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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비즈니스 밋업’ 22일개최…기업 네트워킹↑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산업진흥원은 11월22일 관내 중견-중소벤처기업, 창업기업, 소공인기업이 모두 모이는 네트워킹 행사 ‘2023년 비즈니스 밋업(Meet Up)’을 개최한다. 비즈니스 밋업은 기업 간 협력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사업기회 창출, 기업 간 상호 판로개척 지원 등 경영난을 함께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22일 오후 2시부터 군포산업진흥원 3층 컨벤션홀에서 비즈니스 밋업은 진행되며 군포시 소재 기업 임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포시 및 유관기관 기업지원 사업 소개, 기업경영 트렌드 특강(강사 김태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AI-미래전략센터 수석연구원), 관내 기업 기술발표회 등 프로그램이 이날 행사에서 운영된다. 또한 하은호 군포시장이 관내 기업인 간담회에 참여해 기업 지원책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군포경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비즈니스 밋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포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을 접수하면 되고, 행사 관련 세부사항은 군포산업진흥원 기업혁신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군포산업진흥원 ‘2023년 비즈니스 밋업’ 포스터 군포산업진흥원 ‘2023년 비즈니스 밋업’ 포스터. 사진제공=군포시

기업은행, 21일 서울시와 ‘참좋은 동행 일자리박람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은 이달 2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와 함께 ‘참 좋은 동행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코스닥 상장사인 뷰노, 에브리봇 및 LG유플러스, SK그룹 협력사 등 IT신산업 우수 중소·중견기업 70여개사가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IT 분야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현장 프로그램으로 IBK기업은행, IBK시스템, LG유플러스, HD현대로보틱스, 한화시스템, 당근마켓 등이 모의면접 및 현직자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실전면접 경험과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밖에 취업준비 노하우를 소개하는 ‘셀럽라디오’, 면접성공을 위한 ‘메이크업쇼’, 취업상식 퀴즈 서바이벌 ‘도전! 취업준비 골든벨’, 직무별 필요역량을 소개하는 ‘현직자 직무톡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편, 기업은행과 서울시는 더 좋은 일자리 발굴 및 기업 성장지원을 위해 ‘일자리 동행 파트너’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기업은행 본점

울주군, 7조5000억원 규모 에쓰오일 ‘샤힌프로젝트’ 속도전

울주군, 7조5000억원 규모 에쓰오일 ‘샤힌프로젝트’ 속도전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시 울주군이 에쓰오일이 온산산업단지 일대에서 추진하는 7조5000억원 규모의 석유화학공장인 샤힌프로젝트 지원 전담팀을 가동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전에 들어갔다. 6일 울주군에 따르면 에쓰오일이 추진하는 샤힌프로젝트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이달부터 건축인허가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가동에 들어갔다. 샤힌프로젝트는 에쓰오일이 오는 2026년 6월까지 총 사업비 7조5200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공장 건설 프로젝트다. 에쓰오일은 온산읍 일대 90만여㎡의 부지에 연 180만t의 에틸렌과 75만t의 프로필렌 생산을 목표로 온산국가산단 내에 핵심 설비를 건설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현대건설 등 4개 사가 EPC(설계, 조달, 시공) 방식으로 참여해 건축물 77동(연면적 16만5448㎡), 공작물 371기를 건설한다. 울주군은 사업 관련 건축인허가가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건설도시국장 총괄 하에 관련 부서를 포함한 TF를 꾸려 행정지원에 나선다. TF는 기업체와 월 1회 주기적인 컨설팅과 실무회의를 열어 사업에 대한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또 사업 진행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면서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건축인허가 관련 사전 협의나 관계 법령 검토 등 행정적인 부분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기업 건의와 애로사항 등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할 것이라며 대규모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기공식 에쓰오일의 샤힌프로젝트 기공식 장면 연합뉴스

삼광랩트리, 한국인칩 이용한 질병예측 유전자검사서비스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의료·바이오 전문기업 삼광랩트리는 응용 AI를 기반으로 하는 암·질병 예측 유전자검사 서비스인 ‘Gene-BTI(진비티아이)’를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고객 유전체 정보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질병 등을 응용 AI 기반으로 예측해주며, 병원이나 검진센터에서 암·질병에 대한 진단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보조 솔루션으로 사용될 수 있다.또 서비스는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정식 기술이전을 받은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용 마이크로어레이칩(이하 한국인칩)’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암 20종과 질환 49종에 대한 관련 유전자를 발굴했다. 분석 알고리즘에 의한 각각의 암과 질병의 발병 위험도를 예측하고, 질병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팁과 생활 가이드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삼광랩트리는 자체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질병 위험도의 예측 정확도를 높여 나감으로써 만성질환과 관련된 원인질환을 밝히거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 고위험군을 미리 선별하여 집중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또 건강검진 토탈관리 플랫폼 개발과 질병 특화 상품을 통해 개인별 건강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맞춤형 정밀의료서비스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분석 알고리즘을 개선 중에 있다.삼광랩트리 구성재 대표는 “자신의 소중한 건강검진 자료를 활용해 질병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중요성과 질병 위험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응용 AI 기반의 질병위험도 예측 서비스를 개설했다”며 “이번 Gene-BTI 론칭을 시작으로 건강검진 시장에 AI 기반 검사항목 서비스를 차차 늘려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질병예측 유전자검사서비스, Gene-BTI(진비티아이) 결과보고서(사진=삼광랩트리)

아시아 최대규모 브랜드 어워즈…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소비자 조사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소비자포럼은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선정하기 위한 국내 소비자 조사를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22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아시아 최대규모 브랜드 어워즈로,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한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다. 올해부터는 베트남 부문을 신설, 국내와 중국에 이어 베트남까지 3개국에서 소비자 조사가 실시된다. 이번 국내 소비자 조사는 ICT, 교육, 외식, 자동차, 주거/건설, 인물·문화 등 16개 산업군 3,000여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소비자 조사는 온라인과 1:1전화설문을 통해 진행되며 최종 심의를 거쳐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가 선정된다. 부문 내 소비자 만족도 1위를 차지한 브랜드는,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라는 영예로운 타이틀을 얻을 수 있다.이번 조사에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끄는 산업군과 후보는 다음과 같다.차량 구매 비용 없이 기동성을 누리고 자동차 정비와 사후관리 등은 회사에 맡기는 장기렌터카 서비스가 인기몰이를 하며, 렌터카업계가 지속적으로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렌터카 부문에서는 SK렌터카, 롯데렌터카, 하나캐피탈 렌터카, 현대캐피탈 렌터카가 후보에 포함됐다.국내 건설설계 및 건축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으며 해외건설 수주가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건설사업관리(건축) 부문에서는 건원엔지니어링, 디앤오씨엠,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1위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가파르게 치솟는 집값으로, 취향, 계절에 따라 새로운 집안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는 인테리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인테리어 플랫폼 부문에서는 닥터홈, 아파트멘터리, 오늘의집, 직스엔닥스, 집꾸미기, 집닥, 하우스텝이 후보로 선정됐다.주차난 해소와 교통량 분산에 큰 역할을 하며 소비자들의 편리한 삶에 기여한 주차플랫폼 부문에는 T map주차, 나이스파크, 모두의 주차장, 아이파킹, 카카오 T 주차 , 투루파킹, 파킹박이 후보로 노미네이트됐다.중고차 연간 거래대수가 신차나 렌터카의 2배에 이르며 전도유망한 시장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현대 이어 기아 등의 대기업들도 중고차유통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중고차유통 부문에서는 K Car, KB차차차, 엔카닷컴, 첫차, 헤이딜러, 현대 인증중고차가 각축전을 벌일 예정이다.한편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소비자조사는 대한민국 소비자라면 누구나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결과는 2024년 1월 발표된다.

화성시, ‘정조대왕능행차 학술세미나’ 개최

경기 화성시가 오는 11일 ‘제4회 정조대왕능행차 학술세미나’를 한신대학교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조대왕능행차’는 정조대왕이 재위기간 동안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찾아 13번의 원행을 했던 것을 기리는 행사로 1960년대 처음 화성시 지역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활용된 이후 현재는 화성시를 비롯해 경기도, 서울시, 수원시가 함께 능행차 전 구간을 공동 재현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큰 광역 축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정조대왕이 남긴 정조대왕능행차라는 화성시 무형문화유산의 미래적 비전과 광역지자체로 확산되는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정조대왕능행차와 미래무형문화유산’을 주제로 국내 무형유산 연구자를 초빙해 열리는 학술세미나이다. 1부에서는 제주 갈옷, 보은 뽕나무 재배, 삼척 땅설법 등 전국 무형유산을 중점으로 조정현 제주학연구센터 연구원, 박종선 충북문화재연구원, 김형근 전북대학교 연구교수, 김은정 충북문화재연구원이 미래무형문화유산 정책을 논한다. 2부에서는 문화재청 주관 2023년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 및 육성사업에 참여한 연구진들이 정조대왕능행차에 투영된 축제문화 및 관련 마을의 정체성, 구술서사의 재현양상을 다양한 방면으로 살필 계획이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6112525 사진제공=화성시

새만금 방조제에 휴양관광 명소 ‘챌린지 테마파크’ 조성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새만금 방조제에 오는 2026년 말까지 명품 관광명소가 조성된다. 정부는 6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재로 열린 새만금위원회 회의에서 ‘챌린지 테마파크’ 조성을 골자로 하는 ‘새만금 명소화 사업 부지 통합 개발 계획안’을 의결했다. 챌린지 테마파크는 현 정부 들어 민간기업이 새만금 관광개발에 투자한 첫 번째 사업으로 총 사업비 1443억원을 들여 2026년까지 복합 문화관광 휴양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연내에 착공할 예정이다. 이 곳에는 휴양콘도미니엄 150실과 단독형 빌라 15실 등 숙박시설과 공연시설, 대관람차를 비롯한 휴양시설이 들어선다. 현재 운영 중인 마실길(산책로)을 재정비해 국민에게 상시·전면 개방한다.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지역 생산품 판매장도 설치,운영된다. 정부는 새만금 산업단지에 대한 민간투자 유치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현재까지 결정된 7조8000억원 규모 민간투자에 이어 올해 연말까지 이차전지 기업 등을 중심으로 총 10조원 규모의 민간투자 유치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는 투자유치와 함께 이차전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예방 대책도 마련한다. 우선 오염물질을 처리하기 위한 공공폐수처리장과 폐기물 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 증설을 추진한다. 기업 지원을 위해 폐수 공동관로를 설치하고, 환경부를 중심으로 전문기술지원반도 운영한다.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화학물질안전원 산하 기술지원단을 신설하고, 사고 발생 시에는 환경부·소방청 등 유관기관이 익산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에서 합동 대응하기로 했다. 새만금 산단 인근에서는 수질·대기 측정망을 통해 주변 오염도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한편, 정부 기관과 산단 입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도 운영한다. 한 총리는 "우리나라 최대의 국책사업으로 평가받는 새만금은 최근 기업 투자의 급증으로 다시 한번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에 있다"며 "정부는 새만금 간척지가 제대로 활용돼 전북 지역뿐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에 진정한 활력소가 되도록 의지를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axkjh@ekn.kr새만금방조제 챌린지 테마파크 조성계획 새만금방조제 ‘챌린지 테마파크’ 조성계획 연합뉴스

우리은행, 청소년 디지털 교육...‘메타버스 창작 콘테스트’ 시상식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이달 3일 서울시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 메타버스 창작 콘테스트 시상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우수상 이상 주요 수상자 6팀 대표와 가족들을 비롯해 조병규 우리은행장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지난 6월 말부터 시작된 이번 콘테스트에는 약 1만7000명이 온라인 예선에 참가했고, 32개 팀이 1:1 멘토링을 통해 본선 대회를 치렀다. 최종 우수팀은 메타버스 개발 및 교육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콘테스트는 ‘나만의 에코 도시’를 주제로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초등부 최우수상은 ‘다양한 숲과 도시’를 주제로 한 예당초등학교 5학년 변지환 군이, 중·고등부 최우수상은 ‘2050 스마트 에코 도시’를 주제로 한 거제중앙중학교 2학년 이석현 군이 수상했다. 우수상 이상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금, 콘테스트 한정판 NFT(대체불가토큰)를 실물로 제작한 트로피가 수여됐으며, 장려상 수상자들에게는 부상이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우리 메타버스 창작 콘테스트는 우리은행에서 열린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많았다"며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청소년들의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고, 디지털 교육에 대한 인식이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은 3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 메타버스 창작 콘테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 조병규 우리은행장(뒷줄)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중앙회와 예보제도 협의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이달 3일 각 업권별로 별도의 예금보험제도를 운영 중인 농업협동조합, 수산업협동조합, 산림조합,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업권 중앙회와 ‘예금보험제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예금보험제도 협의회는 예보제도를 운영하는 6개 기관이 예보제도 발전 및 정보 공유 등을 위해 2018년 구성됐다. 예금보험공사 등 6개 기관은 올해 초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에서 본 것처럼, 금융시장에 급격한 변화가 발생할 경우 예금보험기구의 효율적이며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금융시장 변화에 발 맞춰 예금보험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각 업권의 금융계약자에게 비슷한 수준의 예금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제도 운영 노하우 및 정보를 ‘예보 아카데미’를 통해 체계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예보 아카데미란 예보제도 전반에 대한 온오프라인 지식 공유 플랫폼이다. 아울러, 각 업권의 예금보험제도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할 수 있도록, 국제예금보험기구(IADI) 및 주요 선진국 상호금융업권 예보기구 등과 교류를 확대하고 외국 제도를 공동 조사하는 등 상호금융업권의 예금보험제도 운영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각 기관의 참석자들은 "예보기구간 협력의 장이 활성화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동 협의회를 통해 예보제도가 발전하고 궁극적으로 금융시스템 안정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정례적으로 예금보험제도 및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 사옥.

군포시 소 럼피스킨병 차단방역 강화…한우농가 7곳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소 럼피스킨병(LSD)에 대응하기 위해 10월26일부터 관내 7개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차단방역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10월20일 충남 서산시에서 국내 최초로 발생한 뒤 럼피스킨병이 11월3일 현재 총 75건이 확진됨에 따라 군포시는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조치를 강화했다. 럼피스킨병은 소과 동물에 주로 발생하며 피부, 점막, 내부장기 결절, 림프절 종대, 피부 부종 등을 일으켜 심각한 생산성 저하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성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사람에게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군포시보건소는 럼피스킨병 감염 차단을 강화하기 위해 축사 진입로, 주변 수풀에 대해 방역특장차량을 동원해 유행 종료 시까지 주 2회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축사 주변 물웅덩이, 정화조와 같은 해충 서식지에 유충구제 소독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일제 방제소독 주간’ 운영계획에 따라, 11월1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6일 "관내 감염병 유입 차단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감염병 관내 전파를 막을 수 있도록 사회재난부서, 축산부서와 적극 협력해 한층 강화된 방역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군포시 소 럼피스킨병 차단방역 현장 군포시 소 럼피스킨병 차단방역 현장. 사진제공=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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