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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단오굿과 힙합의 컬래버 ‘CONNECT 二○二三’ 공연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릉단오제보존회는 오는 3일 오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CONNECT 二○二三’ 공연을 한다.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국가무형문화재 강릉단오제의 핵심적 축을 담당하고 있는 단오굿의 연희적인 요소와 대중적인 분야로 자리매김한 힙합과의 결합으로 새롭게 재창작한 공연이다. 신을 청하며 공연의 첫 시작을 알리고, 반복적인 음악으로 현재의 어지러운 세상을 표현하며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의미를 담은 무녀의 춤이 펼쳐진다. 이어 신과 함께 노닐며 우리의 경험과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냄과 동시에 우리의 간절한 소망이 이뤄지길 기원하고 신명 나는 타악과 함께 신을 보내며 막을 내린다. 이번 공연은 강원문화재단이 공모한 ‘문화예술교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릉단오제보존회가 지역 예술인들의 공동 창작을 지원하고 문화예술단체 간의 교류를 통한 상호 문화이해 증진 및 협력체계 구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사)강릉단오제보존회는 "전통예술의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통해 일반인들이 전통문화 예술을 조금 더 재미있게 즐기고 관심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향후 우리 전통예술의 지속적인 전승·보존 및 발전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ss003@ekn.krCONNECT二○二三 리플릿 ‘CONNECT 二○二三’ 공연 리플릿[강릉단오제보존회 제공]

강릉시, 숨은 세원 발굴로 세수 확충 방안 모색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내년도 지방교ㅜ세 감소로 각종 사업에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숨은 세원 발굴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를 위해 매주 목요일 업무 연찬을 통해 추진과제 실행 방법과 구체적 세원 발굴 방안 등을 공유하며 업무능력 향상 및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2일에는 세무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세 세수확충 추진과제 업무연찬’을 개최하여 지방세 관련법 신설(변경) 내용 및 기타 지방세발전을 위한 제안, 부서별 탈루·세원 발굴 관련 내용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세수 확충을 위한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세수 추계 오차범위를 최소화해 공평과세 실현을 도모한다. 주요 추진과제는 취득세·등록면허세 신고누락분, 미신고 상속분, 주민세(사업소분, 종업원분) 누락분, 재산세 과세대장의 전수대사, 과점주주 및 취약분야 세무조사, 비과세·감면 미충족 여부, 지방소득세 적정 신고 여부 등이다. 김선희 시 세무과장은 "숨은 세원 발굴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조세 정의 실현과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해 공평하고 합리적인 세무 행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릉시청 전경 2 강릉시청

오산시, 내년도 진로진학 입시설명회 개최

경기 오산시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학년도 오산시 진로 진학 2차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열리며 1부는 중학생을 위한 입시전략 큐레이팅을 주제로 윤윤구 EBS 입시 대표 강사가 직접 전략적 입시 로드맵을 전달한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와 질문과 답변 시간을 통해 현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입시에 관한 모든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2부는 ‘현 대학생들에게 직접 듣는 오픈멘토링’시간으로 진행되며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서강대·이화여대·한양대학교에 재학 중인 11개 학과의 대학생이 나와 합격 노하우, 공부비법, 대학교 생활 등을 소개하며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방침이다. 행사장 규모와 멘토링 가용 인원을 고려해 500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희망하는 관내 학생과 학부모는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입시설명회는 최근 대입제도 발표에 따라 걱정이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께 정확하고 공신력 있는 입시전략을 제공해 학생들의 진로 진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며 "현 대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진로진학 고민을 해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관내 학생들의 진로 진학을 위해 올해 고3과 재수생을 위한 대학입시 박람회 및 고등학생 대상 입시설명회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일회성 상담으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인 진로 진학 상담이 가능하도록 시 진로진학센터 ‘드림웨이’를 운영하고 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2121933 ‘2024학년도 오산시 진로 진학 2차 입시설명회’ 포스터 사진제공=오산시

[1보] 아시아나항공, 이사회서 ‘화물사업 매각’ 가결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시아나항공 이사회가 2일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기업결합 후 화물사업 매각’ 안건을 찬성 의결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 이사회는 이날 대한항공과 기업결합을 심사하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에 대한항공이 제출할 시정조치안을 가결했다. 회의에 참석한 5명의 이사(사내이사 1명, 사외이사 4명) 가운데 찬성 3명, 반대 1명, 기권 1명이 각각 나왔다. 대한항공은 이르면 이날 EU 집행위에 시정조치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yes@ekn.kr아시아나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HU공사, 시민 제안 아이디어 적극 시행...혁신 ESG 경영 박차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2022년 ESG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저상버스 내부 재설계 방안’을 실제 사업에 반영하고 제안 시민에게 설명하는 초청 설명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HU공사에 따르면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저상버스 내부 재설계 방안’ 아이디어는 아주대 산업공학과 M&S 소학회가 제안했으며 주요 내용은 저상버스에 가로· 세로 안전 손잡이 보완, 하차 벨 보완 설치 등 시각 장애인을 포함한 교통약자의 버스 이용 편의 증진이 주목적으로 이뤄져 있다. HU공사는 이 아이디어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법적·기술적 사항을 검토했고 내부 회의에 과정에서 안전 손잡이에 점자 안내판을 설치하는 자체 의견까지 반영해 버스 내부 안전시설을 보완했다. 초청 설명회에 참여해 제안이 반영된 버스 내부에 대해 HU공사 직원의 설명을 들은 시민들은 "제안한 아이디어뿐 아니라 추가적인 보완까지 성의껏 반영해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며 깊은 만족감을 표시했다. 김근영 HU사장은 "이번 초청 설명회를 통해 시민의 아이디어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혁신 ESG 경영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2105304 화성도시공사 관계자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저상버스 내부 재서례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HU공사 clip20231102105410 초청 설명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HU공사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가 전통시장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2023 원주 만두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일 원주시에 따르면 축제 기간인 28∼29일 이틀동안 20만명이 축제장을 방문했으며 약 100억원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전통시장이 밀집한 문화의 거리에서 개최한 이번 축제는 축제장을 찾은 많은 방문객들이 만두 축제와 함께 주변 전통시장인 중앙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등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올해 만두축제를 보완·개선해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는 축제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라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만두축제를 즐기기 위해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내년에는 더 예산을 투입해 전국을 넘어 전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만두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제1회 만두축제6 원주만두축제 개막식이 28일 문화의거리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제1회 만두축제4 원주만두축제 이틀째인 문화의거리의 모습 원주만두축제, 도래미시장_1 원주만두축제 이틀째인 29일 도래미시장을 찾은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원주시,내년 지방교부세 613억 감액 전망..."긴축재정"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지방재정 위기로 정부의 재정운용 방향에 따라 ‘긴축재정’ 기조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원주시에 따르면 올해 원주시 지방교부세는 당초 예산 대비 928억원이 감액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지방교부세 또한 올해 당초예산 대비 613억원 감액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시는 내년도 재원 확보를 위해 지방보조금과 행사 운영비 등 연례 반복 사업은 원점 재검토로 10% 범위 내 삭감할 예정이다. 시 행정 유지를 위한 사업비와 행정 운영 경비는 동결을 원칙으로 고강도 세출예산 구조 조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성과가 미흡한 사업과 유사·중복사업, 예산 낭비·선심성 사업은 축소 또는 폐지 등 사업 일몰을 검토하고 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략적으로 재원을 배분해 본격적으로 투자해야 하는 사업 우선순위를 정해 과감히 투자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은 대규모 축소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원주시는 ‘세종방문의 날’을 매월 정례화해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강지원 시 기획예산과장은 "유례없는 세수 감소에 따른 재정 비상시국"이라며 "내년도 신규사업과 대규모 시설사업의 축소는 불가피하지만 전략적으로 재정을 운용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원주시청 전경2 원주시청

‘청룡의 아이콘’ 김혜수, 30번째 진행 후 청룡 떠난다

30여년간 ‘청룡영화상’ 진행을 맡아 온 배우 김혜수가 올해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MC자리에서 떠난다.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김혜수가 오는 24일 열리는 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을 끝으로 MC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김혜수는 1993년 열린 제4회 청룡영화상을 시작으로 1998년에 진행된 제 19회 시상식을 제외하고 한 해도 빠짐없이 청룡영화상 안방마님의 자리를 지켰다. 그동안 그의 파트너였던 남자 MC는 여러 번 바뀌었지만, 김혜수는 30여년간 청룡영화상과 함께 하며 자타공인 ‘청룡의 상징’으로 인식됐다. 김혜수의 시상식 드레스 패션을 비롯해 생방송 중 엿볼 수 있는 재치있고 센스있는 진행 실력, 동료 배우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때론 감동의 눈물을 흘려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김혜수의 마지막 청룡영화상 진행 소식이 전해지자 배우 류승룡은 개인 SNS를 통해 "늘 세심한 배려와 공감으로 모든 후보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어주었던 역사 자체, 수고하셨어요 존경합니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혜수가 마지막으로 마이크를 잡는 제44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KBS2를 통해 생중계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211126_청룡영화상_13(1) 30여년간 ‘청룡영화상’ 진행을 맡아 온 배우 김혜수가 올해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MC자리에서 떠난다.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인천시교육청, 제2회 국악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인천시교육청은 제2회 인천시교육청 국악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오는 10일 오후 7시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연다고 2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형 국악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창단한 시교육청 국악합창단은 올해 8도 민요를 주제로 창작 국악합창곡을 선보인다. ‘국악합창, 8도를 누비다’를 부제로 개최하는 공연은 인천을 시작으로 경기, 충청, 전라, 제주, 경상, 강원, 평안도와 황해도에 이르기까지 청중들에게 청각 국토 여행 시간을 선사한다. 특별히 국립극장 차세대 지휘자로 선정된 최동호 지휘자와 국악계 젊은 예인들이 반주팀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국악합창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삶의 노래인 민요 합창 무대를 통해 새로운 국악을 경험하고 예술로 행복한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악 체험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좋은 기회에 인천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관람 신청은 오는 3일부터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2104315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시안 설명회 개최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4일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 관련 이해를 돕고자 시교육청 정보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 분석 △대입 개편으로 인한 진로진학 정보 안내 △개편 시안 관련 의견수렴 △고입 및 대입 진학정보 참고자료 제공 등으로 운영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중학생과 학부모는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은 시교육청 블로그나 홈페이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공지사항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4년 후 치를 대학입시 준비를 효과적으로 준비하도록 돕고자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대입전형과 수능에 관한 정보를 얻어 대입 정책 이해도를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2104137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 설명회 포스터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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