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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채용연계형 대졸 인턴사원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HMM이 2024년도 채용연계형 대졸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HMM은 △컨테이너와 벌크사업 부문(영업·운영·영업지원·영업 및 운항) △관리지원(인사노무·경영관리·경영전략) △재무회계(재무·회계·구매) 부문 등의 분야에서 인재를 선발한다고 24일 밝혔다. 서류 접수는 다음달 12일까지 HMM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근무지는 서울이다. 전형절차는 서류 심사 후 인공지능(AI) 역량 검사와 면접전형 및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단계별 합격자는 개별 통보된다. 모집인원은 00명이다. 합격자는 내년 1월부터 2개월간 인턴 근무 후 정규직 전환 심사를 거쳐 3월부터 정식 근무에 돌입한다. HMM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을 함께 선도해 나갈 미래 해운 전문가를 기다리고 있다"며 "이번 공채를 통해 채용된 인재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글로벌 톱클래스 선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hmm

삼성디스플레이, 美 산타 모니카 해변에서 OLED 체험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미국 로스엔젤레스 산타 모니카에서 ‘삼성OLED’ 알리기에 나섰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3일부터 29일(현지시간)까지 산타 모니카 해변에 위치한 ‘센트럴 프라자’에서 ‘삼성 OLED’의 우수성을 알리는 마케팅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산타 모니카 해변은 넓은 모래 사장과 아름다운 바다로 유명한 미국 서부 지역 핫플레이스로,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지역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센트럴 프라자’ 중앙 광장에 행사장을 마련해 삼성 OLED 탑재 여부를 감별해주는 ‘OLED Finder’ 체험 존을 비롯, 삼성 폴더블 OLED의 뛰어난 내구성과 차별화된 화질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및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지난 3월 런칭한 ‘OLED Finder’에 특히 최신 IT 기술에 민감한 젊은 관람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OLED Finder’는 스마트폰 브랜드와 모델명을 선택하면 ‘삼성 OLED’ 탑재 여부를 확인해주는 사이트로 3월부터 최근까지 누적 방문자 수가 약 80만 명에 이른다. 이날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OLED Finder’를 체험하며 자신의 폰에 삼성 OLED가 들어갔는지 확인도 하고 타사 패널이 탑재된 모델일 경우에는 삼성 OLED가 사용된 최신 스마트폰을 추천 받기도 하면서 질문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폴더블 제품의 내구성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가운데 ‘내구성 테스트 존’에도 모래로 패널에 스크래치를 내거나 망치로 때리고 물에 빠트리면서 삼성 폴더블 패널의 내구성을 직접 테스트를 해보려는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OLED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소비자의 약 70%가 삼성디스플레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만큼, 삼성 OLED는 고객사와 소비자들로부터 큰 신뢰를 받고 있다"며 "동일한 스마트폰 제품에도 여러 패널이 탑재되지만 가장 우수하고 차별화된 삼성 OLED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OLED Finder’를 적극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행사를 위해 텍사스 출신의 현대 미술가 존 브램블릿과 협업, 삼성 OLED의 장점인 뛰어난 색재현성과 명암비, 친환경성 등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그래피티 작품을 현장에 전시했다. 존 브램블릿은 시각 장애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색감과 섬세한 터치로 개성 넘치는 작품 세계를 펼치고 있는 유명 아티스트다. 27일에는 유명 농구 인플루언서 ‘The Professor’를 초청해 OLED 패널 위에서 드리블하기, 관람객들과 자유투 대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 정용욱 삼성디스플레이 마케팅팀장(상무)는 "그동안 다양한 국내외 전시를 통해 삼성 OLED의 기술력과 신제품을 소개했지만, 전시장이 아닌 곳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전시장 밖에서 더욱 편하고 친근하게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1024 사진1. 삼성D LA산타모니카 OLED 체험 행사 23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로스엔젤레스 산타모니카에서 열리는 ‘삼성 OLED 체험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OLED Finder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김형동 의원 ,올해 건설현장 분쟁신청액 468 억원...‘주민피해 최소화해야’

코로나 팬데믹 이후 도심 곳곳에서 진행되는 공사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소음 등으로 올해 제기된 분쟁신청액만 468억 원으로, 작년의 총액 (322억 원) 을 이미 넘어섰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형동(국민의힘, 안동·예천)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 년 (2018~2022) 간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제기된 분쟁신청은 총 1172 건으로 분쟁신청액만 327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올해 분쟁신청액은 총 468억 원 (119 건 )으로, 작년 (2022 년 ) 분쟁신청액 (322억 원) 을 벌써 45.3% 나 뛰어넘은 상황이다. 분쟁이 많아진 것도 문제이지만, 더 큰 문제는 신청 대비 낮은 배상이다. 최근 6 년(2018~2023)간 접수된 분쟁 중 배상금액은 161억 원으로 전체 분쟁신청액 중 5.6% 만이 배상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조정에 합의한 주민들조차 피해신청액의 고작 8.2% 만을 배상받아 주민들의 피해가 아물지 못하는 실정이다. 최근 도시재개발로 전국 곳곳에 공사장이 늘고 있고 규모가 대형화·장기화되고 있어 주민들의 피해 호소는 더욱 늘 전망이다. 이에 환경피해 조정을 총괄하고 있는 중앙환경분쟁위원회의 책임과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측된다. 민간 건설사에서는 대우건설이 총 60 건의 분쟁으로 약 237억 8300만 원에 달하는 분쟁조정이 신청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도급순위 20 위 이내 민간 건설사 중에는 GS 건설 179억 원(65 건), 현대산업개발 123억 원 (27 건), 포스코이앤씨 122억 원 (32 건), 현대건설 119억 원 (63 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공공건설 부문에서는 LH 가 30 건의 분쟁으로 132억 원의 분쟁조정이 신청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한국도로공사 79억 원 (31 건 ), 국가철도공단 14 억 3100만 원 (6 건)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형동 의원은 "공사소음으로 인한 주민 피해는 증가하고 있지만 신청액과 배상액의 격차로 주민들의 아픔이 아물지 않고 있다" 라며 "건설사의 책임 있는 배상은 물론 ,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의 현실적인 피해금액 산정 가이드라인을 통해 주민 보호에 앞장서야 한다" 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질의 나선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 질의 나선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제공-김형동 의원실)

이재준 수원시장 "발달 장애인, 차별없는 보통의 일상 지원" 약속

경기 수원시가 발달장애인과 조기발견부터 자립까지 동행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발달장애인의 조합대책을 마련하고 특히 이재준 시장은 ‘차별없는 보통의 일상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해 대중의 인기와 사회적 울림을 동시에 이끌었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자폐스펙트럼이 있는 발달장애인이 주인공이었다. 드라마 속 우영우가 장애를 딛고 비범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은 가족과 친구, 이웃 등 주변 사람들이 따뜻한 시선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길을 함께 만든 덕분이다. 작금의 현실은 드라마와 사뭇 다른 듯하지만, 변화와 발전을 위해 나아가려는 노력은 어딘가에서 지속되고 있다. 수원시도 올해 초 발달장애인 종합대책을 수립해 그 노력에 힘을 보태고 있다. ‘우영우’가 드라마 속에만 존재하지 않도록, 발달장애인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담은 수원시의 발달장애인 종합대책을 들여다본다. ◇조기 발견부터 자립까지…생애주기별 복지 로드맵 마련 수원시에는 120만여명의 인구 중 4%에 해당하는 4만4천300여명이 장애인으로 등록돼 있다. 이 중 발달장애인(지적장애인 및 자폐성장애인)은 10% 수준인 4천600여명이다. 전체 장애인에서 발달장애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적은 편이지만 몇 년 새 증가세는 뚜렷하다. 지난 2018년(3800명)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5년 동안 21.3%(800여명)나 늘었다. 수원시는 이들을 위한 발달장애인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종합대책에는 발달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지 안전망을 생애주기별로 정리한 로드맵이 포함됐다. 영유아기에 발달장애를 확인하고 진단하는 초기부터 청소년 발달장애인의 발달 재활과 사회활동 지원, 성인기 자립과 권리를 보호하는 지원 등을 모두 담았다. 발달장애는 다른 장애 유형과 달리 성장 과정에서 발견되거나 진단될 수밖에 없어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이에 수원시는 발달장애 의심 아동에 대한 선별검사와 심층검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수원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 임상심리전문가를 배치해 공공기관에서 발달장애 아동을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에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심층검사 결과지를 토대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서 의뢰서와 소견서를 발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협약도 맺었다. 발달장애 의심 아동의 조기 발견과 빠른 재활서비스 개입이 가능해지도록 확대한 것이다. 또 발달장애를 진단받은 이후 복지서비스 안내와 부모교육, 사례관리 등을 제공해 가족이 위기를 함께 헤쳐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한다. 청소년기 발달장애인들은 다양한 사회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언어, 심리, 미술, 운동 등 발달재활 서비스와 심리지원, 스포츠강좌 이용권 등 기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위해서는 활동지원과 양육지원, 방과후 활동 등이 지원된다. 가족 여행지원 사업과 힐링캠프, 긴급돌봄서비스 등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가족들에게 힘을 보태는 프로그램도 활용할 수 있다.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해서는 주간보호시설과 주간활동서비스를 확대했고, 근로사업장, 보호작업장, 직업적응훈련시설 등 일자리를 확충하는 노력도 더했다.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정보와 체험홈 등 지원사업도 펼치고 있다. 수원시는 보다 체계적인 발달장애인 정책수립을 위해 지난 4월 수원시정연구원을 통해 ‘수원시 위기 발달장애인 가구 지원방안 연구’를 진행, 장애인 복지정책 수립 및 실무에 활용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평생돌봄 강화로 보통의 일상을 지원한다 수원시 발달장애인 종합대책은 발달장애인의 돌봄을 강화하고, 가족들의 부담을 경감하는 방안이 뼈대를 이룬다. 사회서비스 지원을 연계해 주간활동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자립을 지원하고, 위기가구에 적합한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가족지원 인프라를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먼저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주간활동 서비스와 제공기관이 대폭 확대됐다. 18~65세 발달장애인의 낮 시간 활동을 지원하는 주간활동 서비스는 7개소에서 10개소로 3곳이 늘었다.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여행을 가거나 작은 동물을 접하며 교감할 수 있는 이동동물원 등의 프로그램들이 추가됐다. 6~18세 청소년 발달장애인을 위한 방과후 활동서비스도 4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돼 숲 체험 등 자연을 느끼며 정서를 표현하는 프로그램 등으로 활동폭이 넓어졌다. 18세 미만 장애아동에게 언어와 재활심리 등 적절한 치료적 재활서비스를 바우처로 지원하는 발달재활서비스도 이용 자격을 확대했다. 발달장애를 진단받아 장애등록을 하지 않은 6세 미만의 경우 의뢰서를 받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문턱을 낮춰 500명가량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가족들이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돕는 주간보호시설도 늘어나 장애인 돌봄에 힘을 보탠다. 지난 8월 영통종합사회복지관에 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새로 문을 열었고, 내년 초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도 신설을 앞두고 있다. 위기에 처한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사례관리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수원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는 사례관리 매뉴얼과 지침을 세부화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조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업무협약 등을 잇따라 추진했다. 특히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내에 사례관리를 담당할 전문인력을 채용해 전문성을 높였다. 전문 사례관리사는 가능한 자원을 연결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위기 장애인 가족의 어려움을 덜어준다. 최근 발달문제로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가정에 언어치료와 특수교육 등을 연계하고, 경제적 고충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등의 사례가 지원됐다. ◇수요자 중심 지원정책으로 발달장애인의 삶을 빛나게! 수원시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의 직접적인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지원하는데 발달장애인 종합대책의 초점을 맞췄다. 발달장애인들에게 필수적인 정보를 한 곳에 통합 안내하는 종합정보 사이트 구축이 대표적이다. 수원시가 직접 발달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정책들을 총망라한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다. 발달장애에 대한 정보와 여러 수행기관에서 제공되는 여러 종류의 서비스 정보를 한곳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일원화된 체계를 준비 중이다. 올 연말 사이트가 구축되면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의 정보격차를 줄이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달장애인들이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도 준비 중이다. 오는 11월7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제1회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페스티벌에서 발달장애인들이 마음껏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가 펼쳐진다. 발달장애인이 중심이 되는 문화예술 공연과 작품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수원시가 처음 만든 자리다. 이날 축제에서는 발달장애인들이 땀흘려 연습한 연주, 합창, 뮤지컬, 난타 등의 공연과 재능을 뽐내는 공예 및 미술전시를 만날 수 있다. 발달장애 피아니스트 겸 클라리넷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은성호씨도 축하 공연을 맡았다. 수원시는 장애인 복지정책에 장애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올해 4~5월 지역 내 장애인단체들을 차례로 만나 소통하며 건의사항 등을 들었고, 6월에는 단체장과 시설장, 복지관장 등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도출된 총 25건의 현장의견을 검토해 중장기 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시민의 행복 추구에 ‘장애’가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발달장애인이 보통의 일상을 꿈꿀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정책을 마련하고 지원하겠다"며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4093824 지난 9월12일 광교호수공원에서 열린 ‘가을애(愛) 함께애(愛) 걷기대회’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수원시민(장애인, 비장애인)들이 함께 걷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024093856 지난 4월 수원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024093934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수원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발달 지연 아동 조기 발견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024094009 수원시가 발달장애인 정책 수립을 위해 시설장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2023 영주시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2023 영주시민 건강걷기대회’가 오는 28일 서천 둔치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걷기에 최적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시민 화합과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걷기대회는 영주교 아래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제1가흥교, 제2가흥교를 거쳐 한정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7km코스로 진행된다.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거리와 코스로 구성된 이번 대회는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대회는 별도의 사전신청 절차 없이 현장에서 1인당 1000원의 참가비만 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경품권(경품 : 세탁기 2대, 건조기 2대, 각종 가전제품, 생활용품), 간식(빵, 생수)이 제공된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걷기를 통해 소중한 분들과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활기찬 기운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올바른 걷기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2ekn.kr2023 영주시민겅강걷기대회 홍보물 2023 영주시민겅강걷기대회 홍보물(제공-영주시)

봉화군 청소년센터 동아리,

봉화군 청소년센터 동아리 ‘나 그리고 우리’는 지난 21일 구미시에서 개최된 ‘2023년 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에 참가해 비공연동아리(체험부스) 부문에서 구미시장상인 동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청소년밝은세상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구미시 동락 공원에서 ‘청소년이 꿈며들다’라는 주제로 공연과 체험 2개 부문으로 총 26개 팀이 밴드, 댄스, 한국무용, 환경보호, 미용, 과학, 공예체험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선보였다. 봉화군 청소년센터 소속 동아리 ‘나 그리고 우리’는 관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팀으로 ‘나만의 모루 인형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해 기술심사, 호응도, 동아리 화합도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시군을 대표하는 청소년 기수단이 입장해 청소년 비전 선포식을 가지고, 내빈들과 함께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축하 세리머니를 마련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청소년들의 모든 경험이 공부이며 무한한 잠재력을 뽐내고 세상과 다양하게 소통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봉화군 청소년들의 활동에 아낌없는 격려와 지지를 보내고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 청소년 페스티벌 ‘동상’ 수상 봉화군 청소년센터 동아리가 2023년 경북 청소년 페스티벌 ‘동상’ 을 수상 했다.(제공-봉화군)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다-Dream 봉사단’은 가을 수확철을 맞아 바쁜 농가를 돕기 위해 24일 청송군 부남면 양숙리 일원에서 봉사단 70여 명이 참석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업기술원 다-Dream 봉사단은 올해부터 농촌지역의 일손 부족과 현장 애로 기술 컨설팅, 농업기계 수리 등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농업기술원 직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봉사단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농가와 몸이 불편한 농가 등 2곳을 대상으로 19600㎡의 사과 수확뿐만 아니라 내년도 영농을 위해 농기계 30여 대에 대한 고장점검과 간단한 부품에 대한 무상수리도 실시했다. 양숙리 박찬목 이장은 "후지사과를 재배하고 있는 농가들은 빠른 수확이 필요한데 일손 구하기가 어려워 많이 힘들다"며, "오늘처럼 농업기술원 봉사단이 찾아와 수확도 해 주시고, 농업기계 무상수리까지 해줘서 농가 입장에서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촌지역의 인력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가장 바쁜 영농철에 일손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임직원 플로깅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지난 20일 서울 반포 한강공원 일대에서 임직원 20여 명과 함께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플로깅은 걷거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봉사활동이다. 이번 플로깅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에서 진행하는 ‘메르세데스-벤츠 그린플러스’ 일환으로 기획된 전사적 임직원 환경정화 활동이다.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코리아 임직원들은 약 3시간 동안 반포 한강공원 인근 산책로와 잔디밭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쳐 나갔다. 박상필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부사장은 "지속가능성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격려하고 다양한 CSR 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벤츠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 韓 디자이너 협업 업사이클링 굿즈 선보인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한국의 젊은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개발한 자동차 폐기물 업사이클링 굿즈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서울디자인 2023’에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디자인 2023의 ‘기업+영디자이너 브랜드 전시’는 국내외 기업과 디자인 대학교 영디자이너들이 만나 MZ세대인 영디자이너의 시각으로 기업의 ESG 방향성이 담긴 제품을 개발하고 그 결과물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디자인 전공 대학생들은 기업 디자이너의 실무 체험을 미리 경험하고 기업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장을 발견할 수 있는 자리로 활용되고 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경희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과 ‘지속 가능한(Green) 꿈(Dream)’이라는 비전을 담아 ‘그린드림팀’을 구성하고 지난 6월부터 업사이클링 굿즈를 개발해 왔다. 그린드림팀은 BMW 그룹 코리아의 핵심 자산인 자동차를 활용해 ‘환경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굿즈 개발’이라는 프로젝트 목표를 설정했다. 구체적으로는 자동차 시트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MINI 키링과 BMW·MINI 카드지갑, 자동차 플라스틱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한 BMW·MINI 룸미러 미니 액자 등을 개발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이 업사이클링 굿즈들을 정기 기부자 및 목적사업 참여자에게 선물로 증정하거나 브랜드 이벤트 등에 활용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적 활동의 가치와 필요성 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과 경희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협업하여 제작한 굿즈는 DDP 둘레길에서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디자인 2023에서 진행되는 기업+영디자이너 브랜드 전시를 통해 공개된다. kji01@ekn.krbmw BMW코리아 미래재단과 경희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자동차 시트 자투리 가죽을 활용해 만든 카드지갑이 전시돼 있다.

경북교육청,‘2028 대입지원전략 연구회’발족

경북교육청은 지난 10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에 대응하기 위해 ‘2028학년도 대입지원전략 연구회’를 발족했다고 24일 밝혔다. ‘2028학년도 대입지원전략 연구회(이하 연구회)’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이 대학 입시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최종 확정안에 대한 제안 의견을 마련함과 동시에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발족했다. 연구회는 박병욱 교장(석적고)을 위원장으로 본청 대입 담당 장학사 및 경북진학지원센터 담당 연구사, 경북진학지원단에서 활동하는 진학 전문가, 고등학교 교과 담당 교사 등 9명으로 구성했다. 지난 23일 본청에서 진행된 연구회 1차 회의에서는 △교육부의 대입제도개편 시안과 보도자료 분석 △사전 수렴한 시안 관련 현장 의견 분석 △연구회 운영 방향 수립 및 연구 과제 설정 △연구회의 현장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도내 중학교 1, 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8 대입제도 개편 시안 설명회’비대면(유튜브 송출)으로 실시해 약 2300여 명의 학부모들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하는 등 대입제도개편과 관련한 교육 현장 지원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8 대입제도개편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전문 연구회를 발족했다"며 "변화하는 대학입시제도로 자칫 혼란스러울 수 있는 학교 현장을 위해 시의성 있으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도출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대입지원전략 연구회 회의 대입지원전략 연구회가 회의를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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