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김호중 영화 ‘바람따라 만나리’ 11월 미국서도 개봉

가수 김호중의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이 미국에서도 공개된다. CGV에 따르면 영화는 미국에서 11월3일 개봉한다. 티켓 예매는 로스앤젤레스(LA) 시간 10월25일 오후 5시(한국시간 10월26일 오전 9시)부터 CGV 미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18일 전국 CGV에서 스크린X와 2D로 상영을 시작한 영화는 지난해 전국 6개 도시에서 10만 여 명의 팬들과 함께했던 김호중의 첫 전국 투어 콘서트 ‘아리스트라’ 공연 무대와 휴식을 위해 떠난 여행지에서의 모습을 담고 있다. 국내에서는 응원봉 상영회가 열린다. 개봉 2주 차 주말인 28일 CGV 용산아이파크몰(3회차), CGV 영등포(4회차)에서 진행된다. 예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영화 ‘바람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이 미국에서도 상영된다.CJ 4DPLEX

산업전문인력 AI 역량강화 제3차 리더교육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는 국내 건설기계산업의 AI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중인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의 제3차 리더교육을 HD현대 글로벌 R&D센터 아산홀에서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지원사업(과제명: 스마트 건설기계 AI 역량강화)의 리더교육은 올해 세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국내 건설기계산업을 대표하는 HD현대 건설기계 3社(HD현대사이트솔루션,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인프라코어)와 중견·중소기업의 경영진 및 임원진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네이버클라우드 AI Innovation 하정우 센터장은 ‘초거대 AI시대 우리의 대응 전략과 건설기계산업 활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건설기계산업의 경영진과 임원진에게 “인구 감소, 저성장 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생성AI 산업 생태계의 미래를 위해 한국의 기업들이 함께 힘을 모아서 만들어가야 하고, 현재 네이버는 국내 파트너 기업 및 스타트업들과 함께 하이퍼클로바X 생태계 확장을 통해 실제로 실현해 가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초거대 AI 경쟁력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해당 관계자는 “지난 9월에 이어 건설기계 산업분야의 AI 역량강화를 위한 리더교육을 통해 대중소 기업들의 AI 관련 기술 도입에 대한 교육과 관심이 필요하다”며,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우리 건설기계산업의 관심을 도모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지원사업’은 기존 산업과 인공지능(AI) 융합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산업계 리더 및 전문인력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는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 ㈜엘리스(대표 김재원)와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건설기계와 新기술을 적용한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해, 건설기계산업의 리더, 재직자, AI융합전문가 대상 교육을 운영을 진행 중에 있다.이번 사업은 △AI기술 적용을 희망하는 리더 과정 △AI기술 도입의 핵심인력 양성을 위한 재직자 과정 △산업 도메인 지식을 갖춘 AI 융합 인재 육성을 위한 AI 융합 전문가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동 사업은 건설기계산업의 완성차 및 부품제조업체 관련 재직자(1년 이상)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감오래콘텐츠, ‘AI프로그램을 활용한 콘텐츠 만들기 시상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공감오래콘텐츠는 인제대학교 본관 7층 701호에서 ‘AI프로그램을 활용한 콘텐츠 만들기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전날 진행된 시상식은 인제대학교와 공감오래콘텐츠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메타버스 기반 인공지능 ‘ChatGPT’ 기술 교육활동 프로그램인 에서 학생들이 제작한 콘텐츠를 가지고 심사해 시상했다.인제대학교에서 진행한 교육프로그램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콘텐츠 만들기’는 학생들이 메타버스 및 유니티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여 인공지능 기반 3D 결과물을 도출해 낼 수 있도록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2주간 총 10회차의 교육이 진행됐다.수상작으로는 △대상 ‘스나이퍼잭’ (4학년 컴퓨터공학과 이재구 학생), △최우수상 ‘DO콩RUN’ (4학년 컴퓨터공학과 강두환 학생), △우수상 ‘Make Homunculus’ (3학년 컴퓨터공학과 추한경, 오유빈 학생)이 수상했다.

한아전, 인서울 게임그래픽학과 2024학년도 신입생 선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2024 전문대 수시 2차 수시모집 기간이 오는 11월 10일부터 진행된다. 수시2차 원서접수 기간의 경우 11월 24일까지 진행된다. 현재 한국IT전문학교는 게임 관련 학과 지원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내신·수능 반영과 실기시험 없이 2024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인서울 한아전 게임그래픽학과에 주목하는 전국에 거주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게임그래픽학과 졸업생들은 엔씨소프트, 넷마블, 넥슨 등 게임업계에서 대표적인 기업으로 불리는 3N 취업과 더불어, 카카오 계열사 엑스엘게임즈, 위메이드 등 게임사에 취업해 근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게임 산업의 동향을 살펴보면 스트리밍 게임, 메타버스 등 VR기반 게임뿐만 아니라 플랫폼에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까지 조성돼 서비스되고 있다. 게임산업에 진출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재학 중 게임그래픽학과 학생들은 VR·AR기기 등 최신시설에서 학업에 참여하며 매년 GGC(글로벌게임챌린지), G-STAR(국제게임전시회) 등에 출전하고 있다. 학과에서는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특성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게임회사를 운영하듯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게임기획안을 제출하며 심화 프로젝트 학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 게임계열은 게임기획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 등을 운영 중이다.

글로벌사이버대, 美 지구경영대학원과 ‘K-미네르바 국제협력’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가 미국 지구경영대학원과 ‘K-미네르바 국제협력’ MOU를 체결하고, 전 세계 12개국에 구축한 글로벌뇌교육협력센터를 중심으로 K-교육 혁신모델 실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8일 밝혔다.글로벌사이버대 서울학습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공병영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미국 지구경영대학원 이정한 대표, 유엔공보국(UN-DPI) 비영리국제단체 국제뇌교육협회 김지인 국제협력실장이 참석했다.지구경영대학원은 미국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뇌교육인스터튜트(Institute of Brain Education, IBE)가 운영하는 대학원이며, 100% 원격 수업이 이뤄지며 석사학위를 부여한다.이정한 미국 지구경영대학원 대표는 "해외에서 BTS 대학 글로벌 브랜딩과 뇌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가진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의 국제협력이 기대된다"며 "한류가 아시아에 대한 인식 자체를 바꾸는 시점인 만큼, 지구촌 생태계 위협과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는 글로벌 인재양성에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지구경영학은 한국의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가 세계 최초로 지구경영학과를 개설하며 학문화를 가져온 분야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016년부터 공통필수교과로 ‘지구경영으로의 초대’ 과목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어, 이번 미국 지구경영대학원과 국제협력으로 본격적인 K-교육 글로벌화에 나서게 됐다. 공병영 총장은 "2020년 국내 대학 최초 K-미네르바대 비전 선포를 했고, 내년 지구경영 융합전공 개설을 통해 지구경영 학사학위를 세계 최초 부여하는 대학이 됐다"며, "미국 지구경영대학원과 전 세계 12개국에 구축한 글로벌뇌교육협력센터와 연계, 지구와 인류 사회에 기여하는 지구경영 리더를 양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2017년부터 뉴질랜드의 여러 기관과 국제협력을 맺고 마오리족을 대상으로 한 뇌교육 프로젝트 공동연구, 국제심포지엄 등을 개최했다. 또 지구 생태계 환경 캠페인과 천연식물 활용에 관한 공동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또, 미래세대인 청년 학생들이 뉴질랜드에 1~2학기 머물며 ‘지구시민 리더’로 성장하는 시범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내년부터 시작되는 ‘지구경영 융합전공’ 학위과정과 연계해 학점인정과정으로 체계화한다.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미국, 일본 등으로 확대해 가는 플랜이다. 지구촌에 감성충격을 주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으로도 알려진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해외 대학과의 학점교류 체결 등 K-교육 선도대학으로 자리해 가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 및 미국 지구경영대학원 관계자들이 MOU체결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

유한킴벌리, 알러지케어 확대…의료기기 첫선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유한킴벌리가 해외 의료기기 국내 독점판매에 나서면서 알러지케어 사업 키우기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18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최근 한국메나리니와 알러지 유발물질을 차단하는 의료기기 ‘브레스윗 알러지 블로커’의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맺었다. 브레스윗 알러지 블로커는 코 점막에 방어막을 만들어주는 스프레이 타입의 의료기기다. 유한킴벌리가 의료기기를 판매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알러지 비염 환자 수가 지난해 기준 600만명 이상(국민건강심사평가원 자료)을 기록하며 알러지 예방 및 치료시장 규모도 연간 약 300억원에 이르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알러지케어 의료기기 독점판매에 나선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유한킴벌리는 기존에 ‘알러지 컴포트 로션 티슈’와 ‘코 편한 티슈’ 같은 알러지 증세완화 제품을 판매해 온 것에 더해 의료기기 사업을 추가함으로써 알러지 케어 통합 솔루션을 구축해 사업간 시너지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 고급 티슈 생산을 위해 경북 김천공장에 연간 3만 60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첨단 티슈 설비 준공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 것도 이같은 알러지케어 사업 키우기에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한다. 이같은 신사업 추진과 설비 확장을 통해 유한킴벌리의 실적 증대로 연결짓는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매출액 1조 502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467억원)보다 약 2.9% 증가율을 나타냈다. 영업이익은 2099억원으로 전년(2016억원)보다 2.8% 줄었으나, 원·부자재비 및 물류비 상승 등에 영향을 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경쟁기업들에 비해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기존 유한킴벌리에서 하고 있던 핵심 비즈니스 영역을 인근 영역으로 확장해 신사업으로 확장해 종합 솔루션 체계 토대를 만들고 있다"며 "제품 혁신과 꾸준한 신규 투자를 추진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유한킴벌리 알러지케어 유한킴벌리 알러지케어 전체 제품.. 사진=유한킴벌리

한샘, 프리미엄 소파·매트리스 4종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프리미엄 가구인 소파 3종, 침대 매트리스 1종 등 4종의 신제품을 새롭게 공개했다. 18일 한샘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프리미엄 가구 신제품은 리클라이너 소파 ‘무브미 프라임 리츠’, 가죽 소파 ‘리도(LIDO)’와 ‘뉴인피니(NEWINFINI)’, 매트리스 ‘포시즌7 일마’ 등이다. 모두 이탈리아산 가죽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안락한 착석감을 제공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구현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프라임 리츠 소파는 자세를 변경할 때 공기의 흐름처럼 부드럽게 움직이는 ‘에어로 모션’ 기술을 적용했다. 리도는 밝고 화사한 컬러와 절개선 없이 깔끔한 형태의 디자인이 특징으로, 여러 개의 스펀지를 겹쳐 사용하는 대신 1단 통스펀지를 써 탄탄한 착석감을 완성했다. 뉴인피니는 한샘의 인기 가죽 소파 ‘인피니’에 내부 스프링과 스펀지를 추가해 착석감을 보완하고 색상을 다양화한 가죽 소파 제품이다. 매트리스 최상위 라인 신제품인 ‘포시즌7 일마’는 고객들이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를 구매할 때 고가의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에 맞춰 선보인 제품이다. 특허 받은 블랙티 스프링이 적용돼 뒤척일 때에도 몸의 힘을 분산해 깨지 않고 숙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겉면에도 린넨 레이온, 캐시미어, 소로나 화이버 등 쾌적한 수면을 위한 특수 소재가 겹겹이 배치됐다. 한샘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한샘몰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프라임 리츠·뉴인피니를 최대 10% 할인하고, 포시즌7 일마를 포함한 포시즌 6, 7 매트리스와 한샘 호텔침대를 함께 구매하면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을 선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kys@ekn.kr한샘 가구 신제품 출시 한샘의 ‘리도’ 소파 제품. 사진=한샘

뷰티컬리 출시 1년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마켓컬리의 ㈜컬리가 지난해 11월 의욕있게 신사업으로 선보인 뷰티 브랜드 ‘뷰티컬리’가 출시 1년 동안 고객과 주문건수의 지속적인 증가로 선전하면서 국내 이커머스 뷰티시장 절대강자인 CJ올리브영의 대항마로 발돋움할 수 있을 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컬리 외에도 이커머스 강자 쿠팡을 비롯해 SSG닷컴·롯데온 등 쟁쟁한 기업들이 뷰티사업을 신설 또는 강화하고 있지만, 온·오프라인 채널을 내세운 CJ올리브영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따라서, 뷰티 사업에 힘주고 있는 뷰티컬리를 위시한 이커머스 브랜드들의 활약이 온라인 영역만이라도 CJ올리브영의 독주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지에 시선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마켓컬리가 1년 전에 출시한 뷰티컬리는 고객과 주문건수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뷰티컬리는 지난 9월 기준 누적 구매자 수 350만명을 돌파했다. 월평균 35만명이 뷰티컬리를 통해 화장품을 온라인 구매한 셈이다. 주문건수도 월 평균 40만~50만건을 꾸준히 유지하며 9월에 500만건을 넘어섰다. 특히, 뷰티컬리 고객 중 30∼40대 비중이 80%에 이르는데, 국내 다른 뷰티 플랫폼들이 10∼20대 방문 중심인 것과는 큰 대조를 이룬다. 컬리에 따르면, 전체 고객 중 뷰티컬리에서 미용상품을 처음 구매한 소비자 비중은 40%를 차지한다. 뷰티컬리의 실적에 힘입어 마켓컬리의 누적 가입 고객 수도 지난해 말 기준 1200만명을 넘어섰다. 컬리는 뷰티컬리가 괄목할만한 모객 성과를 거둔 결과로 평가한다. 현재 온라인 뷰티 시장에선 CJ올리브영이 부동의 1위다. 올리브영의 온라인 매출은 비중은 2019년 10.6%(2078억원)에서 코로나 팬데믹이 끝난 2022년 24.5%(6805억원), 올해 1분기(1∼3월) 27.9%까지 상승 폭을 확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컬리를 비롯한 쿠팡·SSG닷컴·롯데온 등 이커머스 기업들도 앞다퉈 뷰티 카테고리를 강화하며 성과를 일궈내고 있다. 쿠팡은 지난 7월 럭셔리 뷰티 브랜드 전용관 ‘로켓럭셔리’에 이어 같은 달 고객참여형 뷰티체험관 ‘메카뷰티쇼 버추얼 스토어’를 선보였다. 특히, 메카뷰티쇼 버추얼 스토어는 출시 당일 전 시간대 매진을 달성하며 하루 동안 1000여명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롯데온도 지난해 4월 등장시킨 뷰티 전문관 ‘온앤더뷰티’의 지난 9월 매출이 전년대비 3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고, 같은 기간 SSG닷컴도 뷰티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 크게 증가하며 이커머스 뷰티 상승 기류에 합세했다. 이처럼 이커머스 기업들이 뷰티 사업에 공을 들이는 것은 온라인 화장품시장의 성장성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 2분기(4∼6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55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화장품의 비중도 매분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해 4분기 4.8%(2.6조원)였던 뷰티 비중이 올 1분기 5.2%(2.8조원)로 0.4%포인트 상승했고, 2분기엔 거래액이 3조원에 이르며 비중을 5.4%까지 끌어올렸다. 그러나, 업계에선 뷰티컬리가 시장에서 두각에서 드러낼 정도로 경쟁력을 갖추진 않았다는 시각이 많다. 최근 뷰티 사업이 공식 브랜드 입점뿐만 아니라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오프라인 수요가 증가하는 시장 변화를 겪고 있는 만큼 오프라인 채널과 간극을 줄일 수 있는 이커머스업계의 노력이 필요한데 뷰티컬 리가 뷰티 구매채널로써 ‘특별한 메리트’가 없다는 분석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즉, 이커머스기업이 뷰티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선 특화서비스 같은 차별화된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커머스업계 한 관계자는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이 전문관을 강화하는 움직임에서 보듯 결국 높은 상품 경쟁력과 특화 콘텐츠를 갖춘 플랫폼이 이커머스 뷰티 시장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뷰티컬리 페스타 컬리가 이달 진행하는 ‘뷰티컬리 페스타’ 이미지

HDC현대산업개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해 물품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제27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에 친환경 수산물 등의 물품 지원행사를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날 광주 서구 광주광역시 노인회관에서 오병채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장을 비롯한 광주시 5개구 회장단과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에 국내에서 생산된 친환경 수산물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행사를 통해 제공된 물품은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참가자를 비롯해 한궁, 투호경기, 노래자랑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광주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기념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노인의 날을 맞아 우리나라의 발전에 이바지해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비롯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 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27회 노인의날 기념식’에서 노인복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ESG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daniel1115@ekn.kr사진1 (6) HDC현대산업개발은 18일 광주 서구 광주광역시 노인회관에서 제27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에 친환경 수산물 등의 물품을 후원했다.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부터) 정한효 HDC현대산업개발 A1현장소장, 오병채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HDC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벤틀리시스템즈 GDAI 구조공학 부문 우승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벤틀리시스템즈 주관 ‘2023 고잉디지털 인프라 어워드’ (이하 GDAI)의 ‘구조공학’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벤틀리시스템즈가 주최하는 GDAI는 인프라 디지털 발전을 도모하고자 2004년 첫 시상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12개 부문 470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상을 수여했다. 올해 GDAI역시 전 세계적으로 51개국 235개 단체에서 300여 건의 프로젝트가 출품되었으며, 12개의 부문별로 각 3개 회사만이 결선에 진출해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수상식에 초청받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자체 개발한 ‘토건 자동화 설계 프로그램’을 이번 GDAI의 구조공학 부문에 출품해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결선에 진출했으며, 경쟁사였던 인도의 L&T와 일본의 라이즈스트럭츄럴디자인을 제치고 국내기업 최초로 해당 부문에서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일반적으로 GDAI에 출품된 프로젝트는 벤틀리시스템즈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설계 및 시공의 결과를 소개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었으나, 현대엔지니어링은 벤틀리시스템즈에서 제공하는 API를 활용해 자동화 설계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였다는 점에서 큰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벤틀리시스템즈 관계자에 의하면 GDAI에서 자체 개발 프로그램을 소개한 기업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최초라는 설명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출품한 토건 자동화 설계 프로그램은‘파이프랙 자동화 설계 시스템’과‘쉘터 자동화 설계 시스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파이프랙이란 플랜트에서 원료와 생산품 등의 이동 통로 역할을 하는 배관 및 케이블 등을 지지하는 구조물이며, 쉘터는 플랜트 사업에서 각종 기계들이 임시 또는 영구적으로 위치하는 철골 구조물로 1층에서 3층 정도 높이의 구조물이다. 파이프랙 자동화 설계 시스템은 AI 기반 설계 자동화 기술로써, 파이프랙이 지지해야 하는 배관이나 케이블 등의 설계 정보와 플랜트가 건설되는 지역의 바람, 지진 하중 등의 정보를 반영해 자동으로 파이프랙 설계를 완성하고 최적화된 부재도 선정해 준다. 마찬가지로 쉘터 자동화 설계 시스템 역시 Value Engineering(비용 절감을 위한 대체 설계)이나 설계 변경으로 인한 변경 사항을 짧은 시간에 반영한다. 자동화를 통해 수많은 모델을 짧은 시간에 만들고 비교함으로써 물량을 최적화하는 장점도 갖췄다. 궁극적으로, 토건 자동화 설계 프로그램은 엔지니어가 단순 반복 작업에 소비하는 시간을 최소화하여 창의적이고 높은 수준의 엔지니어링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공기 단축과 30% 이상의 맨아워를 절감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쉘터 설계 자동화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이미 국내 및 해외 특허(PCT)를 등록을 완료했으며, 파이프랙 설계 자동화 프로그램 역시 국내 및 해외 특허를 출원해 등록을 앞두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스마트건설기술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대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며 "현대엔지니어링은 앞으로도 자체 기술개발은 물론, 산학연 기관과의 업무협약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더욱 향상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daniel1115@ekn.kr사진3 GDAI 구조공학 부문 우승을 차지한 현대엔지니어링을 포함,결선 진출 참가자들이 GDAI 주최측인 벤틀리시스템즈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