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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이 20일 오전 자갈치 수산노점을 찾아 상인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
이번 박형준 시장의 수산물시장 방문은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 이후 처음으로 맞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의 수산물 ‘꼼꼼검사 촘촘감시’시스템이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고, 이에 따라 부산 수산물이 안전하다는 사실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 급등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이 일어나지 않도록 물가안정 대책 또한 더욱 세밀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semin3824@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