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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의료사회복지과 희망농구 올스타 봉사참여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의료사회복지과는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사)한기범 희망나눔이 개최한 ‘어린이 심장병 다문화 저소득층 농구 꿈나무 지원 2023 희망농구 올스타’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경복대 의료사회복지과 전경란 교수와 재학생 12명이 참석했다. 희망농구올스타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이 주관했으며, 후원기관으로는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체육회, 대한민국농구협회, KBL, WKBL 등이 후원했다. 2023 희망농구 올스타는 자선경기를 통한 건강 증진 및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2011년부터 시작된 행사로 농구 올스타와 연예인이 사랑팀 vs 희망팀으로 나눠 경기를 진행했다. 행사는 사전 축하공연으로 진바비 오프닝 패션쇼, 채연 가수와 미스터붐박스 공연이, 축하공연으로 박상민, 김혜연, 윙크, 김재롱, 정찬희 가수 등 연예인이 출연해 재능기부 공연을 펼쳐 즐거움을 더했다. 전경란 교수는 "이번 농구경기 및 축하공연 재능기부를 하는 연예인과 함께하며, 우리 의료사회복지과 학생들이 자원봉사를 실천하며 소통과 배려를 생각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익하고 의미 있는 나눔 문화 체험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란 교수는 현재 (사)한기범 희망나눔의 의료지원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2021년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자원봉사자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의료사회복지과 학생은 해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농구대회 경기안내 및 진행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kkjoo0912@ekn.kr경복대학교 의료사회복지과 2023 희망농구 올스타 봉사 경복대학교 의료사회복지과 2023 희망농구 올스타 봉사. 사진제공=경복대

경복대 의료미용과 취업률 97.1%…47명모집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는 수도권 최초로 의료와 미용이란 두 가지 분야를 융합해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갖춘 졸업생은 협약 의료기관에 우수한 조건으로 우선 채용된다. 협약의료기관인 365mc 비만전문병원, 바노바기 성형외과를 비롯해 미용성형 의료기관에서 의료코디네이터, 모발이식 전문센터, 의료마케팅 분야, 미용성형병원행정, 피부관리 및 처치, 성형외과 상담실장, 미용고등학교 교사 등 현재까지 600명 이상 졸업생이 의료미용 분야에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졸업 후에는 미용사국가면허증 자동취득은 물론 학기 중에는 병원코디네이터와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병원상담사와 두피모발관리사 등 자격증 또한 취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2022년 취업률 97.1%(2021년 12월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를 달성한 바 있다.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미용성형 분야의 멀티 스페셜리스트 양성을 목표로 하는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는 2024년 수시 1차에서 47명을 모집 중이며, 수시 1차 접수기간은 10월5일까지다. 경복대는 2024학년도 신입생 장학혜택으로 입학성적 우수장학, 지역인재장학, 4차 산업인재 장학금을 지급한다. 입학성적 우수 1종은 학생부 성적 일반고 2.0등급 이내, 특성화고 1.5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전 학년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고, 2종은 일반고 2.5등급 이내, 특성화고 2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연속 2개 학기(1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지역인재는 포천, 남양주, 의정부, 구리, 양주지역 고교생 중 4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연속 2학기(1년) 동안 등록금 50%를 지급한다. 4차 산업인재 장학은 국가장학금 수혜학생 중 간호보건계열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 신입생에게 국가장학금 차액의 수업료 전액을 입학 학기에 지급한다.kkjoo0912@ekn.kr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 산학 공동 모의면접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 산학 공동 모의면접. 사진제공=경복대

[경륜] 역대 그랑프리 우승자 7명 최근 활약상은?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스피돔에 들어서면 천장에 걸려있는 역대 그랑프리 우승자 대형사진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그랑프리 우승은 모든 경륜선수 꿈이지만 아무나 달성할 수 없는 영광이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연도별 우승자를 빠짐없이 기념하는 예우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 선수 중에는 은퇴한 선수도 있지만 아직도 현역으로 뛰고 있는 선수도 9명이나 된다. 한가위를 맞아 추석 특집으로, 현재 경륜판도를 양분하고 있는 임채빈-정종진을 제외한 나머지 현역 7명 선수가 어떻게 우승을 했는지, 그리고 현재는 어떤 활약을 펼치고 있는지를 예상지 ‘경륜박사’ 박진수 팀장 도움으로 알아봤다. 홍석한-이욱동-송경방-이명현-박병하-이현구-박용범 등 추억의 영웅을 불러 모아 그날 환희 속으로 들어가 본다. 여기에는 0.001초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경륜 특성이 잘 드러난다. ◆ 홍석한(8기, 48세)= 2002년, 2003년, 2008년 총 3회 우승했다. 2001년 7월 데뷔한 홍석한은 지성환-현병철 시대 종식을 알리며 2002년, 2003년 연속으로 그랑프리를 석권했다. 그러나 3연패가 유력해 보였던 2004년에는 인기순위 3위 이경곤, 7위 김민철에게 허를 찔렸고, 이후 조호성의 그랑프리 3연패를 지켜봐야 했다. 절치부심 기회를 엿보던 홍석한은 2008년 그랑프리에서 유성팀 후배 김현경 젖히기를 결승선 앞에서 잡아내며 조호성 4연패를 저지하고 3번째 우승을 이뤘다. 이제는 세월의 흐름 앞에 2018년 12월30일 경기를 끝으로 18년간 유지하던 특선급에서 내려오게 됐지만 현재까지 경륜 최다 우승 기록인 545승을 거두며 레전드로 자리매김했다. ◆ 이욱동(15기, 40세)= 2008년 11월 혜성같이 나타나 ‘마왕’ 칭호를 얻으며 특선급을 평정하기 시작한 이욱동은 2009년 연말 그랑프리도 단숨에 접수했다. 이듬해에도 그랑프리 결승에 진출하는 등 2년간 전성기를 보냈으나 이후 광주팀-김해팀 약진 속에 서서히 내리막을 걸었다. 그래도 2021년 7월까지 줄곧 특선급을 유지하던 이욱동은 그 해 12월 차량화재 사고로 온몸에 큰 화상을 입고 수술대에 올라야 했다. 반복된 수술과 재활훈련으로 기나긴 고통의 시간을 이겨낸 이욱동은 올해 3월17일 감격스런 복귀전을 치렀다. 출전 일수 부족으로 선발급에서 뛰는 이욱동 모습은 낯설지만 연일 선행 위주 작전을 펼치며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향후 특선급 진입까지는 험난할 수 있겠으나 이른 시간 내 우수급 승급은 유력해 보인다. ◆ 송경방(13기, 41세)= 2006년 데뷔한 송경방은 꾸준히 특선급 강자로 떠올랐으나 승부거리가 짧은 마크추입형 한계로 늘 2인자에 머물렀다. 그러나 본인에게 유리하게 짜여진 2010년 그랑프리 결승만은 놓치지 않았다. 송경방은 광주팀 후배인 노태경을 앞세웠고 노태경은 1코너를 돌면서 가차 없이 치고 나갔다. 손쉽게 노태경 선행을 추주한 송경방은 전매특허인 송곳 추입을 앞세워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데 성공한다. 2012년까지 3년 연속 그랑프리 결승에 진출하는 등 약 12년간 특선급을 유지하던 송경방은 2018년 1월 우수급으로 강급되며 이후 2019년 7월부터 우수급 붙박이 멤버로 활약 중이다. 추입력은 여전하나 몸싸움에 약점을 보이며 다소 기복 있는 플레이를 펼친다는 평가다. ◆ 이명현(16기, 39세)= 2010년 그랑프리에서 전남팀 선배인 송경방-노태경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하며 경험을 쌓은 이명현은 해가 바뀌자 더욱 매서워졌다. 2011년 그랑프리에서 나주팀 선배 김민철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이명현 시대 서막을 열었고, 이듬해에는 허를 찌르는 기습선행을 통해 2연패에 성공했다. 이후 3년 연속 그랑프리 결승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2017년부터 하향세가 뚜렷해졌다. 올해 7월에는 약 14년 만에 우수급 강급의 아픔도 맛보았다. 현재 우수급에서 활약상을 봤을 때 내년 1월에는 다시 특선급에 복귀할 수도 있겠으나 예전 모습을 기대하기는 무리가 있다는 전망이다. ◆ 박병하(13기, 42세)= 2013년 경륜 최초로 비선수 출신 그랑프리 우승자가 탄생했다. 박병하는 대학시절 특강을 나온 경륜 관계자와 인연으로 2006년 10월부터 경륜선수 길에 접어들었다. 1개월간 짧은 우수급 생활을 거쳐 11월부터 특선급 무대를 밟은 박병하는 사이클 선수로 경험이 미천해 초반에는 고전했다. 그러나 2008년부터 특유의 순발력을 앞세운 선행젖히기 승부를 통해 최강자 그룹을 위협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2012년 그랑프리에서 이명현 선행에 대처하지 못하며 꼴찌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이듬해 2013년 그랑프리에서 제대로 일을 냈다. 2011년 주인공 이명현-김민철이 인기순위 1, 2위를 기록한 가운데 박병하는 5위로 출전했다. 그러나 박병하에게도 우군이 있었다. 박병하 앞에 김해팀 후배 박용범, 뒤에는 김해팀 친구 황순철이 위치했고 초주선행을 배정받은 박용범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대로 시속을 올렸다. 박용범 탄력을 제대로 받은 박병하는 박용범을 젖히기로 넘어서며 신화를 완성시켰다. 박병하는 현재도 여전히 특선급을 유지하고 있으나 칼날은 많이 무뎌져 있는 상태이며, 7월30일 낙차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 이현구(16기, 40세)= 전년도 박병하에 이어 2014년 그랑프리 우승도 김해팀 이현구 몫이었다. 선행 대명사 조봉철이 이현구를 뒤에 붙이고 내달렸고 3코너 젖히기로 응수한 이현구는 자신을 마크했던 박용범을 막아내며 우승을 거두고 포효했다. 김해팀 최전성기를 이끈 주역 중 한 명인 이현구는 코로나19로 인한 공백으로 현재는 화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다. 그러나 17일 광명에서 이성용-최석윤과 끈끈한 연대를 통해 강축으로 나섰던 김민준을 무너뜨리고 대박을 터뜨리는 등 차츰차츰 좋아지고 있다. ◆ 박용범(18기, 35세)= 2015년에도 김해팀 박용범이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현 경륜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불리는 박용범은 당시 그랑프리에서도 초반에는 이명현 선행을 추주하다가 정종진이 2코너부터 외선에서 치고 나오자 재빠르게 정종진 뒤로 라인 전환을 했고, 막판 정종진마저 잡아내는데 성공하면서 전년 준우승 한을 풀었다. 현재도 빠른 상황대처능력 및 날카로운 추입력을 앞세워 종합랭킹 10위를 기록하고 있다. 박용범은 17일 광명 결승에서 종합랭킹 3위의 슈퍼특선반 양승원과 초접전을 벌인 끝에 간발의 차로 2착하며 경륜장을 술렁이게 만들기도 했다.kkjoo0912@ekn.kr역대 경륜 그랑프리 우승 선수 대형사진 광명스피돔에 전시 역대 경륜 그랑프리 우승 선수 대형사진 광명스피돔에 전시.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의왕시 추석연휴 ‘공영주차장 53곳’ 무료개방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추석명절을 맞이해 9월28일부터 10월3일까지 6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53곳(3504면)을 전면 무료 개방한다. 귀성객 및 시민 편의를 높이고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올해도 시민과 귀성객 교통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추진하게 됐다"며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하며 가족과 함께 백운호수-왕송호수 등 의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마음껏 즐기는 풍요로운 추석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공영주차장 위치 등 상세정보는 의왕도시공사 누리집(uu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의왕시 백운호수제방 공영주차장 의왕시 백운호수제방 공영주차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왕송호수 공영주차장 의왕시 왕송호수 공영주차장. 사진제공=의왕시

[포토뉴스] 김성제 의왕시장 사회복지시설 위문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7곳이 필요로 하는 세제-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나눔 온정을 나눴다. 특히 김성제 의왕시장은 26일 성라자로마을(치유의집), 건강누리노인요양원, 마리아의집, 명륜보육원, 녹향원을 차례로 위문했다. 추석을 맞아 저소득 및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김성제 시장은 "작은 정성으로 준비한 위문품이 많은 분께 희망과 사랑으로 전해져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의왕시가 될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성제 의왕시장 26일 건강누리요양원 위문 김성제 의왕시장 26일 건강누리요양원 위문.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26일 마리아의집 위문 김성제 의왕시장 26일 마리아의집 위문.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26일 명륜보육원 위문 김성제 의왕시장 26일 명륜보육원 위문.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26일 성라자로마을 위문 김성제 의왕시장 26일 성라자로마을 위문. 사진제공=의왕시

이재명 ‘민생 영수회담’ 제안에 여야 신경전…"위기모면" VS "사법리스크 사라져"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제안한 ‘민생 영수회담’을 두고 여야가 이날 신경전을 주고받았다. 민주당은 영수회담의 목적으로 ‘민생’을 내세워 압박에 나선 반면 국민의힘은 이를 이 대표의 ‘위기 모면용’으로 규정하고 있다. 앞서 이 대표는 페이스북에 윤 대통령을 향해 ‘민생 영수회담’을 제안하면서 "최소한 12월 정기국회 (종료) 때까지 정쟁을 멈추고 민생 해결에 몰두하자"며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조건 없이 만나 민생과 국정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할 수 있는 일들은 신속하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국민의힘은 영수회담 제안의 진정성을 의심하면서 김기현 대표가 제안한 여야 대표 간 회담이 먼저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영장 기각과 관계 없이 이 대표는 여전히 피고인이자 피의자라는 점도 부각했다. 그동안 윤 대통령 측이 이 대표의 거듭된 영수회담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이 대표가 비리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는 점이었다.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대표의 제안에 대해 "장관 탄핵, 총리 해임은 물론 정쟁으로 국회를 멈춰 세운 채 산적한 민생법안을 묶어 놓고선, 뜬금없는 떼쓰기식 영수회담 제안은 앞뒤도 맞지 않을뿐더러 진정성도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강 대변인은 "민생 현안을 논의하자는 이 대표 제안 자체는 적극 환영한다"면서도 "격에도 맞지 않는 대통령과의 회담을 통해 ‘형사 피고인’으로서의 책임을 희석하는 신분세탁 회담에 매달리지 말고, 진정한 민생정치 회복을 위해 국민의힘이 제안한 여야 대표 회담에 먼저 진정성을 보이라"고 거듭 촉구했다. 이철규 사무총장은 페이스북에 "선거법 위반, 대장동 비리 혐의로 재판받는 피고인이자 위증교사 등 또 다른 범죄 혐의로 수사받는 피의자의 위기모면용 영수회담 제의에 앞서, 방탄용 단식과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 국무총리 해임건의안 강행 등 거대 야당의 국정 발목잡기 행태에 대해 사과부터 하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이에 맞서 영수회담 반대 근거로 쓰여 온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영장 기각으로 사실상 해소됐다면서 대화 실종의 책임을 여권에 돌렸다. 박성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법원의 영장 기각에도 여전히 이 대표에게 족쇄를 채우려는 여당의 무도한 정치공세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다 조작이고 증거가 하나도 없다면 100% 영장을 발부하지 않을 것’이라던 한동훈 장관의 호언장담은 어디로 갔느냐"고 꼬집었다. 박 대변인은 "지난 1년 반 동안 야당과의 대화를 거부한 채 ‘방탄’만 외치며 정치공세를 해 온 것은 바로 국민의힘"이라면서 "그렇게 1년 반을 대한민국과 국회를 정쟁의 소용돌이 속에 몰아넣고 반성하지는 못할망정 또 야당을 비난하느냐"라고 되물었다. 강 수석대변인이 "대통령이 여당 총재이던 시절에나 통하던 영수회담"이라며 격에 맞지 않는다고 한 데 대해서도 박 대변인은 "대통령이 무슨 전제군주인가"라며 "만나지도 대화하지도 않으며 도와달라고 하는 것이 무슨 협치인가"라고 반박했다.제목을-입력해주세요_-001 - 2023-04-25T174038.06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과 윤석열 대통령.연합뉴스

[포토뉴스] 의왕시 민관경 추석 합동순찰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26일 의왕역 일원에서 의왕경찰서-자율방범대 대원 30여명과 함께 ‘묻지마 범죄 예방 민-관-경 합동순찰’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8월6일 롯데프리미엄아웃렛 타임빌라스에서 실시된 ‘다중이용시설 범죄예방 합동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합동순찰로 마련됐다. 김성제 의왕시장, 홍명곤 의왕경찰서장, 자율방범대 대원은 의왕역에서 부곡중앙로까지 캠페인을 펼치며 다중이용시설 및 재개발지구 공터 범죄 확산 방지수칙을 논의했다. 의왕시는 주민에게 개방되는 왕곡초등학교 및 재개발지구 공터 등에서 범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의왕경찰서-의왕시 자율방범대연합대 대원의 합동순찰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민 생명과 안전 고수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임무"라며 "민-관-경이 더욱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빈틈없이 안전한 의왕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26일 ‘묻지마 범죄 예방 민-관-경 합동순찰’ 전개 의왕시 26일 ‘묻지마 범죄 예방 민-관-경 합동순찰’ 전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6일 ‘묻지마 범죄 예방 민-관-경 합동순찰’ 전개 의왕시 26일 ‘묻지마 범죄 예방 민-관-경 합동순찰’ 전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6일 ‘묻지마 범죄 예방 민-관-경 합동순찰’ 전개 의왕시 26일 ‘묻지마 범죄 예방 민-관-경 합동순찰’ 전개. 사진제공=의왕시

[포토뉴스] 의왕시 사랑채-아름채 추석 이벤트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 사랑채-아름채 노인복지관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27일 관내 노인을 모시고 음악공연, 민속놀이, 골든벨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 뒤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경로식당에서 명절 특별식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명절인사를 나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의왕시는 올해부터 노인 버스교통비 지원과 노인 건강생활 더하기 사업을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확대 등 노인복지를 늘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사람도 소외 없이 의왕시민 모두가 넉넉하고 풍요로운 추석명절을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kkjoo0912@ekn.kr의왕시 아름채 노인복지관 27일 추석 이벤트 현장 의왕시 아름채 노인복지관 27일 추석 이벤트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아름채 노인복지관 27일 추석 이벤트 현장 의왕시 아름채 노인복지관 27일 추석 이벤트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아름채 노인복지관 27일 추석 이벤트 현장 의왕시 아름채 노인복지관 27일 추석 이벤트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사랑채 노인복지관 27일 추석 이벤트 현장 의왕시 사랑채 노인복지관 27일 추석 이벤트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동두천시의회 9월중 의원정담회 28개안건 논의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26일 의원회의실에서 ‘9월 중 동두천시의회 의원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의원 발의 조례안 6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15건까지 총 21개 안건에 대해 의회가 제안 설명을 듣고 집행부와 의견을 나눴다.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동두천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황주룡 의원) △동두천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안(김재수 의원) △동두천시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인범 의원) △동두천시 도로 등 공사 사전예고제 운영 조례안, 동두천시 천원택시 운영 및 지원 조례안(김승호 의원) 등이 논의됐다. 집행부는 △특별회계 존속기한 연장을 위한 동두천시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동두천시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안건을 제출해 의회와 집행부 간 깊이 있게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이날 의원정담회에서 논의된 안건 중 본회의 의결사항에 대해서는 제324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에서 다시 다뤄질 예정이다.kkjoo0912@ekn.kr동두천시의회 26일 9월중 의원정담회 개최 동두천시의회 26일 9월중 의원정담회 개최.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민주 원내수석에 ‘검수완박 주도’ 친명 박주민…정책수석 유동수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29일 원내수석부대표에 재선의 박주민(서울 은평갑) 의원을 선임했다고 연합뉴스가 이날 전했다. 박 의원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을 주도하는 등 강한 개혁 성향으로, 지난 대선 경선 당시 이재명 캠프 총괄본부장을 맡는 등 친명(친이재명) 성향으로 분류된다. 홍 원내대표는 보도자료에서 "박 의원은 소탈하면서도 유연해 당내 소통의 적임자이면서, 그동안 당의 개혁적인 입법을 앞장서 주도한 강단 있는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원내 정책수석으로는 재선의 유동수(인천 계양갑) 의원을 선임했다. 홍 원내대표는 "당내 정책통으로 불리며 당의 정책조정과 입안의 실무를 오랫동안 맡아온 의원"이라며 "합리적이면서 온건하지만, 많은 정책 법안을 국민의 입장에 서서 뚝심 있게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원내대변인에는 초선의 윤영덕·최혜영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홍 원내대표는 "이번 정기국회는 21대 마지막 정기국회이면서 해결해야 할 민생현안이 산적한 상황"이라며 "원내대표단 인선은 철저히 실력과 추진력에 초점을 뒀다"고 밝혔다. kjh@ekn.kr박주민 국회에서 질의하는 박주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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