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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덕 서부발전 사장, 현장 안전경영 컨설팅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발전소 상주 협력사를 위한 현장 맞춤형 안전경영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20일 2023년 하반기 ‘찾아가는 CEO 안전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CEO 안전컨설팅은 서부발전 경영진이 사업장에 상주하는 협력사를 반기별로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살피고 실질 안전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다. 지난해 1월 시작해 이번이 네 번째로 서부발전의 대표적인 협력사 소통창구이자 안전 점검 행사로 자리 잡았다. 박형덕 사장과 경영진은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태안발전본부와 서인천발전본부, 군산발전본부를 차례로 찾아 협력사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안전 점검을 벌였다. 일정은 오는 22일 평택발전본부 점검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서부발전은 무재해 협력사 포상, 협력사 현안 사항 조치 결과 공유, 안전관리 현황 토론, 현장 안전 점검 등을 벌였다. 올해 상반기 무재해를 달성한 협력사들에게는 1억 4000만원(총액 기준)의 포상금이 전달됐다. 서부발전은 올해 상반기에 도출된 협력사 현안 21건 가운데 17건을 해결했고 나머지 4건은 조치 중이다. 협력사 관계자는 "서부발전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 덕분에 현장의 작업환경이 안전하게 변화되고 있음을 실감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행사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형덕 사장은 "서부발전이 축적한 안전 경험과 기술 역량을 공유해 협력사의 든든한 안전 울타리가 되겠다"며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현하는데 끊임없이 고민하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jjs@ekn.krclip20230920095251 박형덕(앞줄 가운데)서부발전 사장이 ‘찾아가는 CEO 안전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다.

전기안전공사, 지역난방공사와 감사활동 협력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내부통제 강화와 청렴도 향상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권재홍 전기안전공사 상임감사와 김좌열 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최근 ‘감사업무 교류와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내부통제 강화와 감사 정보·기술 교류 △감사업무 전문성 제고를 위한 합동 워크숍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 운영 △공공기관 사회적 책무 이행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권재홍 전기안전공사 상임감사는 "공공기관 간 감사분야의 실질적 교류를 통해 업무역량을 높이고 안전과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자체감사기구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하는 한편 지속가능경영 실천과 ESG 경영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clip20230920094711 권재홍(왼쪽 4번째) 전기안전공사 상임감사와 김좌열(왼쪽 5번째) 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위원이 ‘감사업무 교류와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말이면 경기평화광장 간다…즐길거리 가득~"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북부 대표적인 문화공간인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가을을 맞아 도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마켓과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마련했다. 2018년 4월부터 시작한 경기평화광장 도민마켓은 9월23일부터 10월2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플리마켓은 경기북부 중소기업 제품,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이 판매될 예정이다. 경기북부 소상공인과 농업기술원이 참여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란 예측이다. 경기도민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도민 참여 벼룩시장(평화중고장터)도 플리마켓과 함께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매번 흥미로운 주제들로 준비돼 있다. △9월23일~24일 친환경을 주제로 수소로 움직이는 자동차 경주 등 △10월7일~8일 풍요를 주제로 경기미로 떡 매치기와 나눔 행사 등 △10월21일~22일 다채로움을 주제로 단풍잎을 활용한 빛 예술 썬캐처 등 △10월28일~29일 미리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소망과 희망을 담은 소망트리 제작 등이 예정돼 있다. 이밖에도 가족 단위 도민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부대행사로 마술, 마임, 재즈밴드 공연, 인형탈 퍼포먼스가 선보일 예정이다. 이태진 행정관리담당관은 20일 "안전도 철저하게 관리해 참여하는 도민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경기평화광장에서 개최되는 행사에 도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한편 10월29일까지 열릴 경기평화광장 도민마켓은 추석연휴인 9월30일~10월1일, 경기평화광장의 또 다른 가을행사인 ‘책 읽는 경기평화광장’이 진행되는 10월14일~15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세부사항은 경기평화광장 누리집(gg.go.kr/peaceplaza)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한국레노버 ‘이음 5G를 위한 레노버 테크데이’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한국레노버는 20일 퀄컴코리아와 함께 ‘이음 5G(5G 특화망)를 위한 레노버 테크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업계 최초의 이음 5G 전용 노트북과 태블릿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이음5G를 위한 레노버와 퀄컴의 스마트 기술 및 다양한 국내 구축 사례’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레노버와 퀄컴 테크날러지 Inc.의 주요 고객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이음 5G가 가져다 줄 혁신의 기회와 함께 레노버의 이음 5G 전용 제품, 퀄컴의 이음 5G 혁신 기술 및 스냅드래곤 컴퓨트 플랫폼 등을 소개했다. 이음 5G 전용 디바이스인 씽크패드 X13s, 탭 M10 5G 제품 데모를 전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조병필 한국레노버 본부장의 환영사와 이음 5G 시장에 대한 레노버의 비전을 소개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안호찬 한국레노버 부장은 이음5G 전용 레노버 제품인 ‘씽크패드 X13s’, ‘탭 M10 5G’ 소개했다. 오명대 퀄컴코리아 상무는 이음5G가 제공하는 혁신의 기회와 이음 5G를 위한 퀄컴의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한강희 CJ 올리브네트웍스 센터장의 ‘초연결 기반의 디지털 혁신 인프라 이음 5G’ △김시영 세종텔레콤 GM(제너럴매니저)의 ‘5G 특화망 기반 조선산업 디지털 혁신’ △김규남 LG유플러스 팀장의 ‘LG유플러스 5G 특화망 구축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한국레노버는 최근 이음5G 전용 노트북 ‘씽크패드 X13s’, 태블릿 ‘탭 M10 5G’를 출시했다. 씽크패드 X13s는 레노버가 퀄컴 및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업해 설계한 제품으로 스냅드래곤 8cx 3세대 컴퓨트 플랫폼과 윈도우 11 프로를 장착했다. 탭 M10 5G는 퀄컴 스냅드래곤 695 5G 모바일 플랫폼을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5G 서비스를 지원한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5G 특화망은 제조, 의료, 물류, 조선, 항만, 에너지, 국방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무궁무진한다"며 "한국레노버는 퀄컴을 비롯해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 협력해 이음5G 서비스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0920 레노버_안호찬 한국레노버 부장 안호찬 한국레노버 부장이 이음 5G 전용 레노버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신라면세점,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총력…가이드 설명회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신라면세점은 지난 19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소재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중국 단체여행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중국의 한국행 단체관광 허용을 기점으로 중국인 단체관광 활성화가 기대됨에 따라 중국 여행사 가이드와 고객들의 면세쇼핑 만족도 제고를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진행된 가이드 설명회는 신라면세점에 입점한 브랜드인 정관장과 후(WHOO), 숨37(SUM37)을 포함한 브랜드 설명회와 가이드 설명회, 참석자 상견례 등을 포함해 다채롭게 구성됐다. 가이드 설명회에서는 면세점을 방문하기 전에 단체관광객 정보를 등록할 수 있는 사전 등록 절차와 가이드가 직접 단체관광 등록을 할 수 있는 면세점 무인 키오스크 사용법 등이 소개됐다. 아울러, 단체관광 고객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별 프로모션과 층별 인기 브랜드를 비롯한 쇼핑 관련 정보 안내 등 단체관광 고객의 쇼핑 편의를 위한 설명이 자세히 이뤄졌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중국의 단체비자 허용 후 중국 최대 연휴인 중추절과 국경절 연휴(9월 29일 ~ 10월 6일)를 앞두고 많은 단체관광 고객들이 면세점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들에게 최고의 면세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 휴게공간, 단체관광 절차, 각종 혜택 등 다양한 측면에서 만반의 준비를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pr9028@ekn.kr신라면세점 중국단체여행 가이드 설명회 지난 19일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열린 중국 단체관광 가이드 설명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호장품 브랜드 설명을 듣고 있다.

샤오미 올인원 로봇청소기 X10+ ‘오늘의집’ 출시 당일 완판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샤오미는 신제품 로봇청소기 ‘X10+’가 출시 당일인 20일 ‘오늘의집’ 채널에서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늘의집은 평범한 사용자들이 자신의 집을 가꿔온 노하우를 콘텐츠로 만들어 공유하는 커뮤니티에서 출발한 라이프스타일 앱이다. 샤오미 로봇청소기 X10+는 출시 당일 오늘의집에서 30분만에 제품이 품절됐다. 샤오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세계 모든 이들이 과학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뛰어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샤오미, 오늘의집에서 올인원 로봇청소기 X10+ 샤오미 올인원 로봇청소기 X10+ 이미지.

아우디, 전시·시승 행사 통해 고객접점 확대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해 다채로운 고객 초청 라이프스타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달 21~24일 스타필드 고양, 다음달 12일~15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에서 시승 행사를 펼친다. 고객들은 ‘Q4 e-트론’, ‘아우디 A6’, ‘아우디 e-트론’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경상과 전라권에 위치한 4곳의 아우디 쇼룸에서는 ‘2023 가을 아우디 딜러 로드쇼’가 펼쳐진다.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골프레슨과 아우디의 순수 전기차 라인업들을 시승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임현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앞으로도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다양한 브랜드 행사와 고객 초청 행사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아우디 익스피리언스 - 더 e-트론 드라이브 아우디 시승행사 관련 이미지.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강화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18일 서울경동초등학교에서 행정안전부, 교육부,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기타 민간 및 시민단체 등 12개 기관 및 단체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주관으로 마련됐다.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기업·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서로 간 협력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린이 우선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를 비롯한 참가 기관은 △어린이 우선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확대를 위해 2025년까지 협력해 나가는 데 동의했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14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해왔다. 지금까지 총 1749개 기관, 4만717명 어린이가 교육을 수료했다.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은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어린이 스스로 교통안전 수칙을 실천하고 사고를 주체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교육을 펼쳐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 및 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미래 세대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통 사고 없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es@ekn.kr18일 서울경동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 업 18일 서울경동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앞줄 왼쪽 세 번째),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뒷줄 왼쪽 세번째)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주시 ‘세계유산 및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에 7건 선정

경북 영주시는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2024년 세계유산 활용사업’ 및 ‘2024년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에 7건의 사업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세계유산 활용사업’은 국가대표 브랜드로서의 세계유산 가치의 보존 및 전승, 융복합적 활용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기획된 사업이며,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은 지역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시는 △세계유산 활용사업(소수서원 ‘소수서원 필리아Philia’, 부석사 ‘해시태그 부석사’), △생생문화유산 사업(순흥벽화고분·어숙묘 ‘천오백년 벽화고분을 지키는 수호신’, 근대역사문화거리 ‘골목따라 추억따라 관사골 이야기’),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영주향교·순흥향교·풍기향교 ‘향교야 같이 놀자’, 의산서원 ‘어린이 선비학교, 의산서원’), △고택·종갓집 활용사업(화기리 인동장씨 종택 ‘화기리 인동장씨 종택, 오백년 역사의 대문을 열다’) 총 7건으로 국·도비 2억 7백만 원을 확보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문화유산 활용사업이 올해 4건에서 7건으로 3건이 늘었고,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신규로 선정돼 의미가 깊다"며, "다양한 활용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그리운 부석사 야간기행 그리운 부석사 야간기행(제공-영주시)

이철우 경북도지사, 중동서 에너지 기업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중동의 에너지기업 투자유치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19~20일 양일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의 원전기업인 에넥(ENEC)과 국영석유기업인 애드녹(ADNOC), 신재생에너지 기업 마스다르(MASDAR)를 방문해 투자유치 활동을 벌였다. 이 지사의 이번 UAE방문은 지난 1월 윤 대통령의 UAE 방문에 따른 양국간 구체적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경북도는 우리나라 원전 에너지의 약 50%를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경주 SMR과 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단이 후보지로 지정돼 앞으로 원전·수소 산업과 풍력·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탄소중립에 앞장서고자 노력하는 가운데 이번 방문은 그 의미가 더욱 크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이 지사는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원전기업인 에넥(ENEC)의 부시장이자 바라카원 최고경영자인 나세르 알 나세리(Nasser Al Nasseri)를 만나 경북도가 추진 중인 SMR(소형모듈 원전)과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소개하고, 경주와 울진의 국가산단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또 원전 전문인력 양성 및 교류, 기술개발과 협력 등 新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양 기관 모두 지속적인 교류에 합의했다. 에넥(ENEC)은 에미리트원자력에너지공사(Emirates Nuclear Energy Corporation)로서 UAE 최초의 원자력발전소이자, 대한민국 원전 1호 수출인 바라카 원전을 건설·운영하고 우리와 원전 분야에서 긴밀한 협업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 지사는 이어 국영석유기업 에드녹(ADNOC)과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마스다르(MSDAR) 관계자를 만나 경북도가 집중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하이브리드 수소 등 탄소제로 핵심 산업들을 소개하고 신재생에너지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 요청과 함께 교류를 통해 전기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중동지역에 UAE가 친환경에너지 공급 주요 국가가 될 수 있도록 기술력 협력에 동의했다. 에드녹은 넷-제로(NET-ZERO) 실현을 위해 150억 달러 투자계획을 발표했으며,마스다르는 재생에너지 기술개발을 위해 전 세계 많은 기업에 투자를 하고 있다. 이 지사는 마스다르(MASDAR)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세계 최초로 탄소제로를 목표로 조성 중인 ‘마스다르 시티’를 찾아 최첨단 기술과 운영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보았다. 이 도지사는 이번 대표단과의 면담에서 "대한민국 원전의 50%가 경북에 있고, SMR과 원자력 및 수소국가산단 조성에 많은 대기업이 참여하고 있다"며 "여기에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있어 에너지 산업만큼은 경북도가 투자하기 가장 매력적인 곳"라고 소개했다. 이 지사는 그러면서 "우리가 가진 기술력에 아랍에미리트(UAE)가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자본을 합해 세계를 살리는 탄소제로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지사는 경북도에 2차전지, 반도체, 방산, 바이오, 로봇 등 많은 기업이 다양한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있음을 알리는 등 UAE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 가고자 추후 경북도 방문을 요청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이철우 지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왼쪽 세번째)가 아랍에미리트연합 아부다비의 에너지기업을 찾아 투자유치와 협력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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