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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공공·시민단체,봉화양수발전소 유치 한목소리

봉화군의 공공·시민단체가 봉화양수발전소 유치에 한목소리를 냈다. 봉화읍내 공공·시민단체장 모임인 옥적회는 지난 19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2023년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봉화양수발전소 유치에 힘을 합쳤다. 옥적회는 봉화읍내의 공공기관장과 각급 사회단체장이 함께하는 모임으로 분기마다 정기모임을 갖고 봉화읍의 행정과 군정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기관단체장 모임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옥적회원들은 지난 18일 발표된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발전설비 사업자 선정 공고 게시에 따라 다시 한 번 양수발전소가 봉화에 유치되길 한 목소리로 기원하고 오는 21일 열리는 봉화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궐기대회에 읍민들과 함께 참석해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장달호 봉화읍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봉화를 사랑하고 읍민과 함께하는 옥적회 회원들께서 발 벗고 나서 양수발전 유치에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동참을 부탁드리며 우리 봉화읍 직원들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봉화읍 옥적회 단체사진 봉화읍 공공·시민단체 모임인 옥적회 회원들이 봉화양수발전소 유치를 외치고 있다.

세븐틴, ‘FML’ 이후 6개월 만에 미니 11집 발매

그룹 세븐틴이 내달 신곡을 들고 돌아온다. 20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내달 23일 열한 번째 미니앨범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을 선보인다. 지난 4월 발표한 미니 10집 ‘FML’ 이후 다소 빠른 기간인 약 6개월 만에 신곡을 내놓는다. ‘FML’은 발매 당일 한터차트 기준 400만 장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발매 약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620만 장을 넘기며 K팝 단일 앨범 사상 최다 판매량을 달성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그룹 세븐틴이 내달 새 미니앨범 ‘세븐틴스 헤븐’을 발표한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기업은행, 기업공용카드 간편결제 서비스 인기...1만2000곳 신규가입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이 2020년 6월 BC카드와 함께 개발한 ‘기업공용카드 간편결제 서비스’에 1만2000곳의 회사가 신규로 가입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20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기업공용카드 간편결제 서비스’는 기업공용카드를 페이북,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총 7개의 모바일 간편결제 앱(App)에 등록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업공용카드 1장당 최대 100명까지 사용 가능하다.기업공용카드 간편결제 서비스 신규 가입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약 5배 증가했다. 현재 공공기관, 유망 IT기업 등 약 1만2000개의 다양한 기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신규 가입이 크게 증가한 배경에는 모바일 중심의 결제시장 변화와 더불어 편리한 법인카드 관리, 투명한 출장비 집행, ESG 경영실천 등을 원하는 기업들의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기업은행은 고객의 서비스 사용경험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이용가능 모바일 간편결제 앱(App)과 실사용자의 가입채널을 확대하는 등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고 있다.대표적으로 이달 22일부터는 임직원이 많은 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중간관리자 프로세스를 시행한다. 기존에는 1명의 관리자가 모든 사용자를 관리했지만, 서비스 개선으로 부서별 중간관리자가 실사용자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편리한 법인카드 관리를 경험한 고객의 입소문을 타고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은 기업들이 가입하고 있다"며 "특히 임직원이 많고 출장비 집행이 잦은 기업에게 유용한 서비스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 2023년 유·초 연계 이음학기 54개원 시범 운영

경북교육청은 2023년 2학기 유·초 연계 이음학기 이음학기: 5세 2학기 유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 전 보호자 교육, 놀이중심 언어교육, 1학년 통합교과(바른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와 범교과(환경, 인성, 안전 등) 연계 수업 등을 통해 초등학교 입학 적응을 집중 지원하는 학기 시범운영을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인 유치원-초등학교 54 개팀을 공모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유·초 연계 이음학기’는 유아의 발달과 놀이 경험이 이어질 수 있도록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협력적 연계 사례를 발굴하고, 전환기 유아의 성장 발달과 안정적인 초등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시범운영팀은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유·초 연계 교육과정 운영, 교원학습공동체 운영, 상호 공간 공유, 보호자 교육 및 컨설팅 실시 등을 통해 유·초 연계 이음학기 운영모델과 사례를 발굴한다. 또한 원할한 사업추진을 위해 4억 8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원 30명을 컨설턴트로 선정해 이음학기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향후 사업설명회와 결과보고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전환기 교육을 강화해 학부모의 자녀 양육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초등학교 입학 등을 이유로 이루어지는 조기 사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이음교육 활동 이음교육 활동 장면(제공-경북교육청)

금호타이어, 가을맞이 구매고객 사은 이벤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금호타이어는 오는 11월18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기차용 타이어 ‘마제스티9(Majesty9) EV SOLUS TA91’, ‘크루젠(CRUGEN) EV HP71’, ‘엑스타(ECSTA) EV PS71’를 전국 타이어프로 매장에서 구매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4개 구매 시 프리미엄 헬리녹스 캠핑의자를 선물한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용 타이어 크루젠(CRUGEN) HP71, HP51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차량용 소화기를 제공한다. 임병석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풍성한 가을을 맞아 다양한 고객 사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가을 나들이 및 추석 귀성길에도 안전 운전이 제일 중요한 만큼 출발하기 전 가까운 금호타이어 대리점을 방문해 타이어 점검도 하고 사은품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1] 금호타이어_EV 프로모션 포스터 금호타이어 프로모션 포스터

볼보트럭코리아 ‘2023 온라인 연비왕대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볼보트럭코리아는 ‘2023년 온라인 연비왕대회’를 다음달 16일부터 11월10일까지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연비왕대회는 상용차 고객들의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행을 돕기 위한 볼보트럭의 대표적인 캠페인이다. 다음달 11일까지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볼보트럭 연비왕대회는 대회 기간 동안 차종 별로 수집된 볼보커넥트 연료효율 점수를 기반으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상위 참가자를 선정한다. 11월 중 수상자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진행한다. 연비왕대회는 볼보트럭의 원격시스템을 사용해서 스웨덴 볼보트럭 본사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공동으로 진행된다. 볼보커넥트를 통해 연비 뿐 아니라 급제동 및 급가속 등의 운전 습관을 반영한 점수를 기준으로 산정한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앞으로도 연비왕대회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주행을 장려하며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자료] 볼보트럭코리아 2023 온라인 연비왕대회 개최 볼보트럭코리아 차량 이미지.

현대차그룹, 美 조지아공대와 ‘미래 모빌리티’ 파트너십 구축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적 명문 공과대학인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와 중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술 확보, 우수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서다. 현대차그룹은 조지아공대와 1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 조지아공대 존 루이스 학생회관에서 ‘미래 모빌리티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향후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해 △미래 기술 산학협력 △우수 인재 발굴 △인재 육성은 물론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 체결식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앙헬 카브레라 조지아공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장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모든 인류가 이동의 자유를 즐기며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미래를 만드는 데 막중한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수소 경제, 인력 개발, 스마트 시티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를 조지아공대와 함께 그려나갈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카브레라 총장은 "품질과 혁신, 첨단 기술의 대명사인 현대차그룹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자랑스럽다"며 "뛰어난 리더를 양성하고 자동차 산업 및 미래 모빌리티 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파트너십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대차그룹이 조지아공대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것은 조지아공대가 모빌리티를 비롯한 미래 혁신 관련 우수한 연구 역량과 인재를 확보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뿐만 아니라 현대차그룹 신설 전기차 생산 거점이 집중된 조지아주에 위치해 있어 활발한 기술 및 인적 교류를 통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도 부각됐다는 평가다. 이번 파트너십은 글로벌 유수 대학과의 산학협력 중요성을 강조해 온 정 회장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전해진다. 정 회장은 조지아주 전기차 신공장 건설 현장 방문 당시 조지아공대와 협력 방안 모색을 제안했다. 조지아공대는 세계 최고 권위의 대학 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와 QS(Quacquarelli Symonds)가 올해 발표한 글로벌 공과대학 순위에서 각각 11위와 12위에 이름을 올린 연구중심 공립대학이다. 특히 기계공학, 전자공학, 산업공학 등의 분야에서 전 세계 최상위권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지아주를 비롯한 미국 남동부는 현대차그룹 북미 전동화 시장 공략의 핵심 거점이다. 전기차 전용 신공장 ‘HMGMA(Hyundai Motor Group Metaplant America)’는 물론 배터리셀 합작공장, 배터리시스템 공장이 건설되고 있다. 기아 오토랜드 조지아에서도 내년부터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은 올해 GV70 전동화 모델을 시작으로 전기차 생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몽구 명예회장 때부터 이어져 온 조지아주와의 각별한 협력과 신뢰도 현대차그룹이 조지아공대와 손잡기로 한 이유 중 하나다. 2006년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기아 사장은 기아의 미국 첫 생산기지 위치를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로 선정했다. 조지아주의 우수한 입지조건 외에도 소니 퍼듀 주지사를 비롯한 조지아주의 적극적인 협력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현대차그룹 경영진과 조지아주 정부 인사들은 만남을 거듭하며 공장의 기초를 닦았다. 이를 토대로 기아 조지아 공장은 2009년 첫 가동이후 지금까지 14년간 400만대 이상의 차량을 생산했다.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여겨지고 있다. 현대차그룹과의 협력에 열성적으로 나섰던 소니 퍼듀 당시 조지아 주지사는 현재 조지아주 공립대학 협의회 의장으로 우수 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퍼듀 의장은 앞으로도 현대차그룹과 조지아주의 산학 협력에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국내에서도 주요 대학들과 산학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미래 전기차 기술 리더십 확보를 위해 서울대학교 내에 배터리 공동연구센터를 개관했다. 국내 최고의 배터리 전문가 그룹과 함께 차세대 배터리를 연구하고 있다. 리튬메탈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 등 전기차 주행거리와 충전시간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선행기술 연구를 위해 서울대, 카이스트(KAIST·한국 과학기술원), 유니스트(UNIST·울산 과학기술원), 디지스트(DGIST·대구 경북 과학기술원), 성균관대, 한양대, 충남대 등 국내 대학 유수 교수진 및 석·박사급 우수 인재와 공동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고려대, 성균관대와는 올해부터 채용조건형 학·석사 통합 과정의 계약학과를 오픈해 미래 모빌리티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2004년 서울대학교 ‘차세대 자동차 연구관’, 2013년 고려대 ‘현대차 경영관’, 2015년 한양대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 건립을 지원하며 우수 인재를 꾸준히 육성하고 있다. yes@ekn.kr1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 조지아공과대학교 존 1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 조지아공과대학교 존 루이스 학생회관에서 진행된 ‘미래 모빌리티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차우키 압달라 조지아공과대학교 연구담당 수석 부총장, 앙헬 카브레라 조지아공과대학교 총장, 소니 퍼듀 조지아주 공립대학 협의회 의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 조지아공과대학교 존 1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 조지아공과대학교 존 루이스 학생회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과 조지아공과대학교의 미래 모빌리티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양해각서 체결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풀무원 두부·나또칩 식물성 간식스낵 나온다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풀무원이 건강 스낵 브랜드 ‘소야 스낵(SOYA SNACK)’를 출시하며 상온 스낵류 시장에 진출한다. 20일 풀무원에 따르면, 소야 스낵 브랜드 첫 제품으로 건강 스낵 두부칩 감자, 두부칩 멀티그레인, 나또칩 양파 등 3종을 선보인다. 신제품 3종은 엄격하게 선별한 국산콩으로 만든 풀무원의 두부와 나또 원물을 사용한 게 특징이다. 두께를 얇게 만들어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하고, 오븐에 3번 구워 더욱 풍미가 깊고 고소한 스낵을 만들었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제품별로 국산콩 두부 원물을 35% 이상 함유한 두부칩은 감자·멀티그레인 2종으로 선보인다. 두부칩 감자는 단백질 4g, 두부칩 멀티그레인은 단백질 6g이 각각 들어간 고단백 제품이다. 나또칩 양파는 풀무원 국산콩 나또를 30% 넣어, 제품 한 봉(40g) 당 나또키나제(나또의 유익균) 800 FU(Fibrinolytic Unit, 혈전 용해 효소 기준) 식이섬유 3g을 함유한 고식이섬유 제품이다. 구운 양파 분말로 나또 특유의 쿰쿰한 냄새도 줄여 누구나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풀무원식품 이상희 두부PM(Product Manager)은 "최근 간식을 구매할 때 영양성분이나 원료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해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 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inahohc@ekn.kr풀무원 소야스낵 20일 풀무원이 출시한 건강 스낵 브랜드 ‘소야 스낵(SOYA SNACK)’ 3종. 사진=풀무원

6개월 만에 컴백! 세븐틴, 10월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 발매

그룹 세븐틴이 내달 신곡을 들고 돌아온다. 20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내달 23일 열한 번째 미니앨범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을 선보인다.지난 4월 발표한 미니 10집 ‘FML’ 이후 다소 빠른 기간인 약 6개월 만에 신곡을 내놓는다.‘FML’은 발매 당일 한터차트 기준 400만 장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발매 약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620만 장을 넘기며 K팝 단일 앨범 사상 최다 판매량을 달성했다.백솔미 기자 bsm@ekn.kr그룹 세븐틴이 내달 새 미니앨범 ‘세븐틴스 헤븐’을 발표한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한양대 명예 공학박사 학위 수여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19일 한양대에서 명예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한양대가 밝혔다. 한양대는 기업가로서의 정직한 행보와 사회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헌신을 보여준 김 명예회장의 공로를 인정, 학위를 수여했다. 김 명예회장은 1958년 부산 수산대학교 어로학과를 졸업했으며 1969년 동원산업 주식회사를 설립해 국내 수산업의 활로를 개척했다. 수산 사업 외에도 식품, 포장, 물류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해 동원산업을 글로벌 규모의 수산 회사로 성장시켰다. 또한 한국무역협회 23대부터 25대까지 회장을 연임하며 대한민국의 수출 기틀을 마련했다. 김 명예회장은 기업 활동뿐만 아니라 인재 양성에도 힘 써왔다. 그는 광주과학기술원 이사장, 부경대학교 명예총장을 거쳐 현재는 재단법인 동원육영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또한 2020년 AI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KAIST에 사재 500억 원을 기부했으며, 동원산업은 2019년 한양대에 ‘한양대학교 AI 솔루션센터’ 설립 기금 30억 원을 기부해 대한민국 차세대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제공하였다. 이기정 한양대 총장은 1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린 명예 공학박사 학위수여식에서 "성공의 결실을 사회에 돌려주는 김재철 명예회장님은 한양대학교의 실용학풍(實用學風) 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사랑의 실천자로서 모두의 귀감이 되었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에 김재철 명예회장은 "대한민국 기술 발전과 기술 인재의 요람인 한양대로부터 명예 공학박사 학위를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열정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한양대가 앞으로도 기술 개발의 선두 주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량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 이기정 한양대 총장과 동원그룹 김재철 명예회장, 박인구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한양대 명예 공학박사 학위 ▲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오른쪽)과 이기정 한양대 총장이 19일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개최된 명예공학박사 학위수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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