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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독도 교육용 실감형 ‘메타버스 환경’ 구축

경북교육청은 독도 교육용 VR(가상현실) 실감형 메타버스 환경을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독도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사업은 독도를 가상의 공간에 구현하고, 사이버독도학교 콘텐츠를 기반으로 독도 학습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으로 전 국민은 물론 세계인에게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중요성을 가상 체험 공간을 통해 보다 현실감 있게 교육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독도 특화 메타버스 콘텐츠 기획, 플랫폼과 교육 콘텐츠 개발, 드론을 활용한 독도 실사 이미지와 360도 영상, 4K 영상 등을 메타버스에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독도에 가는 법 △독도 내 생태계 △독도 수비대 △독도의 역사 △독도의 지리적 특성 등 10여 개의 교육용 콘텐츠를 독도 메타버스에 적용한다. 그리고 학습 중 동시 토론이 가능하도록 아바타 시스템을 개발하고, 사용자가 콘텐츠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 제작 기능과 단위 학급별 다양한 교육 기능과 실시간 음성 채팅 기능 등 추가 콘텐츠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VR 환경에서 흔히 발생하는 멀미를 줄이기 위한 저감 기술도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으로 사이버독도학교의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전 세계에 바르게 알리는 새로운 교육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사이버독도학교 메타버스 사이버독도학교 메타버스 사진(제공-경북교육청)

에어프레미아 "미주 노선 다양화로 시장 영향력 확대 나설 것"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미주 노선 다양화를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10월 29일 인천-LA 노선에 국적사로는 31년만에 취항하며 국적 항공사 간 본격적인 다자 경쟁체제를 구축했다. 이후 지난 5월 인천-뉴욕 노선에 취항, 현재 2개의 미주 노선을 주 10회 운항하고 있다. 오는 12월 31일부터는 하와이 노선에 부정기 취항을 시작한다. 에어프레미아 미주 노선에 대한 탑승률도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다. 지난 8월 말까지 LA와 뉴욕의 운항 기록은 모두 583회를 운항해 총 15만6565명이 탑승했고, 평균 탑승률은 80% 후반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7월 에어프레미아가 국제선 운항을 시작한 이후 올해 8월까지 국제선 누적 탑승객수 51만3000여명 중 30.5%를 미주 노선으로 수송한 셈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이 같은 운항 공급량 확대에 대해 미주 노선 선택지가 많지 않았던 국내 여행객과 현지 교민에게 ‘프리미엄 가심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어프레미아는 탑승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12월 31일부터 미주 지역 대표적인 관광지인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 주 4회 부정기 운항을 시작, LA와 뉴욕 등 주요 대도시 외에도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미주 노선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료가 포함된 이코노미석 왕복 총액 기준으로 △LA 노선 93만4100원 △뉴욕 노선 111만3300원 △호놀룰루 노선 92만300원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항공권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LA와 뉴욕 노선은 다음달 21일부터 12월 10일까지, 호놀룰루는 취항일인 올해 12월 31일부터 내년 3월 4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예매는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기범 에어프레미아 커머셜 본부장은 "에어프레미아의 노선 영향력이 커질수록 장거리 여행의 대중화가 빨라질 것"이라며 "더 많은 미주 하늘길을 열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 에어프레미아 B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_1 (1) 에어프레미아 항공기가 비행하고 있다.

BTS 슈가, 22일부터 군 복무...진·제이홉 이어 세 번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본명 민윤기)가 입대한다. 멤버 진과 제이홉에 이어 세 번째로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17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슈가가 22일을 기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고 공지했다. 앞서 슈가는 지난달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마쳤다.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1993년생인 슈가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올해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였지만 이를 취소했다. 슈가는 현역인 멤버들과 달리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에 나서게 된다. 사유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공개된 바 없지만 2020년 어깨 부위의 파열된 관절와순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그룹 BTS 슈가가 팀 내 세 번째로 22일부터 군 복무에 나선다.빅히트뮤직

"대출 이자 지원금 준다"…핀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대출 중개·관리 핀테크 기업 핀다는 미션에 성공한 사용자들이 매월 최대 1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는 ‘대환 챌린지 2.0’을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환 챌린지 2.0은 핀다 앱 사용자라면 좋은 대출을 찾기 위한 미션을 매주 수행해 보상을 받거나, 더 좋은 조건의 대출로 갈아타면 이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핀다는 대환 챌린지 2.0에 참여해 주 1회 꾸준히 미션을 수행한 사용자 중 매월 3명을 선정해 상금 1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기존에 보유 중인 대출보다 더 낮은 금리 대출로 갈아타는 데 성공한 사용자에게도 보상이 주어진다. 핀다는 챌린지를 통해 대환에 성공한 사용자 중 매월 3명을 추첨해 1등 30만원, 2등 20만원, 3등 10만원 등 총 60만원의 이자 지원금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때 기존 대출과 신규 대출 간 금리 차이가 클수록 1등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핀다 앱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번 챌린지에 도전할 수 있다. 핀다 앱 내 대환 챌린지 2.0 페이지에서 ‘챌린지 시작하기’ 버튼을 눌러 참여하면 된다. 이번 챌린지는 핀다가 지난 5월 진행했던 ‘대환 챌린지’의 후속 이벤트다. 핀다는 정부 주도의 대환대출 인프라 출시 전부터 대환 챌린지를 진행해 사용자들의 좋은 대출 습관 형성을 돕고 맞춤형 대환 전략 솔루션을 제공했다. 대환 챌린지 2.0은 오픈 후 약 1주일 간 2030세대 비중이 70%에 달할 정도로 젊은 사용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챌린지에는 현금 보상까지 새로 추가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은 젊은층을 중심으로 참가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핀다는 예상했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지난 대환 챌린지에 적극 참여해 최고 레벨을 달성한 사용자는 최저 레벨의 사용자보다 더 좋은 조건의 대출을 받을 가능성이 9배나 높았다"며 "꾸준히 대환 챌린지 2.0에 참여해 상금도 받고 원하는 조건의 대출로 갈아타 이자 지원금까지 얻는 1석 3조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sk@ekn.kr핀다

원강수 원주시장, 원주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이 원주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홍보맨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18일 원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2023 원주삼토페스티벌’행사장에서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진행했다. 시는 행사장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고향사랑기부제도와 50여 종의 답례품을 전시·홍보했다. 이날 원 시장이 깜짝 등장해 홍보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외에도 시는 관광버스에 원주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랩핑 등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 방법을 통해 기부금 모금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한편 원주삼토페스티벌은 도농상생을 위한 한마당 대축제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로 원주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끌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확대를 위해 각종 행사에 참석하여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히며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발굴해 기부 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원주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원주삼토문화제가 열리는 축제장에서 원강수 원주시장(가운데).이제용 원주시의장(왼쪽 세 번째)과 이상선 농협원주시지부장(오른쪽)이 함께 홍보활동을 펼쳤다.

[포토뉴스] 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제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과학축제’가 5만여명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안산! 미래를 말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안산시가 주최하고 (재)안산시청소년재단 상록청소년수련관-(재)경기테크노파크-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가 공동 주관했다. 과학축제는 △앤서존(Answer Zone) △샤인존(Shine Zone) △뷰존(View Zone) △퓨처사이언스존(Future Science Zone) 등 4가지 주제로 82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세계 50개국을 순회하며 꿈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거대한 엔터테이너 로봇 ‘더 타이탄’이 함께해 참여자와 소통하며 춤추고 노래하는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축제가 과학 매력에 푹 빠져 창의력을 한층 더 성장시키는 촉매제가 됐길 기대한다"며 "더 젊은 첨단 혁신도시, 더 멀리 보는 미래 교육도시를 지향하는 안산시는 청소년과 청년의 꿈이 현실이 되는 혁신 무대가 되기 위해 미래에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2023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과학축제’ 현장 안산시 ‘2023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과학축제’ 현장.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2023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과학축제’ 현장 안산시 ‘2023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과학축제’ 현장. 사진제공=안산시

한국타이어, 사회복지시설 대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지난 15일 대전광역시 대덕구 소재 미혼모 보호시설 ‘자모원’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 ‘소망재활원’을 방문해 ‘우리들의 숲 조성’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우리들의 숲 조성’ 봉사활동은 사회복지시설에 녹지 공간을 조성해 일상 속 ‘플랜트 테라피(식물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자연 치유 요법)’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대전광역시와 서울시에 위치한 발달장애 특수학교 2개교를 찾아 숲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은 두 개 그룹으로 나뉘어 각각 자모원과 소망재활원에서 숲 조성에 구슬 땀을 흘렸다. 봉사자들은 회사가 준비한 플랜트 박스(Plant Box)에 다양한 꽃과 묘목을 식재하고 급수, 토양 피복, 플랜트 박스 이동, 주변 정리까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조성된 숲이 소외된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숲 조성에 그치지 않고 녹지 공간이 훼손되지 않도록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유지 보수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kji01@ekn.kr[사진자료]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이 사회복지시설 대상 우리들의 숲 조성 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소방,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13~14일 2일간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열린 ‘제9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경북도 대표로 출전한 의용소방대 안전 강사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전국 19개 팀 73명의 의용소방대 안전 강사가 참가한 가운데 2개 분야(생활안전분야·심폐소생술분야)에 대해서 실시하고, 분야별 발표자가 10분간 강의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또 대회를 참관하고 응원하기 위해 전국에서 의용소방대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대회 분위기가 조성됐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구미소방서 고아남성의용소방대 전규진 대원이 ‘소망을 가지자’라는 주제로 차량사고 시 소화기와 비상용 망치 사용 방법을 발표해 우수상을 차지했다. 심폐소생술 분야는 안동소방서 안동여성의용소방대 박정옥, 권찬희, 옥동여성의용소방대 신미분 대원이 ‘4분의 기적! 그것이 알고 싶다’라는 주제로 심폐소생술의 필요성과 방법을 발표해 우수상을 받았다.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경북도 대표로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구미 고아남성대 전규진 대원과 안동 안동여성대 박정옥, 권찬희, 옥동여성대 신미분 대원에게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전문 강사를 적극 양성해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도민 안전의식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수상기념사진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수상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경상북도 소방본부)

신보, 추석 맞아 매출채권보험 3조6000억 인수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정부의 ‘추석 민생안정 대책’ 일환으로 중소기업의 외상 거래대금 미회수에 따른 연쇄 부도 방지와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명절 기간 전후인 지난 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3조6000억원 규모의 매출채권보험을 인수한다고 18일 밝혔다.매출채권보험은 신보가 1997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업무를 수탁받아 운용하는 공적보험제도다.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판매 한 후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면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해준다.가입 대상은 중소기업 또는 평균 매출액 등이 3000억원 미만인 중견기업이다. 단 담배, 주류, 귀금속 도매 등 보험 운용 필요성이 낮은 업종은 보험계약 대상에서 제외한다.보험계약을 희망하는 기업은 10개 지역 전담 신용보험센터와 99개 전국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신용보증기금 고객센터를 통해 가까운 영업조직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신보는 올해 매출채권보험을 21조2000억원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또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18개 기초자치단체, 신한은행과의 보험료지원 협약을 통해 복합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완화해 보험 가입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신보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외상 대금 미회수로 걱정이 많은 기업들이 매출채권보험을 적극 활용해 외상거래로 인한 위험에 대비하고 연쇄도산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dsk@ekn.kr신용보증기금.

토요타, 미니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토요타코리아는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4번째 전동화 모델인 프리미엄 미니밴 ‘알파드’를 공식 출시하고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알파드는 전통적인 원박스 미니밴이 가지고 있는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부여하는 전면부와 역동적인 느낌의 측면 보디 라인을 더해 기존의 틀을 넘어선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전면부는 입체적 조형의 블랙 글로시 메시 그릴과 다이내믹함이 강조된 트리플 LED 헤드램프가 적용됐으며 측면부는 역동적인 느낌의 보디 라인과 일직선으로 이어진 크롬 가니쉬를 통해 알파드만의 다이내믹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후면부에는 알파드의 상징인 B필러 형상부터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까지 파워풀한 굴곡을 구현했다. 운전자와 탑승객 모두를 배려한 인테리어는 부드러운 가죽으로 마감돼 있어 안락함과 고급스러움을 선사한다. 운전석에는 천연가죽 소재와 우드패턴 가니쉬를 적용해 고급감과 높은 조작성을 갖춘 3 스포크 스티어링 휠을 비롯하여 최적의 착좌감을 실현한 나파 가죽 시트의 열선, 통풍 및 운전석 메모리 기능은 운전자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2열 공간은 다양한 편의기능들을 손쉽게 조작하면서 동시에 뛰어난 착좌감을 자랑하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시트가 탑재돼 있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시트에는 토요타 최초로 등받이와 암레스트 부분에 저반발 메모리 폼 소재를 도입하여 몸으로 전달되는 진동을 최소화하도록 만들어졌다. 또 하단 쿠션 부분의 우레탄 소재는 체중의 압력을 분산시켜 장시간 이동 시 허리와 하체 피로도를 줄여준다. 알파드는 다양한 주행 상황에 맞는 안정적인 승차감을 구현했다. TNGA-K(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K) 플랫폼을 기반으로 보디 강성을 향상시켰고, 소음·진동(NVH) 저감 설계가 반영됐다. 토요타 최초로 2열 시트 쿠션 프레임에 진동방지 고무 부싱을 적용해 시트의 좌우 움직임을 최소화했으며, 피치 보디 컨트롤(Pitch Body Control)을 통해 차체 상하 진동을 줄여 장시간 드라이빙에서 오는 탑승 피로감을 줄이고 편안한 승차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아울러 주파수 감응형 쇽 업소버를 탑재해 노면 요철에 따른 진동 발생 빈도의 감쇠력을 조절하여 부드러운 승차감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윈드실드 및 1열과 2열 측면에 적용된 어쿠스틱 글래스 △이중 실링 슬라이드 도어 등이 적용되어 외부 소음 유입을 최소화했다. 알파드는 2.5리터 하이브리드(HEV)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연비 효율과 정숙성을 극대화했다. 2.5리터 앳킨슨 사이클 엔진과 전기모터의 결합으로 시스템 총출력 250마력을 발휘하며,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복합연비 기준 13.5km/L을 기록했다. 여기에 사륜구동 E-Four 시스템이 탑재되어 노면 상황에 따라 전·후륜 모터를 활용하여 빗길이나 거친 노면에서의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토요타 알파드는 2.5리터 하이브리드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9920만원이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알파드는 프리미엄 미니밴으로서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설계로 고객의 행복을 바라며 사소한 부분까지도 배려한 모델"이라며 "업무상 필요한 의전활동, 가족과의 여행이나 레저활동 등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이동과 공간의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kji01@ekn.kr토요타코리아 프리미엄 미니밴 알파드 공식 출시_사진자료1 토요타 ‘알파드’가 정차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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