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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3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현대자동차가 RV승용차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현대자동차는 일반·경형·전기차 등 전 부문 1위로 선정됐다.현대자동차가 KCSI 조사 최초 30년 1위(승용 부문)를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디자인과 상품성을 극대화한 신차 출시와 더불어 차량 판매 이후에도 자동차 정비, 멤버십, 카 라이프 관련 다양한 서비스들을 통해 자동차와 함께하는 고객의 삶 전반에 걸쳐 고객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덕분이라고 볼 수 있다.현대자동차는 정비, 멤버십, 카 케어 등 차량 구입 이후에도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의 개발과 개선을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 1월, 현대자동차는 자사가 제공 중인 다양한 서비스 혜택들을 한 곳에 모두 모아 고객이 한 눈에 파악하고 이용할 수 있는 ‘올 케어 서비스 맵’을 제작했다. ‘올 케어 서비스 맵’은 고객이 누릴 수 있는 서비스들을 필요한 상황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시각화한 자료로 보유한 차량에 따라 어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지 쉽게 파악이 가능하다.대표적으로 세차, 대리운전 등 자동차 이용과 관련된 카라이프 관련 영역, 그리고 선택형 보증 제도, 차량점검, 긴급출동 등 자동차 유지관리와 관련된 카 케어 영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각의 영역마다 제공되는 서비스들의 이용 방법 및 제공 시간 등 세부적인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현대자동차는 차량 점검이나 정비 목적으로 서비스 네트워크에 입고한 고객에게 한층 풍부하고 개인화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응대 시스템 및 고객 상담 콘텐츠를 개선했다.이를 통해 고객은 현대차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차량에 대해 놓치기 쉬운 정보들까지 확인하고 상담 받을 수 있다. 개선된 고객상담표에서는 잔여 쿠폰 혜택, 보유 중인 멤버십 포인트 및 블루기본점검 잔여 회차 등 고객이 활용가능한 혜택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정비 전 상담과정에서 이러한 부분들을 안내받을 수 있다.뿐만 아니라, 수리 후에도 해당 정비 과정을 통해 받은 멤버십 포인트나 리콜 조치 내역, 쿠폰 혜택 등을 정비점검 명세서와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정비 전후로 엔지니어들의 고객 대상 설명의 수준이 한층 높아질 예정이다.제네시스는 고객이 해외여행을 가는 동안 차량이 공항 주차장에 장기간 주차되어 있다는 점에 착안, 공항 이용고객에게 1:1 셔틀부터 차량점검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인천 에어포트 서비스’를 지난 5월 개시했다. 인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 내의 블루핸즈에서 제공되는 ‘인천 에어포트 서비스’는 제네시스 고객이 차량을 가지고 블루핸즈에 도착하면, 기본 4박5일간 차량 보관 서비스와 15종의 제네시스 기본 점검이 제공된다. 고객은 차량을 맡긴 후에 셔틀 서비스를 통해 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고, 귀국 시에도 블루핸즈까지 픽업서비스를 제공한다.현대자동차는 사고 예방과 고객 안전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차량 무상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매년 명절을 즈음하여 장거리 이동 시 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 기본점검과 워셔액을 무상 제공하는 명절 특별점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 1월에도 설맞이 특별점검을 실시한 바 있고, 이번 추석 연휴를 대비해 에어컨/히터 및 브레이크 패드 상태 점검 등이 이루어지는 특별점검도 실시될 예정이다.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는 마이현대/마이제네시스에서 쿠폰 다운로드 및 블루핸즈 예약 후 방문 시 제공받을 수 있다.지난 8월, 현대자동차의 대표 중형 SUV인 ‘디 올 뉴 싼타페’가 출시됐는데, 강인하고 독창적인 실루엣의 디자인과 기존 모델 대비 확대된 제원 및 대형 테일게이트를 통해 동급 최대 수준의 공간성을 확보하여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과 상품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듀얼 무선 충전, 양방향 멀티 콘솔, UV-C 살균 멀티 트레이, 2열 전동 독립 시트 등 혁신적이고 세심한 첨단 신기술/편의사양을 적용하여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할 수 있다.현재 마이 현대 앱에서는 디 올 뉴 싼타페의 차량 소개와 마케팅·이벤트 알림 수신 동의 시 경품 응모가 가능한 신차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며 구매 상담 신청도 가능하다.

호식이두마리치킨 ‘수라깐풍치킨’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두 마리 치킨 대표 브랜드 호식이두마리치킨에서 ‘수라깐풍치킨’을 선보이고 있다고 18일 전했다. 수라깐풍치킨은 풍미 깊은 특제소스에 각종 야채로 멋을 더해 ‘맵단짠(맵고 달고 짠)’을 강조한 프리미엄 치킨이다. 매콤달콤한 간장 베이스 소스와 알록달록 로스트 3종 야채 그리고 링홍고추가 조화를 이루어 눈과 입을 사로잡는다.수라깐풍치킨의 토핑은 고급스러움을 더해 준다. 파프리카, 양파, 피망 등 3종 색동 야채와 링홍고추를 수놓아 화려함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소스와 잘 어우러진 3종 야채의 감칠맛과 풍부한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다.호식이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신메뉴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앞으로도 호식이두마리치킨만의 방법으로 재해석한 트렌드 메뉴를 꾸준히 개발해 고객들을 만족시키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연 "돌봄,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투자...도민 누구나 대상"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 "돌봄은 시혜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투자이고 경기도민은 누구나 돌봄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8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도와 31개 시군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350명 초청 ‘맞손토크’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가 내년에 10~15개 시군에서 ‘누구나 돌봄’을 우선 추진할 예정이며 경기도 3대 돌봄 정책의 이름을 ‘360°(360도) 돌봄’이라고 정했다며 그 가운데 하나인 ‘누구나 돌봄’에 대한 비전과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우리 사회에서 지금 가장 추구해야 하는 것은 지속가능성이라고 생각한다. 경제발전도 시켜야겠고 투자도 해야겠지만 사회공동체가 같이 돌봄을 하며 함께 가야 사회가 지속가능하다고 본다"며 "경기도가 추구하는 복지의 방향은 시혜적으로 베푸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대한 투자로 1,400만 도민 누구나 다 복지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360° 돌봄’의 취지에 대해 밝혔다. ‘360° 돌봄’은 360° 전방위 돌봄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경기도의 정책이다. ‘360° 돌봄’은 3대 정책으로 구성되는데 연령·소득과 무관하게 위기 상황에 놓인 모든 도민을 지원하는 ‘누구나 돌봄’, 아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라면 언제라도 원하는 시간에 긴급돌봄을 제공하는 ‘언제나 돌봄’, 기관·가정, 야간·주말 어디서나 장애인 맞춤 돌봄을 제공하는 ‘어디나 돌봄’이다. 이 가운데 ‘누구나 돌봄’은 생활돌봄, 주거 안전, 심리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 돌봄의 공백을 보완해 도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서비스로 구성되는 기본형과 △방문의료 △심리상담 서비스가 추가되는 확대형을 지역 상황에 맞게 시군이 선택해 제공한다. 서비스 지원비용은 1인당 연간 150만원 이내로 도민이라면 누구나 거주 시군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나 중위소득 120% 이하는 무료, 중위소득 120% 초과 150% 이하는 이용 금액의 50%를 지원받지만 150% 초과자는 본인 자부담으로 이용하게 된다. 갑작스러운 사고 등으로 몸이 불편해졌을 때 ‘생활돌봄’을 신청하면 연간 최대 15일 이내(하루 4시간 이내) 시간당 1만 6190원(노인장기요양 방문급여 수가 적용 기준)에 화장실 이동 지원이나 식사 준비, 설거지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도는 사업 추진 시군을 공모 중으로 추진 의지와 역량, 지역적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달 말 선정할 예정이다. 도는 올해 안에 ‘언제나 돌봄’과 ‘어디나 돌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맞손토크에서는 일선 복지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 보람된 점 등 사회복지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과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해 자유로운 대화가 오갔다. 남양주시의 한 공무원은 복지직 공무원들이 서로 업무에 대한 고충을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건의했으며, 동두천시의 공무원은 360° 돌봄 사업에 대한 직원 포상을 제안했다. 이에 김 지사는 "사실은 360° 돌봄을 발표하면서도 여러분의 업무가 가중 될까봐 마음이 무거웠다. 그래서 인력 보충이나 이런 것을 담당하는 공증된 기관 확보 문제 등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다. 또 별도 포상을 늘릴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며 "여러분들을 마음으로 격려하고 성원한다. 스스로가 일하시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도는 맞손토크에서 나온 사회복지 공무원들의 건의 사항, 의견 등에 대해 일선 사회복지 공무원들의 어려움을 최대한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143126 18일 오전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31개 시.군 사회복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공무원 맞손토크를 하고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018143202 18일 오전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31개 시.군 사회복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공무원 맞손토크를 하고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018143256 18일 오전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31개 시.군 사회복지사들이 참석한 사회복지 공무원 맞손토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경기도

흥국生·HK금융파트너스,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활동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흥국생명과 자회사 법인보험판매대리점(GA)인 HK금융파트너스는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하반기 ‘완·소(완전판매 소비자보호의 날) Day’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흥국생명은 지난 2018년부터 ‘소비자보호의 날’을 지정해 지속적으로 금융소비자보호 인식 제고 및 실천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하반기부터는 흥국생명의 판매자회사인 HK금융파트너스도 ‘완·소 Day’에 동참했다.…흥국생명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비자보호 체크리스트를 점검하고 금융정보, 소비자보호 소식, 민원사례 등을 공유하며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독려했다.또한, HK금융파트너스는 설계사를 대상으로 완전판매 프로세스 점검 및 우수사례를 소개했으며, 이어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흥국생명 소비자보호팀 관계자는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는 금융회사의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권익 증진 및 신뢰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흥국생명과 HK금융파트너스는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하반기 ‘완·소(완전판매 소비자보호의 날) Day’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캐나다 퀘백주, K-배터리 동반자…탈중국 거점"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중국에 대한 미국 등 서방진영의 압박이 이어지면서 산업 전반에 걸쳐 중국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캐나다가 2차전지 산업의 파트너로 각광 받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규정상 내년부터 미국에서 2차전지 관련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미국 또는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국가에서 추출·처리된 핵심광물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2027년부터는 이 비율을 80%로 맞춰야 한다. 캐나다는 미국과 FTA를 체결했다. 단일 기준 북미 지역에서 손꼽히는 리튬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어 중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배터리 핵심광물을 모두 조달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조승현 주한퀘백투자공사 대표는 이날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개최한 ‘한-캐나다 퀘백주 핵심광물 세미나’에서 "퀘백주는 전기 사용량의 99.7%를 수력발전 등 재생에너지로 충당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포스코퓨처엠이 제너럴모터스(GM)와 퀘백주에서 양극재 공장을 설립하고 있다"며 "에코프로비엠과 SK온도 포드와 양극재 공장을 건설 중"이라고 발언했다. 이어 "솔루스첨단소재도 배터리용 동박 공장을 만들고 있다"며 "국내 기업들이 퀘백주를 통해 북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추가적인 사업 기회도 발굴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퀘백투자공사·천연자원산림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핵심광물 등 자원 개발을 주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공급망 내 투명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려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광해광업공단도 캐나다에서 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6월 퀘백투자공사와 니켈·코발트·희토류를 비롯한 핵심광물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권순진 광물자원본부장은 "퀘백주는 리튬·니켈·흑연 등의 자원이 풍부하고 40개에 달하는 광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배터리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해외 투자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권 본부장은 "세계적으로 배터리 소재를 확보하기 위한 각축적인 심화되는 상황에서 해외자원 개발의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캐나다 등 자원부국과 협력관계를 다지는 자리를 자주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KOMIR 권순진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 광물자원본부장이 18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한-캐나다 퀘백주 핵심광물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KTX 기차 예매, 신한카드 플랫폼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앞으로는 신한카드 대표 플랫폼인 신한플레이에서도 KTX 예매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신한카드는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코레일 모든 기차에 대한 승차권 예매 서비스를 신한플레이를 통해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승차권 예매 서비스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이번에 론칭한 승차권 예매 서비스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 일환으로, 그 동안 공공앱웹에서만 이용가능 하던 공공서비스를 민간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입 경로를 확장해 고객 편의를 증대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신한카드는 연간 1억2000만명에 달하는 기차 이용 고객들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한카드 고객은 코레일 앱(코레일톡)을 설치 하거나 코레일 회원에 가입할 필요없이 신한플레이에서 출발역과 도착역을 선택하고, 좌석 선택 및 결제까지 한번에 이용할 수 있다.신한카드는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10월 말까지 신한플레이를 통해 승차권을 예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승차권 예매 이용금액의 10%, 최대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이벤트와 함께 기차역 내에 있는 편의점(StoryWay)에서 건당 1만원 이상 이용시 3000원을 캐시백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신한카드는 이번 KTX 승차권 예매와 함께 SRT 승차권 예매 서비스도 연말까지 서비스 개통을 추진해 신한플레이에서 동시에 이용 가능하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 7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에 동참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만 가능했던 ‘자동차 검사 예약 서비스’를 자동차 금융 플랫폼인 ‘신한 마이카’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KTX 예매 서비스뿐만 아니라 연말 SRT 예매 서비스 오픈 등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으로 각종 공공서비스를 신한카드 대표 플랫폼인 신한플레이에서 원스톱으로 이용이 가능하도록해 금융 플랫폼으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적용해 페이먼트 사업자로서의 경쟁 우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pearl@ekn.kr신한카드는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코레일 모든 기차에 대한 승차권 예매 서비스를 신한플레이를 통해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에이치에너지,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대표기업으로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재생에너지 투자 전문기업 에이치에너지(대표이사 함일한)가 중소벤처기업부 ‘2023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대표기업’ 사업화 분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에이치에너지는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의 우수한 기술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모햇을 통해 투자자는 원하는 상품을 선택, 가입하고 납입(조합원 차입금)을 완료하면 재생에너지 전력을 생산하는 조합에 조합원으로 참여해 약속된 이자율만큼 매월 에너지 시장의 수익을 지급받는다. 에이치에너지는 조합의 업무인 발전사업허가, 발전소 공사, 상업운전을 위한 사용전검사, 발전소 모니터링 등을 담당했다. 특히 포항공대 산업경영공동학과 최동구 교수 연구팀과 함께 태양과 발전소 최대 수익을 올릴 운영 기술을 연구했고 지난 2021년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해당 연구는 지난해 미국경영과학회의 한 국제학술지 논문으로 출판되기도 했다. 에이치에너지는 이번 선정을 통해 중기부로부터 투자유치, 저리융자, 해외전시 참여 지원, 후속 연구개발(R&D) 지원 시 우대 혜택을 받게된다. wonhee4544@ekn.krclip20231018142700 에이치에너지 중소기업벤처부 ‘2023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대표기업’ 선정 포스터. 에이치에너지

"SK하이닉스, 키옥시아-웨스턴디지털 합병 반대"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메모리반도체 낸드플래시 생산 업체인 일본 키옥시아의 주요 주주 중 한 곳인 SK하이닉스가 키옥시아와 미국 웨스턴디지털의 합병 재추진을 반대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8일 일본 언론은 키옥시아의 지분 약 15%를 보유 중인 SK하이닉스가 키옥시아와 웨스턴디지털 합병 협상을 두고 난색을 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키옥시아와 웨스턴디지털은 경영 통합을 위해 최종 조율 중이다. 웨스턴디지털이 메모리 사업부를 떼어 내 키옥시아와 지주회사를 설립하는 안이 유력하다. SK하이닉스는 2018년 베인캐피털 등이 참여한 한미일 연합 컨소시엄에 약 4조원을 투자한 바 있다. 해당 컨소시엄은 현재 키옥시아 최대 주주로, SK하이닉스는 간접적으로 지분을 보유한 상태다. SK하이닉스가 이번 합병에 대한 동의권을 갖고 있는 이유다. 닛케이는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에 이은 전 세계 낸드플래시 점유율 2위 업체"라며 "SK하이닉스는 함께 제휴를 모색하던 키옥시아가 타사(웨스턴디지털)와 합병하는 데 대한 거부감이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더 나아가 닛케이는 SK하이닉스가 양사 합병 불발을 대비해 키옥시아에 새 협력 방안을 제시하고자 손정의 회장이 수장인 소프트뱅크그룹(SBG)에 제휴를 타진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SK하이닉스는 "소프트뱅크와 협력하고 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SK하이닉스_서린사옥 SK하이닉스.

가자지구 병원 폭발 대참사…이·팔 책임 공방속 바이든 외교 ‘된서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중심의 한 병원에 대규모 폭발이 발생해 수백명이 사망했다. 국제사회는 일제히 충격과 경악을 표시하고 나섰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상대에게 책임을 돌리며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 참사로 해법 모색을 위해 이스라엘 방문길에 오른 조 바이든 대통령도 난감한 입장에 처하게 됐다. 연합뉴스가 인용한 AP, AFP,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가자지구 보건부는 17일(현지시간) 오후 가자시티의 알아흘리 아랍병원이 공습을 받아 최소 500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사망자 중에는 이스라엘과의 교전과 아무 관련이 없는 여성, 어린이, 피란민 등이 대거 포함됐다. 보건부는 "수백명이 다치고 수백명의 희생자가 아직 건물 잔해 밑에 있다"고 말해 사망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팔레스타인 당국과 하마스는 이번 폭발의 원인을 이스라엘군의 공습 탓으로 돌렸다.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병원을 겨냥한 것은 용납할 수 없는 "끔찍한 전쟁 학살"이라 부르며 사흘간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하마스는 "끔찍한 학살"이자 "명백한 전쟁 범죄"라고 이스라엘을 비난했다. 그러나 이스라엘군은 책임을 부인하며 팔레스타인의 또 다른 무장정파 이슬라믹 지하드의 로켓 실패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작전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가자지구의 테러리스트들이 로켓을 쐈고, 알아흘리 병원 근처를 지나간 것으로 나타났다"며 "우리가 입수한 여러 출처의 정보에 따르면 가자지구 병원을 강타한 로켓 발사 실패에 이슬람 지하드의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이에 이슬람 지하드 측은 로이터통신에 "거짓말이자 날조이며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며 "점령군(이스라엘군)은 민간인을 상대로 저지른 끔찍한 범죄와 학살을 은폐하려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병원 폭발 소식이 알려지자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집트, 시리아, 리비아, 이라크, 이란 등 이슬람권 국가들은 잇따라 이스라엘을 비난했다. 아랍·이슬람권이 격앙된 만큼 확전 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요르단 방문 계획은 아랍권의 반발 속에 요르단의 요청으로 취소됐다. 주요국 정상의 방문과 다자 회담이 이같이 직전에 취소되는 것은 이례적이다.바이든 대통령은 이집트 대통령, 요르단 국왕,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4자 정상회담을 열어 전쟁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었다.이에 따라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를 보여주면서도 가자지구 민간인 피해 확대를 꾀하고자 했던 바이든 대통령으로서는 대형 악재를 안고 이스라엘 방문길에 오른 셈이 됐다. 바이든 행정부는 그간 확전 가능성을 억제하기 위해 중동 이웃국들에 하마스 제거 당위성을 설득하는 데 공들여왔다. 현재로서 바이든 대통령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만나 이스라엘에 연대를 표시하는 동시에 가자지구내 인도주의 위기 최소화를 위한 합의 도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책임 소재와 관계없이 민간인 수백 명이 폭격 속에 숨진 전쟁범죄 정황에 국제사회가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팔레스타인 민간인 수백명의 죽음이 경악스럽다.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병원과 의료진은 국제 인도주의법에 따라 보호 대상"이라고 강조했다.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아랍에미리트(UAE)와 러시아의 요구로 18일 긴급회의를 소집해 가자지구 병원 참사를 논의할 예정이다.세계보건기구(WHO)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공포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의료에 대해 지속적인 공격을 받아온 지역에서도 유례가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17일(현지시간) 병원 폭발에서 생존한 팔레스타인 주민들(사진=AP/연합)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사진=AFP/연합)

네파, 펀딩 참여자와 백두대간수목원 투어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펀딩(투자금 공모) 참여자들과 함께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투어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네파는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7일까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공동으로 와디즈 클라우드 펀딩을 거쳐 2023년형 올라운드 트레킹화 ‘사나래 고어텍스’를 선보였다. 당시 펀딩 참여 조건으로 사나래 고어텍스 1족 구매 시 1만원을 멸종위기 침엽수 보전기금으로 기부하는 내용을 내걸었다. 이후 펀딩 시작과 함께 많은 관심을 받아 최종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한 기념으로 펀딩 참여자 10명과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투어를 실시했다. 투어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 네파 파고라 시설 견학, 호랑이 숲과 주요 전시원 탐방, 금강송 숲길 트래킹 등 생물 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네파 관계자는 "펀딩 참여자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투어를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자연환경 보호 옹호자’라는 사명에 어울리는 적극적인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과 기부 활동으로 자연을 보전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nahohc@ekn.kr[메인컷]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투어 네파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한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투어에 참가한 와디즈 펀딩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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