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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율곡 이이 토크콘서트’ 15일개최…최태성 진행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15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한국사 ‘일타 강사’로 유명한 최태성 강사를 초청해 ’율곡 이이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2023년 제33회 율곡문화제를 맞이해 율곡 선생 유덕을 추앙하고 선생의 사회적 가치를 현시대 시점에서 되짚어 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이야기 구연동화‘, ’율곡 이이에 대하여‘, ’율곡 이이를 만나다‘가 진행되며, 율곡 선생에 대한 생애와 업적을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다. 강연 참여는 선착순 무료로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우리 민족사 대선현인 율곡 이이를 알아보는 시간은 매우 뜻 깊으며, 선현 가르침을 본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율곡 이이 선생이 파주시 대표 인물인 만큼 앞으로도 파주가 율곡 이이의 대표 도시임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율곡 이이 토크콘서트’ 포스터 파주시 ‘율곡 이이 토크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넥센타이어, 日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넥센타이어는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23’ 모빌리티 부문에서 ‘로디안 HTX 2’ 제품이 본상을 수상 했다고 10일 밝혔다. 독일의 ‘레드닷’,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는 1957년부터 일본디자인진흥원(JIDP)이 주관하는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공모전은 디자인, 사용성, 혁신성, 친환경 부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에게 ‘G-Mark’ 심볼을 부여한다. 넥센타이어의 ‘로디안 HTX 2’는 경쟁 제품 대비 스노우 트랙션 성능과 마일리지 성능이 더욱 강화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LT용 HT(Highway Terrain) 타이어다. 견인력을 높여주는 ‘3D 사이프(타이어 표면의 미세한 홈) 기술’을 통해 눈길에서도 향상된 트레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숄더 블록에 적용된 ‘쿨링 핀’ 디자인은 주행 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해 고속 주행 환경에서도 타이어의 내구성을 높여준다. 사이드월에는 인사이드와 아웃사이드 각각 다른 테마를 가진 디자인을 적용해 운전자가 본인에 취향에 맞는 사이드월 디자인을 장착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 만족 향상과 함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넥센타이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2023 수상 제품 이미지 넥센타이어 ‘로디안 HTX 2’는 스노우 트랙션 성능과 마일리지 성능이 더욱 강화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LT용 HT(Highway Terrain) 타이어다.

경북도, 농촌지도자 등 대상 ‘농기계 안전문화교육’ 실시

경북도는 9일 김천 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농촌지도자,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기계 안전문화교육을 실시했다. 농기계 안전문화교육은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안전의식 부재로 인해 급증하는 농기계 사고를 줄이기 위해 실시하는 안전교육으로 경운기, 트랙터 등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끼임 사고, 감김 사고, 농기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지난해 경북도 농기계 안전사고는 총 652건이 발생했으며 사망자 31명 중 86%(27명)가 6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농사철 고령층의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날 행사는 초보 귀농인 청년 대식이 마을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내용을 담은 마당극(오! 마이대식!), 안전토크 & 노래교실 등 다채롭게 구성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과 흥미를 유발했다. 공연 후에는 김천소방서 전문소방관이 농기계 사고유형 및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도내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했다. 한편, 경북도는 2019년부터 도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마을회관,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농기계 안전문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칠곡, 문경, 경산, 의성 4개 시군 농업인 400명을 대상으로 교육했고, 올해는 김천, 영주, 의성 등 5개 시군 농업인 5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의준 경북도 안전정책과장은 "농기계 사고는 대부분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안전 불감증으로 인해 발생한다. 특히, 우리 도는 농가인구가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농기계 안전수칙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대상자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기계 사고뿐만 아니라 각종 안전사고 감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농기계안전문화교육 농기계안전문화교육(제공-경북도)

질병이력 있어도 가입 가능...삼성화재, ‘임산부·아기보험’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삼성화재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를 위한 간편고지형 다이렉트 전용상품 ‘임산부·아기보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보험은 건강한 임산부는 물론 당뇨, 고혈압 등의 질병이력이 있는 임산부도 가입할 수 있다. 보험기간은 출생할 자녀기준으로 30세까지 보장하며, 계약전환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보험이 더욱 필요하지만 그동안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력 임산부들에게도 선택지가 생겼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과거에 아팠거나 현재 당뇨, 고혈압 등의 기저질환으로 약을 복용 중인 경우에도 3가지 질문사항과 태아 상태에 대한 고지에 따라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질문 내용으로는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소견 여부 △2년 이내 입원·수술 여부 △5년 이내 암, 뇌졸중, 심근경색, 협심증, 심장판막증의 진단·입원·수술 여부이며, △다태아, 선천성기형 및 염색체 이상 등의 여부를 고지하면 된다. 해당 보험은 임신 및 출산 관련 보장은 기본이고, 아이가 뱃속에 있는 동안 더욱 조심스러운 산모의 일상생활까지 지켜준다. 임산부의 독감, 골절, 각종 감염병,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위험은 1년간 2배를 보장한다. 또한, 임산부에게 3대 질병으로 불리는 암(유사암 제외),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발병 시 최대 10년 동안 자녀양육비를 지급해주는 특약까지 포함하고 있다. 출생 후의 자녀에 대해서도 폭넓게 보장한다. 각종 상해 및 질병들에 대해 경증부터 중증까지 보장이 가능하며, 독감 항바이러스 치료 및 독감입원, 화상, 자상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생길 수 있는 각종 리스크들까지 빠짐 없이 보장해주는 담보들로 구성됐다. 다이렉트 채널을 통한 가입으로 합리적인 보험료도 큰 장점이다. 추가로 자동차보험 또는 보험기간 5년 이상의 건강, 생활보험을 가입한 삼성화재 고객이라면 초회보험료의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관계자는 "보험이 꼭 필요한 임산부 고객들을 위해 다이렉트 전용 맞춤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임산부들의 건강한 임신, 출산과 태어날 아이들의 건강한 삶을 도울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ys106@ekn.kr임산부 아기보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파리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총력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이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만찬과 앞서 열린 리셉션에 참가해 유치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yes@ekn.kr9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의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9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의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만찬에 앞서 열린 리셉션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 한덕수 국무총리(가운데), 최재철 주프랑스대사(오른쪽)가 환담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의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9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의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만찬에 앞서 열린 리셉션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 한덕수 국무총리(가운데)가 환담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의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9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의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만찬에서 참석자들이 환담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장성민 대통령 특사, 한덕수 국무총리, 제레미 리프킨 워싱턴 경제동향연구재단 이사장.

볼보, 인천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인천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해 새롭게 연다고 10일 밝혔다. 볼보자동차 공식 딜러 에이치모터스가 운영하는 볼보 인천 서비스센터는 2013년 3월 처음 개장한 이래 인천 및 수도권 지역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후 빠르게 증가하는 수도권 고객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이전보다 나은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인천 서비스센터의 확장 이전을 결정했다. 새롭게 확장 이전 오픈한 볼보 인천 서비스센터는 총 연면적 2,466.74㎡(약 746평)로 지상 3층 규모의 시설로 탈바꿈했다. 특히 인천 지역 최초로 사고 수리 시설을 도입해 총 8개의 워크베이 시설에서 일반 수리는 월 최대 880대, 사고 수리는 월 최대 120대 가능하다. 여기에 정비 기술자와 고객을 일대일로 매칭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볼보 개인 전담 서비스(Volvo Personal Service, VPS)’도 도입해 보다 전문적이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대기하고 스웨디시 프리미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고객 라운지를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 볼보는 인천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오픈을 기념해 서비스센터 입고 고객 대상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먼저 인천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만 해도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반 수리 입고 고객 전원에게는 볼보 단우산을, 사고 수리 입고 고객 전원에게는 볼보 왜건을 증정한다. 여기에 사고 수리 입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볼보 골프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인천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후 방문 인증 사진을 SNS에 업로드한 고객에게는 볼보 순로기 키링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송경란 볼보자동차코리아 고객 서비스 총괄 전무는 "한국 시장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볼보자동차의 투자와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며 "볼보자동차의 인간 중심(Human-centric) 철학에 따라 앞으로도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볼보자동차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1_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 인천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볼보 인천 서비스센터는 확장 이전 오픈을 기념해 서비스센터 입고 고객 대상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주시 2023 삼도품축제 14일개막…DMZ 철책길 개방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 대표 문화예술도시인 탄현면에서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2023년 제7회 삼도품 축제’가 개최된다. 2023년 삼도품 축제는 통일동산 공영주차장에서 탄현면 주민자치회가 주최하며, 특히 올해는 하루로 끝났던 예년과 달리 이틀 동안 진행되며 관람객을 맞이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DMZ(비무장지대) 철책길 평화의 행진’이 축제에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군부대가 경계근무를 서는 철책길을 따라 걸으며 안보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를 염원할 수 있다. 민간인이 평소 출입할 수 없는 민통선 구역을 거닐며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참가자는 약 3km 철책선 경로를 거닐며 철책선 너머로 한강-임진강이 서해로 흘러가는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행진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세부내용은 파주시 누리집 문화관광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김수찬-박혜경-자전거탄풍경-디오네 등 초청가수 공연 △참게라면과 함께하는 참게잡이 체험 △밴드동호회 축제 △시민 노래자랑 △평화누리예술단 공연 △네일아트-비즈공예 등 참여관 △먹거리 판매트럭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kkjoo0912@ekn.kr파주시 ‘2023년 제7회 삼도품 축제’ 포스터 파주시 ‘2023년 제7회 삼도품 축제’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현대 커미션: 엘 아나추이: Behind the Red Moon’展 개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영국 테이트 미술관과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여는 ‘현대 커미션: 엘 아나추이: Behind the Red Moon’展이 내년 4월14일까지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 커미션’은 현대차와 테이트 미술관이 현대미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4년 체결한 장기 파트너십에 따라 진행되는 전시 프로젝트다. 테이트 모던의 대규모 전시장 터바인 홀에서 매년 새로운 예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5년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Abraham Cruzvillegas), 2016년 필립 파레노 (Philippe Parreno), 2017년 수퍼플렉스(SUPERFLEX), 2018년 타니아 브루게라(Tania Bruguera), 2019년 카라 워커(Kara Walker), 2021년 아니카 이(Anicka Yi), 2022년 세실리아 비쿠냐(Cecilia Vicu?a)에 이어 올해는 엘 아나추이(El Anatsui)가 여덟 번째 현대 커미션 작가로 참여한다. 엘 아나추이는 1944년 가나에서 태어나 나이지리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이자 교육자다. 목재나 세라믹 등 주변에서 쉽게 수집할 수 있는 물건들을 사용해 조각의 재료와 형태에 대한 실험을 이어왔다. 1990년대 후반부터는 병뚜껑을 활용해 새로운 방식으로 조각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역대 작업 중 가장 규모가 크다. 터바인 홀의 광활한 공간을 가르며 방대한 인류 역사의 확장과 자연 세계의 본질적 힘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대서양 노예무역 시기 일어난 재화와 인구의 이동, 그리고 이주에 대한 작가의 관심을 담았다. 전시 진행은 테이트 모던의 국제 미술 큐레이터 오제이 본주(Osei Bonsu), 국제 미술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디나 아흐마드에이예바(Dina Akhmadeeva)가 맡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커미션을 통해 예술가 엘 아나추이는 역사와 문명, 산업이 거대한 전 지구적 환경 속에서 상호작용해 온 과정을 탐색하도록 이끈다"며 "인류 공동의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전 지구적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현대 커미션: 엘 아나추이: Behind the Red Moon’ 전시 전경 ‘현대 커미션: 엘 아나추이: Behind the Red Moon’ 전시 전경

금호타이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금호타이어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GREEN희망의 공부방’ 31호점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희망의 공부방 사업은 금호타이어의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2016년 사내공모를 통해 임직원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저소득계층 청소년들의 열악한 학습환경을 개선하여 수혜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을 이끄는 것이 목표다. 31호점 공부방의 주인공은 소득이 없는 부모가 7명의 자녀를 포함해 아홉 식구의 생계를 꾸려나가야 하는 힘든 상황에서도 ‘방송국 PD’라는 최종 목표를 가지고 구체적인 세부 목표를 세운 미래지향적인 학생이다. 학생의 신체에 맞는 책걸상과 학습기기, 가구 등이 없어 공부에 집중할 수 없는 환경이었다. 희망의 공부방 사업단은 필요한 물품들을 제공하고 가구 등을 활용해 공부방을 정리, 재배치하여 면학이 가능한 분위기로 전환했다. 사례관리 담당자도 일주일에 한 번씩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수혜 학생의 목표 달성을 점검하고 격려하며 돕기로 했다.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청소년이 자립할 수 있는 힘을 실어주는데 중요한 요소라 생각해 희망의 공부방 사업에 대한 보람이 크다"며 "신규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하여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위해 효과적인 사업들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31호점 완공식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왼쪽)과 최운정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2지역본부장이 희망의 공부방 31호점 완공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헬로비전, 고려사이버대와 초·중·고 ‘미래교실 구축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헬로비전은 고려사이버대학교와 ‘미래 교육을 위한 디지털전환(DX)’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LG헬로비전의 지역기반 미디어 사업 경험과 고려사이버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결합해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미래교실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LG헬로비전과 고려사이버대학은 실무 워킹 그룹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 고려사이버대학이 보유한 교육 콘텐츠와 전문 교수진의 컨설팅, LG헬로비전의 스튜디오 환경과 미디어 제작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진행한다. 또 실무 사업으로 교육 플랫폼과 콘텐츠를 공동 개발한다. △교사 참여형 교육 콘텐츠 제작 △온라인 돌봄교실 콘텐츠 제작 △다문화가정 한국어교육 △시니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초중고 미래교실 시범사업 △민간 및 기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추진된다. 특히 정부의 디지털권리장전 정책에 발맞춰 지역사회에도 교육 플랫폼을 제공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교육청,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각 기관별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는 "LG헬로비전은 미래형 디지털교실을 통해 창의인재 육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자 한다"며 "디지털 전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미래교실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sojin@ekn.krclip20231010091642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와 김진성 고려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지난 6일 고려사이버대학 화정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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