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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세계 기상·강우레이더 전문가와 신기술 개발 논의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기상청(청장 유희동)은 기상·강우레이더 활용 신기술을 교류하기 위해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서울 구로 포포인츠바이쉐라톤 호텔에서 2023년 국제 기상·강우레이더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에는 미국, 독일, 캐나다, 대만, 일본의 레이더 전문가와 기상청, 환경부, 국방부 등 국가 레이더 공동 활용기관 및 관련 대학의 국내 전문가 등 80여 명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레이더를 기반으로 한 위험기상의 탐지와 예측을 위한 새로운 기술을 논할 예정이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기후변화로 기상 이변과 극단적인 위험기상현상의 빈도가 뚜렷하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위험기상의 분석과 예측, 대응에 있어 기상레이더에 대한 의존도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위험기상의 분석과 예측에 기상레이더를 활용하는 다양한 기술의 공유를 통해,국가기상 및 수문 방재 대응과 나아가 기후위기 대응의 든든한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wonhee4544@ekn.kr기상청 로고 기상청 로고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의회는 23일 연천파크골프장에서 ‘2023 연천군의회 의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회는 일반 남자-여자부, 시니어 남자-여자부로 구성돼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시합 종료 후 폐회식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파크골프대회에는 군민 300여명이 선수로 참가했으며, 개회식에는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덕현 연천군수, 최용만 연천군체육회장 등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심상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3년 연천군의회 의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이렇게 무사히 개회식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갑자기 추워진 가을 날씨에 선수 모두 경기 중에 건강에 유의하면서 기량을 뽐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 사진제공=연천군의회 연천군의회 23일 ‘2023 연천군의회 의장배’ 개최 연천군의회 23일 ‘2023 연천군의회 의장배’ 개최. 사진제공=연천군의회 연천군의회 23일 ‘2023 연천군의회 의장배’ 개최 연천군의회 23일 ‘2023 연천군의회 의장배’ 개최. 사진제공=연천군의회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영업익 7312억원…전년비 40.1%↑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은 올 3분기 매출 8조2235억원·영업이익 7312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 영업이익은 40.1% 확대됐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택스 크레딧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5157억원이다. 이는 고수익 제품 중심의 판매를 확대하고 제너럴모터스(GM) 합작법인(JV) 등 북미 신규 라인 생산성이 증가한 영향이다. 비용 효율화도 수익성 향상에 기여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하이니켈 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NCMA) 내 80% 중후반 수준이었던 니켈 비중을 90% 이상으로 늘려 에너지 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설계 최적화 및 모듈·팩 쿨링 시스템 개발을 비롯한 열제어 기술 고도화로 안전성도 강화한다. 고용량·고효율 실리콘 음극 소재를 활용해 급속 충전 시간을 15분 이하로 낮춘다는 목표도 세웠다. 이를 토대로 주요 고객사의 프리미엄 전기차 수주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토요타와 2025년부터 10년간 200GWh에 달하는 NCMA 기반 파우치셀이 탑재된 모듈 공급계약도 체결했다.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와 고전압 미드니켈 NCM 및 망간 리치(Mn-Rich) 등을 앞세워 중저가 전기차 시장 공략도 가속화한다. 고전압 미드니켈 NCM은 2025년 본격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애리조나 신규 생산공장을 북미 지역 46-시리즈의 핵심 생산거점으로 활용한다. 2170 원통형 배터리 공장 생산력을 기존 27GWh에서 36GWh로 확대한다. 완공·양산은 2025년 이뤄질 전망이다.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구축 중인 46-시리즈 파일럿 라인은 내년 하반기 양산을 시작한다. 중국 남경 공장도 2170 배터리를 생산한다.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은 "프리미엄부터 중저가까지 모든 제품군에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갖춰 중장기 지속적인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며 "세계 최고의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글로벌 리딩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 대회 성료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으로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이 지난 20일, 3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경콘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가 지원하는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은 XR기술 기반 도시문제와 기업 과제 해결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난달 예선에서 23개 팀 총 80명의 개발자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여 16개 팀이 결선 진출 기회를 얻었으며, 최종 8팀이 주제별 대상과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회 부문은 △공공문제해결을 위한 XR콘텐츠 △경기도 공익 메타버스 관광 콘텐츠 △건설장비 VR 정비 매뉴얼 △백화점 스토리텔링형 XR콘텐츠 등 4개의 트랙 별로 진행됐다. 각 부문은 경콘진과 더불어 더 샌드박스 코리아, HD현대사이트솔루션, 롯데백화점 분당점 등 협력사 수요기반으로 선정됐다. ‘공공문제해결을 위한 XR콘텐츠’ 부문에서 경콘진 트랙 대상을 수상한 ‘넘버원’ 팀은 VR기술을 활용한 침수 탈출 콘텐츠를 개발했고 경기도 메타버스 관광 콘텐츠로 더 샌드박스 트랙 대상을 수상한 ‘바야바의 별애별’ 팀은 제부도 관광지를 구현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선보였다. ‘다이브엑스알’ 팀은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VR 정비 훈련 시스템 콘텐츠로 ‘우상향’ 팀은 롯데백화점 이벤트용 AR 아바타 사진 촬영 콘텐츠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트랙 별로 소정의 상금과 기업 후원 부상이 주어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강으로 삼성서울병원 전홍진 교수의 ‘디지털 치료제 XR 개발과 마음건강’ 강연도 함께 진행됐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2023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은 메타버스·XR 기술을 화두로 공공기관이 기계설비, 쇼핑유통, 엔터테인먼트 분야 등 다종다양한 민간기업과 협업해 콘텐츠를 개발해낸 의미 있는 행사"라며 "향후 지속적인 기업 교류를 통해 실감콘텐츠 산업의 고도화와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101723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대회 수상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경콘진

인요한 "대통령과도 거침없이 얘기할 것…제가 망가져도 최선 다하겠다"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25일 혁신위 출범 이후 첫 일정으로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겠다고 밝혔다.인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음 주 정도면 위원들이 정해지면 제가 5·18(묘지)에도 모시고 갈 것이고 출발은 그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인 위원장은 "제가 여기 온 것은 제 얼굴 자체가 좀 다르지 않나. 변화를 상징한다.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당하고도 허심탄회하게 거침없이 대화할 것이고 당 대표는 물론이고 기회가 주어지면 대통령과도 거침없이 이야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는 지난 2020년 8월 앞서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찾아 ‘무릎 사과’를 한 것을 연상시키는 일정이다.김 당시 비대위원장은 추모탑에 헌화한 뒤 15초가량 무릎 꿇은 채 묵념했다. 보수계열 정당 대표가 추모탑 앞에 무릎을 꿇은 건 처음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큰 사건으로 평가받았다.인 위원장이 혁신위 활동의 주요 키워드로 ‘통합’과 ‘변화’를 꼽은 만큼 광주 방문 일정을 시작으로 통합 행보를 본격화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인 위원장은 "제가 살아가면서 잘한 일도 있고 못 한 일도 있고 누구 가족처럼 복잡한 일도 있고, 저는 재혼한 사람"이라며 "제가 좀 망가져도, 희생돼도, 여기서 굉장히 상처를 많이 받아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인 위원장은 혁신위가 공천 룰까지 들여다볼지에 대해 "집 같은 건 기초를 잘 다져놓으면 잘 되리라 본다"고 말했다.‘당내 낙동강 하류 세력은 뒷전에 서야 한다’는 자신의 언론 인터뷰 발언 내용이 ‘영남 물갈이론’으로 해석되는 데 대해선 "낙동강 하류는 6·25 때 우리를 지킨 곳이다. 이후 많은 대통령이 거기에서 나왔다. 좀 더 다양성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이야기한 것이지, 농담도 못 합니까"라며 일단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인 위원장은 26일 혁신위원 인선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claudia@ekn.kr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25일 오전 여의도 당사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포스코이앤씨, 고객과 소통 위한 설치미술 전시회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더샵갤러리 2.0’에서 고객과 소통 위한 설치미술 전시 ‘The Answer: ( )*’를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의 주거문화전시관인 ‘더샵갤러리 2.0’은 ‘자연이 살이 숨 쉬는 공간’을 기치로 포스코그룹의 IT · 강건재 · 스마트홈 · 친환경 디자인까지 모두 담아 지난 9월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 설치미술 전시 ‘The Answer: ( )*’는 지속가능성과 환경에 대한 인식을 표현하기 위해 MZ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소재와 질감을 활용해 설치장식품, 가구 등의 작품들을 전시했다. 참여한 MZ작가중 ‘Mingyes(밍예스)‘씨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대답으로 ’휴글컬쳐(Hugel Kultur)‘라는 작품을 선보였다. ’휴글컬쳐’는 죽은 땅에 낙엽을 쌓아두면 그 안에 미생물들이 생겨 잡초, 이끼가 자라는 언덕으로, 자연과 생명의 근원적인 순환성을 표현했다. ‘더샵갤러리 2.0’은 올해 새롭게 사명을 변경한 포스코이앤씨의 자연과 미래에 대한 생각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with POSCO, 더불어 함께 만드는 열린 건축’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방된 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층 이노빌트(INNOVILT) 쇼룸에서는 강재를 활용한 프리미엄 건설자재를 자세히 만나볼 수 있으며, 전시된 대형 포스아트(PosART) 예술 작품을 통해 철의 품격을 주거공간에서 느낄 수 있다. ‘몰입형 미디어아트’도 눈에 띈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포스코이앤씨의 대답을 ‘Eco & Challenge’로 새롭게 해석한 영상인데, 4면의 벽과 바닥으로 이어지는 슈퍼 디지털 영상을 통해 숲과 들판, 바다를 소재로 자연과 힐링, 편안함 등의 이미지를 전달한다. 이러한 감성은 관객과 전시가 교감하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자연스럽게 형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향후에도 포스코이앤씨는 더샵 주거환경을 통해 그린라이프 실현은 물론, 공간을 향한 도전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온라인으로 관람예약이 가능하며, 전시관람 기간은 12월 10일까지이다. zoo1004@ekn.kr(첨부) 더샵갤러리 외관 사진 포스코이앤씨가 ‘더샵갤러리 2.0’에서 고객과 소통 위한 설치미술 전시 ‘The Answer: ( )*’를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사진은 더샵갤러리 외관.포스코이앤씨

동부건설 윤진오 대표,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동부건설은 윤진오 대표가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환경부 주관으로 지난 2월부터 시작된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을 늘려 환경을 보호하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자는 취지의 릴레이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자가 1회용품 제로를 다짐하자는 의미로 ‘1’과 ‘0’을 손으로 표현한 게시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하면서 다음 릴레이 참여자를 지목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동부건설 윤진오 대표는 엠케이전자 현기진 대표의 추천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는 HJ중공업 건설부문 홍문기 대표와 동부엔지니어링 김완석 대표를 지목했다. 동부건설은 지난해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본격화한 이후 ‘동부건설 Green Construction 2030’을 ESG 경영 비전으로 삼고 일회용품 제로 릴레이, 원가절감 캠페인, 플로깅 동부 등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는 "사소한 작은 실천이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소중한 계기가 된다"며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기업문화 조성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zoo1004@ekn.kr[사진자료] 동부건설 윤진오 대표 동부건설은 윤진오 대표가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동부건설

반도문화재단, 4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반도문화재단이 개관 4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11일, 동탄2신도시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8.0’ 단지 내에 위치한 재단 아이비라운지에서 테너 조민규(포레스텔라)의 The 사랑 초대 공연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테너 조민규는 얇은 음색과 음악적 한계를 극복한 레제로테너로, 팬덤싱어2 우승 이후 국내 크로스오버 뮤직의 팬덤을 형성한 포레스텔라의 리더이다. 아울러 이번 반도문화재단 초대 공연의 취지에 적극 동참하여 ‘The 사랑’ 테마에 어울리는 다양한 곡을 준비하고 있다. 반도건설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 크로스오버 성악가가 들려주는 목소리로 가족, 친구, 연인 등 참여 관객들이 서로를 신뢰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본 공연은 경기, 서울지역의 시민을 대상으로 1인이 2매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연을 통해 최종 선정된 100명에게 관람의 기회를 드리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콘서트 내용은 반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 "반도문화재단은 지난 2019년 설립 이후 동탄지역 및 경기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해 왔다"면서, "재단 4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 이번 콘서트에서 관객들에게 테너 조민규씨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통해 문화를 통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도문화재단은 동탄지역의 문화예술 대중화를 위해 명사 초청 문화특강, 문화공연 등 연간 약 1만5000명이 이용하는 반도 아이비라운지 도서관과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반도 전시기획 공모전, 가족사랑 전시공모전 등을 개최해 지역 예술가 및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밖에 반도건설 임직원들이 함께 장애 독거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집수리 지원사업 등 사회공헌사업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zoo1004@ekn.krKakaoTalk_20231025_103004473 반도문화재단이 개관 4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11일, 동탄2신도시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8.0’ 단지 내에 위치한 재단 아이비라운지에서 테너 조민규(포레스텔라)의 The 사랑 초대 공연을 개최한다.반도문화재단

신한카드 카자흐스탄 법인, IFC로부터 6000만달러 투자 유치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신한카드는 카자흐스탄 법인 ‘신한파이낸스’가 국제금융공사(IFC)로부터 6000만달러(원화 약 810억원) 투자를 유치하며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투자 유치 조인식은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모미나 아이자주딘 IFC MCT(중동, 중앙아시아, 튀르키예 지역) 금융기관그룹 담당 수석대표가 비대면 랜선방식으로 진행했다.IFC는 세계은행(World Bank)그룹 산하 기관으로 개발도상국의 민간부문 투자를 담당하는 세계 최대 개발금융기관이며 지난 해 약 100여 개 이상 국가에서 약 437억 달러(59조원)의 민간투자를 진행했다.이번 조달은 지난 5월 신한금융그룹과 IFC가 글로벌,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의 협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첫 사례다. 신한카드는 신한파이낸스가 IFC로부터 차량 금융 시장 성장세와 사회 공헌 활동 등을 인정받았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시장 금리에 비해 저렴하게 5년 만기로 자금을 조달한 만큼 비용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신한파이낸스는 6000만달러 중에서 2000만달러를 우선 조달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차량 금융 운영자금으로 활용하고, 금융 접근성이 낮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여성 소유 중소기업을 위한 상품 개발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신한파이낸스는 신한카드의 첫 해외 법인으로 지난 2014년 11월 설립된 뒤 카자흐스탄 3대 핵심 도시인 알마티, 아스타나, 쉼켄트를 중심으로 자동차 금융, 신용 대출 등 소매 대출 상품을 취급하며 현지 230여개 소매 대출 금융사 중 5위 수준으로 성장했다.신한금융그룹은 IFC와 지속가능금융 활성화를 위한 공동투자 및 사업개발 확대, 신흥국에서의 자발적 탄소배출권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업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해 신흥 시장의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 확대는 물론 국내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조달은 IFC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하며 국제기구로부터 차입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IFC와 함께 지속가능금융 활성화를 위한 사업개발 확대 등 다양한 협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pearl@ekn.kr신한카드는 카자흐스탄 법인 ‘신한파이낸스’가 국제금융공사(IFC)로부터 6000만달러 투자를 유치하며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비대면 랜선방식 투자 유치 조인식에 참석한 모미나 아이자주딘 IFC MCT 금융기관그룹 담당 수석대표(왼쪽),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두천시의회 아동복지 증진방안 정담회 개최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장 의견을 듣고 아동복지 증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3일 드림지역아동센터에서 동두천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시의원들과 관내 지역아동센터장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지역아동센터 운영과 관련한 문제들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센터장들은 저출생-고령화-인구감소에 따른 어려움을 설명하고 동두천시의회 관심을 요청했다. 김승호 의장은 이에 대해 "아이들 바른 성장이 곧 동두천 미래다.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애쓰는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 노고에 감사하다"며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가능한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의회-지역아동센터연합회 23일 정담회 개최 동두천시의회-지역아동센터연합회 23일 정담회 개최.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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