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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숲 지키기 프로젝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클린 앤 비건 영유아 화장품 브랜드 ‘타가’가 숲 지키기 프로젝트에 나서고 있다고 20일 전했다. 타가는 제품 1개 판매시 8.6kg의 탄소를 흡수하는 숲 지키기 프로젝트에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는 강원도 인제군의 숲이 자연 그대로 보존될 수 있도록 보호하고 더 많은 양의 나무들이 자라나 탄소들을 흡수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강원도 인제군은 매년 573톤의 탄소를 흡수하는 장소로 소나무, 상수리나무, 잣나무, 굴참나무, 기타 활엽수가 울창한 숲이다.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의 주된 서식지로 산림청 정도가 1등급으로 생태적인 관점으로도 보전가치가 매우 큰 지역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타가는 이러한 강원도 숲 지키기를 통해 제품 생산에 발생한 탄소 배출량을 상쇄함으로써 탄소 중립을 실천할 계획이다.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를 지키기 위한 제품을 만드는 타가는 제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도 탄소배출량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친환경 종이상자 뿐 아니라 종이 완충제, 종이 테이프 등 FSC(산림관리협의회) 인증을 받는 등 친환경 포장을 고수하며, 제로 웨이스트에 도전하는 등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이외에도 타가는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 이탈리아 브이 라벨, 이브 비건 인증 등 모든 성분들이 100% 비건 레시피로 동물 실험 없이 자연 속 식물 에너지로만 제품을 만들고 있음을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아이들이 살아갈 환경을 위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나무를 건강하게 지키고 가꾸는데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녹지와 생물 서식지를 보존하며, 탄소를 흡수함으로써 기후변화의 속도를 늦추는 긍정적인 영향에 기여하며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타가 공식몰에서는 주기적으로 기후위기와 지속가능한 경영에 대한 내용을 다루어,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뷰티 문화를 만들도록 힘쓸 예정이다.

[포토뉴스] 구리시 제5회 장자못축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가 주최하고 수택3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16일 장자호수공원에서 열린 ‘2023년 제5회 장자못축제’가 많은 시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에선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비롯해 수택3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하모니카, 어린이방송댄스, 우쿨렐레, fun-fun 라인댄스, 통기타, 줌바댄스, 주부노래교실, 경기민요)이 진행됐다. 또한 장자호수공원 둘레길 걷기, 전통놀이 체험, 전통공예 체험, 전통문화 공연, 육아종합지원센터-어린이집연합회 체험 부스 운영 등으로 축제 프로그램이 풍성했다는 평가다. 축제 하이라이트인 ‘장자못 노래자랑’에서 9월2일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3개 팀이 무대에 올라 노래실력을 마음껏 뽐냈으며 초대가수 장미걸스 공연으로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장자못 축제를 찾아준 시민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1번지인 수택3동 주민자치회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백경현 구리시장 제5회 장자못축제 주재 백경현 구리시장 제5회 장자못축제 주재.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제5회 장자못축제 현장 구리시 제5회 장자못축제 현장.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제5회 장자못축제 현장 구리시 제5회 장자못축제 현장. 사진제공=구리시

엘디카본-디어스아이, 친환경 잉크 사업화 공동 추진...“카본블랙 원료 적용”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폐기물처리 및 원료재생기업 엘디카본(LDC)은 글로벌 인쇄잉크 제조기업 디어스아이와 협업을 통해 자사의 친환경 그린 카본블랙을 잉크의 원료로 적용하는 것에 성공하고 이를 이용한 사업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잉크의 주요 원료인 카본블랙은 천연가스, 콜타르, 중유 등 탄소계 화합물의 불완전 연소로 생산되는 일종의 그을음이다. 생산 방식 특성 상 자원의 소모가 크고 이산화탄소를 다량 배출하게 된다는 특징을 가진다.엘디카본의 친환경 그린 카본블랙은 환경문제를 야기하는 폐타이어를 열분해하여 생산하는 원료로, 기존 카본블랙보다 30% 가량 저렴하고, 무산소 열분해를 통한 제조 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도 80% 이상 저감할 수 있다.이번 협업을 통해 디어스아이는 잉크 제조에 사용되는 기존 카본블랙의 30%를 엘디카본의 그린 카본블랙으로 대체해 잉크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인쇄물 제작에 성공했다. 디어스아이는 향후 엘디카본이 공급하는 친환경 그린 카본블랙을 원료로 사용해 국내 최초로 친환경 잉크를 출시할 예정이다. 디어스아이 오정문 전무는 “엘디카본과 함께 인쇄잉크 시장에서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탄소저감을 위한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재의 일반 탄소중립향 친환경 윤전잉크 개발에 만족하지 않고 고품질의 탄소중립향 친환경 잉크까지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엘디카본 김범식 상무는 “카본블랙은 대부분의 매출이 타이어 및 고무 관련 업체들을 상대로 이루어지지만, 디어스아이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로 그린 카본블랙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친환경 그린 카본블랙을 원료로 활용한 친환경 잉크친환경 잉크를 사용한 인쇄물

롯데멤버스, ‘소비자가 뽑은 8월의 광고’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롯데멤버스가 전국 25~54세 남녀 500명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뽑은 8월의 광고’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방영을 시작한 TV광고 중 소비자 평가 1위는 알로에베라킹 ‘무더운 여름 with OKF’ 편이 차지했다. 배우 박은빈을 모델로 기용해 싱그럽고 청량한 분위기를 담은 광고로, 이번 소비자 광고 평가에서 총점 1013점을 받았다. 특히 광고 콘텐츠 평가 12가지 항목 중 모델, 신뢰도, 분위기, 음악 항목의 점수가 높았으며, 광고 효과 측면에서도 브랜드 신뢰도, 이용 의향, 추천 의향 점수가 모두 업계 누적 평균 점수(Norm Score)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어 테라 ‘청정태양’ 편(982점)과 CJ플랜테이블 ‘비건보다 맛있는 비건 - 플랜테이블 먹어봤어요?’ 편(975점)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배우 공유 모델의 올 여름 테라 광고는 뜨거운 태양을 이기는 청정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 콘텐츠 평가 항목 중에서 모델, 신뢰도, 공감도 점수가 높았고, 광고 효과 평가 항목에서는 브랜드 신뢰도뿐 아니라 이용 의향, 추천 의향이 모두 높게 나타났다.CJ플랜테이블 광고는 비건식은 맛과 식감이 심심할 것이라는 편견에 반문을 던지며 만두 제품 단면을 먹음직스럽게 클로즈업해 보여줬고, 임팩트, 신뢰도, 음악 항목에서 업계 누적 평균 점수를 상회하는 점수를 받았다.그 다음으로는 4위 NH한삼인 홍삼정스틱 ‘궁민추천’ 편(969점), 5위 hy(옛 한국야쿠르트) 쉼 ‘지친 맘에도, 지친 밤에도’ 편(968점), 6위 아이오닉 ‘IONIQ Life – 쿨한 기다림’ 편(961점), 7위 에딩거 ‘젠장! 저 거품 좀 봐’ 편(957점), 8위 정관장 화애락 터닝미 ‘나다움을 위한 갱년기 터닝포인트’ 편(952점), 9위 메가도스B ‘2023 고려은단 메가도스B’ 편(948점), 10위 한맥 ‘한맥의 부드러운 환상거품’ 편(940점) 순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롯데멤버스는 매월 AI 광고평가 자동화 솔루션 샘픽을 통해 전국 38만여 명의 라임(Lime) 패널 대상 광고평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패널들의 기존 활동 이력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목표시간 내 응답 가능한 대상자를 추출, 자동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하고 결과를 집계해 조사 시간 단축 및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롯데멤버스 ‘소비자가 뽑은 8월의 광고’ 리포트

한국공대BI 어플라이드서멀,‘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사업’ 최종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공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이하 ‘한국공대BI’)는 입주기업인 어플라이드서멀이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도하는 신산업 창업기업 육성사업인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10대 초격차 분야의 기술기반 창업기업을 선정, 향후 5년간 민관 합동으로 2조원 이상을 지원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270여개의 기업을 선정하며 본격 시행됐으며,두 가지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된다.먼저 ‘혁신분야 창업패키지(신산업 스타트업 육성사업)’ 트랙은 10대 초격차 분야 중 5개분야(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에 해당하는 우수 스타트업을 일반공모 및 민간과 관계부처 추천제로 선발하여 향후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5억원의 기술개발 자금등을 지원한다.‘딥테크 팁스’ 트랙은 초격차 10대 분야의 창업기업 중 기존 팁스 운영사로부터 3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기업을 선발하여 향후 3년간 15억원의 기술개발자금 등을 지원한다.어플라이드서멀은 이 중 ‘혁신분야 창업패키지’에 선정되어 초격차 스타트업 1000+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어플라이드서멀은 전기자동차의 10분이내 급속충전 및 주행거리 20%이상 증가를 위한배터리 냉각용 알루미늄 액체 냉각판과, 시스템 반도체 및 전력용반도체등에 적용하여 열전도가 2000W/(mk)이상으로 구리보다 5배이상의 열전도율을 가진베이퍼챔버를 개발하는 기업이다.현재 구리소재를 알루미늄으로 대체하여 기존제품에 비해 30%이상 가볍고, 저렴하며 세계최초로 알루미늄 브레이징 공법을 대체하는 저온열융착 접합방식의 탄소중립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어플라이드서멀 진성우 대표는 “이번에 선정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역대급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우리 기술력에 대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 정부의 지원을 통해 앞으로 국가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산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으로 성장해 나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국공대BI 김성태 센터장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과제들을 통해 센터 내 창업기업들이 사업운영에 많은 도움을 받고있다”며 “앞으로도 입주기업들이 다양한 과제에 선정되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팎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 시티 광교 웰스하임 분양 중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DL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일원에서 'e편한세상 시티 광교 웰스하임'을 분양 중에 있다고 20일 전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3개 동, 전용면적 82㎡ 총 187실 규모로 구성된며 축구장 약 70배 크기(50만여㎡) 규모로 조성된 영흥숲공원이 자리해 있다. 영흥숲공원은 대규모 수목원과 생태숲, 순환산책로와 체육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수원을 대표하는 친환경 랜드마크 공원이다. 일부 호실의 경우 영흥숲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는 또 삼성로와 인접해 있으며, 삼성디지털시티를 도보로 출퇴근할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한 직주근접성을 갖췄다. 또 단지 생활권에 위치한 광교신도시는 수원컨벤션센터, 수원고등법원·검찰청 등이 있으며 경기도청,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등의 관공서도 있다. 여기에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롯데아울렛 광교점 등에 이르기까지 광교의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단지 인근에는 수원프리미엄 아울렛, 홈플러스 원천점, 롯데마트 영통점 등 대형 유통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아주대학교 병원과 수원체육문화센터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마련돼 있다. 또 단지 인근에는 수원시를 대표 학원가인 영통·망포 학원가가 있으며 황곡초 영덕중, 청명중 등의 학군도 가깝다.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피트니스, 어린이휴게소, 공동 육아방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있다. 또한 발코니 확장 필요가 없고, 인기 가전(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전기오븐 등)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의 정당계약은 이날 진행된다.

퓨얼셀에너지-도요타, 재생에너지 통합시스템 개시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퓨얼셀에너지와 도요타 자동차 북미법인인 TMNA가 ‘트라이젠 시스템’을 개시했다. 20일 퓨얼셀에너지에 따르면 트라이젠은 유기폐기물에서 추출한 바이오가스를 사용해 전기·수소·물을 동시에 생산하는 통합 재생에너지 시스템이다.퓨얼셀에너지의 트라이젠 시스템은 2.3MW의 전기를 생산할 전망이다. 일일 최대 수소 생산량은 1200㎏로 도요타로지스틱스서비스(TLS) 롱비치의 수소연료전기차(FCEV) ‘미라이’와 인근 대형 충전소에 공급된다. 이 과정에서 나오는 5300ℓ의 물은 입항하는 차량의 세차작업에 투입된다. 퓨얼셀에너지는 트라이젠 시스템이 6t 이상의 질소산화물(NOx) 배출을 방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항만 운영에 수소연료전지 트럭을 사용하는 등 연간 159만ℓ에 달하는 디젤 소비량도 절감할 것으로 보고 있다. TLS에서 사용하지 않은 전기는 캘리포니아 지역 전력회사로 보내질 예정이다.제이슨 퓨 퓨얼셀에너지 최고경영자(CEO)는 "고객사들의 청정에너지 계획 목표에 도달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한국에서도 비전을 함께할 수 있는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재생에너지 발전산업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spero1225@ekn.kr퓨얼셀에너지의 통합 재생에너지 시스템 ‘트라이젠’

알로카시아, 올인원 ‘비타 샤벳 클렌징밤’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브랜드 알로카시아가 부드러운 샤베트 제형의 클렌징밤을 공식몰과 인스타그램에서 21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비타 샤벳 클렌징밤은 부드러운 샤베트 제형의 밤으로 롤링시 메이크업 및 모공속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롤링이후 물을 만나게 되면 거품형식으로 바뀌어 폼클렌징 (2차세안)까지 한번에 가능한 올인원 클렌징밤이다. 비타 샤벳 티트리밤은 다양한 비타민 성분 및 진정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세안을 하는 동시에 영양분까지 채워줄 수 있다.병풀추출물, 프로폴리스추출물, 스페인감초뿌리추출물, 소나무추출물, 티트리잎오일, 콘민트오일, 광곽향오일, 라벤더오일 등의 진정성분을 담고 있으며, 비타민 A 성분으로는 스위트 아몬드오일이, 비타민B 성분으로는 칼슘판토테네이트, 피리독신에이치씨엘, 나이아신아마이드, 판테놀, 꿀추출물이, 비타민 C 성분으로는 레몬껍질오일, 소듐아스코빌포스테이트, 사과추출물이 있이, 비타민E 성분으로는 토코페릴아세테이트가 함유되어있다. 알로카시아 비타샤벳 클렌징밤은 허니와 티트리, 총 2가지 종류로 출시된다. 피부 상태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티트리 클렌징밤은 여드름성피부, 염증성피부, 붉은 홍조피부,지성피부에 적합하며, 허니 클렌징밤은 건성피부, 수부지 피부, 민감성 피부, 피부장벽개선이 필요한 피부에 적합하다. 알로카시아 관계자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알로카시아 토너패드부터 알로카시아 클렌징 밤까지 신제품에 대한 기대를 많이 해주셔서 너무나 기쁘다"며 “21일부터 24일까지 인스타그램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할인 혜택도 챙기시고, 환절기에도 물광 피부로 케어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세계그룹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신세계그룹이 대표이사의 약 40%를 교체하는 파격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손영식 신세계백화점 대표와 강희석 이마트 대표가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신세계그룹은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변화와 쇄신·시너지 강화·성과총력체제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회사의 경쟁력 전반을 재정비함과 동시에 경영환경을 정면돌파하고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실행력 강한 조직 진용을 새롭게 구축했다.해당 인사를 통해 대표이사의 약 40%가 교체되며,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조직 운영체계를 도입하는 한편, 우수한 젊은 인재들을 과감히 중용·배치하여 새로운 도약 및 미래 경쟁력 강화를 강력하게 추진한다.대표이사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먼저, (주)신세계 대표이사로 (주)신세계센트럴시티 박주형 대표를 내정했다. 이에 따라 박주형 대표는 (주)신세계와 (주)신세계센트럴시티 대표를 겸직하게 된다.(주)이마트 대표이사에는 (주)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인 한채양 대표를 내정했다. (주)이마트, (주)이마트에브리데이, (주)이마트24 등 오프라인 유통 사업군은 ‘One 대 표체제’로 전환돼 한채양 대표가 대표를 맡는다.아울러,(주)신세계푸드와 (주)신세계L&B는 신세계푸드 대표인 송현석 대표가 겸직해 시너지를 확대하게 된다. (주)신세계프라퍼티와 (주)조선호텔앤리조트는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인 임영록 대표가 겸직하게 된다.이러한 통합대표체제 운영을 통해 조직역량을 결집하고 시너지와 성과 창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신세계그룹은 또한 (주)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에 (주)신세계 신성장추진위 이석구 대표를 내정했고, (주)마인드마크 대표에는 컨텐츠 비즈니스 전문가인 김현우 대표를 외부 영입해 대표로 내정했다.(주)더블유컨셉코리아 대표에는 (주)지마켓 이주철 전략사업본부장을 내정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대표이사 운영구조도 도입한다.신세계그룹은 리테일 통합 클러스터(Cluster)를 신설하고, 산하에 이마트, 이마트에브 리데이, 이마트24, 신세계프라퍼티, 쓱닷컴(SSG.com), 지마켓을 편제시켜 보다 더 강력한 시너지와 실행력, 신(新)성과창출을 도모한다. 또한 예하조직 및 본부장 운영에 있어서도 통합본부장 체계 도입, 시너지를 위한 하이브리드 조직체계, 업무영역별 과감한 세대교체를 단행하는 등 전반적으로 기존의 전통적 조직운영 방식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변화를 취했다.신세계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쇄신, 강화하고, 새로운 성과창출 및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과감한 혁신 인사를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성과능력주의 인사를 통해 그룹의 미래 준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pr9028@ekn.kr박주형 신임 신세계대표이사(왼쪽)와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

안전보건공단, 트로트 안전송 온라인서 ‘대박’ 조짐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안전보건공단(이하 공단, 이사장 안종주)이 가수 ‘박성온’과 함께 만든 안전송뮤직비디오(MV) ‘아들의 소망’ 이 조회 수 120만회를 기록했다. 20일 공단에 따르면 박성온의 ‘안전송’이 이처럼 유튜브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한 이유로 안전보건에 대한 국민관심 증가를 주요 요인으로 평가했다. 특히 ‘일터에서 일하는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하는 콘셉트에 발맞추어 많은 국민들이 뮤직비디오를 시청하고 "가족의 소중함과 안전의 중요성을 느낄수 있었다" 라는 댓글을 작성하기도 했다. 공단은 근로자의 생명과 일터 안전의 중요성을 보다 쉽고 전달력 있게 알리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SNS 및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국민참여가사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국민참여 가사 공모 이벤트에서는 ‘우리가족 안전 지켜주세요’, ‘오늘도 행복한 우리 가족, 오늘도 안전한 우리 일터’ 등 일터에서 일하는 가족의 안전을 소망하는 내용이 대다수였다. 국민들의 참여 댓글은 최종적으로 작사에 반영되었다. 한편 가수 박성온의 아버지는 울산에 있는 화학공장을 30년 가까이 다니며 교대근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버지가 늦은 밤 출근하거나 새벽에 퇴근하는 모습을 볼 때면 항상 안전하고 건강하길 마음속으로 기원했다고 한다. 가수 박성온은 안전송 음원 제작을 할 때도 그때의 감정을 되살리며 노래를 불렀다고 밝혔으며, 안전송을 촬영하면서도 "저의 노래로 대한민국 안전문화확산에 조금할 수 있게 된다면 너무 뿌듯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공단에서 제작한 공익 목적의 안전송이 대중들의 큰 관심을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공단이 2020년에 제작한 안전송인 걸그룹 오마이걸의 댄스곡 ‘SAFE(세이프)’(102만회), 2021년에 제작한 가수 홍지윤의 트로트송 ‘함께 안전’(55만회), 유튜버 넵킨스의 힙합곡 ‘SAFE(세이프)’(47만회), 가수 박창근의 포크송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207만회) 등의 안전송도 좋은 조회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안종주 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안전송이 대중적인 관심을 받은 것에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안전문화가 확산되도록 다양한방식으로 협업·캠페인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emin3824@ekn.kr안전보건공단, 트로트 안전송 온라인서 ‘대박’ 조짐 안전보건공단 안전송이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진=안전보건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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