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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 전북은행과 손잡고 비대면 주담대 추가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대출 중개·관리 핀테크 기업 핀다는 전북은행과 손잡고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핀다는 전북은행의 100%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JB우리집대출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필요 서류를 팩스로 전송할 필요 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최저 금리는 지난달 31일 기준 연 4.32%, 최대 한도는 10억원으로, 대출기간은 최소 5년부터 최장 40년까지다. 거치 기간은 최대 1년이다. 핀다는 은행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연달아 선보이며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사용자들 선택권을 넓히고 있다. 금리 경쟁력을 갖춘 1금융권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속속 입점하며 2금융권에 치우쳤던 핀다의 주택담보대출 상품 라인업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26일 광주은행에 이어 이번 전북은행 입점까지 포함하면 핀다의 주택담보대출 제휴사는 총 10곳으로 늘어난다. 핀다가 주택담보대출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이유는 올해 말 오픈을 목표로 하는 정부 주도의 주택담보 대환대출 인프라 서비스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서다. 대환대출 인프라는 현재 신용대출만 취급하지만, 올해 말 주택담보대출로 영역을 넓히면 약 1000조원에 달하는 규모의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 시장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넘어오게 된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주택담보대출은 신용대출에 비해 상품 가입 기간이 길어 금리에 따라 총 이자부담액이 크게 달라져 사용자들이 단 0.1%포인트(p)의 금리 차이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며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출시 전까지 사용자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더 많이 선보일 수 있도록 제휴 속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핀다

[포토뉴스] 제63회 포천시4-H 경진대회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4-H연합회가 3일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63회 포천시4-H 경진대회를 회웓들 적극 참여에 힘입어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학교4-H회 11개교와 지도교사, 청년4-H회원 등 350여명이 참가해 △4-H과제활동 발표경진 △허수아비 만들기 경진 △치유정원 만들기 경진 △농심배양 그림 경진 등 4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루며, 지난 1년간 4-H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했다. 이상기 포천시4-H연합회장은 기념사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열지 못한 4-H경진대회를 다시 개최해 기쁘다. 오늘 경진대회를 통해 4-H회원 농업인으로서 마음을 함양하고 회원 간 우의를 다지며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학교4-H회 활동으로 청소년이 자연, 생명, 환경 사랑을 기르고 농촌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있다. 소중한 농촌 가치를 지키며 더 올바르고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데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4-H회는 490명 초-중-고등학생과 지도교사로 구성된 학교4-H회와 60명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Head)-덕(Heart)-노(Hands)-체(Health) 등 4-H이념을 실천하고 지역농업을 발전시키고자 1960년대에 창립됐다.kkjoo0912@ekn.kr백영현 포천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4-H연합회 3일 제63회 포천시4-H 경진대회 개최 포천시4-H연합회 3일 제63회 포천시4-H 경진대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4-H연합회 3일 제63회 포천시4-H 경진대회 개최 포천시4-H연합회 3일 제63회 포천시4-H 경진대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4-H연합회 3일 제63회 포천시4-H 경진대회 개최 포천시4-H연합회 3일 제63회 포천시4-H 경진대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4-H연합회 3일 제63회 포천시4-H 경진대회 개최 포천시4-H연합회 3일 제63회 포천시4-H 경진대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블랙록·JP모건 "중동 전쟁, 세계 경기침체 촉발" 경고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 월가 거물들이 중도 전쟁에 따른 세계 경기침체 가능성에 대해 잇따라 경고하고 있다. 연합뉴스가 인용한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과 더타임스 일요판 선데이 타임스에 따르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은 최근 선데이 타임스와 한 인터뷰에서 "이제 중동 불안정으로 우리는 거의 완전히 새로운 미래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핑크 회장은 "지정학적 위험은 우리 모두의 삶을 형성하는 주요 구성요소"라면서 "전 세계적으로 공포는 증가하고 희망은 줄어들고 있다. 공포의 증가는 소비 위축을 초래한다. 그렇게 해서 공포는 장기적으로 경기침체를 낳으며 공포가 계속 커질 경우 유럽과 미국의 경기 침체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 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도 이 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간 전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제2차 세계대전 이래 어느 때보다 더 세계를 "무섭고 예측불가능한" 곳으로 만들었다고 진단했다. 다이먼 CEO는 "이 지정학적 문제들은 매우 심각하며, 거의 틀림없이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전년인) 1938년 이래 가장 가장 심각하다"며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은 세계의 미래, 즉 자유와 민주주의, 식량, 에너지, 이민 등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했다.그는 "우리는 ‘시장에 어떤 영향이 있겠느냐’고 물을 때는 그 중요성을 과소평가한다. 시장은 오르락내리락 한다. 시장은 괜찮을 거다(라고들 말한다)"라고 꼬집었다.선데이타임스는 이미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전쟁이 인플레이션과 장기간 고금리 유지 전망으로 금융체계를 흔들어놓고 있다고 지적했다.다이먼 CEO는 물가상승률이 약간 안정됐다면서도 "장기적 압력이 인플레이션쪽이 아니라고 확실히 말할 수는 없다. 그래서 금리가 여기에서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다이먼은 지난달에도 "우크라이나 전쟁에 지난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이 더해지면서 에너지 및 식량 시장, 국제교역, 지정학적 관계가 광범위하게 영향받을 수 있다"면서 "세계는 현재 아마도 최근 수십 년 새 가장 위험한 시기일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세계 경제에 위협인 이유 가운데 하나는 세계가 중동 지역 원유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다는 데 있다. 세계 원유의 3분의 1이 중동 지역에서 생산된다. 경제 전문가들은 유가 급상승은 세계 경기 침체를 촉발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CEO(사진=로이터/연합)

‘7인조 보이그룹’ 이스트샤인, 아이엘-현-동재 ‘시크-훈훈’ 개인 콘셉트 포토 공개!

‘다국적 7인조 보이그룹’ 이스트샤인(EASTSHINE)의 특별한 색깔이 드러나고 있다. 소속사 티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공식 SNS에 아이엘(IEL), 현(HYUN), 동재(DONGJAE) 등의 이스트샤인 개인 멤버 콘셉트 포토 2종을 공개했다. 아이엘은 은은한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리더다운 존재감을 뽐냈다. 강렬한 눈빛과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아이엘. 검은색과 은색이 조합된 헤어 컬러는 한층 신비로운 느낌을 더했다. 특히 아이엘은 이번 이스트샤인의 데뷔 앨범 수록곡 대다수의 작사는 물론, 작곡과 편곡까지 참여했다고 전해져 남다른 비주얼과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역량 또한 선보일 예정이다. 현과 동재는 ‘포켓남’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들은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시크한 매력을 보여줬다면,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통해 훈훈하면서도 귀여운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목도리로 얼굴을 감싸고 미소 짓고 있는 현과 고개를 갸우뚱한 상태로 웃는 동재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웃음을 피어나게 만들었다. 이스트샤인은 동방(EAST)에 위치한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빛(SHINE)이 되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으며, 오는 16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티엠엔터테인먼트의 황태민 대표가 프로듀싱을 맡은 것은 물론, 다국적 7인조 그룹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스트샤인. 앞으로 피닉스(PHOENIX, 국적 태국), 카리스(KARIS), 영광(YOUNGGWANG), 루민(LUMIN)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되는 가운데, 향후 어떤 콘텐츠를 대중에게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이스트샤인 보이그룹 이스트샤인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티엠엔터테인먼트

‘하반기 기대주’ 원팩트, 데뷔 앨범 ‘Moment’ 콘셉트 포토 오픈…너드한 소년미에 ‘홀릭’

그룹 원팩트(ONE PACT)가 완벽한 비주얼 합을 선보였다. 소속사 아르마다이엔티(이하 아르마다)는 5일과 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원팩트 첫 번째 미니 앨범 ‘Moment(모멘트)’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NERD 버전으로, 멤버들은 너드하면서도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먼저 종우, 성민, 태그의 포토가 공개됐다. 종우는 부드러운 갈색 머리와 니트 의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얼굴에 연출한 주근깨 메이크업으로 소년의 풋풋함을 더했다. 성민은 재기 발랄한 매력으로 눈길을 모았다. 은은한 빨간 머리로 개성을 드러냈고, 개구진 표정과 자유분방한 포즈로 밝은 에너지를 배가했다. 은발 헤어스타일로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은 태그는 시크하면서도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이어 예담은 파란 모자와 파란 스트라이프 의상, 센스 있게 매치한 핑크색 넥타이로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제이창은 알이 큰 안경과 수줍은 듯 생기 있는 홍조 메이크업을 더해 너드미의 정석을 보였다. 특히 마지막에 공개된 단체 콘셉트 포토를 통해 5인 5색 다채로운 매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팀명 원팩트는 ‘one(원)’과 ‘impact(임팩트)’의 합성어로, ‘하나로 모여 큰 임팩트를 만들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종우, 성민, 예담, 제이창은 Mnet ‘보이즈 플래닛’에서, 태그는 ‘고등래퍼 4’에서 활약하며 일찍이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서로 다른 임팩트가 모여 더욱 완벽한 합을 이룰 원팩트의 정식 데뷔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원팩트의 첫 번째 미니 앨범 ‘Moment’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원팩트 (1) 그룹 원팩트가 첫 번째 미니앨범 ‘모멘트’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아르마다이엔티

온리원오브, 첫 웹드 ‘범프 업 비즈니스’로 눈도장 제대로! 완벽 캐릭터 소화 ‘몰입도 UP’

그룹 온리원오브가 ‘범프 업 비즈니스’에서 미묘한 신경전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온리원오브의 Mill(밀)과 나인, 규빈은 지난 3일과 4일 각종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웹드라마 ‘범프 업 비즈니스’에 출연, 설렘부터 분노까지 세밀한 감정 표현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라이온 하트(Lion Heart)의 멤버 강이든(밀 분)과 공지훈(나인 분)이 시작부터 위기를 맞았다. 그들은 도현빈(규빈 분)이 진행하는 토크쇼에 출연했다. 진행자인 도현빈은 "두 분은 정말 친하냐", "친한척 하는 게 아니냐" 등 그들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 강이든을 당황케 만들었지만, 공지훈은 "강이든은 내가 제일 아끼는 동생이다"라며 듬직한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줬다. 매 순간 공지훈은 강이든이 어려운 상황에 놓일 때마다 그를 구해주는 수호천사 역할을 했다. 누군가 강이든과 공지훈의 사이를 틀기 위해 함정을 빠뜨렸지만, 이번에도 역시 공지훈이 빨랐다. 계략을 세운 사람이 도현빈임을 눈치챈 공지훈은 곧바로 그에게 찾아가 강이든을 건들지 말라며 분노했다. 도현빈은 이에 그치지 않고 또 다른 계획을 세운다. 과연 앞으로 강이든과 공지훈 앞에 닥칠 어려움이 무엇일지, 이들은 어떻게 빠져나갈 수 있을지 호기심이 더해지고 있다. 웹드라마 ‘범프 업 비즈니스’에서 첫 주연을 맡은 온리원오브는 유연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로 팬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앞으로 온리원오브가 작품에서 어떤 감정들을 표현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범프 업 비즈니스’는 네이버 시리즈 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로 아이돌로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 시련을 딛고 성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웹드라마다.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6시 각종 OTT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온리원오브 (2) 그룹 온리원오브의 밀과 나인, 규빈이 웹드라마 ‘범프 업 비즈니스’에서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였다.웹드라마 ‘범프 업 비즈니스’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MZ ‘취향 저격’ 옵션 살펴보니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지엠이 선보인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가 한층 강력해진 매력으로 ‘MZ세대’의 취향을 사로잡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 7월 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온 이후 다양한 디자인·컬러 선택지를 제공하고 고급 옵션을 추가해 입맛을 맞추고 있다는 분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세련된 디자인부터 아웃도어 액티비티에 최적화된 다목적성, 동급 대비 찾아보기 힘든 프리미엄 옵션 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까다로운 MZ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며 높은 상품성을 통해 젊은 운전자들의 인생 첫차로 주목받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젊은 세대들에게 있어 디자인은 첫 차를 선택하는 핵심적인 구매 요소 중 하나다. 자동차를 남들과 다른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유니크한 디자인과 컬러를 선호하는 이유에서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2030세대의 취향을 제대로 겨냥한 모델이라 할 수 있다. 2020년 국내 출시 당시부터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RS와 ACTIV 트림의 디자인을 달리해 선택권을 주는 것은 물론, 이비자 블루 등 동급에서 볼 수 없던 화려한 컬러를 통해 소비자들을 매료시켰다는 분석이다. 지난 7월 출시된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마찬가지다. 이전보다 한층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로 MZ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RS와 ACTIV 트림의 디자인 특징을 그대로 살리는 것은 물론 차량 전면부의 쉐보레의 최신 패밀리룩을 적용하고 LED 주간주행등을 한층 날카롭게 다듬는 등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정통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표현했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완전히 새로워졌다. 타겟 소비자층인 MZ세대가 나만의 공간을 중요시하는 것에 착안, 운전자에 초점을 맞춘 드라이버 포커스 디자인을 적용해 8인치의 컬러 클러스터와 중앙 11인치의 컬러 터치스크린이 모두 운전자 쪽을 향하는 구성으로 대대적인 변화를 적용했다. 외장 컬러도 새로워졌다. 기본 컬러인 스노우 화이트 펄, 스털링 그레이, 모던 블랙, 밀라노 레드, 새비지 블루에 더해, RS 트림은 피스타치오 카키, 토피넛 브라운 컬러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루프 컬러는 모던 블랙으로 고정된다. ACTIV는 전용 컬러로 어반 옐로우가 준비되며, 루프 컬러는 퓨어 화이트가 적용돼 다양한 조합으로 개성을 표출할 수 있다. 아웃도어 액티비티에 최적화된 점 역시 2030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한 부분이다. 시장에선 상대적으로 개발비용이 적게 드는 도심형 SUV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최근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MZ 소비자들에겐 정통 SUV만의 다목적성은 여전히 놓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쉐보레는 트레일블레이저의 차체에 포스코의 기가스틸(GIGA Steel) 22%를 포함, 차체의 78%에 이르는 광범위한 부위에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하며 가벼우면서도 강성이 뛰어난 차체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트레일블레이저는 여타 소형 SUV와 달리 오프로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고 쉐보레는 소개했다. 여기에 버튼 하나로 전륜구동(FWD) 모드 및 사륜구동(AWD) 모드를 상시 전환할 수 있는 스위처블 AWD 시스템을 적용했다. 오프로드 성능과 효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소형SUV를 뛰어넘는 차체 크기와 풀플랫을 지원하는 적재함을 통해 차박과 캠핑이 모두 가능하다. 국내 소비자들이 민감하게 여기는 프리미엄 옵션들도 눈길을 끈다. 트레일블레이저에는 경쟁 모델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무선 폰 프로젝션 기능을 통해 선 없이 스마트폰의 통화, 음악, 네비게이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동급에서 유일하게 파노라마 선루프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쉐보레 보타이 프로젝션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 게이트로 간단한 발 동작만으로도 전동 트렁크를 열 수 있는 것은 물론, 동급최초로 적용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과 차음 유리인 어쿠스틱 윈드실드 글래스를 적용했다. 이 외에도 상황에 따라 라디에이터 그릴을 개폐해 에어로다이내믹 성능을 높이는 액티브 에어로 셔터와 자외선 차단 글래스 등이 소형 SUV에서 찾아보기 힘든 고급 옵션들이 탑재됐다. 쉐보레는 오는 30일까지 생애 첫 차 구매 고객을 위한 매력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2개월 무이자 할부(선수율 10%) 혜택 또는 5.0%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5.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특별 할부 혜택(선수율 20%)을 제공한다. yes@ekn.kr사진자료_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_온로드 컷 (1)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사진자료_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_단체 사진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사진자료_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_실내 (1)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사진자료_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_오프로드 컷 (2)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먹보형’ 김준현-문세윤, 홍콩 쿵푸 고수와 깜짝 만남→특별 레슨!

‘먹보 형제’ 김준현-문세윤이 홍콩 쿵푸 성지에서 고수 사부를 만나 배꼽 잡는 쿵푸 수업을 받는다. 오는 7일(화) 밤 8시 30분 정규 편성으로 돌아오는 SBS Plus ‘먹고 보는 형제들’(이하 ‘먹보형’) 5회에서는 홍콩&마카오 여행에서 ‘영춘권의 대가’ 엽문의 제자에게 ‘쿵푸 수업’을 받은 김준현-문세윤의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지난 9월 ‘인도네시아 여행기’로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에게도 인기몰이 한 김준현-문세윤이 이번엔 ‘홍콩&마카오 대탐험’을 여행 콘셉트로 잡았다. 특히 서로를 위한 선물 같은 코스를 준비해, 더욱 진한 우정과 케미를 폭발시킬 예정이다. 우선 홍콩 여행을 설계한 ‘파워J(계획형)’ 김준현은 홍콩 딤섬 맛집 두 곳을 섭외해 방문한다. 든든하게 배를 채운 두 사람은 이후 스산한 빌딩으로 들어가는데 이 곳은 김준현이 사전에 예약한 ‘중국 쿵푸 국제학교’. 두 사람을 반갑게 맞이한 ‘쿵푸 스승’은 벽에 걸린 자신의 사진을 보여주며 "여기가 엽문이 세운 학교이자, 이소룡을 가르친 곳"이라고 소개한 뒤, "엽문이 제 스승이고, 이소룡이 제 사형"이라고 강조한다. 어마무시한 스펙에 놀란 김준현은 "무형문화재네!"라며 찐 감탄한다. 잠시 후, 김준현X문세윤은 ‘쿵푸 스승’에게 직접 영춘권의 기본 동작을 배운다. "팍다!(손바닥 밀치며 공격)", "랍다!(잡고 때리기)"를 외치며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지만 문세윤의 어설픈 동작을 답답해하던 ‘쿵푸 스승’은 갑자기 그의 팔을 ‘퍽’하고 때린다. 그러면서 "영춘권은 네버스탑!(절대 멈추지 않아)"이라고 강조, 영춘권의 손맛을 직접 보여준다. 김준현은 "스승님이 뚱보 둘이 오니까 신나신 것 같다. (우리를 타격하면) 밀가루 반죽 치듯 손맛이 좋으니까, 저희도 시원하고 좋았다"라며 웃는다. 기본 동작을 익힌 뒤, 김준현X문세윤은 목인장 수업을 받는다. 목인장 앞에 선 문세윤은 "여긴 장혁 형 같은 사람이 와야 하는데.."라며 뜬금없이 배우 장혁을 소환한다. 그러더니, 목인장을 마치 전봇대처럼 대하다 급기야 취객으로 돌변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에 민망한 ‘뚱형’ 김준현은 "He is Korean comedian…"이라고 해명해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 ‘쿵푸팬더 형제’로 대변신한 ‘먹보 형제’ 김준현-문세윤의 배꼽 빠지는 쿵푸 수업 현장은 7일(화) 밤 8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먹고 보는 형제들’ 홍콩&마카오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먹보형 (3) 개그맨 김준현과 문세윤이 SBS플러스 ‘먹고 보는 형제들’에서 홍콩 쿵푸 스승을 만난다.SBS플러스

‘7인의 탈출’ 김일우 "원하는 게 뭔가" 엄기준과 만남 예고? ‘관심 증폭’

배우 김일우가 ‘7인의 탈출’에서 새로운 갈등을 예고했다. 김일우는 지난 3일과 4일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 성찬 그룹 회장 심용 역으로 분해 다양한 인물과 부딪히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심용은 ‘7인의 탈출’에서 깊은 분노를 표출하며 차원이 다른 카리스마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성찬 그룹의 갤러리 파티에서 갑자기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특히 현장에는 ‘아버지 그날일 기억하시죠?’라는 메시지는 물론, 심준석(=매튜 리/김도훈, 엄기준 분)을 사건의 범인으로 가리키는 증거들이 넘쳐났다. 친아들도 아닌 심준석이 사건과 모두 엮여있었다. 이와 함께 심용은 아내의 죽음과 심준석이 연관돼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심용은 새로운 계획을 세워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심용과 매튜 리의 만남 또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민도혁(이준 분)이 자신을 찾아와 강기탁(윤태영 분)의 행방을 묻거나, 한모네(이유비 분)가 심준석을 언급하며 방다미(정라엘 분) 사건을 얘기한 상황. 심용은 혼란스러운 시점에서 모든 것의 중심에 매튜 리가 있다고 생각했다. 이후 심용은 "매튜를 만나야겠다. 무슨 생각인 건지. 원하는 게 뭔지"라고 말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성찬 그룹의 회장 역 심용 역으로 ‘7인의 탈출’에서 매회 존재감을 높이고 있는 김일우. 앞으로 어떤 계획과 갈등으로 ‘7인의 탈출’을 뒤흔들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7인의 탈출’은 수많은 사람의 거짓말과 욕망으로 인해 한 소녀가 사라진 후, 실종에 연루된 7명 악인의 생존과 투쟁 그리고 그들을 향한 피의 응징을 그린 피카레스크 복수극으로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방송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김일우 배우 김일우가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 새로운 갈등을 예고했다.SBS 방송화면 캡처

중국 10월 CPI·PPI 발표 주목…디플레 우려 잠재울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이번 주 발표 예정인 중국의 경제 지표들에 관심이 쏠린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오는 9일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등을 발표한다. 그러나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CPI와 PPI 상승률이 각각 -0.2%, -2.8%를 기록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CPI 상승률은 앞서 지난 7월에 0.3% 하락해 2021년 2월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8월 0.1% 상승으로 반등했지만 9월 0%로 정체된 바 있다. PPI 상승률이 시장 전망대로 나올 경우 이는 13개월 연속 마이너스가 된다.이에 따라 중국에서 디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물가 하락이 이어지면 소비자들이 지출을 미루게 되고, 이에 대응해 기업들이 다시 제품 가격을 낮추면 투자와 일자리가 줄어들게 된다. 그런 만큼 현 상황이 장기간 지속되면 과거 일본이 겪었던 장기 침체에 빠질 수 있다.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중국이 향후 몇 년간 장기적인 물가 하락에 직면할 수 있다고 최근 경고하면서, 중국이 빚에 기반한 과거의 성장모델에서 벗어나 디플레이션과의 싸움 초입에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맥쿼리 그룹의 래리 후는 "중국의 소비 수요는 여전히 약하다"면서 가장 광의의 물가 지표인 국내총생산(GDP) 디플레이터가 4분기 마이너스일 것으로 전망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GDP 디플레이터는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이미 2개 분기 연속 하락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반면 충량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차관급)은 지난 9월 "중국 경제에는 이른바 디플레이션이 존재하지 않고 앞으로도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등 중국 당국은 디플레이션 가능성을 줄곧 부인해왔다.블룸버그는 중국의 디플레이션 압력은 사라진 게 아니라면서, 물가 지표가 중국 경제의 성장 전망에 불확실성을 더할 것으로 내다봤다.로이터통신도 중국의 3분기 GDP 성장률이 4.9%로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지만 이러한 힘이 약해진 것으로 보면서, 이번 주 지표를 통해 4분기 초반 상황을 좀 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아울러 중국 당국은 7일에 수출입 실적, 9일에 대출·신용·통화공급 관련 10월 지표도 발표한다.블룸버그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10월의 수출액 감소폭(전년 동기 대비)이 9월 보다 줄어들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이는 부분적으로 코로나19 봉쇄가 한창이던 지난해 10월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 덕분일 수 있다는 평가다.10월 신용 지표의 경우 정부의 국채 발행 증가로 전반적인 자금조달이 개선됐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이러한 가운데 리창 중국 총리는 전날 상하이에서 열린 제6회 국제수입박람회 개막식 연설에서 "중국은 개방과 시장 기회를 계속 촉진할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수입을 확대하고 상품과 서비스 무역의 조정을 촉진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한편, 지난달 1조위안(약 184조원) 규모의 국채 발행을 결정한 중국 정부가 국채 활용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6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란포안 중국 재정부 당조 서기 겸 재정부장(재정장관)은 전날 인터뷰에서 "올해 들어 재정부는 적극적인 재정 정책을 성실히 조직·실시해 통화·산업 등 정책과의 협응을 강화함으로써 경제의 전반적인 회복을 이끌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적극적 재정 정책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중국 당국은 지난달 1조위안(약 184조원) 규모의 국채를 4분기에 추가 발행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중앙정부가 이미 부채를 감당하기 힘들어진 지방정부에 올해 4분기에 5천억위안(약 91조원), 내년 1분기에 5000억위안씩을 이전한다는 계획이다.통상 3월 국가재정 규모를 정하고 나면 수정·편성하는 사례가 드문 중국이 국채 추가 발행이라는 카드까지 쓰면서 대응 수위를 높인 것은 대형 부동산 업체들의 연이은 위기 속에 지방정부 채무 문제까지 불거지면 안 된다는 위기감이 작용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중국 제조공장 근무자(사진=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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