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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원자력대책위,도 원자력 대책 관련 업무보고 받아

경상북도의회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는 제342회 임시회 기간인 20일 원자력대책특별위원위회를 개최해 경상북도 환동해 지역본부 동해안전략산업국으로부터 원자력 대책과 관련한 주요업무를 보고 받았다. 이날 회의는 원자력 생태계 강화를 추진하는 정부 에너지 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경상북도가 현재 추진 중인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에 대해 현안논의를 했고, 신규 주요 역점시책인 SMR 제작지원센터 설립,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설립, (가칭)원자력 안전연수원 설립등에 대한 보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정경민(비례)의원은 "SMR(소형모듈원자료)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됨으로써 얻어지는 긍정적인 효과와 원자력에 대한 상식을 SNS나 지면광고, 행사 개최등을 통해 널리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창화(포항) 의원은 "고준위 방폐장 유치와 관련해서 운영주체 선정, 지원방안등의 법제화가 필요하다"며, "추후 도 지역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라"고 주문했다. 황명강(비례) 의원은 경북 테크노폴리스 조성에 관해 "SMR 국가산업단지등이 조성되는 만큼 생활인프라를 지원하는 사업을 국비 확보등을 통해 빠른 추진을 하면 좋겠다"며, "원자력 안전연수원을 울진뿐 아니라 경주에도 설립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김대진(안동) 의원은 "도내 원자력과 직접 관련된 기업이 없음"을 언급하면서 "기계, 건설, 전기등 간접기업들을 원자력 관련 기업으로 추정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할 필요성이 있고, 또한 이러한 기업들이 원전 관련 기업임을 홍보할 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손희권(포항) 의원은 "향후 5년 안에 설계 수명 완료되는 원전 5곳에 대해 안전성을 담보하고, 허가 연장을 통해서 더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으며, "영덕군이 산업부에 대해 제기한 천지원전 특별지원금 가산금 회수처분 취소소송 패소 및 항소와 관련 경상북도 차원의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질의하고,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경북에 유치하는 것"을 적극 추진하도록 제안했다. 황재철(영덕)의원은 "내년 총선에는 영덕 원전 유치가 큰 이슈가 될 것으로 생각되며, 영덕 주민의 수용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합동TF를 구성하여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최덕규(경주) 원자력대책특별위원장은 "고준위 폐기물 특별법과 관련한 폐기물 처리장 예치금 이자를 지자체가 활용하도록 규제개혁 차원에서 정부에 건의하고, 국비확보를 통해 문무대황과학연구소건립을 조속히 추진하여 상업용 SMR 시장이 다른 나라에 선점 당하지 않도록 하라"고 당부했으며, "분산재생에너지법 제정과 관련 지역차등요금제가 적용되면 원전 주변 기업 유치에 도움이 되는 만큼 경상북도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동해안전략산업국에서는 향후 주요역점시책으로 2028년까지 SMR제작지원센터 설립, 2026년까지 글로벌 원자력 공동 캠퍼스 설립, 2028년까지 (가칭)원자력 안전연수원 설립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제342회 임시회 제3차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 경북도의회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는 동해안전략산업국으로부터 원자력 대책과 관련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있다.(제공-경북도의회)

與 혁신위원장에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인요한(64) 연세대 의대 교수가 내정됐다. 국민의힘은 23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인 교수의 혁신위원장 임명안을 심의해 의결할 예정이다. 혁신위원장 인선은 김기현 대표가 10·11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이튿날 당 쇄신기구 출범을 예고한 지 열 하루 만에 이뤄졌다. 19세기 미국에서 온 선교사 유진 벨 씨의 증손자인 인 교수는 2012년 대한민국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귀화 1호의 주인공이 됐다. 인 교수 가문은 4대째 대를 이어 한국에서 교육 및 의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남 순천에서 태어난 인 교수는 2012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에서 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최근에는 국민의힘 총선 영입 대상으로도 거론돼왔다. 인 교수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한국 정치에 대해 "전라도 말로 어문짓거리(엉뚱한 일)만 하고 있는 거 아니냐"며 "만약 정치를 하게 된다면, 국민의힘에서 전라도 대통령을 만들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20231023020736_PYH2023082301060001300_P2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내정된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가 지난 8월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공부모임 ‘국민공감’ 행사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EE칼럼]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제도 개편이 주는 교훈

2006년 일본에서 저명한 ‘나오키상’을 수상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 ‘용의자 X의 헌신’은 고등학교 수학교사의 정교한 살인수식을 천재 물리학자가 풀어가는 극적 재미로, 일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영화화될 정도로 대중적 인기를 누린 작품이다. 특히 미궁에 빠진 사건을 수학교사가 자주 출제하던 "얼핏 기하학 문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미적분학 문제"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얻게 되는 부분이 백미다. ‘가끔 문제의 본질이 겉보기와는 전혀 달라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의미심장하다. 실제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사건이 최근 프랑스에서 발생했다. 지난 9월 19일 프랑스 정부는 녹색산업법에 따라 ‘2024년 전기차 구매 보조금 최종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 개정안의 특이점은 보조금 기준이 이전에는 도로에서 배기구를 통해 배출되는 탄소 배출량에 근거했던 반면, 전기차 생산 단계에서 폐기 후 재활용 단계까지 탄소 배출량을 합산한 환경점수를 도출, 이 점수가 총 80점 중 60점 이상이 돼야 보조금을 지급하도록 한 것이다. 물론 여기까지만 놓고 보면 탄소 배출량을 기준으로 보조금을 지급하되 그 범위를 기존 배기구에서 생산에서 재활용까지 확대, 환경정책 면모가 강화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세부 내용은 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탄소 배출량 산정에는 원자재인 철강, 알루미늄 및 기타 재료 생산, 배터리 생산, 완성차 조립, 운송 등이 포함된다. 이 중 완성차 운송은 상대적으로 멀리 떨어진 한국 등 아시아 국가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할 수밖에 없다. 또 알루미늄 등 원자재나 완성차 조립 부문, 나아가 가장 탄소배출이 많은 배터리 생산 등은 무탄소 전원인 원자력과 수력에 주로 의존하는 프랑스가 상대적 우위를 점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쉽게 말해 프랑스에서 보조금을 받고 전기차를 판매하려면 전기차 조립공장 뿐만 아니라 배터리 생산시설까지 프랑스로 옮겨오라는 얘기다. 현재 프랑스의 전기차 시장 상황을 보면 이런 조치를 이해 못할 바도 아니다. 프랑스 전기차 시장은 2020년 19만대에서 2022년 46만 대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판매되는 전기차의 80%가 수입차다. 이렇다 보니 구매 보조금도 대부분 외국산 전기차에 몰리면서, 정작 자국 전기차의 보조금 수령 비중은 20%에도 못미치는 실정이다. 더욱이 배터리 셀(cell) 생산규모면에서 이미 상위 10위권 내에 즐비한 한·중·일에 비한다면, 프랑스는 아직 변변한 배터리 생산기업도 없다. 그런데도 프랑스는 2021년 수립한 '프랑스 2030'을 통해 2027년까지 전기차 생산 100만 대, 3개의 기가 팩토리 구축을 통해 배터리 산업 독립 등을 천명하였다. 이 목표 달성을 위한 제도적 수단이 바로 이번 개정안이다. 그래서 얼핏 환경정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새로운 보호무역주의에 입각한 산업정책, 특히 자국의 전기차 및 배터리 산업 육성 정책이다. 물론 이번 개정안의 기시감도 상당하다. 이미 자국산 배터리 탑재 전기차에 한정했던 중국 전기차 보조금 제도나 최종 조립 위치나 FTA체결 국내 특정 부품 조달 조건을 보조금 지급 조건으로 한 미국 IRA 등이 같은 맥락에서 도입·운영 중이다. 더욱이 이런 추세가 프랑스를 넘어 유럽으로도 확대될 조짐이 보인다. 전기차 배터리 탄소발자국 신고를 의무화한 EU 배터리 규정이 지난 8월 17일 발효돼 내년 2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프랑스와 유사한 전기차 보조금제도의 개편 도미노가 유럽 전체로 조만간 확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만큼 이제 전기차는 대기환경개선 수단에서 보호·육성해야할 산업으로 빠르게 변모하는 추세다. 대기환경개선은 전기차의 국적이 중요하지 않다. 국산이든, 수입산이든 온실가스를 줄이고 대기질만 개선하면 된다. 하지만 산업육성은 다르다. 우리나라, 우리 지역에서 전기차가 생산돼야 우리에게 일자리가 생기고. 우리 집 근처 가계 매상이 올라간다. 우리나라는 기술개발·수출 등 전기차 산업에 대한 지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담당하지만, 정작 국내 시장형성을 위한 구매보조금 운영 등 보급사업은 환경부가 담당하는 것으로 이원화돼 있다. 세계 전기차 정책 패러다임이 환경정책에서 산업정책으로 바뀌는 점을 감안할 때 산업육성에 특화된 산업통상자원부로 전기차 정책을 일원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당장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자원특별회계에서 재원을 충당하는 전기차 구매보조금 업무부터 이관을 검토해야 한다.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한양대 박용천 명예교수, 환태평양정신의학회(PRCP) 회장 취임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양대학교 의학과 정신건강의학교실 박용천 명예교수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20회 환태평양정신의학회(PRCP)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까지 2년이다. 한편, 박 교수는 지난 9월 28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세계정신의학회(WPA)의 동아시아 지역대표 이사로 재선된 바 있다. kch0054@ekn.kr한양대 한양대학교 의학과 정신건강의학교실 박용천 명예교수 한양대 환태평양정신의학회(PRCP) 한양대학교 의학과 박용천 명예교수(왼쪽 여섯번째)가 지난 13~1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20회 환태평양정신의학회(PRCP)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에이슬립, 월드슬립 2023 참가… 11개 수면측정기기 비교 연구 등 성과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슬립테크 기업 에이슬립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월드슬립 2023’에 참가해 11개 수면측정기기 비교 연구 결과 등 새로운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세계수면연맹(WSF)과 세계수면학회(WASM)가 협력해 설립한 Wold Sleep Society가 주최하는 월드슬립은 2년마다 세계 각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는 글로벌 행사다. 올해는 25일까지 엿새 간 브라질 리우에서 개최된다. 에이슬립 측은 "이번 행사에서 11개 상용 수면측정기기 비교 연구 결과 등 3개의 구연발표와 7개의 초록을 발표한다"고 설명했다. World Sleep Society는 월드슬립에 제출된 전체 초록의 중 5% 안팎을 엄선해 구연 발표로 선정한다. 스탠퍼드 의과대학 수면센터장인 클리트 쿠시다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인영 교수, 이비인후과 김정훈 교수 등이 연구해 참여한 ‘11개 상용 수면 측정 기기 정확도 비교 연구’ 논문은 국제 저명 학술지인 JMIR mHealth & uHealth 최신호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논문에 따르면, 애플워치와 삼성 갤럭시워치, 구글 핏빗 및 네스트, 아마존 헤일로 등 국내외 유명 수면 측정 기기 11종의 성능을 비교한 결과 에이슬립의 앱 슬립루틴의 정확도가 가장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슬립은 또 행사 기간 중 스탠퍼드 수면센터 쿠시다 교수와 서울대병원 신경과 정기영 교수, 에이슬립 이동헌 대표와 인공지능(AI) 총괄 김대우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면 산업 심포지움을 주관했다. 이 자리에서 쿠시다 교수는 "수면 의학과 AI의 결합으로 기존 데이터와 미개발 데이터를 활용해 수면 진단을 발전시키고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수면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이슬립 이동헌 대표 역시 "스마트 기기는 물론 의료 및 보험 등 분야에서의 에이슬립의 AI 모델을 활용한 수면 모니터링 서비스가 다방면으로 활용될 수 있다"며 "의학적 근거를 통해 신뢰도를 확보한 수면 모니터링 및 분석 서비스만이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5

국민대 경영대학원-마티니, 디지털마케팅 위한 산학협력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경영대학원 (원장 최병구)은 풀퍼널 마케팅 전문 기업 마티니(대표이사 이선규)와 19일 국민대 경영관에서 디지털 마케팅 분야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디지털 인재양성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풀퍼널 마케팅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해 진행과정 단계별로 적절한 마케팅 전략을 사용하는 것을 뜻한다. 두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산학협력 교육 공동 기획 및 운영 △홍보 협조체계 구축 △상호 교사 및 강사 공유 △인턴십 및 취업 지원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디지털마케팅 분야를 다루는 대학원 석사 과정을 운영하면서 디지털 마케팅 산업 활성화와 그에 걸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최병구 국민대 경영대학원장은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디지털마케팅 MBA를 개설해 고급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마케팅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며 "디지털 전환에 대한 대응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현장 경험이 풍부한 마티니와의 MOU는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고 말했다. 이선규 마티니 대표는 "마티니는 각 분야 최정예 스페셜리스트들이 빠르게 변화되는 시장에서 디지털마케팅 체계화와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에 앞장서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국민대 경영대학원이 마케팅 분야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만큼, 이번 MOU를 통해 마티니 역시 교육부터 실무까지 다양한 기회를 인재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문 디지털 마케터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의 디지털마케팅 MBA 과정의 2024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은 23일부터 시작된다. kch0054@ekn.kr국민대 국민대 경영대학원과 마티니가 디지털마케팅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포커스] 부천핸썹 굿즈숍 오픈…젊은도시 알리미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21일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에서 부천핸썹 캐릭터 굿즈숍 개소식을 개최했다. ‘젊고 친근한 도시’ 이미지 및 브랜드 가치 창출을 위해서다. 부천시는 최근 새로운 통합 도시 브랜드를 공개하는 등 대대적인 이미지 혁신에 돌입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개소식에서 "부천핸썹 캐릭터 굿즈숍 개소로 대표 캐릭터 부천핸썹이 시민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며 "시 승격 50주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 부천 발전과 변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 조용익 시장 1일점원 활동…‘즐길거리 풍성’ 개소식에는 내빈을 비롯해 시민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조용익 시장은 시민과 함께 포토 부스에서 핸썹 3컷을 촬영하고, 굿즈숍 1일 점원으로 활동하며, 부천핸썹 굿즈숍 홍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굿즈숍은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출입구 옆 기프트숍 내에 마련됐다. 부천핸썹 캐릭터를 활용해 만든 볼펜을 비롯해 △키링 △그립톡 △L자 파일 △마우스패드 △리유저블백 △텀블러 △마그넷 △미니 피규어 등 9종을 판매한다. 부천시는 부천핸썹 굿즈숍 오픈 기념 이벤트로 1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볼펜을, 부천시 SNS(누리소통망) 팔로우 및 유튜브 구독자에 한해 행사 참석자 30명에게 추첨을 통해 미니 피규어를 각각 증정했다. 아울러 방문객에게 부천핸썹 캐릭터 풍선을 나눠주고, 부천핸썹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시민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특히 부천핸썹 팬미팅에서 펼쳐진 ‘핸썹이에게 물어봐’, ‘핸썹이와 포토타임’ 등 이벤트 코너가 큰 관심과 인기를 끌었다. ◆ "부천핸썹 저작권 개방하고, 캐릭터 협업 확대" 부천시는 이번 굿즈숍 오픈과 같은 부천핸썹 마케팅을 통해 부천을 젊고 친근한 도시로 홍보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부천핸썹을 활용해 한층 친숙하게 생활정보와 시정을 알려 정책 효능감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부천핸썹 캐릭터를 더욱 폭넓게 활용하기 위해 지적재산권(IP) 개방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상표권 등록이 완료되면 저작권을 개방하고, 캐릭터 협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부천핸썹은 부천시민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부천시 대표 캐릭터다. 무대에서 호응과 공감을 이끌 때 외치는 ‘풋 유어 핸즈 업(Put Your Hands Up)’에서 착안해 지어진 이름이다. 부천의 ‘ㅂ’자와 공연에서 흥을 띄울 때 쓰이는 ‘피스(Peace)’ 손동작을 결합한 이미지로 구성됐다. 공감 가득한 시정으로 부천시민을 응원하고, 행복을 더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kkjoo0912@ekn.kr조용익 부천시장 부천핸썹 캐릭터 굿즈숍 1일점원 활동 조용익 부천시장 부천핸썹 캐릭터 굿즈숍 1일점원 활동. 사진제공=부천시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내 부천핸썹 캐릭터 굿즈숍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내 부천핸썹 캐릭터 굿즈숍.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21일 부천핸썹 굿즈숍 개소식 개최 부천시 21일 부천핸썹 굿즈숍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21일 부천핸썹 굿즈숍 개소식 개최 부천시 21일 부천핸썹 굿즈숍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21일 부천핸썹 굿즈숍 개소식 개최 부천시 21일 부천핸썹 굿즈숍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용인시 수지구, 어린이보호구역 8곳에 노란색횡단보도 등 조성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23일 솔개초, 서원초, 움찬어린이집 등 8곳에 노란색횡단보도를 설치하는 등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구는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라 솔개초에서 서원초로 이어지는 상현로 어린이보호구역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노란색횡단보도를 설치했다. 노란색횡단보도는 운전자가 횡단보도 색깔만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해 안전운전을 유도하고 구는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노란색횡단보도를 설치할 계획이다. 보도와 차도가 분리돼 있지 않은 이면도로에 접해 있는 움찬어린이집 등 4곳의 어린이보호구역에는 도막형 바닥재(미끄럼 방지와 색깔로 차도·보도 구분이 가능한 바닥재)를 설치해 쉽게 보도를 구별할 수 있도록 했다. 심곡초 등 2곳에는 운전자 사각지대에 교통안전표지판과 반사경을 설치했으며 이번 사업에는 도·시비 1억 4000여만원이 투입됐다. 용인특례시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란색횡단보도 설치 등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3072311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서원초 등에 노란색횡단보도를 설치하는 등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사진제공=용인시

양주시 11월 테마도서 주제 ‘내 마음 왜 이럴까?’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립도서관은 시민에게 적시에 맞는 체계적인 독서를 도와주고자 매월 특별한 테마를 정해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11월 주제는 ‘내 마음이 왜 이럴까?’로 나도 알 수 없는 내 마음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 서적 를 선정했다. 오늘은 내 마음이 먼저입니다(일반도서, 웰시 글)는 평소 억누르고 살아가는 감정을 천천히 살펴보면서 따뜻한 위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내 마음은 보물상자(아동도서, 조 위테크 글)는 다양한 마음을 하나씩 꺼내보면서 마음에 대해 알아보는 감정 그림책이다. 양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23일 "겨울을 향해 깊어가는 가을을 맞이해 나 자신도 모르는 내 마음을, 책을 통해 알아보고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내 마음은 보물상자’ 표지 ‘내 마음은 보물상자’ 표지. 사진제공=양주시 ‘오늘은 내 마음이 먼저입니다’ 표지 ‘오늘은 내 마음이 먼저입니다’ 표지. 사진제공=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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