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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추석선물’ 릴레이 챌린지 동참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은 17일 ‘추석선물은 우리농수축산물로’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대목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가치와 우수함을 널리 알리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SNS상에서 진행되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 지명을 받은 백영현 시장은 "풍요로운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 농수축산물 우수성을 널리 알려 농수축산농가 화합을 이루고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추석선물은 우리농수축산물’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오는 23일과 24일 포천농축산물축제가 열리니 방문해 우수한 우리 농수축산물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백영현 시장은 스마트팜 기반의 농업특화단지사업, 축사현대화사업 등 포천시 농수축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백영현 포천시장 ‘추석선물은 우리농수축산물로’ 챌린지 참여 백영현 포천시장 17일 ‘추석선물은 우리농수축산물로’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참여. 사진제공=포천시

새울원자력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조석진)는 추석을 앞두고 18일 울주푸드뱅크마켓에서 울주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석맞이 차례상 물품을 전달했다. 새울본부는 고물가로 인한 어려운 이웃들의 추석 차례상 준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지역의 전통시장에서 10만 원 상당의 차례 물품을 구매한 후 장바구니에 담아 울주군 내 저소득 가정과 홀로 지내는 어르신 등 70세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울주푸드뱅크마켓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했다. 김병섭 새울본부 대외협력처장은 "물가가 많이 올라 추석 차례상 준비에 어려움이 많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새울원자력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조석진)는 추석을 앞두고 18일 지역의 전통시장에서 10만 원 상당의 차례 물품을 구매한 후 장바구니에 담아 울주군 내 저소득 가정과 홀로 지내는 어르신 등 70세대에 추석맞이 차례 물품을 전달했다. 사진=새울원자력본부

캠코, 제2기 청년 온라인 서포터즈 ‘캠코터즈’ 모집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는 ‘제2기 캠코 청년 온라인 서포터즈(이하 캠코터즈)‘에 함께할 청년들을 9월 18일부터 오는 10월 9일까지 3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19일 캠코에 따르면 캠코터즈는 청년들의 넘치는 아이디어와 디지털 활용능력을 활용해 정책 지원사업과 소식을 알리고 국민들과 활발히 소통하기 위해 캠코가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서포터즈다. SNS 콘텐츠 제작에 대한 열정과 함께, 사진·영상 촬영 및 편집이 가능한 만 34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2~3명 내외로 구성된 유튜브 5팀과 SNS 5팀 등 총 10개 팀을 모집할 계획이다. 1차 서류 심사에서는 참여의지, 이해도, 콘텐츠 제작 능력, 활동경험을 기준으로 평가하고, 합격자에 한해 2차 비대면 면접을 실시해 오는 10월 20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캠코터즈는 오는 11월 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총 3개월 동안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영상 및 카드뉴스 제작, 온라인 미션 참여 등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SNS 홍보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혜택으로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비롯해 전문업체의 콘텐츠 제작지원, 취업 특강 및 캠코터즈 네트워킹 등이 제공된다. 캠코터즈 활동으로 제작한 우수 콘텐츠는 캠코 공식 SNS 채널에 게시할 뿐 아니라, 심사를 거쳐 우수팀에게는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의 상금과 캠코 사장 명의 표창장도 수여할 예정이다. 캠코터즈 모집신청은 인터넷 접수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캠코 SNS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상휘 캠코 홍보실장은 "청년들의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캠코의 대국민 지원사업을 널리 알리고 국민들께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제2기 캠코터즈를 모집하게 됐다"며, "이번 제2기 캠코터즈 모집에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제1기 캠코터즈에서는 3개월간의 캠코터즈 활동을 통해 총 450여개의 콘텐츠가 제작됐으며, 운영기간 중 우수작으로 뽑힌 8개의 유튜브 영상과 2개의 인스타그램 카드뉴스는 공사 채널에서만 조회수 1만 2948회, 좋아요 571개를 기록하기도 했다. semin3824@ekn.kr캠코, 제2기 청년 온라인 서포터즈 ‘캠코터즈’ 모집 제2기 청년 온라인 서포터즈 ‘캠코터즈’ 모집 안내 포스터. 사진=캠코

기장군, 국토부 주민지원사업 선정... 국비 19억 확보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약 19억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국토교통부가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을 진입로 개설, 주차장 조성 등 ‘생활기반사업’과, 누리길 조성, 경관사업 등 공모사업인 ‘환경문화사업’으로 구분된다. 기장군은 이번 주민지원사업으로‘생활기반사업’분야에 1건(나름터천 정비사업), ‘환경문화사업’분야 공모에 2건(일광산 바람누리길 조성사업, 임기마을 쌈지공원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군은 2024년도 추가 군비를 포함, 총 25억을 투입해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생활기반사업인 ‘나름터천 정비사업’에는 실시설계비 2억(국비 8천만)을 투입해 친수 여가공간을 조성하고 소하천정비계획에 따른 재해 예방과 기반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또한‘일광산 바람누리길 조성사업’은 사업비 18억(국비 14억 4천만)을 투입해 경사가 급한 기존 등산로의 경사도를 개선하고 무장애숲길을 조성하여 주민들과 등산객이 좀 더 쉽고 편하게 일광산을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임기마을 쌈지공원 조성사업’은 임기마을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사업으로 주민들의 건의를 적극 수용, 사업비 5억(국비 4억)을 투입해 체육시설과 놀이터, 쉼터의 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여건이 조금이나마 개선될 수 있길 바란다"며, "더욱 많은 주민지원 사업을 발굴하여 주민들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기장군, 국토부 주민지원사업 선정... 국비 19억 확보 기장군청사.

부산 100년 미래 청사진 제시할 ‘부산포럼’ 탄생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제, 문화, 의료분야 등 부산의 100년 미래 발전과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목적으로 하는 대규모 모임인 ‘부산포럼’이 지난 18일 창립대회를 열고 공식 발족했다. 이날 오후 부산진구 소재 온종합병원 15층 ‘ON홀’에서 회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연 부산포럼은 앞으로 지역사회 봉사, 문화, 경제, 의료분야 등 부산의 100년 미래를 열어갈 청사진을 제시하고, 다가오는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미리 보내온 축사를 통해 "부산의 발전을 향한 부산포럼 관계자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며, "부산포럼의 노력이 부산의 미래 100년 발전을 꽃 피우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초대 대표회장을 맡은 박수용 새마을금고 부산지역본부 협의회장은 "부산의 미래 100년 발전을 위해서는 당장 눈앞에 닥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회장은 부산지역 관련 학계의 분석을 제시하면서 "부산엑스포는 전국에 50조 5145억 원의 생산유발효과를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되며, 그 가운데 부산이 72.75%인 36조 7477억 원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부산포럼의 2023년 최대 목표는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임을 재삼 강조했다. 초대 공동이사장은 맡게 된 정근 온그룹원장은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범시민 지지서명운동에 들어가며, 지역 언론사들과 함께 관련 토론회 개최, SNS 등을 통한 홍보도 적극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근 공동이사장은 부산발전 제안과 더불어, 킬러규제 신고처를 설치해 각 분야에서 부산발전을 가로막는 규제들을 발굴해 폐지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 100년 미래 청사진 제시할 ‘부산포럼’ 탄생 부산포럼 창립 총회 모습. 사진=부산포럼

[포토뉴스] 포천시 창작실경 뮤지컬  ‘화적연’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16일 관인면 사정리 화적연에서 새로운 전설을 입힌 창작 실경 뮤지컬 을 선보였다. 대한민국 명승 93호인 화적연(禾積淵)을 무대배경으로 "용신과 도깨비 공주의 신비로운 사랑이야기"를 입혀 진행된 이번 창작 실경 뮤지컬 공연은 포천시와 포천문화관광재단 주최 및 주관으로 마련됐다. 영조 부탁으로 화적연 모습을 그리기 위해 떠나는 겸재 정선 스토리로 시작된 공연은 선비 류진 역에 배우 박상면이 출연해 용신을 질투하는 모습을 특유의 연기력으로 보여주고, 용신 미르, 도깨비 공주 화영 등을 맡은 전문 뮤지컬 배우들이 안정적이고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 그리고 극중 위트 있는 요소들을 잘 소화해 공연을 이끌어 나갔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창작 실경 뮤지컬 성료를 시작으로 포천의 아름다운 장소에 새로운 스토리와 문화예술을 입혀 포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문화관광재단 창작 실경 뮤지컬 ‘화적연’ 공연 포천문화관광재단 창작 실경 뮤지컬 ‘화적연’ 공연. 사진제공=포천시 포천문화관광재단 창작 실경 뮤지컬 ‘화적연’ 공연 포천문화관광재단 창작 실경 뮤지컬 ‘화적연’ 공연. 사진제공=포천시 포천문화관광재단 창작 실경 뮤지컬 ‘화적연’ 공연 포천문화관광재단 창작 실경 뮤지컬 ‘화적연’ 공연. 사진제공=포천시 포천문화관광재단 창작 실경 뮤지컬 ‘화적연’ 공연 포천문화관광재단 창작 실경 뮤지컬 ‘화적연’ 공연. 사진제공=포천시 포천문화관광재단 창작 실경 뮤지컬 ‘화적연’ 공연 포천문화관광재단 창작 실경 뮤지컬 ‘화적연’ 공연. 사진제공=포천시 포천문화관광재단 창작 실경 뮤지컬 ‘화적연’ 공연 포천문화관광재단 창작 실경 뮤지컬 ‘화적연’ 공연. 사진제공=포천시 포천문화관광재단 창작 실경 뮤지컬 ‘화적연’ 공연 포천문화관광재단 창작 실경 뮤지컬 ‘화적연’ 공연. 사진제공=포천시 포천문화관광재단 창작 실경 뮤지컬 ‘화적연’ 공연 포천문화관광재단 창작 실경 뮤지컬 ‘화적연’ 공연. 사진제공=포천시

세종시, “미래 100년 먹거리 양자 산업 육성·퀀텀 도시 육성” 박차

세종시가 미래 100년을 위한 미래전략사업으로 컴퓨터·통신·센서 등에 적용되는 차세대 혁신 기술인 양자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18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양자 기술 분야는 현재까지 뚜렷한 선두 주자가 없고 본격적인 산업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미지의 신기술로 10년 후 산업생태계를 바꿔 놓을 ‘게임체인저’로써 윤석열 정부의 양자 경제 국가 비전과 연계해 양자 과학기술 거점도시, 퀀텀 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최 시장은 앞서 지난 3월 보스턴 방문 시, 양자 컴퓨팅 분야 하버드대·MIT 교수진과 아이온큐·큐에라와 같은 전문기업을 방문하여 양자 산업 육성을 위한 논의의 물꼬를 열었고, 지난 4월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계기로 한-미 간 양자 산업 육성 공동선언 발표가 있었다. 또 지난 6월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퀀텀코리아 2023’을 개최하였으며, 아이온큐와 큐에라 및 MIT·카이스트에서 직접 세종시를 방문해 산학연 클러스트 등 인프라 시설을 둘러보고 이번 협약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를 진행,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시는 내년 초 KAIST와 함께 MIT 교수진 등 세계적인 석학을 초빙해 대학 및 기업체 내 양자 활용인력 양성을 위한 ‘계절학기 교육프로그램’을 개최하는 한편 올해 10월에는 일본 리켄 이화학연구소를 방문해 한·미·일 간 양자 분야 공조 방안 및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열린 제24회 세계지식포럼 세종 양자 세션에선 양자 컴퓨팅 연구 분야의 세계적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김정상 듀크대 교수와 미하일 루킨 하버드대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양자 산업 육성방안, 양자 컴퓨팅 분야 상용화 전략 등이 집중 논의됐다. 이날 세종시와 큐에라 컴퓨팅, KAIST 3자 간 ‘양자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자 컴퓨팅 산업 기반 구축과 양자컴퓨터를 활용한 연구개발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올해를 퀀텀 시티 육성의 원년으로 삼아 "양자 시대를 선도하는 세계 속의 퀀텀 시티 세종"실현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2035년까지 기반 조성, 시장 선점, 기술 상용화 단계를 거쳐 퀀텀 시티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구체적 추진계획에는 ‘양자 전문인력 양성 교육도시 조성’ ‘R&D 산업연계 클러스트 및 기반 조성’ ‘양자 산업생태계 조성’ ‘양자 국제협력 기반 전략 도시 브랜드화’ 등이다. 최 시장은 "세종시는 지난 10년간 높은 경제성장과 함께 꾸준한 인구 증가 등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행정중심도시만으로는 자족성을 확보하고 글로벌 도시로서 성장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면서, 이를 극복하고 미래전략 수도로서의 글로벌 입지를 구축함에 있어 양자 경제로의 전환이 큰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했다. 세종=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KakaoTalk_20230918_180331495 최민호 시장이 미래 전략사업으로 차세대 혁신 기술인 양자 산업 육성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구리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가 9월23일 오후 4시 장자대로에서 ‘관악 마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구리에서 처음 선보이는 마칭 페스티벌은 관악기 연주에 절도 있는 움직임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함께하는 거리 종합예술이다. 이번 마칭 페스티벌에는 국내 대표 마칭밴드인 염광고 고적대를 선두로 퀸즈마칭밴드, 매드라인마칭밴드가 함께 시민 참여자의 퍼레이드를 주도할 예정이며, 퍼레이드 후에는 장자공원 야외무대에서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는 33번째 한강 횡단 교량(구리~안성 고속도로)의 ‘구리대교’ 명명을 위한 범시민 촉구 결의대회와 거리행진도 함께 진행돼 시민 뜻을 하나로 모으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한편 장자대로 관악 마칭 페스티벌은 거리 퍼레이드로 축제일 오후 3시부터 5시30분까지 장자1삼거리부터 장자3삼거리 구간에 2, 3차선 교통이 통제돼 1차선만 통행이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8일 "거리를 통제하는 만큼 축제 운영에서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쓸 예정이며, 새롭게 선보이는 참여형 거리행진 축제인 만큼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기길 바란다. 아울러 구리시민 염원인 ‘구리대교 명명’도 기원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시 2023 구리 장자대로 관악 마칭 페스티벌 포스터 구리시 2023 구리 장자대로 관악 마칭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구리시

평창군, 지역소멸 선제적 대응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18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우리 군 지역 특성에 맞는 목표 설정을 통해 기금사업과의 연계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에서 지난 3월부터 추진했다. 그동안 읍·면별 방문회의를 개최해 지역별 인구문제와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및 지역 여건 분석 등 2024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수립했다. 보건·복지, 농업, 산림·관광, 일자리·청년, 정주 여건 등 분야별 정책 전략을 평창군 미래전략사업 제안과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평창군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우리 군만의 지역 여건과 특색이 담긴 인구정책 계획을 수립하겠다"며 "전 부서가 합심해 지역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인구정책보고회1 심재국 평창군수는 18일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 보고를 받고 있다. [평창군 제공]

정서아리랑제, 다회용기 사용…일회용 쓰레기 70% 이상 감소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연간 10만명 이상 관광객이 방문하는 제48회 정선아리랑제가 1회 용기 없는 친환경 축제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군은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으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축제 기간 읍면 본부석에 다회용기를 보급했다. 접시, 컵 등 2종 1만4000개로 별도의 다회용기 반납부스를 운영해 본부석에서 사용한 다회용기는 전량 수거해 전문업체를 통한 세척·살균 작업을 거쳐 다시 행사장에서 재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진행한 축제에서 지난해보다 일회용 쓰레기가 7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번 아리랑제를 시작으로 정선군에서 개최하는 모든 행사에 다회용기 보급을 점차 확대해 1회 용품 쓰레기 배출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는 다회용기 수거·세척센터를 조성해 다회용기 보급 체계를 구축하고 탄소배출 감소 및 환경보호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덕종 군 환경과장은 "다회용기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다회용기의 안정적 순환이용 체계를 구축하고 탄소 중립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정선아리랑제 다회용기 사용 제48회 정선아리랑제는 다회용기 대여 부스를 운영하며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를 진행했다. [정선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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