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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2023년 제9회 양평관광사진 공모전’을 9월21일부터 10월31일까지 열고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응모작을 접수한다. 양평관광사진 공모전은 2007년부터 격년제로 실시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했으며, 양평군민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1년 10월26일 이후 본인이 직접 촬영한 미발표 사진을 오늘 9월21일부터 10월31일까지 공모전 접수 누리집(2023양평관광사진공모전.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양평군은 심사를 거쳐 대상(상금 100만원), 금상(상금 70만원), 은상(2점, 각 50만원), 동상(5점, 각 30만원), 입선(40명, 각 10만원)을 선정해 수상작 49점에 대해 총 820만원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상작을 대상으로 11월 중 양평군은 관광사진전을 개최하고 양평군 누리집, SNS 등 관광 홍보 전반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세부내용은 양평군 누리집 공고 또는 공모전 접수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20일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양평의 숨겨진 가치를 포착하고, 다채로운 양평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군 제9회 양평관광사진 공모전 포스터 양평군 제9회 양평관광사진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양평군

수원시민협의회, 경기국제공항 건설 연대 희망 단체와 공항유치

경기국제공항유치수원시민협의회가 지난 18일 수원시통장협의회, 수원여고총동문회 및 행복한 캄보디아만들기후원회 등 3개 단체와 경기국제공항 건설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연대활동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홍순목 행복한 캄보디아만들기후원회 이사장은 "수원 서부 지역의 소음피해 및 학습권 피해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있으며 수원군공항 이전은 수원시민의 숙원사업이자 국방부가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사업"이라며 "MOU 체결을 계기로 시민협의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성공적으로 국제공항이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철상 시민협의회 수석부회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경기 남부지역 발전을 위한 경기국제공항 건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여러 단체와 상생·협력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민협의회는 지난 19일과 20일 평생학습을 실천하는사람들,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 등 2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거나 맺을 예정이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0074104 사진제공=수원시민협의회

포천시의회 ‘드론산업 기회발전 특구’ 지정 건의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의회 ‘포천 기회발전특구 및 드론첨단산업 기업유치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19일 세종시 소재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우동기 위원장에게 ‘포천 드론첨단산업 기회발전 특구 지정’ 건의문을 전달했다. 드론 첨단방위산업 기회발전특구는 포천시가 최근 지역발전 전략으로 내세우는 과제로, 특별위원회는 드론첨단산업 기회발전특구를 추진해 지역발전 활로를 모색하고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타개해 나간다는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9월1일 윤석열 대통령 지시로 포천에 드론작전사령부가 창설됐는데 이에 더해 포천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해 포천시가 대한민국 신 성장동력 도시로 거듭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안애경 특별위원장은 "기회발전특구는 대한민국 눈부신 미래를 위한 성공 투자의 모델이 될 수 있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미래를 위해 포천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해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우동기 위원장에게 요청했다.kkjoo0912@ekn.kr포천시의회 ‘포천 드론첨단산업 기회발전 특구 지정’ 건의 포천시의회 특별위원회 19일 ‘포천 드론첨단산업 기회발전 특구 지정’ 건의문 전달. 사진제공=포천시의회

백영현-우동기 시장, 포천시 기회발전특구 지정 협력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이 19일 지방시대위원회 우동기 위원장을 만나 지방자치 실현 및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논의하고 포천시 민-관-군 드론 첨단방위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을 적극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서 백영현 시장은 "포천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인 승진과학화훈련장과 국내 최대 미군 실사격장 영평사격장, 다락대훈련장 등 대규모 사격장과 함께 5군단 및 그 예하부대 등 다수 군부대가 주둔한 군사적 요충지로 그동안 포천시민은 국가안보를 위해 많은 고통과 희생을 감내해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9월1일 드론작전사령부가 포천에 창설됐다. 포천은 경기도에서 유일한 국토교통부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국방과학연구소 다락대시험장 등이 소재한 민-관-군 드론 첨단방위산업단지 조성 최적지"라며 "정부가 튼튼한 국가안보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접경지역인 포천에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우동기 위원장은 "포천시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백영현 포천시장 19일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만남 백영현 포천시장 19일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만남.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19일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만남 백영현 포천시장 19일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만남.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19일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만남 백영현 포천시장 19일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만남.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학교밖 청소년들’ 영화로 존재감 과시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미디어센터와 포천시학교밖지원센터 청소년들이 만든 단편영화 ‘오늘도 맑음’이 ‘제6회 미디어창작콘테스트 시민영상콘텐츠 공모전’에 출품해 청소년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20일 포천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SK브로드밴드, 시청자미디어재단, (사)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시민 미디어 축제로, 지역사회 내 ESG 이야기를 주제로 70일 공모 접수기간 동안 총 183편 작품이 응모했다. 오늘도 맑음은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방송, 숏폼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예심과 본심 심사과정을 거쳐 청소년부 장려상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시상식 및 네트워크 파티는 20일 오후 2시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홍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포천미디어센터에서 영상제작 교육을 진행한 신재준 미디어 강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포천미디어센터와 포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적극적인 협력지원과 교육생의 열정적인 제작 참여 의지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오늘도 맑음 감독과 제작진은 "학교를 다니지 않는 우리에게 향하는 세상 편견과 불편한 질문들을 영화 속 주인공 윤섭을 통해 적확하게 답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미디어 평생학습 시대, 영상언어 배움을 통한 세대 간 소통과 공감 그리고 서툴지만 큰 울림의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보여준 학교밖 청소년 감독과 제작진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포천미디어센터는 포천시민을 위한 미디어 공공플랫폼으로서 아낌없는 지원과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단편영화 ‘오늘도 맑음’ 단편영화 ‘오늘도 맑음’. 사진제공=포천시 단편영화 ‘오늘도 맑음’ 단편영화 ‘오늘도 맑음’. 사진제공=포천시

[포토뉴스] 포천시 사랑의 송편 나누기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새마을회는 18일 포천시 새마을회관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윤충식 도의원, 조진숙 시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40여명은 정성껏 빚은 송편을 인삼제품과 함께 관내 시설단체에 전달했다. 이경묵 포천시새마을회장은 "소외이웃 없는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자 농협, 축협, 산림조합이 쌀을 지원해 송편나누기 행사를 추진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농협지부-단위농협-축협-산림조합이 쌀 1200kg을, 개성인삼에서 인삼제품을 각각 지원했으며, 14개 읍면동새마을회는 지원받은 송편나누기 쌀을 배분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석맞이 송편을 전달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백영현 포천시장 18일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참여 백영현 포천시장 18일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참여.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18일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참여 백영현 포천시장 18일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참여.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새마을회 18일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진행 포천시새마을회 18일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진행. 사진제공=포천시

디아이동일 소액주주 연대…임시주총으로 대주주 압박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 코스피 상장사 디아이동일(DI동일)의 소액주주연합이 최대주주 측을 압박하며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미 최대주주의 지분보다 많은 의결권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디아이동일의 주가도 급등 중이다.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만1000원선에 머물던 디아이동일의 주가는 최근 2만7000원선까지 급등 중이다. 디아이동일의 주가 주가급등 이유는 최근 이 회사의 소액주주들이 의결권을 모으며 연대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부터다.디아이동일의 소액주주연대는 최근 주주제안을 위한 지분 3.68%를 확보해 회사 측에 주주제안 내용과 임시 주주총회 개최 요구를 담은 내용증명을 준비 중이다. 소액주주가 주주제안을 하려면 최소 3% 이상의 지분이 필요한데 디아이동일의 소액주주연대 측은 이를 일주일만에 확보했다.소액주주들은 회사 측에 자사주를 소각하라는 요구를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현재 디아이동일의 자사주 지분율은 25.64%에 달한다. 이는 최대주주인 정헌재단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을 합친 19.24%보다 높은 수준이다. 자사주식의 지분율이 최대주주 측의 지분율보다 높은 경우는 흔치 않다. 이에 자사주를 소각해 주가부양에 나서라는 게 소액주주 측의 요구 사항이다. 디아이동일의 소액주주들은 지난 7월부터 연대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연대는 지난 8월 회사 측에 전자투표 도입과 자사주 전량 소각, 주주명부 열람 등의 요구 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디아이동일 측은 이달 초 소액주주 측의 요구사항에 대해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보내왔다. 하지만 소액주주 연대는 이 답변을 받은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표대결을 펼쳐 해당 내용을 강행할 의지를 보이는 중이다.이에 대해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디아이동일의 소액주주운동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상당히 높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이미 의결권을 위임하겠다고 밝힌 지분이 12%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디아이동일의 소액주주연대는 전자위임 플랫폼 액트(ACT)를 통해 의결권을 확보 중이다. 현재 11.31%의 의결권 위임을 약속받은 상태다. 이는 디아이동일의 최대주주인 정헌재단의 지분율 10.52%보다는 높고 특별관계자(최대주주+특수관계인)의 지분율 19.22%보다는 낮다.자사주 소각 등의 안건으로 표대결을 벌일 경우 위임에 참여하지 않은 다른 투자자의 지분을 추가로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만약 감사위원 선출 등과 같이 3%룰 이 적용되는 안건을 처리할 경우 소액주주들이 유리한 수준이다.한편 디아일동일 측은 서민석 회장의 지분 승계가 예상되는 상황이다보니 소액주주들의 이런 움직임이 반갑지않다. 소액주주운동이 효과적으로 펼쳐져 주가가 오르면 지분승계 시 증여세가 부담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증권가에서는 내심 소액주주연대를 응원하는 분위기다. 최근 디아이동일의 최대주주 정헌재단의 직원이 회사가 보유한 디아이동일 지분을 담보로 증권사에 돈을 빌린뒤 가로채는 사건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이 사건으로 디아이동일이 증권업걔에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을 진행해 승소했다.이 사건으로 이 사건에 연루된 NH투자증권·메리츠증권·유안타증권·상상인증권 등은 주식 약 256만주와 이 기간 받은 배당금을 모두 디아이동일 측에 돌려준 일이 있다.한 증권사 관계자는 "회사의 내부통제가 잘 안된 것이 사건의 근본적인 원인이지만 결국 손해는 증권사들이 입었다"며 "이번 소액주주연대의 움직임을 응원하는 증권사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사건과 별도로 디아이동일은 최근 핫한 2차전지 관련주임에도 주가가 상당히 저평가된 상황"이라며 "소액주주운동을 계기로 주가 상승에 따른 저평가 해소도 기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khc@ekn.kr디아이동일 CI

[오늘날씨 예보] 서울 등 전국 강한 가을비…강변·저지대 등 피해야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수요일인 2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 북부에 내리는 비가 오전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경기 남부 30∼80㎜, 서울·인천·경기 북부 10∼60㎜, 서해5도 5∼20㎜다. 강원 영동, 강원 영서 남부는 30∼80㎜(많은 곳 강원 영동 100㎜ 이상), 강원 영서중·북부는 10∼60㎜, 대전·세종·충남·충북은 30∼100㎜(많은 곳 충남 남부 서해안 120㎜ 이상)로 예보됐다. 광주·전남·전북은 30∼100㎜(많은 곳 전라 서해안, 전남 동부 남해안 120㎜ 이상),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울릉도·독도는 30∼100㎜(많은 곳 경북 동해안, 울산 120㎜ 이상, 부산·경남 남해안 150㎜ 이상), 제주도는 30∼100㎜(많은 곳 제주도 산지 150㎜ 이상)의 비가 올 것으로 예측됐다. 늦은 오후부터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강원 영동,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해안 지역 중심으로는 시간당 30∼50㎜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21일까지 매우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니 강변·산책로 또는 지하차도를 출입하지 말고 산사태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2.2도, 인천 23.0도, 수원 21.9도, 춘천 20.5도, 강릉 23.8도, 청주 23.2도, 대전 21.7도, 전주 22.3도, 광주 21.5도, 제주 24.1도, 대구 21.8도, 부산 22.8도, 울산 20.6도, 창원 21.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1∼27도로 예보됐다.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3.0m, 서해 1.0∼4.0m, 남해 0.5∼4.0m로 예측된다. hg3to8@ekn.kr빗속 일자리 탐색 우산을 쓴 구직자들이 채용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남양주시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 접수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인 예술인에게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사업을 추진한다. 지급대상자는 6월30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있으면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하는 예술활동 증명 유효자 중 개인소득 인정액이 2023년 기준 중위소득 120%(월249만3470원) 이하에 해당하는 예술인이다. 다만 신진 예술활동 증명자, 19세 미만, 성범죄로 인한 신상공개 대상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양주시는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인에 대해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조건을 충족할 경우 1인당 연 15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9월20일부터 11월1일까지 접수한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gg24.gg.go.kr)에 접속해 신청인 본인만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신청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신청인 본인 또는 대리인 위임을 받아 접수할 수 있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타 사회보장제도로 지원받는 경웅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급받게 되면 수급자격 또는 급여 변동이 생길 수 있는 만큼 사전에 해당 행정복지센터 등 관련 담당자와 반드시 사전 상담해야 한다. 예술인 기회소득 관련 세부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남양주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청 전경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

최대호 안양시장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 총력"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는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거복지 정보 제공 및 상담 등을 수행하는 취약계층 주거복지 전담기관으로 ‘안양시 주거복지센터’를 18일 개소했다. 안양시는 시청 본관 6층 주택과 사무실 내 주거복지센터를 설치하고 전담 공무원 2명을 배정했으며, 내년 상반기 중 본관 7층 별도 공간을 마련해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주거복지센터는 먼저 예전에 업무협약을 맺은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긴밀하게 연계해 장애인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집수리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경기주택공사(GH)의 임대주택 알선, 취약계층 청소 서비스, 주거위기가구 응급주택 운영 등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내년 국토교통부 주거상향 지원 사업에도 응모해 쪽방-고시원-반지하 거주 취약계층 이사비용 지원과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통해 주거복지 정책 홍보 및 대상자 발굴 등을 추진한다. 안양시는 2021년 4월 안양시 주거복지 지원 조례를 제정해 주거복지센터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이후 관내 200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올해 2월 주거복지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고양-부천-수원시 등 주거복지센터를 벤치마킹해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주거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주거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안양시민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청 전경 안양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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