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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경륜경정총괄본부장 광명스피돔 안전 로드체킹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흥복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이 16일 광명스피돔 시설 안전관리 전반을 살펴봤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안전 및 시설 파트 분야별 책임자가 함께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선 주-야간 종합방재센터 운영현황, 비상발전기실, 전기실 등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시설물 관리 근로자의 2인1조 작업, 안전사다리 등 안전사고 예방조치, 밀폐공간 시설 등을 세부적인 사항까지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단 한 순간 방심이 안전사고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고객 안전이 바로 내 가족 안전이란 생각으로 평소 위험요소가 있지는 않은지 각별한 주의를 가지고 살펴, 고객이 안심하고 스피돔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분기별로 임원이 직접 현장을 돌아보며 점검하는 ‘현장 안전점검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철저한 시설관리, 보수보강이 이뤄져 고객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kkjoo0912@ekn.kr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 종합방재센터 안전 현장점검 실시 [경륜] 경륜경정총괄본부장 광명스피돔 안전 로드체킹.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단식으로 부족했나...이재명 불체포특권 포기 약속 깬 이유는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결국 불체포특권 포기 약속을 파기했다. 단식으로 대여 투쟁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고 자신을 중심으로 한 내부 결속을 꾀했으나, 당내 체포동의안 가결 촉구 목소리가 끊이지 않자 결국 직접 발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20일 페이스북에서 "정치검찰에게 이재명은 무엇을 하든 범죄자"라며 "정치의 최 일선에 선 검찰이 자신들이 조작한 상상의 세계에 꿰맞춰 저를 감옥에 가두겠다고 한다"고 억울해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과 관련해 "저는 이미 "저를 보호하기 위한 국회는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말씀드렸다"며 "민주당도 표결이 필요 없는 비회기 중 영장청구가 가능하도록 여러 차례 기회를 줬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검찰은 끝내 이를 거부하고 굳이 정기국회에 영장을 청구해 표결을 강요했다"며 "저를 감옥에 보낼 정도로 범죄의 증거가 분명하다면 표결이 필요 없는 비회기 중에 청구해야 맞다"고 덧붙였다. 검찰이 체포동의안을 보내 이 대표 구속영장 실질심사 여부를 사실상 민주당이 결정할 수 있게 한 것이 ‘증거 부족’ 때문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이 대표는 이와 관련 "가결하면 당 분열, 부결하면 방탄 프레임에 빠트리겠다는 꼼수"라며 "중립이 생명인 검찰권을 사적으로 남용해 비열한 ‘정치공작’을 하는 것"이라고 거듭 비판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체포동의안 가결을 요구하는 비명계 의원들 주장을 겨냥, "제가 가결을 요청해야 한다는 의견도, 당당하게 정면돌파해야 한다는 의견도 들었다"면서도 "윤석열 정권의 부당한 국가권력 남용과 정치검찰의 정치공작에 제대로 맞서지 못하고, 저들의 꼼수에 놀아나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일축했다. 이 대표는 이어 "지금의 이 싸움은 단지 이재명과 검찰 간의 싸움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명백히 불법 부당한 이번 체포동의안의 가결은 정치검찰의 공작수사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사실상 비명계 의원들 향해 "검찰독재의 폭주기관차를 국회 앞에서 멈춰 세워달라. 위기에 처한 헌법질서와 민주주의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친명계 민주당 지도부 역시 이날 검찰을 향한 맹비난을 쏟아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똑 떨어지는 증거도 없이 증거 인멸도, 도망갈 염려도 없는 이 대표를 구속하겠다는 것은 야당 탄압·정적 제거의 공작 외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고 비판했다. 장경태 최고위원도 "국민은 정치 검찰에 놀아나지 않을 것"이라며 "이 정권의 비인간적 무법천지를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후 "검찰 독재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 투쟁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고 전했다. 다만 비명계 의원들이 결국 체포동의안 가결을 결정한다면, 이런 비판들이 자기부정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비명계 박용진 의원은 이날 이 대표 입장에 앞서서도 KBS 라디오에서 "‘일치단결해서 가결시켜주면 내가 자신 있으니까 법정에 가서 (영장) 기각을 시키고 오마’ 이렇게 해주는 대표의 리더십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라고 촉구한 바 있다. 이 대표 체포동의안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 찬성이 가결 요건이다. 현재 재적 의원은 297명으로, 병상에 있는 이 대표, 수감 중인 윤관석 의원, 해외 순방 중인 박진 외교통상부 장관을 제외하고 294명 전원이 출석한다면 가결 정족수는 148표다. 국민의힘과 정의당, 범여권 성향 의원 120명에 더해 민주당에서 이탈표가 28표 이상 나오면 체포동의안이 가결될 수 있다. 만일 가결될 경우 법원이 영장을 실제로 발부하면 이 대표 ‘옥중 공천’까지 배제하지 않았던 친명계와 비명계 간 일전이 불가피하다. 반대로 법원이 영장을 기각한다면 총선 전까지 민주당은 친명계를 중심으로 결집하고, 국민의힘은 역풍을 맞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hg3to8@ekn.kr이재명, 단식 투쟁 15일 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연합뉴스

[경륜] 자전거동호인 벨로드롬 라이딩 제공…ESG경영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경륜훈련원에서 생활체육 자전거 동호회 회원을 대상으로 ‘경륜 트랙 라이딩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경륜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타원형 경기장을 빠른 속도로 달려 순위를 결정하는 스포츠다. 경륜 경기장인 벨로드롬은 자전거가 방향을 전환할 때 가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경사각이 9∼30° 정도 기울어져 있다. 일반 도로만 경험하던 자전거 동호인에게 경륜 트랙 라이딩이 일종의 버킷리스트로 여겨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번 행사는 경륜경정총괄본부 ESG 경영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국내 최고 경륜선수 훈련시설을 갖춘 경륜훈련원에서 개최됐다. 자전거 동호인은 실제 경륜선수가 훈련하는 벨로드롬 경기장에서 마음껏 스피드를 즐기는 체험을 가졌다. 이외에도 웨이트 트레이닝, 롤러 연습장 등 경륜선수 양성을 위한 전문시설을 견학하고 직접 체험했다. 체험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사이클 벨로드롬에서 자전거를 직접 타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시간만 허락된다면 더 타고 싶다"며 솔직한 심정을 내비쳤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20일 "자전거는 탄소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 그린 스포츠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전거 동호인 모임이 활성화돼 보다 많은 사람이 자전거를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10월에도 자전거 동호인 대상 경륜 체험행사를 또 운영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자전거 동호인 2023 경륜 체험행사에서 벨로드롬 트랙 질주 자전거 동호인 2023 경륜 체험행사에서 벨로드롬 트랙 질주.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자전거 동호인 2023 경륜 체험행사 참여 자전거 동호인 2023 경륜 체험행사 참여.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경정] 서휘 박종덕 이승일 박설희 ‘돌풍’…군웅할거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 경정 시즌도 어느덧 중반부를 넘어 후반부로 접어들고 있다. 무더운 여름이 끝나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시작되면서 모터의 전반적인 출력 증가로 연일 박진감 넘치는 경주가 경정 팬을 열광시키고 있다. 특히 후반기에는 춘추전국시대라 할 만큼 다양한 선수가 회차별로 좋은 모습을 보여줘 몇몇 스타급 선수 활약으로 경주 분위기가 좌우되던 전반기 시즌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물론 김종민, 심상철, 조성인, 김완석 같은 기존 정상급 강자는 변함없이 좋은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후반기 성적만 놓고 보면 이들 강자 못잖은 활약을 펼치는 선수가 상당수라 타이틀 경쟁을 향한 피 말리는 경쟁이 경정 팬에게 큰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다. 이 중 주목할 만한 선수는 서휘(11기)다. 현재까지 총 26승을 거두며 다승 부문 상위권인데 후반기 기세가 놀랍다. 전반기에는 42회 출전에 13승을 거뒀는데 후반기 들어 18회 출전에 이미 13승이나 챙겼다. 8월3일부터 24일까지 6연승, 8월30일∼9월7일 5연승 등 몰아치기 우승에도 능한 모습이다. 후반기 승률만 계산하면 70%가 넘을 만큼 압도적이다. 아직 대상경주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해 이번 스포츠경향배에 임하는 각오가 더욱 남다르다. 그동안 11기가 김응선 원톱 체제였다면 이제는 서휘와 함께 확실한 투톱 체제가 됐다. 박종덕(5기) 후반기 활약도 상당히 인상적이다. 시즌 총 14승을 거두고 있는데 후반기에만 무려 8승을 거두며 전반기 성적을 일찌감치 넘어섰다. 후반기 승률 42%, 연대율 78%로 웬만한 최정상급 선수보다도 성적이 높다. 이번 스포츠경향배 예선전에서 유리한 코스를 배정받을 것으로 예상돼 생애 첫 대상경주 결승 진출 및 입상을 노릴만한 자격이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박종덕과 5기 동기생인 이승일 후반기 활약도 무시할 수 없다. 전반기에는 승률 38.3%, 연대율 46.8%를 기록했는데 후반기에는 승률 33.3%, 연대율 71.4%를 기록 중이다. 승률은 전반기에 비해 살짝 떨어졌지만 연대율이 눈에 띄게 향상돼 전반기보다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2013년 스포츠월드배 우승 이후 10년간 큰 경기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만큼 이번 스포츠경향배 우승에 절치부심할 것으로 보인다. 여자선수 중에선 박설희(3기) 변신이 눈길을 끈다. 전반기 성적(승률 17.6%, 연대율 38.2%)과 후반기 성적(승률 29.4%, 연대율 64.7%)을 비교해 보았을 때 거의 두 배 정도 입상률이 높아질 정도로 괄목상대했다. 경정 전문가들은 "기존 강자가 주춤한 상황에서 신흥 강호 부상을 지켜보는 재미가 상당하다"며 "후반기 막판까지 이들 활약이 지속되면 타이틀 경쟁에서 기존 강자를 위협할 수 있는 돌풍을 몰고올 것"이라고 분석했다.kkjoo0912@ekn.kr하남 미사리경정장에서 선수들 치열한 레이스 전개 하남 미사리경정장에서 선수들 치열한 레이스 전개.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기장군, 전 직원 대상 ‘갑질근절 및 반부패 청렴특강’ 실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19일 공직사회의 갑질근절과 반부패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특강을 실시했다. 20일 군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인 이광수 교수를 초빙해 반부패 청렴정책, 공직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와 실천, 갑질근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과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등 반부패·청렴에 관한 법령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분석하는 현장 활용형 강의로 진행돼, 기장군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특강이 공직자로서 청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원 모두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갑질없는 상호존중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며, "기장군이 종합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청렴 실천 의지를 되새기는 기회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2023년 청렴문화체험교육 △청렴자가학습 교육 운영 △군 홈페이지 내 청렴소리함 운영 △갑질피해신고 지원센터 설치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semin3824@ekn.kr기장군, 전 직원 대상 ‘갑질근절 및 반부패 청렴특강’ 실시 정종복 기장군수가 특강 전 공직자 청렴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기장군

[포토] 박형준 부산시장 "꼼꼼검사 촘촘감시 수산물 안심하세요"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갈치 수산노점 등 전통시장 3곳을 찾아 소통하는 민생 행보에 나섰다. 박 시장은 20일 오전 부산의 대표적 수산물 시장인 자갈치 수산노점과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을 방문했다. 이어 부평깡통시장 인근에 있는 한 횟집에서 시 간부들과 오찬을 가지며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앞장섰다. 이번 박형준 시장의 수산물시장 방문은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 이후 처음으로 맞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의 수산물 ‘꼼꼼검사 촘촘감시’시스템이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고, 이에 따라 부산 수산물이 안전하다는 사실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 급등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이 일어나지 않도록 물가안정 대책 또한 더욱 세밀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semin3824@ekn.kr[포토] 박형준 부산시장 “꼼꼼검사 촘촘감시 수산물 안심하세 박형준 부산시장이 20일 오전 자갈치 수산노점을 찾아 상인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손흥민 父 손웅정 축구감독... 김해시 청년에 희망 메세지 전해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와 김해청년다옴은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등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의 날 기념 ‘손웅정 축구감독 특강’을 개최했다. 김해시는 지난 18일부터 일주일간을 김해 청년주간으로 정하고 ‘END 가 아닌 AND’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손 감독 특강은 60여분의 토크 콘서트와 미니 사인회로 이어졌다. 손 감독은 토트넘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로 현재 유소년 전담 축구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특강은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된다"는 주제로 축구를 비롯한 삶 전반에 대해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석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축구클럽의 한 청년 참석자는 "나의 멘토이자 우상인 손흥민 선수를 길러낸 손웅정 감독님을 만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손 감독님의 강연이 매서운 충고이면서 따뜻한 위로이기도 했다"고 특강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김석기 부시장은 "김해 청년주간을 맞아 청년들과 같이 호흡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오늘 손 감독님의 명강연이 참석한 청년과 시민 여러분께 긍정적이고 밝은 희망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손흥민 父 손웅정 축구감독... 김해시 청년에 희망 메세지 전해 손웅정 축구감독이 20일 김해 청년에게 특강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수원시, ‘2023 힐링폴링 수원화성’  23일 개막

경기 수원시가 20일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시민 참여를 넘어 시민이 주도하는 축제로 치러진다고 밝혔다. 이상수 시 문화청년체육국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8기 정례 언론브리핑’에서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를 비롯한 ‘2023 힐링폴링 수원화성’ 4개 축제를 집중 소개했다. 이 국장은 브리핑을 통해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를 시민과 함께 만들고 즐기는 시민 중심의 축제로 기획했다"며 "수원화성문화제를 ‘한국형 시민 참여형 축제’로 완성하고 시민 참여가 또 다른 시민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힐링폴링 수원화성’은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리는 4개 가을 축제를 아우르는 말로 지난해 힐링폴링 수원화성을 찾은 관광객이 100만명이 넘을 정도로 수원을 대표하는 축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23일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내달 14일까지)을 시작으로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내달 6일부터 11월 4일까지),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내달 7일부터 9일까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내달 8일부터 9일까지) 등 4개 축제가 43일 동안 이어진다. ‘수원동락(水原同樂)’을 주제로 열리는 수원화성문화제는 60회를 기념해 새로운 주제공연 ‘자궁가교(慈宮駕轎)’를 선보이며 혜경궁 홍씨 역으로 올해 회갑을 맞은 시민 배우를 선발했고 전문 배우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시민이 참여하는 여민각 타종행사, 시민과 함께 행궁광장 바닥에 봉수당진찬도를 그리는 ‘시민도화서’, 시민의 공연 예술로 거리를 채우는 ‘거리에서 놀장’, 시민 주도 프로그램 ‘성안에서 놀場’, 수원 예술단체들이 주도하는 ‘예술놀이터’ 등 다채로운 시민 주도·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정조대왕 능행차 수원 구간은 전통 고증 행렬부터, 체험 행렬, 시민 퍼레이드까지 모든 행렬에 시민이 함께한다. 이상수 국장은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힐링폴링 수원화성이 대한민국 대표 축제에서 한 걸음 나아가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0181249 이상수 수원시 문화청년체육국장이 20일 언론브리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0920181403 ‘힐링폴링 수원화성’ 포스터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0920181512 정조대왕 능행차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 인기 고공행진…왜?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오전동 평생학습관과 내손동 글로벌인재센터에 6월23일 개소한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가 학부모와 학생들 호평 속에 상담 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 진로진학상담센터는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 진로진학 문제에 대한 고민을 공공부문에서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대상별 1:1 맞춤형 컨설팅을 비롯해 △진로적성검사 △학습전략 컨설팅 △진로진학 로드맵 △수시 및 정시 지원 전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개소식 이후 상담은 지역 커뮤니티 위주로 입소문이 나면서 현재까지 420명 학생이 상담을 신청할 정도로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용자 만족도 역시 98.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교육 컨설팅 전문조직을 통해 학생이나 학부모가 유명 학원가 수준 진로진학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만족도가 굉장히 크다"며 "학생들 학업 의지를 높이고, 학업 성취도를 올려 의왕시 교육 수준을 두세 단계 더 높이는 획기적인 사업으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왕시는 시민 10명 이상 학부모 모임에 학생 진로-진학 관련 궁금증을 직접 찾아가 해결해주는 ‘찾아가는 학부모 아카데미’도 진행해 학부모 궁금증 해소에 나선다는 계획이다.kkjoo0912@ekn.kr의왕시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 출입구 의왕시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 출입구.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 상담실 내부 의왕시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 상담실 내부,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 상담 의왕시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 상담.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 상담 의왕시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 상담.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 상담 의왕시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 상담. 사진제공=의왕시

BPA, 독일 하펜시티 함부르크 유한책임회사 사장 부산항 내방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강준석 사장)는 지난 19일 독일 하펜시티 함부르크 유한책임회사 사장과 이성호 (사)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이 부산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20일 BPA에 따르면 하펜시티는 함부르크 엘베 강변의 구도심 지역 낙후된 항만 지역을 주거·상업·문화지구가 어우러진 최첨단 복합도시로 재개발한 대표적인 유럽 최대 도심 재개발사업이다. 하펜시티 공사는 하펜시티 재개발프로젝트를 수행하는 100% 함부르크시가 출자한 유한회사이다. 안드레아스 클레이나우 사장 일행은 부산항의 항만 운영 현황 등을 청취하고 북항재개발 홍보관 방문을 통해 북항재개발 지역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드레아스 사장은 이번 방문에서 부산 북항의 사업 모델과 향후 계획, 부산항의 항만 재개발 및 노하우 공유 등 상호협력을 요청했다. BPA는 하펜시티 함부르크 유한책임회사와 공동으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3 부산국제건축제 주제전‘하펜시티와 부산북항, 서로를 통해 보다’에 참가한다.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국제건축제를 통해 유럽 최대 규모의 항만재개발프로젝트인 함부르크 하펜시티와 우리나라 최초 항만재개발사업인 북항재개발사업의 상호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BPA, 독일 하펜시티 함부르크 유한책임회사 사장 부산항 내방 사진 오른쪽부터 독일 하펜시티 함부르크 유한책임회사 안드레아스 클레이나우 사장, 강준석 BPA 사장, 이성호 (사)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사진=부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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