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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 ‘2023학년도 제3차 독서토론회’ 성황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후마니타스학과는 지난 23일 경희대 정경대에서 ‘2023학년도 제3차 독서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독서토론회는 지난 7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 독서토론회로, 오프라인과 온라인(ZOOM)을 병행해 진행됐다. 후마니타스학과는 휴머니즘(인문정신) 증진과 학과 교육과정의 심화를 목표로 매년 특성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독서토론회는 학과 특성화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의 토론 및 소통 역량을 제고하고 논리성과 비판적 시각을 증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독서토론회의 주제 도서는 토드 로즈의 ‘집단 착각’이다. 토드 로즈는 교육 신경과학 분야의 선도적인 사상가로, 미국 하버드대 교육대학원에서 지성·두뇌·교육 프로그램과 개개인학 연구소를 이끌고 있다. 구글, 애플, TEDx 등 다양한 곳에서 강연을 펼치고 있으며, 직장, 학교, 사회에서의 ‘개개인성의 원칙’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날 독서토론회에 참석한 후마니타스학과 학생들은 ‘다수의 사람이 모이면 왜 구성원들이 믿지 않던 것들을 믿게 되는지’, ‘자신의 보이지 않는 편견이 있는지’와 같은 질문에 대해 토론을 이어갔다. 토론회를 마친 후 김춘희(23학번) 학우는 "독서토론회에서 나를 표현해 보고 남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격려하고 변화를 이끌 작은 팁들을 찾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영대(21학번) 학우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독서토론회는 전국 각지에 있는 학우들과 교류할 수 있는 유익한 대학생활의 일부로, 삶과 경험, 가치관이 녹아 있는 토론은 제3의 뇌를 장착해 준다"며 "스스로가 선택한 독서는 우리를 한 뼘 더 성장하게 해주는 선물이자 디딤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후마니타스학과 독서토론회는 본 학과의 구성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회 행사는 진행 3주 전에 공지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도서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후마니타스학과로 문의하면 된다. kch0054@ekn.kr경희사이버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후마니타스학과 ‘2023학년도 제3차 독서토론회’ 안내 포스터

한국외대 미디어외교센터, 월간 동북아 이슈 리포트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미디어외교센터(센터장 채영길)는 지난 22일 월간 동북아 이슈 리포트 9월호(Vol. 4)를 발표하였다. 월간 동북아 이슈 리포트는 지난 한 달간 미국, 중국, 일본 주요 언론의 한국 관련 보도를 취합한 후, 언어별로 형태소 단위로 분석하여 언론 보도의 주요 주제와 숨겨진 의미구조 등을 밝혀냄으로써 주요 3개국 언론을 통한 한국 담론 형성의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분석된 결과보고서이다. 미국, 중국, 일본 3개국이 공동으로 보도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중국은 한국 사회에서의 반대하는 정치권이나 시민의 목소리를 자국에 전달함으로써 중국의 반대에 타당성을 부여하려는 모습을 보인 반면, 일본은 찬성하는 정부 측 입장을 통해서 방류의 정당성에 초점을 맞춘 보도 경향이 나타났다. 미국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찬성, 반대 견해보다는 이슈를 둘러싼 동북아시아 각 국가 간 이해관계와 국제정치적 역학의 모습에 관해 관심을 두고 보도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 다른 공동 이슈인 캠프데이비드 회의에 대해 미국과 일본은 한미일 3국 동맹에 대해서 높은 의미를 부여함과 동시에 한미일 공조를 공고히 하는 동아시아 지역의 안보 동맹이 미치는 영향력과 주변 국가의 반응을 중심으로 보도한 반면, 중국은 동북아 지역에서 긴장과 갈등을 조장하는 미국의 행태를 비판하며 한국과 일본은 절대로 이익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지적했다. 또한 미국 중심의 이러한 삼각공조 강화를 ‘미니 NATO’로 칭하면서 미국의 권력 게임으로 인한 지역의 불확실성이 더해지는 상황을 강력하게 비판하는 보도를 낸 것이 특징적으로 나타났다. 한국외대 미디어외교센터 채영길 센터장은 월간 동북아 이슈 리포트 9월호의 분석 결과에 대해 "동북아 지역에서 최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나 한미일 삼국 동맹의 강화 등과 같이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다양한 국제적 이슈가 등장하면서 각 국가의 국익과 결부된 언론의 보도 경향과 비판의 수위가 점차 높아져 가고 있다"고 평가하며, "향후 동북아 미디어 공론장에서의 한국에 대한 여론의 실체를 이해하고, 지정학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적절한 대응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월간 동북아 이슈 리포트 9월호 ▲ 한국외대 미디어외교센터는 월간 동북아 이슈 리포트 9월호를 발표했다. (자료=한국외대)

숭실대 창업지원단, 숭실대 입주기업과 지역기업을 위한 ‘숭실 GPT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최정일)은 10월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숭실대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스타트업 대표 및 관련 임직원, 창업지원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숭실 GPT 세미나(이하 GPT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GPT 세미나는 주요 산업단지와 인접한 숭실대학교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하여 구로(G밸리)·판교(P밸리)·테헤란로(T밸리) 3개 지역의 소재 기업과 본교 입주기업이 정기적으로 교류할 기회를 마련하고, 유망 창업 기술을 발굴을 위한 Chat GPT·HR전략·잘파세대,·D2C전략 특강과 네트워킹이 개최된다. 첫 회차인 10월 12일 강연은 AI 메타버스 연구원 소병구 원장이 ‘글로벌 스타트업 트렌드 : Chat GPT’를 주제로, 스타트업이 GPT를 활용하여 업무 및 프로젝트 등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강의한다. 2회차 10월 19일 강연은 아이펀 신봉관 대표이사가 ‘대퇴사 시대와 조용한 사직에 대비하는 HR전략’을 주제로, 코로나 이후 MZ세대인 2030 직장인을 중심으로 유행한 현상에 대비하여 직원들의 잦은 퇴사 방지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제시해 줄 예정이다. 3회차 10월 26일은 마케팅 컴퍼니엔(디즈컬) 노준영 대표이사가 ‘새로운 트렌드 주도층, 잘파세대 알아보기’를 주제로, 스타트업이 주목해야 할 MZ세대 이후 시장을 바꿀 새로운 시대인 잘파세대의 특징과 소비 트렌드를 강의한다. 마지막 4회차인 11월 2일 강연은 젝시믹스 창업자이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강민준 대표이사가 ‘고객을 끌어들이는 새로운 전략, D2C’란 주제로, 최근 플랫폼 성장에 한계를 느끼며 기업의 마케팅과 관련하여 스타트업이 D2C를 통해 브랜드를 성장시킬 수 있는 비결을 제시해 줄 예정이다. 숭실대 관계자는 "이번 GPT 세미나의 강의와 네트워킹을 통해 숭실대 입주기업과 지역 기업이 창업역량을 높이고 기업 간의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GPT 세미나는 10월 6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숭실 GPT 세미나

세종대 국제교육원, 외국인 학생을 위한 추석맞이 행사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국제교육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외국인 재학생을 위해 지난 26일 세종대 김원관에서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어 공부를 위해 한국에 온 외국인 학생들에게 추석의 대표 음식인 송편과 약과를 나누며 한국의 따뜻한 정과 가을의 풍요로움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모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온 외국인 학생들과 게시판에 한글로 소원을 적은 학생들에게 한과세트 등의 선물을 지급하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됐다. 또한, 강의실 한쪽에 한국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공기놀이 체험장도 마련해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 전통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세종대 국제교육원 탁진영 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제교육원 외국인 학생들이 세종대와 한국에 더욱 친근한 감정과 한국인의 정을 느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를 습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대 국제교육원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언어 교육 방법을 연구, 개발해 재학생의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일반인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외국어 및 한국어 강좌를 운영해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 및 국제화에 기여하고 있다.세종대 ▲ 세종대 국제교육원이 외국인 재학생들에게 추석 대표 음식인 송편과 약과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세종대) 세종대 국제교육원 외국인 학생 투호놀이 ▲ 공기놀이(상)와 투호를 하며 즐기는 세종대 국제교육원 외국인 학생 (사진=세종대) 세종대 국제교육원 외국인 학생 공기놀이

성균관대 유지범 총장, 2023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 개회식 축사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균관대 유지범 총장은 26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3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개회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신소재공학과 교수로 나노공학 전문가이기도 한 유 총장은 축사에서 "서울은 세계 최고의 스마트시티로 성장할 수 있는 인프라 갖춘 도시"라며, "서울시가 앞으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들이 기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 스마트도시로 발전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유 총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혁신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다양한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포용적인 스마트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방향을 함께 찾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시가 주관하며 올해로 8회째를 맞은 2023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에는 ‘디지털 혁신의 도전과 포용’을 주제로 국내 최고의 AI 전문가와 글로벌 공공 인프라 및 스마트도시 연구 리더가 참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개회사에서 이미 스마트시티 선도 도시로 평가받고 있는 서울의 상황을 설명했다. 오 시장은 "디지털 약자들을 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디지털 기술의 도전과 미래(세션1), 포용적 스마트도시의 방향과 미래(세션2), 스마트도시의 기준 스마트시티 인덱스(세선3) 등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으며 팬데믹 이후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른 사회의 명암, 포용적 스마트도시를 지향하기 위한 정책과 비전 등에 대한 심도있는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는 세계 4대 컨설팅·회계 법인 중 한 곳인 EY(Ernst & Young) 아시아·태평양 인프라스트럭처의 빌 뱅크스(Bill Banks) 총괄 리더도 기조연사로 참석했으며 지성우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대담자로 나서 디지털 시대 시민을 위한 정부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빌 총괄 리더는 "디지털 정부를 구현하려면 우선 접근이 편리해야 하지만, 정부 사이트는 각 정보들이 서로 연결돼 있지 않고 단계도 많아 복잡하다"며 "민간 부문과 협력해 시민, 특히 디지털 약자가 쓰기 편리하도록 공공 인프라를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성균관대 유지범 총장2 ▲ 2023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는 성균관대 유지범 총장 (사진=성균관대) 2023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 주요 참석자들 ▲ 2023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 주요 참석자 (사진=성균관대)

덕성여대, ‘리어카 광고’로 ESG 캠페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23년 지역상생프로그램 ESG 캠페인 ‘리어카 광고’를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덕성여대,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끌림 등 세 기관은 10월 5일 도봉구 소재 ‘인덕자원’에서 ESG광고 전달 및 부착식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지난 6월 세 기관이 모여 ‘ESG협업 결연식’을 진행 후 4개월 만에 전격 시행된 것으로 리어카 외부 양면에 공익성 광고를 부착하고 광고료를 지불하는 ‘리어카 광고’를 게시하는 것으로 골자로 하고 있다. ‘리어카 광고’는 폐지줍는 어르신 분들의 고정수입 증대와 자원순환으로 인한 환경보호 효과 등 ESG 캠페인을 목적으로 리어카에 공익성 광고를 부착, 무상제공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덕성여대는 이를 위해 캠퍼스타운사업의 일환으로 참여했으며, 서울신용보증재단과 ESG 캠페인에 드는 비용을 분담하고 사업추진 및 진행은 ‘끌림’에서 맡기로 했다. ESG 캠페인 ‘리어카 광고’는 기대효과를 높이기 위해 우선 도봉구 1팀, 마포구 1팀, 노원구 1팀, 종로구 2팀 총 5개 팀을 기본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10월 5일 도봉구 소재 인덕자원에서 리어카 ‘전달식’ 및 ‘광고부착식’을 진행하며, 구별로 10월6일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덕성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에 따르면 우선 시작은 10월 리어카 5대로 시작해 8개월 동안 진행한다. 종료시 공익광고는 수거되고 리어카는 어르신들이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기본적인 방침이다. 하지만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르신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공익성 광고가 ESG 캠페인에 적절하게 적용이 되는지를 확인하고 추이와 피드백을 통해 확대할지는 추후 논의키로 했다. 덕성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 강남희 단장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환경을 생각하고 노인복지를 위한다는 마음은 있지만 섣불리 못하는 경향이 있다"며, "오늘 자리를 필두로 우리 세 기관부터 환경과 복지는 생각만으로 할 것이 아니라 작은 것부터 실천해 두마리 토끼를 잡는 선봉대 역할을 하고 이를 통해 실천적 저변화를 이루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끌림’은 자체 개발한 경량 리어카에 광고판을 부착하여 폐지수거인 광고수익을 창출하는 소셜벤쳐로 노인복지 개선을 위한 광고사업을 진행하는 단체다.ESG캠페인 리어카광고 디자인과 리어카에 장착한 모습 ▲ 리어카광고 예시(왼쪽) 및 리어카광고 디자인 (사진=덕성여대) [붙임 사진자료] ESG캠페인 리어카광고 협업 결연식 1 ▲ 덕성여대, 서울신용보증재단, 끌림 결연식

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 ‘2023학년도 제3차 독서토론회’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후마니타스학과는 지난 9월 23일 경희대 정경대에서 독서토론회를 진행했다. 지난 2023년 7월 17일에 이어 진행된 세 번째 독서토론회로 온라인(ZOOM)으로 병행해 진행됐다. 후마니타스학과는 휴머니즘(인문정신) 증진과 학과 교육과정의 심화를 목표로 매년 특성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독서토론회는(Reading & Debate Club) 학과 특성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토론 및 소통 역량을 제고하고 논리성과 비판적 시각을 증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독서토론회의 주제 도서는 토드 로즈의 이다. 토드 로즈는 교육 신경과학 분야의 선도적인 사상가로서, 하버드 교육대학원에서 지성·두뇌·교육 프로그램과 개개인학 연구소를 맡아 이끌고 있다. 구글, 애플, TEDx 등 다양한 곳에서 강연을 펼치고 있으며 직장, 학교, 사회에서의 ‘개개인성의 원칙’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날 독서토론회에 참석한 후마니타스학과 재학생들은 "다수의 사람이 모이면 왜 구성원들이 믿지 않던 것들을 믿게 되는지", "자신의 보이지 않는 편견이 있는지"와 같은 질문에 대하여 토론을 이어갔다. 김춘희 학생은 "독서토론회에서 나를 표현해 보고 남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격려하고 변화를 이끌 작은 팁들을 찾는 시간이었다."고 했고, 송영대 학생은 "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독서토론회는 전국 각지에 있는 학우들과 교류할 수 있는 유익한 대학 생활의 일부다. 삶과 경험 그리고 가치관이 녹아 있는 토론은 제3의 뇌를 장착해 준다"며, "스스로가 선택한 독서는 우리를 한 뼘 더 성장하게 해주는 선물이자 디딤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독서토론회는 후마니타스학과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회 행사는 진행 3주 전에 공지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하여 도서를 지원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후마니타스학과로 문의하면 된다.2023_3 독서토론회 포스터

한화손보, 한부모 가정에 후원품 전달 행사 진행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홀로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 50가정에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품을 전달하는 ‘아이튼튼 맘스박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화손해보험 대학생 봉사단이 기획한 이 활동은 저출산 시대·여성문제 해결에 일조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한부모 가정에 따듯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대학생봉사단은 직원들과 함께 ‘아이튼튼 맘스박스’에 신학기 문구세트, 유아소프트폼 블록, 아이클레이, 간식 등을 포장하고, 손글씨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 물품은 대한한부모협회에 후원을 요청한 50가정에 배송할 예정이다.앞서 한화손해보험 대학생 봉사단은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총 14회의 오프라인 활동과 SNS캠페인을 진행하며 교통·보행안전, 여성 문제, 기후위기 대응, 반려동물 안전 양육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오는 10월 5일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활동 우수조를 시상하는 해단식을 운영할 예정이다.pearl@ekn.kr한화손해보험은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홀로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 50가정에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품을 전달하는 ‘아이튼튼 맘스박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소외 없는 모두가 따뜻한 명절이 되시길"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27일 오전 10시 40분 추석 명절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사회복지시설 직원들을 격려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하 교육감은 이날 연제구 소재 한 해맞이빌 한부모가족복지시설과 동래구에 소재한 새들원 아동복지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아이들 생활을 전반적으로 살펴본 후,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했다. 해맞이빌은 지난 2020년 8월 마리아모자원을 해맞이빌로 시설명칭 변경을 했다. 이곳은 배우자가 없고 만18세 미만(취학시 22세)의 부양아동이 있는 저소득 모자가정을 일정기간 입소 보호하며 기본적인 생계 보장과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아동들의 교육 및 지도를 통해 건강한 가정으로서의 기능을 유지토록 함으로 모자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새들원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나영찬 시설장을 비롯해 사무국장 1명과 생활 복지팀의 생활 복지사, 자립 전담 요원, 임상 심리 상담원, 생활 지도원, 사무원과 보건 복지팀의 영양사, 간호사, 조리원, 위생원 등이 일하고 있다. 입소 정원은 216명이다. 입소 대상자는 어려운 환경을 만난 0세에서 18세까지의 아동들이다. 제공하는 프로그램에는 정서 개발 프로그램, 사회성 개발 프로그램, 인지 개발 프로그램, 가족 관계 유지·복귀 프로그램 등이 있다. 정서 개발 프로그램으로는 유빌루스 연주회, 체육 대회, 문화 체험 행사 등을 실시해 아동의 정서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사회성 개발 프로그램으로는 극기 캠프, 해양 훈련 및 타 지역 방문, 각종 현장 체험 학습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인재 개발 프로그램으로 지역 사회 아동을 포함하여 원내 아동들에게 수능 공부방 및 정보화 교실 운영을 통하여 학습 능력을 개발하고 있다. 가족 관계 유지·복귀 프로그램으로는 퇴소 후 아동들이 좋은 가족 관계를 유지하고, 가족을 만들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가족과의 접촉 및 휴가를 주어서 원만한 가족을 만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 현장에서 주시는 의견을 경청해 아이들의 보육 및 자립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소외 없는 모두가 따뜻한 명절이 되길” 27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한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사진=부산시교육청

구글 창립 25주년…순다 피차이 CEO "AI 시대에도 기술 발전 이끌겠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구글이 27일 창립 25주년을 맞아 구글 검색의 탄생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에 이르기까지 구글의 기술 발전사를 되돌아보며 지속적인 혁신의 포부를 다졌다. 순다 피차이(Sundar Pichai) 구글 및 알파벳 최고경영자(CEO)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창립 25주년을 축하하며 전세계 이용자를 비롯해 구글 직원 및 파트너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한 명의 구글 이용자로서 빠르게 진화해 온 기술에 대한 놀라움을 표했다. 그는 구글이 그동안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면서 제품들을 발전시켜 왔고,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것에 대해서도 포기하지 않고 직접 도전하며 기술 혁신을 이끌어 왔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간과 함께 진화한 검색’이라는 특별 페이지를 선보이고, 구글 첫 페이지를 구글 25주년 기념 두들(Doodle)로 장식했다. 특별 페이지에서 이용자들은 직접 화면을 스크롤 하여 연도별로 구글 검색의 혁신 기술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순다 피차이 CEO는 "인공지능(AI)은 우리 일생에 있어 가장 큰 기술 변화"라며 "AI로 인해 기술이 재설계되고 인간의 창의성은 놀라울 정도로 촉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구글은 가능한 많은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대담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고 계속해서 거시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새로운 소명을 갖게 됐다"면서 "이에 해답을 찾기 위한 구글의 노력은 앞으로의 25년 동안 놀라운 기술 발전을 다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hsjung@ekn.kr[이미지] 구글 25주년 두들 이미지 구글 25주년 두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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