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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2023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이스크림에듀는 오는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는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듀테크 박람회다. ‘에듀테크, 교육혁신을 이끌다’라는 대주제로 개최된다. 박람회에서는 에듀테크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전시관에서 서비스를 선보이고,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컨퍼런스, 에듀테크 학술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이번 박람회 에듀테크 전시관에서 인공지능(AI) 기술 ‘드림마블’의 주요 학습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또 드림마블 학습 콘텐츠를 체험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는 체험 사진을 자신의 SNS계정에 업로드하면 파우치, 필기구 등 다양한 문구로 구성된 홈런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이번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는 디지털교과서 도입 등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 에듀테크 시장에서 아이스크림에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대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스크림에듀는 지속적인 학습 콘텐츠 개발로 혁신적인 교육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아이스크림에듀 ‘2023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부스 이미지 아이스크림에듀 ‘2023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부스 이미지

검찰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불법 선거 자금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해달라고 검찰이 재판부에 요청했다. 지난 대선 국면에서 제기된 ‘대장동 특혜개발 의혹’ 관련자들의 재판 가운데 심리가 종결돼 구형이 이뤄진 첫 사례다. 검찰은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조병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김씨에게 징역 12년과 벌금 3억8000만원을 선고하고 7억9000만원 추징을 명령해달라"고 구형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의 공범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겐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1억4000만원, 정민용 변호사에겐 징역 1년과 700만원 추징을 각각 구형했다. 자금 공여자인 남욱씨에겐 징역 1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오랜 기간 유착됐던 민간업자에게 선거자금을 요구하고 6억원을 현금으로 받아 당내 경선에 사용한 김씨의 범행은 검사에게도 충격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김씨에게는 그런 기색을 찾아보기 어려웠다"면서 김씨가 여러 차례 허위 주장을 언론에 유포하고 증거를 숨겼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서라도 당선만 되면 그 과정을 다 덮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죄의식이 없었던 게 아닌지 모르겠다"면서 "검은돈으로 선거를 치러서라도 당선만 되면 된다는 자기최면의 말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검찰은 특히 유씨의 수사기관 진술과 법정 증언을 김씨 측이 허위라고 일축하는 데 대해 "내가 살자고 다른 사람을 거짓말쟁이로 몰아가는 것으로, 그 주장만큼 책임도 무거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검찰은 유씨에 대해선 "범행의 주요 공범인 동시에 신고자이기도 하다"라면서 "유씨가 ‘배신자’가 아니라 용기를 보여준 사람으로 인정받길 바란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김씨는 당내 대선 예비경선 전후인 지난해 4∼8월 유씨 등과 공모해 남씨로부터 4회에 걸쳐 대선 자금 명목으로 8억47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2013년 2월∼2014년 4월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공사 설립,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편의 제공 대가로 유씨로부터 4차례에 걸쳐 총 1억9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작년 11월 구속기소된 김씨는 재판 과정에서 "터무니없는 소설"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해왔다. 이날 오후에는 김씨 등 피고인들의 최후 진술이 예정돼 있다. ysh@ekn.kr법정 향하는 김용 전 부원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1일 오전 ‘불법 대선자금 수수’ 관련 속행 공판이 열리는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온천동 ‘동래 삼부르네상스’ 10월 조합원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온천동 미남역주택조합이 '동래 삼부르네상스'의 조합원을 내달 모집할 예정이라고 21일 전했다. 단지는 지상 1층~지상 28층 규모로, 전용면적 59~84㎡, 총 315세대로 공급되고, △84A㎡ 157세대 △84B㎡ 105세대 △59A㎡ 27세대 △59B㎡ 26세대로 구성된다. 세대는 중소형 타입으로 조성되고 각종 주거, 교육 인프라가 풍부한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4bay 설계를 통해 통풍·채광·개방감을 높이고 넓은 수납공간도 마련했다. 또한 도시철도 3·4호선의 환승역인 미남역과 도보 1분 거리로, 7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우수한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다. 차량 9분 거리 만덕터널을 비롯해 남해고속, 경부고속이 인접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도보 5분 이내 금강초등학교가 위치하고 동래고, 동인고, 사직고, 동래여고 등 명문 학교 인근에 위치해 있다. 반경 1.5km 이내에 롯데백화점 동래점이, 2km 이내에는 롯데마트, 메가마트,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등 대형마트와 사직종합운동장, 온천천, 대동병원, 부산지방법원 등의 다양한 생활기반시설과 쇼핑, 문화시설이 위치해 있다.

스텔란티스, 첫 지프·푸조 통합 서비스센터 개소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지프와 푸조 브랜드를 아우르는 서비스센터를 개장해 브랜드 통합 성장의 모멘텀을 확보하고 서울 남부권 네트워크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초 지프·푸조 통합 서비스센터는 지프(KCC네트웍스)와 푸조(KCC모빌리티)의 공식 딜러사인 KCC오토그룹이 운영을 담당한다. 통합 서비스센터는 홈플러스 남현점 지하 3층에 자리한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이번 서비스센터가 서울 남부권 중심인 사당역에 인접해 있어 지속적으로 수요가 높았던 동작, 관악, 서초, 강남권의 서비스 강화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역세권이라는 이점을 통해 대중교통으로도 편리하게 방문 가능하다고 전했다. 845.02㎡(약 256평) 규모의 서비스센터는 10개의 워크베이를 통해 하루 평균 45대, 월평균 990대의 일반수리, 보증수리 및 경정비가 가능하다. 특히 새로운 브랜드 가이드라인에 맞게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적용된 고객 친화적인 대기 공간을 갖춰 내방객은 안락하고 편안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브랜드 통합형 서비스센터의 오픈으로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지프 22개, 푸조 14개의 서비스 거점을 전국에 구축하게 됐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서초 지프·푸조 통합 서비스센터 오픈을 통해 서울 남부권 스텔란티스 코리아 고객들에게 한층 더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고객들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앞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들이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스텔란티스 스텔란티스 코리아의 첫 지프·푸조 통합 서비스센터는 홈플러스 남현전 지하 3층에 위치해 있다.

메디힐, 아마존·올리브영 연이은 1위 달성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이 미국 아마존과 국내 올리브영에서 네모패드 제품으로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로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서 8월 25일부터 일주일간 토너 카테고리 판매 랭킹 1위, 국내 1위 H&B스토어 올리브영에서 8월 31일부터 이틀간 전체 판매 랭킹 1위를 달성 및 유지하는 기염을 토했다.업체측은 특히 아마존 판매 랭킹 1~10위 중 메디힐의 제품을 제외한 9개 제품이 모두 토너일 만큼 토너를 주로 이용하는 미국 시장에서 패드 제품이 1위를 달성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고 전했다. 이는 미국 내에서 시간을 절약함과 동시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패드형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내 패드 제품들은 간편하게 닦아내는 토너 타입의 패드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반면 메디힐 패드는 닦아내는 패드만으로는 부족했던 수분과 영양을 채워줄 수 있어 빠르게 인기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또한 메디힐은 국내 뷰티 시장에서도 독주를 이어나갔다. 올리브영의 최대 할인 행사 올영세일에서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 오둥이 기획 세트’를 선보였으며 8월 31일부터 이틀간 전체 판매 랭킹 1위를 달성한 것이다. 이는 마스크팩 카테고리에 국한된 것이 아닌 전체 화장품 카테고리를 통틀어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더욱 유의미한 결과다. 이와 더불어 다른 성분의 메디힐 네모 패드 제품들도 10위 내에 안착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메디힐의 네모 패드는 피부 고민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7종으로 출시됐다. 특히 7종 각각의 패드 성분과 최적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각기 다른 원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67 X 67mm 빅 사이즈의 패드로 얼굴의 사각지대까지 놓치지 않고 사용 가능한 것이 큰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리필형 용기를 적용해 리필 용기 교체 사용 시 플라스틱 사용량 75% 감소 효과를 제공하는 등 위생과 환경을 모두 고려한 제품이다. 메디힐 관계자는 “메디힐의 정수가 가득 담긴 네모 패드 제품이 국내외로 유의미한 성과를 얻어 정말 뜻 깊다”며 “패드 제품의 선두자로서 꾸준한 연구를 바탕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피부 관리를 손쉽게 도와주는 제품을 지속 출시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령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본청 및 직속기관 실과장, 읍면동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시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현 정부와 민선 8기 임기의 절반을 보내는 시기인 2024년도를 맞아 공약 이행률을 높이고 시민이 행복한 포용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산업, 에너지, 환경, 관광, 교통, 경제 등 각 분야의 신규 시책 415개와 보완·발전시책 303개를 제시하고 민선 8기 시정의 본격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주요 시책으로 탄소중립 에너지 기회 발전 특구 지정, 보령 형 분산 에너지 활성화 특구 지정 등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탄소중립도시 조성, 바이오 활용 청정에너지 생산 체계를 구축해 나가면서, 시 주력산업인 그린 수소에너지, 해상풍력,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도 예정된 순기에 맞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최첨단 해양 허브 인공섬, 오섬 아일랜즈 조성을 통한 해양관광 레저스포츠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현대화 및 특화 거리 조성, 그린바이오&푸드테크 창업지원 등의 사업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청년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보령 형 청년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생활인구 확충을 위한 보령 형 스마트 포용 도시 기반 구축과 수산물 안전관리를 위한 수산물 안전 종합정보 LED 전광판 설치 사업이 검토됐다. 아울러 이날 보고회에서는 1년 앞으로 다가온 ‘제5회 섬의 날’ 행사와 ‘제17회 전국 해양스포츠 제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결의도 다졌다. 김동일 시장은 "2024년은 원산도 관광단지 조성 등 대단위 개발사업이 가시화되고 에너지 중심도시 육성사업에 민간 참여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국도 시정의 정합성과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민선 6, 7기의 성과를 기반으로 더 크고 원대한 2024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궁중비책, 태국 뷰티 박람회 참가 “동남아 시장 본격 진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뷰티 박람회 ‘2023 코스모프로프 아세안 방콕(Cosmoprof CBE Asean Bangkok 2023)’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코스모프로프 박람회는 1967년 이태리 볼로냐에서 최초로 시작된 세계적인 뷰티·미용 전시회로, 라스베가스와 홍콩, 인도 등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개최돼 왔다. 궁중비책이 참가한 2023 코스모프로프 아세안 방콕은 화장품을 비롯해 헤어, 네일 등의 미용 브랜드 1천여개의 업체와 1만 2천여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동남아 최대 뷰티 엑스포다.궁중비책은 이번 박람회에서 K-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와 궁중비책만의 우수한 제품력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총 4개의 존을 통해 ‘왕실 아기의 목욕 비법’에서 시작된 브랜드 오리진을 시각화하고, 베이비 전용라인 프리뮨부터키즈, 선케어, 매터니티 등 카테코리별 전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는 별도의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대표 제품의 판매 성과를 적극 홍보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전달했다.특히, 한국적 색채를 담은 차별화된 부스 연출로 관람객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프리뮨의 모티브가 된 연꽃 모양의 대형 조명과 왕실을 상징하는 오브제 등을 통해 주목도를 높였다.궁중비책 부스는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아시아, 중동, 유럽 등의 VIP 바이어를 대상으로 브랜드 홍보는 물론 유통사 및 바이어 발굴 등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태국, 인도, 터키, 사우디 아라비아 등 15개국 약 130개사 바이어의 방문을 돕고 상담을 진행하였다. 궁중비책은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3 홍콩 코스모프로프 미용 전시회(Cosmoprof Asia 2023)’에도 참가한다.궁중비책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태국 시장에 한국을 대표하는 K-영유아 뷰티 브랜드 궁중비책을 선보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태국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 및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배우 이준혁, 사용하는 향수와 함께한 훈훈 비주얼 화보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배우 이준혁과 매거진 데이즈드(DAZED)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이번 화보에서는 천만 배우 이준혁의 부드러운 카리스마 속 여심을 저격하는 훈훈한 비주얼을 엿볼 수 있으며, 이준혁 특유의 섬세하고 스윗한 분위기가 시선을 끌었다.특히, 이탈리안 꾸뛰르 뷰티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프리베 레 조 컬렉션의 ‘베티베 디베’ 향수와 함께하여 궁금증을 자아냈다.이준혁 화보 속 ‘베티베 디베’는 지난 8월, 이준혁 소속사 유튜브를 통해 이준혁이 요즘 즐겨 쓰는 향수로 한차례 공개된 적이 있다. ‘베티베 디베’ 향수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오뜨 꾸뛰르 컬렉션 DNA를 담아 탄생한 오뜨꾸뛰르 프래그런스로 아르마니 프리베 컬렉션 중 가장 자연,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레 조 컬렉션의 베스트 제품이다. 또한, 레몬, 베르가못 등의 시트러스 계열로 상쾌하게 향이 시작되며, 차갑지만 따스한 매력을 지닌 깊은 풀향의 베티버와 파출리로 세련되고 우아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배우 이준혁은 "첫 느낌은 탕후루를 처음 먹었을 때 같았다. 잔향에 있는 달콤함도 좋고, 겉은 바삭하면서 투명하기도 한 그런 느낌이랄까"라며 "부담스럽지 않고 누구나 좋다라고 느끼는 향"이라고 전했다.아르마니 프리베 ‘베티베 디베’는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데이즈드 제공사진: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제공

추석연휴 가족관광 좋은 전통시장 17곳 어디?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21일 추석연휴를 맞아 다양한 볼거리·먹거리로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전국 전통시장 17곳을 골라 발표했다. 선정된 전통시장 17곳은 크게 △유명한 관광지가 있는 전통시장 4곳 △볼거리가 많은 전통시장 4곳 △먹거리가 유명한 전통시장 5곳 △수산물이 유명한 전통시장 4곳으로 나눠진다. 먼저 유명한 관광지가 있는 전통시장으로 △세종시 세종전통시장(고복자연공원·연기대처비공원 등) △강원도 평창 봉평재래시장(이효석 문학관) △전남 순천아랫장(순천만정원·낙안읍성마을·드라마촬영세트장 등) △제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성산일출봉·이중섭 미술관 등) 등 4곳이 선정됐다. 시장 내 볼거리가 많은 전통시장 4곳은 △대구광역시 서문시장(원단·한복·의류 등 섬유제품과 유명 맛집) △광주광역시 1913송정역시장(시장 바닥에 건물의 연도가 적혀 있어 시장 역사 구경 가능) △경기도 부천 역곡상상시장(유명 만화 캐릭터와 작품 설치) △전북 무주 반딧불시장(시골 대장간 모습 구경)이 뽑혔다. 먹거리가 유명한 전통시장 5곳으로는 △서울 광장시장(빈대떡·한류문화 인기) △대전 한민시장(손두부·비지·콩국물 유명) △울산 신정상가시장(칼국수와 돼지국밥) △충북 단양 구경시장(마늘 떡갈비·흑마늘빵) △경남 창원 반송시장(칼제비·비빔 칼국수 인기)이 소개됐다. 마지막으로, 수산물이 유명한 전통시장 4곳으로 △부산 자갈치시장(한국전쟁 피난민 애환 간직) △인천 석바위시장(서해안 수산물 염가판매) △충남 보령 중앙시장(서해안 수산물 젓갈) △경북 포항 구룡포시장(과메기· 생선을 넣은 구룡포식 국수)이 포함됐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전통시장 주변에는 관광지도 많고 시장 내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가 준비돼 있으니 가족단위로 방문하기 좋을 것"이라며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인근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의 정과 온기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kch0054@ekn.kr전통시장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모습. 연합뉴스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업스테이지와 ‘페르소나AI’ 공동 개발 위한 전략적 협업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넷마블은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와 업스테이지가 ‘페르소나 인공지능(AI)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가 개발하는 페르소나AI는 아티스트의 캐릭터와 정체성을 학습, 실제로 팬과 아티스트가 소통하는 것과 같은 팬 경험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술이다. 이번 협업으로 버추얼 아이돌 그룹 ‘메이브(MAVE:)’는 페르소나 AI 통해 글로벌 팬들과 1:1 소통이 가능해진다. 메이브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넷마블의 합작회사인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가 만든 4인조 버추얼 그룹이다. 지난 1월 데뷔했으며 데뷔곡 ‘판도라’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3000만을 돌파했다.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누적 스트리밍 4100만회를 기록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향후 메이브는 팬들의 질문에 기계적인 답변이 아닌 과거의 대화 내용을 기억하고 각 멤버의 정체성, 말투로 글로벌 팬들과 1:1 맞춤형 대화를 할 예정이다. 한국어, 영어를 우선 서비스하며 소통 가능한 언어는 지속 추가된다. 서우원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번 협업으로 메이브 각 멤버는 자신들의 정체성, 스토리를 각국 팬들에게 들려주고,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페르소나 AI는 버추얼 아티스트가 언어장벽을 넘어 팬과 개별적으로 대화하고 친해지는 경험을 선사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ojin@ekn.krㅁ 서우원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대표(왼쪽)와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전날 광명 VFX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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