 정기회의 및 하반기 경기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에 참석해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추가 증차를 위한 도비 지원과 도서관 배치인력 기준 완화를 공식 건의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경기도 도서관 배치인력 기준조례 제정(김포시) △경기북부 도비 보조사업 차등보조율 적용범위 확대(동두천시) △경기도 주민등록 인구통계 작성기준 변경(안산시)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관련 정책 변경(성남시) △신속한 재난복구를 위한 제도 개선(여주시) △지방공기업법 시행규칙 정비(의정부시) 등 25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김병수 시장은 도서관법 개정에 따른 도내 국공립 공공도서관 등록을 위해 법령상 사서직 배치인력에 대한 완화 조치 방안을 이날 정기회의에서 31개 시장-군수에게 공식 제안했다. 도서관법 개정에 따라 공공도서관으로 등록하려면 사서 인력, 시설, 도서관자료 기준을 충족해야 하나 법령에서 정한 사서 요건이 지역여건과 지방재정을 고려하지 않고 과도하게 책정돼 경기도 조례 제정으로 배치인력 기준 완화 등 조치가 필요하다고 김병수 시장은 주장했다. 이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경기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에서 김병수 시장은 김포골드라인 혼잡도를 낮추는 70버스 운영을 위한 경기도 지원에 감사를 표한 뒤 추가 대응방향을 설명했다. 김포시는 김포골드라인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 전동차 증차를 준비 중이나 추가 12량으로는 이용수요 충족이 어려울 것으로 예측하며 전동차 10량 추가 증차를 위한 도비 지원을 건의하며 현안과제 해소 시급성을 역설했다. 이날 정책협력위원회는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단계적 폐지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 서비스 업무협약 △개발제한구역 내 공장 보전부담금 규제개혁 △택지개발 및 공공주택사업 관련 공공주택법 및 관리지침 개정 공동대응 등 4건을 심의하고 합의문을 채택했다. 한편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김포시 등 경기도 31개 시장-군수로 구성된 협의체로 자치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높이고 효율적인 행정을 추진하고자 1999년 6월 결성됐으며 올해 4분기 정기회의는 오산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13일 경기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 발언 김병수 김포시장 13일 경기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 발언. 사진제공=김포시 13일 경기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 개최 현장 13일 경기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 개최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감사원 "18일부터 ‘잼버리’ 현장감사 착수"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감사원이 오는 18일부터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의 유치·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에 나선다. 감사원은 오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두 달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추진실태’ 감사를 위한 실지감사를 다수 기관에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감사원은 잼버리대회 종료 직후인 지난달 16일 해당 감사를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힌 뒤 관계 기관에서 일부 자료를 수집해 왔다. 오는 18일부터는 여성가족부와 전라북도 등에 감사 공간을 꾸리고 본격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잼버리대회 조직위원회, 조직위에 참여한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개최지 관할 지자체인 전북 부안군, 대회 부지 매립과 기반 시설 조성 등에 연관된 농림축산식품부, 새만금개발청 등도 실지감사 대상이다. 이에 더해 국무조정실도 실지감사 기관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조실은 2021년부터 세계잼버리 정부지원위원회‘,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점검·지원 태스크포스(TF) 회의‘ 등을 주재하면서 정부 부처들의 대회 지원 전반을 조정해 왔다. 감사원은 국조실이 대회 지원안 마련 등에 소홀하지 않았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감사원은 감사 준비에 착수하면서 "대회 유치부터 준비 과정, 대회 운영, 폐영까지 대회 전반에 대해 감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관련된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모든 유관기관과 문제점 등을 대상으로 철저하게 감사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이번 감사는 여성가족부 감사를 담당해 온 감사원 사회복지감사국 사회복지2과가 주도한다. 다만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여러 곳이 2017년 대회 유치 이후부터 장기간 관여해 온 만큼 감사원 내부 여러 부서에서 인력이 파견될 전망이다.잼버리 7일 전북 부안군 잼버리장 덩굴터널에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나스닥 상장 Arm, 2일차엔 하락…시총은 80조원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영국 반도체 설계업체 Arm이 상장 2일차인 15일(현지시간)엔 하락 마감했다. 이날 미국 나스닥시장에서 Arm 주식은 전장 대비 4.47% 하락한 60.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Arm은 상장 첫날인 전날 공모가(51달러) 대비 24.69% 급등한 63.59달러에 마감한 데 이어 2일 차를 맞아 6%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전반적인 증시 약세 분위기 여파로 상승 폭을 반납하고 오후 들어 하락 반전했다. 2일 차 약세로 마감하긴 했지만 여전히 공모가 대비 19% 상승한 가격을 유지하면서 전체 기업가치는 620억달러(82조5000억원) 수준을 나타냈다. 이번 Arm의 기업공개(IPO)는 2021년 11월 전기차 업체 리비안이 140억 달러를 조달한 이후 미국 최대 규모다. Arm의 성공적 데뷔로 미국 기업공개 시장에도 활기가 돌기 시작하는 분위기다. 미국 식품 배송업체 인스타카트는 주식 공모가격 희망범위를 기존 주당 26∼28달러에서 28∼3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새 희망 가격을 적용할 경우 인스타카트의 상장 후 기업가치는 100억달러(13조 3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ARM-IPO/ (사진=로이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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