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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영국 런던에서 11일(현지시간)부터 닷새간 열리는 아트페어 ‘프리즈 런던2023’에 참가해 LG 올레드 TV가 지닌 독보적인 예술적 가치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991년 영국 런던에서 처음 열린 프리즈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현재 스위스 아트바젤(Art Basel)과 함께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아트페어로 평가 받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IT 기술과 예술을 융합하는 혁신적인 시도로 주목 받고 있는 미디어아티스트 콰욜라와 협업해 160㎡ 규모의 ‘LG 올레드 라운지’를 조성했다. 작가는 이 공간에서 세계 최대 97형 올레드 TV 등 2023년형 LG 올레드 에보 13대를 통해 자신의 대표작 ‘여름정원’을 선보인다. LG 올레드 TV에 최적화한 화질로 새롭게 완성한 이 작품은 프랑스 파리 근교에 있는 지베르니 정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미디어아트다. 지베르니 정원은 인상주의 대표 화가 클로드 모네가 직접 가꾸며 여러 풍경화 작품을 남겨 ‘모네의 정원’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관람객들은 지베르니 정원을 옮겨 놓은 듯 꽃과 나무로 채운 공간과 ‘여름정원’ 작품이 조화를 이룬 독창적인 예술적 경험을 즐길 수 있다. LG 올레드 라운지 곳곳에서 LG 올레드 TV의 자연색에 가까운 화질로 만개한 꽃이 바람에 휘날리며 다채롭게 변하는 모습을 담은 작품을 생생하게 감상한다. 콰욜라 작가는 "내 미디어아트가 공간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를 상영하는 TV의 뛰어난 화질이 필수적"이라며 "LG 올레드 TV는 의 복잡한 색상 변화를 완벽하게 표현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전시를 비롯, 10년 혁신 올레드 기술력을 예술 분야에 접목하는 올레드 아트 프로젝트를 지속하고 있다. 올해 ‘프리즈 LA’와 ‘프리즈 뉴욕’에서는 세계적인 작가 배리엑스볼과 식스엔파이브의 미디어아트를 각각 전시하고 이를 NFT 아트 거래 플랫폼 ‘LG 아트랩’을 통해 판매했다. ‘프리즈 서울’에서는 거장 김환기 작가의 작품을 재해석한 미디어아트를 선보였다. LG전자는 작가들이 올레드 TV의 압도적인 기술력을 통해 더 나은 예술 활동을 펼치도록 돕고 예술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에게 △최고의(First) △차별화된(Unique) △세상에 없던(New) F.U.N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오혜원 LG전자 HE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10년 혁신 올레드 기술력을 예술과 접목한 LG 올레드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가에게는 창작 영감을, 고객에게는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1012 [사진 1] LG 올레드 TV, '모네의 정원' 생생하게 담아냈다 11일(현지시간)부터 영국에서 열리는 아트페어 ‘프리즈 런던’을 찾은 관람객들이 인상주의 화가 모네의 풍경화를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여름정원’을 2023년형 LG 올레드 에보의 압도적인 화질을 통해 감상하고 있다.

금리 무제한 할인…뱅크샐러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뱅크샐러드는 금리를 무제한으로 줄여주는 ‘대출금리 할인쿠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출금리 할인쿠폰 서비스는 고객이 뱅크샐러드를 통해 대출을 실행했을 때 금리를 할인해 주는 쿠폰이다. 고객은 보유한 쿠폰의 할인율만큼 대출 금리를 낮출 수 있다. 여기에 각기 다른 금리가 쓰여있는 쿠폰을 합쳐 ‘강화 쿠폰‘을 만들 수 있는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넣어 재미를 더했다. 뱅크샐러드 고객들은 0.05% 금리 인하 기본 쿠폰 4장을 받을 수 있으며 매일 0.05% 쿠폰이 새로 지급된다. 쿠폰은 최대 5장까지 보관 가능하다. 쿠폰을 보유한 고객은 강화하기 기능을 통해 각기 다른 2장의 쿠폰 금리를 합치고, 합쳐진 금리 할인율만큼 금리를 낮출 수 있다. 쿠폰은 최대 제한 없이 강화할 수 있으나 강화 실패 시에는 2장의 쿠폰이 소멸된다. 당장 대출을 받을 계획이 없는 고객은 직접 만든 쿠폰을 선물할 수도 있다. 쿠폰의 ‘선물하기’를 클릭하면 카카오톡으로 연결돼 친구나 가족에게 선물할 수 있다. 쿠폰 선물 시 0.05% 쿠폰 2장이 추가로 지급되는 보상이 주어진다. 대출금리 할인쿠폰 서비스는 뱅크샐러드가 진행하고 있는 ‘대출금리 0.1% 무조건 할인’ 제도의 확장판이다. 뱅크샐러드 고객이라면 기본적으로 0.1% 금리 인하 혜택이 주어지는데, 쿠폰 서비스를 이용하면 그 이상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 할인쿠폰은 신용대출부터 대환대출, 주택담보대출 등 뱅크샐러드에서 중개하는 모든 대출 상품에 적용할 수 있다. 현재 뱅크샐러드는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해 67개 금융사의 130여 개 대출 상품을 중개한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고금리 시대에 뱅크샐러드에서 최저금리 대출 상품을 찾고 쿠폰으로 또 한번 금리를 낮출 수 있도록 했다"며 "고객은 대출금리 할인쿠폰 서비스를 통해 금리 부담을 최소화하고 직접 최저금리를 만들어 나가는 기쁨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출금리 할인쿠폰 서비스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dsk@ekn.kr뱅크샐러드

예천군, 삼강문화단지·금당실 전통마을 가을 여행지로 인기

예천군이 지역색이 담긴 관광지로 여행객들의 주목을 받으며 풍양면 삼강문화단지 일원과 용문면 금당실 마을이 가을을 맞아 특별히 인기를 끌고 있다. 첫 번째 명소인 삼강문화단지 일원은 낙동강 700리 마지막 남은 삼강주막과 대나무 숲길, 코스모스 꽃밭 등이 아름다운 삼강의 절경과 어우러져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해준다. 또한, 낙동강을 따라 이어지는 쌍절암 생태 숲길을 걷는 생태 트레킹, 달고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재미를 더하고 있다. 추석 연휴인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일간 ‘삼강나루터 축제’와 2일부터 3일까지 ‘삼강낭만나들이’ 행사가 개최돼 6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으며 큰 흥행을 이뤘다. 이달에 열리는 ‘삼강낭만나들이’ 행사는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시기에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주말인 14·15일, 21·22일 4일간 계속 진행될 예정이라 더욱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하나의 낭만 명소는 ‘정감록’에서 언급한 십승지의 하나로 언제 방문해도 아름다운 금당실 전통마을로 가을 밤을 즐길 수 있는 ‘금당야행’이 매년 개최된다. 고즈넉한 분위기가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밤이 되면 기와지붕 위로 떠 있는 달을 보며 돌담길을 따라 걷는 밤마실은 ‘금당야행’의 백미로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도 금당실 전통마을의 고택이 주는 멋스러움과 가을밤의 운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금당야행’이 지난 7일과 8일 진행되며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김학동 예천군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삼강문화단지 일원과 금당실 마을은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곳"이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며 즐기는 다양한 체험은 가족들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금당야행 금당야행(제공-예천군) 삼강주막 나루터축제 삼강주막 나루터축제(제공-예천군)

조병규 우리은행장 "영업동력 점차 살아나...하반기 자산성장 속도↑"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취임 100일을 맞이한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하반기 들어 우리은행 자산 성장 속도가 늘고 있고 영업의 동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 행장은 우리은행이 기업금융에 강한 저력을 가진 만큼 개인, 기업, 사회의 성장을 돕는 은행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자고 당부했다.12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조 행장은 최근 취임 100일을 맞이해 임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이같이 밝혔다.조 행장은 "여러분의 노력으로 우리의 영업 동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며 "하반기 들어서 자산 성장의 속도가 증가하고 있고, 대출이동서비스 등에서도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개인, 기업, 사회의 성장을 돕는 은행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해야 한다"며 "우리는 기업금융에 강한 저력을 가진 은행으로, 기업금융을 영업의 디딤돌로 삼아 영업현장의 소구성원들이 모두 함께하는 영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 행장은 2021년부터 운영 중인 VG제도를 정밀하게 다듬겠다고 했다. VG제도는 거점점포 한 곳과 인근 영업점 4~8곳 내외를 하나로 묶어 영업점 간에 협업체계를 구축한 것을 의미한다. 조 행장은 "VG제도는 지속 운영하며 도입의 취지를 살려 협업체계를 더욱 탄탄히 완성하고자 한다"며 "더 세밀하고 정밀하게 다듬어 나갈 것이며, 특히 VG제도에서 각 개별점포들의 노력이 드러나지 않았던 부분들은 보다 세심하게 챙겨서 영업의 의지가 꺾이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조 행장은 "여러분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성과에 대해서는 공정하고 합당한 인사, 보상제도로 뒷받침하겠다"며 "자기계발과 전문성을 갖추기 위한 노력에도 적극 보답하겠다"고 했다.이어 그는 "거창한 약속이나 구호보다는 여러분의 동료이자 솔선수범하는 선배로서, 함께 걷고 함께 뛰는 은행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ys106@ekn.kr조병규 우리은행장.

전남도교육청-日 사가현교육위 국제 교육교류 재개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일본 사가현교육위원회와의 교직원 상호 교육교류를 재개했다. 일본 사가현교육위원회 가바시마 히데키 장학관을 비롯한 교원방문단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 장흥초, 오룡초, 나주고를 방문해 수업 현장을 참관하고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교류활동을 벌인다. 첫날인 지난 11일에는 장흥초등학교와 오룡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두 학교에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영어수업과 메타버스 기반스마트 수업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돌아보고, 교직원들과 대화하며 전남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남교육청에서 진행된 환영 행사에서는 양국의 미래 교육을 위한 교육정책과 방향을 공유했다. 둘째 날 12일은 나주고등학교을 방문, 구글을 활용한 학생중심의 영어수업을 참관하고 수업협의회를 진행한다. 또한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을 방문해 국제문화체험센터 등의 교육시설을 둘러보고, 배움 중심의 외국어 및 다문화교육 방법에 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청과 일본 사가현교육위원회의 교원 상호교육 교류 활동은 양국의 우호 증진을 넘어 교육 현안을 이해하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다"면서,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일 교사 간 교육활동에 관한 네트워크가 활발히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전남교육청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조화로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 중심의 국제교류 외에도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교육을 선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교원 상호 교육교류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사진1-일본 사가현교육위원회 전남교육청 방문 환영식 지난 11일 전남도교육청에 방문한 일본 사가현교육위원회 환영식. 제공=전남도교육청

은행연합회-SK텔레콤, 보이스피싱 근절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은행연합회는 SK텔레콤과 1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보이스피싱 근절·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순구 은행연합회 본부장, 손영규 SK텔레콤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은행연합회와 SK텔레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일반 소비자가 은행 사칭 문자를 정상적인 광고 문자로 착각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고 보고 이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은행연합회는 은행의 대고객 발신용 전화번호와 정상적인 마케팅 문자 정보를 SK텔레콤에 제공하고, SK텔레콤은 스팸차단 시스템 고도화에 이를 활용할 예정이다. 지순구 본부장은 "보이스피싱은 전화·문자와 같은 전기통신 수단을 통해 이뤄지는 금융 사기인 만큼 은행권과 통신사가 함께 노력했을 때 예방 효과가 더욱 크다"며 "이번 협약은 은행권과 통신사가 자율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은행연합회는 지난 9월 ‘카카오톡’을 통한 피해예방 사업 전개를 위해 카카오와 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해 다양한 업권과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dsk@ekn.kr은행연합회 1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보이스피싱 근절 및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에서 지순구 은행연합회 본부장(왼쪽)과 손영규 SK텔레콤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축전문전시회 KAFF2023 개막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대한건축사협회가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B홀 입구에서 한국건축산업대전 2023(이하 ‘KAFF 2023’)을 개막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대한건축사협회가 주최하고 대한건축사협회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한다. 개막식에는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을 비롯해 공동주관사인 이동기 코엑스 대표이사, 이인화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 이진철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관 직무대리, 이종배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하여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건축전문전시회의 성대한 시작을 알렸다. ‘KAFF 2023’은 건축전문전시회를 표방하며 다양한 건축관련 기술, 세미나 및 교육이 동시 개최되어 행사의 다양성을 높이는 등 건축사, 건축계 종사자, 일반 관람객이 참가하여 대한민국 건축의 현주소와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마련되어 오는 13일까지 개최된다. ‘KAFF 2023’에는 130여개 이상의 건축자재 관련 업체가 참가하여 다양한 건축자재를 소개하며, 신기술의 건축자재를 발굴하여 추천하는‘대한건축사협회 추천건축자재’, 참가업체의 자재·기술 설명을 위한 ‘건축자재 설명회’, ‘건축사 전문교육, 윤리교육’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축관련 전문가와 소비자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KAFF 2023’에서는 새롭게 개편을 추진중인 ‘건축정보센터 건축자재정보 서비스’를 우선 체험해 볼 수 있는‘건축정보센터 건축자재정보 서비스 체험관(KIRA-MAT)’을 운영해 건축사가 건축설계 시 필요한 자재의 규격·성능·가격 등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건축작품을 소개하는‘건축사존’을 통해서는 건축사의 우수한 작품을 구성·전시해 건축사와 건축작품에 대한 홍보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대한건축사협회 관계자는 "건축사를 대상으로 하는 B2B, B2G 기반의 건축전문전시회로 운영하되 일반 참관객도 방문하여 건축과 건축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가미했으며, 건축사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홍보와 건축문화의 저변 확대도 유도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알찬 행사로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zoo1004@ekn.krKakaoTalk_20231012_093316627 한국건축산업대전 2023 전시장 전경.대한건축사협회

알스퀘어, 한투證과 손잡고 고액 자산가 부동산 관리 서비스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한국투자증권과 손잡고 고액 자산가 부동산 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알스퀘어는 한국투자증권과 ‘고액 자산가 대상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전날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용균 알스퀘어 대표와 유성원 한국투자증권 GWM(Global Wealth Management) 전략담당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금리 인상과 산업 지형 변화 등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고액 자산가들이 보유한 부동산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양사의 공감대에서 시작됐다. 알스퀘어와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MOU를 통해 △패밀리 오피스 및 고액 자산가를 위한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국내 상업용 부동산 임대차, 매입·매각, 인테리어 서비스 및 정보 제공 △해외 부동산 임대차 매입·매각 서비스 및 정보 제공 등을 협력한다. 특히 알스퀘어는 임대차와 매입·매각 자문, 인테리어·리모델링 등 부동산 관리 전 과정에 대한 ‘원스톱 솔루션’을 고객이 누릴 수 있도록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균 알스퀘어 대표는 "임대차, 매입·매각, 리서치·애널리틱스, 자산관리, 인테리어·리모델링 등 알스퀘어만의 특화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고객 니즈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로 부동산 투자의 길잡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유성원 한국투자증권 상무는 "상업용 부동산 자문 서비스를 강화해 초고액 자산가에게 국내 빌딩 및 토지 매입·매각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업체와 제휴해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알스퀘어는 국내외 업무·상업용 빌딩 30만개의 전수조사 데이터를 토대로 오피스와 물류센터, 리테일 등의 자산에 대한 임대차 중개 대행, 매입·매각 자문, 자산관리(PM),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리서치·컨설팅, 인테리어·리모델링·신축 등의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840억원으로, 전년보다 90%가량 증가했다. 베트남과 싱가포르에서도 국내에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활발한 부동산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zoo1004@ekn.krKakaoTalk_20231012_094333825 알스퀘어는 한국투자증권과 전날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고액 자산가 대상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용균 알스퀘어 대표(오른쪽)와 유성원 한국투자증권 GWM 전략담당 상무. 알스퀘어

올해 분양 물량 중 역세권 단지 24% 불과…희소성 높아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올해 전국 청약 시장에서 역세권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역세권 입지에서 분양한 단지가 드물어 희소성이 높아진 데다 최근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며 수요가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가 하면, 분양권에도 ‘억대’ 웃돈이 붙어 거래되는 모습이다. 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분양한 아파트 총 162곳 중 반경 500m 내에 지하철역이 있는 역세권 단지는 24.69%(40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27곳, 지방 13곳으로 역세권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았다. 상황이 이렇자 역세권 아파트는 청약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다. 올해 전국 역세권 아파트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26.27대 1을 기록하며 비역세권 아파트 평균 경쟁률(9.89대 1)의 2배 이상 웃돌았다. 특히 다수의 지하철 노선이 지나는 수도권 지역에서는 역세권 단지의 평균 경쟁률이 31.99대 1를 기록하며 청약 수요가 집중됐다. 개별 단지의 청약 경쟁률은 더욱 두드러진다. 올해 8월 서울 성동구에 분양한 ‘청계 SK뷰’는 지하철 2호선 신답역과 5호선 답십리역이 반경 500m 내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1순위 평균 183.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달 대전 서구에 분양한 ‘둔산 자이 아이파크’는 대전도시철도 1호선 탄방역 역세권 단지로 1순위 평균 68.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인기 요인으로 주거 편의성을 꼽는다. 역세권 단지는 교통이 편리한 것은 물론, 역을 중심으로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게 갖춰져 있어 주거 만족도가 높다. 이에 역세권 단지를 찾는 수요는 많은 반면, 입지 자체가 희소해 부동산 시장에서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가치는 집값에 반영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경기 광명시 일원에 위치한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 전용면적 59㎡는 올해 9월 9억3500만원에 거래돼 올해 3월 동일면적이 8억3000만원에 거래된 것보다 약 1억원 가까이 올랐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다. 분양권 가격도 크게 올랐다. 인천 계양구 일원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2021년 8월 분양)’ 전용면적 84㎡ 분양권은 올해 6월 7억2425만원에 거래돼 분양가 5억5500만원 대비 약 1억6000만원 이상 올랐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 역세권 단지다. 분양 업계 관계자는 "역세권 단지는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꾸준히 인기가 많은 ‘스테디셀러’인 만큼 환금성이 뛰어나고, 자산 가치가 높다"라며 "올해에는 역세권 단지의 신규 분양이 드물었던 만큼 희소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어 연내 분양하는 신규 단지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zoo1004@ekn.kr2023101101000425200021161 올해 전국 청약 시장에서 역세권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픽사베이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 한글날 맞이 ‘다모여!’ 한국어교육 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최근 한국어학과에서 577돌 한글날 맞이 ‘다모여!’ 한국어교육 수기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36편의 응모작 가운데 대상은 임혜숙 씨에게 돌아갔으며, 최우수상 2편에는 정승호, 정은경 씨의 작품이, 우수상 5편에는 김은실, 신영란, 윤서영, 이성미, 이신혜 씨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세종사이버대학교 주몽관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박수연 한국어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한국어교원 자격증과 다문화사회전문가 수료증, 독서논술지도사 과정을 제공하고 있고, 세종학당재단과 재외동포재단과의 협약에 근거해 해외 세종학당 및 한글학교 교사의 재교육을 지원하고 있어 평소 관심을 갖고 계셨던 비재학생 한국어 선생님들께서 이번 공모전에 많이 응모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대상을 수상한 임혜숙 씨는 "올해로 한국어교육 경력이 15년인데, 한번쯤 뒤를 돌아보며 정리해 보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수기를 작성한 날에는 지난 일을 되새겨 보자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약 30분 집중했는데 상까지 받게 돼 정말 기쁘고 영광"이라고 전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윤경원 세종사이버대 한국어교육원장은 "기본적으로 양식 준수, 언어 사용 등의 형식적 요소와 주제의 적합성, 흥미도 및 가독성, 독창성 등의 내용적 요소로 심사가 이뤄졌고, 응모 편수 대비 뛰어난 작품들이 많았던 만큼 공정한 심사를 위해 모든 심사 과정은 블라인드로 진행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교육 수기 안에는 교사로서의 인생서사가 담겨지게 마련인데 이번에 심사를 하면서 그러한 다양한 인생을 간접경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는 자체 실습기관인 한국어교육원을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재학생들의 한국어교육 실습 수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호남대, 우송대, 영산대, 이민자통합센터, 평화다문화센터 등 국내외 실습 협약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국어기본법’에 근거한 오프라인 현장 실습 강화에 힘쓰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는 12월 1일부터 2024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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