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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대표이사·임원 경질 사실무근"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키움증권이 3일 불거진 황현순 대표이사 및 주요 임원들에 대한 경질설에 대해 일체 부인했다. 이날 일부 매체에서는 최근 벌어진 영풍제지 시세조종 사태에 대한 손실 및 경영 리스크 문제로 다우키움그룹 측에서 황 대표 및 리스크 부문 등 임원들에 대한 해임이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키움증권은 영풍제지 종목에 대해 4943억원의 미수금이 발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키움증권 측은 "해당 기사에서 주장하는 △대표 해임을 골자로 한 내부 조직개편안 확정 △리스크 부문 등 임원들에 대한 동반 경질 △이사회 등 절차 마무리 한 후 발표 예정 등 3가지 풍문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표이사의 인사는 본인의 사임이나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되는데 그에 대한 논의가 없으며, 그밖의 사안에 대해서도 결정된게 없다"고도 덧붙였다. suc@ekn.kr키움

별내고 소셜럼 남양주시의회 의회체험교실 체험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3일 관내 별내고등학교 사회탐구동아리(소셜럼) 학생을 초청해 의회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이날 의회체험교실에 참석한 별내고 학생 15명은 본회의장, 상임위원회실 등 의회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특히 스터디 카페 자율화 등 교내 개선 안건을 주제로 ‘일일 명예의원’으로서 의장과 사무국장, 의원 등 역할을 나눠 실제 의사 결정과정과 동일하게 모의의회를 진행했다. 또한 의회체험교실을 함께한 도시교통위원회 김동훈-김상수 의원에게 시의회 역할, 조례 입법절차 등 평소 의회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두 시의원은 현역의원으로서 다양한 의정활동 경험을 토대로 성실히 답변하며 학생들 궁금증을 풀어줬다. 이날 학생들과 함께한 두 의원 "남양주시의회를 찾은 학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 체험이 의회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의회 3일 관내 별내고교 대상으로 의회체험교실 운영 남양주시의회 3일 관내 별내고교 대상으로 의회체험교실 운영.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의회 김상수-김동훈 의원 별내고 학생들 질문에 답변 남양주시의회 김상수-김동훈 의원(오른쪽) 별내고등학교 학생들 질문에 답변.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이상일 용인시장 "국가첨단산단 조기 착공 위해 중앙부처와 긴밀 협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국가산단 조성에 차질이 없게 착공 시기를 정부 계획보다 앞당길 수 있도록 각 부서는 중앙 부처와 더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3일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지원 추진단 제3차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주민들과의 소통 채널도 빨리 가동해 합리적인 보상과 이주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선 지난달 24일 열린 국토교통부의 신규 국가산업단지 범정부 추진지원단 4차 회의 주요 안건을 공유하고 산단 조성과 관련된 각종 현안과 시의 대응 방안과 전략 등을 집중 논의했다. 이 시장은 또 "규제로 인한 애로 사항이 있거나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면 분야별로 대응책을 마련해 시가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저도 개인적으로 관계자들을 만나 설득하는 등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이에따라 시는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가칭 현장소통사무실’ 운영하는 등 주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구축해 주민 의견을 듣고 각종 민원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특히 사업 부지에 편입된 기업이나 지역 주민들의 이주 대책 마련을 위해선 LH가 기업 대상으로 별도 수요 조사를 하고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만큼 시도 합리적인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추진단은 이날 배후 주거 단지, 산단 연계 교통 대책, 경강선 연장, 용수 공급 방안,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조정 방안, 소하천 폐지 검토, 수질 오염 총량 추가 할당, 농업용 저수지 관련 검토 사항 등 산단 조성 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각종 현안에 대해 점검했다. 처인구 이동·남사 일원 710만㎡(215만평)에 조성되는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는 삼성전자가 총 300조원을 투입해 2042년까지 반도체 제조공장 5개를 짓고 150여 개의 소재, 부품, 장비 및 팹리스 기업들이 함께 입주하게 된다. 사업시행자인 LH는 지난 7월부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조사설계, 환경영향평가 등 각종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으며 지난 9월에는 정부가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에 대한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키로 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류광열 제1부시장(소통조정관)과 황준기 제2부시장(부단장)을 비롯한 시의 실·국장 등 국가산단 조성지원 추진단 팀장과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3171221 이상일 용인시장이 3일 시청에서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지원 추진단 제3차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숭실대, 코이카와 아제르바이잔 고위공무원 초청연수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장원삼), 한국개발전략연구소(KDS)와 협력해 지난 10월 23~27일 ‘아제르바이잔 고위급 공무원 초청연수’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아제르바이잔 고위급 공무원 초청연수는 코이카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아제르바이잔 혁신로드맵 수립을 통한 혁신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숭실대학교는 창업교육, 창업학제, 창업인프라 등 각종 창업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총 327개의 창업기업을 육성함으로써 1622억원의 매출 및 291억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이러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아제르바이잔의 혁신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스타트업 경쟁력, 인적자원 역량을 강화하고자 ‘아제르바이잔 혁신로드맵 수립을 통한 혁신역량 강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아제르바이잔 스타트업 관련 정부기관 관리자 10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아제르바이잔 혁신디지털개발청 부청장, 법무부 국장, 과학교육부 실장, 농업혁신센터 국장 등 고위직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숭실대 창업지원단은 △한국의 경제성장과 과학기술 혁신전략(황기현 ICT 테크노정책학과 교수) △한국의 디지털 전환 정책과 성과(김경섭 충북대 교수) △한국 정부의 창업지원 정책과 전략(김대진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 이사장) △한국의 창업투자시장과 투자유치전략(방승애 대표) 등 11개 주제의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서울종합교통관제센터(TOPIS)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 등을 진행해 아제르바이잔 연수단의 창업 보육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연수단 참가자는 "강의들이 흥미로웠고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다"며 "한국 디지털 패러다임 전환 과정이 아제르바이잔이 겪고 있는 과정과 유사한 부분이 많다"고 말해 이번 연수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사업 책임자인 최정일 숭실대 창업지원단 단장은 "국내 연수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와 아제르바이잔의 상호 우호 관계를 확장하고, 아제르바이잔 고위 공무원들이 한국의 스타트업 전문가들과 깊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ch0054@ekn.kr숭실대 아제르바이잔 고위급 공무원 초청연수단이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숭실대

[분양 캘린더] 11월 둘째 주 5100여 가구 청약 접수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이달 둘째 주 전국에서 5000여 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에는 전국 13곳에서 총 5147가구(공가세대일반분양·민간참여공공분양·오피스텔·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번 주는 수도권에서 전체물량의 약 92%가 집중된 모습이다. 서울에서는 도봉구 도봉동에 ‘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130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올해 도봉구에서는 처음 청약에 나서는 단지이며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된다. 최근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65.51대 1), ‘보문 센트럴 아이파크’(78.07대 1) 등 서울에서 재개발로 공급된 단지들이 높은 1순위 경쟁률을 기록한 만큼 약 18개월만에 도봉구에서 청약에 나서는 이 단지의 성적에 귀추가 주목된다. 경기에서는 의정부시 ‘의정부 푸르지오 클라시엘’(656가구), ‘더샵 의정부역 링크시티’(1401가구), 김포시 ‘고촌센트럴자이’(1297가구) 등 대형 브랜드 건설사 아파트들이 대거 청약에 나선다. 견본주택 오픈 예정은 4곳이며 당첨자 발표는 ‘군산 레이크시티 아이파크’ 등 16곳, 정당 계약은 9곳에서 이뤄진다. zoo1004@ekn.krKakaoTalk_20231103_132754293 이달 둘째 주 전국에서 5000여 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전망된다.리얼투데이

호반그룹-동반성장위원회,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호반그룹이 협력사와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동반성장을 다짐했다. 호반그룹은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 협력사와 함께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협력사 강요석 강석종합건설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은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 해소를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협약 기업은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선택하고 시행한다. 호반그룹과 동반위는 지난 2020년 협약을 체결하고 3년간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 이번에 재협약을 체결하며 상생협력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호반그룹은 협력사를 위해 3년간 총 3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반위는 호반그룹과 협력사의 양극화 해소와 상생협력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술 및 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하고, 동반성장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홍보를 지원한다. 호반그룹과 동반위는 △기술혁신 인프라 지원 △협력사 안전역량 강화 △협력사 복리후생 증진 △경영 컨설팅 및 국내 판로개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경영안정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의 유동성 확보 및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은 "건설자재 원가 상승과 고금리 현상의 지속으로 인해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이러한 위기를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향후에도 호반그룹이 더욱 적극적으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상생협력에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호반그룹은 협력사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에 노력하고 있으며,앞으로도 동반위와 함께 협력사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ESG경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동반위와 지난 2020년에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하고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호반그룹의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zoo1004@ekn.kr1. 호반그룹-동반위,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 체결 단체사진 사진 오른쪽부터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이기준 대하산업개발 대표,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오영교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강요석 강석종합건설 대표, 이성준 우창건설 대표,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호반건설

롯데건설,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롯데건설이 이달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 134번지 일원에 위치한 ‘소사역롯데캐슬더뉴엘’ 분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6개동, 전용면적 59~132㎡, 총 983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176가구 △84㎡A 263가구 △84㎡B 327가구 △84㎡C 130가구 △101㎡A 55가구 △101㎡B 28가구 △132㎡P 4가구로 수요자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소사역롯데캐슬더뉴엘은 편리한 교통여건이 눈에 띈다.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을 이용할 수 있는 환승역인 소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경인로와소사로를 통해 부천시 전 지역과 서울권으로의 접근이 빠르며,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의 진입이 수월하다. 소사역과 가까운 곳에 새로 개통하는 노선들도 관심사다. 소사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인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는 GTX-B 노선이 계획돼 있다. 인천대입구~상봉을 잇는 이 노선은 내년 상반기 착공, 2030년 개통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특히 소사역롯데캐슬더뉴엘 주변으로는 다수의 개발 사업이 계획돼 있어 추후 주거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소사3구역, 소사본1-1구역, 소사1-1구역, 소사역 북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 많은 세대가 지어질 계획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는 병원, 시장, 마트, 영화관, 도서관 등도 위치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단지는 롯데건설만의 특화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가 적용된다. 소사역롯데캐슬더뉴엘은 단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일조권이 우수하며, 대형 드레스룸, 팬트리, 세대창고 등 수납공간이 풍부하다. 단지 내부에는 중앙광장을 비롯해 다채로운 테마의 조경 공간이 꾸며지며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경로당, 다이닝카페, 미니키즈룸,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맘스스테이션, 드롭오프존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서측과 바로 맞닿은 문화공원 내에는 공공도서관과 성인 7개 레인, 어린이 2개 레인의 대규모 수영장 등의 체육시설이 포함된 공공문화체육시설이 신설돼 입주민들의 생활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그리고 24년부터는 ‘소사본동 행정복지센터’가 ‘부천소사구청’으로 변경되어 행정업무 편의성도 더욱 증대될 예정이다. 롯데건설관계자는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 더블역세권 입지에 주변 개발호재로 미래가치까지 높아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부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롯데캐슬 아파트인 만큼 부천을 대표하는 단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aniel1115@ekn.kr’소사역 롯데캐슬 더 뉴엘’ 조감도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 ’소사역롯데캐슬더뉴엘’ 조감도. 롯데건설

코오롱글로벌 ‘피트니스앤플레이짐’, 굿디자인 어워드 동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개최된 ‘2023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동상을 받은 ‘피트니스앤플레이짐’을 포함한 4개 조경특화상품이 우수디자인(GD)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3일 밝혔다.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 어워드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으로, 수상작으로 선정된 상품에는 정부 인증 마크인 굿디자인(GD‘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최종 심사에서 동상(한국디자인원장상)을 받은 피트니스앤플레이짐은 코오롱 하늘채의 대표적인 조경상품인 ‘아웃도어그라운드(조깅트랙)’과 연계하여 개발된 옥외특화 운동 공간으로 특화 디자인 콘셉트인 ‘심플 앤 디테일’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해당 작품은 성인을 위한 체력단련 공간인 ‘피트니스짐’, 청소년 및 어린이 특화 놀이 공간인 ‘플레이짐’ 등 복합 운동 공간으로 디자인돼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코오롱글로벌은 일상 속 6가지 자연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특화 조경 시설물 ‘하늘채시그네이처’, 올해 준공한 단지에 적용된 특화 놀이시설인 ’구름 속 비행‘과 ’달빛 은하수‘ 등 출품작 모두 GD에 선정되면서 조경부문에서는 유일하게 굿디자인 4관왕을 달성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 인테리어 부문 본상에 이어 조경부문 역시 GD에 선정돼 디자인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소비자의 가치 인식 변화를 이해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aniel1115@ekn.kr1.코오롱글로벌 피트니스앤플레이짐 모습 코오롱글로벌 피트니스앤플레이짐 전경. 코오롱글로벌

오산시, ‘공연이 있는 날’ 11월에도 계속 진행

경기 오산시가 3일 야외 상설공연장을 활용한 ‘공연이 있는 날’을 11월에도 계속 이어간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연이 있는 날’은 관내 유휴 공연장을 활용, 매주 토요일 또는 오색시장 장날 등에 지역의 예술인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에게 다양한 공연 기회 제공과 시가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복합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달 공연 일정을 보면 먼저 △4일 오후 4시 고인돌공원에서 그린라인댄스, 아우름의 퓨전음악 공연, 더탑 아카데미의 댄스 공연이 △11일 오후 4시 맑음터공원에서 엔젤텅드럼팀의 텅드럼공연과 어울림소리 예술단의 가야금 공연, 오산 통기타모임의 아름다운 통기타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13일 오후 4시 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 앞 상설공연장에서 야락팀의 타악공연과 하늘소리예술단의 트로트, 드림스타뮤지컬팀의 공연이 △18일 오후 4시 고인돌공원에서 송신무용단, 프레소앙상블, 원디비의 공연이 각각 예정돼 있다. 마지막 공연으로 오는 24일 오후 6시에 오산역 광장에서 제1회 오산 크리스마스 마켓과 연계한 특별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지원과 육성에 힘을 쏟아서 즐거운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누구든지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청 홈페이지 또는 오산시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3141757 ‘공연이 있는 날’ 포스타 사진제공=오산시

[경륜] SS반 5인방 중 전원규-인치환 ‘살얼음판’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시즌 지존을 가리는 그랑프리가 2개월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작년 그랑프리는 당시 슈퍼특선(SS반)이던 임채빈-정해민-양승원-인치환을 상대로 시즌 초 공백으로 인해 SS반 지위를 내려놓았던 정종진이 전무후무 그랑프리 5회 우승 반전 드라마를 쓰며 폐막됐다. 우승은 정종진 몫으로 돌아갔으나 기습선행을 감행했던 양승원과 젖히기로 맞불을 놓았던 정해민도 SS반 위용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명승부를 연출했다는 평가다. 2년 연속 그랑프리 결승 진출을 노릴 SS반 임채빈-정종진-양승원-인치환 그리고 하반기 첫 SS반 승급에 성공한 전원규는 현재까지 어떤 성적표를 선에 쥐고 있는지 살펴본다. ◆ 광명상금-다승-전체 성적도 1위, 임채빈(25기 수성) 작년 그랑프리에서 뼈아픈 3착에 그친 임채빈은 경륜 최초 100연승과 100% 승률의 꿈도 접어야했다. 연승행진은 ‘89’에서 멈췄고 1999년 은퇴한 엄인영(4기)이 갖고 있던 100% 연대율도 달성하지 못했다. 실망이 클 법도 한데 임채빈 역사는 올해도 계속 진행형이다. 4월 스포츠조선배 대상, 6월 왕중왕전, 8월 스포츠동아배 대상 등을 석권하며 현재는 51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만일 다가올 그랑프리에서 우승 트로피를 되찾는다면 작년 실패한 시즌 첫 100% 승률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광명 41회차까지 정종진보다 상금-다승에서 뒤져있던 임채빈은 지난주 광명 출전에서 3연승에 성공하며 현재는 광명상금(2억1100만원)과 다승(51승)부문 1위를 탈환한 상태이며 올해 시즌 전체 성적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 7월14일부터 22연승 질주, 정종진(20기 김포) 그랑프리 6회 우승에 도전하는 정종진은 올해도 2월 스포츠서울배 대상, 7월 부산광역시장배 대상, 10월 일간스포츠배 대상에서 3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시즌 성적은 52회 출전에서 1착 49회, 2착 2회(승률 94%, 연대율 98%)를 기록 중이며 7월14일부터 현재까지 22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4월7일 상남팀 성낙송-박진영 협공에 막혀 젖히기가 불발되면서 6착에 그친 점이 유일한 옥에 티다. 현재 광명상금(2억 1000만원), 다승(49승)과 전체성적 부문에서 모두 2위로 라이벌 임채빈에게 조금씩 뒤져있으나 연말 그랑프리에서 언제든지 뒤집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 올해 시즌 모두 결승 진출(17회), 양승원(22기 청주) 작년 하반기 SS반 승급 후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다. 8월 스포츠동아배 대상 2위, 10월 일간스포츠배 대상 2위을 기록했고 올해 시즌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모두 결승에 진출(17회) 했다. 9월17일 광명 결승에서 SS반 선배 전원규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기도 했다. 52회 출전에서 1착 32회, 2착 12회, 3착 4회(승률 62%, 연대율 85%, 삼연대율 92%)의 준수한 시즌 성적을 기록 중이다. 광명상금(1억 9300만원), 다승(32승), 전체성적 모두 정종진에 이어 3위를 마크하며 SS반 잔류가 유력한 상황이다. ◆ 올해 시즌 하반기 첫 SS반 승급한 대기만성, 전원규(23기 동서울) 올해 시즌 하반기 첫 SS반에 승급한 전원규는 6월 스포츠조선배 대상 2위, 8월 스포츠동아배 3위를 차지한 대기만성형이다. 특히 4월9일에는 타종선행을 감행한 정종진을 내선에서 받아간 후 결승선 앞에서 추입까지 연결시키며 결승전을 접수하기도 했다. 46회 출전에서 1착 29회, 2착 7회, 3착 5회(승률 63%, 연대율 78%, 삼연대율 89%)를 기록 중인 전원규는 현재까지 광명상금 6위, 다승 4위, 전체성적 5위를 마크하고 있다. ◆ 비선수 출신 신화를 작성 중인 인치환(17기 김포팀) 작년 하반기 깜짝 SS반 승급에 성공하며 ‘제2 전성기’를 맞이했던 비선수 출신 신화 인치환은 불혹에 접어든 올해도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과거 힘에 의존하덩 경기운영에서 탈피해 한층 성숙된 경기운영으로 차곡차곡 승수를 쌓았다. 결승 진출 실패도 6월 왕중왕전과 광명 36회차 2차례 밖에 없을 만큼 안정된 전력을 자랑하는 인치환은 4월2일 광명 결승에서 당시 SS반 후배였던 정해민을 상대로 추입승을 챙기기도 했다. 48회 출전에서 1착 27회, 2착 7회, 3착 5회(승률 56%, 연대율 71%, 삼연대율 81%)의 시즌 성적을 기록한 인치환은 광명출전 횟수가 적어 광명상금은 14위로 밀려있으나 다승은 정해민과 공동 5위, 전체성적은 6위를 마크하고 있다. 경륜 전문가들은 "2023년 전체성적 1, 2, 3위를 기록 중인 임채빈-정종진-양승원은 내년에도 SS반 유지가 확실시된다. 다만 전체성적 5, 6위를 기록한 전원규-인치환은 작년 그랑프리 준우승자 정해민, 10월22일 광명 결승에서 우승한 박용범 등과 막판까지 경합을 벌일 가능성이 높다"며 "전원규-인치환은 내년 상반기 등급산정에 필요한 점수 집계가 마감되는 향후 6주간 성적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진단했다.kkjoo0912@ekn.kr광명스피돔에서 경주 출전선수들 결승선 앞두고 전력질주 광명스피돔에서 경주 출전선수들 결승선 앞두고 전력질주.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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