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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전 호텔조리학과,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쉽’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요리학교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이하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정 재학생들이 지난 10월 21일, 22일 이틀에 걸친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쉽’에 출전해 통일부장관상,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상 등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반기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요리대회인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쉽’이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됐다.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은 약 2300명의 선수들이 참여한 재능을 선보인 기회의 장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 선수들에게는 국회,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많은 기관장 상이 수여됐다. 단일요리대회 중 전국 최대 규모의 대회 행사인 이번 월드푸드 챔피언쉽은 세계적인 수준의 식품조리와 가공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아울러,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이슈를 협의하는 자리로 찬요리, 더운요리, 제과전시, 라이브경연코스·단품, 단체급식, 외식프렌차이즈, 한식, 세계요리, 특화요리 등으로 학생들의 불꽃 튀는 경연을 펼쳤다. 요리학교 한호전 호텔조리학과는 이번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쉽 대회에서 통일부장관상과 대상, 금상에는 송성현·정승원·정승규·이재호·이상혁 학생이 수상했고,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상, 최우수상, 금상에는 팽민재·고재민·우동하·양수빈·공지웅·백설하·나환성·오성민·김가람·박건후 학생이 차지했다. 이어 은상에는 하규현·인기연·이세연·유단아·정민우·강성권·손진혁·한승현·이경아·정석현 학생이 수상했다. 요리학교 한호전 관계자는 "이번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은 한호전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에게 조리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외식산업 발전 및 국민의 식생활에 이바지한 거 같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우수한 요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돼 대한민국 외식산업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호텔조리학과정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호전은 현재 전국에 거주하는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교 입학처 관계자는 "일반대학 호텔조리학과와 동일하게 4년제, 2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대학의 이론위주 교육과정이 아닌 실무실습 위주의 교육과정과 실습환경을 갖춘 요리학교로 많은 호텔조리학과정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내신과 수능 성적 반영 없이 면접전형으로 인재를 선발하고 있으며 호텔조리과정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지난해보다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요리학교 한호전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신입생들의 입학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한호전 요리학과인 호텔외식조리학과정, 호텔조리학과정, 스시조리학과정의 경우 입학 전 한식, 양식, 일식, 중식과 같은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장학혜택이 주어지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 가정, 다자녀와 같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제도도 마련되어 있다. 요리학교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정은 24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한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있고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4년제 호텔외식조리학과정, 2년제 호텔조리과정, 2년제식품조리학과정, 2년제 호텔제과제빵학과정, 2년제 호텔바리스타·소믈리에과학과정 등으로 계열이 구성되어 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에 준하는 학력을 갖춘 자이며 면접전형으로만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한호전

[포커스] 김포시 이민청 유치 가속페달…특화시책 풍성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장도시이자 국제교류 요충지인 김포시가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외국국적동포보다 등록 외국인이 더 많은 김포시는 재외동포 위주가 아닌 다양한 이주민이 거주하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다문화도시다. 김포시를 중심으로 고양특례시, 파주시, 인천시 서구-강화 등을 포함한 수도권 서부권역 이주민은 8만이 넘는다. 이에 따라 김포시가 이민청을 유치할 경우 혜택을 볼 수 있는 수요가 상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게다가 서울과 인접해 공무수행에서 최적 입지로, 공무원이 일하기 좋은 위치로 손꼽히고 있다. 김포시는 △서울과 김포공항-인천공항-경인항-인천항 등 30분 이내 접근 가능한 지리적 강점 △11개 산업단지, 7568개 중소기업 보유로 풍부한 일자리 △풍부한 개발 가용지를 바탕으로 다문화, 거주 외국인에게 특화된 도시개발 가능성 △도심항공교통, BRT, 자율주행스마트도로 등 최첨단 미래교통시스템 도입 예정 △한강2콤팩트시티 조성으로 대도시 기반 조성 △대곶지구 친환경스마트재생사업 진행으로 첨단일자리 확대 가능성 등과 다양한 이주민친화시책 등을 유치 경쟁력으로 보고, 이민청 TF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했다. ◆ 일방적 ‘다문화’ 탈피…쌍방향 ‘상호문화주의’ 선도 김포시는 9만여명의 서부권역을 대표하는 다문화도시 거점지역으로, 등록 외국인 수는 2023년 2만1714명으로 매년 증가하며 다문화도시로 진입하고 있다. 현재 김포시는 포용과 관용정책으로 다문화가정이 자립해 국가와 김포 발전에 기여하고 공생 발전하는 시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 특히 일방적인 다문화라는 개념에서 한 발 나아가 문화다양성 가치와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해석해 소통으로 다양한 정체성이 교류될 수 있는 ‘상호문화주의’를 비전으로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인식 전환을 꾀하고 있다. 상호문화주의는 김포시내 이주배경청소년이 가장 많은 통진읍에 ‘상호문화교류센터’를 통해 구체화되고 있다. 외국인 아동과 이주배경청소년에 관련된 특화된 시책으로 젊은 이주민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 민선8기 외국인 아동 28만원 보육료 지원 김포시는 국적에 관계없이 보편적인 보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관내 어린이집 재원 중인 0~5세 외국인 아동을 대상으로 28만원 보육료(시-도비 10만원, 시비 18만원)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추진됐다. 이를 통해 작년에는 약 160명, 올해는 약 180명 외국인 아동이 혜택을 보고 있다. 지원 대상 가정은 관내 거주 90일을 초과한 경우(체류등록)로, 외국인등록증 및 외국인등록사실증명 발급이 가능한 시민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우리 외국인 어린이를 위해 따뜻한 행정을 펼칠 수 있던 배경에는 민-관의 원활한 소통이 큰 역할을 했다. 앞으로 포용, 관용 시책을 통한 외국인 주민과 공존은 이제 가볼만한 길이 아닌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고 말했다. ◆ 문화소통으로 이주배경청소년 건강하게 성장 김포시는 마을 관련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이주배경청소년이 살기 좋고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인데, 청소년이 있는 이주배경가정에서 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김포시는 국내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해 여성가족부로부터 사업비를 확보해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지역자원 연계사업’을 운영한다. 김포시는 이 사업에 참여하는 16개 단체 및 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협의체를 구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 이주배경청소년 가정 및 자원봉사자와 1박2일간 가족 캠핑이 진행돼 참여자 호평이 쏟아지기도 했다. 가족 캠핑에 참여한 이주배경청소년의 어머니인 누엔티홍디엠씨는 "일하느라 너무 바쁘고 정보도 얻기 어려워 지금까지 캠핑 한 번 가본 적이 없다. 아이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이번에 가족과 함께 캠핑을 가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김포시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김포시는 외국인주민센터를 통해 한국어교육, 심리상담, 댄스, 미술, 축구, 문화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재단을 통해 김포청소년과 이주배경청소년이 문화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으로 이주배경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 축제로 세계인과 ‘통’하는 김포…사회통합 크게 기여 김포시는 매년 김포를 포함한 수도권 서북부권역 내외국인이 문화로 소통하는 ‘김포 세계인 큰잔치’를 열어 이주민이 상호 소통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로 16회째 개최된 김포 세계인 큰잔치는 세계 문화와 놀이, 음식을 시식할 수 있는 체험 부스부터 다문화 및 다국적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사회통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25일 "김포세계인의 날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 재한외국인 등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김포에 사는 우리가 한뜻으로 힘 모아 더욱 발전된 도시로 나아갈 수 있게 함께해 달라"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정책포럼 토론 참여 김병수 김포시장 2월21일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정책포럼 토론 참여. 사진제공=김포시 2023년 제16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 현장 2023년 제16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2023년 제16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 현장 2023년 제16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10월13일 김포이주배경청소년 가족캠핑 현장 10월13일 김포이주배경청소년 가족캠핑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현대제철, H CORE 고객사 기술 지원 확대…노하우 공유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현대제철이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H CORE’ 고객사를 대상으로 건설제품 제작 품질 향상을 위한 노하우 공유 및 기술지원 확대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충남 당진 연수원에서 ‘H CORE 테크 서포트 고객사 초청 포럼’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고객의 소리(VOC)를 청취하고 기술지원 체계를 확립하기 위함이다. 고객사 실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간담회 ‘현대제철에 바란다’를 통해 제작·시공을 포함한 건설 산업 전반에 대한 제언을 청취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내년부터 H CORE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고객사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테크 서포트 시스템’도 구축한다. 이는 건설용 제품에 대한 제작 및 시공 관련 기술지원과 교육 등 고객 몰입형 체계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객사 대상 정기 기술교육 및 수료증 발급도 추진한다. 설계·제작·시공을 비롯한 응용기술 전반에 걸친 맞춤형 솔루션 체계도 구축한다. 정유동 현대제철 제품개발센터장은 "H CORE의 제작 품질 향상 및 기술지원 확대의 실질적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H CORE 제품의 시장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현대제철 24일 현대제철 당진 연수원에서 열린 ‘H CORE Tech Support 고객사 초청 포럼’에서 정유동 현대제철 제품개발센터장(앞줄 오른쪽 6번째)과 철강 구조물 제작사 실무 담당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델타항공, 제이에이코리아와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델타항공은 청소년 교육 국제 비영리단체인 제이에이코리아와 협력해 한국 고등학생 대상 커리어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4일 인천공항에서 펼쳐졌다.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와 선정국제관광고등학교 학생들은 델타항공 사무실과 기내식 제조 시설 및 제2터미널 등을 견학했다. 제프 무마우 델타항공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은 "델타항공은 직원들이 속한 지역 사회에 다양한 형태로 공헌하고자 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델타항공 항공편이 어떻게 운항되는지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형 제이에이코리아 회장은 "고등학생들이 델타항공 임직원과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항공산업에 대한 현장감 있는 경험과 실무 운영에 대한 전체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24일 멘토링 프로그램 일환으로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을 찾은 24일 멘토링 프로그램 일환으로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을 찾은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와 선정국제관광고등학교 학생들이 델타항공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EDCF, 개도국 공무원 초청 ‘협력 워크숍’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은 우크라이나, 베트남, 르완다 등 총 14개 개발도상국의 개발협력 담당 공무원 15명을 초청해 3박 4일 일정으로 ‘제27차 EDCF 협력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EDCF는 1987년 우리 정부가 설립한 대(對)개도국 경제원조 기금이다. 장기 저리의 차관자금을 제공해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의 경제협력 촉진을 도모한다. 수출입은행은 기획재정부로부터 수탁받아 기금 운용·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워크숍에 참가한 개도국 공무원들은 EDCF 이해증진 세미나와 한국의 개발협력 관련 특별강의, 산업현장 방문 등을 통해 EDCF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의 경제발전 성과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 긴급대응을 위해 EDCF 지원을 최초로 추진 중인 우크라이나 개발협력 정책 담당 고위 공무원이 이번 워크숍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24일 워크숍 첫날 프로그램은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진행됐다. 장혜영 중앙대 교수는 이 자리에서 ‘한국의 국제개발협력 현황’이란 주제로 경기침체, 기후변화, 분쟁 등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개발협력의 중요성을 강의했다. EDCF 이해증진 세미나에서는 EDCF 제도 소개와 우수 사업사례를 공유해 워크숍 참가자들과 함께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25일부터 이틀간 서울시 교통정보센터(교통·ICT)와 수도권매립지(신재생에너지·환경) 등을 차례대로 방문해 EDCF가 중점 지원 중인 그린·디지털 분야의 발전 사례를 체험할 예정이다.박정현 기획재정부 개발전략과장은 축사를 통해 "EDCF는 그간 58개국에 약 230억 달러, 500개 이상 사업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그린·디지털 분야 등을 중심으로 EDCF 지원 규모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며, 이를 위해 협력국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박종규 수은 부행장은 "EDCF 워크숍은 한국과 EDCF에 대한 개도국의 이해도 제고를 통해 향후 EDCF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EDCF 기존 수원국과 경제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인도, 우크라이나 등 전략적 지원 확대를 추진 중인 국가들과는 협력기반을 공고히 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올해로 27회차를 맞이하는 EDCF 협력 워크숍은 1995년에 처음 실시된 이래 지금까지 전 세계 54개국에서 400명 이상의 개도국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dsk@ekn.kr지난 24일 우크라이나, 베트남, 르완다 등 14개 개발도상국의 개발협력 담당 공무원 15명을 초청해 열린 ‘제27차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협력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취약계층에 새 집 선물 ‘LG 희망마을’ 사업 3년 결실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25일 ESG비전인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위해 해외 지역 주거 취약계층을 돕는 ‘LG 희망마을’ 사업이 지난 3년간의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사회공헌을 통해 LG전자는 세계 곳곳의 고객들에게 브랜드 슬로건인 라이프스 굿의 의미처럼 ‘어려운 시기일수록 낙관을 유지하고 용기있게 도전하자’는 격려를 전달했다. LG전자는 최근 베트남 호아빈에 위치한 투네 꼬뮨 마을에서 LG 희망마을 67번째 주택 헌정식을 가졌다. 일용직 노동자로 생계를 이어가던 부이 반 당씨는 "보다 나은 삶을 꿈꿔온 가족들의 바람을 현실로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며 새 주택을 선물 받은 소감을 전했다. LG 희망마을은 LG전자가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베트남, 인도, 케냐 등 해외 주거 취약계층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3년간 67가구가 이 사업을 통해 새 집을 선물 받았다. LG전자가 기존 주택을 리모델링해 주거환경을 개선한 사례까지 포함하면 LG 희망마을의 수혜 가구는 230곳에 달한다. LG전자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택 건설과 보수 외에도 지역 공동체의 교육·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도서관, 식수대 등의 공공시설을 조성하는 활동을 펼치거나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 수백 대를 기증하기도 했다. LG 희망마을의 성과는 LG전자가 글로벌 고객들의 자발적 동참을 이끌며 함께 만들어 온 것이라 의미가 더욱 크다. LG전자는 매년 건강한 주거환경의 중요성과 희망마을 사업 취지를 알리고자 ‘LG 건강가전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LG 희망마을 사업은 이 캠페인에 동참한 고객들과의 공동 명의로 조성한 기부금을 통해 진행됐다. 지난 3년간 캠페인에 동참한 고객 수는 60만 명에 달한다. 아울러 LG전자는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차원에서 세계 곳곳에서 환경,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는 지역 주민이 발굴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해당 지역의 교육, 위생 등을 개선해 지역 자립을 돕는 주민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 ‘LG 앰버서더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방글라데시, 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 필리핀, 페루, 코트디부아르 6개 국을 대상으로 △빈민지역 도서관 개원 △청년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지역적 특성으로 수상가옥이 발달한 방글라데시에서는 ‘수상 앰뷸런스’ 사업을 진행하며 현지 고객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 LG전자 임직원들로 구성돼 지난 2010년 출범한 Life’s Good 봉사단도 국내·외에서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총 72개 팀에서 600여 명의 임직원이 Life’s Good 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달 초에는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가초르트 지구를 찾아 샤하르트 초등·중학교에서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1025 [사진]LG 희망마을_베트남 주택 헌정식 베트남 호아빈에 위치한 투네 꼬뮨 마을에서 열린 LG 희망마을 67번째 주택 헌정식에서 수혜자(사진 두 번째 줄 가운데)와 기념 촬영 중인 모습.

이찬원,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소감 "팬들 덕분"

가수 이찬원이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소감을 늦었지만 진심을 담아 전했다. 이찬원은 21일 열린 ‘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지만 다른 일정으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다. 소속사를 통해 트로피를 건네 받은 이찬원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 우리 팬분들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팬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시 시상식에는 이찬원을 대신해 아버지가 대리 수상했다. 그의 아버지는 "찬원이가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들이 있기에 (찬원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아울러 찬원이에게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아들에게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0000920386_001_20231023140701204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 소감을 전했다.티엔엔터테인먼트

김유정·송강, 입맞춤 3초전 ‘로맨스 도파민’ 폭발 투샷

‘마이데몬’ 김유정, 송강이 달콤살벌한 계약 부부가 된다. 오는 11월 24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연출 김장한, 극본 최아일, 제작 스튜디오S·빈지웍스) 측은 25일, 김유정과 송강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두 청춘 배우의 만남이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마이 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김유정 분)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정구원(송강 분)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유한한 행복을 주고 지옥으로 이끄는 악마와의 계약. 달콤하지만 위험한 악마와의 ‘영혼 담보’ 구원 로맨스가 차원이 다른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극중 도희와 구원의 관계성을 미리 엿보는 타임라인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두근거리는 첫 만남부터 대립하는 두 사람의 모습, 그림 같은 결혼식 현장이 포착됐다. 공개된 스틸 속 도희는 구원의 품에 쏙 안겨 있다. 토끼같은 눈망울로 구원을 바라보고 있어 설렘의 온도를 높인다. 이어 도희와 구원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는 변화를 짐작게 한다. 십자가 타투가 새겨진 도희의 손목을 잡아챈 구원의 날 선 눈빛이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도희와 구원의 그림 같은 결혼식 현장이 시선을 잡아끈다. 사랑을 약속하는 맹세의 키스를 나누려는 듯 서로에게 다가선 초밀착 스킨십이 아찔하다.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아슬아슬한 관계 속 어쩌다 계약 결혼을 하게 된 것인지, 두 사람은 서로에게 ‘구원자’일지 ‘파괴자’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김유정은 아무도 믿지 못하는 미래 그룹 상속녀이자, 악마를 사랑한 ‘도도희’를 맡았다. 미래 그룹의 이방인인 도희는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여 있다. 일찌감치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냉철해진 인물로, 사랑에 시니컬하다. 송강은 완전무결하고 치명적인 악마 ‘정구원’으로 변신한다. 인간에게 영혼을 담보로 위험하고도 달콤한 거래를 하며 영생을 누려온 악마 구원. 인간을 하찮게 여기며 200년 넘게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했던 그는 너무도 이상한 여자 도희와 얽히며 한순간 능력을 상실한다. 소멸을 막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강탈(?)한 도희를 지켜야만 하는 악마 구원의 기막힌 운명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김유정은 "송강과 현장에서 서로 의논도 많이 하고, 재미있는 장면을 위해 아이디어도 내면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도희와 구원이 서로를 통해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들을 표현해내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송강 역시 "현장에서 김유정을 많이 믿고 의지했다"라면서 "연기에 대해 서로 물어보기도 하고 조언도 많이 받았다. 그 덕분에 ‘정구원’이라는 캐릭터의 완성도가 더 높아진 것 같다"라고 전하며 두터운 신뢰를 드러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은 ‘7인의 탈출’ 후속으로 오는 11월 24일(금) 밤 10시 첫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마이데몬1 ‘마이데몬’ 김유정과 송강이 달콤살벌한 계약부부가 된다.SBS 마이데몬3 ‘마이데몬’ 김유정과 송강이 달콤살벌한 계약부부가 된다.SBS

[1보] LG엔솔, 3분기 영업이익 7312억원…전년비 40.1%↑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은 올 3분기 매출 8조2235억원·영업이익 7312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 영업이익은 40.1% 증가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예상 세액공제 금액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5157억원이라고 밝혔다. spero1225@ekn.kr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

김준호·김지민 열애, 홍인규는 알고 있었다? 그 진실은?

개그맨 홍인규가 동료인 김준호와 김지민의 연애를 언론 보도 전에 알고 있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인규는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김준호와 김지민의 교제 사실을 알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제일 처음 알았다! 지민이가 방에 숨어있을 때 알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말에 유세윤은 "네가 놀러 왔는데 숨어 있었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자 홍인규는 "준호 형이 갑자기 나 안마기에 앉히더니 티비 보라고 리모컨을 주더라. 원래 그런 형이 아니잖아! 그리고 ‘인규야 뭐 먹을 거 갖다 줄까?’라며 날 계속 안마기에만 앉혀두려고 했다. 방에 들어오지 말라고. 그래서 느낌이 이상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내가 형 집 비밀번호도 알고 있었는데 어느 날 보니까 바뀌어 있더라. 생일인 거 같아서 비밀번호 숫자가 생일인 연예인들을 다 찾아봤다! 근데 지민이가 나오더라"고 말해 김준호를 제외한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스크린샷 2023-10-25 093804 개그맨 홍인규가 김준호와 김지민의 열애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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