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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 참가 가족 모집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오는 27일까지 ‘희망리플레이(Replay) 제주도 가족여행’에 참가할 40가족(총 12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희망리플레이(Replay) 제주도 가족여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 재충전 기회와 가족 사랑을 키울 수 있도록 여행을 선물하는 캠코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10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14년 차를 맞이한 희망리플레이(Replay) 제주도 가족여행은 지금까지 총 28회에 걸쳐 1230가족, 3997명에게 가족여행의 기회를 선물했다. 캠코는 올해에도 총 40가족(120명)을 대상으로 가족여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로, 소득수준과 사연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12일(목)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족들은 11월 중 2박 3일간, 제주도 내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고,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과 함께 제주도 특산물을 나누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납부확인서, 건강보험자격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비롯한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캠코 홈페이지 및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 제주도 가족여행 신청자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캠코 고객지원센터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를 통한 유선 상담도 가능하다. 안진희 캠코 경영지원실장은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은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올해 가족여행도 선정된 가족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역아동센터 내 ‘캠코브러리’ 설치 △시각장애인을 위한 그림해설 ‘오디오북’ 제작 △보호대상아동 환경 개선 사업 ‘캠코온리’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semin3824@ekn.kr캠코, ‘희망리플레이 제주도 가족여행’ 참가 가족 모집 희망replay 제주도 가족여행 포스터.

김동연, " DMZ에 유엔 제5사무국 유치 희망" 강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생태·평화의 상징 DMZ(디엠지)에 유엔(UN) 제5사무국 유치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김포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전망대에서 열린 ‘2023 에코피스 포럼’ 기조 대담의 좌장으로 참여해 "지난번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유엔 제5사무국 유치 제안이 있었는데 아시아에 없는 유엔 사무국을 DMZ 인근에 유치하는 게 굉장히 좋은 생각인 것 같다"고 말했다. 유엔본부는 미국 뉴욕, 스위스 제네바, 오스트리아 빈, 케냐 나이로비에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아시아에는 아직 사무국이 없다. 이에 대담 참석자였던 로라 페레이라(Laura Pereira) 남아공 위츠대 교수는 "(유엔 사무소 유치) 그것이야말로 상상력이 가진 대표적인 가능성이다. 그런 상상력을 많이 발휘해야 한다"고 화답했다. 김 지사는 이날 기조 대담에 앞서 "DMZ 오픈 페스티벌의 두 가지 주제인 생태와 평화 문제가 대단한 위협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며 "생태는 지난 몇백 년 동안 인간이 저질렀던 자연 착취 행위 등으로 생물 다양성의 위험 등 커다란 위기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평화는 불과 5년 전에 대한민국과 북한의 최고 지도자들이 모여 (평양)공동선언을 했는데 지금은 핵 위험과 극단적 대립으로 한반도를 비롯해 동북아, 세계평화의 위협이 점점 가중되고 있다"고 했다. 김 지사는 또 "디엠지(DMZ)는 생태와 평화가 같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 역설적으로 인간이 관여하지 않음으로 다시 회복력이 살아나는 독특한 곳"이라며 디엠지(DMZ)의 생태·평화적 가치를 강조했다. 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지난해까지 ‘디엠지 포럼’이란 이름으로 열렸으나 올해는 기후위기 해소와 각자도생의 국제질서 극복을 핵심과제로 보고 생태(에코), 평화를 합쳐 ‘에코피스포럼’으로 명칭을 바꿨다. 이날 김 지사는 ‘DMZ의 지속가능한 생태와 평화를 위한 비전’을 주제로 열린 기조 대담에서 좌장으로 참여해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를 포함해 6명의 국내·외 석학과 대화를 나눴다. 생태 부문은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를 비롯해 생태복원 분야의 세계적 학자인 개리 피터슨(Garry Peterson) 스톡홀름대 교수와 로라 페레이라(Laura Pereira) 남아공 위츠대 교수가, 평화 부문에서는 독일의 대표적인 지한파 정치인 하르트무트 코쉬크(Hartmut Koschyk) 전 독일 연방의원을 비롯해 오거스트 프라데토(August Pradetto) 독일 헬무트슈미트대 명예교수와 이은정 베를린자유대 동아시아대학원장이 참여했다. 이번 에코피스포럼은 기후 위기와 각자도생의 국제질서 시대 극복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DMZ의 생태·평화 비전을 도출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생태와 평화를 두 축으로 각각 5개 세션씩 총 10개 세션 등으로 구성됐다. 생태 세션은 DMZ의 생태·문화·역사 자산에 대한 가장 최신 정보를 소개하는 ‘생태·평화 공간으로서 DMZ 일원의 생태·문화적 가치’로 시작되며 ‘디엠지 지속가능성을 위한 비저니어링(Visioneering. 비전과 엔지니어링의 합성어. 비전을 개발하고 유지하는 방법)과 커먼즈(Commons. 공동자원)’ 측면에서 디엠지 생태 보전의 목표와 달성 방법을 논의한다. 이 논의를 바탕으로 40~50명의 전문가·일반인들이 디엠지(DMZ) 생태보전 비전 수립을 위해 21일과 22일 2일간 ‘비저닝 워크숍’을 진행한다. 평화 세션에서는 양극화가 심화되는 국제질서 속에서 새로운 국제연대를, ‘함께 만드는 평화와 지속가능한 발전’ 세션에서는 국익 중심 중립 외교의 가능성을 보여준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제3세계 국가)와의 전략적 협력을 각각 모색하고 ‘평화를 위한 국제협력 전망’에서는 새로운 동아시아 국제협력체제 구축 전략을 논의한다. 이외에 ‘디엠지와 경기북부에서 여는 생태, 평화, 지속가능 발전’ 세션에서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평화·번영의 미래상을 토론하고 특히 남북관계 개선과 함께 경기북부가 새로운 평화·번영의 전략지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0175605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김포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전망대에서 열린 ‘2023 에코피스 포럼’ 에 참석, 대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0920175807 ‘2023 에코피스 포럼’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삼성·LG 웃고, SK 희비, 롯데 글쎄…대기업 제약바이오 4社4色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국내 주요 대기업의 제약·바이오 계열사들이 성장궤도에 올라선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에서 성장축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다만, 대기업 그룹마다 서로 다른 전략을 구사하고, 그룹 내 계열사간에도 엇갈린 실적을 보여 향후 판도 변화가 주목된다. 20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미국의 글로벌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과 총 3213억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 올해 역대 최초로 연간 수주액 3조원을 돌파하기까지 약 3000억원만 남겨뒀다. 특히, 이번 계약은 지난 6월 완공한 인천 송도 제4공장에서 향후 7년간 BMS의 주력제품인 면역항암제 의약품들을 생산하는 계약이라는 점에서, 일부의 ‘과잉 생산시설’ 우려를 불식시킬 계기가 된데 의미가 있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을 주력으로 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1~4공장 생산용량 총 60만4000ℓ로 압도적인 세계 1위 CDMO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규모의 경제’가 중요한 CDMO 분야에서 압도적인 시설규모와 신속한 생산·납품 전략을 선택한 것이 적중하고 있는 셈이다. ‘신약 개발’에 주력해 온 SK그룹은 대표 제약바이오 계열사인 SK바이오팜과 SK바이오사이언스가 모두 올해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회사는 향후 실적 전망이 대비되는 점도 눈에 띈다. SK바이오팜은 올해 상반기 41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대표 제품인 뇌전증 치료 신약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판매 증가에 힘입어 내년부터 영업흑자로 돌아서는 동시에, 90%가 넘는 엑스코프리의 높은 마진율(매출총이익률)에 힘입어 엑스코프리 특허가 만료되는 2033년까지 SK바이오팜의 현금수입만 총 5조원 이상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대기업 제약바이오 계열사 상반기 매출 비교 기업명 2023년 상반기 매출 2022년 상반기 매출 증감율 삼성바이오로직스 1조5871억원 1조1627억원 36.5% SK바이오팜 1378억원 946억원 45.7% SK바이오사이언스 471억원 2254억원 -79.1% LG화학(생명과학사업본부) 5642억원 4080억원 38.3% 롯데바이오로직스 831억원 0 - *금액 원은 연결기준. 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 반면, 코로나 기간동안 백신 위탁생산 등으로 1조5000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축적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일상회복으로 올해 영업적자가 불가피해 보이며, 일부 증권가는 코로나 이후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실적부진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화학 생명과학사업부문은 올해 상반기 5642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대비 38% 성장했을 뿐 아니라 올해 첫 매출 1조원 돌파도 기대된다.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는 연매출 1300억원대의 당뇨 신약 ‘제미글로’를 기반으로 두가지 성분을 결합한 당뇨병 복합제 ‘제미다파’ 등 당뇨병 제품군을 확대하는 동시에, 올해 초 인수한 미국 제약사 아베오파마슈티컬스의 신장암 치료제 ‘포티브다’의 매출을 키워 올해 1조2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이다. 가장 최근에 합류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030년 세계 10대 CDMO 기업을 목표로 인천 송도 메가플랜트 조성 등 야심찬 계획을 추진이다. 그러나 지난해 6월 출범 이래 현재까지 1년 3개월여 동안 지난해 인수한 미국 BMS 시러큐스 공장의 기존 수주 계약을 승계한 것 외에 신규 수주 발표가 없어 일부에서는 포화상태인 CDMO 시장에 뒤늦게 뛰어든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이런 일부의 우려를 일축하고 있다. 지난해 BMS 시러큐스 공장 인수 당시 BMS와 3년간 총 2800억원 규모의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으며, 그 일환으로 시러큐스 공장에서 위탁생산을 수행해 올해 상반기 롯데바이오로직스는 831억원의 매출과 20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는 것이다. 나아가 롯데바이오로직스는 BMS와 추가 계약도 체결했다고 귀띔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양자 합의에 따라 규모를 공개하긴 어렵지만 지난해 2800억원 규모의 계약 외에 추가로 BMS와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한 것이 있다"며 "이미 내년에도 시러큐스 공장 생산계획은 거의 다 차 있으며 향후에도 공장 운영에 문제가 없을 정도의 추가 생산 계획이 잡혀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각 대기업그룹의 전체 매출에서 제약바이오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작지만, 각 그룹 총수들이 모두 제약바이오를 차세대 먹거리로 강조하고 있는 만큼, 대기업 계열사간 실적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ch0054@ekn.kr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왼쪽부터), 이동훈 SK바이오팜 대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사진=각사

인천시, 추석 연휴 원적산·만월산 터널 통행료 면제 결정

인천시가 20일 이번 추석 명절 동안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가 면제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중 4일간 관내 민자 터널인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키로 했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8일 오전 0시부터 내달 1일 밤 12시까지 4일간 이들 터널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카드나 현금결제 없이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현재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는 경차 400원, 소형 800원, 대형 1100원이다. 정부의 ‘추석 민생안정 대책’에 따라 추석 연휴 동안 전국의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되는 만큼 시도 시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정체가 예상되는 인천가족공원 주변 도로의 원활한 교통을 위해 통행료 면제정책에 동참을 결정했다. 시는 이번 통행료 면제를 통해 추석 연휴 동안 2개 민자 터널을 이용하는 약 12만 대 차량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민자 터널 내 도로 전광판 표출 및 현수막 게시, 시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통행료 면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김준성 시 교통국장은 "성묘, 친지 방문 등 이동이 많은 연휴 동안 시민들께서 가족들과 함께하는 행복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국가정책과 연계해 인천의 민자 터널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0173810 만월산터널 전경 사진제공=인천시

KB국민카드, 체크카드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KB국민카드가 KB국민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과 항공권 할인, 대학생 대상 이벤트 등 풍성한 가을맞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달 30일까지 행사 응모 후 체크카드 건당 1만원 이상 이용 시 추첨을 통해 매일 200명에게 치킨 쿠폰 등을 제공하는 ‘월간KB체크 매일 매일 200명에게 이만큼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행사기간 동안 KB국민 체크카드를 건당 1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이면 참여 가능하며, 매일 추첨을 통해 △굽네치킨 세트(50명) △해피콘 5천원(5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50명) △CU모바일 상품권 1천원(50명)을 실시간으로 발송한다. 행사기간 인당 최대 3번까지 당첨이 가능하다.10월 31일까지 행사 기간 내 ‘카약’ 플랫폼의 와이페이모어에서 KB국민 해외에선 체크카드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 에어서울, 이스타항공 국내선 결제 시 결제금액의 20%를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회원별 월간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일 최대 2회까지 결제 할인이 제공된다.10월 31일까지 행사 기간 내 KB국민 대학교 학생증 체크카드 신규 발급 회원 대상으로 응모 후 KB Pay 등록 및 결제 1건 이상 조건을 충족하고 많은 학생이 응모한 학교 순으로 요기요 1만원 쿠폰과 BBQ 치킨 쿠폰 등을 추첨을 통해 900명에게 제공한다.한편, 다음달 3일까지 행사 기간 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KB Pay 나무에 경품 걸렸네!’행사를 진행한다. KB Pay 이벤트·혜택 PUSH 알림 동의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 기회 1회가 주어지며, 행사기간 중 방문횟수 및 신규가입 여부에 따라 최대 6회 추첨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세라젬 PAUSE M4 (1명) △JW메리어트 서울 스위트룸 숙박권 (2명) △루이비통 스카프 (2명) △신세계 상품권(이마트) 3만원권 (300명) △GS25 모바일 상품권 3000원을 총 2309명에게 제공한다.pearl@ekn.krKB국민카드가 KB국민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과 항공권 할인, 대학생 대상 이벤트 등 풍성한 가을맞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백민경·윤효상 교수, 제4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포니정재단이 20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제4회 포니정 영리더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해 수상자인 백민경 교수와 윤효상 교수에게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포니정재단 설립자인 정몽규 이사장과 故 정세영 HDC그룹(前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부인 박영자 여사 및 재단 이사진, 수상자인 백민경 교수와 윤효상 교수 등이 참석했다. 포니정재단 설립자인 정몽규 이사장은 "포니정 영리더상은 제2의 포니정 혁신상으로 우리 시대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혁신가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되었다"라며 "올해로 제4회를 맞아 미래 사회를 이끌 생명과학과 항공우주 분야에서 기초학문의 기반을 다지고 있는 백민경 교수와 윤효상 교수, 두 과학자를 수상자로 선정하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라고 선정 이유와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백민경 교수는 "단백질 구조에 대한 이해는 생명과학 분야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더 풍요로운 삶을 실현하기 위한 생명과학계 발전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윤효상 교수도 "이와 같은 특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면서 "지금까지 미지의 세계로 남아있는 우주에 대한민국의 발자국이 깊게 남길 수 있도록 매진하라는 격려라고 생각하겠다"라고 수상에 대한 다짐을 덧붙였다. 백민경 교수는 서울대학교 화학 학사 및 계산화학 박사 학위 취득 후 2019년부터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이때 제1저자로 연구를 주도한 단백질 구조 예측 인공지능(AI) 프로그램 ‘로제타폴드’는 한국인 연구자 최초로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의 ‘2021 최고의 연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후 2022년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에 부임한 백 교수는 한국 생명과학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윤효상 교수는 2010년 한국과학기술원 항공우주학 석사 및 2017년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항공우주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국내 항공우주 전문기업 ‘쎄트렉아이’와 미국의 초소형 위성 분야 선두기업 ‘플래닛랩’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며 인공위성 자세 제어 기술의 전문가로 성장했다. 이후 윤 교수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2019년부터 한국과학기술원 항공우주공학과 조교수로 부임하며 누리호의 위성 자세 제어 코드를 6개월 만에 작성해 2022년 누리호 2차 발사 성공과 이후 원활한 인공위성 활용 및 연구에 기여했다. 윤 교수는 현재 한국 우주산업의 발전을 이끌 우주레이저 통신 분야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포니정 영리더상은 젊은 혁신가를 응원하기 위해 지난 2020년 신설된 ‘제2의 포니정 혁신상’이다. 현대자동차 설립자인 ‘PONY 鄭(포니정)’ 故 정세영 HDC그룹(전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혁신과 도전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 만 40세 이하 혁신가 2인을 선정해 상금 5천만 원과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kjh@ekn.kr사진1 (33) 포니정재단이 20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제 4회 포니정 영리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HDC현대산업개발

우리카드, 추석 맞아 서울 창신동 취약계층에 식료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우리카드는 추석을 맞아 서울 창신동 취약계층 100가구에 ‘행복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ESG경영(환경·사회·지배구조)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행사는 이달 19일 종로구 창신2동 주민센터에서 마호식 창신2동장, 이재일 우리카드 경영기획본부장, 광화문One팀 소속 임직원 총 3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광화문One팀은 2021년 5월 광화문 인근 기업, 지자체, 비영리 단체 등 21개의 기관 임직원으로 구성된 ESG협의체다.‘행복 꾸러미’는 참깨, 쌀약과, 조청 유과, 현미, 광천김, 즉석밥, 잔치국수 소면 등 명절 관련 총 10종의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우리카드 임직원 및 광화문One팀이 직접 창신2동 취약계층 100가구를 방문해 배달했다.우리카드 관계자는 "올해 4월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창신2동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꾸러미를 전달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는 우리카드 임직원과 광화문One팀이 함께 배달 봉사까지 할 수 있어 더욱 진정성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우리카드는 지속적인 ESG경영 실천 및 확산을 위해 2018년 11월 창신2동과 1사1동 결연을 맺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 중이다. 올해 4월에는 ‘사랑 나눔 꾸러미’ 100박스를 전달했으며, 지난해 4월 생필품 꾸러미 200박스, 9월 식료품 꾸러미 100박스, 11월 김장김치 100박스를 전달했다.pearl@ekn.kr우리카드는 추석을 맞아 서울 창신동 취약계층 100가구에 ‘행복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 주택 매매가 3개월 연속 상승 … 전·월세는 상승세 전환

인천시 주택 매매가격이 상승세로 전환된 후로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전월세 가격도 전월 대비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일 한국부동산원에서 발표하는 부동산통계 및 정보를 기반으로 ‘8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를 작성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부동산통계에 따르면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변동률은 0.16%로 전월(0.03%)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시는 0.22%로 3개월 연속(6월 0.06%, 7월 0.14%, 8월 0.22%)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중구(0.90%)·연수구(0.72%)·남동구(0.45%)·서구(0.16%)·부평구(0.15%)는 상승했고 동구(-0.13%)·계양구(-0.11%)·미추홀구(-0.21%)는 하락했다. 또한 8월 주택 전세가격은 전국 평균 전월 ·0.04%에서 0.15%로, 인천은 ·0.11%에서 0.21%로 상승 전환했고 월세가격은 전국 평균 전월 ·0.05%에서 0.04%로, 인천은 ·0.15%에서 0.06%로 상승 전환했다. 지가 변동률 역시 지난 3월 상승세로 전환된 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석진규 시 토지정보과장은 "한국부동산원의 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동산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부동산 실거래가격 검증과 조사를 통해 투명한 부동산거래 환경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사본 -AS3FF2 인천시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

경북교육청은 지난 5년간의 업무개선과 정책 제안을 집대성한 ‘스토리가 있는 K-edu 업무개선은?’ 이라는 주제의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에서 지난 5년간 교직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안한 2525건의 다양한 업무개선과 경감 추진 사례 중 우수사례로 선정된 138건을 선별해 수록했다. 특히 교직원들이 우수사례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 통합 표준화‘더 한눈에 쉽게’ △온라인 기반으로 스마트하게 ‘더-K디지털속으로’△절차와 처리 방법 간소화로 ‘더 빠르고 편리하게’ △현장 맞춤형 지원 ‘더 따뜻하게 현장 속으로’ 4개의 장르로 구성했다. 또한 집필위원들과 교육감의 토크방식 인터뷰, 각 장르별 주요 내용을 담은 업무개선 캐릭터의 웹툰 만화, 경북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홍보 특집기사, MBTI별 학교에서 일하는 모습 살펴보기, 나라사랑 독도를 QR코드로 활용하는 등 다양하게 편성했다. 그리고 업무개선 우수사례 전달뿐만 아니라 장르별 다양한 주제를 흥미롭게 읽을거리로 제공하고 업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매거진 형태로 제작했다. 업무개선 우수사례집 발간에 참여한 위원들은 "새롭고 다양한 업무를 하시는 교직원들에게 이번 업무개선 이야기는 작은 첫걸음과 희망이 될 것이며, 계속되는 업무개선 아이디어로 우리 아이들이 진정한 주인공이 되는 학교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사람 중심, 즉 아이들과 교직원 중심으로 업무개선 표준을 만들어 K-edu를 선도하고, 지속적인 업무개선과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라는 구호의 실천을 통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이 표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북도는 20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민간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 의제실행 협약식(이하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도민이 직접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지역 내 민간단체, 공공기관, 지자체, 대학 등이 협업해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으로 경북에는 39개 공공기관 및 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2023년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사업 및 의제 소개 △의제실행지원금 전달 △공동실천 선언문 낭독 및 서명 순으로 진행됐으며, 8개 의제의 실행주체와 협업을 희망 하는 공공기관 등이 성공적인 의제실행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실행의제는 지난 2월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200여 건의 의제를 발굴하고, 전문가 컨설팅과 집행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8개를 선정했다. 주요 의제로는 △찾아가는 전문 의료서비스 △주민이 직접 만드는 안전한 원도심 셉테드(CPTED) 프로젝트 △도시와 농촌의 교통안전의 틈, 니캉 내캉 매매(꼼꼼히) 채워보자! △아이부터 안전한 세상! △청년 둥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로컬, 청년이 간다’ 등이 있다. 경북도는 이날 협약식을 시작으로 8개 실행의제를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 실행의제는 경북도가 온라인(경북 ON), 오프라인(시군 설명회, 기관·민간단체 제안)을 통해 발굴·수렴하고 있어 경북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심영재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민·관·공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행의제를 내실 있게 추진해 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도민과 공공기관이 경북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해 안전한 경북, 살기 좋은 경북을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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