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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개최 붐업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20일 오후 1시 30분 시청 2층 대강당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5주년 기념 및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한 ‘올림픽 커밍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강릉시에 따르면 김홍규 시장, 최길영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준래 스마일강릉 이사장을 비롯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참가봉사자 및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여했던 자원봉사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집 아동 스마일댄스 경연을 시작으로 2018 동계올림픽 자원봉사 정신을 이어받아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한 봉사자 결의, 홈커밍 행사, 스마일어게인 선포식을 가졌다. 한편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강릉시, 평창군, 정선군, 횡성군에서 분산 개최한다. 개회식은 1월 19일 오후 7시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과 평창돔에서 펼쳐지며, 개회식을 제외한 모든 경기는 무료로 진행한다. ess003@ekn.kr동계올림픽 커밍 페스티벌 강릉시는 20일 202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5주년 기념 잋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올림픽 커밍 케스티벌’을 개최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사진=강릉시]

이상일 용인시장, "더 이상 외세 침탈 허용하지 않고 자유를 지켜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일 "대한민국에 더 이상의 외세 침탈을 허용하지 않고 자유를 지켜나가기 위해 저와 용인시 공직자들은 안보 강화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 양지면 대대리에서 열린 제43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에 참석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한국전쟁 당시 희생된 187명의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합동위령제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박동희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는 한국전쟁 중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 바쳐 싸운 민간인 희생자의 넋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85년 이곳에 위령탑을 세우고 매년 합동위령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앞서 지난 1950년 9월 21일, 용인과 수원, 화성, 평택 등 6개 지역에서 반공 활동을 하다가 적발된 민간인 187명이 북으로 끌려가던 중 줄에 묶인 채 북한군에게 무차별 학살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 시장은 추도사에서 "대한민국의 자유 수호를 위해 공산주의와 맞서 싸운 호국영령의 안식을 기원하며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박 회장은 또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려던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43번째 위령제를 개최했다"며 "자유 수호를 향한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남북 화해 협력과 평화 정착을 위해 후손들이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송준우 목사와 법경스님이 기독교와 불교 방식의 종교의식으로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김남주 시인의 시 ‘자유’ 낭송과 진혼무 공연, 헌화 등이 경건한 분위기 속에 이어졌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016595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일 처인구 양지면에서 열린 제43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에 참여해 추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11 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 4곳 권역 도시 공간에 16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배치

경기 용인특례시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해 똑똑한 첨단도시 만들기에 본격 나선다. 시는 2027년까지 스마트서비스 구축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담은 ‘용인시 스마트도시계획’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스마트도시법 제8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스마트도시 건설사업을 시행하려는 경우에는 사업 시행 전에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 국토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현재 스마트도시 건설을 목표로 시와 협의 중인 경기용인플랫폼시티 개발사업(경기도시공사), 용인중앙시장·신갈오거리 스마트도시재생사업(용인시), 용인중앙공원 택지개발사업(LH) 등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시의 이번 계획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지역의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교통과 환경, 안전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구체적으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 미래형 도시, 용인 르네상스’라는 비전 아래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통과 교통이 열린 도시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친화적인 도시 △선도적인 도시운영체계를 갖춘 디지털도시 등 3대 목표와 6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시는 시의 경제 지도를 바꿀 대형 개발사업을 중심으로 도시를 4개의 공간으로 분류, 각 지역 특성에 맞는 16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배치했다. 먼저 경기용인플랫폼시티 개발사업,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기흥구와 수지구 일원은 ‘신도시’로 정했다. 이곳엔 자율주행 버스와 개인형 이동 수단 등 모빌리티 서비스와 친환경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등 미래형 첨단 교통서비스를 제공한다. 용인중앙시장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과 용인중앙공원 택지개발사업이 진행되는 처인구 중·북부(모현읍, 포곡읍, 삼가동, 역삼동, 중앙동)는 ‘원도심’으로 분류했다. 이곳엔 오랫동안 삶의 터전을 이루고 있는 시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노선 이동 버스인 수요응답형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스마트 쓰레기 깔끔이 서비스도 시행한다. 처인구 남부(동부동, 양지면, 남사읍, 이동읍, 원삼면, 백암면)지역은 ‘기존도시’로 분류, 비탈면 재해관리 종합시스템, 스마트 주차장 통합연계 서비스, 맞춤형 스마트 버스정류장 등으로 친환경 녹색공간을 만들 구상이다. 마지막으로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과 원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등 반도체 중심의 첨단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권역을 분리했으며 고림동 국제물류 유통단지와 양지면 첨단 상업 복합단지 등도 포함된다. 시는 이곳에 자율주행 버스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첨단 교통서비스로 편리한 교통망을 연결하고 각종 도시시설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맞춤형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구축해 도시 운영의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시는 시 전역을 대상으로 교통체계 지능화 서비스(ITS)와 디지털 트윈 서비스, 스마트 수도 검침 서비스 등을 확대한다. 기존에 방범, 재난, 교통 등 단일 기능의 CCTV는 AI 기반의 다목적 카메라로 전환한다. 소방과 경찰 등과 연계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지능형 관제 시스템도 도입해 시 곳곳에 설치된 사물인터넷(Iot) 센서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경기도와 국토부에 공유하는 통합운영센터로 관리할 방침이다. 시의 이런 계획은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하겠다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완성됐으며 앞서 지난해 시민 참여 리빙랩을 운영한 데 이어 시민설문조사와 ‘스마트도시 용인’ 아이디어 공모전, 용인시민 라이프스타일 분석도 진행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승인으로 용인특례시를 스마트도시로 건설하는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며 "반도체 등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교통, 환경, 주거 등 도시 전 분야를 똑똑하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스마트도시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0171548 사진제공=용인시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자녀 학폭의혹…"순방 배제·공직기강조사"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의 20일 경기도교육청 국정감사에서 김승희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의 초등학생 자녀가 후배를 때려 전치 9주의 상해를 입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은 이런 의혹과 관련해 김 비서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오는 21일부터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순방 수행단에서도 배제했다. 국회 교육위 야당 간사인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국정감사에서 김 비서관의 초등학교 3학년 자녀가 2학년 학생을 폭행해 출석정지 조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경기도 모 초등학교 여학생 화장실 학교폭력 사건인데 3학년 여학생이 2학년 후배 여학생을 화장실로 데리고 가 전치 9주 상해를 입힌 폭행 사건"이라며 "가해자의 아버지는 김 비서관으로 항간에서는 김건희 여사의 비선 실세로 알려진 인물"이라고 폭로했다. 김 의원은 "다행히 사건 직후 학교장 긴급조치로 가해 학생의 출석정지가 이뤄졌지만 학교폭력 심의는 사건 발생 두 달이 넘어서야 개최됐다"면서 "(학폭위에서) 강제 전학이 아닌 학급교체 처분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해 학생은 3학년이고 피해 학생은 2학년인데 무슨 실효성이 있겠는가. 피해 학생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조치"라고 비난했다. 김 의원은 또 "학교장의 긴급조치로 가해 학생의 출석정지 처분이 내려진 날, 김승희 비서관 부인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이) 남편과 대통령이 함께 있는 사진으로 교체됐다"면서 "대통령 측근의 위세를 과시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태도"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가해자 어머니는 아이의 이런 행동을 일종의 ‘사랑의 매’라고 생각했다고 기술했다"면서 "이 사건이 외압과 권력에 영향을 받지 않고 피해자 중심의 보호와 치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말했다. 최혜영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16점 이상부터 강제 전학 처분인데 15점이 나온 학폭위 심의 결과를 보면, 점수 조정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다분히 가해 학생의 입장을 배려한 조치의 배후에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이자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이라는 점이 작용한 것이 아닌지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석열 정권은 ‘아빠 찬스, 학폭 무마 정권’이냐"며 "대통령실은 김 비서관의 권력형 학폭 무마 의혹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국민에게 한 점 숨김 없이 보고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도운 대변인은 "대통령실은 이런 의혹이 제기되자 김 비서관에 대해 공직기강 조사에 착수했다"며 "조사를 위해 윤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순방단에서 김 비서관을 배제 조치했다"고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런 조치는 윤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 보도를 보고 우리도 알았고 관련 사항을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며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고위공직자로서 직위를 부당하게 남용한 게 있는지, 그리고 처신이 적절하지 않은 부분이 있는지 그 부분을 들여다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비서관은 서울 강남에 있는 한 이벤트 대행회사 대표 출신으로 윤 대통령 취임 초부터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일해왔다. 김일범 전 의전비서관이 지난 3월 물러난 뒤 직무대리 역할을 하다 지난 4월 윤 대통령 국빈 방미를 앞두고 비서관에 정식 임명됐다. 김 비서관이 순방에서 배제되면서 외교부 의전장이 역할을 대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claudia@ekn.kr대통령실, '자녀 학폭' 의혹에 의전비서관실 공직기강 조사 착수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2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자녀 학폭’ 의혹이 제기된 의전비서관실 직원에 대한 공직기강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대우건설, 대전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대우건설은 대전시에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 일정에 들어선다고 20일 밝혔다. 총 660가구인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대전시 서구 관저동 7-21번지 일원에 2개 블록으로 조성된다. 지하 2~3층, 지상 최고 25층으로 각각 4개동 씩 총 660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임대를 제외한 528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평균분양가는 3.3㎡당 1700만원 이다. 청약은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11월 1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1단지 11월 7일, 2단지 11월 8일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실시하며 입주는 2026년 11월 예정이다.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단지 인근에는 약 160만평 규모의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의 개발 호재도 예정돼 있다. 충청권광역철도1단계는 계룡에서 신탄진까지 이어지는 철도 개발 계획으로, 단지 인근에 위치한 기존 가수원역을 활용할 예정이다.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수요층이 가장 많은 84㎡타입만으로 조성된다. 1단지는 A타입 158가구, B타입 82가구, C타입 90가구로, 2단지는 A타입 161가구, B타입 84가구, C타입 85가구로 구성돼 있다. 대우건설만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푸르지오의 클린에어시스템을 통해 단지 입구부터 집안까지 미세먼지가 발생되는 구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청정 시스템도 적용한다. 대우건설 분양관계자는 "대전시 분양시장은 최근 분양 단지가 올해 역대 최다 청약자를 모집하는 등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 벌써부터 문의가 상당하게 이어지고 있다"며 "높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랜드마크를 선보일 예정인 만큼, 앞으로의 일정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jh123@ekn.kr관저 푸르지오 조감도 ㅇㅇㅁ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조감도. 대우건설

서울 강동구 선사현대 조합·입대의, 리모델링 성공수행 위해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서울시 강동구 선사현대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지난 18일 선사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성공적인 리모델링 사업 동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서에는 △임대차 관련 업무 협력 △아파트 관리와 리모델링 사업의 업무 및 자산 보호 △법률, 세무 등의 자문 지원 △리모델링 사업 공동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관계자에 따르면 리모델링 조합과 입대의의 공식적인 공동 협력은 서울시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 협약은 조합의 임원과 입대의 동대표 전원이 계약 책임이행을 위한 상호연대책임보증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단지 내 원활한 리모델링 사업 진행과 조합원 및 입주민이 납부하는 관리비, 사업비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지출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선사현대 조합과 입대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로의 자원을 활용하고, 업무를 지원해 효율적인 관리 업무는 물론 리모델링 사업이 제대로 추진 및 진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선사현대 조합은 지난 2021년 조합설립 이후 현재 구 도시계획심의와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사전자문 등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이한내 선사현대 리모델링 주택조합장은 "입대의와의 상생과 상호 존중을 통해 조합원과 모든 입주민들에게 리모델링 사업 현황을 자세히 알려 이해도를 높인다면,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없앨 수 있을 것이라"며 "동의 절차 등을 신속히 처리 할 수 있는 아파트 문화를 조성해 궁극적으로는 분담금을 최소화해 사업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충수 선사현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겸 강동송파아파트연합회장은 "주거개선사업 등을 할 때 입주민의 불편함과 반대 등으로 불필요한 반목과 갈등이 종종 있어왔지만 우리 선사현대는 조합과의 원활한 소통과 교류로 사업초기부터 매끄러운 추진이 됐다"며 "결국 사업의 마무리 시점에서는 얼마나 빠르게 갈등 없이 분담금을 낮추는데 노력을 했었냐가 명확히 평가될 것으로 확신하는 만큼 이번 협약이 유의미한 결과를 낼 것이라 본다"고 강조했다. kjh123@ekn.kr입주자대표 ㅇㅇ 이한내 선사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조합 조합장(오른쪽)과 신충수 선사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왼쪽)이 지난 18일 열린 입주민과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동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리모델링 주택조합협의회, 선사현대 리모델링 조합.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 ‘시화호 명소화’ 현장점검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17일 시화호 일대를 시찰하고 관련 시설을 견학했다. 시흥시가 추진하는 2024년 시화호 30주년 기념사업 등을 위원회 차원에서 면밀하게 점검하고 발전적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이날 안돈의 위원장 등 도시환경위원들은 먼저 시화호 조력발전소에 들러 시설 담당 관계자로부터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시설을 들러보며 발전소 운영 및 설비 관련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조력발전으로 인한 장비 부식과 안전사고 등을 우려하며 안전점검에 항상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선박에 탑승해 거북섬 선착장을 시작으로 방아머리 선착장과 시화호 일대를 둘러보고 시화호 환경문화센터를 방문해 시화호 역사적 가치를 재확인했다. 안돈의 위원장은 "생명의 호수로 다시 태어난 시화호는 우리에게 큰 교훈과 희망을 줬다"며 "내년 시화호 30주년 기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우리 시화호가 시흥을 대표하는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 17일 시화호 일대 시찰-관련 시설 견학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 17일 시화호 일대 시찰-관련 시설 견학.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이찬원, 불금·주말은 행사 참석해 팬들과 함께

가수 이찬원이 이번 주말 지방 행사 일정을 통해 팬들과 시간을 보낸다. 이찬원은 20일 오후 6시30분 충북 청주시에서 열리는 제17회 청주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개막식 무대에 오른다. 다음날인 21일에는 전라도로 이동해 제3회 광양 K-POP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광영공설운동장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가을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22일은 제9회 정관생태하천문화축제에 초대를 받아 부산 기장군으로 달려간다. 기장군 정관읍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이 축제에 초대가수로서 시민들을 비롯해 팬들과 함께 가을밤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 가수 이찬원 주말 지방 행사에 참여해 팬들과 만난다.이찬원 SNS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찾아가는 간담회, 교수가 간다’ 전남 광주에서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 (총장 변창구)의 문화예술경영학과 전한호 교수와 강윤주 교수는 지난 10월 11일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를 관람하고 이어서 호남권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간담회, 교수가 간다’를 진행했다.‘찾아가는 간담회, 교수가 간다’는 2023학년도 문화예술경영학과 특성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 진행되는 프로젝트이며 지난 6월 대전을 시작으로 부산에 이어 광주 지역에서 진행됐다.이번 ‘찾아가는 간담회, 교수가 간다’는 문화예술경영학과 학부 및 대학원생들과 함께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전시회 관람을 겸하여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이 문화기획, 공연예술 분야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토론하고, 강의를 통해 배운 점 등을 공유했다.전한호 교수와 강윤주 교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듣고, 이를 토대로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찾아가는 간담회, 교수가 간다’ 프로젝트는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가 지역 내 학생들과의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시작한 것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려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교수진은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그에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학생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11일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전한호, 강윤주 교수는 광주 디자인비엔날레장에서 전시 관람을 겸한 ‘찾아가는 간담회, 교수가 간다.’를 학부 및 대학원생들과 진행했다. (사진=경희사이버대)

한아전 인서울 웹툰학과, 100% 면접전형 신입생 선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수능 4등급·5등급·6등급 수험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전공으로 문·이과 교차 선택이 가능하며 인서울 학교로 100%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전문학교에 노크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 웹툰학과에서는 영상, 애니메이션, 유튜브 등 다양한 1인 미디어 플랫폼에서 역량을 발휘할 웹툰작가와 크리에이터 양성을 목표로 학생들을 교육하며 현재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수시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면접전형을 실시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한아전 인서울 웹툰학과는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 선발을 진행 중"이라며 "메타버스, 웹툰, 로봇, 인공지능 등 디자인과 연계된 미래 신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웹툰 업계에 진출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현재 비실기 전형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고 말했다. 웹툰학과는 네이버 웹툰작가 배출을 이어 오고 있다. 졸업생들은 네이버와 카카오 페이지, 투믹스 등 웹툰 연재 플랫폼에 등단해 작품을 연재하고 있다. 학생들은 포토샵, 일러스트, 웹툰크리에이터 자격증 등 취득 후 웹툰산업에 진출하고 있다.한편, 웹툰과 일러스트 실무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IT·디자인 특성화 교육기관 한국IT전문학교가 현재 ‘제8회 한국IT 웹툰·일러스트·포스터 영상공모전’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한아전이 주최하는 ‘제8회 한국IT 웹툰·일러스트·포스터 영상공모전’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으며, 올해로 8회를 맞이한 행사다. 고등학생 및 동등학력자(검정고시 포함) 대상으로 웹툰, 일러스트, 영상, 포스터 각 항목별 수상자를 가린다. 자유주제로 웹툰의 경우 15컷 이상의 완결 또는 1회분, 일러스트는 세부내용 1P, 영상은 1분이상 3분이내의 저작권으로 문제없는 동영상, 포스터는 전시를 위한 인쇄용 포스터로 디자인 작품, 이미지와 함께 작품 타이틀과 정보 등을 포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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