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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3 N 버스데이’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6일 스타필드 하남 야외 주차장에서 고성능 브랜드 N의 출범 8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2023 N 버스데이’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은 2015년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식 론칭했다. 브랜드 이름 ‘N’은 현대차의 글로벌 R&D 센터가 위치한 ‘남양(Namyang)’과 현대차의 주행 성능 테스트센터가 있는 레이싱 코스 ‘뉘르부르크링(N?rburgring)’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지어졌다. 현대차는 N 차량 보유 고객에게 서킷 주행을 비롯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N 버스데이’ 행사를 2021년과 작년 두 차례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행사 참가 대상을 N 차량 보유 고객뿐만 아니라 N 브랜드에 관심을 가진 모든 고객으로 확대해 누구나 행사장에 방문해 N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폭넓은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다. N 차량 보유 고객은 △100m 직진 코스에서 ‘아이오닉 5 N’과 본인의 차량을 겨루는 ‘미니 드래그 레이스’ △본인의 개성이 담긴 N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N 카밋(Car-Meet)’ △N 보유 고객끼리 주행 능력을 겨루는 ‘짐카나’ 등에 참가할 수 있다. N 차량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도 △‘아이오닉 5 N’과 ‘더 뉴 아반떼 N’ 시승 프로그램 ‘N 테스트 드라이브’ △행사 오프닝과 피날레를 장식할 ‘아이오닉 5 N 드리프트 스펙’ 모델의 ‘드리프트 쇼런’ △N의 발전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N 전시’ 등을 함께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브랜드 출범 8주년을 기념해 더 많은 고객이 N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N 브랜드가 고객을 만나는 접점이 확대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 현대차, ‘2023 N 버스데이’ 개최 현대차 ‘2023 N 버스데이’ 포스터.

소니코리아, 풀프레임 카메라 ‘A7C2’·‘A7CR’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소니코리아는 원핸드 컴팩트 풀프레임 카메라 ‘A7C2’와 초고화질 컴팩트 풀프레임 카메라 ‘A7CR’을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A7C2는 2020년 출시한 A7C의 2세대 모델이다. 약 3300만 화소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가 들어갔다. 배터리와 메모리카드를 포함 약 514g의 무게를 지녔다. A7CR은 A7R5와 동일한 약 6100만 화소의 이면조사형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다. A7R5 대비 부피는 약 49% 줄였다. 무게는 약 515g이다. A7C2의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바디킷 기준 269만원, SEL2860 렌즈킷 기준 309만원이다. A7CR는 379만원이다. yes@ekn.kr소니코리아 A7M2 제품 이미지. 소니코리아 A7M2 제품 이미지.

한국엡손, 초단초점 3LCD 레이저 프로젝터 ‘EB-810E’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엡손은 익스트림 초단초점 3LCD 레이저 프로젝터 ‘EB-810E’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초단초점 렌즈(Throw Ratio 0.16)를 탑재한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프로젝터와 스크린의 거리를 9.8cm만 확보해도 100인치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최대 160인치 대화면으로 확장도 가능하다. 160인치 화면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80인치 TV 4대가 필요한 반면, 엡손 프로젝터는 1대만으로 할 수 있다. 16:10, 16:9, 4:3 화면 비율 뿐 아니라 16:6, 21:9 등 와이드 스크린도 활용할 수 있다. 엡손 관계자는 "최근 교육·기업 현장에서도 고품질의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으면서 몰입도 향상을 위한 멀티태스킹 기능을 갖춘 프로젝터를 선호하는 추세"라며 "엡손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이미지] 엡손의 익스트림 초단초점 3LCD 프로젝터(EB-810E) 엡손의 익스트림 초단초점 3LCD 프로젝터(EB-810E)

기아 ‘레이 EV’ 출시···완충 시 205km 주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경형 전기차 ‘더 기아 레이 EV’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차는 14인치 알로이 휠과 충전구가 중앙에 적용된 전면부 센터 가니쉬(중앙부 장식) 등 전용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실내에는 10.25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시동 버튼이 통합된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를 넣었다. 기아는 레이 EV에 35.2kWh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와 공기역학 성능을 높여주는 배터리 전방 언더커버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완충 시 복합 205km, 도심 233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복합전비는 14인치 기준 5.1km/kWh다. 구동모터는 최고출력 64.3kW(약 87마력)와 최대토크 147Nm를 발휘한다. 레이 EV는 150kW급 급속 충전기로 40분 충전 시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7kW급 완속 충전기로 충전 시 6시간 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100%까지 충전할 수 있다. 기아 레이 EV의 트림별 가격은 4인승 승용 △라이트 2775만원 △에어 2955만원, 2인승 밴 △라이트 2745만원 △에어 2795만원, 1인승 밴 △라이트 2735만원 △에어 2780만원이다. 서울에 사는 고객이 레이 EV를 구매할 경우 국고 보조금 512만원 및 지자체 보조금 135만원 등 총 647만원의 구매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4인승 승용 라이트 트림은 2128만원, 4인승 승용 에어 트림은 2308만원 등에 구입 가능하다. 레이 EV는 경형 전기차로 분류돼 개별소비세, 교육세, 취득세가 면제된다.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의 경우 부가세도 환급 받을 수 있다. 기아는 차량 공유 업체 ‘쏘카’와 협업해 레이 EV의 우수한 상품성을 알리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기아는 쏘카 회원을 대상으로 레이 EV를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자 설문을 통해 차량 이용 형태를 연구할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레이 EV는 도심형 엔트리 EV로서 우수한 상품성을 갖춰 친환경 가치를 추구하고자 하는 경차 고객에게 합리적인 이동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승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레이 EV는 물론 전동화 모빌리티에 대한 기아의 진정성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 3) 더 기아 레이 EV 더 기아 레이 EV (사진 4) 더 기아 레이 EV 더 기아 레이 EV

르노코리아, 추석 전 협력사 물품대금 조기 지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79개 중소 부품협력사에 물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명절을 앞두고 자금 소요가 집중되는 중소 협력사들의 운영 부담 완화를 위해 물품대금 조기 지급을 시행하고 있다. 올 추석에는 총 79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14일 앞선 이달 27일에 물품대금을 지급한다. 최근 5년 동안 르노코리아가 시행한 명절 전 조기 지급 대금 규모는 약 830억원에 달한다. 홍영진 르노코리아 구매본부장은 "작년 대비 생산 물량이 줄어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도 신차 준비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고 있는 협력사들에 감사를 전한다"며 "르노코리아는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 및 상생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르노코리아자동차 부산공장 전경 르노코리아자동차 부산공장 전경

CJ그룹,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CJ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서 TOP 3 스타트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 스타트업은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자신의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CJ그룹은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CJ인베스트먼트가 ‘CJ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데모데이’를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타업브랜치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CJ인베스트먼트는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Plug and Play Korea’와 함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앞서 지난 5월 CJ인베스트먼트 및 주요 계열사 등에서 투자한 스타트업 가운데 차별적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7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플라스크 △제네시스랩 △알고케어 △셀렉트스타 △비주얼 △스플랩 △프록시헬스케어 등 7개 스타트업은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글로벌 전문가 네트워크를 보유한 Plug and Play Korea의 1대1 맞춤형 멘토링 및 그룹 워크샵 프로그램을 거쳤다. 이날 데모데이에서 국내 사업 성장 및 해외 진출 계획을 선보이는 IR 피칭을 선보였다. 글로벌 사업성 평가를 위해 PNP APAC 총괄 대표, PNP 동아시아 총괄대표, PNP APAC 상무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성장 가능성 △해외 진출 준비 상황 △차별성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3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TOP 3 스타트업은 △플라스크(AI활용 콘텐츠 제작 플랫폼 개발 및 서비스) △프로시헬스케어(미세전류를 활용한 미생물막 제거 기술) △제네시스랩(비디오분석 및 생성기술 기반 전문가 AI솔루션) 에게 돌아갔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들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12월 5~7일 열리는 ‘PNP 실리콘밸리 서밋’에 참가하게 된다. 김도한 CJ인베스트먼트 대표는 "CJ가 투자하고 있는 유망 스타트업 가운데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업체들을 선발하고 맞춤형 지원을 하기위해 실리콘밸리 최고의 액셀러레이터 중 하나인 Plug and Play Korea와 함께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며 "CJ인베스트먼트는 앞으로도 CJ그룹의 투자 포트폴리오사들의 스케일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es@ekn.kr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타업브랜치에서 열린 ‘CJ 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타업브랜치에서 열린 ‘CJ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데모데이’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은행채 발행액 8조원 육박...8월 회사채 발행규모 24.6%↑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지난달 국내은행이 8조원에 육박하는 은행채를 발행하면서 전체 회사채 발행규모도 24.6% 증가했다. 2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8월 중 기업의 직업금융 조달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회사채 발행규모는 19조2256억원으로 전월(15조4282억원) 대비 24.6% 증가했다. 일반회사채는 9건, 4900억원으로 전월(31건, 2조7040억원) 대비 81.9% 감소했다. 8월 들어 차환자금의 비중이 늘고 운영, 시설자금 비중이 감소했으며, 중기채만 4900억원어치 발행된 영향이다. 특히 AAA등급, AA등급 채권 발행이 줄어들면서 8월 비우량물 비중(59.2%)이 우량물(40.8%)을 상회했다. 지난달 금융채는 318건, 17조9584억원 발행됐다. 전월(233건, 12조1910억원) 대비 47.3% 늘었다. 이 중 은행채는 39건, 7조9053억원으로 전월 대비 89.1% 증가했다. 회사별로 보면 신한은행이 2조83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고, 국민은행(2조1700억원), 하나은행(1조3200억원), 하나캐피탈(6000억원), 우리은행(6500억원), 현대캐피탈(6000억원), 하나카드(5500억원), 롯데카드(5200억원),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5053억원) 순이었다. 기타금융채 발행액은 9조3531억원으로 전월 대비 26.9% 증가했다. 이 중 신용카드와 기타 금융사(보험사, 종금사, 자산운용사, 저축은행)는 기타금융채 발행액이 전월보다 각각 1조500억원, 9850억원 증가한 반면 할부금융사는 529억원 감소했다. 8월 말 현재 전체 회사채 잔액은 628조4693억원으로 전월(624조3127억원) 대비 0.6% 늘었다. 일반회사채 발행액은 8월 상환액(1조4000억원)에 못미치며 순상환 기조를 지속했다. 8월 중 주식 발행규모는 19건, 5669억원으로 전월 대비 11.7% 감소했다. 이 중 기업공개(IPO)는 14건, 3845억원으로 전월 대비 50.4% 증가했다. 유상증자는 5건, 1824억원으로 전월(7건, 3864억원) 대비 52.8% 줄었다.회사채 지난달 국내은행이 8조원에 육박하는 은행채를 발행하면서 전체 회사채 발행규모도 전월 대비 24.6% 증가했다. 사진은 회사채 발행 월별 추이.

지피티코리아, ‘맘스다이어리’에서 챗GPT 교육 프로그램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지피티코리아가 ‘맘스다이어리’에서 챗GPT 실무 적용을 위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교육은 단순히 기술의 사용 방법에 대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업무 환경에서 AI 기술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로 인한 효과와 변화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지피티코리아가 진행한 이 교육의 주된 목적은 참가자들에게 챗GPT와 관련된 기술 활용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것이었다. 교육에서는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부터 시작하여 챗GPT의 원리, 그리고 다양한 실무 활용 방법에 대해 깊게 다루었다. 또한, 국내외 여러 기업들이 현재 어떻게 이러한 AI 기술을 실무에 접목시켜 효과를 거두고 있는지에 대한 실제 사례 분석도 함께 진행되었다. 교육의 커리큘럼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서,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GPT 기술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으며, 그 결과로 어떠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 세션 종료 후,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었고,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들의 궁금증과 관심사를 직접 전달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 시간 동안, 챗GPT를 마케팅 기획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접목시킬 수 있는지, 혹은 업무 자동화를 위한 프로그램 코딩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와 같은 주제들이 다루어졌다. 참가자들의 질문사항 중, 챗GPT의 출력 결과의 정확성과 일관성에 대한 문제, 챗GPT의 활용에 있어서의 윤리적 및 규제적 측면에 대한 걱정 또한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이러한 이슈들에 대해 지피티코리아의 전문가들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 및 대안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우려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지피티코리아 대표 임성기는 "오늘의 교육은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업무 환경에서 챗GPT의 활용 가능성과 그 가치를 함께 고민하고 탐색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교육은 기업이 AI 기술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기업의 경쟁력이 어떻게 향상될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표 하에 진행되었다. 앞으로도 지피티코리아는 다양한 기업과 협력하며 AI 기술의 실질적인 활용과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라고 밝혔다.53

원주 반도체 장비기업 케이투앤, 일본 시장 본격 진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 기업도시에 본사를 둔 반도체 장비기업 케이투앤(K2N)이 일본 굴지의 반도체기업에 반도체 장비를 수출한다. 케이트앤은 22일 원주기업도시 본사 신사옥에서 일본 반도체기업 ‘히사카 제작소’와 반도체 장비 수출 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케이투앤과 히사카 제작소는 이번 수출업무 협약을 통해 지난 7년간의 파트너십을 통한 성과를 공고히 하고 양사 간 산업용 밸브 분야 상호 기술제휴 및 연구역량 강화를 통해 일본 내 케이투앤 제품의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수출협약을 통해 케이투앤은 연간 300만달러 이상 수출실적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케이투앤은 특수 소재인 불소수지(테프론)를 이용해 반도체 제조용 특수밸브 및 산업용 특수 밸브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이다. 2012년 설립해 2020년 소부장 전문기업, 2021년 강원 글로벌 IP(지식재산) 스타기업, 2022년 강원스타기업과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지난해 수출실적이 55억원을 넘어서는 등 매년 꾸준히 수출을 늘며 원주시의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이번에 케이투앤과 수출협약을 맺는 히사카 제작소는 1942년에 설립된 일본 내에서도 오랜 역사를 가진 회사로, 산업기계와 밸브를 전문 제조하며 일본에서는 볼밸브를 처음 개발 한 회사이기도 하다. 도쿄증권거래소 상장사이며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두고 일본 내 다수의 지사와 해외 여러 지사를 두는 등 연 매출 3000억원대의 굴지의 글로벌 기업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자구의 노력으로 수출 실적을 끌어올리고 있는 건실한 기업인들이 지속가능한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출지원시책을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케이투앤 원주 기업도시의 반도체 장비기업 케이투앤 사옥 전경

원주∼제주 항공편 오전에도 뜬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에서 제주로 가는 하늘길이 내달 29일부터 오전 10시 45분에 편성됐다. 21일 원주시에 따르면 진에어는 원주를 출발하는 항공기의 운항시간은 종전 오후 1시 5분, 오후 4시 45분에서 오전 10시 45분과 오후 5시 30분으로 조정했다. 제주를 출발하는 항공기는 종전 오전 11시 10분, 오후 2시 50분에서 오전 8시 50분과 오후 2시 30분으로 조정 운항한다. 조정된 일정은 10월 29일부터 2024년 3월 30일까지 적용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제주 노선의 안정적인 유지와 공항 활성화를 위해 공항공사, 항공사 등 관계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공항 이용 여건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주공항의 올해 상반기 운항편수는 797편, 여객수는 12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운항편수는 3% 감소한 반면, 여객수는 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ss003@ekn.kr원주공항 진에어 카운터_1 원주공항 진에어 카운터[원주공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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