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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2일까지 한달간 강원 전역에서 펼쳐져...볼거리·즐길거리· 배울거리 ‘풍성’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개막식...무용단 공연·헬기동원 산불진화 시연도 푸른지구관·산림평화관 등 전시관 5곳 운영...국제산림심포지엄 등 학술행사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22일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막을 올린다. 21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는 10월22일까지 진행되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산림의 역사와 문화, 생태, 환경 등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산림 분야 엑스포로 강원도 전역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먼저 22일 오전 9시 고성세계잼버리수련장 메인게이트에서 개장식이 진행된다. 개장식에는 김진태 조직위원장(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혁열 도의회의장, 신경호 교육감 및 4개 시군 시장군수 등이 참석해 군악대공연과 테이프커팅을 진행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랜드마크인 솔방울전망대 무대에서 진행하는 개막식은 해외지방정부 및 주한대사관 등의 외빈과 함께 조직위원장, 산림청장, 도의회의장, 국회의원, 산림조합중앙회장, 4개 시군 시장군수 등이 참석하여 다양한 식전공연과 세리머니, 주제공연이 열린다. 개막식 사전 공연으로 필리핀 세부의 톨레도 댄스 컴퍼니 공연팀의 무용공연과 함께 도립무용단의 ‘숲을 깨우다’ 공연이 펼쳐지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의 초대형 산불진화헬기(2대) 산불진화 시연도 진행된다. 이어 도립예술단과 ‘율’콰이어 합창단, 스트릿댄스팀의 합동 공연으로 ‘숲으로 가자’라는 주제로 주제공연 후 장민호, 이찬원, 홍진영의 개막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개막 첫 주말인 23일과 24일에는 다양한 무대공연과 이벤트, 체험행사를 행사장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23일 오후 3시부터 솔방울전망대 무대에서는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EATOF) 회원국이 함께하는 EATOF DAY in 강원&트롯콘서트를 진행한다. EATOF회원국 문화공연으로 필리핀 세부 공연팀과 북마리아나주 사이판 공연팀 및 미스트롯2와 미스터트롯2에 출연한 설하윤과 박서진의 공연과 함께 K-POP커버댄스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24일 오후 3시부터 솔방울전망대 무대에서는 박재정과 백아연이 출연하는 포레스트강원 발라드콘서트가 진행되며, 23일과 24일 양일간 파이어트롯의 마술공연과 전통연희공연단의 한국무용 공연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행사장 내에서 22일부터 사흘간 11개 시군 20여개의 부스의 규모로 강원 대표특산품 특판전이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진행되고 상시로 진행되는 체험프로그램과 솔방울전망대, 힐링광장, 숲길체험으로 산림엑스포를 만끽할 수 있다. 이번 대회기간 푸른지구관, 산림평화관, 문화유산관, 휴양치유관, 산업교류관 등 전시관 5곳이 운영된다. 푸른지구관에는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비전을 담은 실감 영상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산림평화관에서는 한국전쟁 등을 거치며 황폐해진 산림의 복원 과정, DMZ 숲에 관한 이야기를 VR 체험으로 만날 수 있다. 문화유산관에는 강원도의 명승지 절경을 미디어아트로 표현한 작품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한국산림과학회가 주관하는 국제 산림 심포지엄과 국립산림과학원이 주관하는 산림 공학 기술 국제심포지엄 등 5개 학술행사도 진행된다. 고성과 속초·인제·양양에서는 산림엑스포 연계행사가 진행된다. 고성에서는 DMZ평화탐방투어와 온라인 테마별 스탬프 투어, 속초에서는 설악문화제와 국화전 등이 열린다. 인제에서는 임산물한마당축제와 미니정원콘테스트, 양양에서는 목공예 체험 및 경연대회 등이 열린다. 김진태 조직위원장은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상시 관람 및 체험이 가능한 5개의 전시관과, 솔방울전망대, 체험프로그램 등뿐만 아니라 날짜별로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 학술행사도 마련돼 있다. 날짜별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그에 맞춰 일정을 짜는 것도 산림엑스포를 잘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ss003@ekn.kr솔발울전망대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랜드마크 시설인 고성세계잼버리수련장 메인행사장에 설치된 솔방울전망대

경북 11개 시군 여행 플랫폼 ‘경북 봐야지’ 오픈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안동을 중심으로 한 경북 북부지역 11개 시군(안동, 문경, 봉화, 상주, 영덕, 영양, 영주, 예천, 울진, 의성, 청송)의 관광지, 숙박, 음식, 카페, 체험 등에 대한 정보 검색과 예약 등을 원스톱으로 시행할 수 있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Online Travel Agency) ‘경북 봐야지’를 오픈했다. 경북 북부지역 온라인 여행 플랫폼의 명칭인 ‘경북 봐야지(GB VOYAGE)’는 ‘경북을 항해하다’라는 부제 아래, 넓고 깊은 바다 같은 경북을 항해하듯 여행할 때 나침반처럼 도움을 줄 수 있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이 되겠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또한 ‘VOYAGE’라는 여행을 뜻하는 영어 단어와 ‘봐야지’라는 발음의 유사성으로 ‘경북을 여행하고 경험 해 봐야 한다.’는 중의적 의미도 지니고 있다. ‘경북 봐야지’는 전국 기초 지자체 중 최초로 개발되고, 상용화된 여행 통합 플랫폼으로 여행에 필요한 정보 취득과 장바구니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예약·결제가 한 번에 가능한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모바일 웹과 PC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어를 비롯한 영어, 일본어, 중국어 서비스를 통해 관광거점도시 안동과 경북을 찾을 외국인에게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간편 회원가입과 숙소, 음식점, 체험, 쇼핑(기념품) 등의 실시간 예약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편리한 경북 여행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봐야지’에는 숙박 580개소, 체험 103개소, 음식 및 카페 20개소, 쇼핑(기념품) 10개소 등 700여 개 여행 콘텐츠를 사전 예약하고 결재할 수 있도록 탑재되어 있으며, 특히 숙박의 경우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인 ‘야놀자’와 협약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숙박시설들을 실시간으로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도록 구성해 숙박을 통한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로 이어져 경북 북부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이번 ‘경북 봐야지’ 오픈을 통해 안동이 경북 북부 지역 11개 시군을 연계하는 관광거점도시로서의 역할 수행과 더불어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분산화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개별 관광객(FIT)의 유치의 밑거름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북 봐야지’는 관광기업의 온라인 판매 수수료 절감, 모바일 티켓을 활용한 편리성, 간편 인증 시스템 도입 등 그동안 관광 관련 플랫폼 사업으로 풀어내기 힘들었던 과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적극적인 관광 홍보와 관광상품 판매를 통한 관광객 유입 증대에도 큰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오픈되는 ‘경북 봐야지’는 오픈과 동시에 회원가입 및 관광객 모객을 위한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회원가입 시 1만 명에게 3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숙박 및 쇼핑 등 카테고리별 30%~50% 할인 쿠폰 발행 등 가을 관광 시즌인 10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한 상품별 할인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관광객에게 편리한 여행 정보와 예약 시스템을 제공하고, 지역관광 업체에 유용한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지원하는 ‘경북 봐야지’를 통해 관광거점도시 안동이 경북 북부지역을 연계하는 명실상부한 관광거점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 11개 시군 여행 플랫폼 ‘경북 봐야지’ 오픈 경북 11개 시군 여행 플랫폼 ‘경북 봐야지’ 오픈 했다.(제공-안동시)

빗썸,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헌혈증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빗썸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빗썸 본사에서 헌혈증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의 전년 대비 헌혈자 수 통계에 따르면 2021년 9월 기준 국내 헌혈자 수는 19만3000여명, 2022년 21만5000여명을 기록했다. 그러나 올해 9월 20일까지의 헌혈자 수는 14만여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5% 수준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 13일 빗썸 임직원들은 긴 추석 연휴와 혈액 수급 취약 시기(9~10월)를 앞두고 발생하는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의 도움을 받아 진행됐으며, 100여 명의 빗썸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는 지난 3월에 이어 빗썸이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함께하는 두 번째 기부 행사로, 기부된 헌혈증은 백혈병 등 혈액암 투병 환자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허지용 빗썸코리아 총무팀장은 "긴 연휴 기간 어려워진 혈액 수급 문제 해결에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빗썸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suc@ekn.krclip20230921102758 빗썸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빗썸 본사에서 헌혈증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왼쪽부터)허지용 빗썸코리아 총무팀장, 박리나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기증증진팀장. 사진=빗썸

경복대-경기도경과원 ‘신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미래 고부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남양주캠퍼스 우당관 국제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복대에서 전지용 총장, 함도훈 산학협력단장 등 보직교수 및 학생대표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선 강성천 원장, 박종영 신산업본부장 등 관계자가, 남양주에선 이홍균 지역기업인연합회장, 이병노 광릉테크노밸리 기업인회장, 김영주 금곡산업단지 기업인회장 및 지역기업인 협의회 대표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혁신을 위한 산-학-관-연의 상생협력 체계 구축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서 △디지털전환 패러다임 주도를 위한 산학관의 상생협력 관계 구축 △디지털트윈플랫폼 구축 운영 △디지털 혁신 관련 기술개발 및 정책정보 공유와 확산 △산학관 연계 인재 양성 및 교육 커리큘럼 공동개발과 운영 △지역산업 활성화 및 기업지원 촉진 △기타 고부가 신산업 육성을 위한 과제개발 등 지역발전을 위해 공동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전지용 총장은 환영사에서 "디지털 혁신은 우리 주변에 성큼 다가와 디지털 기술의 활용 역량이 기업 성패를 좌우하는 시대가 됐다"며 "이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약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많은 성과를 창출하고, 학생들 참여로 미래 디지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은 인사말에서 "경복대와 디지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프로그램 구상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코디네이터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며 "이번 경복대와 협약이 다른 대학의 모범이 되도록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복대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디지털 전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세미나를 하반기에 2회 개최할 예정이며, 내년에도 4회 개최해 기업인이 디지털 혁신에 관심을 갖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2년 6년 연속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취업률 1위 및 3년 연속 전국 취업률 1위를 차지한데 이어,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2 교육부 링크3.0 사업 선정, 2023 교육부 5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전문대학 브랜드 평판 전국 1위 등으로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됐다. 특히 경복대는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재학생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kkjoo0912@ekn.kr경복대-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신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경복대-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9일 ‘미래 신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경복대

대한항공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대한항공은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 재단 후원을 시작한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후원 규모는 2500만불이다. 대한항공의 이번 후원은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 재단이 추진 중인 항공우주박물관 건립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현재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 재단은 약 6000평 규모에 20층에 달하는 체험형 항공우주박물관인 ‘사무엘 오쉰 에어 앤 스페이스 센터‘를 만들고 있다. 센터는 △항공 전시관 △천문 전시관 △우주왕복선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이 중 항공 전시관은 대한항공의 후원에 따라 ’대한항공 항공 전시관‘으로 명명된다. 대한항공 항공 전시관에는 대한항공의 퇴역 보잉747 동체도 전시될 예정이다. 또 20여 대의 각종 항공기도 지상과 공중에 설치된다. 항공기가 작동하는 과학 원리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만들어진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대한항공과 오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로스앤젤레스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대한항공 전시관이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항공의 역사, 작동 원리, 혁신적 기술 등에 대한 폭 넓은 학습기회를 제공해주는 한편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영감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프리 루돌프 재단 이사장은 "세계적인 항공우주박물관을 건립하는데 있어 적극적으로 협력해준 대한항공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대한항공의 이번 후원으로 L.A. 지역사회의 아이들과 청소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감과 경험을 얻을 기회를 갖게 됐다"고 했다. kji01@ekn.kr[사진자료] (9) 사무엘 오쉰 에어 앤 스페이스 센터 부지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왼쪽)과 제프리 루돌프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 재단 이사장이 20일(현지시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 5개사 선정

경기 수원시가 21일 ‘수원기업새빛펀드’를 조성·운용할 업무집행조합원(운용사) 5개 사를 선정했으며 펀드가 결성되면 당초 목표였던 1000억원 이상의 투자금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8월 ‘수원기업새빛펀드’를 조성·운용할 운용사를 모집했고 22개 운용사가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특히 4차 산업혁명 분야는 경쟁률이 8대 1에 이르는 등 관심이 뜨거웠다. 시에 따르면 선정된 운용사는 창업초기 분야 라구나인베스트먼트, 4차 산업혁명 분야 아주IB투자, 바이오 분야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소재부품장비 분야 코오롱 인베스트먼트, 재도약 분야 퓨처플레이 총 5개 사다. 라구나인베스트먼트는 창업초기 투자 경험이 풍부하고 국내 대형 운용사인 아주IB투자는 4차 산업혁명 기술기업에 대한 밀착 지원 능력이 뛰어나다. 바이오 분야 운용사로 선정된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는 헬스케어와 제약, 바이오 등 분야에 전문적으로 투자해 왔다. 소재부품장비 분야 코오롱인베스트먼트도 소재부품장비 분야에 대한 투자 경험이 풍부하고 재도약 분야로 선정된 퓨처플레이는 국내외 투자 네트워크가 있어 재창업 기업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원기업새빛펀드는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창업·벤처·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펀드로 시 출자금 100억원을 포함해 총 1000억원 이상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 출자금의 2배 이상은 반드시 수원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의무투자 약정을 설정해 관내 기업이 많은 투자를 받을 것으로 보고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내 내로라하는 운용사들이 선정됐다"며 "풍부한 투자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와 조직력이 수원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수원시청 전경 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한양대·네이버클라우드·성동구, AI로 고령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나선다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양대LINC3.0 헬스케어 ICC(장용우 부센터장)와 네이버클라우드(김유원 대표) 및 성동구치매안심센터(김희진 센터장)가 산학관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한양대가 21일 밝혔다. 공동연구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기술 교류와 함께 ‘클로바 케어콜을 활용한 뇌건강 AI전화 사업‘(이하 AI전화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AI전화 사업은 고령자 1인 가구의 정서 지원 및 뇌 건강 향상을 위하여 매주 1회 인공지능이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대화하는 서비스다. AI전화 사업은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초대규모 인공지능 ‘하이퍼클로바’를 기반으로 이용자와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건강, 식사, 수면, 운동, 외출 등에 대해 AI가 분석해 일상 돌봄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또한 대상자와의 지난 대화를 기억해 맞춤형 대화를 통한 섬세한 정서 케어가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고령자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뿐만 아니라 ‘몸 건강’ 상태 확인과 ‘정서 건강’까지 돌보며 더욱 섬세한 지자체 복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양대LINC3.0 장용우 부센터장은 1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1784사옥에서 개최된 협약식에서 "협력 기관과 함께 금년도 하반기 시범운영을 통해 서비스를 보완하고 2024년도부터 뇌건강 AI전화사업을 확산하여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양대, AI로 고령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나선다2

중앙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최우수 S등급 달성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중앙대는 교육부 주관 재정지원사업인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Ⅰ유형(일반재정지원)’의 1차연도 연차평가 결과 교육혁신전략 영역과 자체 성과관리 영역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인 S등급과 A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 혁신을 통해 체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양질의 대학 교육 제공과 미래 인재 양성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총 117개 대학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번 평가를 통해 대학의 △혁신계획 △핵심 교육성과 △자체 성과관리 등을 평가했다. 특히 여러 지표 가운데 혁신계획에 해당하는 대학의 교육혁신전략 영역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중앙대와 같이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달성한 대학에는 별도 인센티브를 추가 지원한다. 중앙대는 이번 평가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여건 분석, 진단 결과를 반영한 구체적인 교육혁신전략을 갖추고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기존 사업 추진 노력과 성과 분석이 종합적이며 체계적으로 이뤄져 있다는 점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원동력이 됐다. 중앙대는 현재 학생들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교육혁신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신입생을 위한 기초소양 교육 활성화를 비롯해 적성을 고려한 기초교육과 전공 탐색 프로그램을 지원 중이며, 재학생의 전공 선택권 보장·확대를 위한 학사제도 개편, 첨단 교수학습 지원 강화 등 체계적인 교육혁신전략을 선보이는 중이다. 박상규 총장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중앙대가 교육혁신을 위해 들인 노력이 인정을 받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대는 교육혁신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국가 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우수한 교육혁신 성과 창출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사진2] 중앙대 100주년 기념관 전경

한화그룹, 협력사 대금 조기지급…1750억 규모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추석을 앞두고 2600여개 협력사를 지원한다. 21일 한화에 따르면 △㈜한화 225억원 △한화솔루션 225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30억원 △한화시스템 69억원 △한화오션 450억원 등 1750억원에 달하는 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될 예정이다. 51억원을 들여 지역 특산품 등을 구매해 사내 상주 협력사와 용역 직원 및 주요 고객들에게 선물로 증정한다. 지역사회복지관과 봉사센터를 통해 기초수급세대 등 소외계층에게 식료품·도시락·힐링 용품 등이 담긴 후원물품도 전달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비전·한화정밀기계·비전넥스트 등 판교에 사업장을 둔 4개사의 임직원들은 지난 20일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한화와 함께하는 사랑의 한가위 희망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울산공장과 여수공장은 관내 행정복지센터·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족플러스센터로 2000만원 상당의 물품과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전국 우수 농수산품 판매 프로그램 ‘아름드리’ 및 ‘비욘드팜’ 매장을 통해 지역 상품의 명품화와 판매 활성화를 지원한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연계된 백화점 5개사 등과 유통분야 바이어 공동 품평회를 개최해 중소상인 입점 검토 등 판로도 지원한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협력사 입장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원자재 대금 등 운영자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늘어난다"며 "예정된 자금을 조기에 현금으로 집행하면 협력사의 자금운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김승연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롯데렌터카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렌터카 부문 8년 연속 1위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롯데렌터카는 자사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렌터카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KCSI 조사 결과 롯데렌터카는 종합 점수 87.1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롯데렌터카는 차량 예약의 편리함과 회사의 높은 신뢰도, 편리한 차량 대여 및 반납 절차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은 "롯데렌터카가 KCSI 렌터카 부문 8년 연속 1위라는 영예를 안을 수 있었던 것은 당사 브랜드와 서비스를 사랑하고 성원해주신 고객들과 매 순간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직원들 덕분"이라며 "친환경·ESG 트렌드 및 고객의 니즈에 맞춘 선도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94919_1695185993 롯데렌터카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렌터카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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