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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달러, 수출 영향 크지 않아…한·중 경합 품목 경쟁력 높여야"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미국 기준 금리 인상 등으로 강달러가 이어지고 있으나 원·달러 환율이 수출에 끼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최근 우리나라 수출 영향 요인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으나 지난달 기준 한국 수출은 9개월 연속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토대로 원화 약세가 수출 반등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과 미국의 산업생산지수 및 국제 유가가 수출 변동에 더 크게 작용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중국의 산업생산지수 상승은 우리 수출을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글로벌 밸류체인(GVC) 참여 구조가 최종재 수출에서 중간재 수출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5년간 대부분의 품목에서 양국의 수출 경합이 심화된 점도 문제로 꼽힌다. 반도체의 경우 2018년 0.669였던 양국 수출 경합도가 지난 8월 0.677로 높아졌다. 자동차와 화학공업도 같은 기간 각각 0.354에서 0.522, 0.296에서 0.316으로 상승했다. 연구원은 위안화가 약세로 돌아서면 1년 내에 반도체·자동차·화학제품·식음료품·가전 수출이 감소한다고 분석했다. 반면 미국의 산업생산과 우리 수출은 정(+)의 관계를 보였다. 이는 양국 산업 구조가 보완 관계에 있고 수출 경쟁 품목이 상대적으로 상이한 까닭으로 풀이된다. 조의윤 무역협회 수석연구원은 "지금까지는 원·달러 환율과 엔·달러 환율에 대해서만 고려했으나 이제는 위안·달러 환율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며 "지속적으로 위안화 약세가 확대될 경우 한·중 수출 경합이 심화되는 품목에서 부정적 영향이 우려되는 만큼 경쟁력 향상을 위한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부산항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모습(사진=연합뉴스)

강하늘,

배우 강하늘이 절친한 후배를 위해 ‘유괴의 날’ 최종회에 출격한다.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제작진은 강하늘의 촬영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김명준(윤계상 분)과 최로희(유나 분)는 눈물의 이별을 맞았다. 최원장의 노트북을 찾고 있던 제이든(강영석 분)이 자택을 감시하며 김명준과 최로희, 박상윤(박성훈 분)이 함께 있다는 것을 알고 서혜은(김신록 분)을 통해 신고한 것. 집 안까지 들이닥친 광수대 형사들은 바로 최로희의 눈앞에서 김명준을 체포했다. 이로써 혼자가 된 최로희의 앞날과 끝나지 않은 진실 추적의 향방이 궁금증을 더했다. ‘유괴의 날’ 최종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강하늘은 취조실인 듯 보이는 어두운 밀실에서 온화한 미소를 머금은 채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옷깃에 달린 오각형의 변호사 배지가 그의 정체를 예감케 한다. 강하늘의 특별 출연은 극중 ‘제이든’ 역으로 출연중인 강영석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강하늘은 한솥밥을 먹는 절친한 후배 강영석을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흔쾌히 특별출연을 결정했다고. 제작진은 "강하늘 씨가 특별출연으로 최종회를 한층 더 풍성하게 채웠다. 악을 응징하는 반전 정체로 강렬한 열연을 선보일 것"이라며 "마지막까지 뜨거운 진실 추적이 펼쳐질 예정이니 본방사수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유괴의 날’ 최종회는 25일(수) 밤 9시에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강하늘_유괴의 날 배우 강하늘이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최종회에 특별출연한다.ENA

100주년 앞둔 하이트진로, 기념 은화 1924개 제작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내년 창립 100주년을 맞는 하이트진로가 기념 은화를 발행한다. 24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은화는 1924년 평안남도 용강군에 설립된 진천양조상회를 모태로 하는 하이트진로의 공식 창립일을 기념해 1924개만 제작된다. 기념 은화는 진로의 상징인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해 100주년 기념 은화를 디자인했다. 은화는 오는 30일 자정부터 다음 달 12일 자정까지 투데이 쇼핑몰에서 단독 예약, 판매된다. 가격은 13만 원으로 내년 1월 2일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일부 수량은 내년 하이트진로의 팝업 매장 ‘두껍상회’를 통해 판매된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국내 주류 기업 최초로 100년을 앞둔 하이트진로의 지나온 100주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100주년의 시작을 기념 은화에 담았다"며 "100년 기업의 헤리티지를 활용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inahohc@ekn.kr하이트진로 은화 하이트진로 100주년 기념은화 패키지. 사진=하이트진로

싱어송라이터 김수영, 새 싱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싱어송라이터 김수영이 감성적인 발라드로 돌아온다.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24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김수영의 새 싱글 'Goodbye'를 발매한다. 이는 지난 2월 발매한 정규앨범 'Round And Round'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김수영의 신보다. 'Goodbye'는 무언가 잃어버린 텅 빈 마음에 오롯이 나만의 안녕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다. 감성적인 가사와 함께 말하듯 노래하는 김수영의 감미롭고 담백한 중저음 음색까지 더해져 한층 매력적인 노래가 탄생됐다는 후문이다.2017년 'Behind'로 데뷔한 김수영은 '별 하나', '달이 나만 따라오네', '비워내려고 합니다' 등 다양한 싱글과 EP를 공개했으며, 뛰어난 싱어송라이터로서도 이름을 알렸다. 'Goodbye'에서도 작가와 작곡에 참여했다는 귀띔. 이에 'Goodbye'에 대한 듣는 이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한편, 김수영은 지난 4월에는 단독 공연 'Round and Round'를 개최했으며, 7월에는 첫 번째 팬 밋업(Fan Meet-Up) 'Spoiler Day'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한화파워시스템, 수소혼소 가스터빈 발전 가속화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화파워시스템이 수소혼소 발전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수소혼소 발전은 가스터빈에 수소와 액화천연가스(LNG)를 함께 태워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파워시스템은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자동화 솔루션과 설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한화파워시스템의 사업 확장 및 북미 시장 진출도 돕는다. 한화파워시스템은 산업용 고압 가스압축기를 독자적으로 설계·생산 가능한 국내 유일의 에너지 장비 회사다. 최근 수소혼소 터빈 등 친환경 고효율 발전 시스템의 개발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솔루션의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LNG 발전을 수소로 전환하는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미국 PSM과 네덜란드 토마센에너지 인수로 가스터빈 개조 역량도 향상시키고 있다. 연내 수소 100%를 투입하는 전소 발전 단계로 돌입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80MW급 중대형 가스터빈에서 수소와 LNG를 각각 60%·40% 혼합한 원료를 활용한 발전을 진행했다. 상용화 목표는 2027년이다. 정도철 한화파워시스템 상무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안정적·효율적인 수소혼소 발전이 가능해졌다"며 "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핵심 기술을 확보해 탈탄소 발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하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탄소배출 감축이 기업의 중요한 실천과제가 되고 있다"며 "전문 솔루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화파워시스템의 수소혼소 발전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안정적인 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PLC)를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한화파워시스템 한화파워시스템과 로크웰 오토메이션 관계자들이 수소혼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송이 엔씨 CSO, 글로벌 스포츠 컨퍼런스 ‘NGSC’ 참석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엔씨소프트는 윤송이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글로벌 스포츠 컨퍼런스 ‘The New Global Sport Conference(NGSC)’에 참석했다고 24일 밝혔다. NGSC는 사우디아라비아 체육부와 사우디 e스포츠 연맹 주최로 지난 23일(현지 기준)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열렸다. 사우디아라비아는 NGSC 현장에서 2024년 여름부터 사우디 리야드에서 e스포츠 월드컵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e스포츠 대회 개최 발표를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야시르 오스만 알루마이얀 PIF(사우디 국부펀드) 총재 등이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윤 CSO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초청으로 이번 컨퍼런스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e스포츠의 미래를 토론하는 첫 번째 세션에는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 알레한드로 아각 포뮬러 E 회장,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윤 CSO는 ‘New Pathways to Grow the Global Gaming Audience’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두 번째 기조 세션에서 "게임은 이용자 커뮤니티가 얼마나 활성화되어 있는지에 따라 흥행 여부가 결정된다"며 "캐주얼한 이용자부터 하드코어 한 이용자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폭넓은 콘텐츠가 기반이 되어야 전체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는 만큼, 게임 기획 단계에서부터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게임 개발에 사용되는 인공지능(AI)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우리가 과거부터 사용해 왔던 기술들이 축적되어 더욱 정교해진 것"이라며 "게임 기획 단계부터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개발자들을 창의성과 생산성이 높아지고 전체적인 개발 프로세스를 효율화 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윤 CSO는 오는 26일까지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리는 ‘제7차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 포럼에 사우디 정부 초청으로 참석해 토론자로 나선다.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는 2017년부터 매년 사우디에서 열리는 국제 컨퍼런스로 ‘사막의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중동의 대표 경제 회의다. 이번 포럼을 주최하는 FII 연구소는 사우디 국가 전략인 ‘비전 2030’에 맞춰 설립된 비영리 재단이다. ‘Impact on Humanity(인류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대주제로 매년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The New Compass(새로운 나침반)’이다. 윤 CSO는 생성형 AI, 가상현실(VR) 등 신기술이 엔터테인먼트 산업 지형에 미치는 영향, 문화적 다양성을 아우르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성장 전략 등에 대해 글로벌 리더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sojin@ekn.krㅁ The New Global Sport Conference에 참석한 엔씨 윤송이 최고전략책임자(CSO).

생활소독전문브랜드 위칙, 컬리 공식 입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주식회사 지엔디(G&D)의 생활소독전문브랜드 위칙이 컬리에 공식 입점했다고 24일 밝혔다. 마켓컬리 탭에서 위칙의 시그니처 제품인 ‘소독 섬유유연제’를 비롯해 세탁 및 청소 라인으로 구성된 기획세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위칙 소독 섬유유연제는 최대 99.999%의 살균 및 코로나 19 바이러스 불활성화 테스트를 거친 제품이다. 찬물 세탁 시에도 살균 효과가 그대로 유지되어 옷감 손상을 덜었으며, 냄새까지 완벽히 제거해준다. 위칙은 ‘소독’이라는 작은 행동으로 일상 속 ‘위생 방역’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가장 편리한 방식으로 제안한다. 이미 해외에서 일반적인 생필품으로 자리잡은 ‘소독 세탁’ 문화를 국내에 알리고자 높은 살균력과 안전성을 선사하는 다양한 소독제를 선보이고 있다. 위칙 관계자는 “컬리 첫 공식 입점을 기념해 최대 61%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위칙 공식몰에서도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평소 일반적인 세탁, 청소만으로는 위생에 아쉬움을 느꼈던 분들은 위칙의 다양한 살균 소독 제품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팩토리, 자사 브랜드 ‘킵’ 통해 NaDC 크림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비팩토리가 자사 브랜드 ‘킵(KYYB)’을 통해 ‘NaDC 크림’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비팩토리는 "NaDC 크림은 담즙산에서 유래하는 NaDC를 통해 지방을 분해함으로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말하는 이상적인 턱밑 각도(턱과 목 사이의 각도) 120도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 제품에 적용된 '모아시스' 기술은 입자가 큰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피부 틈새보다 작게 나노화해 입자가 커서 흡수가 어려웠던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화장품으로 발라 피부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한다.앞서 비팩토리는 모아시스 기술을 접목해 '하이알차저' 시리즈를 선보인 바 있다.노정석 비팩토리 대표는 "화장품으로 NaDC의 효과를 체험하는 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묻는 이들이 많은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모아시스 기술"이라면서 "인체 적용시험을 완료했고 늘어난 턱 아래 부위 면적 감소 효과가 증명됐는데 사용 전 대비 2주후 9.40% 개선, 4주후 15.85%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이어 "미래에는 화장품의 정의가 지금과 달라질 것"이라며 "과학과 기술을 통해 미래로 나아가는 과정을 비팩토리를 통해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SKT, AI로 아이폰에서 통화요약 서비스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개인비서 서비스 에이닷의 아이폰 앱에서 ‘A. 전화’를 통해 통화녹음, 통화요약 등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A. 전화’는 음성통화에 집중되었던 기존의 전화 서비스와 달리 AI가 통화 내용의 맥락을 분석하고 통화유형과 요약까지 제공함으로써, 업무와 일상 등으로 관리의 영역을 확대한 새로운 전화 서비스다. SKT 가입자는 이날부터 에이닷 아이폰 버전 업데이트로 앱 하단의 AI 전화 메뉴를 통해 ‘A. 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HD Voice 통화가 가능한 가입자라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A. 전화’ 최초 이용 시 약관 동의를 통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한 사용자만 통화요약을 포함한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다. 약관 동의 후부터 발생하는 음성통화는 ‘A. 전화’로 제공되며 에이닷 앱을 통해 발신·수신 시에 통화녹음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통화녹음은 자동녹음을 이용하거나, 녹음이 필요할 때 통화 화면에서 수동으로 켤 수 있다. 발신 시에는 에이닷 앱 내의 AI 전화 메뉴에 진입해 키패드로 직접 번호를 입력하거나 ‘A. 전화’ 홈에서 특정 통화 기록이나 연락처를 탭해 발신하는 등 기존 전화 앱과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상대방과 이전에 ‘A. 전화’로 통화한 이력이 있다면 발신 중의 통화 화면에서는 이전 통화 요약이 제공된다. 마찬가지로 전화 수신 시에도 ‘A. 전화’에 가입했다면 일반 다이얼러가 아닌 ‘A. 전화’를 통해 전화를 수신하게 된다. 이전에 ‘A. 전화’로 통화한 이력이 있는 경우 수신 화면에서 상대방과의 지난 통화 요약이 제공된다. ‘A. 전화’로 통화 후 통화가 종료되면 녹음 파일이 생성되며, 녹음 파일은 STT(Speech To Text) 변환을 통해 채팅 형태로 제공된다. 이밖에 전체 통화 내용에 대해 AI를 활용해 △통화 전체의 주제에 해당하는 한 줄 요약 △통화 문단별 상세 요약 △통화별 대표 태그 △통화 중 언급된 일정, 전화번호, 계좌번호 등 패턴에 대한 AI 제안 등이 생성된다. 통화 녹음 파일에 대해 음성 재생을 지원하며, 통화 텍스트 및 요약에 대한 검색도 지원한다. ‘A. 전화’ 홈 메뉴는 AI 추천과 최근 기록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근 기록은 ‘업무’, ‘일상’, ‘문의’ 등 통화 카테고리별로 분류해 조회할 수 있다. ‘A. 전화’를 통한 통화녹음은 앱 데이터 형태로 이용자의 단말에 저장된다. 녹음 파일은 생성 후 1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된다. 앱 데이터로 저장돼 있는 녹음 파일들은 앱 삭제, A. 탈퇴, A. 전화 탈퇴(약관 철회), 사용자의 통화 요약 삭제 시 삭제되며 복구 또한 불가능하다. 김용훈 SKT AI서비스사업부장은 "그동안의 전화 서비스는 단순히 음성을 전달하는 데 그쳤다면, ‘A. 전화’는 통화 내용을 분석해 통화요약·유형 분석 등 새로운 전화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다"며 "특히 통화녹음과 요약에 대한 니즈가 컸던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ojin@ekn.krSKT 보도자료 SKT AI로 아이폰에서 통화요약 서비스 제공_1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개인비서 서비스 에이닷의 아이폰 앱에서 ‘A. 전화’를 통해 통화녹음, 통화요약 등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iH, 검단신도시 MODU/I-MOD 요금 동결

인천도시공사(iH)가 24일 검단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하여 MODU/I-MOD 서비스 이용요금을 현행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시내버스 요금이 지난 7일부터 250원 인상됨에 따라 MODU/I-MOD 서비스에 대한 요금인상 여부에도 이용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자 요금변동이 없음을 알렸다. 2021년 9월 서비스 최초 시행 시부터 MODU 요금은 당초 할인 요금이 적용된 475원이었고, I-MOD 요금은 송도 및 영종도 지역과 동일한 1800원(성인기준)이었으나 올해 1월부터 입주민 부담 완화 및 이용률 제고를 위해 인천시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한 1250원(성인기준)으로 인하됐다. MODU/I-MOD 서비스가 △요금변경(인하) 시점이 1년 미만이라는 점, △2024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는 점, 인천시가 운영비를 재정 보조하는 시내버스와 달리 △사업시행자의 재정으로 운영된다는 점 등을 고려하여 iH는 이용객의 혼란을 줄이고 도입 취지를 유지하기 위해 이용요금을 현행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사 관계자는 말했다. MODU/I-MOD는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서비스로 MODU는 현재 총5대 운영 중이며 출퇴근 시간대에 계양역 방면 이동을 지원하는 45인승 버스이며 I-MOD는 총 4대 운영 중으로 계양역, 완정역 등 인근 철도역 방면 이동수요를 담당하는 16인승 버스이다. 김학종 iH 신도시사업단장은 "물가상승·고금리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MODU/I-MOD 서비스 이용요금 유지가 검단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비 부담과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검단신도시 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2 MODU 차량 모습 사진제공=iH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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