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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에스토니아 대통령 초청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성균관대학교는 알라르 카리스 에스토니아 대통령이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를 방문해 ‘러시아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영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한국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방위산업과 디지털 분야에서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에 이뤄진 것으로, 성균관대 국가전략대학원(원장 조원빈)의 초청으로 개최됐다. 특별강연에서 카리스 대통령은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유사한 면이 많은 두 나라가 전 지구적 상황에서 급격히 변화하는 국제사회에서 평화와 번영을 유지하기 위해 국가간 상호신뢰를 구축하는 노력이 매우 주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알라르 카리스 대통령은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방위산업과 디지털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와 우크라이나 침공 등 불법적 무력 공격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에 대해 윤 대통령과 의견을 교환했다. kch0054@ekn.kr성균관대 알라르 카리스 에스토니아 대통령이 13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에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트리플에스 러블루션, 첫 글로벌 행보 빛났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디멘션(DIMENSION) 러블루션(LOVElution)이 첫 글로벌 행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러블루션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tripleS 1st World Tour [Authentic] LOVElution in US'의 마지막 투어 공연을 갖고 현지 팬들과 뜨거운 호흡을 나눴다.앞서 'ↀ(MUHAN)'를 발매하고 데뷔의 감격을 맛봤던 러블루션. 이들은 'ↀ'의 타이틀곡 'Girls' Capitalism'을 비롯해 다양한 수록곡, 그리고 색다른 커버 무대까지 완성하며 러블루션만의 매력을 뽐냈다.퍼포먼스뿐만이 아니었다. 러블루션 멤버들은 무대 곳곳을 누비며 현장을 찾아준 웨이브(WAV, 팬덤명)들과 눈을 맞췄고, 뜻깊은 이벤트 역시 마련해 첫 투어에 함께 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메지시를 전했다.이처럼 러블루션은 애틀랜타를 시작으로 뉴욕, 타이슨스, 애크런, 캔자스시티, 휴스턴, 포트워스, 그리고 로스앤젤레스까지 방문하는 대장정을 뜨거운 환호 속에 마무리, 특별한 추억을 완성했다.투어를 마친 러블루션은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준 미국 웨이브들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 여러분들과 뜻깊은 기억을 함께 만들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곧 다시 만날 그 날까지 이번 투어의 순간, 순간들을 잊지 않겠다"고 감격의 인사를 건넸다.한편 러블루션이 트리플에스의 역사를 새로 쓴 가운데 함께 탄생했던 에볼루션 역시 글로벌 웨이브들에게 빛나는 설렘을 안기고 있다. 바로 데뷔 앨범 '⟡(MUJUK)'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Invincible'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러블루션이 소녀들의 특별한 자아를 사랑스런 매력으로 그려냈다면, 에볼루션은 조금 더 강렬하고 당찬 모습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Invincible' 뮤직비디오는 공개 5일 만에 500만뷰 고지를 넘어서며 에볼루션을 향한 뜨거운 글로벌 관심을 증명했다.

김계란 "QWER 멤버들과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걸밴드 제작자로 변신한 크리에이터 김계란이 "QWER 멤버들과 함께 '가짜 사나이' 여군 편을 만들고 싶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8일 걸밴드 QWER(쵸단(Q), 마젠타(W), 히나(E), 시연(R)의 론칭 쇼케이스를 앞두고 있는 김계란이 '걸그룹 제작자'로서 QWER의 향후 콘텐츠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QWER은 뉴미디어 콘텐츠 스튜디오이자 김계란이 소속된 3Y코퍼레이션이 만든 '타마고 프로덕션'에서 기획·제작한 글로벌 걸밴드 프로젝트 '최애의 아이들'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최애의 아이들'은 밴드 결성부터 데뷔 과정, 그 후의 이야기를 담아낸 성장형 콘텐츠로, 이미 유튜브 누적조회수 2230만뷰(10월 13일 기준)를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콘텐츠 뿐 아니라 이를 통해 결성된 QWER 멤버들에 대한 기대 또한 폭발적. 데뷔 앨범은 사전 판매시작과 동시에 각종 사이트에서 판매 순위 1위를 휩쓸었으며, 지난 10일 티켓 예매가 시작된 팬 쇼케이스는 단 20초 만에 초고속 매진됐다.초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있는 김계란은 "대부분 사람들이 밴드에 대한 열망을 갖고 있고, 최근 국내에서 걸밴드를 거의 찾아 볼 수 없어서, 이 부분이 차별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확신했다"며 '최애의 아이들' 제작 계기를 밝혔다.QWER 멤버들과 이들이 선보일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도 드러냈다. 타이틀곡 'Discord'에 대해서는 "불협화음이라는 뜻으로, 서로 다른 삶을 살던 멤버들이 모여 처음 나는 소리가 불협화음이어도 괜찮으니 우리를 우리로서 보여주겠다는 당찬 노래"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계란은 "운동을 좋아해 콘텐츠 제작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며, "'최애의 아이들'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게 목표다. 개인적으로 QWER 멤버들이 '가짜 사나이' 여군 편에 출연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며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앞으로도 멤버들의 일상은 물론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는 과정들을 콘텐츠를 통해 다양하게 풀어낼 계획이라고.김계란과 3Y코퍼레이션이 '최애의 아이들'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한 걸밴드 QWER은 오는 18일 싱글 1집 'Harmony from Discord'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국내 대표 K팝 아티스트들의 뮤직 프로듀싱을 진두지휘한 뮤직 퍼블리셔 프리즘필터(PRISMFILTER)가 QWER의 공동 제작에 참여해 웰메이드 앨범 탄생을 예고한다. 다음은 김계란의 '일문일답 인터뷰' 전문이다.Q. 여성 멤버 4인을 모아 걸밴드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준 콘텐츠 '최애의 아이들'과 기존에 선보인 콘텐츠('가짜 사나이', '머니게임' 등)들의 차별점이 있다면?A. 기존에 해오던 큰 스케일의 오리지널 콘텐츠의 경우 몇 달을 준비해서 한번에 찍은 뒤 후반 작업을 통해 에피소드를 나누는 방식이었다면, '최애의 아이들'은 매주 멤버들의 성장과정과 리얼한 이야기들을 업데이트하면서 팀 결성 서사를 더욱 탄탄하게 보여준다는 차이점이 있다. 과거에 개별적으로 활동을 하던 멤버들이 실제 아티스트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대로 담아 '성장형 밴드'라는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기존에 선보였던 콘텐츠들과 장르면에서도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걸밴드 리얼리티에 맞게 화면의 톤이나 디자인, 영상 비주얼 작업 등도 차별화 하기 위해 노력했다.Q. 악기를 전공한 멤버도 있었지만 밴드 경험이 처음인 멤버도 있었다. 아이돌 걸그룹이 아닌, 다소 유니크한 장르인 '걸밴드' 제작을 결심한 이유가 있다면?A. 대부분 사람들에게 밴드에 대한 열망이 조금씩 있지 않나 싶다. 이에 더해 최근 국내에서 걸밴드를 거의 찾아 볼 수 없어서, 이 부분이 차별점으로 작용할 거라고 확신했다. 콘텐츠적으로도 악기 초보자가 수개월에 걸쳐 점점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Q. 아직 QWER 멤버들이 생소한 사람들을 위해 멤버들의 포지션과 캐릭터 등을 간단하게 소개해 달라.A. QWER 밴드 결성의 시작점이 됐던 쵸단(Q)은 드럼을 담당하고 있으며, 묵묵히 할 일을 하는 천사 리더다. 베이스 마젠타(W)는 미담이 많은 든든한 맏언니이자 연습 벌레다. 410만 SNS 팔로워를 보유한 히나(E)는 끼와 야망이 넘치는 최장신 막내로, 마젠타와 함께 최다 연습량을 자랑한다. 일본 걸그룹 NMB48 출신의 시연(R)은 4차원으로 보이지만 속이 깊은 메인 보컬로, 특유의 엉뚱함으로 주변을 웃게 해주는 매력이 있다.Q. 타이틀곡 'Discord' 뮤직비디오에도 공을 많이 들였을 것 같다.A. 'Discord'의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이 각자의 본업에서 밴드 QWER의 멤버로 변화한다는 실제 서사를 담아 귀엽게 표현한 현실 기반의 판타지 장르다. 각 멤버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등장, 2D 멤버들과 3D 효과가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했다. 데뷔곡 뮤직비디오인 만큼 QWER의 서사와 'Discord'의 색깔을 모두 녹여내 시각적, 청각적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기대해도 좋다.Q. QWER 데뷔 앨범의 트랙리스트도 공개됐다. 타이틀곡 'Discord'와 수록곡들의 감상 포인트를 간단히 설명해 주신다면?A. 타이틀곡 'Discord'는 불협화음이란 뜻으로, 서로 다른 삶을 살던 멤버들이 모여 처음 나는 소리가 불협화음이어도 괜찮으니 우리를 우리로서 보여주겠다는 당찬 노래다. 온라인 게임의 스킬 키 Q-W-E-R에서 착안한 그룹명처럼 게임과도 관련이 있는, 기획적으로도 의미 있는 곡이다. 수록곡 '수수께끼 다이어리'는 키치함 뿐만 아니라 QWER의 귀여움이 뚜렷하게 느껴져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적인 곡이다. '별의 하모니'에는 혼자는 해낼 수 없지만 함께여서 하모니가 완성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 QWER 멤버들의 서사와 우정을 상징하는 곡이라 가사를 잘 들어보시면 감동이 배가 될 것 같다. 특히 '별의 하모니' 리믹스 버전은 실물 CD에 색다른 매력으로 담기니 즐겁게 감상 해주시면 좋겠다.Q. '최애의 아이들' 프로젝트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A. 나의 출발은 '피지컬 갤러리'라는 유튜브 피트니스 채널이다. 운동과 건강 정보에 지금도 미쳐 있고, 하루에도 영양제를 수십 개씩 먹으며 스스로 임상실험을 하고 있다. 운동 덕분에 콘텐츠 제작에도 애정을 갖게 되었다. '최애의 아이들' 프로젝트를 통해 피트니스 콘텐츠에서 벗어나 더 다양하고 새로운 장르의 콘텐츠를 제작해보는 게 목표다.Q. QWER의 데뷔 후 '최애의 아이들' 콘텐츠의 방향성은?A. 멤버들이 매력이 많고 성장 잠재력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 그간 멤버들의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없었던 여러 음악 활동과 일상 모습들을 담고 싶다. 커버곡 공개 등을 통해 멤버들의 음악 실력과 색깔도 보여주고 다양한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개인적으로는 QWER 멤버들과 '가짜 사나이'의 여군 편을 같이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싶다. QWER 멤버들의 고공강하, 재미있지 않을까.

안성시, 공도권역 첫

경기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나눔의 녹색장터가 지난 15일 공도권(공도 KCC 및 블루밍시티 아파트 사이 차 없는 도로)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9년간 시는 녹색장터를 내혜홀광장 및 안성맞춤랜드에서 운영해 오다 올해 처음으로 공도지역에 시범적으로 녹색장터를 열었다. 특히 이번에 열린 공도지역은 아파트 인근으로 접근성이 좋아 많은 아이들 장똘뱅이들이 많이 참여해 자원순환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행사였으며 많은 주민들의 참여 속에 풍성하게 마무리됐다. 나눔의 녹색장터에서는 폐비닐 재활용 체험, 사용하지 않는 의류 및 물건 판매, 폐현수막을 이용한 가방반들기 체험, 아트페인팅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시민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도 함께 제공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쓰는 중고물품을 사고 파는 것 자체가 시민들과 아이들에게 자원순환경제를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스스로가 자원순환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년 마지막 녹색장터 운영은 오는 28일 안성맞춤랜드 분수광장에 열릴 예정이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6114727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15일 공도권에서 열린 나눔의 녹색장터를 찾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서

메인라인, 한화손해보험 ‘장기보상 IT 선진화 프로젝트’ 사업에 ‘MagicClaim’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IDP 전문기업 메인라인이 한화손해보험의 ‘장기보상 IT 선진화 프로젝트’에 참여, 자사의 ‘약관 기반 지급보험금 산출 솔루션’인 ‘MagicClaim’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한화손해보험의 ‘장기보상 IT 선진화 프로젝트’는 고객이 보험금 청구 시 보험금 청구/접수/심사 업무를 고객의 약관 정보에 근거해, 실시간 심사 자동화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기존에 납품된 메인라인의 MagicTerms(보험상품 기초서류관리 솔루션)와 연계를 통해, 약관의 담보별 정보 연동으로 지급보험금이 자동으로 계산되는 신개념 보상 프로세스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급격히 증가하는 실손 보험 및 고객의 보험금 청구 시 빠르고 정확한 업무 처리로 오지급 리스크를 제거하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장기보상 IT 업무를 획기적으로 선진화한다.이에 메인라인은 자사의 솔루션 중 ‘M-Parser(문서데이터추출)’, ‘MagicClaim(약관기반 지급보험금산출)’, ‘MagicOne(BRMS(실손))’을 활용해 △약관 담보 정보 추출 △상품 담보 연계 △자동 산출/지급(정액/실손/기타) 등 장기보상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혁신할 계획이다.메인라인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IDP(Intelligent Document Processing; 지능형문서처리) 전문기업으로 IDP 분야 중 기술 난이도가 가장 높은 인슈어테크 IDP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에서 IDP 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대형 보험사 10여 곳 이상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메인라인의 핵심 솔루션은 ‘지능형 보험업무 자동화 플랫폼’인 ‘MCP(Micro Cube Platform)‘로, 고객사 니즈에 따라 플러그인(Plug-In) 방식으로 △MagicTerms(보험상품 기초서류관리) △MagicPV(보험료·책임준비금 갱신/산출 자동화) △M-Portal(문서관리포탈) 등 업무별 특화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다.메인라인 최현길 대표는 “이제 보험업무의 시작인 상품개발에서부터 마지막인 보상까지 보험업무 전반의 자동화 솔루션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토탈 보험업무 자동화 플랫폼’으로 성장해, 인슈어테크 산업을 새롭게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기장 출신 ‘영원한 낭만가객 최백호’ 기장군 홍보대사 위촉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14일 제17회 기장 차성문화제 개막식에서 ‘영원한 낭만가객 최백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가수 최백호는 거친 허스키 보이스로 낭만을 노래하는 낭만가객이자 음유시인으로 대중에게 알려져 있다. 1976년 데뷔 후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라디오 DJ,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특히 지난 2019년도 타이틀 ‘7(세븐)’ 앨범 발매와 고희기념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끝냈으며, 90세가 되어도 무대에 서겠다는 신념으로 콘서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차성문화제에서도 최백호의 낭만콘서트를 열어 ‘보고 싶은 얼굴’, ‘낭만에 대하여’ 등 주옥같은 노래 11곡을 기장군민들에게 선사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최백호는 향후 2년간 기장군을 대표해 기장의 다양한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기장의 문화수준을 한층 더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최백호 님이 기장군 홍보대사 활동에 흔쾌히 승낙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우리지역 출신이라 홍보대사 위촉에 매우 뜻깊고, 전국적인 명성에 걸맞게 앞으로 기장의 대중문화 발전과 대외적 홍보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수 최백호는 기장 출신으로 1976년 ‘내마음 갈 곳을 잃어’로 데뷔, 1983년 MBC 10대가수상, KBS 가요대상 남자가수상, 2016년 한국PD대상 진행자 부문 출연자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과 ‘최백호의 낭만이즈백 시즌3’ 등 주옥같은 앨범을 선보이고 있으며 전국투어 콘서트도 계속하여 이어가고 있다. semin3824@ekn.kr기장 출신 ‘영원한 낭만가객 최백호’ 기장군 홍보대사 위촉 기장 출신 가수 최백호(왼쪽)와 정종복 기장군수. 사진=기장군

르세라핌 김채원, 활동 중단..“건강 회복 필요..르세라핌 당분간 4인 체제”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김채원이 건강 회복을 위해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16일 오전 소속사 쏘스뮤직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김채원의 건강 상태 및 향후 스케줄에 대해 안내했다. 소속사는 "김채원은 A형 독감 치료 후 컨디션 회복을 해오던 중 어지러움 증세가 이어져 지난 13일 추가로 병원을 방문했고, 당분간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밝힌 후 "김채원의 건강을 회복하는데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해 금일 예정되었던 ‘NPOP‘ 사전녹화를 포함해 당분간 스케줄에 불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르세라핌은 당분간 4인 체제로 활동 예정이다"라며 "김채원의 활동 재개 일정은 다시 안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27일 첫 영어 디지털 싱글 ‘퍼펙트 나이트’를 공개한다. 이에 앞서 콘셉트 포토, 콘셉트 영상, 트랙 샘플러, 트랙 프리뷰 등 관련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중이다. 고지예 기자kojy@ekn.kr르세라핌 김채원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건강 회복을 위해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쏘스뮤직

크나우프 석고보드, 2023 건축산업대전에서 대한건축사 협회장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크나우프 석고보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건축사협회 주최 ‘2023 한국건축산업대전’에 참가하여 대한건축사협회장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독일에 본사를 둔 ‘크나우프 석고보드’는 글로벌 건축자재 기업으로, 석고보드, 단열재, 건식벽체 시스템, 바닥재 및 건설장비 등을 제조·유통하고 있으며, 전 세계 90여개국에 걸친 영업조직과 250개 이상의 생산 거점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전 한국유에스지보랄의 석고보드 제조시설과 영업망을 기반으로 2022년 1월부터 ‘크나우프 석고보드’ 사명으로 출발하여 국내 건축자재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2년도에 비해 규모를 확장하여 다양한 석고보드 제품 및 건축자재 라인업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흡음, 친환경, 간편한 시공과 같은 건축트렌드의 변화에 맞춰 아트사운드·크리네오·다노라인과 같은 유공흡음석고보드, 특수한 상황에서도 간편한 건식시공이 가능한 아쿠아락E (고성능 방수방균 석고보드)·하드월(고강도 석고보드)·세이프보드(X선 차폐 석고보드) 및 국내 처음 소개되는 석고기반의 바닥재 제품 기파플로어 등, 출시 예정 상품을 포함한 총 8가지 제품을 현장에서 선보였다. 또한 이런 지속적인 신규 건자재 소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건축사협회에서 시상하는 한국건축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대한건축사협회장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금번 크나우프가 수상한 대한건축사협회장상은 사람과 환경이 상생하는 친환경 건축자재를 제공함에 있어 제조·영업 역량을 더해, 한국 건축자재 시장에 새로운 제품과 시스템을 선보임으로써 건축문화 발전에 공헌하는 산업 기여도를 심사하여 결정되었다고 대한건축사협회는 밝혔다. 한편 크나우프 석고보드는 건축 환경에서 상생을 추구하는 글로벌 건축자재 선도기업으로써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업계 내에서 순환경제의 선도역할을 위해 리더십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크나우프 석고보드의 송광섭 대표는 “크나우프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확보를 위해, 생산 및 유통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이 없는 석고보드 제품 제공을 위한 기술개발 및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며 “또한, 생산 및 유통과정을 넘어, 순환경제 기반 하에서 제조된 기후 중립적인 석고보드와 ESG경영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감 만족 삼국 축제 즐기러 예산으로 오세요!”

예산군의 대표 축제인 ‘제7회 예산장터 삼국 축제’가 지난 13일 예산상설시장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예산장터-품격의 시대’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축제 첫날인 13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가수 신성이 축하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가수 신성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이번 축제 출연금 전액을 예산군에 기부해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축제 이튿날인 14일에는 삼국의 품격 레트로 EDM 콘서트가 진행돼 국악인 이윤아와 UV, 박명수 등이 출연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300대의 드론을 활용한 드론 라이트 쇼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15일에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2023 예산 글로벌푸드 챔피언 쉽 요리대회’가 펼쳐져 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가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이와 함께 축제의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가 된 ‘제13회 대한민국 명주대상&명주페스타’가 진행돼 국내 다양한 전통주를 소개하고 이를 즐기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15일에는 본선 심사 및 시음 행사와 명주 술 품평회 및 술 토크가 이어져 애주가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1만 9000여 점의 국화가 전시되면서 예산장터에 가을향기를 가득 채우고 있으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지역 예술 문화단체의 공연을 비롯해 삼국 락 페스티벌, 제5회 줌마 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이외에도 지난 예산 맥주 축제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환영해유’ 캠페인을 예산장터 삼국 축제에 도입해 주변 상인들은 축제의 바가지요금 근절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친환경 실천을 위해 축제장 주변에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및 환경정화 플로깅을 펼치고 제로 웨이스트 스테이션을 설치 및 운영 중이다. 축제 관계자는 "지난 주말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은 축제기간에도 다양한 행사와 함께 국화 전시 및 먹거리 판매, 홍보 부스 등이 운영되는 만큼 축제장을 꼭 방문하셔서 가족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맘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 ad0824@ekn.kr1.제7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이모저모9

유희동 기상청장 "기후위기 넘어 인간·생존위기 찾아올 것"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유희동 기상청장은 16일 "이제는 단순히 기후위기를 넘어 우리 인간의 위기, 생존의 위기가 찾아올 것"이라고 밝혔다.유 청장은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기상청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올해는 브레이크가 고장 나 멈추지 않는, 기후위기라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질주하는 듯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기후위기 시대 한 가운데 있다는 것이 더 실감 나는 해였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남부지방에 지난해부터 올봄까지 극심한 가뭄이 이어진 뒤 곧바로 올해 장마철 역대 가장 많은 비가 쏟아진 일, 올여름 제6호 태풍 카눈이 1951년 이래 처음으로 한반도를 남에서 북으로 관통하며 이동한 점 등을 한층 더 심각해진 기후변화 사례로 제시했다. 유 청장은 "기후변화로 위험 기상현상이 급증하고 이에 기후변화가 국민 삶에 미치는 영향이 더 커졌다"면서 "예보의 난도는 높아지고 기상·기후서비스 수요는 폭증해 기상청의 책임은 더 커졌다"고 돌아봤다.이어 "기상청은 기후위기 최전선에서 대응에 앞장섰다"면서 "기후위기 속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기상청은 기후위기에 맞춰 연내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지역별로 차별화된 호우특보 기준을 마련하고 해수면 상승 등을 반영해 폭풍해일특보 기준을 개선하기로 했다.또 전남 영광군 안마도에 제3해양기상기지를 구축하는 등 ‘한반도 3차원 입체 기상관측망’을 마련하는 한편 ‘기후·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기후변화감시 이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wonhee4544@ekn.kr유희동 기상청장이 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참석,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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