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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소상공인에 대출이자 최대 3.34% 감면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지난 6월 기업 대출이자 감면을 위해 시를 포함한 6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30억1500만원의 예탁금을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원주지점은 협약기관별 감면 대상인 △사회적 기업 △소상공인을 포함한 원주시 중소기업 △원주의료기기업체 △원주시 창업·벤처기업(창업 후 7년 이내)에게 최소 1.0%에서 최대 3.34%의 대출이자를 감면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약 85개의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대출 감면 규모는 85억에 이른다. 10월 현재 대출 규모는 약 10억 원으로 20여 개의 기업이 대출 감면 혜택을 받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기관의 예탁금을 조성해 대출이자를 감면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대상이 되는 기업인들은 꼭 혜택을 받아 기업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ss003@ekn.kr원주_1

해발 700m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늦가을 김장의 계절, 추운 겨울을 앞두고 땅에 묻어두고 겨우 내내 꺼내 먹었던 김치 소비량은 줄었지만 가족 전체가 체험하며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됐다.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평창송어)축제장에서 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3일 개막해 오는 12일까지열린다. 개막식날 심재국 평창군수, 최기성 김장축제위원장, 신현정 평장군의장 및 군의원, 최성수 강원도의원, 평창 김장축제 홍보대사 배우 김청 및 관계자 그리고 방문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16년 시작된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평창고랭지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평창군·평창군의회·진부면사회단체가 후원한다. 2016년 첫 개최당시 2만여명에 불과하던 김장축제가 지난해 9만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중간 유통 비용이 들어가지 않아 김장 비용은 도시의 절반이면 충분하다. 올해 김장축제에서 배추 김치 10㎏를 6만원, 20㎏를 11만5000원, 총각무(알타리무) 7㎏를 6만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평창사랑상품권,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하면 추가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담근 김치는 현장에서 원하는 곳에 택배로 보낼 수 있고 직접 가져갈 수도 있다. 이번 축제에서 김장 담그기와 함께 줌바피트니스 페스티벌, 공연과 떡메치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또 평창산 수육, 평창 특산물 메밀차, 간식거리 등 풍성한 먹거리도 마련돼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김장축제는 평창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과잉 생산으로 인한 가격 폭락으로 인해 판매가 어려울 때 판매 촉진을 위해 만들어진 축제이지만 이 축제로 인해 평창의 우수산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면서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어머니들이 먹을 양식은 없어도 된장, 고추장과 함께 준비하고 나면 한시름 놨다고 하는 것이 바로 김장이다. 이 김장은 우리들의 문화이자 먹거리"라며 "평창 배추는 김장을 해도 무르지 않고 아삭아삭한 금배추라고 한다. 앞으로 평창김장축제로 인해 대한민국 국민들 냉장고에서 평창 김치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현정 군의장은 "해마다 겨울이 되면 김장을 마쳐야만 월동 준비가 다 됐다고 할 정도로 김장은 중요한 행사이다. 하지만 그 과정은 힘들다. 수확에서부터 절이고 양념으로 버무리기까지 최소한 2∼3일이 걸리는 큰 행사였다"라며 "그 힘들었던 김장을 아주 즐겁고 재미있게 만든 게 바로 우리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이다. 재미있고 즐겁게 김장을 하고 남은 시간 용평이나 오대산 월정사를 방문해 즐기시면 된다"고 했다. ess003@ekn.kr김장축제13 제6회 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3일 개막해 오는 12일까지 진부면 오대천평창소어축제장에서 열린다. 김장축제10 심재국 평창군수(가운데)가 능숙한 손놀림으로 배추를 버무리고 있다. 김장축제12 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3일 개막해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경상북도개발공사, ‘경상북도 ESG 확산 협의체’ 출범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지난 2일 경상북도개발공사 회의실에서 4개 공공기관·금융기관이 함께 하는‘경상북도 ESG 확산 협의체’를 출범했다. 경상북도개발공사를 비롯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DGB대구은행, NH농협은행은 상호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경상북도 내 ESG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전 영역에서 지역사회 ESG경영 확산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상북도 내 대표 공공기관 2곳과 금융기관 2곳이 협업을 통해서 ESG경영 확산 협의체를 출범하고, 이후 4개 기관 외 추가적인 참여기관 확대를 추진해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ESG경영 확산을 위한 협의체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경상북도 내 ESG경영 활성화와 확산’이라는 목표 아래, 4개 기관은 △ESG경영 추진 현황과 성과 공유 △ESG 전문가 초청강연 및 컨설팅 △도내 중·소기업의 ESG경영 확산을 위한 지원 △경상북도 ESG 확산 플랫폼 구축 등의 활동을 통해 ESG경영 확산을 위해 노력해나가기로 했다. 경상북도개발공사 이재혁 사장은 "ESG경영이 기업 생존의 화두가 되는 상황 속에서 경상북도 내 ESG경영의 활성화와 확산을 위해 지역대표 기관들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경상북도 ESG 확산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ESG경영 확산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 ESG 확산 협의체’ 출범 경상북도개발공사는 ‘경상북도 ESG 확산 협의체’를 출범했다.(제공-경상북도개발공사)

[동정] 이수부 가스안전公 사장직무대행, 월출산 국화축제서 가스안전 직접 챙겨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3일 이수부 사장직무대행이 월출산 국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전남 영암군 기찬랜드를 찾아 향토음식점 등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사장직무대행은 가스사용자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이동식부탄연소기 안전사용 및 동절기 CO(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안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어 축제 추진위원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90만명이 찾는 전국 축제인만큼 가스시설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수부 사장직무대행은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현장에서는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축제를 위해 공사와 가스공급자, 축제 관계자의 노력은 물론 방문객들도 가스안전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youns@ekn.kr보도자료사진(2023.11.03 가스안전공사 이수부 사장직무대행 이수부 한국가스공사 사장직무대행이 3일 월출산 국화축제장에서 음식부스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제18회 아시아모델페스티벌 개막...25개국서 60명 참가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웰컴파티가 광명 테이크호텔 미디어라운지에서 열렸다. (사)아시아모델협회의 주관으로 3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제18회 아시아모델페스티벌에는 아시아 25개국 60여 명의 각국을 대표하는 모델들이 참가하며 △3일 아시아모델오픈컬렉션 △4일 페이스오브아시아 △5일 아시아모델어워즈의 순으로 광명 테이크호텔과 별관 아이리스홀,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5개국 대표 모델 60여 명과 행사 관계자가 참여한 이날 웰컴파티는 양의식 (사)아시아모델협회 협회장과 협찬사인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의 인사말과 개회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기념 촬영 후 테이크호텔 인피니티풀에서 풀파티를 열어 만찬과 함께 참가자의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대회 협찬사인 테이크호텔 이정민 총지배인은 "국내 모델 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국제행사를 함께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며, 아시아모델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국내·외 모델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긴 합숙 기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KTX광명역 등 테이크호텔의 뛰어난 접근성과 다양한 컨벤션홀을 활용하여 건강과 문화를 아우르는 국제 행사급의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여 K문화의 허브로 발전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시아 각국의 모델들은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공식 숙소로 지정된 테이크호텔에서 1주일간의 합숙 기간 동안 플래시몹 촬영, 인터뷰 등 대회 준비와 함께 교육 및 패션쇼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아시아모델페스티벌’ 웰컴파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열려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웰컴파티가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열렸다.(제공-테이크호텔)

이무진, 전국투어 ‘별책부록’ 부산 공연 추가

가수 이무진이 전국투어 콘서트로 부산을 찾는다. 이무진은 내년 1월 13일 부산 KBS 부산홀에서 2023-2024 이무진 전국투어 콘서트 ‘별책부록’ 여덟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별책부록’은 오는 25일 대구에서 포문을 여는 이무진의 전국투어 새로운 시즌이다. 3일 이무진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 공식 SNS에는 ‘별책부록’ 부산 공연 추가 개최를 알리는 포스터 이미지가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이무진은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그만의 감성을 드러내고 있다. 이무진은 오는 25일 대구, 12월 2일 전주, 12월 9일 김해, 12월 16일 고양 24일 서울, 30일~31일 안양, 내년 부산까지 총 7개 도시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독보적인 음악 스타일과 감성, 다채로운 매력까지 꽉 담긴 공연이 전국에서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별책부록’ 대구·전주·김해·고양 공연 티켓에 대한 예매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 중이며, 서울·안양·부산 공연의 티켓 예매는 각각 이달 6일, 7일, 8일 오후 2시에 인터파크 티켓에서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무진 콘서트 가수 이무진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부산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빅플래닛메이드

이상일 용인시장, "용인 농축산물 전국 선도하도록 지원할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함께 "용인 농축산물이 전국을 선도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에이스홀에서 용인시농업인단체연합회의 주관으로 열린 ‘제28회 용인시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박종복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장, 지역 조합장과 농업인 단체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기념사에서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 등이 반도체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용인특례시가 반도체 분야 세계 최고의 도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자리가 늘고 인구가 유입되면서 농축산물 소비도 많이 늘어날 것이다. 림프스킨병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대비하는 등 용인의 농축산물이 전국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날 농업 발전과 경영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금석(식량작물 부문), 성백용(원예·특작 부문), 허철회(축산 부문), 이해석(청년농업인 부문), 박종례(여성농업인 부문)씨 등 5명이 농업인대상을 받았다. 또 올 한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이숙영(포곡읍), 윤석기 씨(모현읍) 등 31명은 용인특례시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농업인의 날은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정해졌다. 김성겸 용인시농업인단체연합회 회장은 "이상기후와 태풍 등으로 고충이 큰 가운데 안전하고 풍성한 먹거리를 생산해 줘 감사하다"며 "용인특례시 인구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니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314415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일 시청에서 열린 제28회 용인시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13 농업인의 날 행사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미성년자 자녀에게 용돈 주는 방식, 과반수가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대다수 국내 카드사용자들은 미성년자 자녀에게 용돈을 주는 방식으로 체크카드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미성년자 자녀에게 용돈을 주는 방식은?’ 설문조사를 진행한 뒤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카드고릴라 웹사이트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5일부터 9월 26일까지 약 2주간 실시했으며 총 1034명이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 과반수의 인원(53.3%, 551표)이 미성년자 자녀에게 ‘체크카드’로 용돈을 준다고 답했다. 2위는 ‘현금’ (20.8%, 215표)이, 3위는 ‘부모 명의의 카드’ (11.1%, 115표)가 차지했다. 지난 2021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자녀 명의의 가족신용카드’는 7.8%(81표), ‘선불카드’는 7.0%(72표)에 그쳤다. 신용카드는 원칙적으로 성년만 발급할 수 있으나 지난 2021년부터 만 12세 이상의 미성년자도 개인 명의의 신용카드를 소유할 수 있게 됐다. 현행 불법인 신용카드 양도·대여 관행을 개선하고 미성년자의 금융거래 편의성을 높이고자 지정된 ‘미성년 자녀를 위한 가족카드 서비스’ 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해서다. 현재 ‘신한카드 My TeenS’와 ‘삼성 iD POCKET 카드’ 등이 서비스되고 있다. 미성년자 신용카드의 경우 카드 한도를 부모가 월 최대 50만원까지 설정할 수 있고, 청소년 유해 업종 등에서의 결제가 제한된다. 지난 4월에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내용 변경으로 1회 결제금액 제한이 폐지됐고, 이용 가능 업종이 확대됐다. 또한 지난 6월 우리카드와 현대카드도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받아 미성년자를 위한 신용카드 시장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아직은 발급편의성이 높은 체크카드가 미성년자 용돈 지급 수단으로 우세하지만, 미성년자 신용카드 발급 서비스가 확대되며 신용카드 이용자도 늘어날 것이라 예상된다"며 "카드사의 입장에서는 충성도 높은 미래 고객을 확보할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미성년자를 위한 전용 서비스 출시, 캐릭터 플레이트 확대 등 일명 ‘잘파세대’를 타깃으로 한 마케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1103142958 카드고릴라가 3일 발표한 ‘미성년자 자녀에게 용돈을 주는 방식은?’ 설문조사 결과.

우리은행, 개인형IRP 신규가입-자산관리 프로세스 개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개인형 퇴직연금(IRP) 고객들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신규 가입과 자산관리 프로세스를 개선한다고 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우리WON뱅킹의 UI(사용자 인터페이스), UX(사용자 경험)를 개선해 고객이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환경을 만들었다. 우선 개인형IRP 가입 화면에서 고객 정보입력 항목 수와 화면 이동을 최소화했다. 스크롤 방식을 없애고 다음 항목으로 바로 이동하는 방식을 적용해 접근 편의성을 높였다. 텍스트 위주의 설명 대신 이미지를 활용했으며, 항목 선택시 터치하는 영역도 확장했다. 12월 중에는 편리한 수익률 관리를 위해 보유상품 교체를 위한 화면도 개선한다. 이번 프로세스 개선으로 개인형IRP 비대면 가입 고객의 편의성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연말 세액공제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고객들의 편리한 가입을 위해 프로세스를 개선한 것"이라며, "고객님의 연금자산 관리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9월 말 기준 우리은행의 개인형IRP 잔고는 전년 대비 21.8% 증가했다. 우리은행은 2021년 10월부터 개인형IRP를 비대면으로 가입할 경우 수수료 전액을 면제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개인형IRP 비대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우리은행

삼성카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삼성카드는 ‘2023 우수디자인(GD) 상품 선정’에서 동상(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우수디자인(GD) 상품 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이다. ‘2023 우수디자인(GD) 상품 선정’에서 동상을 수상한 삼성카드의 ‘THE iD.’(디아이디)는 삼성카드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카드 라인업이다. ‘THE iD.’는 특수 소재와 컬러를 활용해 고객 취향에 맞는 다채로운 카드 디자인을 선보였다. 삼성카드는 상품별 대표 디자인에는 메탈 소재를 적용해 고급감을 극대화했으며, 이외에도 비접촉 결제 시 내장된 LED에서 빛이 나는 ‘LED 카드’, 카드 좌측 하단에 홈을 파서 고객이 카드의 상하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만든 ‘노치 카드’ 등 다양한 디자인을 제공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다는 설명이다. 삼성카드는 이번 어워드에서 ‘삼성 iD PET 카드’로 우수 디자인(GD)에도 선정됐다. ‘삼성 iD PET 카드’는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상징하는 일러스트와 실사 이미지를 활용했으며, 카드 플레이트 후면에 반려동물의 이름을 적을 수 있는 칸을 제공해 반려동물과의 유대감을 증진하도록 기획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THE iD.’를 통해 특수 소재와 컬러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유용한 디자인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1103142358 삼성카드는 ‘2023 우수디자인(GD) 상품 선정’에서 동상과 우수디자인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좌측부터 ‘THE iD’(동상),‘삼성 iD PET 카드’(우수디자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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