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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파주대회 성료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2023 BMW Ladies Championship)‘ 경기 파주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규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서원힐스 컨트리클럽(CC)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총 78명이 출전해 컷 없이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이며 우승상금 33만 달러(약 4억4000만원)을 놓고 지난 대회 우승자인 리디아 고를 비롯해 고진영, 넬리 코르다(미국), 김효주, 유해란 등 상위권 선수가 열전을 펼쳤다. 우승상금은 연장전 끝에 호주 교포 이민지 선수에게 돌아갔다. 파주시는 BMW코리아 주식회사 주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경기도 예산을 포함한 지방비 예산 및 행정 인허가 사항을 지원했다. 또한 파주 특산품인 장단콩 초콜릿을 나눠주는 등 파주시 홍보관을 운영하며 JTBC-골프방송을 통해 세계 170여개 국가, 5억7000만 가구에 파주시 관광지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파주시 소재 광탄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아마추어 윤다빈 선수는 이번 대회에 초청돼 세계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세계적인 대회가 파주에서 개최돼 영광이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한민국 평화를 상징하는 도시인 파주를 세계 많은 분이 다시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우승자인 이민지 선수에게 김경일 시장은 축하 꽃다발을 건네며 함께 우승을 축하했다. 이번 대회는 수도권에서 진행되는 대회 중 규모가 크고 접근성이 뛰어나 시작부터 골프 팬 관심이 뜨거웠다. LPGA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에 중계방송이 송출되는 이번 대회 개최로 파주시 위상 제고는 물론 약 10만명(일 평균 2만5000여명, 원주대회 8만1000여명) 입장객, 100억원 이상 지역경제 파급효과(2021년 부산대회 85억원 경제효과)가 예상된다.kkjoo0912@ekn.kr김경일 파주시장 이민지 선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축하 김경일 파주시장 22일 이민지 선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축하.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이민지 선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축하 김경일 파주시장 22일 이민지 선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축하.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이민지 선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축하 김경일 파주시장 22일 이민지 선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축하. 사진제공=파주시

GH·DL이앤씨,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 특별공급 23일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DL이앤씨는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의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2택지개발지구 A94블록에 지하 3층~지상 25층, 18개 동, 총 12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동탄2택지개발지구에 공급돼 화성시 거주자는 물론 경기도와 인천시, 서울시 거주자도 특별공급 청약이 가능하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됨에 따라 특별공급 비중도 높다. 전용면적 85㎡ 이하로 공급되는 공공분양은 907가구의 70%가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특별공급 유형별 배정 세대는 △다자녀 가구 90가구 △신혼부부 181가구 △생애최초 181가구 △노부모 부양 45가구 △기관추천 135가구 등 총 632가구다. 전용면적 85㎡ 초과로 공급되는 민간분양에서는 △다자녀 가구 32가구 △노부모 부양 9가구 총 41가구가 특별공급으로 배정됐다.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은 특별공급으로 배정된 물량이 많고, 유형별로 청약 조건에 맞춰 청약하면 20~30대도 청약 당첨이 가능해 내 집 마련을 원하는 무주택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다.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의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4억3800만원~4억8120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발코니 확장비(109만원~254만원)를 포함해도 총 금액이 5억원을 넘지 않는다. 여기에 기본 제공 품목도 폭 넓게 적용된다.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에는 복도 일부 벽면에 디자인 패널(기본제공)은 물론, 거실부터 주방으로 이어지는 벽면에는 디자인월이 기본 시공(일부타입)된다. 여기에 광폭 강마루와 대형 현관 수납 시스템 선반, 침실 드레스룸 시스템 선반, 발코니 손빨래 하부장, 아일랜드장(일부타입), 주방 키큰수납장, 욕실 분리형 비데 등을 기본으로 제공해 추가 옵션 구성 없이도 충분히 고급스러운 주거 공간 연출이 가능하게 했다. 한편,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은 23일 특별공급에 이어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일에 이뤄진다. 입주 예정일은 2024년 6월이다. zoo1004@ekn.kr동탄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 투시도.DL이앤씨

쌍용C&E, 일산한방병원과 동해시 의료취약지역서 의료봉사활동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쌍용C&E가 의료 인프라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의료봉사에 적극 나섰다. 쌍용C&E가 지난 22일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과 함께 동해시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쌍용C&E 동해공장 종합기술훈련원에서 삼화동 주민 약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동국대 일산한방병원과 쌍용C&E의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한의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행정요원 등 다수의 의료 인원이 투입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의료봉사를 제공했다. 이 지역 주민들은 문진표 작성 후 혈압·혈당 검사와 진료 상담(진맥), 침·물리 치료, 약 처방, 간식 및 일반약 등을 받았다. 원활한 의료봉사활동을 위해 쌍용C&E는 차량과 전문·일반의 약품, 침대시트, 간식 등을, 동국대 일산한방병원은 침·부항·물리치료 장비 등을 지원했다. 쌍용C&E 관계자는 "지역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대로 못 받고 있는 지역 주민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정기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가 지속 가능하게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zoo1004@ekn.kr[크기변환]의료봉사활동사진4 쌍용C&E가 지난 22일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과 함께 동해시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다.쌍용C&E

대신증권, ‘대신으로 주식 들고 이사 가자’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대신증권은 타사 보유 주식을 대신증권 계좌로 옮기고 거래하면 최대 100만원의 상금을 제공하는 ‘대신으로 이사가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타사 보유 주식을 대신증권 계좌로 옮겨와 1000만원 이상 거래하면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 입고금액에 따른 투자지원금은 1000만원 이상 거래 시 1만원, 5000만원 이상 거래 시 3만원, 1억원(5만원), 3억원(10만원), 5억원(15만원), 10억원(20만원), 30억원(50만원) 이다. 거래금액이 1억원 이상이면 구간별 상금을 두 배 적용해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 이벤트는 다음 달 17일까지 진행되며 대신증권과 크레온 HTS, MTS 및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주식을 옮기고 거래하면 된다. 안석준 대신증권 디지털Biz부장은 "대신증권에서는 고객의 주식 거래비용 절감을 위해 신규고객에게 수수료 할인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로 상금과 함께 주식거래 수수료 평생혜택도 받아보기 바란다"고 말했다.giryeong@ekn.kr대신증권 대신증권이 ‘대신으로 주식들고 이사가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신증권

KCC계열사, 품질만족지수 올해 10개 부문 1위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KCC, KCC실리콘, KCC글라스, KCC신한벽지 등 4개사는 20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인증 수여식’에서 건축자재 관련 10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KCC는 △수성도료 △유성도료 △석고텍스 천장재 △그라스울 단열재 △창호 세트 등 5개 부문, KCC실리콘은 △실란트(실리콘) 부문, KCC글라스가 △PVC바닥재 △저방사유리 △데코레이션 필름 등 3개 부문, KCC신한벽지가 △친환경 벽지 부문이다. KCC △수성 및 유성도료는 9년 연속 수상했으며, △석고텍스 천장재는 7년 연속, △그라스울 단열재는 5년 연속, △창호는 3년 연속 등 각 부문에서 다년간 1위 자리를 지켜 명실공히 국내 건축자재 및 도료업계를 이끄는 선도기업으로서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했다. KCC 도료는 친환경 건축도료 뿐 아니라 자동차, 조선 등 산업 전반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으며, 하이엔드 창호 클렌체(Klenze)를 런칭하며 심미적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성의 창호제품 또한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효율을 높인다. 화재에 강한 무기단열재 그라스울으로 소비자의 안전을 책임지고, 뛰어난 마감성과 우수한 가공성을 갖춘 천장재로 건축자재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KCC실리콘의 △건축용 실란트는 12년 연속 1위 수상 제품으로 기록됐다. 건축용 실란트 브랜드인 ‘KCC코레실’은 소비자의 안전과 건강을 생각한 친환경 제품 라인업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친환경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KCC실리콘은 시장에서 KS규격 미달이나 용량이 일정하지 않은 실란트 제품들로 인해 발생하는 소비자들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실란트 정품·정량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KCC글라스는 △PVC바닥재 14년 연속 △저방사유리(코팅유리) 7년 연속 △데코레이션 필름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성능, 신뢰성, 내구성, 안전성 등을 평가하는 사용품질을 비롯해 제품의 이미지, 고객의 제품 인지성 등을 평가하는 감성품질 등의 항목에서 타사 제품 대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KCC글라스의 ‘숲 도담’은 PVC바닥재 업계 최초 ‘반려동물 제품인증(PS 인증)’을 취득하는 등 소비자 중심의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KCC신한벽지는 △친환경 벽지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인테리어 시장에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함과 동시에 우수한 품질의 친환경 벽지를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신뢰성을 얻고 있다. 올해 초에는 프리미엄 실크벽지인 ‘에상스’를 출시하며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Korean Standard - Quality Excellence Index)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와 제품(서비스)의 특성을 반영해 공동으로 개발한 품질측정 모델이다. 해당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이용한 소비자 의견뿐만 아니라 제품 전문가 평가를 반영하기 때문에 신뢰성 높은 지수로 평가받는다. KCC 관계자는 "KS-QEI 1위 수상은 각 분야별 전문가뿐만 아니라 제품을 직접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10개 부문에 이르는 다양한 건축자재 분야에서 다년간 연속 1위를 차지함으로써 건축자재 업계에서의 압도적인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소비자 만족을 충족시키고, 품질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jh123@ekn.krkcc 4개사 ㅇㅇ KCC를 비롯한 4개사 수상자 및 행사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CC

알스퀘어 "사라진 서울 오피스 시장 ‘거품’…투자는 2년 내 활성화, 기존과 다른 투자 이뤄져야”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서울 오피스 빌딩 시장에 낀 ‘거품’이 지난해 3분기 이후 걷히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 리서치센터는 23일 ‘서울 오피스 가격은 거품인가’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서울 오피스 매매 지수와 국고채 금리, 캡레이트(수익환원율) 등 지표와 통계모형을 활용해 서울지역 오피스 가격의 거품 여부를 판단했다. 알스퀘어 리서치센터는 ‘근거 없는 기대로, 현재 가격이 상승하는 것’을 ‘거품’으로 정의했다. 알스퀘어 리서치센터는 △2006년 4분기~2008년 3분기 △2021년 3분기~2022년 3분기 △2022년 4분기~2023년 2분기 등 서울 오피스 시장을 3개 기간으로 나눠 가격 거품 여부를 진단했다. 가격과 금리가 동반 상승한 2006년 4분기~2008년 3분기와 2021년 3분기~2022년 4분기는 거품이 존재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2022년 4분기부터 현재까지는 가격 거품이 사라진 것으로 해석했다. 통상 가격과 금리는 반비례 관계다. 하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과 2021~2022년 3분기까지 가격과 금리는 비례 관계를 보였다. 금리 인상에도 오피스 매매가는 연간 10% 이상 올랐다. 류강민 알스퀘어 리서치센터장은 "이례적인 현상"이라며, "시장가격이 잠재 가치를 웃돌면서 ‘거품’이 낀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기에 캡레이트와 국고채 금리와의 차이인 캡레이트 스프레드가 좁혀진 점도 가격 거품을 의심할 만한 요인’이라고 봤다. 캡레이트는 NOI(순영업이익)를 매매가로 나눈 것이다. 캡레이트는 요구 수익률이라 무위험수익률과 위험 프리미엄을 더한 것에 기대 가격 상승률을 뺀 것으로도 표현할 수 있다. 즉, 캡레이트 스프레드가 좁혀진 것은 무위험수익률 또는 위험 프리미엄이 낮아지거나, 기대 가격 상승률이 높아진 것을 의미한다. 이 기간에는 기대 가격 상승률이 매우 올라, 투자자가 위험에 둔감한 판단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반면, 2022년 4분기 이후는 가격과 금리가 비례하지 않는다. 캡레이트 스프레드 역시 벌어진다. 시간이 지날수록 거품이 쌓이는 거품 특성도 나타나지 않는다. 류강민 센터장은 "최근까지 잔존한 가격 거품이 사라지면서, 매수자는 ‘과거와 같은 가격 상승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매도자는 여전히 상승세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며 "매도·매수자의 생각 차이는 가격 차이로 반영돼 현재 거래 시장 둔화의 원인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거품이 사라진 시장에서 캡레이트 스프레드는 회복을 위해 상승할 수 밖에 없다"며, "양호한 임대시장을 바탕으로, 추후 NOI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가격이 유지되지만, 거래 규모는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가격 하락 없이 실질 캡레이트 스프레드가 거품이 없을 때의 최소 수준(160bps, 1bps는 0.01%포인트)이 되려면, NOI가 지금보다 16% 증가해야 한다"며, "향후 (연간 임대료 인상률이 8% 정도라면) 금리가 추가 인상되지 않는 한 시장은 2년 내 정상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zoo1004@ekn.kr알스퀘어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23일 ‘서울 오피스 가격은 거품인가?’ 보고서에서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과 2021년~2022년 3분기에는 ‘거품’이 있었지만 이후 서울 오피스 빌딩에는 거품이 끼지 않았다고 분석했다.서울시

BTS 지민, 다큐멘터리 오늘(23일) 공개..풍성한 콘텐츠 예고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의 솔로 앨범 작업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본편이 공개된다. ‘지민스 프로덕션 다이어리(Jimin‘s Production Diary)’는 23일 오후 6시(이하 한국시간)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에서 독점 공개된다. 이 다큐멘터리는 지난 3월 발매된 지민의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의 생생한 탄생기다. 방탄소년단 멤버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지민이 겪은 크고 작은 파동을 음악으로 극복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지민스 프로덕션 다이어리’는 지민이 데뷔 10년만에 발표하는 솔로 앨범 준비 과정을 그대로 기록했다. 홀로 작업실에서 곡 작업에 몰두하는 장면, 프로듀서들과 끊임없이 상의하고 고뇌에 빠지는 등 지민의 진솔한 모습과 깊은 내면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지난 15일 공개된 지민이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편지로 전하는 ‘전하지 못한 진심(The Truth Untold)’을 비롯해 지민과 앨범 작업을 함께한 프로듀서 피독, 고스트루프, 에반과의 대결을 담은 ‘퀴즈쇼’, 지민과 프로듀서진이 출연하는 ‘코멘터리’ 영상 등 다큐멘터리 이외에도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돼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민은 다큐멘터리 공개를 기념해 23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팬들이 다큐멘터리를 시청하고 위버스에 해시태그와 함께 감상평을 남기면, 지민이 이를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오는 30일에는 다큐멘터리를 시청한 팬들과 지민이 직접 만나는 특별 상영회가 진행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지민 다큐 BTS 지민의 솔로 앨범 작업기를 담은 다큐멘터리가 23일 위버스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빅히트뮤직

DL이앤씨, 사우디 SWCC와 탄소 중립 위해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DL이앤씨(DL E&C)가 사우디아라비아 해수 담수청(SWCC·Saline Water Conversion Corporation)과 담수화 플랜트 탄소 중립 추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DL이앤씨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사우디 리야드 페어몬트 호텔에서 SWCC와 ‘담수화 플랜트에 소형모듈원전(SMR) 적용을 위한 상호 협력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MOU 체결식에는 유성훈 DL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 전략기획 담당임원과 타리크 알 가파리(Tariq Al Ghaffari) SWCC 부총재 겸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은 DL이앤씨가 한국경제인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이 중동 국가와의 민간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모집한 ‘2023 중동 경제사절단’에 선발돼 사우디를 방문한 가운데 이뤄졌다.DL이앤씨와 SWCC는 담수화 플랜트에 SMR을 활용하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함께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SMR을 활용하는 청정 수소·암모니아 생산 모델에 대한 연구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SMR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으면서 다른 에너지원 대비 안정성, 유연성, 경제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강점이 있는 만큼 향후 이를 통한 담수화 플랜트의 탄소 중립 실현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SWCC는 사우디 정부 산하 기관이자 사우디 제2의 전력생산 사업자다. 현재 세계 최대의 해수 담수화 설비를 운영 중이다. 소속 연구소를 통해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해수 담수화 및 발전 분야에서의 탄소저감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DL이앤씨는 차세대 친환경 전력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SMR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이다. 미국의 4세대 SMR 개발 선두 기업인 엑스에너지(X-Energy)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DL이앤씨는 이달 초 SWCC가 주최한 ‘국제 담수화 콘퍼런스’에 국내 기업 중에는 유일하게 초청받아 ‘SMR 기술을 활용한 담수화 플랜트 탄소중립 비전’을 소개하는 등 그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DL이앤씨 관계자는 "SMR은 DL이앤씨가 미래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사업"이라며 "DL이앤씨가 보유한 BIM 및 모듈러 플랜트 설계 기술과 SMR 사업을 접목해 SWCC 담수화플랜트의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DL이앤씨의 자회사인 탈탄소 솔루션 전문기업 카본코(CARBONCO)는 지난 1월 SWCC와 MOU를 체결하고 SWCC의 발전소 및 담수화 공정에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zoo1004@ekn.kr지난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야 리야드 페어몬트 호텔에서 유성훈 DL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 전략기획 담당임원(왼쪽)과 타리크 알 가파리(Tariq Al Ghaffari) SWCC 부총재 겸 연구소장이 ‘담수화 플랜트에 소형모듈원전(SMR) 적용을 위한 상호 협력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해시 단신] ‘제5회 대청천 걷기대회’ 성료 外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제5회 대청천 걷기대회’ 성료 김해시는 지난 21일 대청천 일원에서 펼쳐진 ‘제5회 대청천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민 화합을 위한 동민체육대회를 격년마다 개최하는 장유2동 체육회(회장 양윤서)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행사를 ‘대청천 걷기대회’로 준비했으며,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큰 관심을 보였고,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 자생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걷기대회는 대청중학교 운동장을 출발해 대청천을 따라 시계탑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3.5km 코스로 진행되었고, 장구공연·페이스페인팅·캐리커처 등의 식전행사와 체험부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졌다. 양윤서 장유2동 체육회 회장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동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며, "걷기대회를 통해 건강을 챙기고 또 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된 것 같아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 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추진 김해시는 실내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주거공간의 실내환경 오염물질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질환을 유발하는 유해물질에 노출되기 쉬운 저소득,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염물질을 측정,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 읍면동에서 신청받은 18가구를 대상으로 측정분석기관과 전문컨설팅 인력이 방문해 실내 오염물질(곰팡이, 집먼지진드기, 폼알데하이드, 총휘발성유기화합물,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초미세먼지)을 측정, 진단하고 평가한 결과에 따라 시설 개선이 필요한 최종 6가구를 선정했다. 시는 선정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후원기업에서 제공한 친환경 벽지와 장판으로 교체 시공해 실내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 김해시는 답례품 공모전에서 선정한 특색있고 우수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 답례품 공모전에서 선정된 뒷고기세트, 김해치즈 등 농·축산물 5개 품목, 단감약과도넛, 김해 특산물 방향제, 가야명도 등 공예·공산품 등 7개 품목, 기존 선정 품목인 김해가야테마파크 카라반 이용권 등 관광 분야 5개 품목, 총 17개 품목이다. 신청 대상은 김해시 주소지를 둔 사업체로 답례품을 생산·배송할 수 있는 업체만 가능하다. 지방세·국세 체납이 있거나 휴·폐업 업체, 지방계약법에 의한 부정당업자 제재 처분 사업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시는 공급업체 운영 역량, 상품 우수성, 사업목적 부합성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김해시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심의해 선정한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주소지 제외)에 기부하고 기부액의 30%를 기부자에 답례품으로 제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제도이다. semin3824@ekn.kr[김해시 단신] ‘제5회 대청천 걷기대회’ 성료 外 제5회 대청천 걷기대회 모습. 사진=김해시

롯데정보통신, 고객센터 전문 AI 상담 서비스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롯데정보통신이 오랜 기간 롯데그룹 고객센터 운영으로 축적한 고객경험과 자체 인공지능(AI) 기술력을 바탕으로 AI컨택트센터(AICC) 서비스인 ‘AI 상담사’와 ‘AI 상담가이드’를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AI 상담사’는 고객 문의를 AI가 직접 이해하고 실시간 음성으로 답변하는 서비스다. 특히 기존 ARS 안내에서 오는 거부감을 줄이기 문의 유형, 응대 방식 등 다양한 고객에 맞춰 안내 알고리즘을 세분화하여 구축했다. 고객은 대표 번호, 영업 시간, 매장 위치, 요금 안내 등 간단한 질문에 대해 수초 내로 AI 상담사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고객 문의가 분산되며 상담원 연결 평균 대기 시간 역시 큰 폭으로 감소하게 된다. ‘AI 상담가이드’는 AI가 고객의 의도를 파악해 통화 중인 상담원에게 최적의 답변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자동 답변 안내뿐 아니라 수동 검색, 긴급공지 기능 외 지식관리시스템(KMS)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에 따라 기업은 데이터를 폭넓게 활용해 효율적으로 서비스 개선이 가능하다. ‘AI 상담사’와 ‘AI 상담가이드’는 현재 롯데월드, 롯데온(ON) 등 롯데 계열사에 서비스 중이며 엔터테인먼트, 유통, 문화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도 활발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음성텍스트변환기술(STT)·텍스트분석기술(TA)은 2021년 롯데정보통신이 자체 개발했으며 유통, 제조, 서비스, 금융 도메인에 접목해 롯데면세점, 롯데택배 등 12개 고객센터에 적용됐다. 롯데정보통신은 내년에 ‘AI 상담사 TM’, ‘주소봇’ 등 다양한 서비스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이대연 롯데정보통신 AI CRM팀 팀장은 "AICC로 대고객 서비스의 핵심이 되는 고객 소통을 직접 지원하겠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자체 기술력을 다양한 사업 영역에 접목하여 AICC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hsjung@ekn.kr롯데정보통신 사옥 (1) 롯데정보통신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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