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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임명직 당직자 총사퇴…‘강서 참패’ 여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지난 11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참패한 국민의힘은 임명직 당직자 전원이 사퇴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14일 서면 공지에서 "당의 안정과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임명직 당직자 전원이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날 자진사퇴한 인사는 김기현 당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선출직 최고위원단(김병민 조수진 김가람 장예찬)을 제외한 지도부 전원이 해당한다. 모두 김 대표가 임명한 당직자들이라고 당 관계자는 설명했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이철규 사무총장·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은 이날 각각 페이스북을 통해 사퇴의 변을 전했다. 박 정책위의장은 "대한민국은 전진해야 한다"며 "책임 있는 당의 발전을 위해 내려놓겠다"고 적었다. 이 사무총장은 "당의 안정과 발전적 도약을 위해 사임하기로 결정했다"며 "하루속히 당이 하나 되어 당원과 국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배현진 조직부총장을 비롯해 박수영 여의도연구원장, 강대식 지명직 최고위원, 유상범·강민국 수석대변인까지 총 8명이 사퇴를 결정했다. 원외 대변인단의 경우 직을 유지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당직자가 총괄 사퇴하기로 한 것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는 차원으로 보인다. 내년 4월 총선 전초전 성격을 띤 이번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에 큰 격차로 지면서 당 안팎에서는 수도권 선거에 대한 위기감과 지도부 책임론이 함께 분출했다. 김 대표는 되도록 주말을 넘기지 않고 후임 인선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휴일인 15일 내년 총선을 앞두고 당 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를 소집한 상태다. 이 자리에서 당직자 인선과 함께 총선기획단 발족, 혁신위원회 구성, 인재영입위원회 출범 등 쇄신 대책 발표를 통해 당내 분위기 일신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질의하는 이철규 의원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사진=연합)

강수현 "양주시상공회 20주년 음악회 시민동참, 감사"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이 12일 관내 옥정중앙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양주시상공회 창립 20주년 음악회 ‘호수공원 갈라콘서트’에 참석해 "기업인과 근로자뿐만 아니라 시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를 열어줘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양주시상공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갈라콘서트는 양주시상공회 회원사 기업인과 근로자를 비롯해 공원을 방문한 시민에게도 오케스트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호수공원 갈라콘서트를 시작하기에 앞서 여성채용박람회 및 기업홍보부스 운영, 악기 연주, 댄스 공연 등 다양한 식전 공연을 선보여 많은 관람객 발걸음을 끌어들였다. 갈라콘서트 개막식은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최근수 경기북부상공회의소장, 박종서 양주시상공회장 및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상공회 영상시청, 관내 11개 읍면동 후원금 전달, 축사, 오케스트라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강수현 시장은 이날 기업인, 근로자, 시민 등 많은 관람객과 함께 지휘 박승유, 소프라노 박지현, 바리톤 김원이, 양주시립 교향악단이 협연한 눈과 귀를 사로잡는 수준급 오케스트라 공연을 즐겼다. 강수현 시장은 축사를 통해 "기업을 힘들게 했던 올해도 열 달이 지나가는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조금은 위로가 되는 시간을 갖길 기대하며 내년에는 기업이 더욱더 도약하는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며 "양주시상공회 20주년을 기념한 음악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12일 양주시상공회 창립 20주년 음악회 축사 강수현 양주시장 12일 양주시상공회 창립 20주년 음악회 축사.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상공회 창립 20주년 음악회 현장 양주시상공회 창립 20주년 음악회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상공회 창립 20주년 음악회 현장 양주시상공회 창립 20주년 음악회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3분기 호실적 거둔 미 은행들…웃지 못하는 이유는?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금리 상승 등으로 미국 대형은행들이 3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는 13일(현지시간) 실적 발표에서 3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131억5000만달러(17조8000억원)라고 밝혔다. 주당 순이익은 4.33달러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3.92달러)를 웃돌면서 주가가 장중 한 때 5% 치솟기도 했다. 이날 실적을 발표한 웰스파고와 시티은행도 3분기 순익이 시장 예상을 웃돌며 호조를 나타냈다. JP모건체이스와 웰스파고, 시티은행 등 3개 대형은행의 3분기 순익은 220억달러(29조7000억원)에 달했으며, 합계 매출액은 810억달러(109조5000억원)를 기록했다. 금리가 높아지면서 예대마진(대출금리와 예금금리 차이)이 커진 데다 미국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간 게 은행권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은행권은 향후 위기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며 경고하고 나섰다. 고금리 장기화가 경기에 부담을 줄 것이란 관측이 커진 가운데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경제에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CEO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지난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이 더해지면서 에너지 및 식량 시장, 국제교역, 지정학적 관계가 광범위하게 영향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는 현재 아마도 최근 수십 년 새 가장 위험한 시기일 수 있다"며 "최선의 결과를 희망하면서도 광범위한 결과에 대비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USA-BANKS/ECONOMY (사진=로이터/연합)

美, 삼성·SK 中공장 반도체장비 반입 허용…"한미 협력 결과"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현지 공장에 대한 미국산 반도체 장비 반입 규제 유예를 공식화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13일(현지시간) 관보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공장에 대한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 규정을 개정한다고 고지했다. VEU는 미국 정부가 사전에 승인된 기업에만 지정된 품목에 대해 수출을 허용하는 일종의 포괄적 허가 방식이다. 이날 공개된 규정은 미국 기업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공장에 수출할 수 있는 반도체장비 목록을 업데이트했다. 규정에는 삼성전자의 중국 시안 낸드 공장과 SK하이닉스의 중국 우시 D램 공장은 작년 10월 7일 발표한 반도체장비 수출통제 규정에서 예외라고 명시됐다. 다만 첨단 반도체 양산에 필요한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등 일부 품목은 여전히 반입을 통제했다. 앞서 미국 정부는 중국의 반도체 산업 발전을 견제하기 위해 작년 10월 7일 미국 기업이 중국에 일정 기술 수준 이상의 반도체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반도체장비를 수출하는 것을 사실상 금지하는 수출통제를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 핀펫(FinFET) 기술 등을 사용한 로직칩(16nm 내지 14nm 이하) ▲ 18nm 이하 D램 ▲ 128단 이상 낸드플래시를 생산할 수 있는 장비·기술을 중국 기업에 판매할 경우 허가를 받도록 했다. 이어 상무부는 같은 달 11일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다국적 반도체 기업에 1년간 수출 통제를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통보했으며 이후 한국 정부는 기업들이 더 안정적으로 사업할 수 있도록 VEU 규정을 개정해 유예를 제도화하는 방안을 미국 정부와 협의해왔다. BIS는 이번 규정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국에서 계속 사업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며 이는 한미 간 긴밀한 협의 결과라고 밝혔다. 앨런 에스테베스 상무부 산업안보 차관은 보도자료에서 "VEU 프로그램은 우리의 국가안보 목적을 달성하는 협력관계가 지속되는 것을 보장하는 데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허가는 한국과 우리의 긴밀한 협력관계와 일관된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 양국과 우리 기업들은 세계 반도체 공급망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오늘 발표는 특히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안전하고 투명한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우리의 협력관계와 의지의 힘을 입증한다"고 말했다. 관보 규정에는 미국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공장에서 앞으로 생산할 수 있는 반도체 기술 수준을 어디까지로 한정했는지에 대한 설명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이에 대한 미국 정부와 한국 기업 간 일종의 합의가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에스테베스 차관은 지난 2월 한 포럼에서 "기업들이 생산할 수 있는 반도체 수준에 한도(cap on level)를 둘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 바 있다.반도체 반도체(사진=로이터/연합)

윤창철 양주시의장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개선주도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은 국토부가 시행하는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대상 나이 상한을 34세에서 39세로 확대하는데 앞장섰다. 올해 7월 국토교통부는 청년의 전세사기 보호를 위해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올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자 중 보증금 3억원 이하, 연소득 5000만원(신혼부부 7000만원) 이하 무주택 청년 임차인이 지원 대상이다. 국토부는 최대 30만원까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지원해준다. 그런데 국토부가 청년 연령을 17개 광역지자체 조례에서 정한 기준으로 세워 경기지역 약 47만가구(약 93만명) 청년은 혜택을 누릴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경기도는 ‘경기도 청년기본조례’에서 청년을 34세 이하로 정한 반면 나머지 대부분의 광역지자체는 청년을 39세로 이하로 규정했기 때문이다. 윤창철 의장은 거주지에 따라 국가 복지정책 혜택이 달라지면 형평에 어긋난다고 판단, 지난달 제358회 임시회에서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 공정하고 평등하게 재추진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신속히 채택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윤창철 의장은 채택한 건의문을 대통령실, 국토교통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보내 대한민국 청년이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국가 복지정책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의회가 ‘경기도 청년기본조례’에서 정한 청년 범위를 상향 개정해 혜택에서 제외된 양주청년 1만6000여명(경기도 약 93만명)이 수혜를 볼 수 있게 됐다. 윤창철 의장은 "집값 폭등과 경제침체로 미래세대인 청년이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건의안 채택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경기도 청년이 타 지역 청년들과 동일한 혜택을 받게 되니 더욱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사진제공=양주시의회

국제유가 하락에…휘발유·경유값 14주만에 떨어졌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판매 가격이 14주 만에 하락했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8∼12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주보다 L당 7.7원 내린 1788.3원이었다. 국내에서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L당 1867.2원으로 9.6원 내렸고,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1742.5원으로 18.7원 하락했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1795.3원으로 가장 가격이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761.0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경유 판매가는 1693.3원으로 3.8원 하락했다. 지난주 약 9개월 만에 1700원을 돌파한 지 1주 만에 다시 1600원대로 내려갔다. 지난주까지 13주 연속 상승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14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이란의 하마스 공격 개입 의혹 부인, 미국 주간 원유 재고 증가, 미국 인플레이션 지속 등에 대체로 하락했다. 수입 원유가격의 기준인 두바이유의 이번 주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1.5달러 내린 배럴당 87.8달러였다.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116.1달러로 3.8달러 내렸다. 다만 국제 휘발유 가격은 92.6달러로 0.8달러 올랐다. 국제유가 등락의 영향은 통상 2주가량 지나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이 때문에 다음 주에도 기름값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국내 휘발유 가격 13주 연속 상승 (사진=연합)

한은 10월 금통위 주목…기준금리 6회 연속 동결되나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은행이 다음 주 기준금리를 또 다시 동결할지 주목받고 있다. 현재 한미 금리차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벌어진 상황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19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한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5.25∼5.5%로 한국(3.5%)과의 격차가 2%포인트로 벌어진 상황이다. 현재 시장에서는 이번 금통위 회의에서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내 미국의 기준금리 0.25%포인트 추가 인상 가능성,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불안, 가계대출 급증세 등은 금통위 입장에서 기준금리 인상 요인이다. 하지만 중국 경기 침체와 미국 등의 통화긴축 장기화로 우리나라 성장 리스크(위험)가 커지자 한은이 기준금리를 올려 경기에 충격을 주기 어려운 상황이다. 기준금리는 2021년 11월, 지난해 1·4·5·7·8·10·11월과 올해 1월까지 0.25%포인트씩 여덟 차례, 0.50%포인트씩 두 차례 등 모두 3.00%포인트 높아졌다. 2021년 8월 이후 약 1년 반 동안 이어진 금리인상 기조는 사실상 2월 동결로 깨져 3.5% 기준금리가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이번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또 다시 3.5%로 유지될 경우 한은이 여섯 차례 연속 동결하게 된다. 16일에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가 열린다. 추 부총리는 회의에서 이스라엘·하마스 사태 관련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빈 일자리 해소 방안, 반려동물 보험제도 개선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통계청은 17일 취업자의 산업·직업별 특성이 담긴 ‘2023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를 발표한다. 상반기 산업 소분류별·직업별 취업자 통계, 임금 수준별 근로자 수, 산업별 임금 수준에 따른 근로자 비중 등이 공개된다.같은 날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는 국회 정무위원회의 현장 국정감사가 열린다. 라임 펀드 특혜성 환매 의혹, 대규모 횡령 등 금융회사 내부통제 부실 문제가 다뤄질 것으로 전망된다.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복현 금감원장이 국회를 상대로 평소의 거침없고 직설적인 화법을 이어갈지도 관심사다.금융감독원은 20일 ‘9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도 내놓는다. 외국인은 지난 7월 국내 상장주식 641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가 8월에는 1조1790억원 규모를 순매도하는 등 올해 들어 일정한 흐름 없이 순매수와 순매도를 오가고 있다. 외국인이 9월에도 국내 증시에서 순매도를 이어갔을지 주목된다.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연합뉴스

2023 남양주시의장기 파크골프대회 성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의회-남양주시체육회가 후원하고 (사)남양주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한 2023년 제5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파크골프대회가 13일 왕숙천 다목적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손쉽게 공을 치며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를 활성화하고 관내 파크골프 동호인 간 경기력 향상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기는 160여명 선수가 참가해 18홀 팀별 합산 최저타 순위 결정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양주시의원들은 이날 파크골프대회에 참석해 참가자와 관계자를 격려하고 평소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인사를 건넸다. 김현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로 벌써 5번째를 맞이하는 의장기 파크골프대회에 참여한 선수와 대회 개최에 많은 도움을 준 관계자에게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대회가 관내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kkjoo0912@ekn.kr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2023년 의장기 파크골프대회 축사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13일 2023년 의장기 파크골프대회 축사.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의회 13일 2023년 의장기 파크골프대회 개최 남양주시의회 13일 2023년 의장기 파크골프대회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파주시의회 하위직 청년공무원 처우개선 촉구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정은 파주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하위직 청년공무원 처우개선 촉구 건의안’이 13일 제242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이번 건의안은 하위직 청년공무원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악순환을 끊고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임금체계 개편 및 처우개선을 촉구하고자 발의됐다. 건의안에는 △물가연동제 도입을 통한 하후상박 임금체계 개편 △지자체 실정에 맞는 기준 인건비 책정 △공무원 보수위원회 심의기구로 격상 등을 요구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정은 의원은 "하위직 청년공무원이 과중한 업무와 저임금을 이유로 공직을 떠나고 있다"며 "지자체의 안정적인 인력관리와 지역주민을 위한 질 높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직사회 기초가 되는 하위직 청년공무원의 처우 개선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의회는 이날 처리된 건의안을 중앙정부와 국회로 이송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이정은 파주시의회 의원 이정은 파주시의회 의원.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오창식 파주시의원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운영필요"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오창식 파주시의회 의원은 13일 제2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파주시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운영에 대한 제안을 위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오창식 의원은 "청소년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도에 맞춰 새로운 유형의 위기에 신속 대응하며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통합지원체계인 청소년 안전망 구축 및 운영을 통해 청소년 개인 맞춤형 복지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파주시는 청소년안전망팀을 구성해 청소년 안전망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운영체계 마련 및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탁사업을 통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보호-교육-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더 나아가 청소년문제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고 사전예방기능을 강화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청소년안전망팀 및 청소년통합지원체계의 실질적인 역할이 보다 강화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오창식 의원은 "청소년 통합운영체계 운영의 적극적인 검토를 통해 청소년이 여러 위기 형태에 대처하며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인 보완과 기반을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kkjoo0912@ekn.kr오창식 파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오창식 파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파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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