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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한민국 대표 디지털인재 양성 리더 1호로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디지털인재 리더스 클럽’(리더스 클럽)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리더스 클럽은 대한민국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 방안의 본격 이행을 위해 추진된 인증 절차다. 디지털 인재 양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을 격려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디지털 혁신 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KT는 미래 사업을 이끌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과정 설계-교육-채용에 이르는 전 영역에서 활발히 나서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축적된 내부 인력 육성 경험과 노하우, 교육 인프라 등을 외부에 적극적으로 공유해 국가 차원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전방위 협력을 추진 중이다. 앞서 KT는 지난해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청년 인재양성 프로그램 에이블스쿨은 교육생들이 고용노동부 주관 해커톤에 출전해 3회 연속으로 대상을 차지하는 등 국내 대표 디지털 인재 사관학교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고, 인공지능(AI) 활용능력 시험 AICE(에이스)는 출범 9개월 만에 누적 응시생 1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번 2023년 리더스 클럽에는 디지털얼라이언스에 참여 중인 국내 다수 기업이 도전했으며, 교육 과정의 품질과 양성된 인재의 활용 및 인프라의 우수성을 심도있게 평가하여 KT를 포함한 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평가 과정에서 KT는 그간의 디지털 교육 콘텐츠 생산, 인재 양성 교육 및 파트너십 확대, AI 활용 능력시험 AICE 개발, 에이블스쿨 운영 등 기업 내·외부에서 기울여온 다각도의 디지털 인재 양성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진영심 KT 그룹인재개발실장(상무)은 "전 산업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는 만큼 디지털 역량이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KT는 1호 디지털 인재 리더스 클럽 인증기업으로서 디지털 인재 육성 노하우가 필요한 파트너와 협력하고 미래를 이끌어 갈 디지털 인재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hsjung@ekn.kr[참고사진1]에이블스쿨 3기 잡페어 에이블스쿨 3기 잡페어.

‘2023 산업보안논문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한민국 산업보안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인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가 국가정보원과 함께 ‘2023 산업보안논문경진대회’ 시상식을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2023년산업보안논문경진대회는 기술 패권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함께 늘어나고 있는 다양한 방식의 기술 유출 위협으로부터 기술·경제 등을 보호하는 것을 취지로 기술 유출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지정 공모와 자유 공모 두 가지로 나눠 모집했다. 지정 공모는‘기술 패권 시대 기술 유출 범죄 예방 효과 제고 방안’, 자유 공모는 ‘산업보안 법제도’, ‘산업보안 경영관리’, ‘산업보안 범죄심리’, ‘산업보안 기술’ 등 기타 산업보안 관련 주제로 설정했다.모집 기간은 지난 4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논문 제목과 초록을, 7월 31일까지는 본논문 제출기간으로 정했다.이번 논문경진대회 시상식은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500만 원) △금상(300만 원) △은상(200만 원) △동상(50만 원) △장려상(30만 원)이 각각 수여됐으며 특히 은상 이상의 수상 논문은 심사를거쳐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학술지이자 한국연구재단등재지인 '한국산업보안연구'의 특집호에 게재되는 특혜가 주어진다.이번 산업보안 논문경진대회 영예의 대상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산업기술 유출 관련 국내외 언론 보도 경향 연구: 미국과의 비교를 중심으로라는 논문을 제출한 중앙대학교 김가빈(석사생),강현구(학부생) 학생에게로 돌아갔다.이어 금상은 △산업기술유출사건 처벌 강화를 위한 피해 금액 특정 방안 연구 : 경찰 수사관 관점에서라는 논문을 제출한 성신여자대학교 손희수(학부생),손지영(학부생) ,이승용(경기남부경찰청 총경) 학생들이, 은상은 △산업기술유출 범죄예방을 위한 핵심인력 기술유출 위험성 평가지표 개발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의 한세대학교 최유진, 김주연, 이태경, 김민수(학부생), 송봉규(교수)이 각각 수상을 차지했다.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관계자는 “올해 산업보안논문경진회에는기술 유출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심도 있는 연구내용의 논문들이 대거 참여했다. 앞으로도 산업보안의 중요성과 산업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아이디어를 꾸준히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육군, 24년 장·단기 비상근예비군 정기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육군이 2024년 운용할 육군 장·단기 비상근예비군 모집을 시작한다.비상근예비군은 예비역인 장교, 준사관, 부사관 및 병에 해당하는 사람 중에서 선발하여 평시에 일정기간 소집하는 예비군을 일컫는다. 지난 2014년 79명 대상 15일간의 훈련으로 출발하여 2021년 12월에 예비군법과 병역법에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고, 2022년 3월 8일부터는 연간 30일 초과 180일 이내 복무하는 장기 비상근예비군과 30일 이내 복무(現 15일 시행)하는 단기 비상근예비군으로 구분하여 시행 중에 있다. 특히, 2022년과 2023년에 180일 이내 임무수행하는 장기 비상근예비군 100여 명을 선발하여 60사단, 72사단, 군수사령부 예하 3보급단에서 시험 운용한 바 있다.올해 장기 비상근예비군은 운용부대를 확대하고 운용직위를 다양화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개인별 사회생활 여건 등을 고려하여 예비군이 복무일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지원 접수는 인터넷 예비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24일까지다. 합격자 발표는 부대별 심의를 거쳐 2023년 10월 31일에 발표하며, 합격자는 예비군 홈페이지 비상근예비군 지원접수체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인에게도 통보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예비역 병(兵에)서부터 중령까지로 2024년 기준 간부는 연령정년 이내, 병은 8년차 이내자이다. 당해 전역자, 7년 차 이상자는 동원훈련 참가를 조건으로 모집하고 있다.단, 예비군 중 보류자는 지원이 불가하지만, 41세 간부와 학생은 지원이 가능하다. 2024년 단기 비상근예비군은 4,00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동원사단, 지역방위사단, 포병부대, 군수부대 등 다양한 부대에서 운용할 예정이다.단기 비상근예비군에 선발된 인원은 대대급 이하 제대의 지휘관(자) 및 참모로 동원 지정되며, 동원훈련 이외에 연간 10여 일 내외의 소집훈련이 진행된다. 해당 훈련은 주로 주말에 진행되며, 필요시 평일에도 소집될 수 있다. 소집훈련은 개인훈련, 팀훈련, 동원훈련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장기 비상근예비군은 1일 15만원, 단기 비상근예비군은 평일 10만원, 휴일 15만원의 보상비가 지급된다. 또한, 연중 충성마트(PX)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예비역 간부 진급 신청시 가점이 부여 된다.장기 비상근예비군에 선발된 인원은 평일(월~금), 주간 훈련을 기본으로 하되, 부대훈련계획에 따라 동원(쌍룡)훈련, BCTP 등 각종 전술훈련등을 포함하여 휴일 및 야간에도 훈련에 참가할 수 있다.

국립부산과학관, ‘제2회 동남권 과학문화상’ 후보자 모집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립부산과학관(관장 김영환)이 동남권 지역에서 과학기술문화 확산과 대중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이들을 격려하기 위한 ‘제2회 동남권 과학문화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18일 과학관에 따르면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동남권 과학문화상은 대중 가까이에서 과학기술문화 전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 및 개인에게 주어진다. 후보자 추천 대상은 동남권 과학관협의회 소속 기관 및 임직원이며 동남권 과학관협의회 소속 기관에서 활동 중인 해설사, 교육강사 등 프리랜서도 가능하다. 후보자는 소속기관 기관장의 추천으로 접수 가능하다.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공적사실 조사 및 확인 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시상 인원은 단체 1곳, 개인 2명으로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후보자 접수는 9월 18일부터 10월 26일 18시까지 국립부산과학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국립부산과학관은 ‘과학관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동남권 지역의 대표 과학관으로서 동남권 과학관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동남권 과학관협의회는 정기회의,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 전시교류 및 전시품 대여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치고 있다. semin3824@ekn.kr국립부산과학관, ‘제2회 동남권 과학문화상’ 후보자 모집 지난 5월 동남권 과학관협의회에서 실무자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국립부산과학관

아임에코, ‘2023 조이올팍 페스티벌’서 다회용기 및 통합 폐기물 솔루션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친환경 브랜드 아임에코가 ‘2023 조이올팍 페스티벌’에 참여해 다회용기 및 폐기물 솔루션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2023 조이올팍 페스티벌’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되었다. 불필요한 지류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전 티켓을 모바일로 발권하고, 안내 책자 역시 모바일로 배포하는 등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페스티벌로 진행됐다.올해 조이올팍 페스티벌은 행사장 내에 발생하는 쓰레기를 최소화하고자 F&B존의 다회용기 사용도 의무화했다.아임에코는 이러한 조이올팍 페스티벌 행사의 취지에 공감해 자체 개발, 생산한 친환경 저탄소 ‘그린 리유저블(GREEN REUSABLE)’ 다회용기를 지원했다. 기존 석유계 플라스틱이 아닌 국내 최초 100% 사탕수수로 만든 제품으로, 신재생 에너지화가 가능해 탄소 배출 우려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페스티벌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단순 소각 방지를 위해 ‘아임에코 통합 솔루션’도 운영했다. 다회용기 반납부터 폐기물 분리수거까지 동시에 운영 가능한 통합 폐기물 관리 부스를 통해 기존 운영 대비 미화 운영 인력을 약 20% 절감함과 동시에 다회용기 회수율을 높이는 데도 기여했다.다회용기 뿐만 아니라 이번 페스티벌에서 회수한 무색 페트병은 세척 및 플레이크 처리돼 재생 원사로 재활용하고 PLA 생분해 아이스컵은 아임에코에서 2차 선별과정 및 화학적 재활용을 통해 재생 원료로 재탄생된다.음식물과 소각 쓰레기는 각각 분리해 전문 처리장에서 처리된다. 수명이 다한 아임에코 다회용기는 혐기소화 시설에서 음식물쓰레기, 오폐수 등과 함께 신재생 에너지인 바이오가스를 만드는 촉매재로 쓰이는 시범 운영에 사용된다.아임에코 관계자는 “일회용품 폐기물 감량 및 다회용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의 민간보조사업자로써 서울 소재의 친환경 페스티벌 구축에 동참하고 다회용기와 토탈 폐기물 솔루션을 제공하며 탄소배출량과 폐기물 감축 및 자원을 재사용하는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재구 군수 "황금연휴 예산 찾는 귀성객·관광객 편의에 만전"

최재구 예산군수가 추석 명절을 앞둔 18일 간부회의에서 예산을 방문하는 귀향객 및 관광객 편의 도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올해 추석 명절은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총 6일의 긴 황금연휴가 될 전망이며, 이에 최 군수는 전국적인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예산시장과 삽교 곱창 거리에 대한 철저한 관리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무엇보다 주차 문제와 관광객에 대한 친절을 강조했으며, 그동안 바가지가 없는 것으로 유명했던 예산시장의 명성을 지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업주와 시장 상인, 공무원 등이 모두 함께 노력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관광객이 관내 여러 관광지를 쾌적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에 나서줄 것과 예산을 찾는 귀향객에게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지역을 살리는데 기여하고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최 군수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제7회 예산장터 삼국 축제 홍보에도 총력을 기울여 축제 기간 개최되는 제2회 예산 글로벌 푸드 챔피언십 요리대회와 제13회 대한민국 명주 대상에도 많은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해 달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예산군은 이번 연휴 기간 예산에서 방문할 만한 주요 명소들을 소개했다. ◇예산시장, 8월 말 기준 165만 명 찾는 명소 중 명소 자리매김 예산시장은 지난 1월 개장 이후 3월 한 달간 휴장에도 불구하고 8월 말까지 총 165만 명의 누적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는 등 충남은 물론 전국적인 명소 중의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9월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최초 지역 특산물 활용 맥주와 바비큐가 어우러진 2023 예산 맥주 페스티벌에는 3일 동안 25만 명에 가까운 인파가 몰리는 등 대성공을 거뒀다. 무엇보다 바가지 없는 축제를 위해 백종원 대표와 시장 상인이 협력한 가운데 진행한 ‘함께해유’ 캠페인도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인근 상가까지 축제 여파가 지속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2의 ‘예산시장’으로 기대 모으는 삽교 곱창 거리 제2의 예산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삽교 곱창 거리도 이목을 끌고 있다. 삽교 곱창은 예산 8미의 하나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음식이며, 삽교 시장은 미식가들의 발길이 지속돼 왔으나 최근에는 낙후된 환경 등으로 발길이 뜸해졌다. 이에 군과 더본코리아의 협력으로 삽교 시장에 곱창 거리를 조성하고 6개 상가를 임대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객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면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6곳의 곱창 식당에서는 사과칩을 이용한 훈제 곱창, 곱창 국수, 곱창볶음 등 다양한 곱창 요리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음식점 위생등급’ 제도에서 전 업소가 ‘매우 우수’ 등급을 받는 등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인정받았다. ◇700만 명 방문한 예당호 출렁다리와 30만 명 다녀간 ‘예당호 모노레일’ 예산을 대표하는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에 이어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한 예당호 모노레일도 새 역사를 갱신해나가고 있다. 특히 예당호에는 최근 수변 무대공간인 워터프론트 조성이 완료됐으며, 이에 9월 23일부터 11월 12일까지 빛 축제를 개최하고 축제 첫날인 23일에는 가수 다비치와 박재정을 비롯한 지역 가수 등의 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 전망이다. 아울러 예당호에는 현재 70m 높이의 전망대와 체험, 휴양, 숙박이 가능한 ‘예당호 착한 농촌 체험 세상’을 비롯해 반려 식물 관련 체험과 아름다운 풍광 조망이 가능한 ‘쉼하우스’ 등 시설이 착착 완성돼가고 있다. 앞으로도 군은 예당호와 덕산온천을 중심으로 하는 예산 관광 개발에 박차를 가해 예산을 찾는 방문객이 ‘오감 만족 예산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1.예산시장 예산시장 1.삽교곱창 특화거리2 1.예당호 모노레일

휴넷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개설 및 수강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휴넷평생교육원이 ‘학점은행제’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온라인 전문 교육기관 휴넷이 운영하는 학점은행제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정식 인가를 받은 학점은행 전문기관으로 온라인으로 학위 및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심리학, 경영학, 회계학, 애완동물관리 등 다양한 '학위 과정'부터 사회복지사, 한국어교원, 평생교육사, 청소년지도사, 공인회계사(CPA), AICPA 등의 '자격증 과정'을 운영 중이다.총 115과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교육과정은 모바일 수강, 일대일 학습 설계, 장학 혜택 등이 제공된다. 또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아 업계 최고 수준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를 갖추고 있다.휴넷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매년 9월은 내년도 2월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마지막 개강반이 시작하는 시기라 수강생이 많이 몰린다. 이번 과정을 놓치면 6개월 뒤인 내년 8월에나 신청이 가능해 학위 취득 시기가 반년 이상 늦어질 수 있다”라며 “온라인 학점은행도 정원제로 운영되어 인기 강좌는 조기 마감되기도 하니 수강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라고 밝혔다. 이번 학점은행제의 가장 빠른 개강일은 20일이며, 수강신청은 개강 하루 전인 19일까지 가능하다.

중흥그룹, 협력업체 공사대금 추석전 조기지급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중흥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돕기 위해 공사대금을 명절 전에 조기지급 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대금은 약 1400억 원 규모로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중흥건설 기성지급 관계자는 "협력업체들에 지급할 결제대금을 추석 명절 전에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며 "건설경기가 전체적으로 안 좋은 분위기에 여러모로 어려움이 있으나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이어가기 위해 조기지급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전국 50여개 공사현장의 협력업체들이 직원들의 임금 및 자재대금을 원활하게 지급할 수 있을 것 같다는것이 중흥그룹측 설명이다. 앞서 중흥그룹은 지난 설 명절 전에도 공사대금 1200억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한편 중흥그룹의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은 매년 우수협력업체를 발굴해 각종 인센티브 및 계약이행보증보험 면제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양질의 시공을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 kjh123@ekn.kr중흥건설 ㅁㅇㄴㅁ 중흥그룹 사옥 전경.

서울 아파트값 전국 평균 2배…가격 격차 다시 확대돼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전국 아파트 간 가격 격차가 올해 들어 다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은 불평등 정도를 정량화하는 지니계수를 주택 시장에 도입해 전국 아파트 가격 격차 동향을 분석한 결과, 아파트 지니계수는 지난달 말 0.441포인트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아파트 지니계수는 0부터 1까지로, 1에 가까울수록 아파트 간 상대적인 가격 격차(불평등도)가 크다는 의미다. 아파트 지니계수는 2020년 10월 0.462p를 기록한 후 작년 12월 0.426p까지 꾸준히 하락했으나, 올해 들어 아파트 가격 반등과 함께 상승하고 있다. 즉 아파트 간 가격 격차가 다시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직방 관계자는 "거의 동시에 아파트 가격지수와 지니계수가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올해 현재 전국 아파트 시장은 비싼 아파트 가격이 더 빠르게 오르며 전체적인 가격 상승을 주도하는 국면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가격 격차가 다시 커지기 시작한 작년 12월 시도별 아파트 평균 가격과 지난달까지의 가격 상승률을 비교한 결과, 전국 평균(6.1%)보다 더 가격 상승률이 높은 곳은 세종(10.4%), 경기(8.3%), 서울(8.1%), 인천(6.3%)이었다. 전용면적 84㎡ 기준 작년 12월 지역별 아파트 평균 가격을 보면 서울은 10억4000만원으로 전국 평균인 4억8000만원보다 5억6000만원이나 높았다. 세종은 5억2000만원이었고, 경기는 5억1000만원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대전을 포함한 다른 대부분 지역은 아파트 평균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고 상승률도 낮았다. 직방 관계자는 "서울, 경기, 세종 등 아파트 가격이 비싼 주요 지역들이 더 빠르게 상승하며 반등을 주도하고 있고, 이에 따라 아파트 간의 상대적 격차가 커지고 있는 국면"이라며 "올해 초 조정대상지역 해제와 더불어 특례보금자리론 등 금융규제 완화의 영향으로 지난해 침체기에 누적된 아파트 대기 수요가 수도권 아파트로 더 많이 몰린 영향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kjh123@ekn.kr직방 지니계수 ㅇㅇㅁ 직방의 시도별 아파트 평균가격 및 상승률(2022년 12월~2023년 8월). 직방

기술보증기금, 헌혈증과 성금 기부로 사회공헌에 앞장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올해 집중호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헌혈증과 성금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기보 임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기부한 헌혈증 200매와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300만원을 더해서 이루어졌다. 앞서 기보 임직원들은 헌혈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 4월 부산 본점에서 단체헌혈을 실시하였고, 단체헌혈에 참여하지 못한 임직원들은 가까운 ‘헌혈의 집’을 방문해 헌혈을 실시하고 헌혈증을 이번 행사에 기부하였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기부받은 헌혈증을 백혈병 어린이 돕기 등에 활용하고,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대상 구호물품 구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헌혈증 기부를 통해 행사에 동참한 김영갑 기보 이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증 기부와 성금 모금에 감사드리고, 혈액 수급이 절실한 시기에 임직원과 동참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한 사랑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보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적책임 실현에 앞장서고자 소외계층 어르신 대상으로 어버이날 맞이 특식나눔행사, 농번기 일손부족 돕기 농촌봉사활동, 지역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부산지역 수산업계 지원을 위한 수산물 소비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semin3824@ekn.kr기술보증기금, 헌혈증과 성금 기부로 사회공헌에 앞장 헌혈증과 성금 기부 전달식 모습. 사진=기술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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