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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백영현 포천시장 강동퓨어푸드 방문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은 20일 내촌면 소재 ㈜강동퓨어푸드에 들러 기업규제-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발전 이바지를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조영제 포천시 기업지원과장, 노승호 마명2리 이장 등이 함께했으며, 간담회 이후 윤성민 강동퓨어푸드 대표와 함께 공장 제조시설을 견학했다. 백영현 시장은 간담회에서 "2020년 기준 포천시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이 도내 7위, 경기북부 10개 시-군 중 1위를 기록했다"며 "관외에 거주하는 기업 임직원이 관내 거주지로 이전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퓨어푸드는 떡국, 떡볶이, 냉면류, 누룽지 등 식품류를 생산한다. 국제품질 인증, 우수(제품)품질 인증을 받았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중소벤처기업 장관상, 지역경제 발전 유공표창, 지역사회 발전 포천시의회 표창, 포천시 이웃사랑 봉사상 등을 수상할 정도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kkjoo0912@ekn.kr백영현 포천시장 20일 강동퓨어푸드 방문 백영현 포천시장 20일 강동퓨어푸드 방문.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20일 강동퓨어푸드 방문 백영현 포천시장 20일 강동퓨어푸드 방문.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20일 강동퓨어푸드 방문 백영현 포천시장 20일 강동퓨어푸드 방문.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20일 강동퓨어푸드 방문 백영현 포천시장 20일 강동퓨어푸드 방문. 사진제공=포천시

민주당, 박광온 등 원내지도부 총사퇴…사무총장도 사의 표명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원내 지도부가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것에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기로 했다. 이소영 원내대변인은 박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가 이날 본회의 후 열린 의원총회에서 체포동의안 가결 상황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고 이를 의원들이 수용했다고 기자들에게 밝혔다. 이 원내대변인은 "원내대표가 당 지도부 최고위원의 일원으로서 의원들에게 부결 투표를 요청했다"며 "(의원들을) 설득하는 적극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에 그런 설득에 따른 결론이 맺어지지 않은 것에 대해서 책임이 있다고 스스로 판단해 사의를 결정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원내대표는 의총 자리에서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 지도부 결정과 다른 표결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책임지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진 이 대표 체포동의안은 총 295표 가운데 찬성 149표로 가결됐다. 반대는 136표, 기권 6표, 무효 4표였다. 원내지도부 총사퇴에 따라 조만간 신임 원내대표 선출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 원내대변인은 "너무 늦지 않은 시일 내에 신임 원내대표 선출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며 "당헌·당규에 따라서 모든 것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조정식 사무총장을 비롯한 사무총장 산하 정무직 당직자들도 모두 사의를 표했다고 이 원내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표는 ‘사무총장 이하 정무직 당직자들은 사의 수락 여부를 결정하기 전까지 정상적으로 근무할 것’을 지시했다고 권칠승 수석대변인이 기자들에게 전했다. 권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 가결에 대해 참담함과 책임을 통감하며 국민과 당원들께 사과드린다"는 최고위원회 입장도 밝혔다. 권 수석대변인은 이어 "민주당은 최고위원회와 의원총회, 중앙위원 규탄대회에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부당한 정치 탄압으로 규정했다"며 "그러하기에 오늘 이 대표 체포동의안에 대한 본회의 가결 투표는 용납할 수 없는 명백한 해당 행위"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표가 단식을 지속하는 것은 건강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기에 중단해야 한다"며 "최고위원들은 조속히 당을 안정시키고 이재명 당 대표를 끝까지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의총에선 친이재명(친명)계와 비이재명(비명)계 사이 체포동의안 가결의 책임론을 놓고 고성을 주고받으며 충돌했다. 친명계는 ‘원내 지도부 사퇴’를, 비명계는 ‘당 지도부 사퇴’를 각각 주장하며 설전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claudia@ekn.kr체포동의안 가결에 침울한 민주당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2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이 가결되자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휴젤, 日 미용성형학회서 아시아 학술교류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이 일본 미용성형학회에 참가해 아시아 미용성형 전문가들과의 학술교류를 확대했다. 휴젤은 지난 14~15일 일본 요코하마 파시피코 회의센터에서 개최된 ‘제46회 일본 미용성형외과학회’에 참가해 주요 제품의 특징과 장점을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일본 미용성형외과학회는 국제미용성형외과학회에서 인정받은 일본 유일의 미용성형외과학회로, 매년 성형외과 분야 글로벌 전문가들이 발표 및 토론 연사로 참여해 다양한 학술적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연사로 나선 문형진 휴젤 대표집행임원은 ‘미용대국, 의료미용의 최전선 한국에서의 톡신, 필러, 봉합사 트렌드’를 주제로 3D 모델링 동반 안면 해부학 및 이마ㆍ미간ㆍ눈가ㆍ광대ㆍ턱 등 주요 얼굴 부위별 보툴리눔톡신, 필러, 봉합사 시술 방법 등을 강연했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휴젤의 보툴리눔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와 히알루론산(HA) 필러 ‘더채움’(수출명 레볼렉스, 더말렉스, 퍼스니카), 봉합사 ‘블루로즈’(수출명 리셀비)의 특장점이 소개돼 200여명의 참석 전문가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 설치된 전시부스도 방문객의 주목을 받았다. 세계 최초로 보툴리눔 톡신, HA 필러, 봉합사 브랜드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만큼 제품력과 안전성을 갖춘 다양한 라인업이 한자리에 전시됐다. 휴젤 관계자는 "권위 있는 해외 학회에서 휴젤의 다양한 제품군을 알리게 돼 기쁘다"며 "진출 국가를 보다 확대하고 지역별 맞춤형 영업ㆍ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휴젤과 휴젤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휴젤 문형진 휴젤 대표집행임원이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제46회 일본 미용성형외과학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휴젤

포천시 사무관 이상 ‘갑질 근절’ 행동강령교육 실시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백영현 포천시장, 한창희 청렴연수원 강사가 공무원 행동강령 교육, 갑질 관행 근절 교육을 진행했다. 한창희 강사는 "청렴은 결국 나 자신과 조직을 위한 행동이다. 조직이 잘 운영되려면 부서장부터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에 앞장서야 한다"며 윤리적 리더의 유쾌한 청렴실천을 강조했다. 백영현 시장은 특강을 통해 "직원끼리 원활하고 수평적인 소통을 통해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부당지시에 해당할 수 있는 유형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시민 신뢰를 받는 포천을 조성하려면 갑질 없는 청렴한 직장 분위기가 중요하다"며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역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부서장은 "이번 교육이 나 자신을 뒤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앞으로 갑질 관행 근절에 솔선수범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시장은 "청렴도시 포천 선포의 해를 맞아 청렴 포천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준 간부공무원에 감사하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포천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백영현 포천시장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대상 청렴 특강 진행 백영현 포천시장 21일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대상 청렴 특강 진행.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21일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대상 행동강령 교육 실시 포천시 21일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대상 행동강령 교육 실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21일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대상 행동강령 교육 실시 포천시 21일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대상 행동강령 교육 실시. 사진제공=포천시

[포커스] 파주시 ITS로 시민중심 교통혁신 견인<상>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민중심 더 큰 파주’를 기치로 내세운 민선8기 파주시가 100만 파주시대를 열어갈 교통혁신 청사진을 차근차근 완성해가고 있다. 시내버스 준공영제와 함게 똑버스와 천원택시 운행 확대를 통해 생활밀착형 교통생태계를 구축해온 파주시는 이제 도로-차량,-신호시스템 등 기존 교통시설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구축 사업을 마무리 짓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형 교통혁신에 가속화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끄는 첨단기술이 총망라된 ITS가 가져올 미래교통 혁신은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는지, 시민 삶에는 어떤 변화를 가져올는지를 중심으로 파주시가 추진 중인 ITS 면모를 2회에 걸쳐 살펴본다. ◆ 교통혁신 프로젝트 200억 투입…안전, 소통, 편의성↑ 파주시 ITS 구축은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20억원에 시비 80억원을 더해 총 200억원 사업비를 투입한 교통혁신 프로젝트다. 파주시는 안전(Safety), 소통(Speed), 편의성(Smart) 등 3S를 사업 비전으로 제시했다. 첨단기술과 접목한 미래형 교통체계를 통해 도시 성장에 따른 교통의 비효율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는 ‘시민중심 교통혁신’을 이끌어간다는 목표다. 올해 6월 완료된 파주형 ITS 구축에는 △스마트횡단시스템 △우회전안전시스템 △돌발상황자동감지시스템 △스마트교차로 △좌회전감응신호시스템 △긴급차량우선신호시스템 △통합주차정보시스템 등 7가지가 포함됐다. ITS 구축사업 효과는 벌써 가시화됐다. 한국ITS학회 용역을 의뢰해 실시한 효과평가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모든 부문 서비스에서 정량-정성적으로 개선효과가 나타났다. 경제성 분석 결과도 향후 10년간 약 362억원의 편익이 발생해 총 투입비용 1.5배를 상회할 것으로 예측됐다. ◆ "차보다 사람이 먼저"…교통약자 배려 보행자 안전 우선 기존 교통체계와 정책이 주로 자동차 통행량 조절이나 사고 발생에 대한 사후 대응에 치중했다면, 이제는 사전예방을 통해 ‘보행자’와 ‘운전자’ 안전과 편의 증진을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교통체계 중심이 바뀌고 있다. 교통이란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공평하게 누릴 수 있는 기본권이자 복지 영역"이라 말해왔던 김경일 파주시장의 ‘교통복지론‘도 이런 변화와 맥이 닿아있다. 파주시가 전국 최초로 스마트횡단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해온 사실도 우연이 아니다. ◆ 스마트횡단시스템 : 교통약자 배려하는 똑똑한 신호등 스마트횡단시스템은 노인-어린이-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횡단보도를 설정된 시간 안에 다 건너지 못할 경우 보행신호를 최대 10초까지 자동으로 연장해준다.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시스템이 일반인에 비해 보행속도가 느린 교통약자 어려움을 감안하고 배려해 사고 위험으로부터 이들 안전을 지켜준다. 국내 교통사고 사상자 중 보행사고 비중이 가장 높다. 이 중 횡단도보 내 사상자는 28%이며, 고령자를 비롯한 교통약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다. 그런데 파주시가 관내 12곳에 구축한 스마트횡단시스템이 하루 평균 무단횡단 보행자수를 50%나 줄여준 것으로 나타났다. ◆ 우회전안전시스템 : 보행자-차량 접근 사전경고로 사고예방 ITS는 도로 위에 상존하는 크고 작은 사고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예방해 시민 안전체감도를 높여준다. 우회전안전시스템은 교차로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접근하면 인공지능이 이를 자동으로 인식해 우회전 차량에게는 보행자를 주의하라는 경고 표시를, 보행자에게는 차량 주의 경고 표시를 전광판에 자동으로 송출한다.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켜 사고를 예방하는 노력이다. ◆ 돌발 사고에도 도로는 ‘술술’…돌발상황자동감지시스템 마장호수, 금곡고개, 낙타고개 등 위험 도로와 한길, 한빛, 탑골 지하차도에는 돌발상황자동감지시스템을 구축했다. 역주행, 차량 방전, 보행자 배회 등 예기치 않은 돌발사고가 발생할 경우 인공지능 카메라나 레이더가 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관련 정보를 사고현장 주변 전광판에 실시간으로 전파해 차량 우회를 유도하고 2차 사고를 예방한다. 사고현장 주변도로 소통을 개선해 신속한 사고처리, 골든타임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 ◆ 통합주차정보시스템 안전-편의 극대화…시민체감 교통복지 수요에 비해 부족한 주차문제도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통해 개선될 전망이다. 관내 공영주차장 28곳을 연계한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은 주차장 위치와 주차가능 대수 정보 등을 제공해 빈자리를 찾아 배회주행을 거듭해야 했던 시민 불편을 줄이고 주차장 이용 효율도 높였다. 특히 주차장 운영 프로그램을 완전히 통합한 22곳에 대해선 실시간 주차요금 사전 정산은 물론 파주시 인터넷 통합주차포털을 통해 자동결제 서비스 활용도 가능해졌다. 또한 국가유공자, 장애인, 경차나 친환경 차량 이용자 등 주차료 감면 대상자도 행안부 시스템을 연계해 비대면 결제를 지원하는 등 시민 편의를 한층 끌어올렸다. ◆ 100만 파주시대 향한 미래 교통혁신 첫걸음 인구 100만 대도시를 꿈꾸는 파주의 미래 교통혁신 청사진이 이렇게 윤곽을 드러냈다. ITS 구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지만 ’시민중심 교통혁신‘은 이제 시작이다. 지속적 도시 팽창과 인구유입에 발맞춰 차근차근 내실을 다져나가는 노력이 이어져야 파주형 ITS는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1일 "100만 파주시대에도 ‘시민중심’ 한길로 가겠다"며 "꾸준한 서비스 확충과 내실 있는 운영으로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보장하는 시민중심 스마트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경일 파주시장 김경일 파주시장. 사진제공=파주시 돌발상황자동감지시스템- 관제실 모니터링 돌발상황자동감지시스템- 관제실 모니터링. 사진제공=파주시 우회전안전시스템- 그래픽 우회전안전시스템- 그래픽. 사진제공=파주시 .스마트횡단시스템- 그래픽 .스마트횡단시스템- 그래픽. 사진제공=파주시 통합주차정보- 포털화면 통합주차정보- 포털화면. 사진제공=파주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추경 의결, 민생위해 소통·타협으로 이룬 합의"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1일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경기도·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의결을 두고 "민생을 위하는 공동인식 아래 소통과 타협으로 일궈낸 합의"라고 평가했다. 염 의장은 이날 산회 선언에 앞서 "2조 원에 가까운 세수 감소 속 힘겹게 짜인 이번 추경을 의결한 의미는 결국 ‘민생’에 있다"며 "위기에 놓인 민생을 위해 추경 적기 통과에 뜻을 모아준 여야 대표와 동료의원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특히 추경 예산 확보에 따른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집행부에 요청하며 "신속히 예산을 집행해 민생경제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염 의장은 또한 의정정책추진단의 활동내역과 성과를 정리해 발간한 ‘정책제안자료집’을 언급하며 의정활동 시 적극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그는 "자료집에는 집행부와 시·군, 공공기관을 잇는 ‘정책 가교’ 역할을 통해 의정정책추진단이 발굴한 449건의 정책 제안 추진현황이 담겼다"며 "향후 의원들의 정책활동에 유용한 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염의장은 끝으로 "밝게 떠오른 보름달이 세상을 골고루 비추듯 경기도의회는 도민 여러분의 어려운 곳까지 환히 비출 의정활동으로 보내주신 애정과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추석 명절 인사를 전했다. 한편 도의회는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제371회 임시회’를 진행하고 ‘23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23년도 제1회 경기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129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921225747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김동연 "경제 진작, 활력 위해 추경 신속하고 고르게 집행할 것"

경기도가 경기 진작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편성한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34조 797억원 규모로 21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33조 8104억원 대비 2693억원 늘어난 것으로 도는 일부 핵심사업이 삭감됐음에도 양보와 타협을 통해 추석을 앞두고 민생·적극·확장 재정정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경기도의회 제371회 임시회에 참석해 "경제위기 상황에서 민생 현장과 가장 가까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재정정책이 더욱 필요하고 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의결된 소중한 예산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경기도민 모두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또 어려워진 경제를 진작하고 경제 활력을 붙여 넣어 줄 수 있도록 신속하고 고르게 집행하겠다"고 동의의사를 밝혔다. 도의회를 통과한 제1회 추경예산을 보면 본예산은 33조 8104억원보다 2693억원이 늘어난 34조 797억원으로 일반회계 1341억원, 특별회계 1352억원이 증액됐다. 도는 경기 진작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편성한 이번 추경안이 정치 대립 속에 후순위로 밀려나지 않도록 소통·협치에 집중했으며 특히 일부 예산을 양보하면서도 추석 전 신속한 추경 집행이 필요하다는 김 지사의 결단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지난 8월 추경예산안 설명에서 "세수 감소에도 ‘감액추경’이 아닌 확장 추경을 편성해 어려운 경제 상황과 경기침체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재정정책의 판을 바꾸는 적극재정의 새로운 길을 가겠다"며 "도민과 함께 하루속히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기도 경제의 기초체력과 회복탄력성을 키우도록 하겠다"고 신속한 추경 집행의 필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의 주요 기후변화 적응대책 가운데 하나인 ‘RE100 플랫폼 구축 사업’ 예산 175억원이 도의회 심의과정에서 전액 삭감된 대신 경기 진작과 취약계층 지원 사업 예산들이 대거 편성됐다.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경기 진작 사업으로 △장기 미완료 도로의 신속한 착공 등을 위해 1212억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834억원 △기후변화에 따른 농수산물 가격 상승 대응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 250억원 △중소기업 정책자금(수출기업 포함) 지원 227억원 △유가 급등에 따른 버스업계 연료비 지원 212억원 △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스타트업 펀드 조성 125억원 등을 각각 편성했다.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서는 △소상공인 연착륙 특례보증 정책금융 지원 957억원 △소상공인 지원금 상환 유예 80억원 △소상공인 노란우산 가입지원 7억 2000만원 △취약계층 의료급여 지원 284억원 △선감학원사건 피해자 지원 6억원 △전세사기 피해자 무료 법률상담 1억 2000만원 △저출생 대응을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54억원 △청소년 교통비 지원 129억원 △대학생 1000원의 아침밥 1억원 △장애인 기회소득 13억 원 등을 각각 편성했다. 이 밖에도 경기도의회 심의과정에서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75억원, 도교육청 어린이집 급식비 시범 지원 사업비 409억원도 증액됐다. 도는 청년기본소득 사업비 편성으로 올해 성남시 청년들의 청년기본소득 수급이 가능해졌다고 언급했다. 도교육청 어린이집 급식비 시범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급식단가 격차 해소를 위한 예산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1230600 김동연 경기도지사(우)와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좌)이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종근당, 뉴욕 UN본부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종근당이 제78차 유엔(UN) 총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결핵 퇴치에 기여한 국내외 의료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인 ‘고촌상’ 시상식을 가졌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0일(현지시간) 뉴욕 UN본부에서 ‘제17회 고촌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고촌상은 ‘분쟁지역에서도 결핵 치료를 포기하지 않는 의료인에 대한 인정’을 주제로, 전시상황 속에서도 결핵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환자들을 보호하는데 앞장선 우크라이나의 ‘보건부 공공의료센터’와 ‘남부 헤르손 폐결핵 의료센터’ 등 단체 2곳과 잔나 카르펜코 체르니히우 지역 의료센터장 개인 1명을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UN 정기총회 기간 중 UN 고위급 회의의 부속행사로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이 시상식에는 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과 이장한 종근당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축사를 맡았고 세르게이 두브로프 우크라이나 보건부 수석차관과 모니카 채크웨라 말라위 대통령 영부인이 기조 연설을 펼쳤다. 수상자인 우크라이나 보건부 공공의료센터는 우크라이나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설립된 공공단체로, 국가결핵관리사업(NTP)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시 상황 속에서도 응급시스템 구축을 통해 1만2000명 이상의 결핵 환자를 치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부 헤르손 폐결핵 의료센터 역시 전쟁 초기부터 이메일을 통해 진단서를 접수하고 발급하는 등 비대면 원격 진료를 통해 환자를 관리하고, 결핵 환자 400여명과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자 약 3500명의 치료를 지원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잔나 카르펜코 우크라이나 체르니히우 지역 의료센터장은 우크라이나 국경지역에서 입원 중인 결핵 환자 54명을 대피시켜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피난민에게 식량과 연료, 생필품을 제공하는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보건의료를 위해 헌신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과 유엔연구사업소(UNOPS)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이 세계 결핵 및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2005년 공동 제정했다. 매년 전 세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금 포함 총 10만달러(약 1억3000만원)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2명의 학자와 14개 단체에 총 4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며 글로벌 보건의료 연구역량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보건부 공공의료센터의 야나 테를리바 박사는 "모든 우크라이나인은 영웅이며 통합의 상징이고 그들을 위한 우리의 노고를 인정해 준 국제사회와 고촌상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고촌상은 우리에게 단순히 상의 의미를 넘어 희망이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시작을 뜻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축사를 통해 "고촌상은 결핵퇴치를 위한 공공기관과 민간단체의 협력과 노력을 인정받는 행사로 모두에게 귀감을 주고 있다"며 "결핵 연구개발 투자 확대, 첨단 기술을 활용한 개발도상국의 생산능력 향상 등 올해 UN 고위급 회의에서 다뤄질 주요 의제들은 결핵 퇴치를 위한 이종근 회장의 40년 여정과 밀접하게 일치한다"고 말했다. 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올해 수상자들은 전쟁으로 의료체계가 파괴된 열악한 상황에서도 환자들을 포기하지 않았던 진정한 의료인"이라며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 자리가 앞으로 여러 단체와 개인이 펼쳐 나갈 다양한 의료 및 구호 활동에 큰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ch0054@ekn.kr종근당 루치카 디티우 UN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 사무국장(왼쪽부터), 멜 스피겔만 고촌상 선정위원, 야나 테를리바 우크라이나 보건부 공공 의료센터 박사, 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 올가 그보즈데츠카 우크라이나 보건부 공공 의료센터 박사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UN 본부에서 열린 제17회 고촌상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종근당

김명기 횡성군수, 국회의사당 직거래 행사 특산물 판촉 활동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명기 횡성군수가 21일 추석맞이 국회의사당 직거래 행사에 직접 참여해 횡성 특산물 홍보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한창수 도의회 부의장, 최규만 도의원, 엄경익 조합장도 직접 방문해 판족 행사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홍천, 횡성, 영월, 평창의 농축특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유상범 국회의원실에서 주관해 국회소통관 앞에서 진행됐다. 횡성군에서는 △횡성군 농특산물 직거래센터에서 횡성잡곡세트. 햅쌀, 건나물, 누룽지를 △태기산 아침의 새소리(대표 오금택)에서는 횡성더덕, 도라지, 무도라지청을 △횡성축협은 횡성한우(등심, 안심, 국거리, 불고기 등)를 준비해 횡성의 특산물을 홍보했다. 김명기 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리 지역 특산물을 소개할 좋은 기회를 마련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이번 추석에는 횡성의 훌륭한 특산물을 주변에 선물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추석맞이 국회 직거래장터5 김명기 횡성군수(왼쪽 일곱 번째)가 21일 추석맞이 국회의사당 직거래 행사에 직접 참여해 횡성특산물 홍보에 나섰다. [횡성군 제공] 추석맞이 국회 직거래장터2 21일 유상범 국회의원실에서 주최한 홍천횡성영월평창 직거래센터에 권성동 국회의원과 한창수 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여했다. [횡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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