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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임업·정원 활성화 ‘맞손’

전남 담양군이 최근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임업과 정원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은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에 산림자원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는 시기에 발맞춰 양 기관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과 상호 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담양군과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협약식을 통해 △우수 임산물 생산과 유통에 관한 정보교류와 자문 △경쟁력 있는 임산물 육성을 통한 산림자원 육성 및 임업 발전 지원 △산림기술 육성을 위한 교육훈련 지원 및 활용 △올바른 산림문화 확산을 위한 다각적 협력체계 구축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참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 설립 이후 산림과 정원 분야 최고경영자 교육과 유아숲지도사 양성, 임업경영인 등 1,800여 명의 산림 정원 분야 전문가를 배출한 기관이다. 안진찬 이사장은 "담양군의 대나무를 비롯한 산림자원과 죽녹원, 소쇄원 등의 다양한 정원자원을 활용해 임업 분야의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협약이 국립한국정원문화원 건립과 더불어 인문학교육·전통정원 특구 담양군이 원림 문화의 도시로 앞장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이라는 새로운 시대 가치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임업 발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담양=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담양군이 최근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임업과 정원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모습. 사진 우측부터 이병노 담양군수와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 제공=담양군

한국지엠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지엠은 19~21일 대구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17년 이후 7회째를 맞은 DIFA는 친환경 자동차, 자율주행,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미래 자동차 부품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시와 전문가 포럼이 결합된 컨벤션 행사다. ‘지상에서 하늘까지, 모빌리티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약 300여 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참가를 결정한 한국지엠은 이번 DIFA에서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핵심 기술인 버추얼·EV 기술 관련 엔지니어링 역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관람객들에게 제너럴모터스(GM)가 선도하는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과 비전을 제시한다. 브라이언 맥머레이 한국지엠 연구개발법인 사장은 "기술과 커넥티비티는 교통사고 제로, 탄소배출 제로, 교통체증 제로라는 GM의 야심찬 비전을 실현하는 원동력"이라며 "DIFA를 통해 관람객들은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GM의 비전을 경험하고 전동화 시대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자료_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에 마련된 제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에 마련된 한국지엠 부스 전경.

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X essential; 플레이리스트’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NHN벅스의 음악 큐레이션 브랜드 ‘essential; (에센셜)’과 협업해 ‘폭스바겐 X essential;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플레이리스트는 폭스바겐과 함께한 영화 같은 순간을 테마로 구성됐다. 드라이브, 팝송, 일상 등 폭스바겐 브랜드 특유의 감성이 집약된 다양한 장르의 음악 총 15곡을 담았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오는 25일까지 플레이리스트 감상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게시글에 감상평을 댓글로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폭스바겐 플레이 모빌(6명), 폭스바겐 헤리티지 담요(10명), 우산(10명), 커피 기프티콘(30명)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yes@ekn.kr이미지_폭스바겐 X essential; 플레이리스트 폭스바겐 X essential; 플레이리스트 관련 이미지.

진에어, 괌 노선 가족여행 프로모션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진에어는 인기 휴양지 괌으로 여행 준비 중인 가족여행객 대상으로 맞춤 혜택을 마련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진에어는 31일까지 한국발 괌 왕복 항공권을 예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운임 할인을 제공한다. 인천-괌 노선은 다음달 및 내년 3월, 부산-괌 노선은 이달 29일부터 내년 3월30일까지 출발하는 항공편이다. 할인코드를 통해 최대 10% 할인이 제공된다. 또 다음달 15일까지 ‘롯데월드’ 종합이용권(1인 2매) 경품 추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항공권 예매 후 홈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yes@ekn.kr진에어, 괌 노선 가족여행 프로모션 진에어 괌 노선 가족여행 프로모션 포스터.

현대차·기아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기아는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에서 대표 친환경차와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는 전기차 및 전동화 부품,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등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모빌리티 박람회다. 올해는 19~21일 열린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한다. 국내외 171개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 현대차는 315㎡, 기아는 270㎡ 규모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현대차는 첨단 자동화 기술로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N 브랜드 최초 전기차 ‘아이오닉5N’을 비롯해 ‘아이오닉 6’, ‘디 올 뉴 코나’(The all new Kona) 일렉트릭을 각각 전시한다. 아이오닉 6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현대차의 V2L(Vehicle to Load·전기차 배터리를 외부에 사용하는 기술)을 이용한 캠핑 체험 이벤트도 마련한다. 기아는 E-GMP 기반플래그십 SUV EV9 GT-Line과 고성능 전기차 EV6 GT, 레이 EV 등 다양한 전기차를 선보인다. EV9 GT-Line을 히어로카로 전시하고, EV9 TV 광고와 언베일링 영상으로 공간을 꾸민다. 현대자동차·기아 관계자는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전기차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다양한 전기차 전시와 체험 이벤트를 통해 미래비전을 지속적으로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3)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기아관 전경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기아관 전경

메리츠증권, ‘엔·위안화 환율 추종’ ETN 6종 20일 신규상장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메리츠증권은 일본 엔화와 중국 위안화에 각각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증권(ETN) 6개 종목을 오는 20일 한국 거래소에 상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일본 엔화 환율을 추종하는 상장 종목은 △메리츠KAP일본엔화 △메리츠KAP레버리지일본엔화 △메리츠KAP인버스2X일본엔화 등 3개 종목이다. 더불어 중국 위안화를 추종하는 상품은 △메리츠KAP중국위안화 △메리츠KAP레버리지중국위안화 △메리츠KAP인버스2X중국위안화 등 3개가 상장될 예정이다. ETN 종목들의 기초지수는 KAP한국자산평가(KAP: KoreaAsset Pricing)에서 산출하며, 해당 국가의 환율과 함께 각 통화별 단기 금리까지 수익률에 모두 반영되는 총수익 지수(TR)라는 것이 특징이다. 메리츠증권은 국채 만기 3년부터 30년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투자할 수있는 국채 상품 라인업을 이미 갖췄으며, 올해는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추구하는 단기 통안채 및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추종 ETN을 출시했다.국내채권형 상장지수상품(ETP) 시장 저변 확대에 이어 이번 통화형 ETN상장으로 투자자들은 외환 투자를 보다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중국 위안화 종목은 상장지수펀드(ETF)와 ETN시장 통틀어 국내 최초 상장이다. 권동찬 메리츠증권트레이딩 본부장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한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 긴축에 속도 차이가 있어 환율 변동성 또한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상장을 통해 아시아 대표 환율인 일본 엔화와 중국 위안화에 레버리지 및 양방향 투자가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uc@ekn.krclip20231019101626 메리츠증권은 일본 엔화와 중국 위안화에 각각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증권(ETN) 6개 종목을 오는 20일 한국 거래소에 상장한다고 19일 밝혔다.

강진군, 육아수당·도시민

전국 최고 수준의 육아수당, 푸소 활성화를 통한 농촌체류형 정책, 빈집 리모델링, 신규마을 조성, 주택신축 지원 등을 통한 도시민 유입 정책 등이 빛을 발하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의회가 전남 강진군을 찾고 있다. 19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민선 8기 들어 인구와 일자리가 함께 늘어나는 신강진시대를 내세우면서 관련 정책과 프로그램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84개월 동안 1인당 60만원을 지급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육아수당이 실제 출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인구 증가에 보탬이 된 것을 비롯해 1박2일, 2박3일 농촌에서 머무르며 강진살이를 체험하는 푸소(FU-SO)가 더욱 활성화돼 강진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더불어 강진군의 도시민 유입 정책으로 빈집 리모델링과 신규마을 조성, 주택신축 지원에 적극 나섬으로써 귀농·귀촌 문의가 쇄도하는 등 지역이 활성화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올해 들어 광역지자체는 물론 전국 기초지자체, 의회 등의 방문이 잇따르고 동시에 강진을 모범사례로 삼아 해당 지자체의 분발을 촉구하는 등의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다. 울산광역시 동구와 광주광역시 북구, 경북 영양군, 경기 양평군, 전남 담양군 등은 인구감소 대응 체류형 프로그램인 강진 푸소 현장을 찾아 숙박을 체험하고 여성일자리로서의 푸소, 한옥마을 푸소 등의 선진사례를 깊이 있게 배워가는 열정을 보여줬다. 도시민 유입 대표 정책인 빈집 리모델링, 신규마을 조성과 관련해서는 경북 구미시와 곡성군이 강진을 찾았다. 지난 10월초 강진을 찾은 곡성군 관계자는 "강진군의 도시민 유입정책 및 파격적인 육아정책 실시와 결과에 깜짝 놀랐다"면서 "폭이 넓으면서도 다양한 정책과 지원방안을 곡성에 적용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일순 충남 홍성군의원은 최근 열린 의회 5분 발언을 통해 빈집 정비 및 활용사업과 관련해 강진군이 리모델링한 빈집을 시골 유학 가정에게 제공하는 등의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사실을 강조하면서 강진군처럼 인구 유입과 관광명소화 사업에 군이 나서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진도군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진도군 청년 인구늘리기 연구회 역시 최근 강진을 찾았다. 연구회는 행정안전부·해양수산부·전라남도의 우수사례로 선정된 강진의 ‘청년협동조합 펀들’ 등을 방문해 청년공간 조성, 청년 창업 지원 등 청년이 되돌아 올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있는 강진군의 사례를 적극 살폈다. 연구회에 참여한 한 의원은 "강진군이 실시중인 우수사례를 통해 진도군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의 관광정책과 관련해서도 벤치마킹이 이어졌다. 경남 밀양시의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관광정책 우수 사례 발굴을 위해 ‘남도 관광의 1번지’ 강진군을 방문해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행사장, 맨발걷기 조성사업을 위한 산책로, 골목상권 활성화 추진사업 현장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은 첫날 백운동원림, 강진다원, 다산박물관을 둘러봤고, 강진군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및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주요 사업 추진 과정의 성과 등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둘째날과 셋째날에는 강진군 숲길 조성사업,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의 각종 프로그램을 몸소 체험했다. 골목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병영면 불금불파(불타는 금요일 불고기 파티) 현장을 둘러보는 열의를 보였다. 정정규 밀양시의회 의장은 "관광사업이야말로 지역 발전의 큰 축이기 때문에 관광자원을 어떻게 활용하고 홍보하는 가가 최우선 과제다"라며 "(강진군처럼)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와 지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전라남도인재개발원 교육 참여자 등이 강진군의 인구감소 대응 프로그램,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관심을 갖고 강진을 벤치마킹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강진군은 인구와 일자리가 늘어나는 신강진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면서 "특히 기존 푸소 등과 함께 도시민 유입 정책이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관련 정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진=에너지경제신문 김재훈 기자 a4348356@ekn.kr1-밀양-가우도 경남 밀양시의회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관광정책 우수 사례 발굴을 위해 ‘남도 관광의 1번지’ 강진군을 방문한 모습. 제공=강진군

파파존스 마마치킨, 배달서비스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한국파파존스의 치킨 브랜드 ‘마마치킨’이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파파존스는 지난 16일부터 배달의민족·쿠팡이츠 등 배달 플랫폼과 파파존스 서울 마포본점 전화 주문을 통해 마마치킨을 주문배달할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 마마치킨은 지난 7월 한국파파존스가 출시한 치킨 브랜드다. 서울 마포 용강동에 직영 본점을 연 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들어갔으며, 내년부터 가맹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파파존스는 오는 2035년까지 마마치킨 전국 매장 수를 1000개 이상 출점시킨다는 목표이다. 마마치킨은 배달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전용 배달앱(APP)으로 메뉴를 주문하고 후기를 올린 고객에게 사이드 메뉴(치즈볼)을 증정하고, 배달의민족으로 주문하면 1000~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아울러 10월 한 달 동안 매장방문 1만 9000원 이상 포장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inahohc@ekn.kr[사진1] 마마치킨 배달 이벤트 이미지 사진=한국파파존스

한성대 산학협력단, 중장년 창업자 위한 저작권 교육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산학협력단(단장 노광현)은 서울저작권서비스센터와 함께 지난 17일 서울 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에서 ‘2023 서울저작권서비스센터 찾아가는 저작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성북벤처창업지원센터,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와 함께 중장년 창업가를 위해 진행되는 중장년에 특화된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으로, 중장년 기술창업자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및 저작권침해로 발생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기획됐다. 신현덕 한성대 ICT디자인학부교수(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장)는 "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역량 있는 기술 보유의 예비 중장년 창업자를 발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창업의 시작을 돕고 있다"며 "특히 2023 서울저작권 서비스 센터 찾아가는 저작권 교육을 통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장년 예비창업자의 새로운 비즈니스 발굴과 저작권분쟁에 대처할 수 있는 교육을 사전에 진행해 중장년 창업자들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기술을 보유한 예비 중장년 창업자들을 위해 입주기회, 시제품제작, 전문가 멘토링, 유관기관 관련 프로그램, 입주기업 네트워킹, 투자사 연계프로그램 등 다양한 보육지원을 하고 있으며, 올해 4월, 7월. 8월에 ‘예비 스타트업의 정석’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수한 예비 중장년 기술창업자들을 발굴한 바 있다. kch0054@ekn.kr한성대 한성대학교 전경

전북도, 새만금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군산 이차전지 특화단지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전북산학융합원에서는 새만금을 이차전지 산업기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이 한창이다. 올해 7월 산업부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전북도는 (사)전북산학융합원(이하 ‘융합원’)·참여기업(성일하이텍(주)과 에스이머티리얼즈(주))과 함께 8월 초 이차전지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시작했다. 주관기관인 융합원과 참여기업이 직접 채용후보자 선발을 위한 채용설명회(자기소개서 컨설팅, 기업의 채용직무 설명 및 현장 면접 등)를 개최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기회와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채용사이트, TV자막, 버스 광고 등) 홍보를 통해 3기에 걸쳐 44명을 선발했다. 융합원은 최근 리모델링한 현대적인 강의실과 휴게공간 제공, 안전한 이동을 위한 전용차량 운영, 군산 외 지역 교육생들을 위한 숙소(게스트하우스) 제공 등 교육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함과 아울러 참여기업 수요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채용 후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가능한 이차전지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자동차부품 생산기업 현장직으로 근무하다 해당 산업의 불황으로 퇴직했다는 교육생 김 씨는 "이차전지산업에 대해 언론을 통해 듣기만 하고 잘 몰랐는데, 개념부터 현장 직무까지 새로운 분야를 배우고 또 취업하게 될 기회 까지 갖게 되어 기쁘다며 취업 후 기업의 이해도 뿐만 아니라 업무 효율도 크게 높아질 것 같다"고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채용후보자 44명은 모두 전북도민들로 3개월간의 기본 및 현장 교육 수료 후 오는 12월에 새만금 산단 공장에 취업 예정이다. 임홍빈 성일하이텍(주) 차장은 "새만금공장은 올해 12월 말 본격적으로 수산화리튬을 비롯한 이차전지소재를 생산할 예정으로 준공에 맞춰 안정적으로 생산현장을 이해하고 일할 수 있는 인력이 필요했는데, 이번 한국형 퀵스타트 사업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며 "사전에 직무교육을 시켜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채용, 바로 투입할 수 있어 기업 운영 측면에서 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크다"고 말했다. 천세창 기업유치지원실장도 "‘한국형 퀵스타트(Quick Start) 프로그램 사업’이 이차전지 인력을 적기에 산업현장에 공급하여 전북을 세계적인 이차전지 소재 공급기지로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양질의 새로운 일자리까지 도민들에게 연계되고 있어 더욱 기쁘다"며, "내년 공모사업도 미리 잘 준비하여 도내 기업과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2. (사진)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전북산학융합원에서 진행 중인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교육 현장. 제공=전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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