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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중국 이춘시와 경제 관광 문화 교류 강화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중국 헤이룽장성(黑龍江成) 이춘시 리리신 부시장이 이끄는 대표단을 20일을 맞이해 시청 다슬방에서 간담회를 열고 경제-관광-문화 분야 우호협력과 교류 강화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국 이춘시위원회 리리신 상무위원 겸 상무부시장, 중국 이춘시 외사판공실 양한위 주임, 중국 헤이룽장성 북화랑삼림식품유한공사 두뽀어린 사장,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관련부서장, 시흥산업진흥원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한-중 교류협력 증진에 공감하며 경제-관광-문화 등 분야에서 상호 실질적인 교류성과를 낼 수 있는 사업에 관해 면밀하게 논의했다. 리리신 부시장은 "이춘시 방문을 적극 환영해준 시흥시에 감사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상호 이해와 다방면 교류를 강화하고,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 임병택 시장은 이에 대해 "이춘시는 생태관광도시이자, 녹색광업-바이오경제 등을 통해 녹색도시로 지속 발전하고 있다. 천혜 생태자원 시화호와 해양레저관광 중심지인 거북섬을 보유한 시흥시와 공통점을 바탕으로 양 도시가 함께 발전해나가자"고 화답했다.kkjoo0912@ekn.kr임병택 시흥시장-리리신 중국 헤이룽장성 이춘시 부시장 임병택 시흥시장-리리신 중국 헤이룽장성 이춘시 부시장(왼쪽).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중국 헤이룽장성 이춘시 20일 간담회 개최 시흥시-중국 헤이룽장성 이춘시 20일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시흥시

[EE칼럼] 무탄소연합, 기후변화 대응 선도 플랫폼 되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포스코, 한화솔루션, 한국전력 등 14개 국내 주요 기업이 발기인으로 참여한 ‘무탄소(CF)연합’이 지난 12일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CF연합은 재생에너지만을 중시하는 ‘RE100(재생 전기 100%) 이니셔티브’와 달리 원자력, 청정수소, 탄소포집·활용·저장까지 포괄하는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를 목표로 한다. 정부와 산업계가 CFE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는 이유는 국내 에너지 자원 및 산업 환경에서 RE100 요건을 충족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RE100 이니셔티브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2014년 시작된 민간 차원의 캠페인이다. 2014년 당시 세계 전력 생산의 66.8%를 화석연료가 담당했으며, 수력(16.5%)을 제외한 재생 전기 점유율은 풍력 3.1%, 바이오 1.9%, 태양광/태양열 0.8%로 매우 낮았다. 따라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태양광과 풍력 등의 이용을 장려하는 RE100 이니셔티브가 큰 호응을 얻으며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GM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했다. 현재는 421개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현대자동차 등 34개 기업이 가입했다. RE100 이니셔티브에 참여하는 일부 글로벌 기업들은 하부 공급망에도 재생 전기 사용 확대를 요구하고 있어 국내 수출기업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 그래서 국내 일각에서는 RE100 이니셔티브를 불변의 국제규범으로 간주하면서 태양광과 풍력의 급속한 확대 정책을 주장하기도 한다. RE100 이니셔티브에 현명하게 대응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RE100은 불변의 체계가 아니다. 여기에 가입한 포춘 선정 글로벌 500대 그룹은 15% 수준에 불과하다. RE100에 기대어 원자력보다 5배나 비싼 변동성 재생에너지를 무조건적으로 확대해야 할 이유는 없다. 장기적으로는 국내에서도 비중이 크게 높아질 신재생 전기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고, 단기적으로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RPS) 제도를 개선해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를 발전공기업 대신 민간 수출기업들이 구입하게 하면 된다. 원자력과 수력 등 무탄소 전기만을 생산하는 한국수력원자력에게까지 RPS를 적용하는 현 제도를 전면적으로 개편해야 한다. 최근의 에너지 환경은 RE100 이니셔티브가 출범한 2014년과는 크게 다르다. 첫째, 무탄소 에너지원으로서의 원자력 위상이 확고해지고 있다. EU 택소노미에서 원자력을 포함하는 등 대부분의 선진국이 원자력을 중요한 기후변화 대응 수단으로 채택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 등 대부분의 국제기구들도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원자력 발전량을 최소한 2배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고 본다. 둘째, RE100 이니셔티브가 국가 간 에너지 불평등을 가져오고 부당한 무역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재생 자원이 풍부하거나 제조업이 발전하지 않은 국가들은 재생전기가 풍부하고 생산단가가 낮아서 RE100 이행에 따른 부담이 작다. 그러나 우리나라와 같이 재생에너지 자원 자체가 부족하고, 발전원가도 크게 높은 경우도 많다. 이런 차이를 무시하고 RE100을 강요하는 것은 불공정하다. 셋째, 원자력과 관련한 여러 문제들이 기술개발을 통해 해결되고 있다. 대형 원전의 안전성 강화와 소형모듈원전(SMR) 개발로 원전 사고에 대한 우려가 크게 줄었다. 핀란드, 스웨덴 등에서 사용후핵연료 지하 처분이 가시화되면서 사용후핵연료 관리 이슈도 해소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수력 자원이 빈약한 산업국가가 원자력을 배제하면서 탄소중립, 에너지 안보, 합리적 전기요금을 확보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분명해지고 있다. 미국,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러시아, 캐나다, 인도 등 주요국 대부분이 원자력 확대를 추진하는 이유다. CFE 이니셔티브는 다양한 무탄소 에너지 자원을 활용하면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어서 재생에너지 여건에 따른 기후변화 대응능력의 격차를 줄이고 탄소중립 목표의 본질에 부합한다. 또한 UN의 에너지분야 협력기구인 UN에너지와 구글 주도로 2021년 출범한 ‘24/7 무탄소에너지 협약(CFE Compact·24시간,1주일 내내 무탄소에너지 사용)’에도 부응한다. 궁극적으로 프랑스, 미국, 일본, 영국, 중국 등 원자력을 중시하는 국가들이 호응할 가능성이 크다. CFE에 대한 국제적 논의가 성과를 거두면 기후변화 대응에서 우리나라의 리더십이 강화되고, 전력공급 비용이 신재생의 20% 수준인 원자력 이용의 확대로 기업의 부담을 크게 낮추면서 국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나아가 SMR이나 청정수소 등 에너지 신산업 창출과 수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다. CF연합이 각국 정부와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CFE 이행·검증 체계와 국제 표준을 선도해 실사구시적인 기후변화 대응 플랫폼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백원필 한국원자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제35대 한국원자력학회장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 페스티벌, 파크골프의 새 이정표를 세우다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축제 ‘2023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이 두 달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0일 산천어 파크골프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시상식을 끝으로 폐막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 MVP로는 남자부 문형식(강원), 여자부 조인순(충남) 선수가 선정돼 각각 상금 3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은 지난해부터 동호인들 사이에 화제가 되면서 취미를 넘어 스포츠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 8월 29일 1차 예선을 시작으로 9월 20일까지 총 8차에 걸친 치열한 예선전을 치뤘다. 이어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결선에서는 나흘 간의 접전을 벌였다. 8차에 걸친 예선전과 나흘 간의 결선이 치러지는 동안 화천을 방문한 선수단은 연인원으로 약 1만여명 이상으로 추산한다. 국내 파크골프 대회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숫자이다. 이번 대회는 상금 규모 또한 여느 대회와 차별성을 갖는다. 올해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에 걸린 총 상금 규모는 1억3040만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특히 남녀 MVP 상금은 각각 3000만원에 달한다. 또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넘어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이 참가했다. 더불어 지역경제의 새로운 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회 이전부터 골프장 적응을 위해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수많은 외지 동호인들이 화천을 찾았으며, 예선전과 결선 경기가 열리는 기간에는 대다수의 선수들이 화천의 숙박업소에 머물려 지역에서 식사를 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군은 이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며 "내달 30일 열리는 2023 전국 파크골프 왕중왕전 대회 역시 최고의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지난 두 달 간 화천을 방문했던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화천에서 열리는 대회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평가를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ss003@ekn.kr2023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 시상 최문순 화천군수가 문형식과 조인순 선수에게 지난 20일 MVP 상금 3000만원씩을 각각 전달하며 ‘2023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이 폐막했다. [사진=화천군]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한 달간의 대장정 성황리 마무리

[강원=원강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지난 9월 22일 개막해 한 달간의 일정을 마치고 22일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6시 기준 엑스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은 총 136만8224명으로 당초 목표 관람객인 132만명을 달성했다. 최종 14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2일 폐막식에는 김진태 도지사(조직위원장)과 권혁열 도의회 의장, 4개 시군 시장군수를 비롯해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 주한유럽연합대사, 유관 기관장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다. 이날 식전공연과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 감사패 수여, 산림비전 퍼포먼스 등을 진행하고, 제4회 임업인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의 산림 비전이 담긴 비전 선포 퍼포먼스와 함께 내빈 격려사. 도지사의 폐회 선언으로 31일간의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막을 내린다. ess003@ekn.kr스페셜데이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지난달 22일 개막해 31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2일 폐막한다.[사진=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

황성군,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4회 태종노구문화제가 강원 횡성군 강림면 노구사항 일원에서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올해 태종노구문화제는 노구사당 중심에서 펼쳐져 상징성을 확보하고 왕의 길, 스승의 길 트레킹 행사를 대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태종과 원천석 선생, 노구의 역사적인 이야기를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내는 것에 집중하고 동치악산 태종 트레킹과 창작시 발표, 창작 공연, 백일장 등을 진행한다. 미디어존에서는 노구할미 스토리를 미디어로 볼 수 있다. 태종과 운곡, 노구 등 인물관 전시로 강림에 깃들어 있는 역사 이야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밖에도 강림의 농특산물과 더불어 토속음식을 판매하는 주막거리와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만장기에 소원을 적어 솟대에 다는 행사도 진행한다. 서형은 위원장은 "아름다운 강림을 찾아 높은 치악산과 맑은 주천강을 풍경으로 펼쳐지는 노구할미의 옛이야기 속으로 들어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라고 기대를 밝혔다. ess003@ekn.kr제4회 태종노구문화제 제4회 태종노구문화제가 강원 횡선군 강림면 노구사항 일원에서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열린다. [사진=횡성군] 제4회 태종노구문화제, 만장기

김홍규 강릉시장 "비혁신도시 지역에 공공기관 이전" 촉구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홍규 강릉시장과 권성동 국회의원(강릉)은 21일 공공기관의 비혁신·인구감소지역 이전을 위한 공동대응 추진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 시장과 권 의원은 지역 역차별을 해소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혁신도시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하며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이하 혁신도시법) 개정 촉구를 위한 공동성명서에 서명했다. 혁신도시법에 따르면 이전 공공기관은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비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이전 기회가 제한돼 인구감소, 지방소멸의 위기를 겪는 비혁신도시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혁신도시법 개정안은 ‘혁신도시 또는 그 외 지역으로의 이전’을 원칙으로 제시했다.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제1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초래한 제한된 효과와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강릉시는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대비해 이전 공공기관 지원 조례 제정, 입지 발굴, 유치대상 공공기관 검토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중요한 정책 수단"이며 "해당 법률 개정안이 처리되면 강릉시와 같은 비혁신도시도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인구 유입과 지역발전 등이 이뤄질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성동 국회의원은 "공공기관 이전은 비혁신도시에도 균등하게 이전되어야 국가균형발전에 도움이 된다"라며 "혁신도시법 개정으로 지역균형발전과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혁신도시법 개정촉구 공동성명문 발표 김홍규 강릉시장과 권성동 국회의원은 21일 혁신도시법 개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에 서명했다. [사진=강릉시]

김동연, "도민에게 더 많은 기회 드리고 싶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1일 열린 ‘10월 어느 멋진 날 맞손토크’에 참석, "초심 잃지 않고 더 나은 기회를 도민에게 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민의 날을 기념해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8000여명의 도민이 모인 가운데 ‘맞손 토크’와 도민의 날 기념 시상을 진행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김 지사는 이어 "1400만 도민 여러분 한 분 한 분 다 뵙고 싶은 게 솔직한 심정이며 더 나은 기회를 도민 여러분께 드리고 싶다"며 말문을 연 뒤 "초심 잃지 않고 처음 뵀을 때와 똑같은 마음을 갖겠다. 제가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다. 어디서든지 만나면 아는 척해 주고 사진 찍자고 해주고 하고 싶은 얘기해주고 제게 바람 있으면 얘기해주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도지사와 함께하는 한여름 밤 맞손 토크’ 행사를 열기로 하고 도민 2만여 명의 참가 신청까지 받았지만, 계속된 집중호우에 따른 총력 대응을 위해 행사를 연기했었다. 이번에 재개한 맞손토크에도 도민 2만여 명이 신청했는데 도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1만 명을 초청했다. 행사인 맞손토크는 도민들이 행사 참여 신청 시 접수한 ‘도지사에게 바란다’ 소망함 뽑기와 도민 참여형 OX 퀴즈, 도정에 대한 자유 질의답변 등으로 꾸려졌다. 토크에서 수원시 한 주민이 "경기도 구청사에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서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섰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자 김 지사는 "구청사 활성화 방안을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으며 일대에 사회혁신 또는 사회적경제 관련 기관과 일부 공공기관이 들어가게끔 해서 빠른 시간 내에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김 지사는 또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계획도 갖고 있다"며 "지금 주신 의견 포함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한 청년은 "경기도에서 교통비 지원 사업을 하고 있는데 청소년이 전철을 단독으로 이용할 경우에도 지원이 되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하자 김 지사는 "내년 7월부터 The 경기패스를 시행하고 도민 누구나 그리고 어떤 교통수단이든 포함되도록 할 것이며 당연히 청소년도 포함해 더 큰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고 있으니까 기대해달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남양주에서 온 도민이 "남양주가 앞으로 왕숙지구까지 완공되면 인구가 거의 100만 명 가까이 되는데 시에 상급병원이 들어왔으면 한다"고 요청하자 김 지사는 "경기북동부 의료 체계 전반을 개선하고 보완하는 대책을 만들고 있고 북부지역에 공공의료원 설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식전 행사로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드림위드앙상블, 하늘소리합창단, 성악가 우재기, 주민자치문화경연대회 대상팀인 안산악동클럽의 도민 참여형 공연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후 도민 창작극 공연 ‘기회의 꿈’과 가수 박정현, 다비치의 축하공연, 애드벌룬 영상쇼 등이 이어졌다. 한편 도는 이날 제6회 도민의 날을 기념해 경기도 발전에 기여한 도민 8명에게 ‘경기도민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법질서 확립 분야에 김종일 법무사 김종일사무소 대표 △농어촌 발전 분야에 전병찬 효 기획인쇄 대표 △사회복지 분야에 한지석 오티콘보청기 남양주지점 대표 △지역경제 분야에 임정민 88후드 대표 △환경보전 분야에 양정분 양정분산부인과 병원장 △문화예술 분야에 김영식 제이엘 한꿈예술단 대표 △체육진흥 분야에 박현수 의정부시체육회 대리 △통일안보 분야에 한종명 민주평통 김포시협의회 자문위원 등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777-tile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1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8000여명의 도민을 상대로 ‘10월 어느 멋진 날 맞손토크’를 진행하면서 도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송인호 기자 99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맞손토크‘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96 ‘맞손토크’가 열리고 있는 수원 제1야외음악당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97 21일 오후 수원 제1 야외음악당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민이 경기도민의 날 기념 맞손토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98 21일 오후 인계예술공원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대표에게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포커스] K-교육도시 시흥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 지역교육이 벌써 13년차를 맞이했다. 2011년 시흥혁신교육지구로 시작해 2023년 시흥미래교육협력지구에 이르기까지, 지역과 학교는 ‘교육’이란 단일 목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 시흥시는 이처럼 수십 년간 쌓아온 교육기반과 시민수요를 반영해 2021년 교육도시를 선포하고, 올해 2월, 3대 추진 전략과 48개 실행과제를 담은 ‘민선8기 K-교육도시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특히 3대 추진 전략 중 하나인 ‘미래교육’은 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요구가 가장 많은 분야다. 작년 10월 추진한 ‘교육도시 시흥 주요 정책 방향’ 조사에 따르면, 진로체험 기회 확대와 미래교육에 대한 선호도가 48.6%로 가장 높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시민수요에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신기술-신산업 분야를 접목한 진로진학 교육으로 전환을 추진 중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1일 "시흥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이 시흥의 모든 교육자원을 충분히 누리고 지역을 위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교육도시 시흥의 주된 목표"라며 "장벽 없는 교육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스스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지역기반, 창의진로체험학교-학년별진로교육 운영 시흥시 진로교육은 생태-환경, 문화예술공간, 대학, 산업기술 등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창의진로체험학교’는 초-중-고교 학생이 버스를 타고 시흥 곳곳의 체험 터에서 생생한 진로를 체험한다. 증강현실, 시화호, 도시농업, 거북섬 등 매년 40여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학년별 진로교육과정’은 교육과정 수준에 맞게 강의와 체험을 오가며 깊이 있는 주제 프로젝트를 접한다. 고등학생은 ‘진로를 열어주는 고교 만들기’, ‘진로진학 길 찾기’를 통한 진로진학 컨설팅, 팀 러닝 창업활동, 진로 로드맵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메이커페스티벌 등 다양한 활동으로 미래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 진로체험지원센터 직영…마을교육자원 연결 강화 시흥시는 여러 마을교육자원 연결을 강화하고자 진로체험지원센터를 직접 운영한다. 센터는 시흥 아이라면 누구나 배움을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학교 수업과 연계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직통로332(직업으로 통하는 진로)’는 시흥시청 내 분야별 전문직업인이 수업 중 아이들을 만나 자신이 꿈을 이뤄온 과정을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학생은 의생명융합공학자, 디지털전환 전문가 등 이색 직업군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리터러시 캠프’를 통해 미래 직업을 탐색하기도 하고, ‘기업가정신 진로캠프‘에선 학생이 직접 창업자가 돼 창업과 창직을 경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진로 뮤지컬, 심화 진로적성검사 등 촘촘한 진로교육과정이 준비돼 있다. 성인도 진로교육 대상자다. 학교 담벼락을 넘은 270여개 ‘동네교육과정’과 ‘시흥형 마을교육특구’를 통해 동네주민도 생활 속 진로 탐색이 가능하다. 커피, 요가, 문화예술, 자동차 디자인, 제빵, 드론, 해양조선, 자율주행 등 다양한 배움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학교안공유교실’의 코딩, 가상게임 만들기, 목공, 뷰티아트, 보드게임 등 특화된 체험 교육에는 3500여명 주민과 학생이 참여했다. ◆ 전국 최대규모 진학역량박람회 개최…서울대와 진로 특화사업 지속 올해 8월, 시흥시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기초단위 전국 최대 규모의 ‘진학역량박람회’를 개최했다. 전공특화계열(의료보건-호텔관광외식조리-항공관광-예체능 등) 39개 대학 입학사정관 상담, 일반, 예체능, 특성화, 다문화 계열 진학 상담, 경영학, 바이오시스템공학 등 94개 부스 운영 등을 통해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1905명에게 맞춤형 진학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시흥시와 서울대의 교육협력사업인 ‘스누로’는 서울대 8개 계열학과 학부생 및 석사과정 멘토들이 시흥시 중-고등학생에게 대학 전공 탐색과 캠퍼스 투어, 모의 면접, 학습법 코칭, 포트폴리오 작성 등 다양한 멘토링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시흥시 진로교육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고입-대입 유형에 따라 달라지는 진학 유형에 혼란스러운 학부모를 위해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도 추진한다. 대입제도 설명을 비롯해 진로진학 전문가들과 1:1 맞춤형 상담, 공기업-지역기업 등 구체적인 채용 트렌드 소개 등이 진행되며, 오는 11월에도 1000여명 학부모를 위한 권역별 아카데미가 열릴 예정이다. ◆ ‘K-시흥 진학직업계열’ 개발…저마다 진로 포트폴리오 실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다. 현재 시흥시는 다양한 진로교육을 하나의 줄기로 엮어내는데 집중하고 있다. 교육부 국가진로교육센터 진로정보망 ‘커리어넷’ 전공계열과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 ‘워크넷’ 직업계열을 준용해 인문, 사회, 교육, 국제, 공학, 예체능, 융합 등 12개 계열을 만들고, 계열마다 적절한 진로교육과정을 매칭했다. 이는 전국 유일 ‘K-시흥 진학직업계열’이다. K-시흥 진학직업계열에 따라 초-중-고교 기간 다양한 진로교육을 접한 청소년은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 초등학교 때는 ‘창의진로체험학교’를 통해 현장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중학교에선 ‘학년별 진로교육과정’으로 긴 호흡의 프로젝트 활동을 경험한다. 고교 때는 진학전문가 맞춤형 컨설팅과 진학 심화활동 등이 있다. 성장기마다 필요한 교육을 받고 저마다 특색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간다.kkjoo0912@ekn.kr임병택 시흥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서울대교육 협력사업 '스누로' 시흥시 서울대교육 협력사업 ‘스누로’.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진학역량박람회 현장 시흥시 진학역량박람회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진학역량박람회 학부모 특강 시흥시 진학역량박람회 학부모 특강.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청소년 진로체험 시흥시 청소년 진로체험. 사진제공=시흥시 시흥형 마을교육특구 시범사업 권역 시흥형 마을교육특구 시범사업 권역. 사진제공=시흥시 시흥형 진로시스템 구축 시흥형 진로시스템 구축. 사진제공=시흥시

김동연, "예술인들에게 더 많은 전시·공연 기회 제공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1일 "우리 예술인 여러분들은 우리 도민을 위해 우리 사회를 위해 여러 가지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이를 보답하기 위해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은 물론 이들 예술인에게 더 많은 전시·공연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내 예술인에게 더 많은 전시·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면서 사회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예술인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아트센터에서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 및 공연을 관람하고 "아주 멋진 10월 어느 날이다. 우리 예술인 여러분들께서 우리 도민을 위해 우리 사회를 위해 여러 가지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그와 같은 것들에 대해 저희가 조금이라도 뒷받침해 주고 싶고, 도민 여러분들께는 이와 같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드렸으면 하는 것이 저의 소박한 생각"이라고 했다. 김 지사는 또 "예술인 기회소득은 물론 이런 공연·연주·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자꾸 만들어 드리고 싶다. 더 많은 기회를 우리 예술인들과 도민들께 자주 드리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며 "예술인 여러분 힘내시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0일 ‘예술인 기회소득 첫 수혜자 간담회’에 참석한 한 예술인의 ‘예술인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가졌으면 한다’라는 건의 사항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즉각 수용한 데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개막한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은 오는 31일까지 수원 경기아트센터, 경기도청 신청사, 의정부 미술도서관·음악도서관, 가평 음악역1939, 광주 남한산성, 평택 공간 ‘미학’,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인천공항 등 9개 행사장에서 열린다. 페스티벌에는 올해 7월과 8월에 예술인 기회소득을 받은 10개 시군 예술인 2000명 가운데 행사 참여 신청을 한 전시 78명, 공연 71팀, 체험 22팀이 참여한다. 전시는 경기아트센터(수원), 경기도 신청사(수원), 의정부 미술도서관, 가평 음악역 1939, 평택 공간 ‘미학’, 인천공항 제1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총 78명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공연은 경기아트센터(수원), 가평 음악역 1939, 의정부 음악도서관, 남한산성 인화관,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클래식·대중음악·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총 71팀이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아트센터와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는 전시와 공연, 예술 체험, 플리마켓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며, 자세한 행사 일정은 경기도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이 밖에도 포천, 군포, 양평, 이천, 양주, 광명, 부천의 주요 거리에서 예술인 100팀의 공연도 진행된다. 한편 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인들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으로 도내 거주하는 예술활동증명유효자 중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120% 이하에 해당하는 예술인들을 지원하는 민선 8기 대표 정책이다. 현재 도내 시군에서 약 5000명에게 인당 75만원의 1차 지급을 완료했으며 이달부터 시군별 일정에 따라 2차분을 연내 지급할 계획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1225434 21일 오후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3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021225543 21일 오후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3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예술인 체험부스에서 도자물레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021225613 21일 오후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3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술작품 전시 관람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021225645 21일 오후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3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술작품 전시 관람을 마치고 예술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최대호 안양시장 북유럽 행복정책 현장탐방 ‘출국’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 덴마크-스웨덴-핀란드 등 북유럽 3개국 행복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7박9일 일정으로 21일 저녁 해외 출장길에 올랐다. 해외 행복정책을 접목해 민선8기 안양시 시정 목표인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최대호 시장은 이날 전남 영암군, 충남 부여-금산군, 경북 의성군 등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회원도시 단체장과 함께 덴마크-스웨덴-핀란드 방문을 위해 21일 저녁 출국했다. 협의회는 북유럽 3개국의 복지-평등-교육-건강-환경 등 다양한 분야 행복정책을 벤치마킹해 지역 실정에 걸맞은 행복지표를 개발한다는 계획 아래 이번 해외방문을 기획했다. 전국 23개 지방정부로 협의회는 구성됐으며, 최대호 시장은 작년 10월부터 제3기 상임회장을 맡고 있다. 방문 예정 기관은 행복에 대해 연구하는 독립연구소인 덴마크의 행복연구소, 2020년 유럽 혁신수도로 선정된 스웨덴 헬싱보리의 시청 및 H22 프로젝트 현장, 스웨덴의 노인-청년-난민 등 세 그룹이 함께 거주하는 사회통합주택 ‘셀보’ 등이다. 또한 핀란드 사회보장국(KELA), 헬싱키중앙도서관 ‘오디(Oodi)’ 등을 방문해 지방자치단체와 시민 거버넌스, 지속가능한 도시 방향성을 모색한다. 아울러 스웨덴 영유아학교 ‘부 고드 푀르스콜라’ 탐방 및 간담회를 통해 출산-육아와 관련된 행복정책을 견학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작년 전국 출산율(0.78명), 경기도 출산율(0.84명)보다 높은 0.9명 출산율을 기록하는 등 취업-출산-육아 등 행복한 정주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헌법에서 보장한 바와 같이 모든 국민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갖고, 국가는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며 "행복을 기본적 인권으로 보장하고 국민행복을 위한 좋은 정책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시행해 행복도시 안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올해 3월 시청 강당에서 행복정책 페스티벌을 열고 주한 덴마크-핀란드 대사를 초청해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에 대한 좌담회를 실시하는 등 선진국 행복정책을 시민과 함께 공유한 바 있다. 또한 2018년부터 경제-생활, 건강-문화-체육, 복지-가족-개인, 안전-주거-환경, 거버넌스-교육 등 5개 분야 53개 지표를 매년 선정 조사해 ‘행복도시 공감지표’를 발표하고 이를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kkjoo0912@ekn.kr최대호 안양시장 21일 북유럽 행복정책 벤치마킹 출국 최대호 안양시장 21일 북유럽 행복정책 벤치마킹 출국.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21일 북유럽 행복정책 벤치마킹 출국 최대호 안양시장 21일 북유럽 행복정책 벤치마킹 출국. 사진제공=안양시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북유럽 3개국 행복도시 벤치마킹 출국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21일 북유럽 3개국 행복도시 벤치마킹 출국. 사진제공=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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