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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여야가 연일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면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를 위한 보험업법 개정안,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개정안 등 금융소비자들의 편의와 직결되는 민생 법안들의 통과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다음달 15일 일몰되는 기업구조조정 촉진법(기촉법)은 일부 의원들의 반대 속에 지난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마저 취소되면서 그대로 일몰이 확정됐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달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정감사 증인 및 참고인을 확정한다. 이날 법안 논의는 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개정안과 같은 주요 법안들은 언제쯤 통과될 지 기약을 알 수 없게 됐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고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을 처리하기로 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상임위원회 일정 보이콧을 선언하면서 법안 처리가 불발됐다. 해당 개정안은 실손보험의 보험금 청구를 위한 전산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가입자 요청에 따라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증빙서류를 보험사에 전자적으로 전송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실손보험 가입자는 보험금을 지급하기 위해 병원이나 약국에서 진료비 영수증 등의 종이서류를 직접 발급받아 보험사에 제출해야 하는 등의 불편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가입자가 보험금 청구를 포기하는 사례도 다수 발생한다.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실손보험 청구상 불편으로 보험소비자들이 청구하지 않은 실손보험금만 연평균 약 2760억원에 달한다. 국민권익위원회가 2009년 보험사에 실손보험 청구를 간소화하라고 권고한 지 14년 만인 지난 6월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해당 법안이 의결되면서 보험업계에서는 최종 통과에 대한 기대감이 큰 상황이었다. 그러나 전날 여야 간 대치로 인해 또 다시 통과가 불발됐다. 정무위 관계자는 "전날 법사위에서 법안을 논의하기로 했지만, 이재명 대표의 입원으로 국회 상임위 전체회의 일정이 모두 스톱됐다"며 "21일 전체회의 개최 여부도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개정안은 정무위 전체회의 문턱도 넘지 못했다. 해당 법안은 보험계약자 등이 보험사기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경우 지급받은 보험금을 보험사에 반환하도록 하고, 보험사는 보험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보험사 임직원, 보험설계사 등 보험업 관련 종사자가 보험사기행위에 가담한 경우에는 가중 처벌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 금액이 1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만큼 보험산업 관계자로부터 발생한 보험사기에 대해서는 더욱 강력한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윤창현 의원실에 따르면 해당 법안 시행으로 보험사기 액수가 10% 감소할 경우 자동차보험, 장기손해보험 등 보험료가 약 6000억원 이상 절감될 것으로 추산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실손 보험 청구 간소화법, 보험사기방지법은 금융소비자 편의와 직결된 법안으로,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며 "그러나 국회 일정에 워낙 변수가 많아 답답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다음달 15일 일몰 예정인 기촉법은 지난주 법안심사소위가 취소되면서 연장이 물 건너갔다. 기촉법은 IMF 위기로 인한 대기업의 연쇄부도 상황에서 법원에 의한 획일적인 회생, 파산 대신 시장에 의한 기업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2001년 한시법으로 제정됐다. 해당 법안은 20여 년간 5차례 일몰 연장을 거쳐 다음달 종료된다. 윤창현 의원은 해당 법안을 2027년 12월 말까지로 연장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했다. 기업이 파산에 이르기 전에 부실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채권단의 자율적 협의를 통해 신속한 정상화를 지원하자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7월 4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해당 법안이 논의됐지만,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청회 등을 거쳐 법의 체계를 명확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다음 소위원회에서 심사하기로 했다. 또 다른 정무위 관계자는 "다음달 일몰 전에 소위원회가 안 열리기 때문에 일몰이 확정됐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정무위 일각에서는 금융위가 기촉법 일몰에 대비해 다른 대책을 세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이에 대해 금융위 관계자는 "어떠한 대책을 내놓던 간에 기촉법과 동일한 효과를 가져올 수 없다"며 "기촉법 대안에 대해 사전에 논의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ys106@ekn.kr국회.(사진=에너지경제신문DB)보험사기 적발금액 및 적발인원 추이.(자료=금감원)

文 전 대통령, 이재명 만나 "기운 차려서 다시 싸워야" 단식 만류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이 19일 단식 중 병원에 입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빨리 기운 차려서 다른 모습으로 다시 싸우는 게 필요하다"며 단식 중단을 권유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 대표가 입원한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을 찾아 병상에 있는 이 대표를 문병했다.문 전 대통령이 병원에 도착하자 천준호 민주당 당 대표 비서실장과 서영교 최고위원, 박홍근 전 원내대표 등이 맞이했다.곧바로 병원 안으로 이동한 문 전 대통령은 이 대표에게 단식을 중단할 것을 권유했다.이 대표는 누운 상태에서 문 전 대통령에게 "죄송합니다"라며 맞았다.문 전 대통령은 "단식의 진정성이나 결기를 충분히 보였다"며 "길게 싸워나가야 하고 이제 국면도 달라지기도 해서, 빨리 기운 차려서 다른 모습으로 다시 싸우는 게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면서 단식 중단을 권유했다.이 대표는 "생각이 없다"고 답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한 듯 "무슨 생각으로 정치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문 전 대통령은 "오늘 평양 선언 5주년 기념식을 하는데 거기 갈 거다. 이 대표 단식하는 것 와서 위로도 하고 만류도 하고 싶다"며 "이제는 이 대표 혼자의 몸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아파하고 안타까워하고 다시 또 일어서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늘 생각하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당내에서는 이 대표가 단식을 중단할 명분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문 전 대통령의 방문이 단식의 ‘출구’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하는 분위기다. 문 전 대통령은 단식 이틀째인 지난 1일 이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윤석열 정부의 폭주가 너무 심해 제1야당 대표가 단식하는 상황이 염려스럽다. 건강을 잘 챙기라"고 격려한 바 있다.이 대표는 단식 19일째인 전날 혈당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등 몸 상태가 악화해 국회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으로 옮겨졌다. 문 전 대통령의 서울 방문은 지난해 5월 퇴임 이후 처음이다. 문 전 대통령은 문병을 마친 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리는 9·19 평양공동선언 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ysh@ekn.kr문재인 전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브라운 전기면도기, 최대 47% 할인 추석프로모션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한국P&G 소형가전 브랜드 ‘브라운’이 추석을 맞아 전기면도기 최대 47% 할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19일 한국P&G에 따르면, 이번 브라운 전기면도기 프로모션은 최근 신제품 ‘9 PRO+’를 포함한 베스트셀러 제품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지마켓·옥션에서 할인판매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선 오는 27일까지 47% 할인된 가격으로 △브라운 시리즈 9 PRO+ △세척 및 충전 스테이션 △파워케이스 △프로케어헤드로 구성된 특별 올인원 선물 패키지를 판매한다. 신제품 ‘9 PRO+‘를 구매한 고객 가운데 추첨해 삼성 비스포크 제트봇 (1명)을, 브라운 면도기 최대금액 구매자에겐 드롱기 전자동 커피머신 (1명)을 선사한다. 지마켓과 옥션이 오는 26일까지 공동진행하는 ‘한가위 빅세일’ 프로모션에 참여해 5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최대 5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20% 쿠폰과 10% 중복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지마켓·옥션에서 구매한 고객도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 디스크 5 에디션 (1명)을 증정한다. kys@ekn.kr한국P&G 추석 47% 할인 한국P&G 브라운의 ‘9 PRO’ 제품. 사진=한국P&G

‘달라진 헤어스타일?’ 김호중, 추석 연휴 방구석 1열 감동 예고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추석 연휴에 ‘그레이트(GREAT) 김호중’ 공연을 들고 안방극장을 찾는다. 19일 김호중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TV조선에서 추석특집으로 방영하는 콘서트 ‘그레이트 김호중’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호중은 웅장하고 화려한 스케일의 무대에서 라이브로 열창했다. 여유 넘치는 포즈와 표정,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무대 위에서 실시간으로 호흡하는 훈훈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김호중이 ‘빛이 나는 사람’을 부르면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예고편에 담겨 있어 본 방송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방송은 28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5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추석 연휴 TV조선을 통해 ‘그레이트 김호중’ 공연을 선보인다.TV조선

랑세스, 청소년 대상 과학 교육 및 탐구 활동 위한 ‘랑세스 과학탐구대회’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서울시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랑세스 과학탐구대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랑세스가 서울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와 협력해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서울시 내 17~19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개인 또는 2~3인 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10월 14일까지 서울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웹사이트 내 참가신청서와 화학분야 자유주제로 탐구계획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랑세스 과학탐구대회는 ‘랑세스 과학교실’과 함께 운영되는 과학교육 지원활동으로, 청소년들에게 과학적 창의성과 탐구력 함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다. 1차 심사를 통해 선발된 본선 진출 10개 팀은 필요 기구나 재료를 지원받고 약 5주 간의 자유 탐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11월 25일 열리는 본선에서 팀별로 탐구 결과 발표를 진행한다. 심사단은 탐구 주제의 창의성과 구체성, 탐구 결과의 논리와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랑세스 과학탐구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 및 일정은 서울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과학탐구대회와 더불어 ‘랑세스 과학교실’도 오는 11월까지 서울시 내 키움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약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 과학교실은 최근 관심이 높은 ‘대체에너지와 풍력자동차’, ‘로봇공학자’ 등을 주제로 실험과 제작 중심의 수업을 통해 원리를 재미있게 탐구하며 과학에 흥미와 관심을 유도한다. 랑세스 과학교실은 2018년부터 매년 진행되어 온 랑세스의 교육 지원 활동으로, 상대적으로 과학 교육 기회가 적은 청소년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승영 랑세스코리아 대표는 "랑세스 과학교실과 더불어 이번 과학탐구대회가 청소년들에게 창의성과 과학적 역량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랑세스는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소질을 계발하고 한국 과학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학교육 지원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랑세스는 인재육성이 지속가능한 기업책임활동의 중요한 요소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전 세계 사업장 인근 지역 학생들에 다양한 교육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에서는 랑세스 과학교실과 함께, 청소년들의 기후소양 함양과 적극적인 기후행동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랑세스 기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랑세스는 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지지하고 17개 목표 달성을 위해 비즈니스 및 사회적 책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세계 전역에서의 교육지원활동을 통해 SDG 4번 과제인 공평한 양질의 교육 기회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234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첫 발 떼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연세대 미래캠퍼스와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인텔코리아는 19이 연세대 미래캠퍼스에서 ‘AI반도체 산업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어 ‘ Kick-off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김진태 원특별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권명중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부총장,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AI 및 반도체, 의료기기 관련 30여개 기업, 대한의료데이터협회, 지역 대학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2024년도 정원 50명의 AI반도체학부를 개설한다. 인텔과 협력해 AI 반도체 교육센터를 운영하는 등 AI 반도체 분야 인력양성 및 산학연 실증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대학부지 4만평을 개발해 AI와 반도체 관련 기업을 집적할 계획임을 밝혔다. 권명중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부총장은 "AI반도체는 인공지능의 핵심이며, 향후 전 세계 시스템 반도체 시장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게 될 선도기술"이라며,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인텔, 지자체가 의료-보건 AI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 인텔의 AI 반도체 교육센터가 설치되고, 인텔의 첨단기술에 기반한 AI 솔루션과 반도체 설계 기술 지원 등 AI 반도체 인력양성 및 산업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업무협약식 후 강원특별자치도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에 참여 의향을 밝힌 수도권 등 소재 30여개 관련 기업이 참여하여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계획을 공유하고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2024년도 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을 위한 국비 확보,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등 강원특별자치도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행·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기업·기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인력양성·테스트베드·강원특별법 특례 등 반도체 기업을 위한 좋은 투자환경을 만들어 강원특별자치도에 기업이 투자하고 찾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우리의 노력이 AI반도체 산업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이곳 원주에서 시작되는 AI반도체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ss003@ekn.kr'AI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 권명중 연세대 미래캠퍼스 부총장, 김진태 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이 19일 ‘AI반도체 산업생태계 조성 업부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I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19일 연세대 미래캠퍼스에서 열린 ‘AI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도시공사, ‘제7회 꿈나무 수영대회’ 성료

경기 화성도시공사(HU공사)는 19일 수영 유망주들의 축제인 제7회 꿈나무 수영대회를 화성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화합과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된 HU공사 꿈나무 수영대회는 2015년 제1회 대해 개최한 이후 명실상부한 화성시 대표 어린이 수영대회로 그 위상을 확고히 자리 잡았다. 이번 대회는 HU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5개 체육센터에서 총 201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했으며 자유영, 배영, 접영 등 5개 종목, 84경기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종합우승센터로는 화성국민체육센터로 선정됐으며 최우수 및 우수 선수 각각 5명에게 HU공사 사장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대회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그동안 체육센터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승패를 떠나 어린이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며 수영대회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김근영 HU공사 사장은 "꿈나무 수영대회 개최가 어린이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성취감을 고취하는 동시에 수영 동호인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사회 건강증진은 물론 화합의 분위기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9164752 꿈나무 수영대회 모습 사진제공=화성도시공사

최승준 정선군수,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최승준 정선군수 주재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 행복시대’를 위한 각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고향 정선, 행복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2024년 주요시책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민선8기 군정 주요 현안인 인구감소대응, 가리왕산 국가정원추진, 강원랜드 글로벌 리조트 육성, 교통망 개선 등 지역에 맞는 정책을 발굴해 시행함으로써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한 정선을 만들기 위한 사업을 보고했다. 발굴될 신규시책은 총 134건으로 담당관 26건, 행정국 33건, 시설국 45건, 직속기관 및 사업소 30건이다. 군에 따르면 주요 시책으로는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추진, 스마트시티 조성 공모사업, 자연학습 식물원 조성사업, 신동 타임캡슐공원 활성화, 굽이굽이 아홉굽이로 떠나는 여행, 리틀 백록담 개발사업, 지역에너지센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정선 동강할미꽃 생태정원 조성사업, 가리왕산 정원사업 클러스터 조성 등이다. 발굴된 신규시책은 향후 사업내용 보완과 예산확보 및 반영을 통해 2024년 주요 업무계획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국세수입 저조로 교부세, 조정교부금 등 이전수입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신규 사업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통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군의 변화를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해 시행함은 물론 교통망 개선,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 강원랜드 규제완화를 통한 글로벌 리조트 육성 등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누구나 살고 싶은 군민 행복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군정 시책보고회 최승준 정선군수와 강선구 부군수 그리고 신원주 행정국장이 19일 2024년 주요시책 보고회에 참석했다. [정선군 제공]

제1회 강원장애인학생체육대회 횡성군서 열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1회 강원장애인체육대회’가 19일 홍성군에서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주최,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 주관,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횡성군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선수 161명을 비롯해 임원과 보호자,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육상, 조정, 사이클, 슐런 등 4개 정식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펼치며, 대회에서 운영하는 핸드사이클, 휠체어컬링, 디스크골프, 한궁, 레이저사격, VR 체험 6개 체험 종목에는 당일 참가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제1회 강원장애학생체육대회가 횡성군에서 개최될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서 뜨거운 열정과 노력 앞에 한계나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감동과 희망의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환영인사를 했다. ess003@ekn.kr강원장애학생체육대회 (1) 제1회 강원장애인체육대회가 19일 횡성군에서 열려 김명기 횡성군수와 김진태 도지사. 신경경호 교육감(뒷줄 왼쪽부터)이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군 제공] 강원장애학생체육대회 (5) 김진태 도지사와 신경호 교육감 그리고 김명기 횡성군수가 강원장애학생체육대회가 열리는 횡성군 종합운동장을 둘러보고있다[횡성군 제공]

평창군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임산물 수출 유망업체 발굴 대회’에서 평창팜 (평창한곤돈드레 국수)디 대상을 수상하고 (주)우리두(산양삼100)가 금상을 수상했다. 19일 평창군에 따르면 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서 수상한 업체에는 해외시장 개척사업비 지원 카탈로그 제작 지원 산림청 공모사업 가산점 부여 등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수상한 평창팜은 2004년 설립 4대째 이은 평창명품곤드레나물 업체이며 농업회사법인 ㈜우리두는 2016년 설립한 평창산양삼을 생산 가공 유통하는 업체이다. 해발고도가 높은 평창군은 청정 임산물 생산에 적합한 지역으로 많은 임업인이 임산물 재배에 힘쓰고 있다. 군에서도 임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고자 여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임산물 재배자들의 유통 판로 확대 및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평창군 임산물의 브랜드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임산물 수출유망업체 발굴 수상자 19일 임산물 수출 유망업체 발굴 대회에서 평창팜(평창한끼곤드레 국수)과우리두(산양삼100)이 각각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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