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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3조원 美선케어시장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자외선차단 기능성 OTC(Over-the-Counter·일반 의약품) 제품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미국 선케어(Sun-Care) 시장 진출을 서두른다. 코스맥스는 R&I(Research&Innovation)센터에 OTC 전담조직 ‘OTC Lab’을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코스맥스에 따르면, 최근 미국 선케어 시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스킨케어 효능을 포함한 다기능 선케어 제품 수요가 증가하며 더마 및 인디 브랜드가 부상 중이다. 이른바 K-선스크린(K-Sunscreen)의 제품력과 사용감이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등에서 회자되며 한국 브랜드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코스맥스도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허가를 획득하고 한국 화성공장과 미국법인 뉴저지 공장 두 곳에서 OTC 선케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업계 최초로 미국 FDA OTC 인증 획득 후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유지하고 있으며, R&I센터 내 글로벌 품질팀을 통해 변화하는 미국 FDA 규정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OTC 제품 전문 관리 체계도 갖추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코스맥스측은 "연구 단계에서부터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OTC 제품 생산 전 과정에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본사 R&I센터와 미국법인이 유기적으로 교류하며 OTC 기준에 맞춰 로션·크림·밀크·스틱·쿠션 등 다양한 자외선차단 제형 생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선케어 시장 규모는 약 124억 달러(약 16조원)으로 추정되며, 이 가운데 미국 OTC 시장인 미국 선케어 시장 규모가 약 26억 달러(약 3조3000억원)으로 전체 시장 점유율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토대로 고객사들의 미국 OTC 선케어 시장 진출 초기단계부터 적극 지원하며, OTC 품목으로 생산 가능한 자외선 차단제 제형과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박천호 코스맥스 R&I센터 부원장은 "최근 국내외 고객사의 미국 선케어 시장 진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OTC 전담 조직을 신설하게 됐다"며 "코스맥스는 지난 2016년부터 구축한 OTC 제품 개발 및 생산 노하우를 토대로 미국 시장의 트렌드와 규정에 발맞춰 혁신 제품 개발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코스맥스 코스맥스 R&I센터 OTC랩 홍보 이미지

이북5도 새마을지도자,경북 새마을운동 발상지 방문

경북도는 ‘전국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발상지 문화기행’ 사업 추진으로 새마을 종주도로서의 위상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있다. 지난 5월 광주광역시새마을회, 7월 전남새마을회, 9월 경기도새마을회에서 경북 새마을운동 발상지를 방문한데 이어 이번에는 이북5도 새마을지도자 80명이 경상북도를 방문했다. 전국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발상지 문화기행은 2023년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으로 타 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새마을운동 발상지를 방문해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현장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방문한 이북5도 새마을지도자는 12일부터 2일간 경북에 머물며 청도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박정희대통령생가 및 역사자료관을 견학한다. 또 문경새재를 방문해 경북도의 새마을 현장과 문화 유적지를 직접 보고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갖고, 도내 전통시장과 지역 특산품 판매장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또 경상북도새마을회와 이북5도새마을회 간 지역 문화 및 관광 분야, 통일새마을운동 관련 사업, 재해·재난 발생 시 상호 지원 등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 단체와 지역의 공동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북5도 새마을지도자는 "개발도상국가의 희망이 된 새마을운동의 역사를 경북에서 직접 보니 감회가 새롭다"라며, "이북5도 새마을지도자로서 사명감을 갖고 우리의 영토를 사랑하고, 통일 후에도 전 국토에 새마을운동 정신이 깃들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국 최초 AI도지사로 인사말을 전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북5도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새마을 종주도 경북 방문에 감사드리며, 경상북도와 이북5도 간 더욱 폭넓은 교류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새마을 정신으로 지역과 세대를 초월한 뜻깊은 만남이 계속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이북5도새마을지도자 경북도 새마을발상지 방문 이북5도새마을지도자들이 경북도 새마을발상지를 방문 했다.(제공-경북도)

다이슨 "물기 말리면서 동시에 헤어스타일 잡아요"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다이슨코리아는 바람을 이용해 모발을 건조하는 동시에 머리카락을 펼 수 있는 헤어기기 신제품을 새로 공개했다. 다이슨코리아는 1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네 번째 헤어케어 제품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이하 에어스트레이트) 출시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에어스트레이트 제품을 소개한 윌 커 다이슨 헤어케어부문 제품개발 총괄은 "신제품은 젖은 머리카락에 사용하면 심각한 모발 손상을 가져왔던 기존 열판 스트레이트너와 달리, 모발 손상을 줄여 젖은 머리카락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압의 기류를 분사해 모발을 건조하는 동시에 머리카락을 펴 스트레이트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두 가지 모드를 지원해 건조된 모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기기의 양 바를 다문 상태에서 사용하면 볼륨을 만들 수 있는 장점도 소개했다. 이같은 특장점에 힘입어 에어스트레이트는 지난 5월 미국에서 출시했을 당시 일부 색상 제품은 일주일 만에 매진됐고, 틱톡에서 관련 콘텐츠의 조회수가 2억 회를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다이슨은 전했다. 윌 커 총괄은 "글로벌 헤어사이언스 연구소에 따르면, 한국인의 60%가 매일 머리를 감고 58%가 헤어드라이어를 항상 사용하는 만큼, 다이슨의 에어스트레이트를 사용하면 머리를 손질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한국 소비자들에게 특히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다이슨코리아는 신제품 공개와 함께 다이슨의 홍보 대사인 김선우 우선 헤어 원장이 모델의 젖은 머리를 스타일링하는 시연을 함께 진행했다. 김 원장이 기기로 모델의 머리를 말리며 스타일링하자, 모델의 곱슬거리던 머리가 잘 펴진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다. 윌 커 총괄은 "다이슨은 헤어 케어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웨이브, 컬, 곱슬머리 등 모든 유형의 머리를 연구했고, 이 기술력을 기반으로 에어스트레이트를 출시했다"며 며 "지난해 다이슨은 새로운 연구 시설 설립과 연구 개발 가속화에 5억 파운드(약 8000억원)을 투자할 것을 발표한 만큼, 이를 기반으로 오는 2026년까지 약 20개의 혁신 제품을 추가 개발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ys@ekn.kr다이슨코리아 윌 커 총괄 윌 커 다이슨 헤어케어부문 제품개발 총괄이 12일 다이슨코리아 기자간담회에서 제품 모형을 통해 스트레이트너 신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유승 기자 다이슨코리아 제품 실제 사용 김선우 우선 헤어 살롱 원장이 모델에게 스트레이트너 제품을 사용한 후 모습을 비교하고 있다. 사진=김유승 기자

경북농협, ‘사료용 피 수확시연회’ 개최

경북농협은 12일 구미시 고아읍 황산리 일원에서 ‘2023년 하계조사료(사료용 피) 수확시연회’를 개최 했다. 이날 행사에 경상북도 축산정책과 이준규 팀장, 구미시 전호진 축산과장, 농협 경북본부 오종성 경제기획국장, 구미칠곡축협 장영익 조합장을 비롯한 관내 축산·경종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료용 피는 짧은 재배기간에 비해 생산량이 많고 사료가치로도 양호해 하계조사료 재배에 적합한 작물이며, 특히 올해 첫 시행되는 전략작물직불 지원사업의 작물로 포함돼 보조금도 받을 수 있어 농가 소득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확시연회는 최근 한우가격 하락, 국제곡물 가격 및 수입산 조사료 가격 급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양질의 저렴한 조사료 공급으로 생산비 절감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사료용 피는 관내 축협에서 처음 수확했다. 이날 행사에서 경북농협 오종성 국장은 "논 하계조사료 재배로 경종농가는 쌀값 안정과 축산농가는 사료비 절감의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이번 시연회가 올해 첫 시행되는 논 하계조사료 전략작물직불 지원사업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농, ‘2023년 하계조사료(사료용 피) 수확시연회’ 개최 경북농협은 ‘2023년 하계조사료(사료용 피) 수확시연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농협)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제342회 임시회 의 개최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제342회 임시회 기간인 11일 위원회를 개최해 조례안 7건, 출연기관 동의안 3건 및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발의되어 기획경제위원에 처리된 안건들을 모두 살펴보면, 이춘우 기획경제위원장(영천)은‘경상북도 디지털 전환 및 가상융합경제 활성화 조례안’을 발의해 정부의 디지털 전환 정책 방향과 핵심가치를 반영해 지역 기반의 디지털 사업 환경 및 가상융합경제 생태계 조성 등의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이로 인해 향후 정부의 정책과 대책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진 의원(안동)이 발의한 ‘경상북도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도내 투자보조금 지원대상의 국내기업 범위를 상시고용인원 20명에서 10명으로 완화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병근 의원(김천)은 교육청 소관의 경제교육 조례에서 규정하고 있는 교육감의 책무와의 중복성을 해소해 자치사무와 교육 자치사무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경상북도 경제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 안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김일수 의원(구미)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반도체 산업의 성장기반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근거를 규정한 것이다. 박선하 의원(비례)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모범운전자연합회 활동지원 조례안’은 도내 선진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모범운전자 연합회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남영숙 의원(상주)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지방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안’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도비지원 시설 등에 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를 의무화하는 것이다. 2024년 예산지원 여부를 심사하는 출자·출연기관 동의안 심사에서, 이선희 의원(청도)은 "어려운 국내외 경제 여건으로 내년에는 경북도 예산이 감액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일부출연기관에 대한 예산은 50%나 증액되었다"라고 하면서, "본예산 편성시에는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적정 예산을 산출하라 "고 주문했다. 이형식(예천) 의원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연구특구를 개발하기 위한 국가기관인데 도에서도 출연하는 만큼,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연구과제를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강만수 (성주)위원은 "출연기관에 대한 예산액이 전년과 비교해 증액 예정인 만큼 각 출연 기관별로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명확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효율적인 예산운영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기획경제위원회는 2023년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소속 실국, 지역 본부 및 출자·출연 기관에 대한 2023년 행정사무감사 계획도 의결했는데, 위원회에는 31일까지 받은 도민제보 등을 바탕으로 위법·부당한 사항, 예산낭비 등을 적극 개선하여 도민 복리증진과 행정의 효율성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조례안 및 동의안은 20일 제3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기획경제위원회 경북도의회기획경제위원회는 조례안 7건, 출연기관 동의안 3건 및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제공-경북도의회)

[Now쇼핑타임] 대형마트 주말상품 노려라…반값 청바지·20%할인 와인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대형마트업계가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12일부터 다채로운 주말 특가 행사를 앞다퉈 선보인다. 먼저 이마트는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일주일간 와인장터를 역대 최대 규모로 연다. 이번 하반기 와인장터는 이마트가 5개월에 걸쳐 기획과 구매력을 동원해 ‘최저가 와인’을 대거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동시에 일별 초특가 와인, 동시구매 시 인기 위스키 할인, 할인가에 더 할인해 주는 추가할인 등 매일매일 달라지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와인마니아라면 일별로 달라지는 특가행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매일매일 매장을 찾아도 각기 다른 혜택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14~15일 주말휴일에 △발베니 12년 더블우드(700㎖)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700㎖) △산토리 가쿠빈(700㎖) △짐빔 화이트(750㎖) 등 인기 위스키는 물론 와인과 동시에 구매하는 위스키에 10% 할인 혜택을 얹어준다. 오는 14~18일 닷새 동안에는 인기와인 10종을 대상으로, 이마트e카드를 포함한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10% 추가 할인을 해준다. 인기와인 대표상품으로 △이스까이 시라 비오니에 750㎖ △이스까이 말벡-까베르네프랑 750㎖ △투핸즈 엔젤스 쉐어 △투핸즈 브레이프 페이스 △산타리타 트리플C 등이 꼽힌다. 홈플러스도 12일부터 18일까지 포도 전 품목을 할인하는 ‘포도 유니버스’ 행사와 각종 와인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와인데이(10월 14일)’ 행사를 나란히 펼친다. 홈플러스 특가 행사는 ‘2023 위풍당당 프로젝트’의 하나인 ‘위켄드 어웨이(WEEKEND AWAY)’ 2주차 행사로 당도가 가장 높은 시기에 수확한 포도와 각종 연관 상품을 비롯해 풍성한 가을 낭만을 더해 줄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기획자리다. ‘포도 유니버스’ 행사에는 포도 전 품목을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3000원씩 할인해 준다. 대표상품은 ‘신선농장 15Brix 샤인머스캣(1㎏, 9990원)’을 비롯해 △고당도 머루포도(2㎏, 1만4990원) △씨없는 청포도·적포도(600g, 7990원) △프리미엄 스텔라벨라 청포도(800g, 9990원) △씨 없는 블랙포도(600g, 9990원) 등이다. 12~14일 사흘간 열리는 홈플러스 ‘와인데이’는 라크라사드 와인 2종(까베르네쉬라·샤도네이), 코디치 와인 2종(화이트 ·르쏘 스위트)을 각각 8900원에 선보인다. 이밖에 ‘브레드&버터 와인’ 3종(까베르네쇼비뇽·샤도네이·피노누아)도 행사카드 결제로 2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롯데마트는 반값 한우, 반값 채소에 이어 ‘반값 청바지’를 주말 특가로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12일부터 제조유통일괄형(SPA) 브랜드 청바지의 평균 판매가 대비 50%가량 저렴한 ‘스판 청바지’를 롯데마트 양평점, 송파점을 포함한 전국 40개점에서 1점당 1만 9800원에 1만5000장 한정 판매한다. 롯데마트 패션팀은 "저렴하면서도 고품질의 청바지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6개월간 파트너사와 물량·가격을 공동 협의하고 기획했다"면서 "1만5000장의 물량을 파트너사와 사전 계약해 시중 대비 청바지 원단을 반값에 공급받아 판매가를 낮췄다"고 설명했다. 강병구 롯데마트 패션팀 MD(상품기획자)는 "반값 청바지는 패션팀에서 최초로 기획·판매하는 단독상품으로 고객들이 저렴하게 청바지를 구매하실 수 있도록 잘 준비했다"고 말했다.pr9028@ekn.kr롯데마트 반값 청바지 롯데마트 모델들이 양평점에서 시중 SPA 브랜드보다 50%가량 저렴한 스판 청바지를 홍보하고 있다.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초우회, 출범식 개최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10일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초선의원 모임인 ‘초우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 1부에서는 경북도의회 초우회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무 정경민 의원이 사회를 맡아 초우회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2부에서는 경북도의회 전체 의원들이 참석하여 초우회 출범과 박규탁 초우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박규탁 초우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전체 60명 도의원 중 34명(57%)에 달하는 초선의원들은 지역과 중앙에서 다양한 역량을 갖춰 도의회에 입성했고, 지방의회의 변화와 개혁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큰 힘을 가지고 있다"며 초선의원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초우회장으로서 의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개혁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초우회 모임이 단순히 친목도모에 그치지 않도록 의정현안에 대한 조언과 고견을 바탕으로 의장단과 초선의원 간의 소통창구로써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북도의회 의장단에서는 "어느 때보다 제12대 초우회 활동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초우회가 경북도의회와 경상북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초우회 출범식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초우회가 출범 했다.(제공-경북도의회)

민주당 "농림장관, 공공기관 상임이사 임명 불법개입…해임해야"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2일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산하 공공기관 상임이사 임명에 불법 개입했다고 주장하며 해임을 요구했다.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입장문을 통해 "국정감사에서 정 장관이 (공공기관) 상임이사 임명 과정에 불법 개입했음을 자인했다"면서 "산하 기관장에 대한 장관 권한의 정당한 한계를 넘어선 것"이라고 지적했다. 농식품부 산하 기관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상임이사에 내부 인사를 낙점했으나, 정 장관이 이를 번복시키고 대신 농식품부 출신 인사를 앉혔다는 게 민주당의 주장이다. 정 장관은 전날 국정감사에서 "(농식품부 출신이) 명예퇴직 후 농정원 상임이사에 지원한다고 들었다"면서 "간부회의에서 기왕에 지원한 사람도 있으니 농식품부 출신 임명이 필요하다고 말한 적 있다"고 밝혔다. 국회 농해수위 민주당 의원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권 카르텔과 기득권 갑질 혁파를 강조하지만, 정작 대통령이 임명한 장관이 갑질과 인사 전횡을 자행해 왔음이 낱낱이 드러났다"며 "정 장관을 즉각 해임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정 장관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할 예정이다. ysh@ekn.krㄴ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창립 기념식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동연 "판교 등 20곳에 66만㎡ 벤처창업공간 조성...스타트업 3000개 육성"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경기도의 다른 이름은 기회로 마음껏 창업할 수 있는 기회, 기업할 수 있는 기회, 장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면서 "이를위해 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20개 이상의 지역거점에 66만㎡(20만 평)의 창업 공간을 조성해 3000개의 벤처스타트업을 육성해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제2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벤처스타트업 비전 선포 및 상생협약식’을 열고 이런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도를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들고 싶다. 여기저기에서 도전과 불확실성에 부딪히는 시도가 일어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면서 "사업에 성공하시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해주셨으면 좋겠다. 경기도는 여러분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경기도를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천국으로 만들기 위해 △ NO.1, 산업생태계와 연결된 최고의 벤처스타트업 환경 조성 △ 20만 평(약 66만㎡), 판교와 20개 지역에 국내 최대 벤처스타트업 공간 마련 △ 3000개, 벤처스타트업 육성으로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 준비 등 세 가지 목표로 세웠다. ◇도, 공간-연결-세계화 3개 분야의 실행 과제 추진 목표 달성을 위해 도는 공간-연결-세계화 3개 분야의 실행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도는 세계적 규모의 벤처스타트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까지 판교와 도내 8대 권역 20개 이상 지역에 약 66만㎡(20만 평)의 창업혁신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는 롯데월드타워의 2배, 축구장 90개에 해당하는 거대한 규모다. 이에따라 제2판교에는 기업 주도로 2025년까지 약 50만㎡(15만 평)의 벤처스타트업공간을 조성해 2000여 개 스타트업에 무료 또는 시세 대비 저렴하게 업무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까지 도내 8대 권역 20개 지역거점에서 지역 주력 특화산업과 연계해 약 13만 2000㎡(4만평)의 창업공간을 조성해 700여 개 스타트업에 지원하며 이럴 경우 현재 제1판교 약 3만 3000㎡(1만 평)의 창업 공간에 300여 개의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는 것과 합쳐 총 20만 평에 3000여 개 스타트업에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셈이 된다. 아울러 도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공간과 같은 기반 시설뿐만 아니라 창업생태계 내 구성원 간 연결이 필요하다고 보고 스타트업과 지원기관 간 교류 협력을 위해 네트워킹 행사, 협의체 운영, 협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제2판교 대·중견기업들이 운영 중인 200개 이상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과 연계해 경기도 전체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와함께 도내 벤처기업의 해외 투자 유치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하반기 판교에서 국제 스타트업 투자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국내외 스타트업, 국내외 투자자가 참여해 스타트업 경연, 투자설명회, 강연 및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유망 스타트업, 청년창업가를 선발해 사전 역량교육, 투자 엑셀러레이팅,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등 해외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 지사, 대한민국 혁신 클러스터의 중심 판교에서 민관 상생협약 체결 이날 ‘벤처스타트업 비전선포 및 상생협약식’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제2판교 입주(예정) 21개 대·중견기업 임직원, 스타트업 관계자,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벤처스타트업 현장 오픈마이크 △제2판교 입주 대·중견기업과 상생협약식 △민선8기 경기도 벤처스타트업 브랜드 발표 △부대행사(특강, 투자 상담, 제품 시연) 등이 진행됐다. 벤처스타트업 현장 오픈마이크에서는 김동기 핀텔 대표와 김성욱드레인필터 대표의 도전과 희망을 담은 ‘스타트업 이야기’, 정종민 에치에프알 대표의 ‘성공기업 이야기’, 김현대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의 스타트업 천국을 위한 경기도 벤처스타트업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어진 상생협약식에서는 도와 HL만도, ㈜KT 등 제2판교 입주 대·중견기업 21곳,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등 교류·협력 지원 △체계적인 벤처스타트업 육성 지원 및 협업 프로그램 운영 △벤처스타트업공간 확보 및 활성화 지원계획 조정과 이행여부 검증 등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부대행사에서는 성공한 스타트업 대표의 강연과 스타트업 제품시연, 스타트업과 1:1 투자 상담회를 진행해 200여 명의 참관객이 성황을 이뤘다. 한편 도는 지난 3월부터 홍보부서,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경기도 벤처스타트업 브랜드로 ‘이루다’를 선정했다. 이루다는 벤처스타트업의 목표와 꿈을 마음껏 펼치고 실현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경기도 벤처스타트업의 독자적 브랜드로서 도가 제공하는 공간, 정책, 교육 프로그램 등 모든 벤처스타트업 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2163827 12일 오후 판교 글로벌 비즈센터에서 열린 벤처스타트업 비전선포 및 상생협약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소감말씀 및 비전선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012163919 12일 오후 판교 글로벌 비즈센터에서 열린 벤처스타트업 비전선포 및 상생협약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협약 참여 기업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012163956 12일 오후 판교 글로벌 비즈센터에서 열린 벤처스타트업 비전선포 및 상생협약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벤처스타트업 현장 오픈 마이크 참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경북도,‘2023 대한민국 SNS 대상’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 수상

경상북도가 ‘2023 대한민국 SNS 대상(KOREA SNS AWARD 2023)’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광역자치단체의 SNS 활용 역량을 전문가와 SNS 사용자가 함께 평가해 시상한다. 도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중시하는 경상북도의 뉴미디어 활동은 앞서 다양한 어워즈에서도 수상하며 홍보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해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2022 대한민국 SNS 대상’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 △한국인터넷소통협회 ‘2022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상(공공종합대상) △한국PR협회 ‘2022 한국 PR 대상’ 공공PR 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경북도 뉴미디어 홍보의 키워드는 ‘쌍방향 소통(Interactive)’이다. 공식 인스타그램의 경우 스토리 기능을 이용해 두 가지의 콘텐츠 기획 설정을 제시하고 사용자의 니즈를 파악해 가며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처럼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감성적인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소셜 미디어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지자체 홍보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정책 홍보는 재미없다는 인식을 탈피하기 위해 1분 이내의 쇼츠로 빠르고 재미있게 경북의 정책을 전달하고, ‘한국 속의 한국(KOREA in KOREA)’시리즈로 유명 SNS 스타와 협업해 경북의 매력을 힙한 감성으로 끌어올리며 업로드한 지 한 달도 안 되어 한복 홍보 콘텐츠는 130만 회, 경북 관광 홍보 콘텐츠는 72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유튜브 「보이소TV」에서 선보인 2030 자살 예방, 외국인 인식개선, ESG 실천 등 공익시리즈를 드라마, 인터뷰, 쇼츠, 광고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하여 시청자의 공감을 얻고 있다. 그중에서도 현재 7.4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2030 자살 예방 캠페인’은 대한민국이 OECD 최고의 자살률을 기록하고 있고, 특히 청년 자살률이 높은 상황에서 주변인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제작했는데, 유튜브 인사이트의 분석 결과 주 시청자 다수가 20~30대로 확인돼 관심 대상의 시청이 주효했음을 보여줬다. 임대성 경북도 대변인은 "경상북도 뉴미디어는 K-한류 트렌드에 발맞춘 핵심 콘텐츠로 ‘Korea in Korea 경상북도’를 세계에 알리고 자살 예방, 외국인 인식개선 등 여러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한 공익캠페인 영상으로 도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더 넓혀가고 있다"면서 "경북도는 콘텐츠가 넘쳐나는 미디어 시대에 공익의 가치를 지키며 가짜뉴스 근절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대한민국 SNS 대상 수상 경북도는 2023대한민국 SNS 대상을 수상 했다.(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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