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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드론활용 공간정보 담은 ‘스마트 마을지적도’ 제작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각종 공공사업 추진과 군민 편의를 위해 드론 영상과 각종 공간정보를 종합한 마을지적도를 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마을지적도 제작은 공공분야의 각종 사업에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가 요구됨에 따라 추진됐다. 드론 조종자 육성과 연계하여 기장군 소속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 증명’ 취득자들이 초정밀 정사영상을 직접 촬영하며 진행됐다. 군은 지난 10월 지적재조사 사업이 완료된 지구와 읍면별 마을을 대상으로 드론영상 촬영을 완료했고, 이후 마을지적도 제작과정을 거쳐 11월 중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마을지적도에는 도로구간, 도시관리계획선을 표시하여 군민들에게 정확한 공간정보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마을공동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마을지적도 제작으로 각종 공공사업 추진은 물론 군민들의 생활편의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직원들의 드론 운용에 전문성을 향상하고 마을지적도의 지속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기장군, 드론활용 공간정보 담은 ‘스마트 마을지적도’ 제작 기장군이 제작중인 마을지적도 예시. 사진=기장군

與 이준석·홍준표, 징계 취소 결정 당 지도부 손 잡을까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국민의힘이 2일 당 혁신위원회 제안에 따라 이준석 전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 등에 대한 당원권 정지 징계를 취소하기로 했다.또 내년에 치러지는 22대 국회의원 총선 대비 인재 영입 작업을 주도할 인재영입위원장을 임명하고 김포-서울 편입 관련 특별위원회도 구성했다.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위가 제안한 당원권 징계 취소 안건을 의결했다.이로써 이 전 대표와 홍 시장은 국민의힘 당원 자격을 회복했다.인요한 위원장이 이끄는 혁신위는 앞서 당내 화합을 위한 이른바 ‘대사면’(징계 일괄 취소)을 ‘1호 안건’으로 내놨다.오신환 혁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당내 사면을 공식 제안하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대사면에 대해 당사자인 이 전 대표와 홍 시장이 강하게 반발하고 당 윤리위 징계 결정을 뒤집는 것이 맞느냐는 지적도 나왔지만 혁신위 1호 제안인 만큼 지도부가 전격적으로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김기현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당 윤리위의 징계 결정은 합리적 사유와 기준을 갖고 이뤄진 것으로 존중돼야 마땅하지만, 보다 큰 정당을 위한 혁신위의 화합 제안 역시 존중돼야 한다"고 말했다.박정하 수석대변인은 회의 뒤 "최고위는 혁신위의 당 화합 제안을 대승적 차원에서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전 대표는 앞서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 윤석열 대통령과 당에 대한 거듭된 공개 비난 등을 사유로 1년 6개월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고 내년 1월에 징계가 풀릴 예정이었다.홍 시장은 ‘수해 골프’ 논란으로 당원권 정지 10개월 징계를 받았다. 정지 기간은 내년 5월까지였다.김재원 전 최고위원, 김철근 전 대표 정무실장도 대사면 대상에 포함됐다.김 전 최고위원은 광주 5·18, 제주 4·3 등에 대한 잇단 ‘설화’를 이유로 내년 5월까지 당원권 정지 1년 징계를 받았으며, 최근 최고위원직에서 자진 사퇴했다.김 전 실장은 지난해 7월 이 전 대표의 성 상납 증거 인멸 의혹에 연루됐다는 이유로 당원권 정지 2년 징계를 받았다.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 보궐선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도읍)를 구성했다. 김 전 최고위원의 사퇴에 따른 것이다. 보궐선거는 이달 말 치러질 예정이다.또한 국민의힘은 내년 총선에 대비해 인재 영입 작업을 주도할 인재영입위원장에 사무총장을 지낸 재선의 이철규 의원을 임명했다.친윤(친윤석열)계 핵심인 이 의원은 직전 사무총장을 맡아 총선 공천 작업을 주도해 왔지만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책임을 지겠다며 자진 사퇴했다. 이후 임명직 당직자들이 총사퇴하면서 지금의 김기현 대표 2기 체제가 꾸려졌다.국민의힘은 22대 총선을 앞두고 선거제도 개선을 논의하기 위한 ‘공정선거 제도개선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안건도 의결했다.경기 김포시의 서울 편입 이슈를 다룰 ‘수도권 주민편익 개선 특별위원회’(가칭)도 발족했다.당 지도부는 특위 위원장에 5선의 조경태(부산 사하구을) 의원을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애초 위원장으로 경기도당 위원장인 송석준(재선·경기 이천)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조 의원이 최종 발탁됐다.claudia@ekn.kr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해시 하수처리장 온실가스 감축 앞장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정부의 하수처리장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 공모사업 확대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선도적으로 대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공공기관으로 확대된 환경부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화목맑은물순환센터 생물반응조 교반기 교체를 시작으로 올해 진례맑은물순환센터 태양광 설치까지 총사업비 53억6400만원(국비 23억4900만원, 시비 30억1500만원)을 투입해 연간 온실가스 1687t을 절감하고 연간 3억7200만원의 하수처리장 유지관리비를 절감하고 있다. 온실가스 1t을 줄이면 잣나무 310그루를 심은 것과 같아 이는 잣나무 52만2970그루를 심은 효과와 맞먹는다. 시는 계속된 온실가스 감축설비 사업 발굴로 2024년 사업에 도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돼 총사업비 10억1600만원(국비 4억6200만원, 시비 5억5400만원)을 확보하는 등 공공기관 참여가 가능해진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문용주 김해시 하수과장은 "온실가스 감축과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절감 등 1석 2조의 효과가 있는 사업으로 지속적인 사업 발굴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김해시 하수처리장 온실가스 감축 앞장 온실가스 감축설비 설치 모습. 사진=김해시

현대차그룹, 美 유력 시사주간지 평가서 3년 연속 ‘최다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유력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주최하는 ‘2023 오토 어워즈’(The 2023 Autos Awards)에서 11개 부문을 수상했다. 현대차그룹은 총 39개 부문 가운데 기아 8개, 현대차 2개, 제네시스 1개 등 11개 부문을 석권하며 자동차 그룹 기준 3년 연속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뉴스위크는 올해 약 200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성능 △핸들링 및 제동 △기술 △수납공간 △시트 편의성 △인테리어 △가격 등 7개 카테고리에 대한 종합 평가를 통해 부문별 수상작을 결정했다. 기아 EV9은 ‘최고의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최고의 SUV 인테리어’에 선정됐다. 카니발은 ‘최고의 미니밴’ 자리를 3년 연속 지켰다. 셀토스는 ‘가장 개선된 차’와 ‘최고의 소형 SUV’ 상을 받았다. 스포티지의 경우 ‘최고의 2열 SUV’에 뽑혔다. 아울러 기아는 브랜드의 혁신성과 앞선 기술력을 인정받아 ‘가장 혁신적인 자동차 브랜드’에 선정됐다. SUV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성 인정받아 ‘최고의 SUV 라인업 브랜드’에도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 싼타크루즈는 넓은 적재 공간과 첨단 기술 기반의 높은 상품성으로 3년 연속 ‘최고의 소형 트럭’에 뽑혔다. 현대차는 3년 연속 ‘가장 합리적인 브랜드’에 선정되기도 했다.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은 ‘편집자 추천 차량’으로 선택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뛰어난 디자인과 품질, 성능을 두루 갖춘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차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로의 전환 속에서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경쟁력 있는 이동수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기아 EV9. 이 차는 미국 유력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기아 EV9. 이 차는 미국 유력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주최하는 ‘2023 오토 어워즈’에서 ‘최고의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최고의 SUV 인테리어’에 선정됐다.

다임러 트럭,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이달 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전국 16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총 380개의 겨울철 활용 빈도가 높은 정비 부품류를 엄선했다. 또 최대 20%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들은 △겨울철 필수 부품 최대 20% 할인 △소모성 부품 최대 20% 할인 △테크니컬 악세서리 최대 20% 할인 등 3대 부품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수 있다. 벤츠 트럭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 및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안토니오 란다조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는 "겨울철 혹한기를 대비해 다임러 트럭 고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과 경제적 유지보수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객들의 사업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실질적인 수익 강화를 위한 총 운송효율(TTE)을 극대화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2-다임러 트럭 코리아 2023 겨울맞이 서비스캠페인 다임러 트럭 코리아 2023 겨울맞이 서비스캠페인 포스터.

볼보트럭 ‘제주 E-모빌리티 콘퍼런스’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제주 엠버 퓨어힐 호텔&리조트에서 ‘볼보트럭 E-모빌리티 콘퍼런스 in 제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볼보트럭 임직원들과 지자체 관계자 및 고객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트럭 및 향후 비전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기 위해 개최됐다. 제주도는 국내에서 전기차 비중이 가장 높으며 E-모빌리티와 인프라 활성화 및 전동화로의 전환을 선도하고 있는 모빌리티 선도 도시다. 탄소 배출량이 높은 상용차의 전동화 및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는 볼보그룹의 목표와도 부합하기에 제주도가 금번 콘퍼런스 개최지로 선택됐다. 지난달 31일 일정은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사장과 임직원의 향후 미래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전기트럭 도입을 비롯한 미래 운송산업의 청사진과 볼보트럭의 비전 발표로 진행됐다. 이어지는 양일간의 일정 동안에는 콘퍼런스 참가자들을 포함한 체험 이벤트 신청자를 대상으로 볼보트럭 제주사업소에서 볼보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대형 전기트럭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박강석 사장은 "운송산업이 직면한 최우선 과제인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해 그동안 볼보트럭은 꾸준한 노력을 이어오는 한편 그 결과를 성과로 증명해왔다"며 "앞으로도 볼보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행보에 해당 산업을 이끌고 있는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지난달 31일 펼쳐진 볼보트럭코리아 ‘제주 E-모빌리티 콘퍼런 지난달 31일 펼쳐진 볼보트럭코리아 ‘제주 E-모빌리티 콘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단신] 김해시,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함께 기원 등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김해시가 함께 기원합니다 김해시가 이달 말(11월28일)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부산 유치 성공에 힘을 보탠다. 먼저, 김해시는 최근 부산 유치 지지를 요청하는 서한문을 6개국 10개 국제자매·우호도시에 발송했다. 서한문이 보내진 곳은 중국 무석시와 래서시, 인도 비엔호아시와 우타르프라데시주, 일본 무나카타시, 튀르키예 초룸시, 미국 세일럼시와 레이크우드시, 베트남 비엔호아시와 떠이닌성으로 이 중 인도를 제외한 5개국이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권을 가진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이다.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는 오는 28일 파리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최종 투표로 결정된다. 서한문에서 김해시는 "2030 세계박람회 유치로 대한민국의 발전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할 수 있다"며 부산이 세계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지와 응원을 요청했다. 이어 김해시는 지난달 31일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와 함께 김해 대성동고분군에서 1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념 ‘나도 가야인’ 행사에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대형 가야기마인물상 모형등과 배너를 설치, 이목을 끌었다. 또 11월 한 달간 동김해·서김해IC, KTX진영역 등 김해시 주요 관문에 위치한 대형 전광판과 김해공항 다중이용시설 조명광고, 김해-부산 간 시내버스 외부에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표출한다. 이외에도 이달 중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홍태용 김해시장과 골프선수 최혜진 등 김해시 홍보대사가 참여한 SNS 릴레이 응원 챌린지와 함께 전 국민 대상 시 공식 SNS 응원 댓글 작성이벤트를 마련해 국민적 관심을 결집한다. 홍태용 시장은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 향상과 지방시대의 마중물이 될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적극 지지하며 특히 김해는 부산과 가장 인접한 도시로 김해시민들의 부산 유치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김해시에서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 유치를 위해 유관기관인 부산시, 경남도와 협업해 김해시 구상안이 반영될 수 있게 노력 중이고 낙동강 유역에 위치한 부산·경남 6개 기초자치단체로 구성돼 지난해 10월 출범한 낙동강협의체 일원으로서 낙동강 권역 공동 번영을 위해 협력 중이다. 오는 3일에는 낙동강협의체 1주년 기념행사에서 부산 북구와 사상구, 강서구, 사하구와 양산시 기초자치단체장과 함께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 김해시 관내 3개 대학 총학생회 연합회 ‘우주항공청 특별법’ 촉구 성명서 경남지역 대학생들이 우주항공청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김해시 관내 3개 대학(가야대, 김해대, 인제대)의 총학생회 연합회도 지난 1일 김해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가 ‘우주항공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참가 대학생들은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이자 청년과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기회의 초석이 될 우주항공청 설치에 국회가 나서야 한다"며, "김해시 3개 대학 1만 4000명 학우를 대표하는 총학생회 연합은 이번 우주항공청 특별법 제정의 지연이 단순히 우리 지역만의 문제라는 좁은 시각을 넘어, 국가와 청년의 미래에 중요한 문제임을 공감하면서 국회에 우주항공청 특별법의 제정을 강력히 촉구한다. 또한 지역 청년층의 수도권 이탈을 막고, 균형있는 국가발전 추진에 꼭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그러면서"경남도는 우리나라 유일의 항공기 제조업체를 보유하고 있으며, 우주 분야와 항공 분야의 생산 관련 기업이 모여 있는 우주항공산업의 집적지로, 이번 우주항공청 설치가 대한민국의 우주 강국 실현에 초석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학생들은 "서부 경남 지역의 우주항공청 유치와 김해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 물류플랫폼 유치는 수도권 일극(一極)체제에 대응함과 동시에 국가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사업이다"며, "미래는 우주분야 기술의 패권 경쟁시대가 될 것이다. 지금은 우리가 패권에 합류할 수 있냐, 없냐를 가를 골든타임이다. 정쟁과 지역 이기주의를 벗어나 국가의 미래를 위해 조속한 결단이 필요하며, 이에 관련 특별법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되기를 거듭 촉구하는 바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 관내 3개 대학 총학생회 연합회는 지난 9월 ‘글로컬대학30 사업 최종 선정을 위한 김해지역 학생대표 지지선언’을 하는 등 3개 대학 간의 경계를 허물고 김해지역 및 경남도의 다양한 현안에 김해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semin3824@ekn.kr[단신] 김해시,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함께 기원 등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함께 기원하는 김해시 응원 문구가 동김해ic전광판 송출되고 있다. 사진=김해시

KB증권, 한국ESG기준원 ESG평가 4년 연속 A등급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3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지배구조 분야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KCGS는 공신력 있는 ESG 평가기관으로 매년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으로 나눠 국내 기업의 경영활동을 평가하고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KB증권과 같은 비상장 금융회사의 경우 지배구조(G) 부문에서 평가를 받는다. KB증권은 한국ESG기준원의 개정된 새로운 평가 기준을 면밀히 분석하고 대응한 결과, 4년 연속 A등급을 얻었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증권업계 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아울러 KB금융그룹도 금융회사로는 유일하게 ESG평가에서 4년 연속 전 부문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 ESG등급은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기업의 ESG 관련 발생 가능 위험 수준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하게 하고 투자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KB증권은 ‘ESG+I(투자)’ 전략을 바탕으로 저탄소 경영, 사회책임 활동을 통한 동반성장 등을 실행하면서 ESG 선도 금융회사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지배구조 분야에서 체계화된 ESG 실행 조직을 기반으로 투명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체계 확립, 리더십과 임직원 커뮤니케이션의 조화, 내부통제와 윤리경영도 강화하고 있다. 박정림,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기업에게 ESG는 규제와 비용의 차원을 넘어 투자와 선택을 받는 기준이자 지속 성장을 담보하는 가치가 됐다"며 "글로벌 기준과 요구사항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ESG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리더로 자리 잡아 선한 영향력과 지속가능 가치를 대외적으로 확산하는데 더 집중하겠다"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 사옥 KB증권이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3 ESG 평가 지배구조 분야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KB증권

건보공단 부울경본부, ‘미가입사업장 가입 강조기간’ 운영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최덕근)는 지난 1일 근로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건강보험 미가입사업장 가입 강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가입사업장 가입 강조기간은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하며, 부산, 울산, 창원 등 대도시 전광판 홍보 및 부산 지하철, 경전철 등 대중교통 홍보, 유관기관 홈페이지 홍보 등을 적극 활용해 집중 홍보한다. 건강보험 가입대상은 근로자(법인의 이사와 그 밖의 임원을 포함) 1인 이상을 고용한 사업장이며 △건강보험 상용근로자 △1개월간 60시간 이상 단시간 근로자(장기요양기관 상근 근로자, 요양보호사 등) △1개월 이상 근로하면서 월 8일 이상 근로하는 일용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장은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건강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사업장 적용일은 사용자와 근로자간 고용관계 성립일이며, 근로자 자격취득일은 사업장에 사용(고용)된 날로 한다. 사업주는 근로자를 고용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건강보험 사업장 적용 신고 및 직장가입자 자격취득신고를 해야 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건강보험 가입신고를 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직권가입과 국민건강보험법 제115조(벌칙), 제119조(과태료) 규정에 따라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신고는 4대사회보험 웹사이트, 팩스, 우편, 지사방문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 신고서는 4대사회보험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건강보험 사업장 적용신고서’, ‘4대보험 직장가입자 자격취득 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semin3824@ekn.kr건보공단 부울경본부, ‘미가입사업장 가입 강조기간’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전경

삼일PwC, ‘금융회사 내부통제 시스템 대전환’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삼일PwC는 오는 9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책무구조도 도입, 금융회사 내부통제 시스템 대전환’을 주제로 ‘금융기관 내부통제 개선과제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금융당국은 대규모 횡령 등 잇단 금융사고를 막기 위해 ‘금융회사 내부통제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으며 이 방안의 핵심은 ‘책무구조도(Responsibilities Map)’ 도입이다. 책무구조도란 금융회사가 임원별로 내부통제의 책임 범위를 사전에 정하는 제도다. 현행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상 내부통제 기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내부통제의 자율성과 책임을 강조한 방안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내부통제 전문가, 지배구조법 관련 법률전문가, 삼일PwC의 내부통제 전문가들이 참석해 △글로벌 금융 내부통제 규제 환경 및 사례 연구를 통한 시사점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개정에 따른 법률적 대응 전략 △책무구조도 작성 및 실효적 내부통제 관리 강화 방안 △중대 금융사고 예방 및 대응 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후 Q&A 세션에서는 주제 발표자가 지배구조법 개정, 책무구조도 도입 시 실무 적용 사례 등에 대한 기업 담당자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임성재 삼일PwC 내부통제자문센터 리더(파트너)는 "정부가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개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금융회사는 개선안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선제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며 "국내 금융회사 관계자가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이번 세미나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현장 참석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석 신청은 오는 8일까지 삼일PwC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giryeong@ekn.kr삼일PwC 삼일PwC CI. 삼일P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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