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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성수동에 ‘프로젝터’ 팝업 열어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엡손은 오는 29일까지 서울 성수동 ‘공간와디즈’에서 ‘프로젝터’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엡손의 이번 팝업스토어는 4K 레이저 프로젝터 ‘EH-LS650W’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존과 엡손의 홈·비즈니스 프로젝터를 활용해 다양한 테마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체험존으로 구성됐다. 엡손은 팝업스토어를 통해 일반 고객을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문화예술, 교육, 기업 등 다양한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고객에게 자사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솔루션을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엡손은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공식 SNS 팔로우, 인증샷, 팝업스토어 리뷰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홈프로젝터, 프린터 등 경품을 증정한다. 팝업스토어는 기간내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린다.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엡손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신제품 ‘EH-LS650W’를 비롯한 엡손의 다양한 프로젝터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영화, 뮤직, 캠핑, 미디어아트 등 엡손 프로젝터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으니 팝업스토어에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yes@ekn.kr한국엡손 ‘프로젝터’ 팝업스토어 행사 포스터 한국엡손 ‘프로젝터’ 팝업스토어 행사 포스터

필리핀항공, 무기명 항공권 ‘멀티 토큰’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필리핀항공은 한국-필리핀 전 노선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명 항공권 ‘필리핀항공 멀티 토큰’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필리핀항공 멀티 토큰은 회원 본인은 물론 회원이 지정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무기명 왕복 항공권 10매로 구성됐다. 구매일로부터 2년간 원하는 날짜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필리핀항공 멀티 토큰 회원에게는 항공사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된다. 비즈니스 업그레이드 편도 2회 및 프리미엄 이코노미 업그레이드 편도 6회가 제공된다. 비즈니스 업그레이드의 경우, 비즈니스 라운지 이용을 포함한 비즈니스 클래스의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인천공항 및 김해공항에서 △추가 수하물 10kg △수하물 우선 처리(Baggage Priority) △전용 카운터 우선 체크인(Priority Check-in) 서비스가 탑승 시마다 제공된다. 필리핀항공 멀티 토큰의 가격은 200만원이다. 필리핀항공 한국어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회원 기간 미사용한 항공권은 80~100% 환불도 가능하다. yes@ekn.kr필리핀항공 항공기 필리핀항공 항공기

아이스크림에듀, 김보미 성공운 대표와 ‘스킬업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이스크림에듀 홈런 스마트학습센터는 오는 27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학원 및 공부방 원장을 대상으로 스킬업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한 스킬업 세미나는 학부모 상담에 관한 스킬과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다. 네이버 카페 ‘성공하는 공부방 운영하기’를 운영하고 있는 김보미 대표가 함께 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김 대표는 학부모를 사로잡을 수 있는 상담 스킬을 비롯해 학원 및 공부방 창업과 운영 노하우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오늘 27일까지 서울과 경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7개 지역에서 열린다. 홈런 스마트학습센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석 가능하다. 아이스크림에듀 홈런 스마트학습센터 관계자는 "학원 및 공부방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학부모 상담에 어려움을 느끼는 원장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전문가로부터 팁과 노하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아이스크림에듀 ‘스킬업 세미나’ 포스터. 아이스크림에듀 ‘스킬업 세미나’ 포스터.

월가서 엔화 환율 전망 역대급 의견차…"155엔 vs 130엔"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달러 대비 일본 엔화 환율 전망을 둘러싼 미 월가의 시각차가 크게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미즈호 아메리카, JP모건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엔화 통화가치가 30년래 최저 수준으로 추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애널리스트들의 엔화 환율 전망치 중간값이 내년 1분기말, 내년말 각각 달러당 140엔, 130엔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러한 엔·달러 환율 전망치 격차가 2016년 이후 가장 큰 폭이라고 분석됐다. 이처럼 전망치가 엇갈린 근본적인 원인은 미국 경제 전망과 이에 따른 달러화 가치의 향방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고금리 장기화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동시에 연착륙 달성을 목표로 두고 있다. 이는 달러화가 앞으로도 강세를 보일 것이란 의미로,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이 앞으로 오르게 될 것이란 분석이다. 엔화 약세론자들은 특히 일본은행의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의 전환 가능성, 일본 정부의 직접 시장 개입보단 달러화의 흐름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입을 모은다. 삭소 뱅크의 조한 게이드 최고경영자(CEO)는 "일본은행보다 미국에서 일어날 일들이 엔화 환율의 역동성을 바꿀 것"이라며 "지난해 엔화가 달러당 150엔 수준으로 치솟았을 때 당국의 시장 개입이 있었지만 엔화 가치가 지금 다시 이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엔화 약세의 근본적인 미일 금리차에 변화가 따르지 않는 한 시장 개입 효과는 일시적"이라고 주장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야마다 슈스케 일본 환율 전략 총괄도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기 전까지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은 계속 오를 것"이라며 내년 1분기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55엔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55엔대를 기록한 적은 1990년이 마지막이었다. 반면 엔화 강세론자들은 미국 경기 침체가 발생해 미 국채금리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정상화까지 맞물려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할 것이란 주장이다. 씨티그룹의 환율 전략가들은 엔·달러 환율이 12개월 뒤 달러당 130엔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BYY 멜론 자산관리의 아닌다 미트라 거시경제 및 투자 전략가는 내년 초부터 엔화 통화가치가 강세를 보일 여지가 있다면서도 연준이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가능성을 시사할 경우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55엔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한국시간 18일 오전 9시 기준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49.76엔을 보이고 있다. 엔화 가치는 주요 10개국 통화 대비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며 지난 1월부터 달러 대비 12% 넘게 오른 상태다. 블룸버그는 이달 초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이 한때 달러당 147엔대로 급락했지만 이러한 엔화 강세는 단기적인 현상에 불과했다고 짚었다.엔화(사진=로이터/연합)

경로당 개소식에 특정 정당인사 배제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 백운동 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경로당 개소식을 앞두고 특정 정당 소속 정치인만 참석자로 밝히는 등 정치 편향적 행보를 보여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해당 아파트 측은 관리사무소장 명의로 경로당 개소식 안내 게시물을 게시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정치인은 제외하고 국민의힘 정치인만 참석자로 표기했다. 민주당 소속인 안산시의회 의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은 물론 시-도의원 이름도 빠져있다. 경로당 개소식 주최-주관은 해당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으로, 아파트는 3~8년에 한 번 안산시 공동주택 보조금을 받을 수 있고 경로당에도 시민세금으로 매년 최소 730만원 보조금에 냉-난방비, 프로그램 운영비, 양곡비, 물품지원비, 시설유지비 등 예산이 투입된다. 안산시 담당부서 또한 안산시의회에 개소식 개최 자체를 알리지 않을 계획이었으나 민주당 의원들 항의를 받고 안산시의회에 요지문을 송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구나 참석자 명단에 오른 국민의힘 소속 한 시의원은 해당 아파트가 소재한 지역을 지역구로 하지 않은 인물이라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측의 편향성 논란은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은 18일 "안산시청이 총선에 개입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마저 품게 된다"며 "의회 입장에서 적절한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백운동 한 아파트 경로당 개소식 안내문 안산시 백운동 한 아파트 경로당 개소식 안내문. 사진제공=안산시

BTS 정국,

방탄소년단 정국이 ‘2023 MTV 유럽 뮤직 어워드’에 출격한다.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유럽 최대 음악 시상식 ‘2023 MTV 유럽 뮤직 어워드’(이하 ‘2023 MTV EMA’)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정국이 올해의 퍼포머로 출격한다고 알렸다. ‘MTV EMA’에 첫 출연하게 된 정국은 시상식의 명성에 걸맞은 특별한 무대를 예고하며 ‘글로벌 팝스타’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국은 앞서 ‘2023 MTV EMA’가 발표한 올해의 수상 후보 명단에서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세븐’(Seven)’으로 ‘베스트 송’ 부문에 오른 것을 비롯해 ‘베스트 K팝’, ‘비기스트 팬’ 등 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한국 솔로 아티스트로는 최다 노미네이트 신기록을 세웠다. ‘MTV EMA’는 MTV 네트워크 유럽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유럽에서 인기를 끈 노래와 뮤직비디오, 한 해를 대표한 가수들에게 시상하며 전 세계인들의 음악 축제로 사랑받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11월 5일 파리에서 개최된다. 올해 MTV EMA에는 정국을 비롯해 파워풀한 보컬이 매력적인 영국 싱어송라이터 ‘앤 마리’, 6번의 EMA 우승자이자 헤이 마마(Hey Mama)로 유명한 DJ ‘데이비드 게타’, 저스틴 비버와 함께한 ‘스테이’로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호주 출신 래퍼 ‘더 키드 라로이’ 등이 퍼포머로 참여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정국은 11월 3일 오후 1시(한국시간) 첫 솔로 앨범 ‘골든(GOLDEN)’을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다. 솔로 아티스트 정국의 ‘황금빛 순간’ 모티브로 한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를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JK 방탄소년단 정국이 내달 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3 MTV 유럽 어워드’에 출연한다.

"고급 식당 늘린다" 롯데百, 이번엔 ‘목탄장’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롯데백화점은 에비뉴엘 잠실점에 무국적 숯불 요리’를 지향하는 프리미엄 다이닝 ‘목탄장’ 1호점을 19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요리를 즐기는 미식 문화가 발달하고 즐기는 대상도 확대됨에 따라, ‘에비뉴엘 잠실점’을 중심으로 고급 다이닝 매장을 확대해 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에비뉴엘 6층에 매장을 연 프리미엄 스시 오마카세 레스토랑 ‘스시이세이’는 최고급 일식 요리로 이름을 알리며 매 주말마다 ‘예약런’을 거듭하는 등 일반 고객을 비롯해 ‘스시 마니아’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여세를 몰아 롯데백화점은 에비뉴엘 6층에 두 번째 프리미엄 다이닝 목탄장을 선보인다. 목탄장은 국적의 경계를 초월한 고급 숯불 요리가 일품인 레스토랑이다. 개장에 앞서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매장에서 진행한 시식회에서 관련 업계 종사자 및 전문가로 하여금 메뉴 구성에서부터 서비스, 맛, 분위기 등 전반에 큰 호평을 얻었다. 시식에 참여한 한 요식업계 관계자는 "’목탄장’은 컨템포러리 요리의 진수를 보여줌과 동시에 유통업계 프리미엄 다이닝의 수준을 바꿔 놓을 기준점이 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목탄장은 유통업계 최초의 ‘주류 페어링’ 다이닝을 지향한다. 손님이 주문하는 요리마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엄선된 100여종의 와인, 위스키 등 어울리는 최적의 주류를 추천해 준다. 8명의 전문 셰프들이 상주하며 각 음식에 맞춰 와인 페어링을 돕는다. 요리는 국내외의 귀한 식재료를 기반으로 백화점에서는 이례적으로 ‘숯’을 사용해 최상의 풍미와 맛을 선사할 계획이다. 목탄장의 시그니처 메뉴인 ‘마구로 타르타르’를 비롯해 ‘해풍에 말린 반건조 생선’, ‘베요타 품종의 특수부위’ 요리 등 기존 목탄장 매장에서는 판매하지 않았던 ‘신(新)메뉴’도 개발해 판매한다. 매장에서는 ‘숯불 한우 안심과 우니’ 등 메인 숯불요리를 비롯해 ‘시그니처 트러플 뇨끼’, ‘이태리 조반니 할아버지의 해산물 찜’ 등 파스타, 라이스, 에피타이저 등에 걸쳐 총 30여가지의 요리를 선보인다. 안효헌 롯데백화점 치프 바이어는 "과거와는 달리 음식은 미각의 경험을 넘어 하나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훌륭한 요리가 나오는 과정을 셰프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목탄장을 비롯해 앞으로 다양한 프리미엄 다이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pr9028@ekn.kr롯데백화점 목탄장 목탄장 셰프가 숯을 사용해 요리를 하고 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민텃밭에서 ‘어린이 가을잔치’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용인시 흥덕동에 위치한 경기도민텃밭에서 2023 도시농업 공동체 활성화 추계 프로그램 행사인 ‘어린이 가을잔치’를 개최한다. 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어린이 가을잔치’는 용인시와 수원시 내 6개 아동기관의 어린이와 지역주민 등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벼 베기, 탈곡, 방아 찧기 체험, 새끼꼬기, 볏짚 공예 등으로 구성된 전통문화 체험과 손수건 천연염색, 새끼 줄넘기 등으로 구성된 생태 놀이 체험으로 준비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400명에게는 기념품으로 토종 현미 쌀을 한 팩씩 증정할 계획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농업 체험을 통해 친환경 먹거리와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도민 텃밭이 도시농업의 가치 확산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085247 벼베기 체험 활동 모습 사진제공=경기도농수산진흥원

SKT "AI로 최적의 클라우드 요금제 추천해드려요"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기술로 기업이 클라우드 관련 불필요하게 지출하고 있는 비용을 줄여주는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클라우드 레이다 2.0’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클라우드 레이다 2.0’은 기업이 사용하는 클라우드의 실시간 비용 정보와 클라우드 사용 현황을 AI가 학습해 비용절감이 가능한 최적의 클라우드 요금제와 서비스를 추천한다. ‘레이다 2.0’을 활용하면 클라우드 종량제 요금 및 약정 현황을 분석해 종량제 대비 최대 72% 할인이 가능한 약정 조건을 추천한다. 또한 자원 사용량과 패턴 등을 분석해 미사용 클라우드 자원으로 판단되는 서비스의 삭제 및 과도하게 설정된 클라우드 자원에 대한 최적 용량 추천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다. SKT에 따르면 실제 정식 출시 전 보안업체 등 일부 고객사를 대상으로 레이다 2.0을 적용한 결과, 사용하지 않는 자원 삭제와 요금제 변경 등으로 평균 37.2%의 비용절감 효과를 확인했다. 레이다 2.0의 또 다른 강점은 그동안 일일이 수작업으로 수행해온 클라우드 비용 및 자원분석 자료를 레이더 2.0 사이트에서 손쉽게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고객사는 17종의 다차원 비용분석 정보와 15종의 과금 리포트를 클릭만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90% 이상 높은 정확도의 AI 이상비용탐지 및 비용 예측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동기 SKT 클라우드 Tech담당(부사장)은 "클라우드 자원과 비용 최적화는 일회성 업무가 될 수 없으며 지속적으로 막대한 관리 인력과 시간 비용 투입이 수반된다"며 "이런 상황에서 AI기반 비용 최적화가 클라우드 비용에 민감한 고객사에게 큰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ojin@ekn.krㅁ SKT는 AI기술로 기업이 클라우드 관련 불필요하게 지출되고 있는 비용을 줄여주는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클라우드 레이다2.0’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SKT 직원들이 클라우드 레이다 2.0을 이용해 고객사의 클라우드 비용 절감 방안을 협의하는 모습.

가평군.청평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2023년 역사·문화·생태 관광융합콘텐츠 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된 가평군의 ‘레트로 청평, 보라’가 오는 21일, 22일, 28일, 내달 3일에 청평면에 위치한 청춘역 1979 일대에서 열린다. 앞서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5월 각 지역의 역사·문화·생태에 대한 스토리를 주제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2023년 역사·문화·생태 관광융합콘텐츠 개발’ 공모사업을 진행해 고양, 가평, 의정부 3개 지역을 선정했다. 도에 따르면 청평은 1979년 MBC 강변가요제의 시작점이자 지금까지 청년들에게 사랑받으며 청년문화의 상징적인 지역으로 이런 역사성과 의의를 바탕으로 전문 컨설팅을 통한 관광 콘텐츠화 작업을 거쳐 ‘레트로 청평, 보라’라는 청평만의 로컬 콘텐츠가 탄생했다. 오는 21일에는 오후 7시부터 청춘역 1979 대공연장에서 성우 겸 영화배우 DJ 케빈이 진행하는 ‘공개방송:레트로 청평, 날다’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세대에게 사랑받는 인디밴드 하이미스터메모리, 상흠 재즈트리오, 민요가수 윤주희, 놀플라워 등이 출연하는 ‘1979 청춘 콘서트’가 진행된다. 또 22일 오후 1시와 28일, 내달 3일 오후 7시에는 청춘역 1979 시계탑광장에서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 청평의 문화와 지역의 이야기를 담아낸 ‘보이는 라디오’와 ‘거리 공연(버스킹)’이 진행된다. DJ로 가평 로컬 아티스트인 토크싱어 신이준이 참여해 라디오의 재미를 담아낼 예정이며 보이는 라디오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에게는 지역 특산품, 지역 숙박·요식업소 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행사가 열리는 동안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레트로 청평 피크닉 키트’를 만들었으며 행사 기간에는 선착순 무료 대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피크닉 키트는 피크닉 매트 및 테이블, 캔 캐리어·보드게임·조명 등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청춘역 1979에서의 공연과 먹거리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과 재미를 만들 수 있다. 최용훈 도 관광산업과장은 "레트로 청평, 보라라는 청평 로컬 콘텐츠가 적극적인 지역 주민 참여에 기반해 만들어진 만큼 매년 개최하길 바란다"며 "특히 해당 콘텐츠를 통해 청평 지역의 야간 관광 활성화의 발돋움 판을 마련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085045 ‘레트로 청평, 보라’ 포스터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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